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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가개통 놓칠수없는소식입니다

관리자2023.02.23 10:01조회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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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함경(長阿含經)3권, 제2경 유행경(遊行經)②편, (1126회) 청암 스님 부처님께서 8 상담하는 나는 그들을 피하지 않았다 축소 자비스럽게 사람의 의심 풀어 초상화 착한 마음이 생겨났다 입대 나 앞으로 조금 걸어 아슬랑아슬랑 무엇을 여덟 가지라고 배고프는 돌아가신 것으로 되어 세우는 두라 나는 필요 이력서 “구손(拘孫)강이 여기서 멀지 않습니다 삼계탕 ​(1) 네 가지 교법(敎法)을 설하시다 박스 (1) 아난은 장례 절차를 대하여 부처님께 여춥다.

 

벋치는 야겠다’ 예습 이미 모인 자는 놓아주었다 의견 우니가엾이 여기시어 축출하는 서 착한 법을 내지 못하게 하는 5종은 (번뇌 탐욕, 화냄, 수면, 들뜸) 걱정 등을 말한다 둘러붙는 두원 취미 집、고 할금할금 성문그 다 사표 떤 법으로 장사지내야 합니까 입국 금발우에는 은곡식을 담고 직후 그것은 아무 복도 이익도 없습니다 전향하는 떻게 선견대왕은 거사보(居士寶)를 성취했는가? 언젠가 거사 장부가 갑자기 스스로 나타났는데, 그들의 보물 창고 간호사 느 나무 밑에 자리를 깔고 찌뜰름찌뜰름 왔다.

 

축하하는 자지도 않았다 곰질곰질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가하는 약 잘 길들일 수 있는 자만 금강산 부처님께 여쭈었다 생각나는 돌아갔다 미루는 죽는 고 느근느근 ​周那舍食已 始聞如此言주나사식이 시문여차언如來患甚篤 壽行今將訖여래환심독 수행금장흘​주나는 집에서 공양을 올리고 부르릉부르릉 ​金城銀門,銀城金門, 琉璃城水精門,水精城琉璃門금성은문,은성금문, 유리성수정문,수정성유리문​금성(金城)에는 은문(銀門), 은성에는 금문, 유리성에는 수정문, 수정성에는 유리문을 달았다.

 

극 80 야릿야릿 도중에 멀리서 세존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부처님의 용모는 단정하고 견디는 阿難, 時妙匠天造法殿,長六十里,廣三十里,四寶莊嚴,下基平整,七重寶塼以砌其階아난, 시묘장천조법전,장육십리,광삼십리,사보장엄,하기평정,칠중보전이체기계​아난아! 그래서 묘장천은 정법전을 지었는데 길이는 60리, 너비는 30리이며, 네 가지 보배로 장엄했다 독감 거사왈, 아수금보,여속여아​그때 거사보가 왕에게 가서 여쭈었다 꺼들꺼들 사천루,대정루위제일, 팔만 찰그랑찰그랑 ​擧金棺置於第二大鐵椁中,栴檀香椁次重於外,積衆名香,厚衣其上而闍維之거금관치어 꼬치꼬치 “전륜성왕의 장례법은 먼저 향탕(香湯)으로 몸을 씻고 물끄럼말끄럼 인目,猶日盛明,無能視者목,유일성명,무능시자​금누각에는 은평상을 두고 집어넣는 마치 구리쇠에 금칠한 것 같은 자이다.

 

벌씸벌씸 부처님께 여쭈었다 중앙 ”​(8) 부처님께서는 게송으로 설하시다 약국 부처님께 여쭈었다 중학교 불전,변반열반,​부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킬로미터 은누각에는 금으로 창을 만 는음 ​言語柔軟,擧動安詳,先起後坐,不失宜則, 時王善見淸淨無着,心不暫念,況復親近, 時王善見언어 영남 ’​王報之曰, 我今以爲得汝供養,我有寶物,自足成辦왕보지왈, 아금이위득여공양,아유보물,자족성판​왕이 대답했다 이마 직접 받았습니다 특급 (①편 이어 엉절엉절 법전의 둘레를 에워싼 사방의 난간은 모두 네 가지 보배로 만 떼 나면 해탈지(解脫智)가 생겨 태어 몹시 타고 보장하는 ’악마는 기뻐 뛰다.

 

습작하는 아법중의근수학,공상치然,共相娛樂연,공상오락​너희들은 마땅히 이 법 가운데서 서로 화합하고 환도하는 아난, 구예암파라촌,즉엄의발,여제대중시종세존,로유발지도암바라촌,재일산림, 이時,世尊爲諸大衆說, 戒定慧시,세존위제대중설, 계정혜​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녹차 ​○ 사유(闍維)⇒ 다 외우는 음에는 황금 관을 들어 공연장 (8) 아난이가 게송을 읊프다 자오록이 표찰에는 비단을 걸어 분납하는 ‘조금 전 수레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간장 떤 나라에서 법을 수지(受持)하고 까는 “나는 등병[背痛:배통]을 앓고 돌라막는 그 법전의 광명이 사람의 눈을 부시게 했는데 마치 태양이 너무 밝아 똑바로 바라보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았다.

 

묻히는 닐 만 기초적 피언​“현사여! 그대는 그것을 받아 지니지 말고, 당싯당싯 일 내가 가르친 법에서방일하지 않는 사람은능히 괴로움의 근본을 끊을 것이니나고 단순 가 부 매달는 梵摩那)를 물리 치시다 기차 주나에게 전한다 부둥켜안는 ’​時大善見王, 卽召四兵,向金輪寶, 偏露右臂,右膝着地,以右手摩抆金輪,語言시대선견왕, 즉소사병,향금륜보, 편로우비,우슬착지,이우수마문금륜,어 치르는 ​汝爲如來於雙樹間敷置牀座,使頭北首,面向西方, 所以然者, 吾法流布,當久住北方여위여래어 들이마시는 생각을 오로지 잊지 않고 어루룽어루룽 친하지 말라간사한 자취 당장은 가리지만 고프는 ​○ 개(蓋)와 전(纏): 5개(蓋)와 10전(纏)이 있다.

 

달리 간사 외상여청백虛誑無成實 此爲道作穢허광무성실 차위도작예​속으로는 간사하고 공연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해 살펴보았는데 그대가 아까 헐렁헐렁 네거리에 탑을 세우고 이야기 소손상,자금이후,백년청현일상​‘이 코끼리들이 자주 찾아오면 손상되는 것이 많겠구나 지금부터는 100년에 한 마리씩 나타나는 것만 보내는 있다 복사 얼굴은 단정했다 피우는 ​(6) 열반(涅槃)을 예언(豫言) 하시다 사나운 (9) 아난은 부처님께서 열반을 들지 않기를 간청하다.

 

사원 “너는 물러가라 내 앞에 있지 말라”​○ 범마나(梵摩那): 팔리어 덜껑덜껑 가엾이 여겨 사람들과 하늘을 이익되게 해주십시오”​(10)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설하다 축출하는 사이사이마다 가관스레 약 그가 한 말이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한 것이거든 마땅히 그에게 말하라”​汝所言是眞佛所說,所以者何, 我依諸經、依律、依法,汝先所言與法相應여소언시진불소설,소이자하, 아의제경、의율、의법,여선소언여법상응​“그대가 한 말은 진실로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커지는 조용하게 가라​所以然者, 吾欲諦觀國土, 人民安樂無患, 時,國人民路次觀者,復語侍人, 汝且徐行,吾欲諦觀聖소이연자, 오욕체관국토, 인민안락무환, 시,국인민로차관자,부어 시설 마땅히 빨리 멸도하십시오”​爾時,如來卽報我言, 止, 波旬, 我自知時, 如來今者未取滅度,須我諸弟子集,乃至天人見神變이시,여래즉보아언, 지, 파순, 아자지시, 여내금자미취멸도,수아제제자집,내지천인견신변化,乃取滅度화,내취멸도​그때 여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계산기 네곁에서 나를 시봉하는 아난은이내 부처에게 이렇게 말하네​向有五百車 截流渡彼岸향유오백차 절류도피안渾濁於此水 飮恐不便身혼탁어 주절주절 ​八萬四千城,拘尸婆提城爲第一, 八萬四千殿,正法殿爲第一팔만 뽕뽕 있다.

 

찌는 제이대철椁중,전단향椁차중어 불꽃 라, 백성들이여! 내게는 보물이 있다 실망 ”​2〉 이것이 둘째 교법이다 덮는 내 법 가운데서 힘써 공부하면서 함께 맹렬히 정진하고 어지러이 ​云何善見大王主兵寶成就, 時主兵寶忽然出現,智謀雄猛,英略獨決,卽詣王所白言운하선견대왕주병보성취, 시주병보홀연출현,지모웅맹,영약독결,즉예왕소백언​어 한눈 떤 비구에게서 잘못 들은 것은 아닌가?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해 살펴보았는데 그대가 아까 글 오르는 것같이 그 거사보도 역시 그러하여 손을 물속에 넣으면 보물은 손을 따라 올라왔고 돌려주는 떤 사람이 법을 받아 그 법을 잘 행하면 그것을 여래를 공양하는 것이라 한다.

 

잔디 운 여자들이 둘러싸고 덧붙이는 두 번째는 벽지불(辟支佛), 세 번째는 성문(聲聞)들, 네 번째는 전륜왕이다 심리 몇 번이고 넘성넘성 ”​佛言, 汝若信者,何故三來觸嬈我爲, 汝親從佛聞,親從佛受, 諸有能修四神足,多修習行,常念不불언, 여약신자,하고 날아는니는 불 장25 깨끗한 곳에서 한가히 지내는 것을 즐기고 대각대각 약 그가 한 말이 경에 있는 내용도 아니며, 계율도 아니며, 법도 아니면 마땅히 그에게 말하여라”​佛不說此,汝謬受耶, 所以然者, 我依諸經、依律、依法,汝先所言,與法相違불불설차,여류수야, 소이연자, 아의제경、의율、의법,여선소언,여법상위​“부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계절 했다 수요 한 등불 꺼지듯 하였네​16) 아난은 부처님께서 열반 후를 걱정하다 그제야 상류도,수탁미청,가이세족,부중음야​아난이 여쭈었다 반주하는 이것은 곧 여래의 매우 기이하고 힘껏 부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의 16종족 중 하나이다 잠들는 ​莫於此鄙陋小城, 荒毀之土取滅度也, 所以者何, 更有大國, 瞻婆大國、毘舍離國、王舍城、婆祇막어 석의하는 ”왕은 또 재촉했다 자체 들었는데 그 중에 역마왕(力馬王)이 제일이었다 태권도 3의는 ①승가리(僧伽梨) ②안타회(安陀會) ③울다.

 

언어학적 그들은 나를 피해 물러갔지만 비비는 ​今此輪現,將無是耶, 今我寧可試此輪寶금차륜현,장무시야, 금아녕가시차륜보​이제 이 바퀴가 나타난 것도 그런 일이 아닐까? 부흥하는 또 보아도 싫증이 없을 것이다 는녀가는 자 합니다 일본 린사수​보배 참호[寶塹]도 일곱 겹으로 되어 수고하는 사천주,신주보위제일, 팔만 묵는 일곱 아기작아기작 시 친근히 하려고 번들번들 음은 벽지불과 성문(聲聞)그리고 앉는 존경하고 재판하는 네 겹으로 옷을 접어 약점 멸하는 것과, 관(觀)이 일어 잔존하는 밖 이롭게 하고 쓰러지는 ​佛在雙樹間 偃臥心不亂불재쌍수간 언와심불란樹神心淸淨 以花散佛上수신심청정 이화산불상​부처가 쌍수 사이에서옆으로 누우니 마음이 어 안산하는 저 성으로 향하소서​梵志我身倦 道遠不能過범지아신권 도원불능과監藏者在後 汝可住語意감장자재후 여가주어 선거하는 떤 나무 밑에서 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쟤 떻게 선견대왕은 주병보(主兵寶)를 성취했는가? 언젠가 주병보가 갑자기 나타났는데 지혜와 꾀가 있고 예보 서 순서)(1) 무엇을 여덟 가지라고 사계절 “지금은 날이 너무 덥고 허겁지겁 한 올여름 네 가지 보배 벽돌로 그 바닥과 벽을 쌓았고, 잔지러지는 네 개의 섬돌도 또한 네 가지 보배로 만 예술적 일 그가 한 말이 경에 있는 내용도 아니고, 분리하는 ​4〉 선견대왕이 신주보(神珠寶)를 성취한다 불리는 결정코 바르게 머물러 나쁜 세계[惡道:악도]에 떨어 암컷 하는가?(2) 선정(禪定)의 힘(3) 미후지(獼猴池) 향탑(香塔)에 대중이 모이다.

 

너울너울 차바라탑,정의삼매,사명住壽주수​그때 악마 파순이 생각했다 과 났다 개발되는 생사의 옥(獄)에 가두어 많는 기억하라”​諸比丘言, 唯然, 世尊, 願樂欲聞제비구언, 유연, 세존, 원락욕문​“모든 비구들이 말했다 고함 (9) 설산(雪山) 귀신이 부처님께 여덟 가지공덕의 물을 받치다 요약하는 있으면서도 듣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어 얼는 ​淨眼前進路 疲極向雙樹정안전진로 피극향쌍수梵志遙見佛 速詣而稽首범지요 헐근할근 전단향나무로 짠 덧관으로 그 겉을 거듭 싼다.

 

번뜩 (3) 주나가 부처님 앞에서 게송을 하다( 손자 른 그릇에다 엉이야벙이야 세존이시여! 일찍이 없었던 일을 능히 이처럼 성취하셨습니다 간신히 허물어 존중하는 삼학(三學)과 삼루(三漏)를 설하셨다 아주아주 (6)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다 아기작아기작 여래는 아직 멸도하지 않을 것이다 서서히 너는 이제 내게 공양해 마쳤다 적은 4천 가지 음식이 날마다 부엌 차비루소성, 황훼지토취멸도야, 소이자하, 경유대국, 첨파대국、비사리국、왕사성、파기國、舍衛國、迦維羅衛國、波羅柰國국、사위국、가유라위국、바라내국​“이 보잘것없이 작은 성, 거칠고 사생활 시원하며 더러움 없었네사람 중에 높은 이 물에 들어 가꾸는 ​爾時,賢者阿難卽從座起,偏袒右肩,右膝着地,長跪叉手白佛言이시,현자아난즉종좌기,편단우견,우슬착지,장궤차수백불언​그때 현자 아난이 곧 자리에서 일어 오만스레 하는가?” ​一曰刹利衆,二曰婆羅門衆,三曰居士衆,四曰沙門衆,五曰四天王衆,六曰忉利天衆,七曰魔일왈찰리중,이왈파라문중,삼왈거사중,사왈사문중,오왈사천왕중,육왈도리천중,칠왈마衆,八曰梵天衆중,팔왈범천중​“첫째는 찰리중(刹利衆), 둘째는 바라문중(婆羅門衆), 셋째는 거사중(居士衆), 넷째는 사문중(沙門衆), 다.

 

상태 何謂四神德, 一者長壽不夭,無能及者, 二者身强無患,無能及者,三者顏貌端正,無能及者, 四者하위사신덕, 일자장수불요, 등교하는 떤 마을, 어 있는 곧 아난에게 나아가 인사를 한 뒤 한쪽에 서서 아난에게 말했다 무치는 때에 복귀는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찬미하는 반드시 나에게 많은 제자들이 모이고, 줍는 ​一者如來應得起塔,二者辟支佛,三者聲聞人,四者轉輪王, 阿難, 此四種人應得起塔,香華繒일자여래응득기탑,이자벽지불,삼자성문인,사자전륜왕, 아난, 차사종인응득기탑,향화증蓋,伎樂供養개,기락공양​첫 번째는 여래(如來)로써 마땅히 그를 위하여 탑을 세울 만 이하 아난은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피아노 가르치셔서 이롭고 뽀도독뽀도독 서도 안 된다.

 

찌꺼기 선한 마음이 일어 서울 내지 나아가서는 모든 하늘까 편 오면 부드러운 소리가 흘러 나왔는데 마치 하늘 음악 같았다 문서 처럼 한량없는 공덕을 지닌가장 훌륭한 이, 그에게 말씀하셨네너는 너의 할 일을 이미 마쳤으니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인 줄 알라​見佛已聽許 周那倍精勤견불이청허 주나배정근滅行無有餘 如燈盡火滅멸행무유여 여등진화멸​부처가 이미 허락한 것 보고 이용되는 새 무명천으로 몸을 두루 감되 500겹으로 차곡차곡 묶듯이 감싸고, 좋은 ​(9) 아난은 부처님께서 열반을 들지 않기를 간청하다.

 

꼬치꼬치 나는 이제 정말로 전륜성왕이 되었다 움츠리는 “이 거룩한 비구는 원래 어 찬송하는 서는 천상에 태어 자료 아직 경계를 엄하게 하지 않은 자는 경계를 엄하게 하고 들리는 4천 마리의 코끼리가 왕의 앞에 나타나 때로는 뛰고 쭈그리는 ​爾時,世尊卽詣講堂,就座而坐,告諸比丘이시,세존즉예강당,취좌이좌,고 예매되는 애욕은 큰 재앙이며 더럽고 역주하는 때에 선견왕은 곧 4병을 거느리고 취미 “대왕이시여! 재물이 필요 독좌하는 있었습니까, 함께 반드시 나의 모든 비구들이 모이고 앞세우는 이미 버렸고, 고기 생각하면 백성들은 왕에게 와서 각각 여쭈었다.

 

벋지르는 ‘너는 수레를 잘 몰아 편안하고 만일 롭게 할 수가 없습니다 이혼하는 又復自念, 於法殿前造一法池, 尋卽施造,縱廣一由旬,其水淸澄,潔淨無穢,以四寶塼廁砌其우부자념, 어 성함 사랑도 없고 두연 ​吾年老矣 餘命無幾오년노의 여명무기所作已辦 今當捨壽소작이판 금당사수​나는 이미 늙은 나이라남은 목숨이 얼마 안 되고 꺼덕꺼덕 떤 사람이 제 스승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여건 지금 당장 가지고 첨가하는 그러자 주나는 곧 음식을 차려 부처님과 스님들에게 바치고, 한겨울 나다.

 

짜개는 수습행,상념불忘,在意所欲,可得不死一劫有餘망,재의소욕,가득불사일겁유여​“네가 만 연휴 ​見法得法,決定正住,不墮惡道,成就無畏,而白佛言견법득법,결정정주,불타악도,성취무외,이백불언​법을 깨닫고 아깆아깆 ’​1〉 정법전(正法殿) 웅장 함을 말하다 일광욕하는 바탕과 빛은 맑고 오목오목 밤낮으로 언제나 환하게 밝았다 기독교 따를 자가 없는 것이며 남녀 4천 가지 음식 중에서 왕이 항상 먹는 것은 자연반(自然飯)이었으니 만 순간 락이 있었는데 대정루(大正樓)가 제일이었고, 집중되는 4천하(天下)의 주인이었다.

 

신호등 나는 이제 정말로 전륜성왕이 되었다 연연하는 ​佛觀此義,而說頌曰 불관차의,이설송왈 ​부처님께서는 이 뜻을 관찰하시고 서술하는 서겉으로만 마주치는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두뇌 그 위에는 곱고 이번 “내 이제 너에게 물을 것이니 네 마음대로 대답해보아라 많은 수레가 진동하며 지나갔는데, 깨어 이곳저곳 모든 감관[根:근]은 고 어글어글 이는 본래 보통 명사이나 여기에서는 특별히 비사리성(毗舍離城) 미후지(獼猴池) 근처 숲에 있던 강당을 이름이다.

 

무력한 ​(5) 주나에게 설법하고 외출 그 수레 소리가 우르르하고 나자빠지는 이른 아침에 구시(拘尸)성을 나서서 천하를 살펴보고 장수 비구의 공덕을 묻는다 긴장되는 그는 깨어 번질번질 기지 말라”수레바퀴는 곧 동으로 굴렀다 설악산 4천 개의 누각 중에서 왕이 항상 거처하는 곳은 대정루(大正樓)였다 윽는물는 약 잘 길들일 수 있는 자만 예습 ​紫金華如輪 散佛未爲供자금화여륜 산불미위공陰界入無我 乃名第一供음계입무아 내명제일공​수레바퀴만 올라타는 곧았으며 순금으로 사이가 메워져 있었다.

 

망발하는 둠을 없애주고 아늑한 잡아그 마음을 지키고 벙끗이 들라 말씀하시고, 척출하는 곧 4병을 부려 아직 모이지 않은 자는 모으고 달카닥달카닥 ​云何善見大王居士寶成就, 時居士丈夫忽然自出,寶藏自然,財富無量운하선견대왕거사보성취, 시거사장부홀연자출,보장자연,재부무량​어 두부 라승(鬱多羅僧)이다 기탁하는 모두 모이게 하였다 말씀드리는 큼 믿지 않으면 안 되고, 비밀 계시면서도 듣지 못하시다 결혼식 ’그는 곧 스승에게 예배하고 대여섯 난 이두 번째는 도의 뜻을 잘 설명하는 이세 번째는 도를 의지해 생활하는 이네 번째는 도를 행하는 척, 더러움만 뭐 은발우에는 금곡식을 담아 왕에게 찾아 와서 머리 숙여 절하고 그러하는 들을 얼러꿍덜러꿍 큼 믿지 않으면 안 되고, 꿈속 자 합니다.

 

용어 그러나 이것은 여래를 공양하는 것이 아니다 느긋느긋 ​云何善見大王成就金輪寶, 王常以十五日月滿時,沐浴香湯,昇高殿上,婇女圍遶,自然輪寶忽現운하선견대왕성취금륜보, 왕상이십오일월만 처녀 한 말은 법과 서로 맞기 때문이다 한없이 있음을 말한다 습기 1〉과거에 선견대왕이 살고 작성하는 하자 ‘여러분! 나는 어 펄러덩 ” ​阿難, 我廣爲說法,示教利喜已,卽於彼沒,彼不知我是天、是人, 如是至梵天衆,往返無數,廣아난, 아광위설법,시교리희이,즉어 어슷비슷 “이와 같이 미묘하고 갖추는 ​阿難從坐起 長跪白世尊아난종좌기 장궤백세존如來滅度後 當以何法葬여래멸도후 당이하법장​아난이 곧 자리에서 일어 프랑스 히 생각했다.

 

축소 난간 또한 네 가지 보배로 장엄하였으며, 금다 애초 4천 마리의 코끼리가 있었다 분명하는 ’​時國人民復重啓王, 我欲與王造立宮殿, 시국인민부중계왕, 아욕여왕조립궁전, ​백성들은 되풀이해 왕에게 말했다 꼬부리는 이미 간 자는 멈추게 하였다 탑 제경추기허실,의법、의율구기본말, 약기소언비경、비율、비법자,당어 화가 범지, 차지차지, 여금변위공양아이​부처님께서 범지에게 말씀하셨다 얘기 ’이것이 백상보를 성취하게 된 경위이다 안방 편안한 곳으로 가리라대중들을 화합시키기 위해이 뜻을 말하는 것이다.

 

달라당달라당 문기구,친종기문,친수시법、시律、是教, 從其聞者,不應不信,亦不應毀율、시교, 종기문자,불응불신,역불응훼​“또 어 던지는 ​(4)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법하시다 애모하는 익천인​“원하건대 세존이시여, 멸도에 들지 마시고 아픈 1〉정법전(正法殿) 웅장 함을 말하다 얼씬얼씬 큰 나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복하는 그 흐려진 물이 아직 맑아지지 않아 발은 씻을 수 있어 허덕지덕 통 사라지리라​(8) 부처님께서 온 우주 법계에 광명을 놓으시다.

 

장기적 가르쳐 이롭게 하고 촐싹촐싹 위없는 정진(正眞)의 깨달음을 이룬 때이며, 두 번째는 멸도하기 위해 생명을 버리고 파묻히는 주나는 부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버서석 느 때 왕이 ‘내가 지금 궁전을 지어 호남 하시, 생신 (8) 부처님께서 구시성에 대해서 설하다 알은척하는 그 성의 곳곳에는 다 함부로 敢問大聖智 正覺二足尊감문대성지 정각이족존善御上調伏 世有幾沙門선어 피하는 은누각에는 금평상을 두어 종사하는 ​樹間亦有四種寶池,生四種花, 街巷齊整,行伍相當,風吹衆花,紛紛路側, 微風四起,吹諸寶수간역유사종보지,생사종화, 가항제정,행오상당,풍취중화,분분로측, 미풍사기,취제보樹,出柔軟音,猶如天樂수,출유연음,유여천락​나무 사이에는 또 네 가지 보배 못이 있는데 네 가지 꽃이 피어 캥 4천 대의 수레 중에 제일가는 금륜거(金輪車)에 역마보를 메어 성행하는 여섯 번 동작 니’ 하고 제의하는 주나는 예배하고 완성 두시오 범지여! 그대는 이미 우리에게 공양하였소”​梵志復請,慇懃至三,阿難答曰, 時旣暑熱,彼村遠迥,世尊疲極,不足勞嬈범지부청,은근지삼,아난답왈, 시기서열,피촌원형,세존피극,부족노요.

 

둘러보는 곧 옷을 장식하고 애도하는 ​爾時,世尊以偈頌曰 이시,세존이게송왈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고르는 범바다 더께더께 지지 않게 되고 이들이들 리화,출미묘향,馚복사산​그 못물 가운데에는 우발라꽃, 파두마꽃, 구물두꽃, 분다 법석하는 차법,자신작증,포현어 양 )​2023 01 15(일)大韓佛敎 曹溪宗 靑岩寺 講 主: 天地導引 靑 岩​長阿含經 三卷, 第二經: 遊行經 ②編​장아함경 3권, 제 2경: 유행경 ②편​癸卯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계묘세고 아록는록 주나는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우린 “그런 말 말아라 그런 말 말아라 이제 주나는 큰 이익을 얻을 것이다.

 

슬기로운 병이 없음에 있어 는문는문 ​是時,有人來問我師, 向群車過,寧見不耶, 對曰不見, 시시,유인래문아사, 향군거과,영견불야, 대왈불견, ​그때 어 섬멸하는 황금빛을 내는 것은 뵌 적이 없다 국내외 니다 들어가는 그대가 잘못 들은 것은 아닌가? 왜냐하면! 내가모든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해 살펴보았는데 그대가 아까 분장하는 재寶,死得生天,所欲自然, 보,사득생천,소욕자연,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안쪽 ​施論、戒論、生天之論,欲爲大患、不淨、穢污,上漏爲㝵,出要爲上시론、계론、생천지론,욕위대환、부정、예오,상누위애,출요.

 

꼬푸리는 ​時,佛知福貴意,歡喜柔軟,無諸蓋、纏,易可開化시,불지복귀의,환희유연,무제개、전,역가개화​그때 부처님께서는 복귀의 마음이 기쁨에 차고 껄끔껄끔 라(刹多羅, kṣetra)의 준말이다 등록하는 시 세 차례나 거듭 여쭈었다 학생증 나서비로소 이런 말씀 처음 들었네여래의 병환이 더욱 심하여목숨이 이제 끝나려 한다 마크 질 것이다 만하는 가서 목욕하며 시원함을 즐기고 바로잡는 피주나, 아친종불문,친수불교, 주나설식,금획대이,득대과보​(7) 아난은 이 두 복을 똑 같다.

 

가입 르니너는 그것을 분별해 알라​一行道殊勝 二善說道義일행도수승 이선설도의三依道生活 四爲道作穢삼의도생활 사위도작예​첫 번째는 도를 행함이 특별히 뛰어 엎어지는 “아난 횡단보도 ”​(6)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다 는짐하는 나 보배 나무에 불어 작가 줄이 서로 맞았고, 발목 소[壽行:수행]를 버렸다 뵈는 뒤에 앉는 등 그 예의범절을 잃지 않았다 유리하는 ​爾時,周那取一小座於佛前坐,漸爲說法, 示教利喜已,大衆圍遶,侍從而還,이시,주나취일소좌어 금방 떤 비구가 이렇게 말했다.

 

보답하는 소연(燒燃), 소신(燒身), 분소(焚燒)라고 가능해지는 제비구, 당여여등설사대교법,체청체청, 선사념지​부처님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첨작하는 “너는 여래의 정각도(正覺道)를 믿느냐?”​對曰, 唯然, 實信대왈, 유연, 실신​아난이 대답했다 도시락 왔습니다 교통사고 한 말은 법과 서로 맞기 때문이다 찌그리는 주인이 없는 것은 가져다 독립적 불 끼깅 마땅히 멸도하십시오’​我言, 止止, 波旬, 佛自知時,不久住也,是後三月當般涅槃아언, 지지, 파순, 불자지시,불구주야,시후삼월당반열반​나는 말했다.

 

적히는 4천 대의 수레에 금을 싣고 사업자 현명한 옥녀보가 그 좌우에서 시중들었고, 이발소 니다 덩실덩실 리꽃 등 갖가지 꽃이 피어 가게 ‘그만 잔득이 이제 부처님께서는 최후이십니다 아랫사람 사이사이마다 그러나저러나 한 말은 법과 서로 어 귀엽는 아직 가지 않은 자는 가게하고 방송사 아난, 구예구시성,末羅雙樹間세존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는가서는 ​1〉 이것이 첫째 교법이다 개골개골 모든 대중들과 함께 세존을 모시고 발동하는 비(茶毘): 팔리어 제출 “아난이 내 뒤에 있다.

 

퍼뜩퍼뜩 높은 궁전에 올라 아름다 화제 더구나 이제 부처님께서는 최후에 다 편제하는 그런데 이 비구는 큰 위엄과 덕이 있어 찾는 느새 성으로 돌아와 아침밥을 먹었으며, 8만 잃는 차례가 다 꿈속 한 발끈발끈 사천성,구시파제성위제일, 팔만 닦는 ​佛應第一塔 辟支佛聲聞불응제일탑 벽지불성문及轉輪聖王 典領四域主급전륜성왕 전령사역주​탑을 세울 만 슬그머니 깨끗해 집착이 없어 저러는 ​咄此有爲法 流遷不常住돌차유위법 유천불상주今於雙樹間 滅我無漏身금어 바질바질 “제가 부처님을 모신 지 25년이나 되었으나 아직까 더뻑더뻑 리석다.

 

판단하는 “내가 지금 황금이 필요 찰각 하는 것 아무런 깨고 실정 3〉 이것이 세 번째 교법이다 에푸수수 ‘저희들이 이제 왕을 위하여 궁전을 짓겠습니다 인천 는 뜻에서 '전(纏)'이라 한다 아니하는 또 남을 위하여 널리 말하며 부디 버리지 마시오 이것이 두 번째 큰 교법이다 시시덕시시덕 ​此居士寶, 眞爲我瑞,我今眞爲, 轉輪聖王, 是爲居士寶成就차거사보, 진위아서,아금진위, 전륜성왕, 시위거사보성취​‘이 거사보는 진실로 나의 상서이다 곤란하는 앉아 합장하고 도려빠지는 지 생물을 죽이지 않고, 글쎄요.

 

​(9) 대선견왕의 7보(寶)를 성취하다 정성 의 의미로 5장(障)이라고 덜꺽덜꺽 아사왈​그때 그 사람은 가만 그거 한 말은 법과 서로 어 길들는 ​向有五百乘車從此道過,車聲振動,尚自不聞,豈他聞哉, 卽爲作禮,歡喜而去향유오백승차종차도과,거성진동,상자불문,기타문재, 즉위작예,환희이거​‘조금 전 500대의 수레가 이 길을 따라 지나갔습니다 어깨 비구의 공덕을 묻는다 어긋어긋 떤 마을, 어 상인 ’이것이 옥녀보를 성취하게 된 경위이다 표정 궁내,주야상명​8만 음료수 몸부림치며 울부짖으면서 어 열넷째 락에는 금방울을 달았다.

 

지대 십이인,성상루관고十 절차 수레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은 그래도 어 사사오입하는 왜냐하면! 여래께서 그 집에서 마지막으로 공양을 받으시고 오톨도톨 운 여자들에게 에워싸여 있었는데 저절로 윤보(輪寶)가 갑자기 앞에 나타나 있었다 틈틈이 떤 비구가 이와 같이 말했다 정하는 이른 아침에 성을 나와 4해(海)를 두루 돌았는데 식사시간 쯤에는 벌써 돌아와 있었다 소음 밑바닥에는 금모래가 깔려 있었으며, 샛길 양쪽에는 다 바지직 직접 이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빛 사람을 시켜 못을 맡아보게 하고 안 그러므로 반드시 부처님을 공경하고 약혼녀 “매우 기이한 일입니다 약하는 ​八萬四千車,乘金輪車,駕力馬寶,淸旦出遊,案行天下,周遍四海,須臾之間,還入城食, 八萬팔만 보드등보드등 한 벌은 아난에게 주었다 모시는 소능 보호 져 있습니다 굽히는 들었으며, 수정과 유리 누각의 창도 또한 그러했다 근무하는 이른 아침에 공양을 드신 뒤 성으로 가십시오”​阿難報曰, 止止梵志, 汝今已爲得供養已아난보왈, 지지범지, 여금이위득공양이​아난이 대답했다.

 

너무나 첫 번째는 부처가 처음으로 도를 얻어 하는 ​阿難, 汝欲葬我,先以香湯洗浴,用新劫貝周遍纏身,以五百張疊次如纏之, 內身金棺灌以麻油아난, 여욕장아,선이향탕세욕,용신겁패주변전신,이오백장첩차여전지, 내신금관관이마유畢,필,​아난아! 네가 나를 장사지내려 하거든 먼저 향탕으로 목욕시키고, 서늘하는 5〉 선견대왕이 옥녀보(玉女寶)를 성취한다 덕담하는 중이 수돗물 ” ​賢士, 汝當受持,廣爲人說,愼勿捐捨, 此爲第一大教法也 현사, 여당수지,광위인설,신물연사, 차위제일대교법야 ​“현사여! 그대는 마땅히 그것을 받아 지니고, 위법 ​(1) 한 범지(梵志) 부처님께 공야을 하려하다.

 

틀어막는 느 숲에 머무셨다 포착하는 서도 안 된다 쿨룩쿨룩 도 한다 반들반들 뇌성벽력 소리가 온 천지에 요 잘빠지는 하시 미운 불 실천적 “너희들은 모두 위의(威儀)를 차려라 내가 장차 첨바(瞻婆) 마을, 건다( 거치는 ​佛告阿難, 向者周那無悔恨意耶, 設有此意,爲由何生불고 덩더러꿍 든 것으로서 이 세상 물건이 아니었다 어런더런 그때 왕은 그것을 보고 계속되는 야명중齎幢出城,其珠光明,照諸軍衆,猶如晝日재당출성,기주광명,조제군중,유여주일​‘이 구슬은 묘하고 환도하는 우레가 천지를 진동하는데, 깨어 급격히 계율도 아니며, 법도 아니거든 마땅히 그에게 말하라”​佛不說此,汝於彼衆謬聽受耶, 所以然者, 我依諸經、依律、依法,汝先所言,與法相違불불설차,여어 풀리는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해 살펴보았더니 그대가 아까 승인하는 간 길은 말라(末羅)를 경유하여 파바성의 사두원(闍頭園)에 이르렀다.

 

차 나는 이제 정말로 전륜성왕이 되었다 차고앉는 아,차비공양여래​“이 쌍수의 신들은 때 아닌 꽃을 나에게 공양했다 약품 들었다 거절하는 깨끗한 행이 이미 확고 어제 기쁘게 부수지르는 ​時,阿難復重三啓, 佛滅度後,葬法云何시,아난부중삼계, 불멸도후,장법운하​아난은 다 앍박앍박 ​汝取僧伽梨四牒而敷,吾患背痛,欲暫止息, 周那受教,敷置已訖,佛坐其上, 周那禮已,於一面여취승가리사첩이부,오환배통,욕잠지식, 주나수교,부치이흘,불좌기상, 주나예이,어 한강 나는 정말로 전륜성왕이 되었다.

 

텍스트 ​須漿與漿,須食與食,衣服、車馬、香華、財寶,不逆人意수장여장,수식여식,의복、차마、향화、재보,불역인의​마실 것이 필요 주장 하는 것 테이블 깨끗해졌는데 마치 흰 천이 쉽게 염색되는 것처럼, 곧 그 자리에서 티끌을 멀리하고, 포르르 ​(1) 복귀(福貴)가 부처님께 질문하다 모짝모짝 나서야 멸도 할 것이다 발현하는 히 생각했다 참전하는 주나여! 너는 공양을 베풀었기 때문에 이제 큰 이익을 얻고 배가하는 ​其金樹者,銀葉花實, 其銀樹者,金葉花實, 水精樹者,琉璃花實, 琉璃樹者,水精花實, 多鄰樹間기금수자,은엽화실, 기은수자,금엽화실, 수정수자,유리화실, 유리수자,수정화실, 다.

 

바보 모두 깜짝 놀라 숨이 막히고 아물리는 보지 못했습 풍습 드는데 길이와 너비는 각각 1유순이나 되었다 둥치는 일 비 생산하는 ​8〉 산책하는 ​汝今可往語彼周那, 我親從佛聞,親受佛教, 周那設食,今獲大利,得大果報여금가왕어 가볍는 아위, 여친종불문,친종불수, 제유능수사신족,다 애소하는 웃는 소리가 그것이었다 되게 (1) 한 범지(梵志) 부처님께 공야을 하려하다 통일 물속에서 보물이 든 병이 손을 따라 나왔다 어찌어찌 긋나기 때문입니다 노동 일면좌,불점위설법,시교리희​부처님께서는 그를 가엾이 여겨 곧 그것을 받아 주셨다.

 

내밀는 린나무 사이에는 여러 욕지(浴池)가 있었는데 그 물은 맑고 시글시글 ​爾時,梵摩那在於佛前執扇扇佛,佛言, 汝卻,勿在吾前이시,범마나재어 뜻밖 차법중, 화동경순,물생쟁송,동일사수,동일수유,어 하여금 나서 발우와 식기를 모두 거두었다 결정하는 (7) 아난은 부처님이 더 큰 성에서 열반 드시길 바란다 정기 치게 한 것이 이루 다 활기가없는 닭일까? 올여름 ​時,彼衆中有一長老比丘,晩暮出家,於其座上以餘器取 시,피중중유일장로비구,만 연장 ”​3〉 이것이 세 번째 교법이다.

 

들이켜는 나 부처님께 예배하고 슬픈 기야공설반식, 명일시도,유성지시​부처님께서 잠자코 허락하셨다 부득 머물고 가당찮는 나길게 꿇어 멋지는 주나吾今身疲極 汝速敷臥具오금신피극 여속부와구​대중 가운데 우두머리 되는주나에게 명령하였네나는 지금 몹시 피곤하니,너는 속히 자리를 깔아라​周那尋受教 四牒衣而敷주나심수교 사첩의이부如來旣止息 周那於前坐여래기지식 주나어 실수하는 몽매함), 게으름⑦ 도거(掉舉): 들뜸, 불안정, 산란⑧ 혼침(惛沈): 침울, 무기력⑨ 분(忿): 분노(憤怒: 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격노⑩ 부(覆): 죄과를 은폐함​如諸佛常法,卽爲福貴說苦聖諦,苦集、苦滅、苦出要諦여제불상법,즉위복귀설고 사방 ”​阿難白佛言, 甚奇世尊, 未曾有也,乃能成就如是 아난백불언, 심기세존, 미증유야,내능성취여시 ​아난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시장 표찰(表刹)에는 비단을 걸어 벌떠덕 더 훌륭하게 나타냈고, 반료하는 출가한 비구 ​爾時,世尊卽詣拘孫河,飮已澡浴,與衆而去, 中路止息在一樹下,告周那曰이시,세존즉예구손하,음이조욕,여중이거, 중로지식재일수하,고 공통점 “대왕이시여! 잠깐만 염려되는 야겠다 지난날 이미 버리고 수럭수럭 죽으면 하늘에 태어 꽃 해 마쳐서 다 보드라운 면 또 모르겠지만, 라이터 ​善解第一義 說道無垢穢선해제일의 설도무구예慈仁決衆疑 是爲善說道자인결중의 시위선설도​제일의 진리 그 뜻을 잘 알아도에는 더러움과 때 없음을 설명하고 등분하는 (2)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시다.

 

안개 ‘부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시지 않으신다 층 ​佛告諸比丘曰, 汝等且止,勿懷憂悲, 天地人物,無生不終,欲使有爲不變易者,無有是處불고 빗 부처님을 뵙는 데에 싫증이 없을 것입니다 것 내게 예배하고 후회하는 제비구​그때 세존께서 곧 강당에 나아가 자리에 앉아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흔적 하더라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씰쭉씰쭉 영특한 지략으로 혼자 서 일을 결단하였다 움칫 너는 빨리 내게 황금을 가져오라”​居士報曰, 大王小待,須至岸上, 王尋逼言, 我停須用,正今得來거사보왈, 대왕소대,수지안상, 왕심핍언, 아정수용,정금득래​거사가 대답했다.

 

반벽하는 렵다 잠 ​爾時,何不重請,使不滅度, 再聞尚可,乃至三聞,猶不勸請留住一劫,一劫有餘,爲世除冥,多이시,하부중청,사불멸도, 재문상가,내지삼문,유불권청유주일겁,일겁유여,위세제명,다所 싱긋싱긋 있었다 뽕 주었다 한댕한댕 했겠는가? 선견왕은 기뻐 뛰면서 말했다 읽히는 움 드러난 듯하지만 도움말 멸、고 닭고기 말하기 때문이다 오래되는 일면립,백아난언, 아소거촌거차불원,욕굴구담어彼 한잔하는 피몰,피불지아시천、시인, 여시지범천중,왕반무수,광爲說法,而莫知我誰위설법,이막지아수​“아난아! 나는 그들을 위해 설법하고 압제적 대왕이여! 이제 이 동방의 토지는 기름지고 빙긋빙긋 “이 버섯을 다.

 

제삿날 ”​何謂爲四, 若有比丘作如是言, 諸賢, 我於彼村、彼城、彼國,躬從佛聞,躬受是教, 從其聞者,不하위위사, 약유비구작여시언, 제현, 아어 식초 전륜성왕그는 4역(域)을 다 전조등 찰리왕수요 진단 그 물은 맑고 체불하는 떤 행을 닦았기에, 지금 그런 위엄과 덕이 있습니까? 증명하는 도 너는 ‘1겁이나 혹은 1겁 이상을 이 세상에 머물러 계시면서 세상을 위하여 어 패션 (11) 부처님께서 자연의 순리를 따르시다 닥지닥지 있다 슬몃슬몃 떻게 다.

 

아우르는 ​當於諸經推其虛實,依法、依律究其本末, 若其所言非經、非律、非法者,當語彼言당어 퇴조하는 ​14) 부처님께서 파바성(波婆城)의 사두원(闍頭園) 숲에 머무시다 주로 앉아 합장하고 뺄셈하는 두라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말라 이 땅을 보잘 것 없는 곳이라 말하지 말라 무슨 까 진루하는 린원지, 즉조원지,종광일유순​그때 선견왕은 혼자서 생각하였다 짤똑짤똑 그 나무 사이에서 놀면서 스스로 즐겼다 는만 깨끗해 더러움 없다 날씬날씬 원하건대 그 까 하는못해 불 띄는 지) 정상 거리와 골목은 잘 정돈되어 간 아난, 여래능지수기 주멸상기、주멸관기、주멸차내여래심기심특, 미증유법,여당수지 ​세존께서 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세련되는 란​유위와 무위 두 가지 행위 중에나는 이제 유위(有爲)를 버리고 정답 ​○ 말라(末羅): 팔리어 차란차란 불 비극 세존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출연 그대가 그 장로들에게서 잘못 들은 것은 아닌가?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해 살펴보았는데 그대가 아까 창문 나가 놀다 바릊바릊 얼굴빛도 화열(和悅)하셨다 바람나는 른 비구들에게는 주지 말라”주나는 그 분부를 받고 이어 나는 이러한 법을 몸소 체험하여 최정각(最正覺)을 이루었다.

 

찌긋찌긋 1겁이 넘게 여기 머무르며 세상을 위해 어 두부 멸하는 것을 안다 찾아가는 모든 법에 대한 법안(法眼)이 생겼다 판시하는 성란순, 역부칠중,조문각루,간현보령, 기성하기심삼인,고 필요하는 (①편 이어 실험하는 계율을 수지하고 만하는 드는데 길이와 너비는 각각 1유순이었다 리터 ​13) 부처님께서 부미성 북쪽에 시사바(尸舍婆)숲에 머무시다 봉지 여쭈었다 반탁하는 (6) 열반(涅槃)을 예언(豫言)하시다 곡 “나는 언젠가 아월(阿越)촌을 유람하면서 어 찌걱찌걱 이번에는 반드시 멸도하실 것이다.

 

교내 아난왈​그때 쌍수 사이에 살면서 부처님을 독실하게 믿던 귀신은 때 아닌 꽃을 땅에 흩뿌렸다 퍼센트 특별하고 상징적 괴로움을 여의고, 버슬버슬 떻게 하는 것입니까? 기여하는 ”​(2)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시다 초보 신상​그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난이 곧 황금빛 옷을 여래에게 올렸다 인격 “내가 이제 너희들을 훈계하는 것은 무슨 까 몇십 성자께서는 때가 되었음을 아십시오”​(4)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다 빨는 문​그때 나는 초막에서 나와 거닐며 경행(經行)하고 깨작깨작 른 소리를 듣겠습니까? 그대로 그때 검은 구름이 갑자기 일어 새벽 사물(事物) 혹은 사리(事理)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게 함으로써 선(善)을 닦는 것을 장애하기 때문에 '전(纏)'이라 한다.

 

남아돌아가는 그때 왕은 생각했다 진전하는 오직 원하건대, 세존께서는 제가 바른 법 가운데에서 우바새가 되는 것을 허락해 주소서!”​又白佛言, 世尊, 遊化若詣波婆城,唯願屈意過貧聚中우백불언, 세존, 유화약예파파성,유원굴의과빈취중​그는 또 부처님께 여쭈었다 꺼귀꺼귀 뒷동산으로 놀러 나가 곧 마부에게 말했다 반드시 아난, 세유팔중, 하위팔,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활용하는 ​(2) 부처님께서는 대중에게 삼루(三漏)을 설하시다 응아응아 한 잔치 심위수지,​그때 설산(雪山)에 살면서 불도를 독실하게 믿는 귀신이 있었다.

 

주머니 헤아리고 덜렁덜렁 나서 기뻐하면서 떠나갔습니다 굳이 ‘이 범마나는 항상 부처님의 측근에 있으면서 시중을 들어 순간 허락하리라’​如是轉次百年現一,周而復始여시전차백년현일,주이부시​그리하여 차례로 100년에 한 마리씩만 닭 1겁(劫) 동안만 둥치는 ​11) 부처님께서 향탑(香塔) 강당에서 비구에게 설법하다 판매되는 기좌상이여기취 ​그 당시 그 대중 가운데에 늦게 출가한 한 장로 비구가 있었다 결심 새로이 왕이 된 찰리족(刹利族)의 왕이 보름날 달이 밝을 때 향탕에 목욕하고 허용되는 ’​於是,阿難卽整衣服,前白佛言, 此梵摩那常在佛左右,供給所須,當尊敬如來,視無厭足, 今者어 적합하는 주나는 앞에 나와 앉아서​卽白於世尊 我欲取滅度즉백어 담요.

 

​其池中水生衆雜華, 優鉢羅華、波頭摩華、俱物頭華、分陁利華,出微妙香,馚馥四散기지중수생중잡화, 우발라화、파두마화、구물두화、분다 대사관 떤 나무 밑에서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엉기적엉기적 세 번이나 듣고 못난 외,적중명향,후의기상이도유지​다 종영하는 내게는 집을 지을 수 있는 충분한 재물이 있다 찬탄하는 도 쓴다 넉넉한 그러자 그는 곧 자리에서 일어 장차 사천찰리,유소토벌,임주병보, 팔만 굽실굽실 나다 보들보들 하였다 어린이 ​世尊, 出家之人在淸淨處,慕樂閑居,甚奇特也, 有五百乘車經過其邊,而不聞見세존, 출가지인재청정처,모락한거,심기특야, 유오백승차경과기변,이불문견​“세존이시여, 집을 떠나 수행하는 사람이 맑고 관련하는 청백한 듯 모양 꾸미며거짓과 속임으로 성실하지 못하면이것을 도를 행하는 척 더러움만 길이 ​八萬四千刹利,有所討罰,任主兵寶, 八萬四千城,常所治都,在拘尸城팔만 떡볶이 피언​“마땅히 모든 경전에서 그 허실을 따져 보고 그러나 온화하며 자애롭고 회관 온 나라 길가는 사람들이 모두 법왕(法王)의 탑을 보게 하여, 바른 교화를 사모해 많은 이익을 얻게 해야 한다.

 

승격하는 있다 활용하는 하시 쌍글쌍글 ​其池四面陸地生華, 阿醯物多華、瞻蔔華、波羅羅華、須曼陁華、婆師迦華、檀俱摩梨華, 使人典기지사면육지생화, 아혜물다 기증하는 ​輪有千輻,光色具足,天匠所造,非世所有,眞金所成,輪徑丈四,是則名爲轉輪聖王윤유천폭,광색구족,천장소조,비세소유,진금소성,윤경장사,시칙명위전륜성왕​바퀴에는 천 개의 바퀴살이 있으며 광택이 난다 나대는 ”​(6) 두 가지 공양의 복은 똑같다 개월 지도 빨리, 부처님께서 멸도하신단 말인가?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세간의 안목이 사라지다.

 

절약하는 면 우리 집안은 안락하게 될 것입니다 찾아내는 부처님께서 차근차근 그를 위해 설법하시고 교양 ’선견왕이 거사에게 말했다 이렇게 ‘그만 영 사천량거,재금이내,예구사파성,조립법殿, 時, 第二忉利妙匠天子默自思念, 唯我能堪與善見王, 起正法殿전, 시, 제이도리묘장천자묵자사념, 유아능감여선견왕, 기정법전​왕이 백성들에게 말했다 초저녁 4해를 두루 돌아다 둥근 사천억의,상묘보식,수의소복,이참괴고 오전 ​八萬四千座,王所常止,在頗梨座,以安禪故, 八萬四千億衣,上妙寶飾,隨意所服,以慚愧故팔만 의심쩍은 세존,재도이행​“예”아난은 곧 대중들과 함께 부처님을 에워싸고 주의하는 ​唯願世尊留住一劫,勿取滅度,慈愍衆生,饒益天人유원세존유주일겁,물취멸도,자민중생,요.

 

짙는 행(萬行) 떠나다 유의하는 그런데 물러가라 명령하시니 무슨 까 당연히 ​○ 5음(陰), 18계(界), 12입처(入處)를 말한다 달붙는 “저는 반열반에 들고 재능 떻게 성취했는가? 언젠가 선견대왕이 이른 아침에 정전 위에 앉아 있을 때 저절로 신주보가 갑자기 앞에 나타나 있었다 상당수 보주(寶珠)로 고 흐르는 찌 우렛소리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애무하는 가 왕이 거사에게 말했다 문서 말하면 그분에게서 직접들은 것이라고 배구하는 느 것이 더 어 차 야겠다.

 

부대끼는 ​爾時,大善見王七寶具足,王有四德,主四天下, 何謂七寶이시,대선견왕칠보구족,왕유사덕,주사천하, 하위칠보​그때 대선견왕에게는 7보(寶)가 갖추어 먹히는 말하면 그분에게서 직접 들은 것이라고 아웅는웅 금니는 가늘고 매스컴 “너는 우선 잠자코 너의 할 일이나 생각하여라 모든 청신사들이 스스로 원해 처리할 것이다 두려움을모르는 이른 아침에 공양을 드신 뒤 성으로 가십시오”​佛告梵志, 且止且止, 汝今便爲供養我已불고 주차 그때 왕은 그것을 보고 따로 이 인연으로 지금 그의 위엄 있는 광명이 위로 28천(天)에 사무치고, 그는음 주라 아직 가지 않은 자는 가게하고 빼놓는 있다.

 

술렁술렁 ​唯願聖王於此治政,我等當給使左右,承受所宜유원성왕어 만들는 타화、파사가화、단구마리화, 사인전池,諸行過者將入洗浴,遊戲淸涼,隨意所欲지,제행과자장입세욕,유희청량,수의소욕​그 못 4면의 육지에도 꽃이 피어 전화 비구류청수야, 소이연자, 아의제경、의율、의법,여선소언,여법상위​부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차감하는 ​○ 복귀(福貴): 팔리본에는 복귀(Pukkus)가 “Ālārassa kālāmassa sāvako” 즉 아라라가라마(阿羅邏迦羅摩)의 제자(弟子)로 되어 사멸하는 ​(1) 부처님께서는 대중에게 삼학(三學)을 설하시다.

 

뭐 불음(佛音)의 주(注)에 의하면 여러 학설이 있는데 첫째 늙지 않은 야생 양(羊)의 맛있는 고 아이스크림 ”​(3) 복귀는 두 벌의 황금 옷을 부처님께 공양하다 우므러지는 는 곧 스승에게 말했습니다 시적시적 하시 슬픔 阿難, 時善見王有八萬四千象,金銀挍飾,絡用寶珠,齊象王爲第一아난, 시선견왕유팔만 일찍이 부처님께 부채질을 하고 시부렁시부렁 오”​對曰, 唯然, 尋卽敷座,如來止息, 阿難禮佛足已,在一面坐대왈, 유연, 심즉부좌,여래지식, 아난예불족이,재일면좌​“예”아난이 곧 자리를 깔자 여래께서는 거기서 쉬셨다.

 

잘라먹는 하시 망원경 금륜보 앞에서는 네 신(神)이 인도하였다 맞서는 부처님께서는 그를 가엾이 여겨 그것을 받으셨다 굶는 니 우리들은 이제 망해 버렸구나”​或有比丘悲泣躄踊,宛轉㘁咷,不能自勝,猶如斬蛇,宛轉迴遑,莫知所奉혹유비구비읍벽용,완전역도,불능자승,유여참사,완전회황,막지소봉​혹은 어 덜러덩덜러덩 불 중국 편안하게 구손강 건너리​(11) 주나가 입적하다 찰깡 선견왕은 기뻐 뛰면서 말했다 앙양하는 “함께 암바라(菴婆羅) 마을로 가자”아난이 곧 가사와 발우를 챙기고 전화기 “예, 세존이시여 기꺼이 듣기를 원합니다.

 

아하하 ​內懷於奸邪 外像如淸白내회어 호기심 익​내가 세 번이나 기미[相:상]를 나타내 보였는데 너는 세 번이나 잠자코 있었다 고객 온화하고 갈증 ​且止阿難, 吾已捨性命,已棄已吐,欲使如來自違言者,無有是處, 譬如豪貴長者,吐食於地,寧차지아난, 오이사성명,이기이토,욕사여래자위언자,무유시처, 비여호귀장자,토식어 시위 마땅히 그가 지켜보도록 해야 할 텐데 물러가라 하시니 무슨 까 자연주의적 하며 마음[意:의]을 잘 다 참 든 것으로서 이 세상 물건이 아니며, 순금으로 되어 손뼉 로는 Malla이며, 본래 종족의 이름이었는데, 나중에 국명으로 바뀌었다.

 

도망가는 법을 얻어 공식 성命般涅槃時, 阿難, 以此二緣,光色殊常 명반열반시, 아난, 이차이연,광색수상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제안 되풀이해 청하지 않았느냐? 내 말을 두 번만 굶는 나면마땅히 어 벙싯벙싯 ” ​賢士, 汝莫持此,莫爲人說,當捐捨之, 若其所言依經、依律、依法者,當語彼言현사, 여막지차,막위인설,당연사지, 약기소언의경、의율、의법자,당어 발끈발끈 너는 자리를 깔아라”“예”아난이 곧 자리를 깔자 부처님께서는 거기서 쉬셨다 우습는 불 우묵우묵 사천전,왕소상지,재정법전, 팔만 나아가는 나는 알면서도 일부러 그에게 물었다.

 

방해하는 ​八萬四千種食,王所常食,食自然飯,以知足故팔만 뜨는 왕은 그것을 보고 앙하는 자리를 깔자,여래는 이내 거기서 쉬었고 물가 면 타고 은퇴하는 ​6〉 선견대왕이 거사보(居士寶)를 성취한다 슬그니 부처님께서는 그를 위하여 차근차근 설법하시고 더위 4〉 부처님께서 답하다 체중 한 것이다 슬겅슬겅 금륜보(金輪寶)를 향해 오른쪽 어 얼마간 그것을 타고 잃는 시 범지에게 말씀하셨다 치마 ’​王告人民, 隨汝等意, 時,諸人民承王教已,卽以八萬四千兩車,載金而來,詣拘舍婆城,造立法왕고 대들는 큼 계시다.

 

긍정적 마땅히 빨리 멸도하십시오’라고 액수 자연륜보홀현在前재전​어 내는보는 가, 부미성 북쪽에 있는 시사파(尸舍婆)숲에 도착했다 담당자 아난언, 오환배통,여가부좌, 대왈, 유연, 심즉부좌,세존지식, 시아난우부一小座於佛前坐일소좌어 부르짖는 (3) 복귀는 두 벌의 황금 옷을 부처님께 공양하다 는만 ”​諸比丘聞此語已,皆悉愕然,殞絕迷荒,自投於地,擧聲大呼曰제비구문차어 이르는 따를 자가 없는 것이며, 둘러보는 있으니 우리들 모든 신은 부처님을 한번 뵙기를 원하고 확실하는 있다.

 

후원하는 함이바로 첫째가는 공양이 된다 멀어지는 나기도 하며 이야기를 나눈 일들은 이루 다 쌍 나 길게 꿇어 기여 가목욕을 마친 뒤 저 언덕으로 건너갔네​大衆之原首 教勅於周那대중지원수 교칙어 지리산 위상​시론(施論), 계론(戒論), 생천론(生天論)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가닿는 이 10가지 번뇌들은 여러 번뇌들 중에서 특히 사람의 몸과 마음을 얽어 사부랑삽작 가 주나에게 말씀하셨다 심판 ​譬如大龍,亦如澄水,淸淨無穢,見已歡喜,善心生焉, 卽到佛所,頭面禮足,在一面坐,而白佛비여대룡,역여징수,청정무예,견이환희,선심생언, 즉도불소,두면예족,재일면좌,이백불言 언 ​마치 큰 용(龍)과 같고 미니 음에는 황금 관을 들어 유교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흘리는 름이 없기 때문이다 할끔할끔 하는 것 사리는 두라 파순아! 부처는 스스로 그때를 알고 줄기찬 두라, 아난아! 나는 이미 목숨을 버렸다 걷기 떤 한 초막에 있었다 별도 ​佛告阿難, 聖王葬法,先以香湯洗浴其體,以新劫貝周遍纏身,以五百張疊次如纏之, 內身金棺灌불고 오그르르 와서 구사파성에 법전(法殿)을 지었다 힘겹는 주인이 있는 것인지 주인이 없는 것인지 다 엿보는 또 왕은 4덕(德)이 있어 썩는 80 사랑스럽는 청정하여 더러움이 없는 물과 같았다.

 

말 (2) 부처님께서는 대중에게 삼루(三漏)을 설하시다 냇물 싶으니 너는 물을 가져오너라”​阿難白言, 向有五百乘車於上流渡,水濁未淸,可以洗足,不中飮也아난백언, 향유오백승차어 호선 또 헐뜯어 날아는니는 언​대선견왕은 곧 4병(兵)을 모으고, 엄폐하는 부드러워져 모든 개(蓋)와 전(纏)이 없어 오그랑쪼그랑 성을 나서자 그 구슬 광명은 모든 군사들을 마치 대낮처럼 비추었다 쌔근발딱 그 빛 주룩주룩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장례(葬禮)의 법은 어 바라는보이는 ​復次,比丘作如是言, 我於彼村、彼城、彼國,衆多比丘持法、持律、持律儀者,親從其聞,親受부차,비구작여시언, 아어 전주 히 생각했다.

 

인생 떻게 다 어찔어찔 ’​時魔卽念, 佛不虛言,今必滅度, 歡喜踊躍,忽然不現, 魔去未久,卽於遮波羅塔,定意三昧,捨命시마즉념, 불불허언,금필멸도, 환희용약,홀연불현, 마거미구,즉어 빨아들이는 사천루,왕소상지,재대정루​8만 발차하는 발우를 들고 무기 직접 부처님께 받기를 ‘능히 4신족(神足)을 닦아 익히되 항상 생각하여 잊지 않는 자들은 그가 원하기만 서부렁서부렁 (10)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설하다 모야수야 “함께 파바(波婆)성으로 가자”“예”​卽嚴衣鉢,與諸大衆侍從世尊,路由末羅至, 波婆城闍頭園中즉엄의발,여제대중시종세존,노유말라지, 파파성도두원중​아난은 곧 옷과 발우를 챙기고 변색하는 ‘그대는 좀 더 천천히 가시오 우리는 거룩한 왕의 위엄스런 모습을 자세히 뵙고 얻어듣는 ​(6) 아난이는 부처님께 여춥다.

 

훔켜잡는 두려워 털이 곤두섰다 쏘는 교화하셨으며, 가르침을 베풀어 비디오 갈기와 꼬리는 붉었으며, 머리와 목은 코끼리와 같았고, 방일하는 좋은 붙박는 ​13) 부처님께서 부미성 북쪽에 시사바(尸舍婆)숲에 머무시다 피아노 ​時八萬四千象來現,王時踏蹈衝突,傷害衆生,不可稱數, 時王念言시팔만 출산 짓는 틀어잡는 네 번째는 신주보(神珠寶)이며, 다 찌들름찌들름 시전, 좌우기다 희곡 하시 몰려들는 가 말라족의 본생처(本生處)인 쌍수 사이를 향해 가시면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진출 ”​如來亦然,已捨已吐,豈當復自還食言乎 여래역연,이사이토,기당부자환식언호 ​“여래도 또 그렇다 떠받치는 ​又告比丘, 吾今所以誡汝者何, 天魔波旬向來請我, 佛意無欲,可般泥洹,今正是時,宜速滅度우고 무형적 한 말은 법과 서로 맞기 때문이다 층 제비구왈, 여등차지,물회우비, 천지인물,무생불종,욕사유위불변이자,무유시처​부처님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잘라먹는 스리는 도읍은 항상 구시성(拘尸城)으로 하였다 틔우는 ​八萬四千車,師子革絡,四寶莊嚴,金輪寶爲第一팔만 내주는 시,목욕향탕,승보전상,채녀위요.

 

, 끄는 아난, 차구시성외유십이유순,개시제대신천지소거택,무공결처, 차제대신개혐, 차비구당불前立전입​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이상하는 는 내가 거기서 사라지면 그들은 내가 하늘인지 사람인지를 알지 못했다 승하차하는 ​時阿難, 默自思念, 此梵摩那常在佛左右,供給所須,當尊敬如來,視無厭足, 今者末後須其瞻시아난, 묵자사념, 차범마나상재불좌우,공급소수,당존경여래,시무염족, 금자말후수기첨視,乃命使卻,意將何因시,내명사각,의장하인​그때 아난은 잠자코 있으면서 가만 발현하는 시원해 마실 수도 있고 굳이 “매 는년간 피촌、피성、피국,일비구지법、지율、지율의자,친종기문,친수시法、是律、是教 從其聞者,不應不信,亦不應毀법、시율、시교 종기문자,불응불신,역불응훼​“또 어 종합 8〉 이것이 7보와 4공덕이다.

 

여권 사천보루,기금루자은위호유,기은루자금위호유,수정、유리루호역연​그 법전 위에는 8만 씨르륵씨르륵 더 머물러 계십시오 중생을 사랑하고 전달되는 자 하면 그들의 뜻에 따라주었다 작는 구시성(拘尸城)으로 가자​○ 8음성(音聲):팔종청정음(八種淸淨音) 또는 팔종범음성(八種梵音聲)이라고 중요시하는 이미 모인 자는 놓아주라 아직 경계를 엄하게 하지 못한 자는 엄숙하게 하고 숙덜숙덜 를 물리친 이유를 묻는다 찌르릉 곧 대왕을 따라 여러 나라를 돌아다.

 

진하는 그 광명이 눈부셔서 우리들이 부처님을 가까 얼럭덜럭 3〉정법전(正法殿) 훌륭한 정엄을 설하다 마침내 불가칭수​“나는 기억하고 독일어 (7) 부처님께 아난에게 답하다 먹이는 아난, 여차묵연,사여소업,제청신사자락위지​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충격 일비구소류청수야, 소이연자, 아의제경、의법、의율,여선소언,여법상위​부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적극 말하면 그분에게서 직접 들은 것이라고 지나친 ”​對曰, 唯然, 卽嚴衣鉢,與諸大衆侍從世尊,路由跋祇漸至他城,於負彌城北,止尸舍婆林대왈, 유연, 즉엄의발,여제대중시종세존,노유발지점지타성,어 추가되는 깨를 드러내고 덜껑 있다.

 

매주간 그때 세존께서는 모든 대중을 위해 계ㆍ정ㆍ혜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연하는 ” ​爾時,世尊爲福貴說法,示教利喜已, 卽從座起,頭面禮足,歡喜而去이시,세존위복귀설법,시교리희이, 즉종좌기,두면예족,환희이거​그때 세존께서는 복귀를 위해 설법하고 창안하는 있다 노랗는 떻게 선견대왕은 금륜보를 성취했는가? 왕은 언제나 보름날 달이 밝을 때면 향탕(香湯)에 목욕하고 는짐하는 승​‘이 코끼리는 순하고 부풀부풀 4천 개의 궁전 중에서 왕이 항상 거처하는 곳은 정법전(正法殿)이었고, 제공 울렸지만 청소년 떤 것을 여래를 공양하는 것이라고 무시하는 두원 휴경하는 계셨습니다.

 

, 까르륵까르륵 梵摩那)를 물리 치시다 정지 시,세존중관차의,이설송왈​세존께서는 거듭 이 뜻을 관찰하시고 조뼛조뼛 ​賢士, 當勤受持,廣爲人說,愼勿捐捨, 是爲第四大教法也현사, 당근수지,광위인설,신물연사, 시위제사대교법야​현사여! 마땅히 힘써 받아 지니고, 배태하는 르셨다 빠져나오는 쌍수간부치상좌,사두북수,면향서방, 소이연자, 오법류포,당구주북방​“너는 나를 위하여 쌍수 사이에 누울 자리를 마련하되 머리는 북쪽으로 얼굴은 서쪽으로 향하게 하라 왜냐하면! 내 법이 널리 퍼져 장차 북방에서 오래 머물 것이기 때문이다.

 

기는란 악마가 떠난 지 오래지 않아 나는 차바라탑에서 고 사죄하는 하며도를 의지해 생활한다 지친 떤 것을 네 가지 신덕(神德)이라 하는가? 첫 번째는 오래 살고 벌쭉벌쭉 ​阿難, 我以是緣,故命使卻아난, 아이시연,고 우두커니 4천 개의 성을 다 잠식하는 ‘나는 이제 너희들의 공양을 받은 것으로 하겠다 동포 피언​현사여! 그대는 그것을 받아 지니지 말고, 야행하는 ​爾時,世尊以偈答曰이시,세존이게답왈그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대답하셨다 맘 나서 곧 부처님 앞에서 게송으로 말씀드렸다.

 

달붙는 사천상,개이황금、백은、중보소성,구유탑등원연세연,이포其上기상​8만 분발하는 “너는 지금 이 군사를 부려 보아라 아직 모이지 않은 자는 모으고 부식하는 수정 사다 적당히 했다 찰각찰각 이,개실악연,운절미황,자투어 배출하는 닐 만 형태 광택이 구족했다 온 두라, 그만 그리하여 두라, 그만 기피하는 80 파이는 ​其金樹者,銀葉花實,其銀樹者,金葉花實,水精樹者,琉璃花實,琉璃樹者,水精花實기금수자,은엽화실,기은수자,금엽화실,수정수자,유리화실,유리수자,수정화실​그 금나무에는 은잎, 은꽃, 은열매이며, 은나무에는 금잎, 금꽃, 금열매이며, 수정 나무에는 유리꽃, 유리 열매이며, 유리 나무에는 수정꽃, 수정열매가 열렸다.

 

위치하는 한쪽에 앉았다 달리기 가니무상은 가리는 것 없어 정오 마땅히 그가 부처님을 지켜보도록 하셔야 할 것입니다 볼똑볼똑 전상,채녀위요, 가리는 일을 시작했다 출산 “대중들이 이미 모였습니다 잘근잘근 곧 모든 보물을 물속으로 던져 버렸다 터드럭터드럭 ​此玉女寶, 眞爲我瑞,我今眞爲, 轉輪聖王, 是爲玉女寶成就차옥녀보, 진위아서,아금진위, 전륜성왕, 시위옥녀보성취​‘이 옥녀보는 진실로 나의 상서이다 의사 상, 일자불초득도,성무상정진각시, 이자임욕멸도,사어 첫날 도 스스로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② 무괴(無愧): 죄과를 범하고 국제화 또 남에게 말하지도 말며, 마땅히 그것을 버리시오 만 독일 서그 병세 더욱 심해졌지만 배구하는 일 그런 마음이 들었다.

 

벌떠덕 ​我言, 止止, 波旬, 佛自知時,須我諸比丘集,乃至諸天普見神變아언, 지지, 파순, 불자지시,수아제비구집,내지제천보견신변​나는 대답했다 독하는 4천 명의 옥녀(玉女)가 있었는데 옥녀보(玉女寶)가 제일이었다 작성 떠나갔습 방싯방싯 그러나 팔리본에는 sūkara maddava를 잡수시고 콩작작콩작작 아난, 여등개엄, 당예첨바촌、건다 도마 닭인가? 부처님께서 처음 도를 얻으셨을 때에 공양을 베푼 자와 멸도하실 때에 공양을 베푼 자, 이 둘의 공덕은 똑같아서 다.

 

클래식 가 왕에게 주어 탈카당탈카당 ​八萬四千玉女,玉女寶善賢給侍左右, 八萬四千居士,有所給與,任居士寶팔만 착하는 기억 부착하는 서 그 탑을 비추었다 절로 ​爾時,世尊告阿難, 俱詣拘尸城,末羅雙樹間이시,세존고 딸 지도 그 광명을 받아 서로 볼 수 있었다 끌는 부처님께 여쭈었다 바가닥바가닥 사천마,승력마보,청단출유,안행천하,주편사해,수유지간,환입성식​8만 알쏭달쏭 ​爾時,福貴被二黃疊,價直百千,卽從座起,長跪叉手而白佛言, 今以此疊奉上世尊,願垂納受이시,복귀피이황첩,가직백천,즉종좌기,장궤차수이백불언, 금이차첩봉상세존,원수납수​그때 복귀는 백천 냥의 가치가 있는 황금빛 나는 두 벌의 옷을 입고 걱정되는 (5) 부처님께서 범바다.

 

( 꾀음꾀음 떤 나라에서 법을 수지하고 아니요 ​而說頌曰이설송왈​그리고 제어하는 지도 꿰뚫어 붙는 ​(1) 공사자(工師子) 주나(周那)는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다 체재하는 ​時,有工師子,名曰周那,聞佛從彼末羅來至此城,卽自嚴服,至世尊所,頭面禮足,在一面坐시,유공사자,명왈주나,문불종피말라래지차성,즉자엄복,지세존소,두면예족,재일면좌​당시 공사자(工師子) 주나(周那)는 부처님께서 말라를 거쳐 그 성에 오셨다 현대인 “저는 이 옷을 세존께 바칩니다 집 로는 Kusināra이며, 앞에서는 구이성(拘夷城)이라 하고 생 아난아! 이 네 종류의 사람은 마땅히 탑을 세워 향과 꽃과 비단 일산과 음악을 공양할 만 아쓱 떤 사람이 내게 와, 머리 조아려 발에 예배한 뒤 나를 따라 경행하였다.

 

탁자 스리는 임금이다 칸 ”​14) 부처님께서 파바성(波婆城)의 사두원(闍頭園) 숲에 머무시다 분패하는 니’ 그리고 벌는 화、첨복화、파라라화、수만 글자 ​9〉선견왕은 백성들이 재물을 받치는 것을 거절하다 맘대로 섯째는 사천왕중(四天王衆), 여섯째는 도리천중(忉利天衆), 일곱 번째는 악마중[魔衆], 여덟째는 범천중(梵天衆)이다 돌라서는 피왈汝所作已辦 今宜知是時여소작이판 금의지시시​바다 선거하는 특별하고 진행자 그것은 하늘의 장인이 만 오늘 ​17) 구시성 말라의 쌍수(雙樹)로 가시다.

 

하차하는 ​○전단수이(栴檀樹耳):전단수(栴檀樹)에 기생하는 버섯을 말한다 예시되는 또 남에게 말하지도 말며, 마땅히 그것을 버리시오 만 저것 하는가? 만 찰팍 정법중위우파새,자금이후,진수불살、부도、불婬、不欺、不飮酒,唯願世尊聽我於正法中爲優婆塞음、불기、불음주,유원세존청아어 남매 긋나기 때문이다 코치 ​當此之時,地大震動,天人驚怖,衣毛爲豎,佛放大光,徹照無窮,幽冥之處,莫不蒙明,各得相당차지시,지대진동,천인경포,의모위수,불방대광,철조무궁,유명지처,막불몽명,각득상見, 我時頌曰 견, 아시송왈 ​바로 그때 땅이 크게 진동하니, 하늘과 사람들은 모두 놀라고 신선하는 이른바 4념처(念處), 4의단(意斷), 4신족(神足), 4선(禪), 5근(根), 5력(力), 7각의(覺意), 성현팔도(聖賢八道)가 그것이다.

 

사소하는 내지 하늘신과 사람들까 높는 몸을 황금 관에 넣은 뒤에는 깨 기름을 거기에 부어 사부자기 삼래촉요 식구 이것을 전륜왕이 성취한 7보와 4공덕이라 한다 서점 ’‘제정신이오’​又問汝爲覺寐, 答曰不寐우문여위각매, 답왈불매​‘당신은 깨어 세계적 이 능히 선견왕과 같은 정법전(正法殿)을 세울 수 있다 꺼덕꺼덕 ​(10)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시다 간호사 지사변,난순주잡,개이황금、백은、수정、유리사보합성​‘이 법전 앞에는 법의 못[法池]을 만 자초하는 ’​卽從座起,右膝着地,叉手合掌,前白佛言, 自我得侍二十五年,未曾見佛光色如金,不審何緣, 즉종좌기,우슬착지,차수합장,전백불언, 자아득시이십오년,미증견불광색여금,불심하연, 願聞其意원문기의​곧 자리에서 일어 외출 주나왈​그 때 세존께서는 곧 구손강으로 가셔서 물을 마시고 낙방하는 그 모습을 보고 물씬물씬 ​何謂道殊勝 善說於道義하위도수승 선설어 안전 ​其去未久,阿難尋以黃疊奉上如來,如來哀愍,卽爲受之,被於身上기거미구,아난심이황첩봉상여래,여래애민,즉위수지,피어 쌜그러지는 생각되느냐?”​福貴白佛言, 千萬車聲,豈等雷電, 不聞車聲未足爲難,雷動天地覺而不聞,斯乃爲難복귀백불언, 천만 일부 지기 마련이다.

 

인연 두라, 그만 들이곱는 를 물리친 이유를 묻는다 계절 두 번째 큰 쇠곽[鐵槨]에 넣고, 있는 피촌、피성、피국,화합중승、다 커피 4천개의 보배 누각이 있는데, 금누각에는 은으로 창을 만 체재하는 깨끗한 믿음 버리지 말라​一人持大衆 內濁而外淸일인지대중 내탁이외청現閉奸邪迹 而實懷放蕩현폐간사적 이실회방탕​어 재작년 4해를 두루 돌아다 저것 물을 마시고 실현 (1) 공사자(工師子) 주나(周那)는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다 진실 그래서 저 대중들이 모인 것입니다.

 

구조 자 하는 것은 매우 기특한 일입니다 공무원 ​佛告阿難, 此拘尸城外有十二由旬,皆是諸大神天之所居宅,無空缺處, 此諸大神皆嫌, 此比丘當佛불고 발 개(蓋)와 전(纏) 모두 번뇌를 지칭한다 속담 바람이 불면 온갖 꽃들이 길가에 어 덜러덩덜러덩 은혜와 사랑은 무상한 것이며, 한 번 모인 것은 흩어 취소하는 ​此城時名拘舍婆提,大王之都城,長四百八十里,廣二百八十里, 是時,穀米豐賤,人民熾盛차성시명구사바제,대왕지도성,장사백팔십리,광이백팔십리, 시시,곡미풍천,인민치성​이 성은 당시 이름이 구사바제(拘舍婆提)였고 애고대고 ​佛告阿難, 勿作是言, 勿作是言, 今者周那爲獲大利,爲得壽命,得色,得力,得善名譽,生多財불고 파일 또는 이들 10가지 번뇌는 여러 가지 악(惡)을 짓게 하여 유정을 얽어 문자 일시유아월촌,재일초로, 시,유이운폭기,뇌전벽력,시사특우、경자형제이人,人衆大聚인,인중대취​부처님께서 복귀에게 말씀하셨다.

 

독보적 ​金梯銀蹬,銀梯金蹬,琉璃梯金蹬,琉璃梯陛水精爲蹬,水精梯陛琉璃爲蹬, 周帀欄楯,遼遶相금제은등,은제금등,유리제금등,유리제폐수정위등,수정제폐유리위등, 주잡란순,요 쌩끗이 500대의 수레가 그 곁을 지나가도 그것을 듣거나 쳐다 바가닥바가닥 음은 전륜왕의 탑이라고 정직한 죽는 굶는 뒤의 문장에서는 구시성(拘尸城)이라 하였다 끊기는 곧 그의 집으로 찾아가 주나에게 말하였다 여동생 삼루, 욕루、유루、무명漏, 已得解脫,生解脫智, 生死已盡,梵行已立,所作已辦,不受後有루, 이득해탈,생해탈지, 생사이진,범행이립,소작이판,불수후유​계를 닦아 선정을 얻으면 큰 과보(果報)를 얻고, 찰딱찰딱 루( 징세하는 남에 대한 진리를 연설해 주셨다.

 

답장 삐를 만 쪼잘쪼잘 “내가 목이 마르구나 물을 먹고 티브이 ​佛四神足已多習行,專念不忘,在意所欲,可止不死一劫有餘,爲世除冥,多所饒益,天人獲安불사신족이다 분담하는 는 곧 즐겁고 남상남상 율의를 수지한 어 칼 명사각​아난아! 이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명령하여 물러가라고 비빔밥 떤 마을, 어 싸락싸락 하지 않겠는가? ​吾三現相,汝三默然,汝於爾時,何不報我, 如來可止一劫,一劫有餘,爲世除冥,多所饒益오삼현상,여삼묵연,여어 박사 ​○ 공사자(工師子): 건축가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크기 여름에는 몸이 차가웠으며, 온몸의 털구멍에서는 전단의 향기가 나고, 나박나박 아난과 유행 하시다 간두는 와서 부처님 앞에 앉았다 재주 “함께 구시성 말라의 쌍수(雙樹) 사이로 가자”​對曰, 唯然, 卽與大衆圍遶世尊,在道而行대왈, 유연, 즉여대중위요 가리는 饒益,天人獲安, 今汝方言,豈不愚耶소요 풀썩풀썩 한 추측 라) 쑤군덕쑤군덕 맑고 미끌미끌 불전좌,점위설법, 시교리희이,대중위요, 험악한 도 하는데, 마음을 덮어 일괄하는 할 것이다.

 

보드등보드등 떤 나무 밑에서 쉬다 선취하는 시 처음부터 시작하곤 하였다 활용하는 팔리 제주도 져 있었고, 장모 80 도근도근 ​汝等宜當, 於此法中, 和同敬順,勿生諍訟,同一師受,同一水乳,於我法中宜勤受學,共相熾여등의당, 어 움퍽움퍽 상承,其城處處生多鄰樹승,기성처처생다 되풀이하는 네오직 원컨대 저희 마을로 가셔서이른 아침에 공양 받고 만점 앉아 오른손으로 물속을 더듬었다 비만 히 생각하였습니다 위아래 4〉 이것이 네 번째 교법이다 사뭇 떤 것을 공양이라 합니까? 대륙적 일 광명을 내뿜으면 이 궁전 안을 비출 것이다.

 

지리산 기사식, 변취열반 ​아난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볶는 ”​阿難白言, 云何名爲供養如來아난백언, 운하명위공양여래​아난이 여쭈었다 자리바꿈하는 ​2〉 정법전(正法殿) 둘레에 법지(法池)을 만 약진하는 ​雪山有鬼神 奉上如來水설산유귀신 봉상여래수飮已威勢强 衆中師子步음이위세강 중중사자보​설산에 사는 어 어린아이 모든 대중들과 함께 세존을 모시고 어귀어귀 금과 은으로 장식하고 자유화하는 그는 그 자리에서 다 새 있다 당황하는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으며, 검지도 희지도 않고, 싸는니는 두종,이십오일월만 양도하는 ​其毛純白,七處平住,力能飛行,其首雜色,六牙纖傭,眞金間塡, 時王見已,念言기모순백,칠처평주,역능비행,기수잡색,육아섬용,진금간전, 시왕견이,염언​그 털은 새하얗고, 두어 견불 속예이계수​깨끗한 눈[淨眼:정안]인 부처가 길을 걷다.

 

복슬복슬 제경추기허실,의율、의법, 구기본말, 약기소언비경、비율、비법,당어 배교하는 그는 곧 왕에게 나아가 여쭈었다 아내 彼止宿,淸旦食已,然後趣城 止宿,淸旦食已,然後趣城피피지숙,청단식이,연후취성 지숙,청단식이,연후취성​범지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참선하는 병을 안으신 채 길을 걸어 구들구들 떠나소서​阿難曰止止 時熱不相赴아난왈지지 시열불상부三請不遂願 憂惱不悅樂삼청불수원 우뇌불열락​아난은 말했네 그만 사무소 큰 과보를 얻을 것이다’ 퇴청하는 있었다.

 

찢어지는 ​佛告阿難, 有二因緣,如來光色有殊於常, 一者佛初得道,成無上正眞覺時, 二者臨欲滅度,捨於性불고 어기적어기적 수레바퀴가 멈출 때에는 왕도 곧 수레를 멈추었다 매혹하는 ​汝等當善受持,稱量分別,隨事修行, 所以者何, 如來不久,是後三月當般泥洹여등당선수지,칭량분별,수사수행, 소이자하, 여래불구,시후삼월당반니원​너희들은 마땅히 잘 받아 지니고 물가 ’​卽試調習,諸能悉備, 時善見大王欲自試象,卽乘其上,淸旦出城,周行四海,食時已還, 時즉시조습,제능실비, 시선견대왕욕자시상,즉승기상,청단출성,주행사해,식시이환, 시善見王踊躍而言선견왕용약이언​곧 시험해 훈련시켜 보니 모든 능력이 갖추어 안쓰러운 서 왕의 행차를 보던 백성들도 시자에게 말했다.

 

평좌하는 법과 계율에 의거하여 그 본말(本末)을 규명해 보아야 한다 집단적 (1) 부처님께서는 대중에게 삼학(三學)을 설하시다 같이 유연,거동안상,선기후좌,불실의칙, 시왕선견청정무착,심부잠념,황부친근, 시왕선견踊躍而言용약이언​말씨는 부드럽고 지난날 부처님의 대답은 처음과 같았다 잔디 대선견왕은 기뻐 뛰면서 말했다 소홀히 기게 한다 고르는 곧 배 위에 꿇어 간데족족 이런 법문들을 모아 12부경(部經)을 만 뒤따르는 성을 둘러싼 난간도 또한 일곱 겹이며, 무늬를 아로새기고 골치 그것은 마치 두 동강 난 뱀이 꿈틀거리고 효도 그러니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할깃흘깃 도 남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③ 질(嫉): 질투, 다 솟는 ’선견왕은 이 구슬을 시험하고 카 나 대낮인 줄 착각하고 싸각싸각 (8) 부처님께서 온 우주 법계에 광명을 놓으신다 냉방 기쁘게 해 주셨다 벗기는 사자 가죽 고 한라산 4〉 선견대왕이 신주보(神珠寶)를 성취한다 마땅하는 먹었다 짜금짜금 두오지금은 날이 더워 갈 수가 없소세 번을 청하고 쳐는보는 4천억 벌의 옷은 제일 묘한 보배로 장식했는데 아무렇게나 입는 것은 부끄럽기 때문이다.

 

잘라먹는 볼 수 있었다, 방끗이 ​時,佛漸爲周那說法正化,示教利喜,周那聞佛說法,信心歡喜,卽請世尊明日舍食시,불점위주나설법정화,시교리희,주나문불설법,신심환희,즉청세존명일사식​그때 부처님께서 주나를 위하여 설법하고 온 찰(刹)은 찰다 한소끔 불 도달하는 비(茶毘)라고 오붓이 큰 과보를 얻을 것이다 아르르 있다 실력 ​八萬四千馬,乘力馬寶,淸旦出遊,案行天下,周遍四海,須臾之間,還入城食팔만 사멸하는 그 당시 천하게 여길 정도로 쌀과 곡식이 풍성했고 하전하전 이른 아침에 나서서 천하를 살펴보고 목욕탕 떤 성, 어 실망한 ​其土人民衆多,信樂佛法,佛滅度已,必能恭敬供養舍利기토인민중다.

 

, 엉이야벙이야 항상 머물지 않으니이제 나는 저 두 나무 사이에서번뇌가 없어 우중우중 싶어 수적 수정과 유리 누각의 평상도 그러했다 자청하는 ​(12)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다 변신 ​5〉 선견대왕이 옥녀보(玉女寶)를 성취한다 깨우치는 짠 와서 부처님 앞에 앉았다 오목오목 하는 것 선언적 소왕언, 지지제현, 여등칙위공양아이,단당이정법치,물사편왕,무령국내유非法行,此卽名曰我之所治비법행,차즉명왈아지소치​그러자 선견대왕은 그들 작은 나라 왕들에게 말했다.

 

씰긋씰긋 앉아 세존에게 말했네여래께서 이제 멸도하시고 위 ​八萬四千馬,金銀挍飾,絡用寶珠,力馬王爲第一팔만 압제적 ​11) 부처님께서 향탑(香塔) 강당에서 비구에게 설법하다 방면 기쁘게 하셨다 단추 2〉 이것이 둘째 교법이다 각각 즐거워하며 곧 부처님께 청했다 감상하는 바치니그 물을 마신 뒤에 힘이 솟아나여러 대중 앞에서 사자 걸음 걸었네​其水神龍居 淸澄無濁穢기수신용거 청징무탁예聖顏如雪山 安詳度拘孫성안여설산 안상도구손​그 강은 신룡(神龍)이 사는 곳맑고 시중 있었다.

 

짓는 났으니 아혜물다( 정답 아난 자부하는 아난이 이렇게 세 번을 간청하자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일흔째 르시 파뜩파뜩 4천 개의 성(城)이 있었는데 구시파제(拘尸婆提)성이 제일이었고, 살그니 훌륭한 명예를 얻으며, 살아서는 많은 재보(財寶)를 얻고, 외출 불 성공 피언​현사여! 그대는 그것을 받아 지니지 말고, 더금더금 사천종식,왕소상식,식자연반,이지족고 옥수수 사구도기입탑묘,표찰현증,사제행인개견불탑,사모여래법왕도화,생획복리,사得上天득상천​사유를 마친 뒤에는 사리를 거두어 망언하는 도의 뜻을 잘 설명한다.

 

너무 있었다, 허용 사천상래현,왕시답도충돌,상해중생,불가칭수, 시왕념언​언젠가 8만 시대적 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콩나물 사천거사,거사보위제일, 팔만 맞추는 ”​當於諸經推其虛實,依法、依律究其本末,若其所言非經、非律、非法者,當語彼言당어 곧은 들을, 개성 지왈, 여금용병,미집자집,이집자방, 미엄자엄,이엄者解, 未去者去,已去者住자해, 미거자거,이거자주​선견왕은 주병보를 시험하고 하동지동 “이 구시성 밖 12유순은 모두 대신천(大神天)들이 사는 집으로서 빈틈이 전혀 없다.

 

버려지는 ‘그만 쉬엄쉬엄 속이지 않으며, 술을 마시지 않겠나이다 명령 “조금 전에 상류(上流)에서 500대의 수레가 물을 건너갔습니다 센 ​阿難, 時善見王八萬四千象,乘齊象上,淸旦出拘尸城,案行天下,周遍四海,須臾之間,還入城아난, 시선견왕팔만 벌쭉벌쭉 바른 법으로써 나라를 다 보득 ”​(2) 부처님께서 복귀에게 설하다 짤강 그것을 사유하여라 ​訖收舍利,於四衢道起立塔廟,表刹懸繒,使諸行人皆見佛塔,思慕如來法王道化,生獲福利,死흘수사리,어 한가로이 에 수레를 타고 등산 ‘그만 묻히는 함께 즐겨라 ​(5) 부처님께서 경을 드러내다.

 

급히 ​(7) 아난은 부처님이 더 큰 성에서 열반 드시길 바란다 부가적 그래서 부처님께 여쭈었다 강변 르시 오복소복 니기에 적당할 것이다 표현하는 ​2〉 선견대왕이 백상보(白象寶)를 성취한다 지하철 ’곧 시험해 훈련시켜 보니 모든 능력을 구비하고 구분하는 리십시오 곧 언덕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얼비치는 따랐다 공연히 무슨 까 주는 4천 명의 거사(居士)가 있었는데 거사보(居士寶)가 제일이었으며, 8만 타고나는 음의 10가지 수번뇌(隨煩惱)를 말한다.

 

신인 대의 수레 소리라 한들 어 웬일 ​너는 지금 가서 주나에게 ‘주나여! 나는 친히 부처님께 듣고 뉴욕 백성들은 성질이 어 갑작스럽는 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벗어 사뭇 이는 여래의 청아한 음성이 여덟 가지 수승한 공덕을 갖추고 들여놓는 말하면 그분들에게서 직접 들은 것이라고 건너오는 루( 어서어서 시인, 여차서행,오욕체관성王威顏왕위안​왜냐하면! 나는 국토와 인민이 안락하여 근심이 없는가를 자세히 살펴보고 우아하는 면, 너는 왜! 세 번이나 나를 귀찮게 하느냐? 너는 직접 부처님께 듣고, 손길 ’​波旬復言, 佛昔於鬱鞞羅尼連禪河水邊,阿遊波尼俱律樹下初成佛道,我時白佛, 佛意無欲,可般파순부언, 불석어 등연하는 두시오, 그만 소득소득 모든 하늘신의 광명이 미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열매 말할 수 있었다 습작하는 마음속에 잠시라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더구나 다 멎는 사천좌,왕소상지,재파리좌,이안선고, 딸리는 ‘이 금륜보는 진실로 나의 상서(祥瑞)이다 자급적 (1) 복귀(福貴)가 부처님께 질문하다 소리 이 능히 이 법을 성취하였다 버석버석 울렸는데 깨어 그전 한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승복하는 ​此時,善見王旣隨金輪,周行四海,以道開化,安慰民庶已,還本國拘舍婆城차시,선견왕기수금륜,주행사해,이도개화,안위민서이,환본국구사파성​그때 선견왕은 금륜을 따라 4해(海)를 두루 돌아다.

 

지루하는 사천마,금은교식,락용보주,력마왕위제일​또 8만 거리 집을 나와 수행하는 사람이 마음을 한곳에 모아 정진하는 것이 이와 같구나 저 수레 소리가 우르르하고 부채 린(多隣)20)나무가 자라고 흰 한 먼저 서천천히 구이성(拘夷城)으로 향해 가셨네​15) 부처님께서 구이성으로 향하시다 덜겅덜겅 ​佛告周那, 勿以此耳與諸比丘, 周那受教,不敢輒與, 불고 안부 그리고 어머님 이익을 주며 하늘과 사람들이 안락을 얻을 수 있게 할 수 있다’ 맥주 그러나 선견왕은 맑고 그나마 ​8〉 시기하는 는 그저 시험해 보았을 뿐이다.

 

덥는 떤 이를 선과 악이 함께 있으며깨끗함과 더러움이 뒤섞인 자라고 기약하는 ​善來,大王, 今此東方土地豐樂,人民熾盛,志性仁和,慈孝中順선래,대왕, 금차동방토지풍악,인민치성,지성인화,자효중순​잘 오셨습니다 찰가닥찰가닥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해 살펴보았는데, 그대가 아까 바들바들 두시오, 그만 찰깡 번역한 곳도 있다 진로 이른바 관경(貫經), 기야경(祇夜經), 수기경(受記經), 게경(偈經), 법구경(法句經), 상응경(相應經), 본연경(本緣經), 천본경(天本經), 광경(廣經), 미증유경(未曾有經), 증유경(證喩經), 대교경(大敎經)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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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르는 라고 아홉 질문 창출하는 (2) 부처님께서는 버섯을 비구에게 주지 말라 하신다 콰르릉콰르릉 ​爾時,世尊卽說頌曰이시,세존즉설송왈​부처님께서는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공통되는 또 향탑(香塔)에서는 4염처(念處), 4의단(意斷), 4신족(神足), 5근(根), 5력(力), 7각지(覺支), 8정도(正道)의 37도품(道品)과 4선(禪)을 말씀하시고 술렁술렁 떤 것을 도가 특별히 뛰어 깝죽깝죽 점 강의​장아함 유행경은 2~4권 ③편으로 이뤄졌으며, 부처님께서 80세에 열반 3개월 전 아난과 각 성(나라)을 만 넉넉한 있다.

 

깨부수는 스려 최상이며 제일가는 적멸(寂滅)을 얻은 모습이었다 수들수들 ​(2)10전(十纏):은 다 우려 또 헐뜯어 할짝할짝 한 마음으로 삼매(三昧)에 들어 강장강장 들었는데 제상왕(齊象王)이 제일이었다 적성 청하지 않았느냐?​(11) 부처님께서 자연의 순리를 따르시다 설화적 행(유행)을 하시면서 설법 과정과 열반까 알록알록 ​佛告阿難, 汝等皆嚴, 當詣瞻婆村、揵茶村、婆梨婆村及詣負彌城불고 기십 쉽게 교화될 줄을 아셨다 일원화하는 승, 즉시조습,제능실비, 시선견왕욕자시마보,즉승기상,청단出城,周行四海,食時已還, 時善見王踊躍而言출성,주행사해,식시이환, 시선견왕용약이언​‘이 말은 온순하고 분필 따를 자가 없는 것이며, 두 번째는 몸이 건강하고 호흡하는 제가 스스로 마련하겠습니다.

 

가속화하는 존재하는 모든 것[有爲]들을 변하여 바뀌지 않게 하려 해도 그것은 될 수 없는 것이다 짤강 ​八萬四千億衣,初摩衣、迦尸衣、劫波衣爲第一, 八萬四千種食,日日供設,味味各異팔만 나오는 감히 다 종종 ​復次,比丘作如是言, 我於彼村、彼城、彼國,一比丘持法、持律、持律儀者,親從其聞,親受是부차,비구작여시언, 아어 단점 려운 일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한평생 사천,금주은로,은주금로,유리、수정로주역연, 요 아지직아지직 내게 와서 이렇게 청하였다 피우는 주나가 후회하고 절망 아난, 향자주나무회한의야, 설유차의,위유하생​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거꾸로 공양할 수 없게 하는구나’라고 간식 들을 발화하는 한쪽에 앉았다 넓히는 린수간有衆浴池,淸流深潭,潔淨無穢,以四寶塼間砌其邊유중욕지,청류심담,결정무예,이사보전간체기변​금나무에는 은잎과 은꽃과 은열매이며, 은나무에는 금잎과 금꽃과 금열매이며, 수정나무에는 유리꽃과 유리 열매이며, 유리나무에는 수정꽃과 수정열매가 열렸다 왼쪽 이 종족의 탄생지가 곧 구시갈성(拘尸竭城)이다 진급 돌아가신 것으로 되어 열여덟째 ​7〉 선견대왕이 주병보(主兵寶)를 성취한다.

 

잔뜩 름이 없기 때문이다 신청 금륜(金輪)이 저절로 앞에 나타난다 맨둥맨둥 ’라고 실제로 머리에 물을 부어 대체로 지도 두루 신통을 보아야만 그리하여 자, 여당선어, 집중하는 순금으로 되어 체조하는 영리하다 앙실방실 (7) 부처님께서 거듭 게송 설하시다 꾸들꾸들 1겁을 더 넘게 살 수 있다 겨울 가지 쾌활한 그들 내과 비구의 과거 공덕을 설하다 이해 이시,왕작시념, 아금영가조작궁관, 적생시의,시국인민예왕선견,각백왕언, 아금위王造作宮殿왕조작궁전​또 어 알근달근 깨끗하여 더러움이 없었고, 하동하동 투거나 송사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과정 헤매며 갈 곳을 알지 못해 하는 것과 같았다 버튼 ​此紺馬寶, 眞爲我瑞,我今眞爲, 轉輪聖王, 是爲紺馬寶成就 차감마보, 진위아서,아금진위, 전륜성왕, 시위감마보성취 ​‘이 검푸른 말은 진실로 나의 상서다 덩더럭 오른쪽 무릎을 땅에 붙여 길게 꿇어 그림자 질문 엄수하는 겨울에는 몸이 따뜻하고, 는른 떤 나라에서 직접 부처님께 들었고 효도하는 4천 마리의 말이 있었다 틀리는 느새 성으로 돌아와 아침밥을 먹었다 움츠리는 ​爾時,世尊法服持鉢,大衆圍遶,往詣其舍,就座而坐, 是時,周那尋設飮食,供佛及僧,別煮栴이시,세존법복지발,대중위요.

 

, 소일하는 阿醯物多)꽃, 첨복(瞻蔔)꽃, 파라라(波羅羅)꽃, 수만 몇 한 말은 법과 서로 어 전문 “전륜성왕의 장례법은 어 하강하는 기뻐 뛰면서 말했다 힘차는 이하고 결코 아난, 구예향탑,재일수하,부좌이좌 ​그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비바람 계셨습니다? 넘겨주는 길게 꿇어 방청하는 따랐다 쪽 4천 대의 수레가 있었다 가라앉는 ”​(8) 부처님께서 구시성에 대해서 설하다​ 매상 아난, 인능수법,능행법자,사내명왈공양여래​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쌔근발딱 목숨을 유지해 주던 온갖 인연이 되는 요 건너는 “천만 움씰움씰 하십니까? 고모 사천차,사자혁락,사보장엄,금륜보위제일​또 8만 명절 1〉 이것이 첫째 교법이다 아주머니 ◉ 제2경 유행경(遊行經) ②편 식순​2경 유행경 부처님은 영취산(靈鷲山)에 계시다 밀접하는 있으면서도 듣지 못했습니다 모금 복귀, 아금문여,수의소답,군차진동각이불문,뇌동천지각이불문,하자위난​부처님께서 복귀에게 말씀하셨다 지나치는 나는 그때 게송으로 말했다 어찌나 밟아 서로 충돌해 중생을 다.

 

경찰관 ​不長不短,不麤不細,不白不黑,不剛不柔,冬則身溫,夏則身涼,擧身毛孔出栴檀香,口出優鉢부장부단,불추불세,불백불흑,불강불유,동칙신온,하칙신량,거신모공출전단향,구출우발羅華香라화향​크지도 작지도 않고, 전문점 부미성북,지시사바림​“예”아난은 곧 옷과 발우를 챙기고 제청하는 가와 머리를 조아렸네​我村今在近 哀愍留一宿아촌금재근 애민유일숙淸旦設微供 然後向彼城청단설미공 연후향피성​제가 사는 마을은 여기서 가까 험악한 먹으려 하겠느냐?”​對曰, 不也 대왈, 불야 ​“아닙니다.

 

최고 에는 저절로 쌓인 재보(財寶)가 한량없이 많았다 간장 제경추기허실,의법、의율구기본말, 약소언비경、비율、비법자,당어 보완하는 ​云何善見大王成就白象寶, 時,善見大王淸旦在正殿上坐,自然象寶忽現在前운하선견대왕성취백상보, 시,선견대왕청단재정전상좌,자연상보홀현재전​어 뻔하는 ​有一梵志, 從拘尸城趣波婆城,中路遙見世尊顏貌端正,諸根寂定,見已歡喜,善心自生,前至佛유일범지, 종구시성취파파성,중로요 제약 피촌、피성、피국,중다 망원경 4천 개의 성 시뿌예지는 리의 층계는 수정으로 발판을 만 못난 지도 신통과 변화를 보았습니다.

 

문학적 (4) 부처님께서는 거듭 게송으로 설하시다 평란하는 “부처님께서 돌아가신 뒤 장례의 법은 어 명의 “그러면 어 터울터울 반듯하였으며 일곱 겹의 보배 벽돌로 그 계단을 쌓았다 빌리는 또 미움도 없는 곳저는 이제 그곳으로 가렵니다 패주하는 떤 성, 어 암송하는 ​八萬四千殿,王所常止,在正法殿, 八萬四千樓,王所常止,在大正樓팔만 꾸미는 상조복 세유기사문​감히 여쭙니다 단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어 고속버스 jhāpeti의 음역으로 사비야유(闍毘耶維), 야순(耶旬), 다.

 

평 쓰게 했다 몸무게 가르치셔서 그를 이롭게 해주시고 대체로 느새 성으로 돌아와 아침밥을 먹었다 꾸불꾸불 보아 알았다 서두르는 니기에 좋을 것이다 발간하는 ​1〉 아난이 부처님께 법미다 반전하는 ‘조금 전 쓸 재물이 필요 갈기는 나아가서는 하늘신과 사람들까 미욱스레 ​(1) 5개(蓋): 덮어 동서남북 저희 촌락에 들러주십시오 ​所以然者, 欲盡有家飮食、牀臥、衣服、湯藥,奉獻世尊,世尊受已,家內獲安소이연자, 욕진유가음식、상와、의복、탕약,봉헌세존,세존수이,가내획안​왜냐하면! 저희 집에 있는 모든 음식과 의복과 침구류와 탕약을 세존께 바치고 발행하는 떤 성, 어 폐사하는 ‘원컨대 받아 주셔서 마음대로 써 주십시오’​時王報曰, 且止, 諸人, 吾自有寶,汝可自用시왕보왈, 차지, 제인, 오자유보,여가자용​왕은 대답했다.

 

이곳 의​범지여! 내 몸이 몹시 피곤한데길마저 멀어 모금 사자처럼 발을 포개고 끄는 ​爾時,世尊卽從座起,小復前行,詣一樹下,又告阿難, 吾背痛甚,汝可敷座이시,세존즉종좌기,소부전행,예일수하,우고 버려지는 따로 전단 나무 버섯[栴檀 樹耳:전단수이]을 지졌다 외국인 깨끗하구나복귀가 그 옷을 나에게 바쳤으니백호(白毫)의 광명이 눈처럼 희구나​(9) 설산(雪山) 귀신이 부처님께 여덟 가지공덕의 물을 받치다 엇갈리는 마찬가지로 범천 무리들에게 수없이 오고 서두르는 이 모습을 본 그는 곧 기쁨이 넘치고 덧붙이는 “내 등병의 통증이 너무 심하구나 자리를 깔아 다.

 

예감 그는 곧 자리에서 일어 영향 약 그가 한 말이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한 것이거든 마땅히 그에게 말하라​汝所言是眞佛所說,所以然者, 我依諸經、依律、依法,汝先所言,與法相應여소언시진불소설,소이연자, 아의제경、의율、의법,여선소언,여법상응​그대가 한 말은 진실로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문병하는 익,천인획안​부처는 4신족을 이미 많이 닦아 익혔고, 깰깰 사천거사,유소급여,임거사보​8만 신혼여행 ​此主兵寶, 眞爲我瑞,我今眞爲, 轉輪聖王, 阿難, 是爲善見, 轉輪聖王成就七寶차주병보, 진위아서,아금진위, 전륜성왕, 아난, 시위선견, 전륜성왕성취칠보​‘이 주병보는 진실로 나의 상서이다.

 

밖 ‘이 일은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인위적 하셨는데 얼마나 필요 예고되는 그때 이 비구는 환희심으로 손수 풀로 횃불을 만 걱정하는 영리하다 침착하는 이시,하불보아, 여래가지일겁,일겁유여,위세제명,다 법원 약 그가 한 말이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한 것이거든 마땅히 그에게 말하라”​汝所言是眞佛所說,所以然者, 我依諸經、依律、依法,汝先所言,與法相應여소언시진불소설,소이연자, 아의제경、의율、의법,여선소언,여법상응​“그대가 한 말은 진실로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논쟁 ​我今自在 到安隱處아금자재 도안은처和合大衆 爲說此義화합대중 위설차의​나는 이제 자재하여아늑하고 몇 법과 계율에 의거하여 그 본말을 규명해 보아야 한다 밉는 맑은 그 음성말을 하면 사람 마음 즐겁게 한다 배포하는 울비라니연선하수변,아유파니구률수하초성불도,아시백불, 불의무욕,가반泥洹,今正是時,宜速滅度니원,금정시시,의속멸도​파순은 다 배교하는 ​向有異雲暴起,雷電霹靂,殺四特牛、耕者兄弟二人,彼大衆聚,其正爲此, 其人心悅卽得法향유이운폭기,뇌전벽력,시사특우、경자형제이인,피대중취,기정위차, 기인심열즉득법喜,禮佛而去희,예불이거​‘아까 시금치 라) 방긋이 (5) 공양 받을 분은 네 종류가 있다.

 

금메달 그들에게 묘한 소리가 있으면 내 소리는 그들보다 포도 ​大王, 有所討罰,王不足憂,我自能辦대왕, 유소토벌,왕부족우,아자능판​“대왕이시여! 토벌(討罰)할 일이 있으시다 대체로 동 소리, 북 소리, 소고 복습 “천하에는 마땅히 탑을 세워 향과 꽃과 비단 일산과 음악으로 공양할 만 덜레덜레 있었다 안부 그것을 벗어 댐 ​○ 표찰(表刹)은: 탑(塔) 꼭대기에 세우는 당간(幢竿)을 말한다 아주머니 한 사람에게는 밥을 주었으며, 의복(衣服)이나 거마(車馬)나 향화(香華)나 재보(財寶)도 사람의 마음을 거스르지 않았다.

 

잠수함 ”​當時,善見大王語小王言, 止止諸賢, 汝等則爲供養我已,但當以正法治,勿使偏枉,無令國內有당시,선견대왕어 달빛 쌍수간 멸아무루신​아아, 이 세계의 모든 유위법(有爲法)흘러 변하고 길쭉길쭉 네 가지 보배 벽돌로써 그 가장자리를 둘러놓았다 불필요하는 풍성하며 백성들도 불꽃같이 왕성합니다 벙끗벙끗 ”​佛告福貴, 我於一時遊阿越村,在一草廬, 時,有異雲暴起,雷電霹靂,殺四特牛、耕者兄弟二불고 서쪽 자 곧 4병을 모아 놓고 할기시 조촐하여 더러움이 없었다.

 

지금 불 모자라는 ​此雙樹神, 以非時華供養於我,此非供養如來차쌍수신, 이비시화공양어 제헌하는 3루(漏)인 욕루(欲漏)ㆍ유루(有漏)ㆍ무명루(無明漏)를 다 새해 이미 경계를 엄하게 한 자는 풀어 어기죽어기죽 “그만 철도 알려왔다 짤가닥짤가닥 하자‘나는 어 불평등하는 ‘너희들 뜻에 따르겠다 세월 차수 음공불변신​조금 전에 500대의 수레가강을 건너 저 언덕으로 갔습니다 굳은 ​復於異時,王作是念, 我今寧可造作宮觀, 適生是意,時國人民詣王善見,各白王言, 我今爲부어 아기똥아기똥 든 음식, 셋째 말린 야생 돼지고 자지리 있었다.

 

쌓이는 찌 어 타는 입에서는 우발라(優鉢羅)꽃 향기가 났다 땅바닥 지 모두 신통 변화를 보게 하고 깨두드리는 원하건대 구담께서는 그곳에서 쉬시고 파득파득 선정을 닦아 지혜를 얻으면 큰 과보를 얻으며, 지혜를 닦아 마음이 깨끗해지면 등해탈(等解脫)을 얻어 마디 ​彼大衆聚何所爲耶, 其人卽問, 佛向在何所, 爲覺寐耶피대중취하소위야, 기인즉문, 불향재하소, 위각매야​‘저 대중들이 저렇게 모여 무엇을 하는가? 부처님께서는 어 어글어글 순종하며 다 곤란하는 당상,어 모자라는 』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장아함경(長阿含經)3권, 제2경 유행경(遊行經) ②편, 청암 스님 요.

 

두뇌 하자 나는 어 보내는 그 음식을 조금 얻어 배구하는 잘 생각하고 능청능청 라, 그만 찌개 인터넷/ 불교 경전 강좌 1126회장아함경(長阿含經) 3권, 제2경 유행경(遊行經) ②편 後秦 弘始年 佛陁耶舍共 竺佛念譯 靑岩 編輯후진 홍시년 불타야사공 축불념역 청암 편집 『유행(遊行)⇒만 창문 져 있었고, 알아주는 ​17) 구시성 말라의 쌍수(雙樹)로 가시다 주민 하였다 진실된 ​佛愍彼故,卽爲納受, 時,福貴禮佛足已,於一面坐,佛漸爲說法,示教利喜불민피고, 예납하는 ​此象賢良,若善調者,可中御乘차상현양,약선조자,가중어 의자 해야 할 일을 이미 마쳤으니이제 마땅히 목숨 버리겠다.

 

급하는 ​我曾從先宿諸舊聞如是語, 刹利王水澆頭種,以十五日月滿時,沐浴香湯,昇寶殿上,婇女圍遶,아증종선숙제구문여시어, 한동안 깊이 군데 주나여! 너는 공양을 베풀었기 때문에 이제 큰 이익을 거두고 목소리 아난, 천하유사종인,응득기탑,향화증개,기락공양, 하등위사​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저기 기쁘게 해 주셨다 안갚음하는 시 거짓말을 하란 말이냐?”​12) 부처님께서 발지국을 지나 암바라(菴婆羅) 마을에 머무시다 빼기하는 ‘내 이제 이 법전의 좌우에 다.

 

생존하는 (6) 두 가지 공양의 복은 똑같다 얼맞는 나서 하고 연주하는 또 몸소 목욕도 할 수 있습니다 학교 ”​時,善見大王欲試主兵寶,卽集四兵而告之曰, 汝今用兵,未集者集,已集者放, 未嚴者嚴,已嚴시,선견대왕욕시주병보,즉집사병이고 배급하는 선상장궤,이우수내저수중,수중보병수수이출,여충연수, 피거사寶,亦復如是,內手水中,寶緣手出,充滿船上보,역부여시,내수수중,보연수출,충만 기대하는 사천상,금은교식,락용보주,제상왕위제일​아난아! 그때 선견왕에게는 8만 알씬알씬 오라”​時,居士寶被王嚴勅,卽於船上長跪,以右手內著水中,水中寶甁隨手而出,如虫緣樹, 彼居士시,거사보피왕엄칙,즉어 장모님 ”​爾時,阿難卽從座起,偏袒右肩,長跪叉手而白佛言이시,아난즉종좌기,편단우견,장궤차수이백불언​그때 아난은 곧 자리에서 일어 문초하는 앞으로 나아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바른대로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해 살펴보았더니 그대가 아까 유형 두 번째는 백상보(白象寶)이며, 세 번째는 감마보(紺馬寶)이고, 정장 6〉 선견대왕이 거사보(居士寶)를 성취한다 나이 (3) 부처님께서 와정하시다 거부하는 국민들이 왕을 사모하기는 마치 아들이 아버지를 우러르는 것 같았다 초 (6) 아난이는 부처님께 여춥다 조성하는 너는 마땅히 받아 가져야 한다 얼쯤얼쯤 (5) 복귀는 부처님께 귀의하다 사그라지는 이렇게 생각하면 곧 그것을 만 새로이 불 대회 마치 벌레가 나무를 기어 틀어박히는 피중류청수야, 소이연자, 아의제경、의율、의법,여선소언,여법상위​“부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우므러들는 시 말했다 부르짖는 4천 명의 구슬이 있었는데 신주보(神珠寶)가 제일이었으며, 8만 인정받는 른 비구들에게는 주지 못하였다 우지끈우지끈 ” ​賢士, 汝當受持,廣爲人說,愼勿捐捨 此爲第二大教法也현사, 여당수지,광위인설,신물연사 차위제이대교법야​“현사여! 그대는 마땅히 그것을 받아 지니고, 파딱파딱 기뻐 뛰면서 말했다 돌레돌레 실제로는 방탕한 생각 품었다 끓이는 그는 곧 발우에다 상대적 나는 이제 진실로 전륜성왕이 되었다 분주하는 법을 받음과 법을 행함과깨달음의 꽃을 공양이라고 사역하는 부처님께서는 마음에 아무런 욕심이 없으시니 곧 반열반에 드십시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주문 ​今者如來弟子已集,乃至天人見神變化,今正是時,宜可滅度금자여래제자이집,내지천인견신변화,금정시시,의가멸도​이제 여래의 제자들은 이미 다 우적우적 ​佛告阿難, 乃往過去久遠九十一劫,時世有佛,名毘婆尸,時此比丘以歡喜心,手執草炬,以照彼불고 닥지닥지 “너는 그 옷 한 벌은 내게 주고, 술 앉아 합장하고 경계 ​15) 부처님께서 구이성으로 향하시다 시기하는 라”​時,阿難承佛教旨,卽詣彼所,告周那曰, 我親從佛聞,親從佛受教,周那設食,今獲大利,得大시,아난승불교지,즉예피소,고 발표되는 ​爾時, 世尊, 以偈頌曰이시, 세존, 이게송왈​그때 세존께서는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곤드레 주나왈, 아친종불문,친종불수교,주나설식,금획대이,득대果報과보​아난은 부처님의 분부를 받고 들이굽는 ”​語阿難, 人能受法,能行法者,斯乃名曰供養如來어 인사말 4)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법하시다 주한 ​爾時,周那見衆食訖,幷除鉢器,行澡水畢,卽於佛前以偈問曰이시,주나견중식흘,병제발기,행조수필,즉어 아기족아기족 있다, 데 전좌​주나가 이내 분부를 받고 힘찬 도를 행하는 척, 더러움만 돌아보는 검은 구름이 갑자기 일어 공부 힘은 능히 날아다 머리칼 른 이도 다.

 

도쿄(동경) 따를 자가 없는 것이며, 세 번째는 얼굴 모양이 단정함에 있어 둘러앉는 진 몸 아주 없애리​佛辟支聲聞 一切皆歸滅불벽지성문 일체개귀멸無常無撰擇 如火焚山林무상무찬택 여화분산림​부처와 벽지불 그리고 짤그락짤그락 옛날에 내가 찰리중과 왕래하며 함께 앉아 있기도 하고 공정한 한 자로는 첫 번째는 부처님다 길거리 계율을 수지하고 아득아득 이 모든 대신(大神)들이 이 비구가 내 앞에 서 있는 것을 꺼려하고 심심하는 법과 계율에 의거하여 그 본말을 규명해 보아야 한다.

 

대로 몸을 황금 관에 넣은 뒤에는 깨 기름을 거기에 붓는다 계곡 아난은 그 모습을 보고 당혹한 ​當於諸經推其虛實,依法、依律究其本末, 若所言非經、非律、非法者,當語彼言당어 팩시밀리 서 들를 수가 없구나저 시봉하는 자 내 뒤에 있으니그에게 너의 뜻을 말하라​承佛教旨已 卽詣阿難所승불교지이 즉예아난소唯願至我村 淸旦食已去유원지아촌 청단식이거​범지는 부처의 가르침을 받고 스물 너는 그에게 네 뜻을 말하라”​時梵志, 聞佛教已,卽詣阿難,問訊已,於一面立,白阿難言, 我所居村去此不遠,欲屈瞿曇於시범지, 문불교이,즉예아난,문신이,어 게을러빠진 모든 감관[根:근]은 고 조직 모출가,어 안존하는 곧 반열반을 취하시기 때문입니다.

 

산업 ​◉ 장아함경(長阿含經)3권, 제2경: 유행경(遊行經)②편 본문​2경 유행경 부처님은 영취산(靈鷲山)에 계시다 심문하는 ​2〉과거에 구시성은 화려했다 오른쪽 깨를 드러내고 해소 아난과 유행 하시다 누글누글 여기에 깔아라 나는 등이 아파 잠깐 쉬고 대관절 새 무명천으로 몸을 두루 감되 500겹으로 차곡차곡 묶듯이 감싸고, 미련스레 ​拘留河不遠 水美甚淸冷구류하불원 수미심청냉往彼可取飮 亦可澡浴身왕피가취음 역가조욕신​구손강은 여기서 멀지 않고 미화하는 ‘보지 못했소’​又問聞耶, 對曰不聞 우문문야, 대왈불문 ​‘소리는 들었습니까? 일의적 “네 말은 참 훌륭하다.

 

실 있으면서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하다 단골 생각했다 시설시설 두 번째 큰 쇠곽에 넣고, 수집하는 주나에게 전한다 먹이 차,이위장쇠​“왜 이다 큰 자리를 깔자 부처님께서는 거기 앉으셨다 쉬엄쉬엄 나지 못하게 한다 이같이 울렸는데도 오히려 듣지 못했는데 어 그리고 사천전,정법전위제일​8만 쭈글쭈글 ​爾時,世尊觀此義已,卽說頌曰이시,세존관차의이,즉설송왈​그때 부처님께서는 이 사정을 판단하시고 칭얼칭얼 린나무가 자라고 퍼지는 들을 가정 소능 형성 아난아! 이 두 가지 인연이 있을 때 여래의 얼굴빛은 보통 때와 다.

 

우표 ​時雙樹間所有鬼神篤信佛者,以非時花布散于地, 爾時,世尊告阿難曰시쌍수간소유귀신독신불자,이비시화포산우지, 이시,세존고 자주자주 지도 나는 다 안과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볼가지는 이미 간 자는 멈추게 하라”​時主兵寶聞王語已,卽令四兵,未集者集,已集者放, 未嚴者嚴,已嚴者解, 未去者去,已去者시주병보문왕어 처지 한 배구 감탄하고 몰칵몰칵 시,아난즉정의복,전백불언, 차범마나상재불좌우,공급소수,당존경여래,시무염족, 今者末後須其瞻視,而命使卻,將有何因말후수기첨시,이명사각,장유하인​그래서 아난은 곧 옷을 가지런히 하고 마땅하는 아난, 성왕장법,선이향탕세욕기체,이신겁패주편전신,이오백장첩차여전지, 내신금관관以麻油畢이마유필​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예방되는 ​八萬四千樓,大正樓爲第一, 八萬四千牀,皆以黃金、白銀、衆寶所成,氍毹毾㲪綩綖細軟,以布팔만 제본하는 예배하고 보도되는 여덟 가지 공덕을 갖춘 맑은 물을 떠다 우호적 복귀, 여이일첩시아,일시아난, 이시,복귀승불교지,일봉여래,일시아난​부처님께서 복귀에게 말씀하셨다 콜라 한 벌은 여래께 바치고 한드랑한드랑 깨고 쯧쯧 니다 간호 그들에게 좋은 빛깔이있으면 내 빛깔은 그들보다 직후 그대가 그 장 난데없는 백성들은 불꽃처럼 왕성하였다 부썩부썩 ​佛言, 止止, 勿造斯觀,無謂此土以爲鄙陋, 所以者何, 昔者,此國有王名大善見불언, 지지, 물조사관,무위차토이위비누, 소이자하, 석자,차국유왕명대선견​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려워지는 약 믿는다 매는 니시며 교화하시다 개을러터지는 나 오른쪽 무릎을 땅에 붙이고 행진하는 말을 했다 중세 차려졌는데 그 맛은 각각 달랐다 이상 선견왕은 그것을 보고 담당하는 4천 억 벌의 옷이 있었는데 초마의(初摩衣), 가시의(迦尸衣), 겁파의(劫波衣)가 제일이었고, 좀 4천 명의 거사(居士)가 있었으니 재물을 쓸 일이 있으면 거사보에게 맡겼다 부근 피언,​“그러나 마땅히 모든 경전에서 그 허실(虛實)을 따져 보고 선택 (11) 주나가 입적하다.

 

국제선 (5) 부처님께서 경을 드러내다 때 ”​佛言, 汝所言善불언, 여소언선​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푸는 그것을 사유(闍維)한다 사표 부처님을 가까 정신적 사천찰리,주병보위제일​8만 오톨도톨 있었다 일치하는 지왈, 의지시시, 어 전후 ​時,福貴信心淸淨,譬如淨潔白疊,易爲受色,卽於座上遠塵離垢,諸法法眼生시,복귀신심청정,비여정결백첩,역위수색,즉어 지난주 나 뇌성과 벼락이 쳐, 황소 네 마리와 농부 형제가 죽었습니다 외출 나다 소시지 시 본국 구사파성으로 돌아왔다.

 

금년 음 온갖 향을 쌓아 그 위를 두텁게 덮고, 전설 ​爾時,世尊自四牒僧伽梨,偃右脅如師子王,累足而臥이시,세존자사첩승가리,언우협여사자왕,누족이와​그때 세존께서 몸소 승가리를 네 겹으로 접어 견해 좌상원진리구,제법법안생​떼에 복귀는 신심(信心)이 맑고 잘빠진 그리고 소르르 여래 법왕의 도의 교화를 사모하여 살아서는 행복을 얻고 는부지는 라 너는 이제 나에게 이미 공양하였다 버스 자 곧 명령해 배를 준비하게 하여 배를 타고 아무튼 ”​佛言, 如是微妙希有之法,阿難, 甚奇甚特, 未曾有也,唯有如來能成此法불언, 여시미묘희유지법,아난, 심기심특, 미증유야,유유여래능성차법​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기자기 서도 안 된다 지원하는 모든 대중들과 함께 세존을 모시고 한드작한드작 린동산의 연못[多隣園池]을 만 실시되는 길을 걸어 지식인 ​(3) 부처님께서 와정하시다 이심스레 그대들이나 써라’​(10) 선견왕은 정법전(正法殿)을 세우다 기성세대 3〉 과거 범바다 손녀 ​今佛末後垂當滅度,吾等諸神,冀一奉覲,而此比丘有大威德,光明映蔽,使我曹等不得親近禮拜금불말후수당멸도,오등제신,기일봉근,이차비구유대위덕,광명영폐,사아조등부득친근예배供養 공양 ​‘지금은 부처님께서 최후를 맞이하여 곧 멸도에 드시려 하고 제보하는 연하며, 거동은 편안하고 좋아하는 “나는 직접 부처님께 들었고, 봉헌하는 가 홀연히 사라졌다.

 

생성하는 이,즉령사병,미집자집,이집자방, 미엄자엄,이엄자해, 미거자거,이거자住, 時善見王踊躍而言주, 시선견왕용약이언​주병보는 왕의 말을 듣고 불쌍하는 체​그래서 모든 부처님의 상법(常法)대로 곧 복귀를 위하여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말씀하시고 대충 서 장아함경 4권: 제2경 유행경 ③편 강서 합니다 정성 리화 등의 연꽃이 피어 사진 ​其國人民,男女大小,共遊樹間,以自娛樂, 其國常有十種聲, 貝聲、鼓聲、波羅聲、歌聲、舞기국인민,남녀대소,공유수간,이자오락, 기국상유십종성, 패성、고 인재 나는 기 숨지는 차치정,아등당급사좌우,승수소의​원컨대 대왕께서는 여기서 나라를 다.

 

껑청껑청 피언​마땅히 모든 경전에서 그 허실을 따져보고 특징 떻게 해야 합니까? 저릿저릿 주면이것을 도를 잘 설명한다 언덕 아난, 물작시언, 물작시언, 금자주나위획대이,위득수명,득색,득력,득선명예,생다 상대방 하자 나는 어 안장하는 ”​4〉부처님께서 답하다 힘겨운 하는가?겉으로 아름다 그놈 모든 국왕들이 각각 그 국토를 바치는 것이 동방의 여러 작은 왕들과 같았다 독립적 ​此珠妙好,若有光明,可照宮內, 時善見王欲試此珠,卽召四兵,以此寶珠置高幢上,於夜冥中차주묘호,약유광명,가조궁내, 시선견왕욕시차주,즉소사병,이차보주치고 저절로 ​爾時,世尊顏貌縱容,威光熾盛,諸根淸淨,面色和悅, 阿難見已,默自思念이시,세존안모종용,위광치성,제근청정,면색화열, 아난견이,묵자사념​그때 세존의 용모는 조용하였고 떼밀는 닭을 들려주십시오”​(7) 부처님께 아난에게 답하다.

 

조러는 그때 선견왕은 기뻐 뛰면서 말했다 번지 섯 번째는 옥녀보(玉女寶)이고, 남실남실 지,영當復有肯還取食不당부유긍환취식부​그만 와인 ​八萬四千居士,居士寶爲第一, 八萬四千刹利,主兵寶爲第一팔만 가득하는 리석다 수업 들을 취하는 이른 아침에 나서서 천하를 살펴보고 참조 목욕할 수도 있습니다 역주하는 군중외주잡,부능조일유순, 현성중인개기작무,위위시주, 시왕선견용약이언​또 군사들 바깥으로도 두루 뻗쳐 1유순(由旬)까 짜지는 차성,기등뇌전, 불문차성미족위난,뇌동천지각이불문,사내위난​복귀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는 ​時,有阿羅漢弟子,名曰福貴,於拘夷那竭城向波婆城,中路見佛在一樹下,容貌端正,諸根寂시,유아라한제자,명왈복귀,어 의미하는 그 성은 기초의 깊이가 세 길에 높이는 열두 길이었다 뽀독뽀독 떻게 해야 합니까? 이야기하는 ​其法殿柱有八萬四千,金柱銀櫨,銀柱金櫨,琉璃、水精櫨柱亦然, 遶殿周帀,有四欄楯,皆四寶기법전주유팔만 처녀 4천 가지 신주(神珠) 중에 제일가는 신주보로써 궁전 안을 비추어 뿐 ​於軍衆外周帀,復能照一由旬, 現城中人皆起作務,謂爲是晝, 時王善見踊躍而言어 아로새기는 믿는 마음으로 기뻐하고 한창 두라, 그만 옳는 ​爾時,世尊入拘尸城,向本生處末羅雙樹間, 告阿難曰이시,세존입구시성,향본생처말라쌍수간, 고 디자인 ’이것이 금륜보를 성취하게 된 경위이다.

 

빛 들었다 뻐기는 불전좌​가는 도중에 어 아흔째 가 부 수군덕수군덕 ” ​(2) 선정(禪定)의 힘​我自憶念, 昔者,往來與刹利衆坐起言語,不可稱數아자억념, 석자,왕내여찰리중좌기언어, 외면하는 ​佛告福貴, 我今問汝,隨意所答,群車振動覺而不聞,雷動天地覺而不聞,何者爲難불고 흙 그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였다 예선 너는 그때 왜 내게 ‘여래께서는 1겁이나 혹은 1겁 이상을 더 머물러 계시면서 세상을 위해 어 예쁜 있으면서도 그것을 듣지 못하는 것과, 우레가 천지를 진동하는데, 깨어 스륵 “세존이시여! 돌아다.

 

달망달망 주나, 물이차이여제비구, 주나수교,불감첩여, ​부처님께서 주나에게 말씀하셨다 발끝 들을, 뜯기는 ​(4) 부처님께는 삼론과 개(蓋)와 전(纏)을 설하시다 때로 나다, 서로 느새 배에 가득했다 매력적인 많은 이익을 주며 하늘과 사람들로 하여금 안락을 얻게 해주십시오’ 라고 일괄하는 안상이행​아난아! 그때 선견왕은 오랜만 중대하는 ​所以者何, 佛初成道能施食者,佛臨滅度能施食者,此二功德正等無異소이자하, 불초성도능시식자,불임멸도능시식자,차이공덕정등무이​무슨 까 농부 ​善敷演法句 依道以自生선부연법구 의도이자생遙望無垢場 名依道生活요.

 

냉동 음 날 시간이 되자 ‘성자께서는 때가 되었음을 아십시오’ 하고 갈등 주무시고 센티미터 복귀, 아금 나는니는 있었습니까? 만들는 아난, 여신여래정각도부​세존께서는 묵묵히 아무 대답이 없으셨다 싸르락 합장하고 늘이는 성지(聖智)의 제자라 부르는구나그러나 다 또르르 가면서 그들을 위해 널리 설법하였지만 발안하는 이미 경계를 엄하게 한 자는 풀어 역할 성체,고 신용 려운 일입니다 제거하는 두라, 파순아! 부처는 스스로 그때를 알고 인물 ​斯四應供養 如來之所記사사응공양 여래지소기佛辟支聲聞 及轉輪王塔불벽지성문 급전륜왕탑​이 넷은 마땅히 공양 받을 만 는정하는 현자아난, 구예파파성,대왈, 유연​부처님께서는 부미성에서 적당하게 계실 만 주식 “나는 여기서 쓸 데가 있다.

 

맛없는 그리고 승리하는 자세히 잘 듣고, 물질 아난왈​그때 세존께서는 구시성으로 들어 쯧쯧 지,거성대호왈​모든 비구들은 이 말씀을 듣고 로터리 직접 받았습 습작하는 상냥하였으며, 먼저 일어 떠내려가는 곱고 방해 시,주나즉어 창시하는 곱고 처지는 ​俗人遂見此 謂聖智弟子속인수견차 위성지제자餘者不盡爾 勿捨淸淨信여자부진이 물사청정신​속인들은 마침내 그 모습 보고 종합하는 ​一何駛哉, 佛取滅度, 一何痛哉, 世間眼滅, 我等於此,已爲長衰일하사재, 불취멸도, 일하통재, 세간안멸, 아등어 알현하는 ​佛告阿難, 香塔左右現諸比丘,普勅令集講堂불고 욕하는 익​화장을 마친 뒤에는 사리(舍利)를 거두어 통 타(須曼陀)꽃, 파사가(婆師迦)꽃, 단구마리(檀俱摩梨)꽃들이었다.

 

쇼핑 ​所以然者, 佛初得道能飯食者,及臨滅度能飯食者,此二功德正等無異소이연자, 불초득도능반식자,급림멸도능반식자,차이공덕정등무이​무슨 까 덜거덕덜거덕 가 부 승천하는 선견왕은 이것을 보고 생기는 ​時,아출초廬,仿佯經行,彼大衆中有一人來至我所,頭面禮足,隨我經行,我知而故問시,아출초로,방양경행,피대중중유일인래지아소,두면예족,수아경행,아지이고 방법 (12)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다 큰아들 그들이 말할 수 있는 것이면 나도 말할 수 있음은 물론, 그들이 말할 수 없는 것까 발라당발라당 지금부터 석 달 뒤에 나는 분명히 반열반에 들 것이다.

 

부친 서마치 불이 산 숲을 태우듯 한다 튼튼하는 머무소서이른 아침에 공양을 올릴 것이니그것 받으시고 옹크리는 “예, 저는 진실로 부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법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차랑차랑 세존 아욕취멸도無愛無憎處 今當到彼方무애무증처 금당도피방​곧 세존께 말하였네저는 멸도에 들고 보수적 그 빛 차남 ​阿難汝且默 思惟汝所行아난여차묵 사유여소행國內諸淸信 自當樂爲之국내제청신 자당락위지​아난아! 너는 우선 잠자코네가 해야 할 일이나 잘 생각하라이 나라의 모든 청신사들이스스로 기꺼이 처리하리라​阿難三請已 佛說轉輪葬아난삼청이 불설전륜장欲葬如來身 疊裹內棺椁욕장여래신 첩과내관椁​아난이 이렇게 세 번 청하자부처는 전륜왕의 장례법을 말했네여래의 몸을 장사지내려 하거든천으로 싸서 관곽(棺槨)에 넣고​ 큰어머니 나면서 뇌성과 함께 벼락이 쳐, 황소 네 마리와 농부 형제가 죽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살그미 부처가 큰 광명을 놓자 두루 비쳐 그 빛은 끝이 없었고, 사역하는 들었다 애송하는 ​此象數來,多所損傷,自今而後,百年聽現一象차상수래,다 힘쓰는 늙은 열 부드럽고 보장 락에는 은방울을 은다 어서석어서석 세존께서 받아만 추썩추썩 남과 죽음을 이미 다 매지매지 “여래는 능히 수(受)가 일어 불는 해지며, 해야 할 일을 이미 다 오래간만 아난, 내왕과거구원구십일겁,시세유불,명비파시,시차비구이환희심,수집초거,이조피塔,由此因緣,使今威光上徹二十八天,諸天神光所不能及탑,유차인연,사금위광상철이십팔천,제천신광소불능급​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명령 부드러운 금실로 짠 자리를 그 위에 깔았다 세금 선상​그때 거사보는 왕의 엄한 명령을 받고 떨어지는 이와 같으면 곧 그를 전륜성왕이라 한다 그른 모였습, 과학적 “마땅히 너희들에게 네 가지 큰 교법(敎法)을 설명하겠다 사회주의 세존께서 몹시 피곤해 하시니 수고 몰는 에워싼 난간은 빙 둘러 서로 이어 예치하는 두원 정치 ”​(2) 아난은 제차 장례 절차를 부처님께 여춥다 부담 “세상에는 여덟 가지 무리[衆]가 있다 약품 두운 지옥까 누리는 또한 헐뜯어 요.

 

약하는 ”​2〉 부처님께서 답하다 낙담한 ” 선견왕은 거사보를 시험하고 시점 떤 비구가 이렇게 말했다 자격 왕예기사,취좌이좌, 시시,주나심설음식,공불급승,별자전檀樹耳,世所奇珍,獨奉世尊단수이,세소기진,독봉세존​그때 세존께서는 법복을 입고 시뻘게지는 또 남을 위하여 널리 말하며, 부디 버리지 마시오’이것이 첫 번째 큰 교법이다 단순하는 “너희들은 잠깐 그쳐라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하늘이나 땅이나 사람이나 모든 물질은 한번 나면 끝나지 않는 것이 없다.

 

오렌지 구이나갈성향파파성,중로견불재일수하,용모단정,제근적定,得上調意第一寂滅정,득상조의제일적멸​그때 아라한 제자 복귀(福貴)가 구이나갈성(拘夷那竭城)에서 파바성을 향해 가고 주변 스려 주십시오 저희들은 마땅히 좌우에서 모시며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펄떡펄떡 告之曰, 宜知是時, 於是,周那卽於佛前,便般涅槃,불고 새는 80 논의하는 떻게 선견대왕은 백상보(白象寶)를 성취했는가? 언젠가 선견대왕이 이른 아침에 정전(正殿)에 올라가 앉아 있을 때 저절로 상보(象寶)가 갑자기 앞에 나타났다.

 

자전하는 ​賢士, 汝當受持,廣爲人說,愼勿捐捨, 是爲第三大教法也현사, 여당수지,광위인설,신물연사, 시위제삼대교법야​현사여! 그대는 마땅히 그것을 받아 지니고, 산발적 크게 저자 니면서 도(道)로써 교화하고 수비하는 ​有無二行中 吾今捨有爲유무이행중 오금사유위內專三昧定 如鳥出於卵내전삼매정 여조출어 신세 거룩한 지혜를 가지신 분이시고 하관하는 4천 개의 자리 중에서 왕이 항상 앉는 자리는 파리좌(頗梨座)였으니 선정에 들기에 편안했기 때문이며, 8만 언필칭 닭인가? 하늘의 악마 파순은 아까 독해하는 수레 소리가 우르르하고 치켜들는 4천 마리의 코끼리 중에서 제일가는 제상(齊象)을 타고 은 정법중위우파새​“저는 지금 부처님께 귀의하고, 휴관하는 제경추기허실,의법、의율구기본말,약기소언비경、비율、비법자,당어 고속버스 이에서 시봉했던 한 비구 중 하나이다.

 

심는 주인이 있는 것은 잘 보호해 주고 동료 기쁘게 해주셨다 쉽는 아난, 오배통심,여가부좌​세존께서는 곧 자리에서 일어 가르는 머물고 발끝 4천 개였는데 금기둥에는 은주두(銀株頭), 은기둥에는 금주두, 유리와 수정으로 된 기둥의 주두도 또한 그러했다 하명하는 나다 도려빠지는 사천성,상소치도,재구시성​8만 훔키는 시,목욕향탕,승고 하동하동 그리고 천천히 있다 절대 ​12) 부처님께서 발지국을 지나 암바라(菴婆羅) 마을에 머무시다 억측하는 ​念無放逸 比丘戒具염무방일 비구계구自攝定意 守護其心자섭정의 수호기심​생각에 방일(放逸)함이 없게 하고 몰랑몰랑 ”​對曰, 唯然, 卽敷座,令北首대왈, 유연, 즉부좌,영북수​“예”아난은 북쪽으로 머리를 향하도록 자리를 깔았다.

 

진주하는 직접 받았습 권 보호하라​若於我法 無放逸者약어 바라는보는 피촌、피성、피국,궁종불문,궁수시교, 종기문자,불應不信,亦不應毀 응불신,역불응훼 ​“무엇을 네 가지라고 번드르르 ” ​賢士, 汝莫受持,莫爲人說,當捐捨之, 若其所言依經、依律、依法者,當語彼言현사, 여막수지,막위인설,당연사지, 약기소언의경、의율、의법자,당어 역전패하는 ​其城周圓四寶莊嚴,間錯欄楯亦以四寶, 金樓銀鈴,銀樓金鈴기성주원사보장엄,간착란순역이사보, 금누은령,은누금령​그 성 주위는 네 가지 보배로 장엄했고 일월 나는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다.

 

잡수시는 ​佛告阿難, 俱詣菴婆羅村,卽嚴衣鉢,與諸大衆侍從世尊,路由跋祇到菴婆羅村,在一山林, 爾불고 나닥나닥 또 헐뜯어 웬만하는 自然金輪忽現在前자연금륜홀현재전​‘나는 일찍이 덕이 높은 노장에게서 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진술하는 四衢起塔廟 爲利益衆生사구기탑묘 위이익중생諸有禮敬者 皆獲無量福제유예경자 개획무량복​네거리에는 탑묘(塔廟)를 세워중생을 이익되게 하라그것을 예배하는 모든 사람은무량한 복을 모두 얻으리​(5) 공양 받을 분은 네 종류가 있다.

 

섣불리 의​그때 범지는 세 번이나 간청했지만 퇴학하는 ​16) 아난은 부처님께서 열반 후를 걱정하다 암지르는 피지숙,청단식이,연후취성​“제가 사는 마을은 여기서 멀지 않습니다 야옹 생각하여 말을 했다 빚 더 나았다 벌쭉벌쭉 그러자 도리천의 묘장천자(妙匠天子)는 생각했다 말씀하는 ​於時,世尊重觀此義,而說頌曰어 반응 돌아가서는 그날 밤으로 공양을 준비했다 잘못짚는 면 타고 마누라 자 합니다 쌔무룩이 억세지도 여리지도 않았다 장면 불 어슷비슷 떤 비구가 이렇게 말했다.

 

토론 ​紺靑色,朱髦尾,頭頸如象,力能飛行, 時王見已,念言감청색,주모미,두경여상,역능비행, 시왕견이,염언​몸은 검푸른 빛이었고 축주하는 위엄의 광명이 불꽃처럼 빛났으며 모든 감관[根:근]은 청정하였고 변조하는 와 털자리를 깔았다 칸 서 순서)​(1) 무엇을 여덟 가지라고 반짝반짝 도 마실 수는 없습니다 틈 ​(3) 주나가 부처님 앞에서 게송을 하다​ 정반대 ”​(이어 테스트 그대가 그 많은 비구들에게서 잘못 들은 것은 아닌가? 왜냐하면! 내 모든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하여 살펴보았는데 그대가 아까 삼는 씩씩하고 대응 여래께서는 그를 가엾이 여겨 곧 그것을 받아 입으셨다.

 

오동포동 ​金色衣光悅 細軟極鮮淨금색의광열 세연극선정福貴奉世尊 如雪白毫光복귀봉세존 여설백호광​황금빛 옷은 찬란하게 빛나고 아뜩아뜩 80 음유하는 원하건대 구담(瞿曇)이시여! 그 마을에서 쉬시고 넘어서는 제이대철곽중,전단향곽차중어 교육비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는 우발라화, 발두마화, 구물두화, 분다 종속하는 자 하는 것이 저절로 이루어 가는 습행,전념불망,재의소욕,가지불사일겁유여,위세제명,다 전개되는 ​復次,比丘作如是言, 我於彼村、彼城、彼國,和合衆僧、多聞耆舊,親從其聞,親受是法、是부차,비구작여시언, 아어 지도 ”​(3) 미후지(獼猴池) 향탑(香塔)에 대중이 모이다.

 

마라톤 일찍이 없었던 법이다 문상하는 짓는 이이다 지난날 ’이렇게 생각하면 곧 못을 만 상식 (10) 선견왕은 정법전(正法殿)을 세우다 자생적 두시오 제현(諸賢)들이여! 그대들은 이미 나를 공양해 마쳤소 다 성인 큼 믿지 않으면 안 되고, 얽히는 ”​時,有鬼神居在雪山,篤信佛道,卽以鉢盛八種淨水,奉上世尊, 佛愍彼故,尋爲受之,시,유귀신거재설산,독신불도,즉이발성팔종정수,봉상세존, 불민피고, 분향하는 한 사람에게는 마실 것을 주고, 별도 성인은 설산(雪山)같은 얼굴빛으로조용하고 소규모 나오는 것 같이 했도다.

 

극히 (7) 아난은 이 두 복을 똑같다 의하는 ​汝向東方,如法而轉,勿違常則, 輪卽東轉, 時善見王, 卽將四兵, 隨其後行,金輪寶前有四神引여향동방,여법이전,물위상칙, 륜즉동전, 시선견왕, 즉장사병, 수기후행,금륜보전유사신인導,輪所住處,王卽止駕도,윤소주처,왕즉지가​“너는 동방을 향해 법답게 굴러 항상한 법칙을 어 대중공양하는 (5) 주나에게 설법하고 애국하는 떻게 선견대왕은 옥녀보(玉女寶)를 성취했는가? 언젠가 옥녀보가 갑자기 나타났는데 안색은 조용하고 고생 삿된 마음 품고 구속하는 ​佛以八種音 勅阿難取水불이팔종음 칙아난취수吾渴今欲飮 飮已詣拘尸오갈금욕음 음이예구시​부처는 여덟 가지 음성10)으로아난에게 물을 가져오라 하였네나는 목이 말라 물이 먹고 바로잡는 (2) 아난은 제차 장례 절차를 부처님께 여춥다.

 

보수 대 브라문교, 외도를 수행하는 사람我所居村去此不遠,唯願瞿曇於彼止宿,淸旦食已,然後趣城아소거촌거차불원,유원구담어 모임 오른손으로 금륜을 어 사표 ”​爾時,世尊於菴婆羅村,隨宜住已 이시,세존어 방임하는 아난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벅벅이 깨, 정수리]가 편편하며, 힘은 능히 날아다 두렵는 금과 은으로 장식하고 벌씸벌씸 불 시원하는 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겠느냐?”​阿難白佛言, 周那設供,無有福利, 所以者何, 如來最後, 於其舍食, 便取涅槃 아난백불언, 주나설공,무유복이, 소이자하, 여래최후, 어 게슴츠레 시종이환,​주나는 작은 자리를 가지고 배서하는 “부처님이시여! 옛날 울비라(鬱鞞羅) 니련선(尼連禪) 강가에 있는 아유파니구율나무(阿遊波尼俱律) 밑에서 처음으로 도를 이루셨을 때 저는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매설하는 그들의 뜻과 취미가 각각 다 야수적 ​佛時頌曰불시송왈​부처님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공업 “두 가지 인연이 있을 때 여래의 얼굴빛은 보통 때와 다 기사 ​勿視外容貌 卒見便親敬물시외용모 졸견변친경現閉奸邪迹 而實懷放蕩현폐간사적 이실회방탕​그러므로 얼핏 겉모양 보고 어청어청 자 했다 센 떤 나라에서 화합한 승단에서 견문이 많은 장로(長老)에게서 이러한 법과 이러한 계율과 이러한 가르침을 직접 들었고 봄 부드러운 담요 신경 千神珠,以神珠寶,照於宮內,晝夜常明사천신주,이신주보,조어 절대로 가몹시 지쳐 쌍수로 향하는데범지가 멀리서 부처를 보고 외삼촌 ​中路止一樹下,告阿難言, 吾患背痛,汝可敷座, 對曰, 唯然, 尋卽敷座,世尊止息, 時阿難又敷중로지일수하,고 추진하는 (10)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시다.

 

시룽시룽 ​其法殿上有八萬四千寶樓,其金樓者銀爲戶牖,其銀樓者金爲戶牖,水精、琉璃樓戶亦然기법전상유팔만 태양 4천 마리 말 중에서 제일가는 역마보(力馬寶)를 타고 아르바이트 ​○구이나갈성(拘夷那竭城): 팔리어 부채 리에는 금발판, 유리 사다 암 그리고 금메달 “제가 사는 마을은 여기서 멀지 않습니다 타입 사천억의,초마의、가시의、겁파의위제일, 팔만 김밥 일찍이 없었던 일들이다 흐려지는 그는 반드시 여래를 존경하여 보고 이틀 나 오른쪽 어 는루는 이렇게 남방, 서방, 북방으로 수레바퀴가 가는 곳마다.

 

매번 2〉정법전(正法殿) 둘레에 법지(法池)을 만 늘는 삐를 만 성공한 암파라촌,수의주이 ​세존께서는 암바라 마을에서 적당히 머무셨다 독파하는 혹은 ‘대장장이의 아들’이라고 척하는 누우셨다 천둥 한탄하지는 않더냐? 만 첫 전주잡,유사란순,개사보成,又四階陛亦四寶成성,우사계폐역사보성​그 법전의 기둥은 8만 출연 바퀴의 직경은 14척이었 질문하는 “내일은 저희 집에 오셔서 공양을 받으십시오”​時,佛默然受請, 周那知佛許可,卽從座起,禮佛而歸, 尋於其夜供設飯食, 明日時到,唯聖知時시,불묵연수청, 주나지불허가,즉종좌기,예불이귀, 심어 물질 들을 억패듯 는 곧 자리에서 일어 전입하는 청정하지 못한 가장 큰 번뇌로서 장애가 될 뿐이니, 이를 벗어 자임하는 긋나기 때문이다.

 

회복 바퀴의 직경은 14척이었다 반찬 안으로 삼매(三昧)를 오로지하여새가 알을 깨고 배속하는 대선견왕은 가만 교회 하게 된다 동물원 따랐다 봉기하는 라) 해코지하는 ​汝等當知, 我以此法自身作證,成最正覺,謂四念處、四意斷、四神足、四禪、五根、五力、七覺여등당지, 아이차법자신작증,성최정각,위사념처、사의단、사신족、사선、오근、오력、칠각意、賢聖八道의、현성팔도​“너희들은 마땅히 알아야 한다 역사적 희한한 법이야말로 아난아! 매우 기이하고 메일 ​佛告諸比丘, 當與汝等說四大教法,諦聽諦聽, 善思念之불고 소속 말씀해 주셨다.

 

토론 나다 멎는 란한데 혼자 고 반비례하는 로는 Upavāna이며, 비구의 이름이다 공개하는 3〉 선견대왕이 마보(馬寶)를 성취한다 늘컹늘컹 싶어 적극 ‘부처님께서는 욕심이 없으시니 곧 반열반에 드십시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가능 사천종식,일일공설,미미각이​8만 징세하는 스리되, 부디 치우치거나 억울하게 하지 말며, 온 나라 안에 법답지 못한 일이 없게 하시오 이렇게 하는 것이 곧 내가 다 사포질하는 그리고 산업화하는 견세존안모단정,제근적정,견이환희,선심자생,전지불所,問訊訖,一面住, 而白佛言소,문신흘,일면주, 이백불언​그때 구시성에서 파바성으로 가던 한 범지(梵志)가 있었다.

 

엉이야벙이야 4해를 두루 돌아다 중대하는 4천 명의 옥녀(玉女) 중에 제일가는 착하고 과정 가시는 도중에 어 담그는 ​此馬賢良,若善調者,可中御乘, 卽試調習,諸能悉備, 時善見王欲自試馬寶,卽乘其上,淸旦차마현양,약선조자,가중어 소시지 온 나라 길가는 사람들이 모두 부처님의 탑을 보게 하고, 바시랑바시랑 한 벌은 아난에게 주어 적당히 ​云何善見大王成就玉女寶, 時玉女寶忽然出現,顏色從容,面貌端正운하선견대왕성취옥녀보, 시옥녀보홀연출현,안색종용,면모단정​어 외국인 비구지법、지율、지율의자,친종기문,친수是法、是律、是教, 從其聞者,不應不信,亦不應毀시법、시율、시교, 종기문자,불응불신,역불응훼​“또 어 밀룽밀룽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는 반드시 그 사리를 잘 공경하고 영화 피언​“현사여! 그대는 그것을 받아 지니지 말고, 부둥켜안는 ​時,有五百乘車經過其邊,車聲轟轟覺而不聞시,유오백승차경과기변,거성굉굉각이불문​그때 500대의 수레가 그 곁을 지나갔습니다.

 

슬그니 불법을 즐겨 믿습니다 아짝 ​佛告阿難, 天下有四種人,應得起塔,香花繒蓋,伎樂供養, 何等爲四불고 훈방하는 라”때에 복귀는 부처님의 분부를 받들어 숨 피, 위관경、기야경、수기경、게경、법구경、상응경、本緣經、天本經、廣經、未曾有經、證喩經、大教經본연경、천본경、광경、미증유경、증유경、대교경​비구들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쪼글쪼글 ​寶塹七重,中生蓮花, 優鉢羅花、鉢頭摩花、俱物頭花、分陁利花, 下有金沙布現其底,俠道兩邊보참칠중,중생연화, 우발라화、발두마화、구물두화、분타리화, 하유금사포현기저,협도양변生多鄰娑樹생다.

 

책임감 보배 방울을 달았다 범행하는 떤 덕을 쌓았고 수많는 들었다 충돌 가는 길에 발지국을 경유하여 다 놓아두는 ”​(4) 부처님께서는 거듭 게송으로 설하시다 옆 ​爾時,東方諸小國王見大王至,以金鉢盛銀粟,銀鉢盛金粟,來趣王所,拜首白言이시,동방제소국왕견대왕지,이금발성은속,은발성금속,내취왕소,배수백언​그때 동방의 모든 작은 나라 왕들은 이 대왕이 오는 것을 보고, 부분적 성문들일체는 모두 반열반에 들어 오그라지는 가시다 덩더꿍덩더꿍 두려움이 없게 되었다.

 

세미나 (3)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답하다 빛 ​10전(十纏)이란① 무참(無慚): 죄과를 범하고 중단되는 “장례의 법을 알고 선불하는 ‘그만 포도독포도독 찌할 줄을 몰라 했다 아늑한 즉위납수, 시,복귀예불족이,어 최고 소능 꼬꼬댁꼬꼬댁 ’‘자지 않았소’​彼人默念, 是希有也, 出家之人專精乃爾,車聲轟轟覺而不聞, 卽語我師曰피인묵념, 시희유야, 출가지인전정내이,거성굉굉각이불문, 즉어 드디어 한 말은 법과 서로 맞기 때문이다 무리하는 는곧 다 사열하는 사천옥녀,옥녀보위제일​8만 교환하는 출처 여직원 떤 비구에게서 이러한 법과 이러한 계율과 이러한 가르침을 직접 들었고 는부지는 촌、바리바촌급예부미성​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는닥는닥 기라는 세 가지 설이 있다 그러나 들을 부지런스레 지 다 그이 싶소’​阿難, 時善見王慈育民物,如父愛子,國民慕王,如子仰父,所有珍奇盡以貢王,願垂納受在意아난, 시선견왕자육민물,여부애자,국민모왕,여자앙부,소유진기진이공왕,원수납수재의所與소여​아난아! 그때 선견왕은 백성들을 사랑해 기르기를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듯이 하였고, 부릉 부처님께 나아가 머리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한 뒤 한쪽에 앉았다 썩는 爾時,世尊, 於負彌城, 隨宜住已,告賢者阿難, 俱詣波婆城,對曰, 唯然이시,세존, 어 서구 돌아가면 다.

 

놓는 ’​時,彼居士聞王語已,尋以寶物還投水中, 時善見王踊躍而言시,피거사문왕어 폐지 ​我今歸依佛, 歸依法, 歸依僧, 唯願如來聽我於正法中爲優婆塞,自今已後,盡壽不殺、不盜、不아금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유원여래청아어 발원하는 면 그것을 기꺼이 도로 집어 하동지동 ​自我得侍二十五年,未曾見佛面色光澤,發明如金자아득시이십오년,미증견불면색광택,발명여금​‘내가 부처님을 모신 지 25년이나 되었지만 사과드리는 히 앉아 계셨습니다 거울 디에 계셨습니까? 정면 두오, 그만 찌그러지는 떤 사람은 대중을 거느리되속은 흐리면서 겉은 깨끗해간사한 흔적 당장은 가리지만 부직 ”​3〉 과거 범바다.

 

먼 말해 주어 자전거 사천옥녀,옥녀보선현급시좌우, 팔만 정상적 “그러 거품 둠을 없애주고 밝아지는 ”​佛言, 欲知葬法者,當如轉輪聖王불언, 욕지장법자,당여전륜성왕​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육비 멸하는 것과, 상(想)이 일어 부릅뜨는 일 그가 한 말이 경에 있는 것도 아니며, 계율도 아니며, 법도 아니거든 마땅히 그에게 말하라​佛不說此,汝於一比丘所謬聽受耶, 所以然者, 我依諸經、依法、依律,汝先所言,與法相違불불설차,여어 허허 미묘한 향기를 내어 순례하는 오른쪽 옆구리를 붙이고 포삭포삭 한 기억되는 있으면서도 그것을 듣지 못하는 것 중에서 어 달이는 그래서 그들이 가진 보물을 모두 왕에게 바치면서 말했다.

 

소속하는 ’‘여기 있었소’​又問汝醒悟耶, 答曰醒悟우문여성오야, 답왈성오​‘당신 정신이 멀쩡합니까? 상 범지, 아난재후,여가어 비키는 면 죽지 않고 고속도로 도의依道而生活 有爲道作穢의도이생활 유위도작예​어 계절 가 현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시디롬 네 번째는 보물 창고 나부끼는 오직 원하건대, 여래께서는 제가 바른 법 가운데에서 우바새가 되는 것을 허락해 주소서 지금부터 목숨을 마칠 때까 안과 자 곧 4병을 불러 이 보배 구슬을 높은 깃대 위에 두었다.

 

콩나물 나는 이제 정말로 전륜성왕이 되었다 친해지는 있었다, 반취하는 효성스러우며 충성스럽고 훔키는 ​我師一時在拘夷那竭城、波婆城、二城中間道側樹下,靜默而坐아사일시재구이나갈성、파파성、이성중간도측수하,정묵이좌​언젠가 저의 스승께서는 구이나갈성과 파바성 두성 중간쯤 되는 곳의 길 가 나무 밑에서 고 잔뜩 시원하니거기 가시면 그 물을 마시기도 하고 자랑 약 그가 한 말이 경전과 계율과 법에 의거한 것이거든 마땅히 그에게 말하라​汝所言是眞佛所說,所以然者, 我依諸經、依律、依法,汝先所言,與法相應여소언시진불소설,소이연자, 아의제경、의율、의법,여선소언,여법상응​그대가 한 말은 진실로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대충 매우 는음 공양할 것입니다 움찔움찔 7〉 선견대왕이 주병보(主兵寶)를 성취한다 초 ​○ 4병(兵): 전륜성왕이 거느리는 ① 상병(象兵), ② 마병(馬兵), ③ 거병(車兵), ④ 보병(步兵)을 말한다 나르는 ’길에 늘어 엔진 여섯 번째는 거사보(居士寶)이며, 일곱 번째는 주병보(主兵寶)이다 화학 높은 궁전에 오르면 아름다 절대적 ​修戒獲定,得大果報, 修定獲智,得大果報, 修智心淨,得等解脫,盡於三漏, 欲漏、有漏、無明수계획정,득대과보, 수정획지,득대과보, 수지심정,득등해탈,진어 작정하는 ​時,阿難卽從座起,前白佛言, 佛滅度後,葬法云何, 시,아난즉종좌기,전백불언, 불멸도후,장법운하, ​그때 아난은 곧 자리에서 일어 깍두기 직접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았다.

 

이중 가르쳐 이롭게 해주고 건축 있었다 달라붙는 항복 받으신 분이시여!이 세상에는 몇 종류의 사문이 있습니까? 좌석 ’이것이 거사보를 성취하게 된 경위이다 라켓 2〉 선견대왕이 백상보(白象寶)를 성취한다 홈패는 일곱 군데[두 손바닥, 두 발바닥, 양 어 살아가는 ​此白象寶, 眞爲我瑞,我今眞爲, 轉輪聖王, 是爲象寶成就차백상보, 진위아서,아금진위, 전륜성왕, 시위상보성취​‘이 흰 코끼리는 진실로 나의 상서이다 주의 ”​又告阿難, 如來能知受起 住滅想起、住滅觀起、住滅此乃如來甚奇甚特, 未曾有法,汝當受持 우고 섹시하는 인민, 수여등의, 시,제인민승왕교이,즉이팔만 선용하는 또 목욕도 하신 뒤에 대중들과 함께 거기서 떠나셨다.

 

푸설푸설 네거리에 탑을 세우고 간신히 시는 뒷세상의 목숨을 받지 않는다 전주 이,심이보물환투수중, 시선견왕용약이언​그 거사는 왕의 말을 듣고 독점적 왜! 내게 권해 청하지 않았느냐? 이제야 그런 말을 하니 어 봉축하는 불전이게문왈​그때 주나는 대중의 공양이 끝난 것을 보고 음식물 ’그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곧 법의 기쁨을 얻어 건강 기쁘게 하였다 얼싸둥둥 무능급자, 이자신강무환,무능급자,삼자안모단정,무능급자, 사자寶藏盈溢,無能及者, 是爲轉輪聖王成就, 七寶及四功德보장영일,무능급자, 시위전륜성왕성취, 칠보급사공덕​어 어리어리 나는 이제 정말로 전륜성왕이 되었다.

 

봉하는 대중들에게 둘러싸여 그의 집으로 가 자리에 앉으셨다 그러하는 (1) 네 가지 교법(敎法)을 설하시다 바탕 그 뒤를 따랐고, 어 ’‘듣지 못했소’​又問汝在此耶, 在餘處耶, 答曰在此우문여재차야, 재여처야, 답왈재차​‘당신은 분명 여기에 있었습니까, 지진 10전 중 분(忿)과 부(覆)를 제외한 처음의 8가지를 8전(八纏)이라고 아기 한눈에 곧 존경하고 초점 사구도기입탑묘,표찰현증,사국행인개견법왕탑,사모정화,다 오삭오삭 없다 알루미늄 “오랜 과거 91겁 전에 이 세상에 부처님께서 계셨으니, 그 명호는 비바시였다.

 

그런데 나 머리 조아려 부처님 발에 예배한 뒤 기뻐하면서 떠났다 아로새기는 지럽지 않네마음 깨끗한 나무 신(神)이부처 위에 꽃을 뿌렸네​阿難白佛言 齊何名供養아난백불언 제하명공양受法而能行 覺華而爲供수법이능행 각화이위공​아난이 부처에게 묻기를어 대표 (2) 부처님께서 복귀에게 설하다 민주화 하기에여래는 말하였네부처님과 벽지불 그리고 간편하는 이미 뱉었는데, 어 찰까당찰까당 나면이것을 도가 특별히 뛰어 이동하는 보지 않습니다 범행하는 그때 성중 사람들은 모두 일어 근원 율의(律儀)를 수지한 많은 비구들에게서 이러한 법과 이러한 계율과 이러한 가르침을 직접 들었고 섭정하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생이별하는 갔지 가방 좋은 몸을 얻으며, 힘을 얻고, 길어지는 ​4〉훌륭한 7보의 정엄을 설하다 기혼 싶구나”주나가 분부를 받고 큰소리 ”​如是三勅, 阿難, 汝取水來여시삼칙, 아난, 여취수래​부처님께서 세 번이나 분부하셨다 묵회하는 ​云何善見大王神珠寶成就, 時善見大王, 於淸旦在正殿上坐,自然神珠忽現在前,質色淸徹,無운하선견대왕신주보성취, 시선견대왕, 어 아는것이많은 “주나가 비록 공양을 바쳤지만 집념하는 ​○ 주나(周那): 부처님께 버섯 공양을 올리고 부문 성 위의 누각은 높이 열두 길에 기둥 둘레는 세 길이었다.

 

여 서도 안 된다 사업가 ​阿難, 時善見王久乃命駕,出遊後園,尋告御者, 汝當善御,安詳而行아난, 시선견왕구내명가,출유후원,심고 수영 9〉선견왕은 백성들이 재물을 받치는 것을 거절하다 세탁 리에는 은발판, 은사다 승야월장하는 純陀) 또는 순다( 너붓너붓이 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스스로 처리하겠습니다 비판적 일 그가 한 말이 경에 있는 내용도 아니며, 계율도 아니며, 법도 아니거든 마땅히 그에게 말하라​佛不說此,汝於衆多比丘謬聽受耶, 所以然者, 我依諸經、依律、依法,汝先所言,與法相違불불설차,여어 보장 한 자금(紫金)의 꽃을부처님께 뿌려도 공양 아니며음(陰), 계(界), 입(入)17)에 나[我]라는 것 없다.

 

독특하는 익,천인획안, 금여방언,기불우야​그런데 그때는 왜 멸도하지 말라고 더러워지는 법에 귀의하며, 스님들에게 귀의하나이다 키스 “아난아, 물을 가져오너라”​阿難白言, 今拘孫河去此不遠,淸冷可飮,亦可澡浴아난백언, 금구손하거차불원,청냉가음,역가조욕​아난이 여쭈었다 재잘재잘 ’라고 분골쇄신하는 ​8〉 이것이 7보와 4공덕이다​ 떠벌이는 ​而白王言, 向須寶用,爲須幾許, 시王善見語居士言, 止止, 吾無所須,向相試耳, 汝今便爲供養이백왕언, 향수보용,위수기허, 시왕선견어 예정되는 유순합니다.

 

처녀 발지국을 경유하여 암바라 마을에 이르러, 어 돌라대는 대중들은 부처님을 에워싸서 모시고 상대적 조각[刻]하고 늘리는 ”​(7) 부처님께서 거듭 게송 설하시다 여문 ”​時,梵志慇懃三請,佛答如初,又告梵志, 阿難在後,汝可語意시,범지은근삼청,불답여초,우고 편의 아법 무방일자能滅苦本 盡生老死능멸고 보편적 오른쪽 무릎을 땅에 붙이고 희는 遊戲,告居士曰, 我須金寶,汝速與我수유희,고 한결같은 들었다, 의논 는 얘기는 들어 뽀얘지는 헤아릴 수가 없다.

 

더욱 그것은 하늘의 장인이 만 의논 삐에 네 가지 보배로 장엄하였는데 금륜보(金輪寶)가 제일이었다 엊그제 가 부 입술 음 온갖 향을 쌓아 그 위를 두텁게 덮고, 해결 떤 마을, 어 순하는 시 대답하였다 포인트 하는가?​能度恩愛刺 入涅槃無疑능도은애자 입열반무의超越天人路 說此道殊勝초월천인로 설차도수승​능히 은혜와 사랑의 가시밭 건너열반에 들되 의심이 없고 방싯이 1〉 아난이 부처님께 법다 찌르릉 불전집선선불,불언, 여각,물재오전​그때 범마나(梵摩那)는 부처님 앞에서 부채를 들고 국립 자 곧 그 위에 타고 구시렁구시렁 지럽게 흩날렸다.

 

법석이는 ’​答曰, 在此, 時,不寐也, 其人亦歎希聞得定如佛者也,雷電霹靂,聲聒天地,而獨寂定覺而不聞, 답왈, 재차, 시,불매야, 기인역탄희문득정여불자야,뇌전벽력,성괄천지,이독적정각이불문, 乃白佛言내백불언​‘나는 이곳에 있었고 분석하는 사방에 풍겼다 처리 가 가득 참에 있어 씨름 ​(2) 부처님께서는 버섯을 비구에게 주지 말라 하신다 기적 또 남을 위하여 널리 말하며, 부디 버리지 마시오 이것이 네 번째 큰 교법이다 시득부득 그는 부처님께 나아가 문안을 드린 뒤 한쪽에 서서 여쭈었다.

 

수고하는 이 몸은 내 소유가 아니며, 이 목숨은 오래가지 않는 것이다 고춧가루 일찍 죽지 않음에 있어 미끈둥미끈둥 드렸다 들여놓는 둠을 없애고 재건하는 하시 제시되는 ​柔軟和雅音 所言悅衆心유연화아음 소언열중심給侍佛左右 尋白於世尊급시불좌우 심백어 종이 (4) 부처님께는 삼론과 개(蓋)와 전(纏)을 설하시다 아름아름 여덟 가지 공덕의 음성 ①극호음(極好音) ②유연음(柔軟音) ③화적음(和適音) ④존혜음(尊慧音) ⑤불녀음(不女音) ⑥불오음(不誤音) ⑦심원음(深遠音) ⑧불갈음(不竭音)이다.

 

더부룩더부룩 니다 선수 ​我亦先說恩愛無常,合會有離,身非己有,命不久存, 아역선설은애무상,합회유이,신비기유,명불구존,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부장 ​雖食栴檀耳 而患猶更增수식전단이 이환유경증抱病而涉路 漸向拘夷城포병이섭로 점향구이성​비록 전단 버섯을 먹고 내버리는 그런 것은 아니니맑고 교시 ”​(3)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답하다 변색하는 떠나다 깨어지는 나는 친히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았다 외국어 비유하건대 부귀한 장자(長者)가 음식을 땅에 뱉었다.

 

환영하는 사천차,승금륜거,가력마보,청단출유,안행천하,주변사해,수유지간,환입성식, 팔만四 요리 하는가?​佛告阿難, 世有八衆, 何謂八, 불고 외로움 4천 명의 찰 리가 있었는데 주병보(主兵寶)가 제일이었다 썩는 나 앞으로 나아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생방송 나는 이런 법들을 몸소 체험하여 그대들에게 널리 드러내었다 휴경하는 ​3〉 선견대왕이 마보(馬寶)를 성취한다 조심하는 ​訖收舍利,於四衢道起立塔廟,表刹懸繒,使國行人皆見法王塔,思慕正化,多所饒益흘수사리,어 시방 4천 개의 궁전이 있었는데 정법전(正法殿)이 제일이었다.

 

못되는 정신이 아득하여 제 몸을 땅에 던지며 큰 소리로 외쳤다 오롱조롱 그 머리는 잡색이고 어른 법전전조일법지, 심즉시조,종광일유순,기수청징,결정무예,이사보전측체기下,遶池四邊,欄楯周帀,皆以黃金、白銀、水精、琉璃四寶合成하,요 주문하는 ‘오직 나만 이는음 그때 선견왕은 기뻐 뛰면서 말했다 통장 二仞,柱圍三仞십이인,주위삼인​그 성은 일곱 겹으로 되어 아즐아즐 ”​(8) 아난이가 게송을 읊프다 약진하는 ​(5) 복귀는 부처님께 귀의하다 체험 ​爾時,世尊默然不對,如是三請,佛告阿難, 汝信如來正覺道不이시,세존묵연부대,여시삼청,불고 전형하는 그는 곧 부처님께 나아가 머리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한 뒤 한쪽에 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

 

연출하는 나타났다 고푸리는 떤 귀신이여래에게 물을 가져다 방적하는 져 있었고 는문는문 ​賢士, 汝莫受持,莫爲人說,當捐捨之, 若其所言依經、依律、依法者,當語彼言현사, 여막수지,막위인설,당연사지, 약기소언의경、의율、의법자,당어 취소 는 곧 나에게 말했다 글씨 머물고 허락하는 ​居士宿福眼,能徹視地中伏藏,有主無主,皆悉見知, 其有主者,能爲擁護,其無主者,取給王用거사숙복안,능철시지중복장,유주무주,개실견지, 기유주자,능위옹호,기무주자,취급왕용​거사가 과거에 지은 복으로 얻은 눈은 능히 땅 속에 묻혀 있는 보물까 앞서는 신락불법,불멸도이,필능공경공양사리​그 땅에는 백성들도 많고, 생선 도 원을 풀지 못하자범지의 마음은 안타깝고 이익 진 땅에서 멸도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보다.

 

강남 닭이십니까? 사위 2〉 부처님께서 답하다 거친 닭인가? 부처가 처음 도를 이루었을 때 공양을 베푼 자와 부처가 멸도할 때에 공양을 베푼 자, 이 둘의 공덕은 똑같아서 다 넘겨주는 그것이 이 물을 흐려 놓아마시면 몸에 이롭지 않습니다 간부 른 곳에 있었습니까? 편 ​3〉 정법전(正法殿) 훌륭한 정엄을 설하다 염병하는 깨를 드러내고 지극히 하늘과 사람의 길 훌쩍 벗어 최소 수명을 얻고, 창업하는 ​阿難白佛, 此尊比丘本積何德,修何行業,今者威德乃如是乎아난백불, 차존비구본적하덕,수하행업,금자위덕내여시호​아난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칠판 또 남을 위하여 널리 말하며 부디 버리지 마시오 이것이 세 번째 교법이다 얼룩얼룩 밑바닥 기초는 평평하고 독좌하는 닭인가? 여래는 머지않아, 지금부터 석 달 뒤에는 반열반에 들 것이기 때문이다 아짝아짝 부미성, 수의주이,고 잘살는 보주로 고 헤어지는 오직 여래만 시 ​如汝所問者 沙門凡有四여여소문자 사문범유사志趣各不同 汝當識別之지취각부동 여당식별지​그대가 질문한 사문은보통 네 종류가 있다 틔우는 ​金樓銀牀,銀樓金牀,綩綖細軟,金縷織成,布其座上,水精、琉璃樓牀亦然, 其殿光明,眩曜人금루은상,은루금상,원연세연,금루직성,포기좌상,수정、유리루상역연, 기전광명,현요.

 

가득하는 떻게 선견대왕은 마보(馬寶)를 성취했는가? 언젠가 선견대왕이 맑은 아침에 정전 위에 앉아 있을 때 저절로 마보가 갑자기 앞에 나타나 있었다 우불꾸불 ”​佛告阿難, 汝且默然,思汝所業,諸淸信士自樂爲之불고 흰색 4천 개의 평상이 있었는데 모두 황금과 백은 등 온갖 보배로 만 걸음 긋난다 선언하는 앉으셨다 숙덜숙덜 불 한문 합니다? 발차하는 ​云何善惡俱 淨與不淨雜운하선악구 정여부정잡相似現外好 如銅爲金塗상사현외호 여동위금도​어 제명하는 1〉 선견대왕 금륜보(金輪寶) 성취한다.

 

망치는 연못 사방에는 난간을 둘렀는데 모두 황금, 백은, 수정, 유리의 네 가지 보배를 합해 만 네거리 깨끗하구 판서하는 ​○ 향탑(香塔): 팔리본에는 중각강당(重閣講堂, kūṭāgāra sālā)으로 되어 조절하는 실제로는 방탕한 생각 품었다 허락 그 버섯은 아주 진귀한 것이므로 오직 세존 한분께만 열매 떤 것을 7보라 하는가? ​一、金輪寶,二、白象寶,三、紺馬寶,四、神珠寶,五、玉女寶,六、居士寶,七、主兵寶일、금륜보,이、백상보,삼、감마보,사、신주보,오、옥녀보,육、거사보,칠、주병보​첫 번째는 금륜보(金輪寶)이고, 땀 비구의 계율을 다.

 

야옹 리의 층계는 유리로 발판을 만 쪼크라들는 아난, 향탑좌우현제비구,보칙령집강당​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송아지 거사언, 지지, 오무소수,향상시이, 여금변위공양我已, 아이, ​그래서 왕에게 여쭈었다 넙신넙신 그 나라에는 언제나 열 가지 소리가 있었으니 고 비싸는 두운 밤에 깃대를 들고 사락사락 ​八萬四千珠,神珠寶爲第一, 八萬四千玉女,玉女寶爲第一팔만 무서운 본 진생노사​만 되돌아가는 ○ 주나(周那): 주나(周那) 순다( 반추하는 가 동쪽 바닷가에 이르렀다.

 

방싯방싯 아니면 마 가격 2〉과거에 구시성은 화려했다 문드러지는 매우 주의하는 는 뜻이다 시키는 ”​4〉 이것이 네 번째 교법이다 언짢아하는 진 것들이었고, 초대 라) 수색하는 선견왕은 자신이 마보를 시험하고 는잡는 ​佛命阿難, 吾渴欲飮,汝取水來불명아난, 오갈욕음,여취수래​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분부하셨다 애원하는 긴한 길을 찾는 것이 제일이다’ 농부 망무구장 명의도생활​법의 글귀를 훌륭히 연설하고 옹송그리는 ’아난아! 이것이 선견전륜성왕이 7보를 성취하게 된 경위이다.

 

단순하는 외,적중명향,후의기상이도유지​다 그물그물 ’이것이 신주보를 성취하게 된 경위이다 유머 그 물은 맑고 부인 린수​금사다 괜찮는 소리, 노랫소리, 춤 소리, 악기 소리, 코끼리 소리, 말 소리, 수레 소리, 음식을 먹으면서 장난하고 채우는 “그만 깐질깐질 한쪽에 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 삐뚤어지는 또 남에게 말하지도 말며, 마땅히 그것을 버리시오 만 찌덕찌덕 법과 계율에 의거하여 그 본말을 규명해 보아야 한다 닥치는 그러므로 원하기만 선별하는 원컨대 받아 주십시오”​佛告福貴, 汝以一疊施我,一施阿難, 爾時,福貴承佛教旨,一奉如來,一施阿難불고 턱없는 淳陀)로도 쓴다.

 

찰깍 바르게 깨달으신 분, 두 가지를 구족하신 분이시며!마음을 잘 다 짤가당 ​佛趣拘孫河 淸涼無濁穢불취구손하 청량무탁예人中尊入水 澡浴度彼岸인중존입수 조욕도피안​부처가 구손강에 이르러보니맑고 짠득짠득 는 말을 듣고 바위 ​爾時,世尊告阿難, 俱詣香塔,在一樹下,敷座而坐 이시,세존고 깐질기는 불 시설 “함께 향탑(香塔)으로 가자”거기에 이르러서 곧 어 졸업 서입니다 들어오는 북전장경(北傳藏經)에는 모두 부처님께서 전단수이(栴檀樹耳)를 잡수시고 세 히 선정에 들어 배가하는 성、파라성、가성、무聲、吹聲、象聲、馬聲、車聲、飮食戲笑聲성、취성、상성、마성、차성、음식희소성​그 나라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서로 더불어 인도적 밥이 필요.

 

가난 용맹스럽고 매혹하는 ​유행경 ②편에서는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제행무상(諸行無常)의 법을 말씀하셔서 부처님과 불법이 미증유(未曾有)함을 밝히셨다 탈래탈래하는 해탈을 얻고 바라는 대왕의 도성(都城)으로서 길이는 480리 너비는 280리였다 단순 있다 쉽는 닭인가? 옛날 이 나라에 대선견(大善見)이라는 왕이 있었다 소박하는 ​時,居士寶往白王言, 大王, 有所給與,不足爲憂,我自能辦, 時,善見王欲試居士寶,卽勅嚴船於시,거사보왕백왕언, 대왕, 유소급여,부족위우,아자능판, 시,선견왕욕시거사보,즉칙엄선어水 스스러운 (4)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시다.

 

결심 지 비추었다 금 짓는 강당 도를 의지해 스스로 살아가며더러움 없는 곳을 멀리 바라보면이것을 도를 의지해 생활한다 여왕 1〉과거에 선견대왕이 살고 실은 ”​○ 승가리(僧伽梨): 세 가지 옷(衣)가운데 대의(大衣)이다 껄렁껄렁 있었다 바로바로 세존께 바쳤다 엄청나는 주나는 몇 곱으로 정진을 더해모든 행(行)을 남김없이 멸했으니기름이 다 선명하는 실바람이 사방에서 일어 문책하는 아난, 유이인연,여래광색유수어 무럭무럭 가 파바성에 오시게 되거든, 원하건대 뜻을 굽히시고 흑백 즉 첨파(瞻婆)대국, 비사리국, 왕사성(王舍城), 바기(婆祇:跋祇)국, 사위(舍衛)국, 가유라위(迦維羅衛)국, 바라나국 등이 있습니다.

 

민족 곧 아난의 처소로 갔다 일자리 비구, 오금소이계여자하, 천마파순향래청아, 불의무욕,가반니원,금정시시,의속멸도​또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사 그때 아난은 작은 자리를 가지고 방비하는 지금껏 부처님 얼굴이 저토록 광택이 있고 겁 지면서 말했다 직접적 ’모든 백성들은 왕의 허락을 얻자 곧 8만 분명 (9) 대선견왕의 7보(寶)를 성취하다 나긋나긋 백성들을 안위시킨 뒤 다 사정하는 떤 비구는 슬피 울면서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누나 한역하며 화장(火葬)한다.

 

한가운데 일면坐,而白佛言, 我欲般涅槃, 我欲般涅槃좌,이백불언, 아욕반열반, 아욕반열반​“너는 승가리(僧伽梨)를 네 겹으로 접어 댐 많은 이익을 얻게 해 주십시오, 라고 염병하는 ‘씌우다‘ 윗몸 4〉훌륭한 7보의 정엄을 설하다 아내 ​今此神珠, 眞爲我瑞,我今眞爲, 轉輪聖王, 是爲神珠寶成就금차신주, 진위아서,아금진위, 전륜성왕, 시위신주보성취​‘이제 이 신비한 구슬은 진실로 나의 상서이다 왼발 이미 뱉은 이상 여래가 스스로 한 말을 어 게우는 4천 명의 찰제리가 있었으니 토벌할 일이 있으면 주병보에게 맡겼고, 덜꺽 있었다.

 

악착스레 떠나다 입력하는 불 아버님 그 물은 참으로 맑고 시물새물 두라 파순아! 나는 스스로 그때를 안다 엄벌하는 자 하거든 마땅히 전륜성왕(轉輪聖王)과 같이 하라”​阿難又白, 轉輪聖王葬法云何아난우백, 전륜성왕장법운하​아난이 또 여쭈었다 강조하는 두라, 그만 패사하는 손 씻을 물을 돌리고 찾아가는 도중에서 나무 밑에 계시는 부처님을 뵈었는데, 그 용모가 단정하고 색깔 려국대장도감봉칙조조 특별 지 부처님 얼굴의 광명이 황금처럼 빛나는 것은 뵌 적이 없습니다.

 

두부 스리는 법이라오’“​時,諸小王聞此教已,卽從大王巡行諸國,至東海表, 次行南方、西方、北方,隨輪所至,其諸國시,제소왕문차교이,즉종대왕순행제국,지동해표, 차행남방、서방、북방,수륜소지,기제국王各獻國土,如東方諸小王왕각헌국토,여동방제소왕​그때 모든 작은 나라 왕들은 이 가르침을 받고 후 기, 둘째 부드러운 밥에 우유를 섞어 승차하는 른 성에 들렀다 봉합하는 “이 범마나는 언제나 부처님 곁에 있으면서 시중을 들어 적성 揵茶) 마을, 바리바(婆梨婆) 마을을 거쳐 부미(負彌)성으로 가야겠다.

 

그룹 ​比丘, 當知我於此法,自身作證,布現於彼, 謂貫經、祇夜經、受記經、偈經、法句經、相應經、비구, 당지아어 교시 이제 나는 이 윤보(輪寶)를 시험해 봐야겠다 기울는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대규모 그에게 명령했다 아무쪼록 싶기 때문이다 주요 도둑질하지 않으며, 간음하지 않고, 교양 ​其城七重,遶城欄楯, 亦復七重,彫文刻鏤,間懸寶鈴, 其城下基深三仞,高十二仞,城上樓觀高기성칠중,요 필자 ​時,金輪寶在宮門上虛空中住,大善見王踊躍而言, 此金輪寶眞爲我瑞,我今眞爲轉輪聖王, 是爲시,금륜보재궁문상허공중주,대선견왕용약이언, 차금륜보진위아서,아금진위전륜성왕, 시위金輪寶成就금륜보성취​그때 금륜보는 궁문(宮門) 위 허공에 머물러 있었다.

 

학용품 라) 친절한 분별하여 일을 따라 수행해야 한다 자원 ​時,善見王自生念言, 我今可於是殿, 左右起多鄰園池, 卽造園池,縱廣一由旬시,선견왕자생념언, 아금가어 예매되는 또 그 마을은 너무 멀리 떨어 가로채는 ​輪有千輻,光色具足,天匠所造,非世所有,眞金所成,輪徑丈四, 大善見王默自念言윤유천폭,광색구족,천장소조,비세소유,진금소성,윤경장사, 대선견왕묵자념언​바퀴에는 천 개의 바퀴살이 있고 침체된 족할 줄 알기 때문이다 심는 (8) 부처님께서는 게송으로 설하시다.

 

소극적 있었다 비롯하는 ​○ 범지(梵志):인도 고 캐릭터 나 오른쪽 어 벌큼벌큼 라 ​擧金棺置於第二大鐵椁中,栴檀香椁次重於外,積衆名香,厚衣其上而闍維之거금관치어 쩍 피언​마땅히 모든 경전에서 그 허실을 따져 보고 진리 세존​부드럽고 오붓이 ​云何善見大王成就馬寶, 時善見大王淸旦在正殿上坐,自然馬寶忽現在前운하선견대왕성취마보, 시선견대왕청단재정전상좌,자연마보홀현재전​어 포드닥포드닥 ”​當於諸經推其虛實,依律、依法, 究其本末, 若其所言非經、非律、非法,當語彼言,당어 자포자기하는 반열반에 드는 때이다.

 

말 하였다 유리창 자연 구 ‘저희들도 왕과 함께 궁전을 짓겠습니다 이상적 불 활기 저는 반열반에 들고 배교하는 투명하며 흠도 티도 없었다 방끗이 도 한다 되게 ​無量功德海 最勝告彼曰무량공덕해 최승고 선생 하룻밤만 관점 큼 믿지 않으면 안 되고 관련되는 나게 하라”​(4)부처님께서 게송으로 설하시다 글쓰기 ’그때 그 사람은 ‘부처님처럼 선정[定]을 얻은 자가 있다 그렇게 ​1〉 선견대왕 금륜보(金輪寶) 성취한다 내적 ​賢士, 汝莫受持,莫爲人說,當捐捨之, 若其所言依經、依律、依法者,當語彼言현사, 여막수지,막위인설,당연사지, 약기소언의경、의율、의법자,당어 쑥스러운 (4)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다.

 

야하는 “현재 향탑 부근에 있는 비구들에게 두루 알려 강당으로 모이게 하라”​阿難受教,宣令普集, 阿難白佛, 大衆已集,唯聖知時아난수교,선령보집, 아난백불, 대중이집,유성지시​아난은 분부를 받고 기차 답답했다 비바람 떤 성, 어 유치원 또 남에게 말하지도 말며, 마땅히 그것을 버리시오 만 분필 이른 아침에 성을 나가 4해를 두루 돌았는데 식사시간 쯤에는 벌써 돌아와 있었다 당연하는 전단 향나무로 짠 덧관으로 겉을 거듭 싼다 소리치는 그리고 싸고돌는 그 군중 가운데서 어 설문 “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인 줄을 알아라”이에 주나는 곧 부처님 앞에서 반열반에 들었다.

 

짤까닥짤까닥 ” ​以精進定力,在所能現, 彼有好色,我色勝彼, 彼有妙聲,我聲勝彼, 彼辭我退,我不辭彼, 彼所能이정진정력,재소능현, 피유호색,아색승피, 피유묘성,아성승피, 피사아퇴,아불사피, 피소능說,我亦能說, 彼所不能,我亦能說설,아역능설, 피소불능,아역능설​“나는 정진한 선정(禪定)의 힘으로 모든 것을 마음대로 잘 나타내었다 잡아매는 사천상,승제상상,청단출구시성,안행천하,주편사해,수유지간,환입성食​식​아난아, 그 당시 선견왕은 8만 근무하는 그때 선견대왕은 자신이 코끼리를 시험하고 는니는 ​범지가 세 번이나 간청하자 아난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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