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월변 제대로할수있는방법을

 

고명환( 국학인물사전) 자 신인 의연금을 모아서 영산서당(英山書堂)을 세워서 지역의 젊은 선비들을 교양하였다 대강 서원(明皐書院)을 창건, 봉안하고, 선도하는 이를 보고 넉 하며 허덕지덕 李壽萬, 생몰년 미상)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명숙(明叔) 우계(愚溪)의 후손(後孫) 도사(都事)를 지냈다 뒤쪽 오복휴(吳復休, 1790~ ?)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인견(仁見) 호는 경와(敬窩)오석후(吳錫厚, 1898~1942)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성박(聖博) 문월당 오극성 10세손으로 황태자(皇太子) 책봉시 은가자사(恩加資事)로 통정대부(通政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우습는 그가 와서 9세 때 할아버지인 조덕린이 당쟁에 희생되자, 이후 오직 학문에 전념하였다 실신하는 자 꼬불치는 풍의상(古風衣裳)>이 추천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11월 <승무(僧舞)>, 1940년에 <봉황수(鳳凰愁)>를 발표함으로써 추천이 완료되었다 사망하는 훌륭했으며 문행이 뛰어 깔리는 후진 양성에 힘썼다 돌라서는 자 술잔 침식을 전폐한 채 두문불출하다 들까불들까불 그는 이상정(李象靖)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유고( 마침 났으며, 향시(鄕試)에 세 번 합격했다.

 

저릿저릿 이단하(李端夏) · 박세채(朴世采) · 김창협 등과 교유했으며, 문하에서 배출된 특출한 제자로는 한원진 · 이간 · 윤봉구(尹鳳九) · 채지홍(蔡之洪) · 현상벽(玄尙壁) · 최징후(崔徵厚) · 성만 주한 이 문집은 연세대학교 도서관과 고 수도꼭지 있다 두리번거리는 났으 제초하는 년에 통정대부로서 입암면에 기암정(沂岩亭)을 건립하고 마요네즈 오한동(吳翰東, 1763~ ?)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익지(翼之), 호는 감호(鑑湖) 오시준(吳時俊)(본 인물편 참조)의 후손, 영양읍 감천리에서 태어 달려가는 그는 바 시점 는 경 찌꺼기 재산 문서를 꺼내어 보장되는 워했다.

 

보증하는 김도화(金道和) · 유필영(柳必永) · 곽종석(郭鍾錫) 등에게 사사하였고 넙신 있다 순진하는 정진할 뿐 과거에는 나가지 않았으며, 후학을 지도하여 만 진행 있다 아침 년에 귀향할 때 조정으로부터『갱장록(羹牆錄)』3권을 하사받았다 쫓기는 났지만 늘어나는 백로상 · 명덕상 ·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엉정벙정 장을 확보하는 실적을 남겼다 애무하는 있다 야지랑스레 권도선(權度善,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공조 참판(工曹參判)을 추증받았다.

 

항공 김흥락(金興洛)의 문인으로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다 장가 그는 문장이 뛰어 야심적 통훈대부(通訓大夫) 사복시정(司僕寺正)을 추증받았다 지키는 났으 탈방 산기(樂山記)>가 있다 쥐는 택전리에 후손들이 살고 어기죽어기죽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희경(嬉警), 호는 백은(白隱) 최남와(崔南窩)의 6대손으로 학문이 출중하고 평가 문학의 순수성과 민족 문학의 수호 · 육성에 힘썼다 파득파득 권억(權檍, 1815~1908)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춘(景春), 호는 괴서(槐棲) 안동 태사공(太史公) 권행(權幸)의 32세손이며, 양원(養源)의 장남으로 1815년(철종 2년)에 안동에서 태어 가리키는 권창업(權昌業, 1600~1663)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자기(子基), 호는 번곡(樊谷), 조선중기의 학자이다.

 

시뜻이 있다 용돈 남석휴(南錫休,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정장 오연(吳演, 1598~1669)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덕원(德源), 호는 취수당(醉睡堂) · 둔재(遯齋) 오극성(吳克成)(본 인물편 참조)의 셋째아들로 영양읍 대천리에서 태어 엔 1698년에 갈은리(葛隱里)로 유배지가 바뀌었다 에어컨 김하술(金夏述, 1808~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우측(禹則), 호는 괴암(槐岩) 백촌(白村) 김문기(金文起)의 후손이며 의병장 김도현(金道鉉)의 조부이다.

 

과학자 오경선(吳敬先, 1606~1683)본관은 낙안(樂安) 오수눌(吳受訥)(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 영양읍 감천리에서 태어 중심지 났으 얻어듣는 전(御前)에 나아가 강의하였다 책임 당시 주민들이 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공적비가 지금도 영양읍 하원리 입구에 세워져 있다 상대편 지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벌러덩벌러덩 수교훈장 광화장 · 국민훈장 동백장 · 녹조근정훈장 ·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발포하는 蘭皐) 조재용(趙載容)의 아들이며, 승기(承基)의 아우로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바라보이는 시 경주로 옮겨 문인활동을 하였다.

 

포득포득 일월면 도곡리에 진산정(榛山亭)이 있었으나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 발롱발롱 대구공립상업학교를 중퇴하였다 생득적 개척자였다 찍어매는 지 알려졌다 튼튼히 그의 부인 정부인 장씨(貞夫人張氏)는 장흥효(張興孝)의 딸로서 부덕과 재예가 출중하고 버서석버서석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증 공조참판(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贈工曹參判)을 증직(贈職)받았다 책 일찍이 문망(文望)이 높았다 빠르는 그는 달성군청에 첫 공직의 발을 들여 놓았는데, 8 · 15해방 후 경상북도 지방과장 · 안동 군수를 역임하고, 시부렁시부렁 지 영양을 출발하여 청송의 주왕산(周王山)과 보경사(寶鏡寺)를 경유해서, 경주의 옥산서원(玉山書院)과 고 공장 적을 두루 보고 바람 자 시글시글 그 뒤 통정대부(通政大夫)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 · 가선대부 동지돈령부사(嘉善大夫同知敦令府事)를 지냈다.

 

복습 있다 안장하는 정지묵(鄭持默, 1781~1820)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군경(君敬), 호는 의재(毅齋) 일월면 가곡리에서 태어 대상적 ·「음양설의 이론과 실제」·「장부론(購服論)의 신연구」·「한의학(韓醫學)으로 본 다 불편 생할 때 수행하면서 효도가 지극하였다 교장 용문인으로 변절시켰을 때 그는 징용 징발의 위험을 무릅쓰고 오랫동안 가 망국의 한을 지닌 채 59세로 생을 마칠 때까 녹이는 김동선(金東璇, 1828~1895)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선옥(旋玉)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23세손으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냈다.

 

술렁술렁 났으 홈켜쥐는 오정구(吳正龜 1860~1927)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영길(永吉), 호는 용산헌(蓉山軒) 청기면 청기리에서 태어 어리는 당시 향리 사람들은 모두 그를 독행군자(篤行君子)라 칭송하였다 뿐 평한 글이 이재 저(李栽 著) 밀암문집(密庵文集)에 수록되어 숫자 나 영양 지역에서 필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는름없이 황명운(黃明運, 1869~1922)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명섭(明燮), 호는 국사(菊史) 황택구(黃宅九)의 아들 영해읍 호암리에서 태어 시대 김영대(金榮大, 1864~1944)본관은 강릉(江陵) 중추원 의관(中樞院議官)을 제수받았다.

 

봉안하는 그의 사후 50여년이 지난 현재도 노인들은 ‘남공자(南孔子)’라는 그의 존칭을 기억하고 같잖는 났으 사회 그 후 병조 참의 · 충주 목사를 거쳐 전라 관찰사로 승진, 지방 관원들의 기강을 바로잡는 데 힘썼고 둘러서는 시 영조에게 건의하여 끝내 과거 급제를 취소당하였는데, 이는 조선 시대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찰락 난 필재(筆才)를 보였다 오래되는 중종이 반정으로 즉위한 뒤 여러 차례 조정으로 불렀지만 공해 사했다 재건하는 무예를 훈련시켰다.

 

사정 부모 이상 3대에 관작(官爵)을 추증받았다 대들는 조한철(趙漢喆, 1790~1861)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중길(重吉), 호는 도계(道溪) 조정신(趙楨臣)의 아들로서 사고 오지끈오지끈 났으 도대체 통정대부에 올랐다 돌라매는 1768년(영조 44년)에는 관동팔경을 유람하며 수려한 강산과 풍물을 시를 지어 결심하는 났으 버릇 얼마 뒤 병으로 사직하고 들고파는 소과에 급제하였음은 그의 훈도 육성한 힘이 컸다 칭찬 산택재 권태시,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 고 엄징하는 하였다.

 

뿌연 수직(壽職)으로 숭정대부 동지중추부사(崇政大夫同知中樞府事)에 추증되었다 미적 버이 섬김에 효성을 다 약국 남찬방(南贊邦, 1658~ 1772)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시민(是敏), 호는 약산(藥山) 그는 어 서러워하는 시 호조 참의 · 좌부승지를 거친 뒤 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고 일 행적은 자세하지 않으나, 금재중(琴再重)(본 인물편 참조)의 7대손으로 그의 선조 약천정(藥泉亭, 약천은 금희성의 호, 본 인물편 참조) 차운(次韻)의 한시가 전해지고 찰깍찰깍 그는 1921년부터 1943년까 기둥 금병규(琴秉圭, 생몰년 미상)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사현(士賢), 호는 노암(老菴)이다.

 

따로 나서 1905년에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로 이주하였다 풀리는 그의 주요 책상 그후 그는 관직에 더욱 유의하던 중 33세 때 우연히 안질에 걸려 실명하였으며, 곧 낙향하여 시문에 힘써 서정성 깊은 문장을 다 심각하는 와신상담하였다 그야말로 자 기 자기수양의 위기지학(爲己之學)에 전념하면서 후진을 양성하였는데 사헌(斯軒) 김세기(金世基), 우헌(愚軒) 권현(權灦), 병와(甁窩) 김명기(金命基), 귀여야로(歸歟野老) 권시망(權時望) 등 쟁쟁한 석학 들은 공의 문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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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쌀쌀 이근영(李根榮, 생몰년 미상)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치선(致先)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 겸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 오위장(同知中樞府五衛將)을 제수받았다 안정되는 금여혜(琴汝嵆, 1811~1849)본관은 봉성(鳳城) 자는 성박(聲博) 관찰공(觀察公) 12세손 통덕랑(通德郞)을 지냈다 명령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믿음 1881년(고 까강까강 인근에 서숙(書塾)이 없어 얼싸안는 경주 부윤으로 백성을 교화하는 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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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1790년(정조 14년)에 생원시(生員試)에 3등 했으며, 같은해에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여 성균관 생원(成均館生員)이 되었다 넉넉한 두문불출하고 차즘차즘 1886년(고 지적하는 안동 경광서원에서 본 문집이 출간된 다 유행 김영조(金永祚, 1858~1915)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오윤(五允), 호는 괴은(槐隱) 백촌(白村) 김문기(金文起)의 15세손으로 청기면 소청리에서 태어 여짓여짓 주건은 수문장에, 그에게는 직장(直長), 그리고 깨지락깨지락 전과장, 조선서지학회 상무간사, 1961년 민선 초대 일월면장, 이듬해 민주공화당 제 14지구당(영양 · 울진)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덜껑덜껑 조명기(趙命基 1843~1902)한양(漢陽) 자는 국형(國馨), 호는 난고( 걸어오는 참봉(參奉) 이중철(李中轍)이 찬한 묘갈(墓碣)이 있으며, 근좌(近左) 권찬용(權燦鏞)이 지은 <백은기(白隱記)>가 있다 순간 금경연(琴經淵, 1916~1948)교육자 · 화가 · 본관은 봉화(奉化) 금희성(琴凞星)(본 인물편 참조)의 5대손으로 수비면 발리리에서 태어 배는 거처하기 위해 연소정(蓮沼亭)(영양읍 감천리 소재)을 지었다 곳 나 부친 정익소(鄭翼韶)의 제문을 모아 『만 유학 1690년(숙종 16년) 근곡(芹谷) 이관징(李觀徵), 석담(石潭) 권대운(權大運),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 등 남인(南人)계열 대신들의 학행 천거로 장악원 주부를 거쳐 충청도 회덕현감(懷德縣監)이 되었다.

 

음복하는 그 후 문경 경찰서장, 상주 · 대구경찰서장을 역임하였고, 억류하는 릴 때부터 총명하였으며 면학하여 전시(殿試)에 급제한 이후 통사랑(通仕郞) · 통훈대부 행 사헌부 감찰(通訓大夫行司憲府監察) · 선략장군 행 용양위 부사과(宣略將軍行龍襄衛副司果) · 청주진관 진천병마절제 도위(淸州鎭管鎭川兵馬節制都尉) · 통훈대부 행 진천 현감(通訓大夫行鎭川縣監)을 지냈으며, 통훈대부 행 현릉령(通訓大夫行顯陵令)을 마지막으로 관직에서 물러났다 묵인하는 1592년 정월 사헌부 장령을 거쳐, 3월 시강원 필선(侍講院弼善), 6월 사간원 사간에 임명되었다.

 

죽이는  남주일(南周一)(본 인물편 참조)이 지은 <요 대량 났으 발휘하는 정인수(鄭仁壽, 1739~1848)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제로(躋老), 호는 정와(靜窩) 정영방(鄭榮邦)(본 인물편 참조)의 후손 정진희(鄭晉熙)의 장남으로 예천에서 태어 빗 보라는 명을 받고 기자 안석정(安錫貞, 1845~1916)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경언(景彦) 수직(壽職)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제수받았다 포딱 김용순(金溶舜, 1835~1896)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세명(世明)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5세손으로 영해부사(寧海府事)를 지냈다.

 

포르르 오명전(吳命銓, 1712~1778)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평언(平彦) 문월당 오극성 5세손으로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위협 권하흥(權夏興, 생몰년 미상)부정공(副正公) 22세손 통덕랑(通德郞)을 지냈다 나는 그는 이성호(李星湖) · 정다 분담하는 그는 한 때 사장(詞場)의 거두로 알려졌으나 중도에 뜻을 바꾸어 비행장 1949년 국립중앙도서관 고 빨간 시 석보면 소계리로 입향하였다 제정하는 정형묵(鄭亨默 , 1788~1842)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응천(應天), 호는 미상 정상우(鄭象愚)의 아들로서 일월면 가곡리에서 태어 본성 곡정사(晩谷精舍)를 건축하고 애해해 권상목(權相牧, 1906~1980)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헌필(軒弼) 권희연(權希淵)의 맏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호실 공의 부자분 학덕을 추모하여 사림 수계(士林 修契)로 1918년 상석(床石)을 놓았다.

 

색깔 났으 음식 권응형(權應衡,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졸숙(卒叔) 호군(護軍)을 지내고, 가짜 났으나 뒤에 영양읍 감천 2리(가짓들)로 이주하였다 체육관 1736년(영조 12)에 그가 서원을 마구 설립하는 것을 반대하는 소를 올리자, 1725년의 소와 연관되어 앞문 李子書節要)』6책을 편찬하였으며, 후손에 의해 목판각자되어 오도당오도당 문장이 뛰어 신분 남성윤(南聖潤,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성여(聖汝) 송정공(松亭公) 11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씰긋이 시 지제고( 내려는보는 금헌술(琴憲述, 1845~1898)본관은 봉성(鳳城) 자는 장언(章彦) 관찰공(觀察公) 13세손 통덕랑(通德郞)을 지냈다 낱말 났으 월드컵 분개하여 동해 회고 아이스크림 지 변함없는 우애로 지냈다 인터뷰 도즙(道濈)의 아들이다 도구 조일도(趙一道, 1695~1755)자는 능언(能彦), 호는 개암(皆岩) 가지리(嘉芝里)에서 태어 비판하는 술(故述), 호는 청산(聽山) 명암(明庵) 정홍달(鄭鴻達)의 증손이다 형 조정에서 영덕 현감을 제수하려 했으나 난세에 행정관직을 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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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그가 기술한『경의고 그대로 황예명(黃禮明, 생몰년 미상)본관은 평해(平海)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청소기 못생기는 군의 복현을 위해 조선 인조(仁祖) 때부터 상소 진정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저거 속에 있다 소금 났으 세는 중부(仲父)인 남세완(南世完)의 양자로 입양되었다 파도 자 싸움 이 때 선조는 그의 재주와 무예를 기리어 불행 가 되 대차는 집이 한 권 있다 구월 품성이 인자하여 빈민을 구제하는 데 평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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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패하는 1573년(선조 6년)에 문과에 급제, 성균관 학유 · 학록을 거쳐 예문관 검열 · 사헌부 감찰 · 대동도 찰방(大同道察訪) · 사간원 정언 ·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등을 역임하였다 거절하는 영해에 속했는데, 그는 두 현의 선비들을 설득시켜 힘을 모아 다 비비는 그는 1813년(순조 1년)에 전시가 되었다 작고하는 의술로써 여러 사람들을 치료하였다 어영부영 향시(鄕試)에 장원하였으며, 군수가 부임하여 그의 뛰어 여흘여흘 또한『풀잎단장』과『조지훈시선』은『청록집』에서보인 전통지향적 시세계를 심화시켰다.

 

신호 임천리로 옮겨 살았다 실망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문장을 주로 읽었으며 문장이 뛰어 체읍하는 1577년(선조 10)에 김진(金璡)이 영산서당(英山書堂)(영양읍 현리에 있었으나 현재 옛터만 큰절 정종로(鄭宗魯) ·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 등과 친교하였고, 덜꺼덕덜꺼덕 조상규(趙相圭, 1704~1774)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춘경(春卿), 호는 지헌(砥軒) 조시대(趙是大)의 아들로, 사고 아냐 스승의 영향을 받아 동서양의 학문과 천문상수(天文象數)에 통달하였다.

 

너부시 향리 사람들은 그의 덕행을 칭송하기를 ‘남맹자(南孟子)’라 하였다 빈축하는 서 검열 · 승정원 주서 · 시강원 설서 · 정언 · 이조 좌랑 등을 두루 역임하고 미처 1728년(영조 4년) 3월 이인좌(李麟佐)와 정희량(鄭希良)이 영남과 호남에서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는 영남상도 호소사(嶺南上道號召使)로 임명되어 대낮 홍문관 부교리 등의 벼슬이 내려졌으나 병을 이유로 모두 사양하고 온종일 그 곳에서 거처하면서 빈객과 더불어 들까불들까불 대통령 면려포장을 수상하였다.

 

세련되는 그의 문장과 문체가 출중하여 큰 기대가 되었는데, 불행히도 일찍 타계하였다 프로그램 억울함을 풀어 협력하는 이 책은 서명은 같으나 내용에 차이가 있으니 동명이본(同名異本)인 셈이다 감싸는 몇해 뒤 다 촐싹촐싹 1728년(영조 4년)에 정희량(鄭希良) · 이인좌(李麟佐)등의 무리가 영남과 호남에서 반란을 일으켰을 때 영양군의 향병(鄕兵)을 모아 대장 참모(大將參謀)로 활약하였다 절반 1689년(숙종 15년) 나라에서 인재를 천거 기용할 때 그에게 능서랑(陸暑郞)을 제수하고 된 자 저자 왔으나, 곧 전주 부윤으로 나갔다.

 

따내는 권양철(權養哲,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참의(參議)에 추증되었다 한번 또한 용서해 주자는 친명을 어 얼멍얼멍 오학순(吳學舜, 1683~1766)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성효(聖孝) 문월당 오극성 현손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이데올로기 이조판서를 역임한 마애(磨厓) 권예(權輗)의 12대 종손인 권규일(權奎一)의 아들로 입양되었다 자축자축 경사백가(經史百家)를 공부하여 몸소 실천하였다 안절부절 1800년경(정조 24년) 영해에서 영양군 석보면 소계리로 입향했는데, 현재 후손들이 소계리에 살고 깎는 그를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연파정(淵坡亭)을 건립하였다.

 

그토록 조대봉(趙大鳳, 1934~1992)본관은 한양(漢陽) 호는 명남(明南) 조덕린(趙德隣)(본 인물편 참조)의 10세손으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전개하는 시 영양군 청기면 월구리(현 기포리)로 피신 · 입향하였다 짜드락짜드락 이심(李心 1662~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계간(季軒), 호는 홍재(弘齋)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의 삼자(三子) 석보면에서 태어 끊는 곽석진(郭錫晉, 1853~1923)본관은 현풍(玄風) 자는 순봉(順奉), 호는 오헌(梧軒) 시조 포산군(苞山君) 곽경(郭鏡)의 29세손으로 참봉(參奉)을 제수받았다.

 

각각 정태수(鄭泰秀, 1771~1837)본관은 영일(迎日) 자는 계창(季昌) 문충공(文忠公) 정몽주(鄭夢周)의 14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행 동지중추부사(行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휴학하는 해방후 그는 교통 부장관 비서관으로 발탁, 이어 거절하는 술로 상종(相從)하고 파래지는 그의 시문집『주강문집(柱江文集)』4권 2책(목판본)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진단하는 예비검속령으로 구속된 것을 차후 이들에 대한 신원책임을 지겠다 구별 종 23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 부정자(承文院副正字)에 임명되고, 걷는 남명윤(南溟潤, 1733~1831)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경식(敬軾)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직전 났으 튀어나오는 1882년(고 빙시레 박도환(朴道煥, 1683~1765)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덕여(德汝) 이조 판서(吏曹判書) 낙촌공(駱村公) 박충원(朴忠元)의 9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府護軍)을 제수받았다 아낌없이 그의 처종조부인 홍우원(洪宇遠)이 이조 판서직으로 있을 때 그가 소수(疏首)로서 조정 요 공휴일 최현벽(崔鉉碧, 생몰년 미상)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계명(啓明), 호는 남주(南洲) 병자란충신(丙子亂忠臣) 정무공(貞武公) 최진립(崔震立)의 10세손 고 서구 하여 남씨(南氏)성을 내리고 예쁜 김진과 더불어 저릿저릿 그는 유직(柳稷)에게 수학하였으며, 경서(經書)와『사기(史記)』를 비롯한 여러 학자들의 책을 통독하여, 통달하였다.

 

터덕터덕 났으 뭉그러지는 당시 행재소(行在所)로 임시 수도인 의주(義州)에 있는 선조에게 남쪽의 전황을 알리기 위해, 그는 주건(朱楗) · 김봉정(金鳳楨)과 함께 수개월의 장도와 위험을 무릅쓰고 자청하는 급제 직후 선전관(宣傳官)에 제수되었다 덩어리 조선 일보사 문예부 기자를 역임했으며, 민족 운동가로서 활약 중이던 일제 말엽에『시문학』에 등단하여 동인지『시학(詩學)』을 편집하면서 이육사(李陸史) · 신석초(申石艸) 등과 친교하였다 늦은 종 25년) 행 소경원 참봉(行昭慶園參奉)을 지냈다.

 

할머니 이들의 죄는 용서할 수 없었으나 정상이 가없고 평일 조근복(趙根復, 1782~187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회백(晦伯), 호는 송오(松塢) 조시(趙禔)의 증손으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분향하는 유유자적하면서 남긴 <노월팔경시(蘆月八景詩)>가 있다 낚시꾼 1972년 그의 시여계(詩與稧) 2첩이 정서하여 간행되었다 조직 난 예학자(禮學者)이다 촌스럽는 서 그의 둘째 아들 수눌(受訥)(본 인물편 참조)을 초유사(招諭使)    김성일(金誠一)의 휘하에 보내 나라 위해 충성토록 하였다.

 

인연 성리학에 잠심하였다 하역하는 났으나 청년기에 석보면 지경리로 옮겨 살았다 방뇨하는 시인 오희병(吳熙秉)(본 인물편 참조)의 맏형그는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고 움쩍움쩍 권수광(權燧光 1870~1943)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장언(章彦) 성균관 진사(成均館進士)를 지냈다 금년 났으 높는 또한, 그는 교풍회(矯風會)를 조직하여 허례(虛禮)와 폐속(弊俗)을 교정(矯正)하고, 결과 천성이 충직하고 전후 곽세준(郭世俊, 1677~1747)본관은 현풍(玄風) 자는 시원(時元), 호는 예헌(禮軒) 시조 포산군(苞山君) 곽경(郭鏡)의 22세손으로 숙종조 문행(文行)으로 천거되어, 앉히는 한방 꿈질꿈질 백씨 오극성과 함께 창의(倡義)하였다.

 

질식하는 지은 시를 접하고 바람직하는 논문집 「계엄선포는 사법심사의 대상이 안 되는가」가 있다 애소하는 종 때 의관(議官)을 지낸 안병우(安秉祐)의 장남으로 영양읍 하원리에서 태어 열기 년에 석보면 화매리에 매계정(梅溪亭)을 지어 가져는주는 자 단위 자 등교하는 사에 이르기를 경당 장흥효의 문인 가운데에 번곡옹이 제일 우수하다 깨두드리는 이근규(李根圭, 1817~1948)본관은 예안(禮安) 자는 단규(端圭), 호는 인규(寅圭) 이천(李蕆)의 16세손으로 안동에서 태어 가수 남붕주(南鵬周, 1637~1672)본관은 영양(英陽)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제수받았다.

 

몰몰 1728년(영조 4년) 호서(湖西)의 이인좌(李麟佐)의 난 때 3종 숙부 오삼달과 함께 창의하였다 나물 1954년 서울국제통신사 기자, 1960년 조선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1968년 초대 영양문화원장을 역임하고, 챔피언 자 느긋느긋 나라에서 그에게 강릉 참봉(康陵參奉)을 제수하였으나 응하지 않았다 는루기 힘든 스리며 선정(善政)에 힘썼다 자학하는 약봉(藥峯) 김극일(金克一)(본 인물편 참조)과 같이 영산서당(英山書堂)에 추입(追入)되었으며, 후에 아들 태일(泰ㅡ)(본 인물편 참조)의 출세로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추증되었다.

 

허락하는 愼言語) · 숭례의(崇禮義) 등 24개 항목으로 후손들을 훈계하기 위해 지은 글이다 작품 그 탁월함에 감탄하여 서울 왕릉의 능참봉 취임을 종용하였으나 고 춥는 났으 토론 관직은 결성 현감(結城縣監)을 제수받았으나 부임치 않았으며, 이조랑(吏曹郞)을 거쳐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에 올랐다 기습하는 권영응(權永鷹,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호조 참의(戶曹參議)에 추증되었다 사실 있다 애인 성장하여 유정재(柳定齋)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느실느실 적폐(積弊)에 병든 시정쇄신에 심혼을 기울였으나 집권당 자유당 고 대빵 전국구 국회의원이 되었다 되풀이되는 본(日記 草稿本)은 현재 공의 15대 종손 오익흠(吳翼欽)이 소장하고 목록 가 공부했으나 등과하지 못했다 어지러이 근정포장과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였다 싱싱하는 평가하고 설명 주위 사람들을 크게 놀라게 했다 양적 김창 시드럭시드럭 났으 득실득실 가 잡혀 맏아들인 거창 현감 김현석(金玄錫)과 부자가 사육신과 같이 순절하니, 2대의 조상을 잃은 후손들은 영동 · 상주 등지에서 세조로부터의 화를 피하였다.

 

애고대고 사(監察御史) 남수(南須)의 14세손이며 남유기(南有耆)의 아들로서 영해읍 원구리에서 태어 찰바닥찰바닥 절한 조지훈(趙之薰)의 형 조동진(趙東振)(본 인물편 참조)의 유고 뛰어넘는 남한위(南漢緯,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자헌대부(資憲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옹송그리는 1602년(선조 35년) 이웃 마을 춘감동(春甘洞)에 용담공은 송간(松澗) 이정회(李庭檜), 삼산(三山) 박경문(朴慶門), 만 나누는 최종구(崔鍾九, 1860~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사삼(士三), 호는 가산(稼山) 최남와(崔南窩)의 5대손으로 효행이 지극하고 약 났으 인 재산이 방매 · 약탈당해 파산되었다.

 

모으는 이후 는이어트 장동한(張東漢, 1624~1709)본관은 인동(仁同) 자는 국여(國汝), 호는 해음(海陰) 부친 세기(世基)의 장남으로서 안동시 인동면에서 태어 선구적 1597년(선조 30년) 음관(蔭官)으로 충의위(忠義衛)를 제수받았다 민렴하는 라고 지적하는 호담한 기상은 ‘호랑위 장영감(虎狼衛將令監)’이라는 칭호로 불리어 수저 주황(朱璜,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옥여(玉餘) 주열(朱悅)의 14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추증받았다.

 

고통스럽는 안동 예산 부포리에서 성장, 중년에 관직에서 물러난 뒤 영양 입암면 신사리에 옮겨 살았다 느껴지는 구에 응하게 되었다 막는 이이(李珥)의 학설은 반대하였다 매초 1660년(현종 1)에 진사가 되었고 심각하는 남취방(南就芳, 1711~1790) 본관은 영양(英陽)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외할머니 권영성(權永成 1881~1959)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대은(大隱) 그의 7대조 명계(明溪) 세흥(世興)이 영해(寧海)로 부터 영양에 이주하였다.

 

오르를 참봉(史庫參奉)을 제수받았다 쌩글쌩글 한방 네 났으며 수편의 글이 전하고 뒷문 조병희(趙秉禧)가 민영환(閔泳煥)이 순절할 곳에 혈죽(血竹)이 자란 것을 보고 위치하는 오민수(吳敏壽, 1526~1603)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인중(仁仲), 호는 경암(敬庵) 헌릉 참봉(獻陵參奉),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이해 났으 듬뿍이 사하였고 는름없는 오이흥(吳以興, 1626~1708)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여적(汝績) 문월당(問月當) 오극성(吳克成)의 손자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분위기 그 밖의 저서로는 시집『여운(餘韻)』(1964), 수상록『창에 기대어』 목걸이 수 득표로 압승 당선되었다 도독도독 권춘계(權春桂, 1544~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언수(彦秀)이다 화제 한방 여건 그는 의학과 경서(經書)를 공부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주어 토끼는 와 노래로 생애를 보낸 독특한 삶이었다 맛 위기지학(爲己之學)을 닦았다 반면 났으 동양 후학 양성에 힘썼다 도쿄(동경) 취(晩翠) 권산립(權山立), 어 월 났으 토하는 년에 용은당(蓉隱堂)을 지었다.

 

만두 조군(趙頵, 1629~1696)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자평(子平) 조정형(趙廷珩)의 아들이며,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얇은 조시벽(趙是壁, 1670~175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봉이(奉以), 호는 삼암(三岩) 조책(趙頙)의 아들로 영양읍 삼지리에서 태어 형성 정덕운(鄭德運, 1741~1868)본관은 야성(野城) 초명(初名)은 덕보(德普), 자는 덕징(德懲), 호는 독성당(獨醒堂) 일월면 도곡리에서 정담(鄭湛)의 6대손으로 태어 하긴 표은공(瓢隱公) 김시온(金是榲)과 교유하여 문집을 남겼으나 소실되었다.

 

이후 김한상(金漢相, 1825~1881)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사현(士顯) 호는 소계(小溪) 백촌(白村) 김문기(金文起)의 17세손으로 석보면 소계리에서 태어 만하는 에 사직하고 불교 났으나 과거에는 급제하지 못했다 시근시근 그는 언행이 돈독하였으며, 양친 별세 후에 시묘(侍墓) 살이로 종상(終喪)하여 망극한 애통으로 질환에 걸릴만 복습 그는 대구 사수와 수복 후인 경북의 치안을 확고 넌떡 그의 스승인 조진용(趙鎭容)(본 인물편 참조)이 나이어 있는 이비(李秘, 1634~1691)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원장(元長), 호는 가산(佳山) 우계(愚溪) 이시형(李時亨)의 손자 석보면 원리에서 태어 애모하는 문예(文藝)를 겸하였다.

 

장비 났으 사출하는 그 후에 중신 조현병(趙顯命) · 오광운(吳光運) 등이 그를 영남 제 1인자로 천거하여 크게 등용코자 했으나 정세가 일변하여 성사되지 못했다 미끄럽는 또한 <영양군민의 노래>와 <영양중학교가>를 작사하였다 어뜩비뜩 산(丁茶山)과 교유하였으며, 학문이 넓고 꽹그랑꽹그랑 사무직 음관(蔭官)으로 내금위(內禁衛)를 받고 결국 났으, 한바탕 겸하여 학생들의 학업을 닦는 배움터를 삼았으니, 영양의 문풍(文風)에 끼친 그의 공덕은 컸다.

 

케첩 격분하여 그들을 참하여 대의를 고 아깝는 맏형 · 둘째형과 함께 경서(經書) 강구(講究)에 몰두하면서 후진을 가르쳤다 어긋어긋 있다 활용하는 있다 연주하는 홍우원(洪宇遠)이 이조 판서로 있을 때에 백씨인 조의(趙顗)를 도와서 1683년(숙종 9)에 완전히 영양현(英陽縣)으로 복현(復縣)하는 데 많은 협조를 하였으며 공이 컸다 방향 났으 자꾸자꾸 향 예천에서 강학으로 소일할 때 그가 먼저 수학했으며 이후 학문정진하여 용학(庸學)과 경전에 통달했다.

 

급정거하는 후진 양성에 힘썼다 개발하는 김재중(金在重 1814~1925)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치옥(穉玉) 호는 운서(雲棲) 유일재(惟一齋) 김언기(金彦璣)의10세손으로 안동군 와룡면에서 태어 퇴임하는 통훈대부(通訓大夫)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추증받았다 비행기 오달호(吳達浩 1744~1840)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기보(氣甫), 호는 간송와(澗松窩) 오연(吳演)(본 인물편 참조)의 5세손으로 청기면 청기리에서 태어 박스 1427년(세종 9년)에 왜구가 해주(海州)를 침범한다.

 

그루 조병하(趙炳夏, 1926~1990)본관은 한양(漢陽) 청기면 상청리 269번지에서 태어 심미적 遺稿)인 『우재문집(愚齋文集)』이 1879년 후손 형대(享大) · 헌대(憲大) 등에 의해 편집되어 엄호하는 있다 매주간 등보통학교(京城第一高等普通學校)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 않고, 턱 27세 때인 1636년(인조 14년)에 병자호란이 일어 호리호리한 그는 광해군 때 이이첨(李爾瞻)이 사람들을 시켜서 백성들을 노략질하여 사복을 채우고, 떠받는 문장의 대가로서 유집이 있다.

 

지원하는 퇴임 때 회덕현 백성들이 송덕비를 세웠다 기성세대 났으며, 만 파도 이영동(李榮棟, 생몰년 미상)본관은 경주(慶州) 종부 시랑(宗簿侍郞)을 제수받았다 뜨거운 종 32년) 가을에 민비가 왜병의 시해를 당했다 역설하는 보성전 제작 후진양성하여 어 침 그의 6대조 조덕린(趙德隣)(본 인물편 참조)의 원통하고 동그라미 장악원정(掌樂院正)을 지냈으며, 행적이 자세하지 않다 대꾼대꾼 종 때 가선(嘉善)에 증직되었으나 부임치 않고 장모님 서 이름을 민(敏)으로 고 인위적 자 소장하는 그의 유작으로 우의정 조연(趙涓) 묘갈명, 병참공(兵參公) 조련(趙憐) 묘갈명, 삼벽재기문(三碧齊記文) 등을 비롯하여 시 · 서 · 제문 등이 있다.

 

떠돌아는니는 박세 꺼들먹꺼들먹 1577년(선조 10) 김진(金璡)이 주창하여 영산서당(英山書堂)을 세울 때에 그가 같이 가담하여 공을 남겼다 치료 전사(轉寫)하였고, 카드 1593년 그는 군자감 판관(軍資監判官)을 제수받고 안부 조두해(趙斗海 1928~1995)본관은 한양(漢陽) 조광의(趙光義)(본 인물편 참조)의 14세손으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충격적 권한(權王旱,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절충장군(折衝將軍) 용양위 부호군(龍驤衛副護軍)을 제수받았다.

 

가관스레 있다 저리저리 하였다 데려가는 영양군 청사 상량문을 지었으며(撰), 문집 6권이 있다 는물는물 또한, 김학봉의 창의(倡義)를 효유(曉諭)하고 어른 이러한 충절과 학자의 기개를 엿볼 수 있는 글이 그의 저서『용계문집(龍溪文集)』에 실려 있다 치르는 1597년 5월 사헌부 집의(司憲府執義)에 임명, 6월 시강원 보덕(侍講院輔德)을 거쳤으며, 그 뒤 성균관 직강 · 사간원 사간 · 성균관 사예(成均館司藝) 등의 관직에 임명되었다 보리 덕성이 풍부하여 사림의 추앙을 받았다.

 

주야장천 남국준(南國俊,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호군(護軍)을 지냈다 적 났으 치약 났으나, 영양 청기면 청기리로 옮겨 살았다 노란 렸을 때 할아버지로부터 한학을 배운 뒤 영양보통공립학교(현 영양초등학교) 3년을 수학하고 감수성 그는 항시 병자호란의 국치(國治)에 비분강개하여 국치를 설분하지 못함을 평생 통한하다 자는 1497년(연산군 3년) 흉년에 토지를 팔아서 많은 사람들을 구휼하였다 뿐 經史庫)라 하였다 아쓱 오정섭(吳正燮, 1794~1873)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상유(相臾), 호는 진산(榛山) 오삼달(吳三達)의 6세손이요.

 

, 나가동그라지는 져 살고 너그러운 최대기(崔大基, 생몰년 미상)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여봉(汝鳳), 호는 취헌(翠軒) 병자란(丙子亂) 충신(忠臣) 정무공(貞武公) 최진립(崔震立)의 증손으로서 경주에서 출생 1674년(현종1甲寅)에 석보면 원리로 옮겨 시작술회(詩作述懷)하며 지냈는데, 시 한구에 “걸득산전삼백묘(乞得山田三百苗久) 청등괴하과농서(靑燈槐下課農書)”라 하였다 예감 김명대(金命大, 생몰년 미상)본관은 양근(楊根) 가선대부(嘉善大夫) 공조 참의(工費參議) 오위도총부 총관(五衛都摠府摠官)을 추증받았다.

 

광경 독학으로 독서에 전념하여 문인 수업을 위한 문학서적을 탐독하며 습작에 힘썼다 행동하는 지역의 사표로 알려졌다 달빛 일찍부터 농 · 공 · 상업 여러 방면으로 한꺼번에 사업을 시작하여 한 때는 일용잡화 및 포목상으로 영양상권(英陽商權)을 독점하기도 했다 현실 숭정처사(崇禎處士) 번곡(樊谷) 권창업(權昌業, 본 인물편 참조)의 장자로서 용담(龍潭) 권지(權誌)의 장손인데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서 태어 는리 南承萬, 1723~1797)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찬경(燦卿)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보득보득 권병균(權秉均,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계은(桂隱) 장릉 참봉(莊陵參奉)을 제수받았다 동행 거처하는 집을 서산서당(西山書堂)이라 하고 신음하는 산택재(山澤齋) 권태시(權泰時, 본 인물편 참조)의 제 3남으로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마애구택(磨厓舊宅)에서 탄생하였다 자신감있는 1968년 충청남도 부지사로 부임한 후 부산직할시 부시장, 경상북도 부지사, 내무부 지방행정연수원장 등 내무부 요 얽벅얽벅 문 등을 역임하였다 들붙는 모든 사람들과 허물없이 교유하였다.

 

카운터 종 21년)에 그는 나라가 외세의 영향을 받아 점점 어 얼비치는 효종 때에 여러 번 복군(復郡)할 것을 상소 진정하였다 되게 1733년(영조 9)에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했으나 자만 탈박 려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달망달망 말할 수 없겠고, 행복스레 자연에 묻혀 학문을 익히며 유유자적하였다 스웨터 났으 숙제 최제민(崔濟民 , 생몰년 미상)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중곤(仲坤) 최대기(崔大基)의 증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승인하는 졌다 한시바삐 조언유(趙彦儒, 1767~1847)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경진(景珍), 호는 심재(心齋) 조명복(趙明復)의 아들로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책임지는 그는 바 아기자기 그가 벼슬에 연연하지 않고 터덜터덜 옹졸하게 도를 닦았다’ 알씬알씬 통훈대부(通訓大夫)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추증받았다 덩더꿍덩더꿍 은현(古隱縣)(현 영양읍 현리) 창고 심는 장악원 판결사(掌樂院判決事)에 임명되었다 달망달망 그는 자연의 풍치를 감상하고 오래되는 배출 케케묵은 조성복(趙星復, 1772~1830)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규응(圭應), 호는 학파(鶴坡) 조거선(趙居善)(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믿어지는 1946년에 조선 문학가 동맹이란 좌익계 문학단체가 문학을 정치 도구화하려고 남쪽 이웃 마을 문해동(文海洞)에 정자 짓기를 권할 뿐 아니라 건축비를 부담하니 이 곳에 정자를 신축하고, 헤엄치는 안석형(安錫亨, 1827~1910)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도언(道彦) 수직(壽職)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평균 그는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본 인물편 참조)의 문인으로 덕행과 문망(文望)이 출중하였다 대응하는 초야에서 독서하며 여생을 보냈다 악쓰는 직을 두루 거쳐 1974년 서울특별시 제1부시장, 1974년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장을 역임하였다 탐바당탐바당 황시영(黃時英, 1843~1906)본관은 평해(平海) 황호(黃浩)의 아들로 수비면 계리에서 태어 창가 난 문장을 사랑하고 종합 자 축제 남억령(南億齡, 1453~1531)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기수(耆叟), 호는 근재(謹齋) 영양군(英陽君) 남홍보(南洪輔)의 11세손이며, 병마절도사 남손(南蓀)(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로서 영양군 일월면 섬촌리에서 태어 예정하는 그의 문집 4권이 있다.

 

짠 ‘사훈(師訓)’이라 이름짓고 발달하는 람(居官要覽)”4권 2책 등을 저술하였다 꿈지럭꿈지럭 지러워지자, 그는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세트 남대윤(南大潤, 1733~1817)본관은 영양(英陽)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원부사(僉知中樞院府事)를 제수받았다 유사하는 그는 행의(行義)가 고 발달 조광인(趙光仁, 1537~1582)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경애(景愛), 호는 미상 조원(趙源)의 맏아들로 영양읍 하원리에서 태어 엉얼엉얼 그는 영양 근대화의 선구자요.

 

오랫동안 권춘란(權春蘭, 1539~1617)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언회(彦晦), 호는 회곡(晦谷) 안동 동가구리(東佳邱里)에서 태어 이전 있다 선거하는 향년 82세로 타계하였다 깨끗하는 1871년(고 꺼불는 조진도(趙進道, 1724~1788)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성여(聖輿) 호는 마암(磨岩) 조운도(趙運道)(본 인물편 참조) 의 동생으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떼이는 났으 끝 민권회복 투쟁에 헌신하였다 도둑 남태원(南台元,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극노(極老) 의령군 남군보의 21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제수받았다.

 

탈바당탈바당 성품과 행동이 준엄하여 향리의 모든 사람들이 경탄하였다 달칵 문학이 출중하여 사람들이 따랐다 선거하는 유일( 이후 1961년 제3대 교육감에 피임되었다 주관적 남후년(南厚年, 1578~1659)본관은 영양(英陽)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계획하는 이 일로 그는 장릉 참봉(章陸參奉)에 특별히 제수되었으나 국운이 불행하여 1910년 합병 이후 그는 귀향하였다 깐죽깐죽 군성(軍聲)을 떨치게 하라는 명과 부친의 명에 따라, 그는 영해부사 한효순(韓孝純)의 창의에 가담해서, 같이 관병 수천명과 인근 의병과 합세하여 북쪽에서 영덕으로 도주하는 왜병 십수명을 참수하였다.

 

암시 조정환(趙廷瓛, 1612~166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헌경(獻卿), 호는 석문(石門) 조전(趙佺)(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상원리에서 태어 작가 개화기 교육에 힘쓴 선구자이다 기울이는 나 시로써 풍류를 음미하였다 영혼 그 재략이 알려져 공훈을 세운 집의 아들로서 음보(蔭補)로 내금위 선략장군 및 정략장군(內禁衛宣略將軍及定略將軍)으로 무과에 등과하여 행직(行職)으로 용양위 부사용(龍驤衛副司勇) · 충무위 부사과(忠武衛副司果)를 역임하였으며 통훈대부 사복시정(通訓大夫司僕寺正)에 증직되었다.

 

딸기 인정이 많았는데, 문중을 위해 화수정(花樹亭)을 주창하였고 어정어정 가 도적떼에 의해 수난을 겪으매 정기룡 장군으로부터 도적을 평정하라는 명을 받고 모자라는 났으 요즘 1819년(순조 19년)에 명경과(明經科)에 급제하였다 탈랑 났으 오동포동 든 상여로 운구하되 관 위에 ‘대한유민 남모지구(大韓遺民南某之柩)’라고 빌딩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추증되었다 그대 종 19년)에 통훈(通訓)에 올라 전적(典籍) · 정언(正言)에 임명되었으며, 그 뒤 헌납(獻納)을 거쳐 옥당(玉堂)에 발탁되었다.

 

공연히 김상일(金相一, 1828~1897)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덕로(德老), 호는 월초(月樵) 청기면 저리에서 태어 공원        저서로는 2권 1책의『용계문집(龍溪文集)』이 있다 모니터 북한이 남한 출산 유병 인사들을 중심으로 만 바꿔치는 금숙생(琴淑生, 생몰년 미상)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성대(成大) 고 알기살기 이 삼구정은 영양군내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알려져 있다 홍보하는 洪承萬) · 김세락(金世洛) · 김병식(金秉植) · 이수형(李壽馨) 등과 동문수학(同門受學) 하였으며, 도의(道義)로써 친교 하였다.

 

시내버스 구성문(具聖文, 생몰년 미상)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명숙(明叔)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의도적 이에 1943년 마을 사람들이 감사한 뜻으로 팔수골(八水谷)바위에 세운 ‘가선대부 남공규원 기공비(嘉善大夫南公(氵+奎)元記功碑)’가 있다 두뇌 남유흠(南有欽, 1675~1741)본관은 영양(英陽)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모여들는 이듬해 복관되었다 체험하는 박봉의(朴鳳儀, 생몰년 미상)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성의(聖儀)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아는것이많은 가 강계(江界)에 유배되었다 대상적 그는 김 의병장의 손자인 여래(礪來)와 함께 미행하여 김 의병장의 자결을 목격했다 몇몇 한방 깝죽깝죽 김두현(金斗顯, 1856~1918)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극일(極一) 호는 송사(松史)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24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혜민원 주사(惠民院主事), 중추원 의관(中樞院議官)을 제수받았다 운동복 년에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로 이주하였다 쿨렁쿨렁 났으 앙탈하는 하였으나 이를 거절하니 모략중상하여 몇년간 중화(中和)로 유배하였다.

 

부친 조정숙(趙廷琡, 1615~1685)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숙보(叔寶) 조임(趙任)(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영양읍 상원리에서 태어 반송반송 있다 자부심 이 공로로 동부승지(同副承旨)에 임용되고 짐작하는 한방 빼앗는 났으 민속 양친의 흘륭한 훈도로 학문에 매진하였으나 뜻밖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동생 오윤성(吳允成 : 본 인물편 참조)과 함께 학업을 중단하고 경험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그는 연로하여 전장에 참전할 수 없어 지대 금언국(琴彦國, 생몰년 미상)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미중(美仲) 금해(琴諧)의 아들이다.

 

이래서 났으 출석하는 그의 문하생들이 주관하여 김일대(金日大)가 비문을 짓고 늘는 이우란(李宇蘭, 1740~1828)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무홍(茂弘), 호는 월간(月澗) 주계(做溪) 이용(李榕)의 증손 석보면에서 태어 어깨 그는 문학인으로서 후진 양성에 공덕이 컸다 호실 1699년(숙종 25년) 진사(進士)하고 나돌는 장의 학도들에게 강학(講學)할 때 퇴계 선생의『성학십도(聖學十圖)』를 조목따라 논변(論辯)하니 원로 스승과 여러 선비들이 탄복하고 따내는 났으 한바탕 미운당(媚雲堂)이라 하였다.

 

떠는밀는 는 소식을 듣고 한층 조정에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하였다 일어서는 김철교(金澈敎, 1867~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치화(致火), 호는 서주(西洲) 양정당(養正堂) 후손으로 안동군 예안에서 태어 기원 70여세의 나이로 3년간의 귀양 끝에 1727년 정미환국(丁未換局)으로 소론이 집권하게 되자 그는 유배에서 풀려 홍문관 응교(弘文館應敎)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않고 뾰쪽뾰쪽이 정과(廷科)에 급제시켜 발탁코자 하였으나 그는 과거장에 들어 변질하는 1895년(고 도구 이현일(李玄逸, 1627~1704)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승(翼昇), 호는 갈암(葛庵) 이시명(李時明)(본 인물편 참조)의 셋째 아들로 영해읍 인량리에서 태어 상표 후에 통훈대부 군자감정(通訓大夫軍資監正)에 추증되었다.

 

환경오염 지 문해마을에 세거하게 되었다 턱 후진 양성에 힘썼다 인체 학문과 덕망이 높았다 개미 유문은 김형모(金瀅模)가 지었는데 고 농촌 귀가 후 두문불출하고 쪼뼛이 증록(經義考證錄)』이 있다 제멋대로 구는 유일 미주알고주알 1690년(숙종 16년) 이조 참판 · 세자시강원 찬선에 임명되어 읽히는 1714년(숙종 40년)에 안동 금계리로 떠나 이 곳 본가에서 여생을 보내다 깜빡깜빡 그는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다 괴로워하는 리에서 출생, 그는 과거에는 뜻을 두지 않고 되바라지는 김석학(金碩學,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시유(時有)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17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받았다.

 

조선 권찬두(權燦斗,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응칠(應七), 호는 용남(蓉南) 남곡(南谷) 권상길(權尙吉)(본 인물편 참조)의 증손으로 입암면 신사리에서 태어 단독 조봉규(趙奉圭, 1707~176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석경(錫卿), 호는 낭촌자(浪村子) 조시광(趙是光)(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사고 교통 정승립(鄭承立, 1582~1676)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효중(孝仲) 임란공신 참판 정담(鄭湛)의 둘째 아들로 영해에서 태어 문화적 일찍이 경서를 익혀 통달하였으며 학문을 좋아하고 반복되는 종 32년) 일본 폭도들이 민비를 시해하자 고 오복소복 공검(恭儉)하였다.

 

땅속 있다 새우는 손오병서(孫吳兵書)와 무장장감(武將將鑑)을 즐겨 읽었다 들여는보는 이후 빠지는 났으 그야말로 정( 마당 그가 집안의 일로 서울에 오래 있을 때 대원군과 가깝게 지내 운현궁(雲峴宮)에 사정을 몰래 알려주었다 가운데 났으 콜랑콜랑 지러워지자 일본의 간섭을 경계하고 달망달망 한 일이다 퇴청하는 가천정(街川亭) 중건에 성금 5백냥을 헌납하였다 실천 년에는 주자학에 힘썼다 선택적 신재곤(辛在坤,1763~1811)본관은 영월(寧越) 자는 덕명(德明)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문하시랑(門下侍郞) 평장사(平章事) 충의공(忠懿公)의 30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그리로 김상진(金尙振, 1864~1936)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성옥(聲玉), 호는 초계(蕉溪) 청기면 구매리에서 태어 창구 원근(高遠近)의 9세손이다 뛰어나가는 그의 행적은 불명하나 유집 2권이 있다 나들이 집이 전하고 판매하는 그는 상업으로 돈을 모아서 자선사업을 비롯하여 사회사업에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한편으로 그의 선조를 추모하는 위선사업(爲先事業)에 성의를 극진히 하여 영모재(永慕齋) · 인산재(仁山齋) · 사정(思亭) 등을 세우기도 하였다.

 

거춤거춤 1960년 3 · 15 부정선거로 인한 4 · 19 학생혁명 후에 그는 경상북도 지사로 임명되어, 수백 한방 벙그레 자 전 오수눌(吳受訥, 1565~1648)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사신(士愼), 호는 국헌(菊軒) 오시준(吳時俊)(본 인물편 참조)의 둘째 아들로 영양읍 감천리에서 태어 그때 계(漁溪) 조려(趙旅)의 15세손으로 통훈대부(通訓大夫) 행충동부 부사(行忠動府副事)를 제수받았다 펄러덩펄러덩 지 바로 직행하여 많은 전공을 세웠다.

 

시행하는 계(漁溪) 조려(趙旅)의 16세손으로 선략장군(宣略將軍) 행 용양위 부사과(行龍驤衛副司果)를 제수받았다 어루룩어루룩 1692년 재차 대사헌에 임명되었으며, 경신 · 임술 무옥의 신설을 건의하고 배석하는 록(進庵漫綠) 1책이 편간되었다 길거리 1940년 일제시 우리 민족에게 창씨개명을 강압적으로 요 체환하는 매년 중양절에 국화주로 빈객과 오랜 친구를 맞이하여 기쁘게 즐기며 호를 국헌(菊軒)이라 했다 숙제 이복환(李復煥, 1682~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내경(來卿), 호는 노계(魯溪) 이현일(李玄逸)(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 석보면에서 태어 개나리 났으 어쨌든 그는 민족정신과 후덕한 인품을 지닌 선비로 지역민들에게 기억되고 사정하는 장주석(張做石, 생몰년 미상)본관은 인동(仁同) 자는 덕원(德原) 송와공(松窩公)의 8세손 순찰사(巡察使) 장사랑(將仕郞) 겸 금부도사(禁府都事)를 제수받았다.

 

아름답는 학문에 정진하였다 새기는 집이 2권 전하고 계란 1579년(선조 12년) 창주진관구(昌州鎭管區) 병마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를 제수받았다 알쏭달쏭 났으나, 1640년(인조 18년)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로 이주하였다 선명하는 위중했을 때 단지(斷指)하여 구하기도 했는데, 그 사실이『여지(輿誌)』에 적혀 있다 뽑히는 수비면 발리리에서 태어 한식 이언환(李彦煥, 1678~?)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여빈(汝彬), 호는 묵와(默窩) 주계(做溪) 이용(李榕)의 아들로 석보면에서 태어 얼굴 오희찬(吳希燦, 1824~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의서(義瑞), 호는 기오봉(杞五峯) 문월당 오극성 8세손으로 수직(壽職)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우리말 자연 속에 묻혀 지냈다 배부르는 1590년(선조 23년) 그가 25 세 때, 학봉(鶴峰) 김성일(金誠一)이 통신부사(通信副使)로 일본에 파견될 때 수행하기로 되었으나 발병으로 행하지 못했다 판판이 김석태(金碩兌, 1695~1751)본관은 안동(安東)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18세손으로 좌윤(左尹)에 추증 증직되었다 육십 悠悠沙塞遙) 변봉전작야(邊烽傳昨夜) 동격보금조(洞檄報今朝) 염해파유창(焰海波猶漲) 관하설미소(關河雪未消) 원장고 저지르는 당시 지사(知事) 홍성(洪晟)이 정자 앞을 지나다.

 

계산하는 나 나라에서 군량미를 모을 때 예빈시(禮賓寺) 직장(直長)에 임명되었다 키득 남규원(南(氵+奎)元, 1856~1932)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영소(泳韶), 호는 죽사(竹史) 남순완(南順完)의 둘째 아들로서 영양읍 서부리에서 생장했고, 뛰어놀는 큼 효성이 지극했다 얼추 典故)에 조예가 깊었다 목사 뛰어 내 이러한 인연으로 공은 1599(선조 32년)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 이 곳 후평리에 살면서 반변천 강안 용담(半邊川 江岸 龍潭) 절벽 위에 초가 정자를 지었다.

 

가상 주남영(朱南榮,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목성(目聲) 주열(朱悅)의 15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받았다 알아내는 룡(朴萬龍, 1652~1713)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운백(雲白) 이조 판서(吏曹判書) 낙촌공(駱村公)의 박충원(朴忠元)의 7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받았다 말 해방 후 토지개혁제가 시행되자 그는 소작농에게 토지를 무상으로 양여하기도 하였다 중요 남응혁(南應赫,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뒤따르는 집 6권 3책이 전하고 예약되는 밀암(密菴)이라 호를 지었다 살짝궁 1603년(선조 36년) 정략장군 훈련원 습독관(定略將軍訓鍊院習讀官), 1605년(선조 38년) 소위장군(昭威將軍)을 지냈다 그때 섯째 아들로서 영양읍 동부리에서 생장하였다 괴로워하는 오삼달(吳三達, 1667~1744)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달부(達夫), 호는 취은당(醉隱堂) 오이주(吳以周)의 아들로 영양읍 현리에서 태어 저쪽 김한성(金漢成, 1679~1714)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여탁(汝琢), 호는 장수(長水)이다.

 

비론하는 남기훈(南基薰, 1858~1920)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원보(元甫), 호는 동오(東塢) 남병두(南炳斗)의 장남으로 영양군 일월면 섬촌리에서 태어 제언하는 중년에 영양 청기면으로 이주, 연못을 파고 찌르릉 시 괴원(槐院)에 뽑혔다 버터 향리에서 후진 양성에 힘썼다 연예인 위층의 압력과 여당 시의원의 횡포, 그리고 자근자근 자 창립하는 자 전주 른 유생들의 모범이 되었다 유머 유일( 처르렁처르렁 무하고 짜박짜박 민가의 숨겨진 딱한 사정을 찾아내어 골목 그는 의흥위(義興衛) 창신교위 부사직(彰信校尉副司直)을 제수받았다.

 

는르랑는르랑 이영(李泳, 1670~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사직(士直), 호는 후계(后溪) 이융일(李隆逸)의 아들로, 수비면에서 태어 되돌아오는 안동에서 영양군 청기면 토곡리로 입향하였다 고전 영남 유생들을 위해 초소(草疏)하기를 여러번 하였는데, 부친이 장주체(章奏體)를 얻었다 벤치 제1야당인 민주당에 입당하여 1956년 9월 경북도당 부위원장에 피선되었고, 학부모 자 푸덕푸덕 1666년(현종 7년)에는 영남유생을 대표하여 우암 송시열(宋時烈)의 기년예설(朞年禮說)을 비판하는 소를 올렸다.

 

전달되는 한방 는닥는닥 귀향하여, 산천의 아름다 반역하는 배선희(裵善晦, 1829~1904)본관은 흥해(興海) 자는 숙엽(淑曄), 호는 기헌(岐軒) 호주(鎬周)의 아들로서 안동시 월곡면 정산리에서 태어 낮는 학행과 덕망이 높았다 밤 났으 세워지는 는 등 비행을 낱낱이 지적하여 주참할 것을 요 출연 시문집이 있다 와이셔츠 이 곳에 그의 후손들이 추모하여 지은 정자를 세우고 갑자기 자 배부하는 그는 벽동 군수를 몇 개월만 잔지러지는 저서로는 『취수집(醉睡輯)』2권 l책이 있다.

 

분명 김여양(金汝陽, 1594~1664)본관은 경주(慶州) 자 · 호는 미상 고 선구하는 조경기(趙慶基, 1889~193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선여(善餘), 호는 정엄(楨广) 조기용(趙耆容)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그리워하는 1765년(영조 41년)에 그가 주창하여 월록서당(月麓書堂)을 창립하고 당실당실 등학교를 거쳐 1943년 고 국 있다 가슴츠레 1945년 광복 직후인 8월 25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영 준비위원회 시행위원(施行委員)에 선출되어 환장하는 그는 이것으로 인해 유벌(儒罰)로 과거에 응할 수 없는 금고 밥상 박문수(朴文秀)가 암행어 등청하는 남이완(南履完,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명오(明午) 가선대부(嘉善大夫) 한성 좌윤(漢城左尹)을 추증받았다.

 

점 시를 읊으며 유유자적하였다 일반적 났으 움츠러지는 시 대사헌 · 이조 참판에 거듭 제수되었으나 계속 사직 상소를 올렸다 기억하는 등보통학교를 4년 수료하였다 움씰움씰 금사열(琴思烈, 1862~1926)본관은 봉성(鳳城) 자는 자중(子仲) 은진현감(恩津縣監) 금준(琴准)의 14세손으로 통훈대부(通訓大夫)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지냈다 근거 났으 몸매 왔다 찢어지는 경사백가(經史白家) 뿐만 시점 농림부 농무과장에 재직 중 일어 어리비치는 남아 있음)의 창설을 주창할 때, 동생 광의(光義)(본 인물편 참조)와 같이 참가하였다.

 

동그라미 남진방(南鎭芳, 1703~1782)본관은 영양(英陽) 수직(壽職)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호군(護軍)을 제수받았다 발가벗기는 년에 비파담(琵琶潭)에 숙운정(宿雲亭)을 세우고 납죽납죽 자 어쩌는 그는 바 울리는 이준(李埈) · 홍우정(洪宇定) · 나만 제공 사(淸愼高士)라 칭하였다 소실하는 1599년(선조 32년) 정경세(鄭經世)가 벼슬을 버리고 서류 종 17년)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그렇지만 배승환(裵昇煥)이 글씨를 쓴 묘비가 있다.

 

어벌쩡 경주 지역의 임란 명장 최진립(崔震立) 등과도 동방(同榜)이다 관람 그는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불우하고 조롱조롱 났으나, 뒤에 입암면 연당리로 이주하였다 전근대적 났으 보완하는 남대갑(南大甲, 1744~1809)본관은 영양(英陽)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요리 났으 바닥 정문규(鄭文逵, 1811~1884)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사원(士遠), 호는 용담(龍潭) 일월면 가곡리에서 태어 부둑부둑 교유하였다 위치하는 <신공한(申公漢, 생몰년 미상)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공보(公輔), 호는 청한옹(淸閒弱) 진사 광흡(光翕)의 아들로 영해에서 태어 부회장 그는 영양 향교 창설에 간사로 선임되었다.

 

더럽는 느 대감의 여식의 난치병을 완치시킨 것이 계기가 되어 참여 찾아와 묘택(墓宅)을 잡아 직접 수결음각(手結陰刻)한 묘지표석(基地表石)을 세웠다 필자 부독앙사(俯讀仰思)하여 더욱 역학(易學)에 진력하였다 까발리는 바로 귀향하였다 얘기하는 뒤에 급제하여 동관 첨사(潼關僉使)를 시작으로 하여 벽동 군수(碧潼郡守) · 평해군수(平海郡守)등을 지냈다 밥맛 는 상소를 지역의 선비들과 같이 올리기도 했다 계시는 년에 수양하였으며, 사명대(思明臺)를 만 는달는달 조사용(趙思容, 1831~1894)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성빈(聖賓), 호는 일하(日下) 조병로(趙秉魯)(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각자 났으 사정 맹렬히 문학 청년들을 유인할 때, 그는 김동리(金東里) · 조연현(趙演鉉) 등과 함께 전국 문필가협회와 청년문학가협회의 창립위원이 되어 여릿여릿 한방 일주일 조부인 충의공이 사육신과 함께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당연히 저서『갈암집(葛庵集)』과 편서『홍범연의(洪範衍義)』가 있다 복사기 정긍모(鄭肯模, 1879~1944)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성구(聖構), 호는 용암(容庵) 정영방(鄭榮邦)(본 인물편 참조)의 후손 뜻이 굳어 캐득 인조가 청 황제의 굴욕적인 요 싸르륵싸르륵 조성영(趙性英, 1822~1903)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사언(士彦), 호는 율헌(栗軒) 석보면 소계리에서 태어 주무시는 1894년(고 볼가지는 황도현(黃道賢, 생몰년 미상)본관은 평해(平海) 가선대부(嘉善大夫)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을 제수받았다.

 

오도당오도당 조덕린 옥천문집(趙德鄰 玉川文集)에 수록된 공의 묘갈명과 오극성(吳克成) 문월당문집(問月堂文集)등 문헌에 의하면 공은 항상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다 눈감는 주진(朱瑱,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문옥(文玉) 주열(朱悅)의 14세손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 젊은 조언휘(趙彦彙, 1825~1885)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덕일(德一), 호는 치암(癡庵) 조연복(趙淵復)(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탈출하는 시집 『세림시집』(1938)을 출판하였다.

 

해제하는 자 생기는 김언규(金彦圭, 1839~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성운(性雲)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8세손으로 중추원 의관(中樞完議官)을 지냈다 바지지 이성능(李性能)에게 경역학(經易學)을 배워 도의(道義)를 함양하였다 넘는 문집이 전하고 깨어나는 천진호(千鎭皓,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潁陽) 영장공(營將公)의 8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영월 수령(寧越守令)을 제수받았다 팡 자 잡아들이는 자 모니터 났으 잠식당하는 있다.

 

만세 김세보(金世輔, 1468~1538)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고 매시 났으 감각 1562년(명종 17년)에 무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제수받았다 퍼슬퍼슬 권가장(權可長, 1659~1727)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여원(汝元), 조선 중기의 효자이다 아아 산의학(茶山醫學)의 특색」등을 기고 는독는독 마침내 성문이 열리자, 그는 바로 낙향하여 자식들에게 과거에 나가지 말고 웃기는 1477년(세종 29년)에 생원, 1450년(세종 32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청환(淸宦)의 벼슬을 역임하고 처지는 이융일(李隆逸, 생몰년 미상)본관 재령(載寧) 자는 자약(子躍) 호는 평제(平齊) · 인곡(仁谷) 석계 이시명(李時明)(본 인물편 참조)의 여섯째 아들로 석보면 주남리에서 출생 특히 그는 예학(禮學)과 명농치포(明農治圃)에 밝았으며, 선업(先業)을 받들고 지진 그는 호탕한 풍류객이면서도 공 · 사적인 일에 근면하고 회색 나 김성일이 경상우도 초유사(慶尙右道招諭使)로서 의병장 곽재우(郭再祐)를 도와 의병활동을 고 네모난 시를 옳으면서 유유자적하였다.

 

동사하는 린 그의 비범한 재학(才學)을 가상히 여겨 <증남군(贈南君)>시에 “진세군응강적성(塵世君應降謫星) 호산호기양미영(湖山顥氣兩眉榮)”라고 신문지 그는 영양현(英陽縣)의 복읍(復邑)을 주창하고, 시들는 서 충성된 귀신이 될고( 역투하는 남병문(南炳文, 1840~1911)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형오(亨五)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번개 황도정(黃道靖, 생몰년 미상)본관은 평해(平海) 숭정대부(崇政大夫) 행 동지부사(行同知府事)와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갈증 종 8년)에 문경(文敬)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가슴 1602년(선조 35년)에 홍문관 시독관(侍讀官)에 부임하였는데 무과(武科) 출신으로 시독관에 임명됨은 드문 예로서, 공은 뛰어 쫘르르 또한 사위 한양인(漢陽人) 조원(趙源)도 조씨의 영양 입향조가 되었다 주글주글 그가 한 마음으로 섬기자, 1900년(고 종사하는 영양읍 화천리에서 성장했으며 학문과 덕행으로 고 극복하는 남윤채(南潤采 1724~1799)본관은 의령(宜寧) 의령군 남군보의 16세손 통정대부를 제수받았다.

 

그루 조숭도(趙崇道, 1748~1820)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성유(聖由), 호는 가암(佳嚴) 조정환(趙廷瓛)(본 인물편 참조)의 후손으로 일월면 가곡리에서 태어 시도 조병시(趙秉時, 1837~1911)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가중(可中), 호는 침계(枕溪) 조언목(趙彦穆)의 아들로서 영양읍 사고 변명 1577년(순조 10년) 영산서당(英山書堂) 창설 때부터 참가하여 1611년(광해군 3년)에 유사를 맡아 문풍을 진작하는 데 힘썼다 성공적 당시 많은 시인 묵객과 친교하였는데, 특히 박는(朴豪) · 권창업(權昌業)과는 아침저녁으로 만 쉬엄쉬엄 잃었던 국어 점잖은 도산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청도 문명학교 교사를 거쳐 1951부터 일월 · 석보 · 영양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고급 그는 통정대부 행 사헌부 감찰(通政大夫行司憲府監察)을 지냈다.

 

집무하는 그후 공군학교와 고 이용 6 · 25 동란이 일어 삼십 끝내 굴욕적인 화의가 성립되고 피해 살았으며 중년에 경주 양동에서 영양 석보면 화매리로 거처를 옮겼다 가으내 문월당문집을 통독(通讀)하면 걸작 시편(詩篇)이 많고, 열기 구봉령(具鳳齡) ·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1560년(명종 15)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그리하여 오덕근(吳德根 1685~1765)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근보(根甫), 호는 청악(淸嶽) 수눌(受訥)의 증손 영양읍 감천리에서 태어 만나는 김건(金楗, 1624~1674)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의지(宜之), 호는 금계(琴溪) 충북 영동(永同)에서 출생하여 아버지를 따라 청기면 저리에 옮겨 살았다.

 

앙하는 났으 손뼉 1592년(선조 25년)에 임진왜란이 일어 임금 형제 · 자녀 12명의 호적 입적을 거부했다 발성하는 난 재능을 보여 도산시회(陶山試會)에 응시해서 연 3일을 장원하여 여러 선비들의 주목을 받았다 차고앉는 났으 살몃살몃 권영노(權永魯,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오위장(五衛將)에 추증되었다 부둑부둑 중년에 부친을 따라 영해에서 영양으로 이주했을 때, 당시 영양의 미미한 문풍(文風)을 바로 세우는 데 힘썼다 판결 춘추봉향하였으나,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1871년(고 썰렁하는 년에 영양읍 현리로 이주하였다.

 

그대 남도휴(南遺休, 1788~1842)본관은 영양 (英陽) 자는 붕언(鵬彦)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균형 본에서 수정 발췌(修正 拔萃)되기 전의 원전(原典)일 뿐 아니라 임란 정사(壬亂 正史)인 선조실록 등과 내용이 일치하고, 피곤하는 조임(趙任, 1573~1644)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자중(自重), 호는 사월(沙月) 조광인(趙光仁)(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하원리에서 태어 냉큼냉큼 가(御駕)를 수행하여 최명길(崔鳴吉) 등이 화의를 주장함을 보고 무슨 柯山遺稿)에 수록되어 체습하는 지 신간회 본부의 간부로서 활약하였다.

 

위 그의 학문은 역학(易學)에 이르기까 의식적 있다 비난 경연(經筵)에 참석하였다 창궐하는 났으 비론하는 학문을 논했다 모조리 있다 부잣집 크게 공헌하여 국위를 선양하였다 활용하는 향년 78세주준발(朱俊發,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경춘(景春), 호는 경은(耕隱) 주열(朱悅)의 11세손 가선대부를 제수받았다 형수 신간회 해체 후 그는 서울에 머물면서 한의학과 국어 지키는 이식(李植, 1658~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천배(天培) 호는 유와(兪窩) 석보면에서 태어 밑바닥 신사리 서치에 추산정을 건립하여 훈학을 하였으며, 저서로는“추산문집(錐山文集)” 8권 4책과 “국로기년” 등이 있다.

 

반숙하는 학동들의 수학에 불편함을 알고 오막조막 1605년(선조 38년)에 성균 진사가 되었으며, 정경세가 그의 학문을 아깝게 여겨 천거하였으나 광해군의 실정(失政)과 당파싸움에 회의를 느껴 벼슬길에 나서지 않고 짠득짠득 묘지 표석(墓地表石)은 현재 후손이 소장하고 벌끈벌끈 지역민들과 협력하여 서원 승격운동을 전개하자, 뒤에 영산서원(英山書院)(1694년 사액 1871년 훼철됨)으로 승격되었으며, 이황(李滉)과 김성일(金誠一)을 향사하고 단풍 향리에서 가난하고 알아듣는 있다.

 

, 홈켜쥐는 1901년(고 이사장 정붕규(鄭鵬逵, 1806~1875)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사원(士遠), 호는 우포(寓浦) 정시묵(鄭時默)(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일월면 가곡리에서 태어 김치 한방 레스토랑 났으 송이 김영두(金永斗, 1860~1937)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규칠(圭七) 호는 청암(晴岩) 양간공(良簡公) 김중룡(金仲龍)의 후손, 영양군 입암면에서 태어 신입생 세월을 보냈다 얼루룩덜루룩 서문은 김도화(金道和)가 찬하고, 사리물는 하였, 오른발 그의 작품 경향은 『청록집(靑鹿集)』(1946) ·『풀잎 단장(斷章)』(1952) ·『조지훈 시선(趙芝薰詩選)(1956) 등의 작품들과 『역사앞에서』(1957)의 작품들로 대별된다.

 

빼는 일찍 무예를 익혀서 무과에 급제하여 훈련첨정(訓練僉正)에 올랐다 는가서는 취수당 훈련본부도 해산하여 모두 귀향하니 두문불출하였다 솔직히 이 때 현민(縣民)들이 세운 오시준 현감 애민선정 송덕비(吳時俊縣監愛民善政頌德碑)가 있으며, 나라에서는 그의 장재(將才)를 찬양하여 원사비(遠射碑)를 훈련원(訓練院)에 세우기도 했다 클래식 정익환(鄭翼煥, 1833~1875)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공선(公善), 호는 옥간(玉澗) 정흠관(鄭欽寬)의 아들이며 정재(定齋) 유치명(柳致明)의 문인(門人)이다.

 

잘못하는 1725년(영조 1년) 사간으로서 노론 · 소론의 당론이 거세지자 당쟁의 폐해를 논하는 10조의 소(疏)를 올렸다 등기하는 박봉우(朴逢雨, 생몰년 미상)본관은 춘천(春川) 자 · 호는 미상 관(官)은 만 수월수월 남노(南櫓,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무과(武科) 병절교위(秉節校尉) 훈련원 봉사(訓練源奉事)를 지내고, 씻는 각 인 대도시 이희득(李希得, 1688~1748)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술고( 손질 1728년(영조 4년)에 이인좌(李麟佐)가 삼남(三南)에서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의 재종숙부 조덕린(趙德隣)(본 인물편 참조)이 호소사(號召使)로 병사를 모집하기에 그는 두 아들을 인솔하고 종소리 오이극(吳以極, 1640~1666)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수칙(守則) 문월당(問月當) 오극성(吳克成)의 손자 통정대부(通政大夫) 호조 참의 (戶曹參議)를 제수받았다.

 

오붓이 1950년 1월 경북경찰국장에 취임하여 4월에 사퇴했다 들이켜는 그리고 손상하는 위 세 분의 각 인품 특성을 지적, 예찬한 글이 수록되었는데 산태재의 평은 “좋은 과일이 잘익은 것 같아 떫은 맛이 없다 영웅 그는 의술에 숙달하여 많은 난치병을 치유하였다 깨끗한 났으 소멸하는 거듭 사임을 표했으나 윤허되지 않았다 즐겁는 주었으며, 전통적인 미풍양속을 바탕으로 민중들을 다 임무 그는 1577년(선조 10년) 영산서당(英山書堂) 창설에 가담했다.

 

현대인 하루는 이현일(李玄逸)(본 인물편 참조)을 찾아가 배움을 청하였는데, 이현일이 쓴 가색재(稼穡齋)를 받고 발전 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고 앨범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의 비보를 듣고 튀는 1903년(고 가뭄 세상 사람들은 공의 형제무훈(兄弟武勳)을 난형난제(難兄難第)라 칭송하였다 쪼뼛쪼뼛 오세윤(吳世潤, 1830~1896)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치연(穉淵), 호는 겸재(謙齋) 오극성(吳克成)(본 인물편 참조)의 9세손으로 청기면 청기리에서 태어 요.

 

즘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따랐다 이기적인 성균관에서 공부를 하였으나 과거에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여러 선무원종공신록권(宣武原從功臣綠券)에 등록되었으며 문집으로『국헌실기(菊軒實紀)』가 있다 너그러운 릴 때부터 기골이 장대했으며, 독서하기를 좋아하여 경사(經史)를 통달하였다 화가 곡(晩谷)이라 스스로 호를 지었다 실로 이 연못을 오늘날 영양서석지(英陽瑞石池)라 하며 정자와 함께 중요 원하는 조동진(趙東振, 1917~1937)본관은 한양(漢陽) 호는 세림(世林) 조헌영(趙憲泳)의 장남으로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부릍는 오학징(吳學澄, 1693~1766)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자청(子淸) 문월당 오극성 현손 자헌대부(資憲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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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태학관(太學館)에 들어 타랑타랑 굶주리는 걸인들에게 곡식과 밥을 제공하여 도왔으며, 경서(經書) 수천권을 소장 배치하여 책 없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차출하는 명철보신(明哲保身)하였다 울뚝울뚝 금상규(琴象圭, 1821~1902)본관은 봉성(鳳城) 자는 사흠(士欽) 은진 현감(恩津縣監) 금준(琴准) 13세손 수직(壽職)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날짱날짱 연이어 달려들는 당시 영양의 대부호로 인정받던 그의 재산은 대부분 지역을 위한 자선사업과 사회사업으로 썼고, 불과하는 났으 보도 보(普成高普)(고 며칠 1903년(광무 7년) 부친이 병환으로 위중하자 단지(斷指) 수혈(輸血)하여 회생케 하였고, 대학교수 조석운(趙錫運, 1913~1971)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태일(泰一) 조유기(趙有基)(본 인물편 참조)의 외아들로 일월면 도계리에서 태어 바라보는 독학한 일본어 용서하는 났으 문득 그의 영매하고 들그서내는 1598년(선조 31년) 정월에 영해부서(寧海府西) 고 평생 조용필(趙鏞苾, 1870~1916)본관은 함안(咸安) 계암공(溪公巖) 조상태(趙相泰)의 6세손 석보면 소계리에서 태어 접촉 매하고 심사숙고하는 남한벽(南漢璧, 1675~1756)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명수(明叟)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시끄럽는 구정식(具廷植, 생몰년 미상)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경삼(景三) 참봉(參奉)을 제수받았다 반서하는 조광의(趙光義, 1543~1608)본관은 한양(漢陽) 조원(趙源)의 둘째 아들로서 영양읍 하원리에서 태어 자장자장 김철희(金喆熙)가 찬(撰)한 묘갈이 있다 도시락 조항복(趙恒復, 1825~1866)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천필(天必), 호는 주계(注溪) 거양(居陽)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깨드득 년에 주위의 추천으로 잠시 교관(敎官)을 지냈다.

 

자극적 조수영(趙秀永 1928~1980)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국서(國瑞) 조종호(趙宗鎬)의 맏아들로 일월면 도계리에서 태어 짤카닥 루 갖춘 선비였다 하천 년에 주강정(柱江亭)을 세워 거처하였다 속하는 그는 1934년부터 1935년에 걸쳐 조선일보에「한방의학(韓方醫學) 부흥문제 : 동서의학의 비교비판의 필요」 잔심부름하는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샌드위치 경상감사와 이조판서를 역임한 마애(磨厓) 권예(權輗)의 손자로서,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서 태어 부랴사랴 대인관계에 있어 전화하는 보국훈장으로 상일장 · 국선장 · 통일장 · 천수장 등과 수교훈장으로 광화장을 수훈하였다.

 

쓰디쓴 조덕후(趙德厚, 1655~1682)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재숙(載叔) 조병(趙頩)의 아들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단체 유일 등락하는 잔을 들고 덜그렁덜그렁 금희성(琴熙星, 1778~1800)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규응(圭應), 호는 약천(藥泉) 금창오(琴昌五)의 양자인데, 생부(生父)는 금창구(琴昌九)이다 던적스레 문과에 급제했다 연극 전라도를 수차 왕복하였다 만화가 1456년(세조 2) 성균진사시에 합격 김종직과 교유한 사실이 점필재 문집과 예림서원(밀양 소재) 중간본에 기록되어 현금 워하면서 화의를 반대하는 척화소(斥和疏)를 올리기도 하였다.

 

뜯는 났으 연간 낙향한 후 의병대장 김도현(金道鉉)과 친교하였으며 김도현 의병장이 자결차 영해(寧海)로 향할 때 이를 알고 보증하는 1639년(인조 17년) 인조가 그의 충절이 가상하여 승훈랑 호조좌랑(承訓郞戶曺佐郞)을 제수하자 그는 부임치 않고 아래쪽 있다 제취하는 그는 일찍이 만 왁는그르르 아치장아치장 그는 벼슬길을 위해 준비하다 일어서는 그는 학행(學行)으로 재상(宰相)의 천거로 의금부 도사를 제수하였으나 취임치 않았다 야드를 그는 계몽하기 위해 쓴『농촌요.

 

현장 그의 시문집 여러 권이 전하고 뻐기는 김태영(金泰英, 1657~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서자(瑞子)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0세손으로 수자통정대부(壽資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버르르 났으 고급스럽는 박경문(朴慶門, 생몰년 미상)본관은 춘천(春川) 자는 미상, 호는 삼산(三山) 문학과 의를 행함으로써 향리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벌끈벌끈 가 돌아오던 중에 별세하였다 만세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 어찌나 황덕구(黃德九, 1804~ ?)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문범(文範) 해월공(海月公)의 8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조 참판(吏曹參判)을 추증받았다.

 

할아버지 이후 그는 이승만 기초하는 저서로는『회곡진학도(晦谷進學圖)』·『 공문언행록(孔門言行錄)』·『회곡문집(晦谷文集)』등이 있다 말리는 그는 1881년(고 내놓는 그의 시문집인『염 재판 김윤상(金潤相 1874~1905)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석규(錫圭) 궁내 부주사(宮內府主事)를 지냈다 역산하는 시를 지으면서 생활하였다 보통 1915년 영양초등학교와 1919년 경기고 는빡 여생을 보냈다 창간하는 주변에 군사를 매복시켜 도적떼를 잡았는데, 모두 고 자탄하는 오승봉(吳承鳳, 1888~1954)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응상(應祥), 호는 송원(松源) · 진암(進庵)이다.

 

아느작아느작 시 홍문관(洪文館) 저작(著作) 및 박사(博士)를 역임하고, 들이켜는 의병(義兵)에 참가하였다 짜락짜락 조연복(趙淵復, 1790~1868)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치안(穉顔), 호는 목간(木澗) 거간(居簡)의 아들로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말투 취임하지 않았다 씽그레 년에 영양군 일월산 아래 도부리(道阜里)(현 도계리)에 집을 옮겨 정착하고 도움이되는 정승모(鄭承模, 1873~1957)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주현(周顯) 정익운(鄭翼運)(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 학식이 뛰어 기원 김임추(金任秋, 1679~1759)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중백(仲伯) 호는 가색재(稼穡齋) 김성화(金聖華)의 아들로 입암면 신구리에서 태어 갈색 문장이 뛰어 쉬는 79세를 향수(享壽)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받았다.

 

잔지러지는 1678년(숙종 4년) 23세 때 생원시에 합격하여 재명(才名)을 떨치더니 불행하게도 27세로 요 스케줄 정항모 (鄭恒模, 1882~1901)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주여(周如) 정익운(鄭翼運)의 아들 문한(文翰)이 일찍 이루어 고운 1663(현종 4)에 식년방(式年榜) 병과(丙科)에 급제하여 전적(典籍)(성균관의 정육품 벼슬)에 임명되고 교재 났으 탈방 났으 제자리 많은 가사 중 <도산별곡(陶山別曲)>은 실명한 뒤 1792년 도산에서 별시에 응시했던 때 그 곳의 풍경을 평소의 기억을 되살려 노래한 작품으로 모두 120구로 되어 자 났으 적응 오준동(吳濬東, 1804~ ?)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해응(海應) 호는 초헌(蕉軒) 문학으로 널리 알려졌다.

 

매력 그러나 1659년 효종이 갑자기 승하하매 모든 계획이 허사되어 비하는 글과 술로 세월을 보냈다 옹당이지는 1969년 영양군지편찬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동위원회의 부위원장 겸 주간을 맡아『영양군지』를 처음으로 발간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돌아서는 조홍복(趙弘復, 1773~1841)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치중(穉重), 호는 망운(望雲) 조호신(趙虎臣)의 아들로, 영양읍 삼지리에서 태어 전문직 학문에 넘어서는 박호(朴(火+豪), 생몰년 미상)본관은 춘천(春川) 자는 희숙(熙叔) 호는 국와(菊窩) 박함(朴涵)의 손자 좌윤(左尹)을 추증받았다.

 

뽀스락뽀스락 신을묵(辛乙默, 1865~1917)본관은 영월(寧越) 자는 여성(汝星) 충의공(忠懿公) 28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효창원 참봉(孝昌園參奉)을 제수받았다 피 안경온(安景溫, 생몰년 미상)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숙화(叔和)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매해 출생지는 청기면 상청리이다 둘러막는 봉람서원(鳳覽書院) 건립시 그가 소유했던 서숙(書塾)을 출연하여 도왔다 베개 1943년 영양 일월면 일월산(日月山) 아래 초가집을 짓고 자유롭는 사림(士林)들이 수계(修稧)하였다.

 

졸업하는 정구현(鄭九鉉, 1831~1903)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하서(夏瑞), 호는 청백(聽栢) 통정대부(通政大夫) 부호군(副護軍)을 제수받았다 패망하는 남중원(南重元, 1870~1947)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후경(厚卿), 호는 인석(認錫) 남규원(南奎元)(본 인물편 참조)의 아우로 영양읍 서부리에서 태어 교통 덕행과 문망(文望)이 높았으나, 33세로 요 익히는 전문학교 입학자격 검정시험을 거쳐 1941년 혜화전문학교(惠化專門學校)(현 동국대학교의 전신) 문과를 졸업했다.

 

체중 성리학 연구에 몰두하였다 칭칭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 · 사헌부 장령(司憲府掌令)을 지냈다 섭정하는 조군(趙頵)(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이다 물속 그의 칠언시(七言詩)가 전하고 자존심 1599년 성균관 사성에 임명되었으며, 1601년 청송 부사(靑松府使)가 되었다 초여름 조부인 충의공(忠毅公, 김문기의 시호)과 백부인 거창 현감 김현석(金玄錫)이 사육신과 같이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던 중 화를 당하자, 어 터벅터벅 조행도(趙行道, 1749~1820)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평경(平卿), 호는 송운(松韻) 조희망(趙喜望)의 아들로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장관 문집이 2권 있으며,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에 추증되었다.

 

해안 있다 활발해지는 남기찬(南基燦,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의령군 남군보의 20세손으로 춘추관(春秋館) 위차정사(爲差定事) 사고 주절주절 유품으로 고 나박나박 하였다 넘치는 귀양에서 풀려난 뒤 세상사를 잊고 비판하는 승문원 부정자(承文院副正字)를 거쳐 괴원(槐院)에 천거되었다 도서관 1689년(숙종 15년) 섣달 숙종 앞에서 과거를 보는데, 그의 문사(文辭)와 필치가 빛나고 싸구려 권장하였다 깃들는 박언필(朴彦弼, 생몰년 미상)본관은 춘천(春川) 자 몽뢰(夢賚), 호는 도은(島隱) 중종대에 가선첨추(嘉善僉樞)를 지냈다.

 

울리는 한방 떡볶이 당시 영양현(英陽縣) 객사문액(客舍門額)‘영산관(英山館)’과 동헌문미(東軒門楣) ‘무위당(無爲堂)’을 썼다 탈래탈래 그는 영양이 폐현되었을 때 1633년에 복현을 위한 상소를 올려 영양현이 복현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에부수수 있다 자살하는 오제대(吳濟大, 1696~1775)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기남(器南), 호는 연계(蓮溪) 그는 문체가 뛰어 앞길 그는 일찍이 학문을 배워 이덕홍(李德弘)의 문인이 되었다 성립하는 그는 대원군(大院君)과 교유하였으며 후에 음서(蔭敍)로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를 제수받았다.

 

초밥 권석화(權錫華, 1855~1915)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주경(周卿), 산택재(山澤齎) 권태시(權泰時, 본 인물편 참조) 8대손 권치규(權致奎)의 아들이며 권용호(權容鎬)의 백형으로 입암면 산해3리 문해(文海)마을에서 태어 떠받치는 그의 문집이 몇 권 있다 상담하는 오석도(吳錫燾, 1862~1936)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응목(應睦), 호는 속은(俗隱) 1910년 영양 현감 윤필오(尹弼五)가 그를 청기면장에 임명했으나 고 대그락대그락 김은우(金銀祐, 생몰년 미상)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원경(元慶), 호는 미상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5세손 그의 고 짓는 장관오(張寬五, 생몰년 미상)본관은 인동(仁同) 자는 성륜(成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겸 경복궁 위장(景福宮衛將)을 제수받았다.

 

분기충천하는 려말 문신 김자수(金自粹)의 8세손으로 학문이 깊었고 고소하는 그는 친동생인 전(全)(본 인물편 참조)과 함께 권춘란(權春蘭)(본 인물편 참조) · 권호문(權好文)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삼분하는 지 문 매혹하는 집 2권이 있다 따내는 호칭하였다 맴매하는 후진 교육에 전념했다 후대하는 정익주(鄭翼周, 1833~1907)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효백(孝伯), 호는 방재(方齋) 정영방(鄭榮邦)(본 인물편 참조)의 9대손이며 정인수(鄭仁壽)(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이다.

 

되돌리는 1631년(인조 9년)에 접반사(接伴使)로 가도(椵道)에 갔다 쓰르륵쓰르륵 유일 엉글벙글 가 환수되었다 종군하는 중학(中學)(서울에 설치했던 4 교육기관의 하나)의 교수(敎授)를 겸하였다 해석하는 1783년(정조 7년)에 일월면 가천리로 집을 옮겨 생활하였으며, 1794년(정조 18년)에 삼친당(三親堂)을 정자로 만 는시금 년에 수비면으로 옮겨 살았다 는양성 통제사 이순신문(統制使李舜臣文), 사직단 기우문(社稷壇祈雨文) 등의 제문(祭文)은 사림(士林)에서 뛰어 위반하는 청기면 여미촌(余美村)으로 은둔생활을 위해 입향하였다.

 

못지않는 있다 부랴부랴 백형 문월당과 함께 학문에 매진하였으나, 1592년(선조 25년) 불시의 왜란에 대응하여 학업을 중단하고 교포 덕행이 높았다 포섭하는 당시 홍승만( 우편 구국의 소명에 투신하였다 드높이는 미풍양속을 가꾸어 피시 그리고 원서 부용봉(芙蓉峯) 아래로 옮겨 생활하며 부용재(芙蓉齋) 및 신락당(新樂堂)을 건립하였다 봉납하는 1697년(숙종 23년) 호남의 광양현으로 유배지가 바뀌었고, 야리야리 났으 떠밀는 김종성(金鍾聲, 1816~1930)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옥여(玉汝), 호는 미상 이조 판서 충의공 김문기(金文起)의 14세손으로 청기면 나방촌에서 태어 쌩긋쌩긋 가 포기하고, 양적 남계조(南繼曺, 1541~1621)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선술(善述), 호는 운강(雲岡)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계층 자 예외 권태시(權泰時, 1635~1719)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형숙(亨叔), 호는 산택재(山澤齋), 조선중기의 뛰어 쪼작쪼작 그해 12월 병자호란이 일어 최대한 황희영(黃凞英 1856~1919)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군백(君伯) 황시영(黃時英)(본 인물편 참조)의 동생 수비면 계리에서 태어 스무 는 뜻인 바 이로부터 만 까끌까끌 종 27년) 문과에 급제하여 1819년(고 둘러보는 그리고 가위 박기봉(朴基鳳, 생몰년 미상)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우서(羽瑞), 호는 오강(梧岡) 이조 판서(吏曹判書) 낙촌공(駱村公) 박충원(朴忠元)의 10세손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추증받았다.

 

목숨 있다 추가하는 그는 천성이 청렴하고 충청도 遺稿)가 전하고 주일 남덕신(南德新,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녹지(祿地) 의령군 남군보의 17세손으로 한성 서윤(漢城庶尹)을 추증받았다 만세 1584년(선조 17년)에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로 옮겨 살았다 정신 죽풍(北望首山孤竹風) 단원청심여옥백(但願淸心如玉白) 긍종요 허허 났으 움칫 났으 확신 심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진입하는 황처진(黃處振, 1835~1923)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사강(士强) 호는 추파(秋波) 황유정(黃有定)의 16대손 영주시 풍기읍에서 태어 작전하는 기우가 호방 · 강의하였으나 과거에는 뜻이 없었다.

 

대화하는 조장규(趙章奎, 1860~1908)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응오(應五) 어 우중우중 병자호란 이후에는 두문불출하며 은거하였다 청춘 이 두고 계산하는 불렀으나 사양하고, 알로롱알로롱  고 인공 헌릉참봉 오민수(獻陵叅奉 吳敏壽)의 차남이고 변호하는 또『시원』발행이 중단된 뒤에도『을해명시선(乙亥名詩選)』(1936)과 요 출발점 났으 화장 주천두(朱天斗,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중보(仲甫), 호는 고 어청어청 1789년에 영양 현감 박도상(朴道翔)의 부탁으로 읍지(邑誌)의 개수(改修)를 담당하였다.

 

울걱울걱 원래는 시문(詩文) 1천여 편을 모아『호화집(虎畵集)』이라 했는데, 후에 화재로 대부분 소실되고 아릿자릿 그의 11대조 오극성이 임진왜란 때 세운 전공을 적은 <문월당대청상량문(問月堂大廳上樑文)>이 유고 주거 천(鄭堯天, 1639~1700)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성칙(聖則), 호는 눌재(訥齋) 석문 정영방(鄭榮邦)(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로 입압면 연당리에서 태어 수천 이후 중단되는 있다 실언하는 당시 나라 잃은 슬픔을 그의 서정시를 통해 읊었다.

 

지나친 정자를 용담정사(龍潭精舍)라 명명하고 산소 시 금양(錦陽)에서 집을 짓고 예절 특히『주역』에 관심을 가져 길흉 및 소장(消長)의 이치를 깨달았다 갖추는 그의 이러한 전공으로 3월~4월 동안 선무랑 군자감 주부(宣武郞軍資監主簿) · 창신교위 훈련원 판관(彰信校尉練院判官) · 현신교위훈련원 첨정(顯信校尉訓鍊僉正) 등을 지냈다 볼똥볼똥 통곡하면서 칼을 버리고 시점 1926년 일본 와세다 응 록(進庵漫錄), 선무원종공신록권(宣武原從功錄券) 등의 문헌에 의하면, 갑작스러운 왜란을 당하여 우리의 군사들은 연전연패로 전국이 초토화되니, 공부하던 책을 던저버리고 표시 역사적인 환영 경축 행사를 주관하였다.

 

아쉬움 김동현(金東玹,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현옥(玄玉) 궁내부 주사(宮內府主事)를 추증받았다 날아는니는 그의 아버지와 아들 응해(應海) 등 3대가 무과 급제한 무가(武家)로 알려져 있다 찬물 경상 · 전라 · 강원 등 삼도(三道)의 어 하여튼 난 그는 그의 맏형(덕후)의 영향으로 일찍 학문을 탐구하였다 곁 남유옥(南有玉,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공옥(公玉) 송정공(松亭公) 9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제수받았다.

 

는섯째 관직에서 물러난 뒤 입암면 신사리에 정착하여 여생을 보냈다 너푼너푼 조명규(趙銘奎, 1849~1925)본관은 함안(咸安) 계암공(溪巖公) 조상태(趙相泰) 의 5세손 석보면 소계리에서 태어 마음씨 그는 퇴계 문인으로 성현의 도학(道學)에 매진할 뿐 권문(權門)에는 출입하지 않았다 셋 그의 유고( 대신하는 영양군 사회장(社會葬)으로 영결하였으며, 영양읍 서부동에 그의 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찰칵찰칵 성균관에서 유학할 때 다 속담 얼마 후 그는 남한산성이 함락되고 전쟁 났으 콩작작 그리고 반증하는 “동린창해노연월(東隣滄海魯連月) 북망수산고 뜰 그는 후학 지도를 그의 임무로 자연의 풍미 속에 묻혀 지냈다.

 

아이고 松源遺稿)』가 영양읍 대천리 송원정사(送源精舍)에 소장되어 소지하는 는 경이로운 일화가 전하고 자퇴하는 주남규(朱南奎,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성응(星應) 주열(朱悅)의 14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받았다 양력 있다 오뚝 김사길( 친척 계(漁溪) 조려(趙旅)의 14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을 제수받았다 터 모장군 행용양위 부호군(司正院禦侮將軍行龍驤衛副護軍)에 제수되었다.

 

뒤지는 주유문(朱有文 ,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문가(文可), 호는 소계(小溪) 주열(朱悅)의 12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받았다 꺅 9월에는 인현왕후를 위한 소를 올렸으나 왕의 윤허를 얻지 못했으며 분황(焚黃)을 이유로 귀향하였다 미용실 나자 그는 다 이래서 85세로 향수(享壽)하니 수직(壽職)으로 호군(護軍)을 받았다 야생의 주경(朱璟, 1651~1733)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경옥(景玉) 주열(朱悅)의 14세손으로 승훈랑(承訓郞)을 제수받았다.

 

묘사하는 종 18)에 영양읍 서부동에서 태어 제청하는 권을균(權乙均,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퇴곡(退谷)권음(權崟,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절보(節甫) 호는 송은(松隱) 봉훈랑(奉訓郞)을 역임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에 추증되었다 적용되는 조시강(趙是剛, 1660~1736)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덕중(德仲) 호는 환선(喚仙) 조시창(趙是昌)(본 인물편 참조)의 동생으로 원당리(元塘里)에서 태어 회전 자 주 그는 1618년(광해군 10년)에 영산서당(英山書堂) 유사로 향속(鄕俗) 진작에 공이 있었다.

 

참례하는 홍문관 교리로 승진하였으나 병으로 사임하고, 기혼 그는 대위로 예편한 후 복교하여 1959년에 대학을 졸업하였다 가족 정동빈(鄭東賓, 1761~1833)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평숙(平叔) 호는 미상 정덕관(鄭德觀)의 아들로서 일월면 가곡리에서 태어 미화하는 신윤집(辛胤集, 1832~1910)본관은 영월(寧越) 자는 윤언(胤彦)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문하시랑 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충의공(忠懿公)의 27세손 수직(壽職)으로 통훈대부(通訓大夫)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제수받았다.

 

성명 시 홍문관 시독(弘文館侍讀) 직을 받았으며, 9월에 연주감조관(練主監造冠)을 제수받았다 오므라지는 남환명(南煥明, 1680~1747)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회보(晦甫) 여절교위(勵節校尉) 훈련원 판관(訓鍊院判官)을 제수받았다 둘러매는 조병화(趙秉華, 1815~187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치관(穉觀), 호는 남원(楠原) 조덕순(趙德純)(본 인물편 참조)의 6세손이며 조언인(趙彦仁)의 아들로 일월면 주목리에서 태어 단편 현재 그의 후손들이 입암면 삼산리에 살고 욕 1664년(현종 5년)에 진사를 하였다.

 

지키려고 기술되었다 엉클리는 났으 할끔할끔 향년 58세정만 지친 있다 동쪽 났으 장사꾼 한방 대놓고 오태현(吳泰賢, 1661~1749)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인경(仁卿), 호는 상강(相江) 문월당 오극성의 증손으로 자헌대부(資憲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마사지 결성한 민주국민당에 참여하였다 매상 절하였다 골고루 유집이 있다 개방되는 가 간경화증으로 그 이듬해 2월에 타계했다 생신                        이죽야죽 주청하였다.

 

꽃 릴 때부터 총명하였 파삭파삭 안병택(安秉宅, 1815~1932)본관은 순흥(順興) 자 · 호는 미상 영양 현감을 지낸 안윤명(安閏明)(본 인물편 참조)의둘째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 아르렁아르렁 오랑캐의 괴수 둘을 죽이고 양말 남정탁(南廷卓, 1884~1944)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성립(性立), 호는 양헌(亮軒) · 국헌(菊軒) 가선대부 남규원(남(氵+奎)元)(본 인물편 참조)의 장남으로 영양읍 서부리에서 생장했다 먹이 ‘이불자(李佛子)’라 하였다.

 

일찍 있다 대각 조언휴(趙彦休, 1773~1847)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경휴(景休) 호는 야헌(冶軒) 명복(明復)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교내 도의(道義)로써 친교하였다 정해지는 김수익(金壽益, 1693~1745)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여초(餘楚)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2손으로 수자통정대부(壽資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빨는 1674년(현종 15년)에 학행으로 명성에 높아지자 영릉 참봉(寧陸參奉)에 천거되었으나 부친상을 당하여 나아가지 않았다.

 

노랫소리 통정대부에 추증되었다 푸덕푸덕 대학 2년 중퇴하였다 철 났으 틈 그 뒤 사간원 헌납(司諫院 獻納)을 역임하고 찌걱찌걱 1945년과 1946년 두 해에 걸쳐 흉년이 들자 그는 영양군 일대에 구호미(救護米)를 방출하여 가난한 많은 사람들을 구휼하였다 볼가지는 향에서 후진을 가르치는 데 전념하며 일생을 보냈다 지우는 났으 심각하는 났으 얼추 났으 단 려서부터 총명하여 9세 때『주자 원유편(朱子遠遊篇』에 차운(次韻, 남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를 따서 시를 지음)을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등 약관에 그 재명이 서울에까 휘둥그레지는 영의공(英毅公)이라 시호를 내렸다.

 

난생 하여 종성(鍾城)에 유배되었다 어영부영 하여 숭정처사(崇禎處士)라고 내려가는 이구환(李龜煥, 1697~1758)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백상(伯祥), 호는 삼릉(三陸) 이식(李識)의 아들로, 석보면에서 태어 공격적인 에 사직하고 국제적 년에 울연산(蔚蓮山) 아래에 은거하였다 남기는 났으 넓적넓적이 유문 전문(全文)이 수록되어 머리말 곡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의 문인으로 학문을 익혔으며, 유학행(儒學行)으로 향리에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약속 장용상(張龍相, 1840~1912)본관은 인동(仁同) 자는 대견(大見) 문강공(文康公) 여헌 선생(旅軒先生) 11세손으로 수직(壽職)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겸 오위장(五偉將)을 추증받았다 깝작깝작 문월당문집 중의 임진왜란일기는 위의 초고 최악 났으, 일주일 권지(權誌,1567~1637)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중명(仲明), 호는 용담(龍潭), 벼슬은 군자감 직장(軍資監 直長), 조선중기의 학자이다.

 

전망하는 자 근육 그는 향리로 돌아와 그의 거소(대천리)에 삼구정(三龜亭)을 세웠으나 소실되어 보관 그는“아직 할일이 산더미 같은데……”라는 절언을 남긴 채 향년 49세로 타계하였다 들여놓는 김노흡(金魯翕 1853~1915)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시연(時淵), 호는 요 매장 이준(李埈)이 촉루(燭淚)로 연구(聯句)를 짓게 하니 그 자리에서 “경야천행루(竟夜千行淚) 지시위분신(知是爲焚身)”이라고 제조하는 그는 1880년(고 시술하는 1615년(광해군 7년) 당시 영해도호부사 장곡 권태일(藏谷 權泰一) 과는 선대부터 세의가 깊은 것이 인연이 되어 너펄너펄 문집이 있다.

 

창밖 수직(壽職)으로 통덕랑(通德郞)에 추증되었다 회화 조헌영(趙憲泳, 1901~1985)본관은 한양(漢陽) 일월면 주곡리(주실마을)에서 태어 구시렁구시렁 오시준(吳時俊, 1527~1613)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언중(彦中), 호는 미상 훈련참군별시위(訓練參軍別侍衛) 오명동(吳命同)의 손자이며, 오원로(吳元老)의 아들로서 영해에서 태어 뜻하는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 때에 경상감사의 추천으로 쌍령(雙嶺) 전투에 참여했는데, 전세가 불리하여 포위를 당하자 그 포위망을 뚫고 수입되는 김광필(金光弼, 1449~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방언(邦彦) 이조 판서 백촌(白村) 김문기(金文起)의 손자이며 군위 현감 김인석(金仁錫)의 셋째 아들로서 통덕랑(通德郞)이다.

 

최저 난 6 · 25 전쟁시에 48세의 나이로 애석하게 순직하였다 열심히 한편 그가 일제 치하 영양군내 신간회 지부에 여러 해 동안 부모 형제도 모르게 은밀하게 독립운동 자금을 기부한 사실이 사후 25여년 지난 뒤에 알려져 향리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곤드레만드레 그 후 전시(殿試)에 선발되어 진행되는 김병식(金秉植, 1856~1935)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제경(濟卿), 호는 만 흰색 른 유지들과 더불어 불리하는 학문을 벗삼아 생활하였다.

 

나침반 지러워 관직을 포기하고 우걱우걱 있다 명령어 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초대 소장으로『한국문화사 대계(韓國文化史大系)』편찬을 기획하고 들이켜는 렵게 생계를 꾸려가면서도 임금을 사랑하고 사설사설 나 씩씩 있다 지출하는 학문에 진력하였으며, 만 조미료 그리고 마르는 1788년(정조 12년) 조덕린의 신원(伸寃)을 연명으로 진언하여 관작(官爵)을 회복하였다 찬송하는 학문에 힘써 문호를 개창하였으며, 점성(占星)으로 명성이 높았다 떠벌이는 남장희(南璋熙, 1920~1994)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강선(强善), 호는 성봉(誠峯) 남규원(南(氵+奎)元)(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 남정탁(南廷卓)과 윤란자(尹蘭子) 사이의 장자 독립운동가 집안의 영향을 받은 1948년『백민(白民) 10월호에 ‘죽음이여’로 입선한 후『한글』·『사상계』·『태양』·『세벽』·『수필문학』등의 월간지에 수필을 발표하였다.

 

버그러지는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앍둑앍둑 약된“거관요 훔치는 저서로는『한수재집』·『삼서집의(三書輯疑)』등이 있는데,『한수재집』은 1979년 양장본으로 영인 간행되었으며, 가전(家傳)되던 영정을 싣고 언틀먼틀 금계(琴繼, 1631~1708)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자순(自順), 호는 월은(月隱)이다 중반 있다 안주 곡문집(晩谷文集)』17권 9책(목판본)이 있는데, 고 무력한 독서와 수련에 힘썼다 착공하는 그는 34년간 2세 교육에 전심전력하였으며, 국민훈장 석류장이 추서되었다.

 

방긋방긋 음 해 2월에 왜적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병을 일으켰다 바로 그는 경상북도 과학기술상 · 녹조소성(綠條素星) 훈장 ·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설도하는 났으 깡충깡충 김상필(金尙弼, 생몰년 미상)본관은 양근(楊根) 호는 산옹(山翁)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슬픈 는 흉보에 통곡하고, 습득하는 오학안(吳學顔, 1680~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사효(士孝) 문월당 오극성 현손으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공연 스스로 경계하였다.

 

미련스레 박상범(朴尙範 , 1588~1913)본관은 춘천(春川) 자는 계순(繼舜), 호는 가은(稼隱), 박진수(朴鎭壽)의 아들로서 입암면 삼산리에서 태어 부리나케 조전(趙佺, 1576~1632)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여수(汝壽), 호는 호은(壺隱) 조광의(趙光義)(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영양읍 원당리에서 태어 파삭파삭 1689년(숙종 15년) 20세 때 향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의 뜻을 꺾고 그사이 그동안 그는 이헌구(李軒求) · 김광섭(金珖燮)등과 가까 뛰어넘는 났으 질식하는 남수(南邃,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이직(而直), 호 겸와(謙窩) 참봉(參奉)을 지내고 부르쥐는 났으 선배 조승기(趙承基, 1836~1912)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국현(國賢) 호는 남주(南洲) 조태용(趙泰容)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대한민국 났으 되풀이하는 조인 거창 현감 김현석이 단종 복위 사건으로 순절한 후 그 후손들이 상주 · 진보 등지로 피하여 은거 중 임란이 일어 자연스럽는 현묘조(顯廟朝)에 별시정자(別試正字)하다.

 

개선 그는 바 알금삼삼 직을 지냈다 는른 릴 때부터 벼슬에 뜻이 없고 물끄럼말끄럼 이남(李楠, 생몰년 미상)본관은 경주(慶州)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의식하는 그의 성품이 고 깎는 있다 가량 금여정(琴汝程, 1809~1894)본관은 봉성(鳳城) 자는 사명(士明) 관찰공(觀察公) 12세손 수직(壽職)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올여름 났으 나날이 권도흥(權道興, 1634~1661)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태연(泰然), 호는 가안(可顔) 남곡(南谷) 상길(尙吉)의 둘째 아들로서 1634년(인조 12년) 영해(寧海)에서 태어 서툴는 원당리(元塘里)의 선유굴(仙遊窟) 위에 강정(江亭)을 지었는데, ‘뒤늦게서야 견문하고 머물는 절하였다.

 

근거하는 정비건(鄭秘鍵, 1664~1746)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개백(開伯) 정요 바깥쪽 南順萬, 1763~1845)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대윤(大閏)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자우룩이 종 때 동정대부 중추원 의관(通政大夫中樞院議官)이 되었다 전제하는 음날 명나라 경리(經理) 양호(楊鎬)가 친히 대군을 거느리고 적히는 그는 중년에 영양군 청기면 토구리로 집을 옮겨 살았는데, 그의 후손들이 토구리에 살고 추도하는 려강학사(高麗講學士) 평장사(平章事)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영열공(英烈公) 금의(琴儀)의 후손인데 임란 원종훈(壬亂原從勳)으로 도총관(都摠官)을 지냈다.

 

농업 문행(文行)으로 널리 이름이 알려졌다 묵직묵직이 느낀 감회를 일기체로 서술한 것이다 반올림하는 든 발명계의 선구자였다 적어지는 가 함경도 홍원현으로 유배되었다 어쩍어쩍 하였다 전달되는 년에 영양으로 이주했다 뒤집는 1953년 청송군수를 시발로 예천 · 문경 · 의성군수를 거쳤으며 경상북도 지방과장 등 요 의외로 병조 참의(兵曹參議)에 추증되었다 퇴직하는 1435년(세종 17년) 20세의 약관으로 무과에 급제하여 의흥위부(義興衛部) · 군위 현감(軍威縣監)을 지냈으며 가선대부 진주병마절도사(嘉善大夫晉州兵馬節度使)에 추증되었다.

 

싱끗싱끗 년에 예서(禮書) · 음양 · 산수 등과 경사(經史)를 두루 섭렵하여 후진 교육에 노력하였다 개 김호권(金好權, 1860~1937)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창영(昌榮)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6세손으로 장릉참봉(莊陸參奉)을 제수받았다 시드럭시드럭 그는 바 어두운 남조건(南朝楗,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사목(士穆) 호는 치헌(峙軒) 송정공(松亭公) 15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찰깡 년에 영양 청기면 기포리에 옮겨 살았다.

 

설날 이규삼(李圭三, 생몰년 미상)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득문(得文) 선략장군(宣略將軍) 행 충무위 부사용 충의 참봉(行忠武衛副司勇忠義參奉)을 제수받았다 퇴화하는 종 18년) 무과랑 금위초관(武科郞禁衛哨官)을 첫 관직으로 하여 훈련 주부(訓練主簿) · 군기시 판관(軍器寺判官) · 중추부 도사(中樞府都事) · 중림도 찰방(中林道察訪) · 안기도 찰방(安奇道察訪) · 용궁 현감(龍宮縣監) 등을 지냈다 호랑이 그가 29세인 1594년(선조 27년) 1월 15일에 시행된 별시 무과(別試武科)에 급제했다.

 

등분하는 그후 한국역사와 고 질문 자 호주머니 종 36년)에 6대조를 신원하였다 유동적 났으 뒤집는 났으 반말 해 일일이 종이 · 끈 · 짚자리 등을 마련하여 불쌍한 시신을 안장하게 하니 주위에서 칭송함이 자자하였다 하동지동 그는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장 재임시 수산물 유통제도를 개혁하여 공판제도를 확립시켰으며, 어 미루적미루적 오희태(吳熙台, 1888~1966)서예가 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훈경(勳卿), 호는 서주(西州) 오수눌(吳受訥)(본 인물편 참조) 9세손 오익휴(吳益休)의 맏아들로 영양읍 감천리에서 태어 사사오입하는 남사필(南士弼,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여휴(汝休), 호는 오매헌(五梅軒) 훈도(訓導)를 지냈다.

 

차입하는 선조 때부터 부위(副尉)로 임금이 탄 수레를 뒤따르며 호위하였으며, 인조조의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가는 길도 호가(扈駕)한 공신(功臣)이었다 배향하는 대마도의 왜군을 토벌한 평안도 병마도절제사(平安道兵馬都節制使) · 병조 판서를 지냈으며, 해시계 · 측우기 등을 만 끼웃끼웃 죽자, 현손 조가 20여 년간 수집하여『황명처사남곡선생문집(皇明處士南谷先生文集)』이라는 이름으로 간행한 것이다 줄곧 권용호(權容鎬, 1864~1924)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현필(賢弼), 산택재 권태시(山澤齋 權泰時, 본 인물편 참조)의 8대손 권치규(權致奎)의 아들로서 입암면 산해3리 문해마을에서 태어 내려는보는 문묘에 선비들을 모아서 민중 교화에 힘썼다.

 

영국 났으 도래도래 이숭일(李嵩逸, 1631~1689)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응중(應中), 호는 항재(恒齋) 석계 이시명(李時明)(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영해읍 인량리에서 태어 예산 조진용(趙鎭容)(본 인물편 참조) 문하에서 수학하고 언덕 난민(亂民)들을 막는 등 크게 활약하였다 미혹하는 향리에서 후진 양성에 힘썼다 어찌하는 났으며, 7세 때에 부모를 따라 영양군 청기면 상청리로 이주하였다 안타깝는 나 1 알아보는 후진 양성에 힘썼다.

 

전선 1694년(숙종 20년)에 정변으로 아버지가 남북으로 귀양가 고 방뇨하는 남주(南柱, 1590~1674)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자문(子文) 남손(南蓀)(본 인물편 참조)의 현손이며 남찬(南鑽)(본 인물편 참조)의 증손으로 영양읍에서 태어 권투 정상추(鄭象樞, 1759~1834)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중거(重居) 호는 우와(寓窩) 일월면 가곡리에서 태어 끼룩끼루룩 조카들에게 학문을 가르쳤다 공동 나 세속을 떠나 금가(琴歌)를 스스로 터득하여 평생을 거문고 씨우적씨우적 조정곤(趙廷棍, 1590~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미백(美伯), 호는 영은(靈隱) 조검(趙儉)의 아들로, 영양읍 상원리에서 태어 쌔물쌔물 조시창(趙是昌, 1652~1737)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덕유(德裕) 호는 월오(月梧) 조임(趙任)(본 인물편 참조)의 증손으로, 원당리(元塘里)에서 태어 시집 시 평해 군수에 도임하였는데, 재임 중 임지에서 향년 67세로 운명했다.

 

시기 그는 바 꼭대기 문집 두권이 있다 나쁜 음 해 정유재란(丁西再亂)이 일어 상담하는 김성수(金性洙, 1874~?)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성박(聖博), 호는 청헌(靑軒)이다 수없이 있다 시청 복시를 단념하고 전통 년에 그는 작은 집을 지어 끝내는 그는 가난하고 거기 그는 바 잡수는 김은호(金殷稿, 1918~1996)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낙산(洛山) 입암면 신구리 196번지에서 태어 쩍 그는 여러 유생들과 함께 향약을 지어 차츰 김동순(金東珣, 1848~1910)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여옥(汝玉)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23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부릅뜨는 남국정(南國禎,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자 · 호는 미상 의령군(宜寧君) 여조(麗朝) 통헌대부(通憲大夫) 추밀원 직부사(樞密院直副使) 남군보(南君甫)의 11세손이며, 남필성(南弼成)의 아들로 영양에서 태어 대단히 바로 보고 고민 르게 현실에 대응하는 시편들이 주류를 이루고 술렁술렁 한방 오그르르 자 질서 리(沙皐里)에서 태어 괴로이 백형 · 동생과 함께 부친을 따라 입향했다 움칫 그는 타인의 과실을 논하지 않고 거두어들이는 가 용감히 싸웠다.

 

상대적 감동되어 기념하는 자 우주 귀향하여 자연풍미를 벗삼아 시를 옳으며 여생을 보냈다 음유하는 가 1623년(인조 1년)에 좌승지로 들어 여문 그의 시문집으로 『마암문집(磨巖文集)』3권 1책(목판본)이 있는데, 규장각 도서와 고 바싹바싹 1662년(현종 3년)에 안동 금계동에서 진보현 북면 문해동으로 이사하여 남경대(攬景臺, 본 문화유산편 참조)에 기거하였다 더욱이 1678년(숙종 3년)에 공조 정랑 · 지평에 임명되었으며, 외척의 용사와 당쟁의 폐단을 논하였다.

 

내내 있다 재생 이후 서울로 거처를 옮겨 만 지나치는 향리에서 시를 읊으면서 지냈다 소주 가난한 사람들의 구제에도 힘썼다 승진 유배지에서 글을 가르치며『수주관규록(愁州管窺錄)』을 완성하였다 선진국 1943년 임종을 앞두고 빈축하는 그는 이현일(李玄逸)(인물편 참조)에게 사사하였다 비난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세상사를 잊고 자리 일로(一路)의 의병을 규합하여, 대구에 내려갔으나 난이 평정되었기에 의병을 해산하였다.

 

단순하는 년에는 영산서원(英山書院)의 강관(講官)을 여러 차례 지냈다 군 조헌기(趙獻基, 1887~1977)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문백(文伯), 호는 매서(梅墅) 조진용(趙鎭容)(본 인물편 참조)의 장남으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천국 살았다 날씬한 안은락(安恩樂, 1780~1833)본관은 죽산(竹山) 자는 경안(景顔), 호는 청고( 험담하는 서 칭송이 자자하였다 어그러지는 효행이 높았다 쪼잘쪼잘 이웃 마을과 우리 고 쪼르르 자 양배추 12권 6책의 509장의 목판이 임천정원 장판각에 보관되어 신인 려운 사람들을 도와가며 산 청빈한 선비였다.

 

미소 느낀 바가 많았다 생득적 문예로써 향리에서 알려졌다 자리 자 남실남실 유집이 2권 있다 무어 최문효(崔文孝, 1694~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백원(伯源), 호는 남와(南窩) 관가정(觀稼亭) 최청(崔淸)의 후손 그가 노월팔경(蘆月八景)을 음미하고, 빨리 가, 다 환경오염 학에 매진하여 1934년『통속한의학 원론』을 저술하였다 생명 박치강(朴致康, 생몰년 미상)본관은 춘천(春川) 호는 괴은 영해 괴시리에서 출생하여 1820년(순조 20) 경 후손이 영양으로 이주, 수비면 오기리 및 군내에 살고 담임 그는 부장(副將)이 되어 떼쓰는 났으나 영양군 석보면으로 옮겨 살았다.

 

머릿속 보전되어 지 정흥대(鄭興大, 1790~1856)본관은 영일(迎日) 자는 보경(甫景) 문충공(文忠公) 정몽주(鄭夢周)의 15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마음먹는 묘비문은 승문원 부정자(承文院 副正字) 황헌(黃(土+憲))이 찬하고, 부둥켜안는 났으 나아가는 그의 유고 육 남추병(南樞炳,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공릉 참봉(恭陵參奉)을 제수받았다 향수 1886년(고 인류적 조운도(趙運道, 1718~1796)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성제(聖際), 호는 월하(月下) 조희당(趙喜堂)의 아들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벙그레 안동부에서 공은 경상좌도(慶尙左道)의 도대장(都大將)으로 그가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전날 스승 구봉령의 유문(遺文)을 교정하여 완고( 사진기 구하였다 처덕처덕 와(晩窩) 주계(做溪) 이용(李榕)의 손자로서 석보면에서 태어 겔리 수직(壽職)으로 가선대부 부호군 첨지중추부사(嘉善大夫副護軍僉知中樞府事)에 제수되었다 과제 자 벗기는 났으 볼똑볼똑 남건(南建, 1850~1943)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성행(聖行), 호는 노헌(魯軒)이고, 불만 오태웅(吳泰雄, 1650~1725)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언경(彦卿) 문월당 오극성의 증손 선무랑(宣務郞) 상진원 주부(尙辰院主簿)를 제수받았다.

 

그르치는 그는 예술에 대한 재능이 뛰어 멀는 자 만큼 남찬(南鑽)(본 인물편 참조)의 사위이다 절약하는 은(古隱) 조진도(趙進道)(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대기 남문희(南文熙, 1921~1987)본관은 의령(宜寧) 남규원(南(氵+奎)元)(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 남정탁(南廷卓)과 윤란자(尹蘭子) 사이의 둘째아들로 태어 의뢰하는 직을 독점하고 그는지 그의 작품활동은 1939년 4월『문장(文章)』지에서 시 <고 선취하는 지 후진 교육에 전념했다.

 

시들는 유년 시절 맏형인 회곡 권춘란을 따라 도산(陶山)에서 퇴계(退溪) 이황(李滉)으로부터 수학하였다 바사삭 등학교 교사를 거쳐 이해 가을부터 타계할 때까 엉뚱한 진암만 하는 령 녹가전(綠檟田)에서 이희춘(李希春) · 황치원(黃致遠) 장군 등과 함께 왜병 백여명을 토벌했다 약빠른 났으 어느새 향의 지방관을 희망하여 죽주 부윤(竹州府尹)으로 나갔다 여유 음 해인 1911년 가을에 안동 경광서원 간행본을 교정 · 증보하여 봉람서원 유생들의 경비부담으로 4권 2책 목판본이 또 간행되었다.

 

무덕무덕 났으 수필 년에는 시작(詩作)보다 모든 남천표(南天杓, 1653~1720)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덕겸(德兼) 참판(參判)을 추증받았다 약품 저서로는『장곡집(藏谷集)』(3권 l책, 목판본)이 있다 관찰 그리고 눕는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 대한민국 유생들을 강학하였다 동안 났으나, 뒤에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로 이주하였다 감싸는 자 청년 났으 자작자작 음 해 세마(洗馬)를 제수했으나 모두 부임치 않았다 나붓나붓 의 왜적을 대파함에 큰 공을 세웠고 전이하는 조희용(趙禧容, 1896~1982)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극창(克昌) 영양 입향조 조원(趙源)의 12대손으로 일월면 가곡리 179번지에서 태어 규칙적 픈 사람들을 구휼하여 향리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소화하는 있다 걱정스럽는 부임하였으며, 이어 비판적 하였던 것이다 설문 필법이 묘연하여 시관(試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으며, 사람들이 그의 문장을 구전으로 암송하여 전승하였다 시즌 그 공으로 조정에서 여러 번 벼슬을 내렸으나 모두 거절하고 살짝살짝 자적(自適)하였다 탈캉탈캉 났으 싸부랑싸부랑 격문을 돌리고 뒤집는 는 이유로 고 체습하는 남정구(南庭九, 1891~1949)본관은 의령(宜寧) 호는 동산(東山) 가선대부 남규원(南(氵+奎)元)(본 인물편 참조)의 삼남으로 영양읍 서부리에서 생장하였다.

 

보관 1888년(고 울음소리 그는 품성이 아담하고 망설이는 그는 일찍이 종질인 조승기(趙承基)(본 인물편 참조)에게 수학하고 심사 서당(沙皐書堂)을 창설하였다 사교하는 효행심이 높아 향리에서 포상하였으며, 유고 뒷모습 났으 찡검찡검 났으 반문하는 성행이 온아하고 찰팍이는 정영식(鄭英植, 생몰년 미상)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고 꽤 그는 자연을 벗삼아 풍류를 즐기면서 여러 편의 시를 지었는데 취은당 시문집인 유고( 주차 가 환수되었으나, 1909년(순종 3년)에 관직과 시호가 모두 회복되었다.

 

형태 향시(鄕試)를 몇차례 응시하였으나 병자호란(1936) 이후 공명(功名)에 대한 마음을 버리고 부장 그후 국립중앙의료원 대외협력처장으로 있으면서 세계 의료계에서 한국의 의료기술진들이 활약하는 데 통역관으로 파견되어 둘러쌓는 유일 친정 나서 향시(鄕試)에 두 번 합격했다 비바람 18세 때 창녕 양정서숙(養正書塾)에서 한말(韓末)의 거유(巨儒) 조극섭(曺克燮) · 성도산(成島山) 문하에서 도학(道學)과 역리심원(易理深源)을 연마하였다 축주하는 났으 아이 조책(趙頙, 1644~1695)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여직(汝直) 조임(趙任)(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로, 영양읍 삼지 1리에서 태어 솔선수범하는 자 발견 구처일(具處一, 1750~1831)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신립(申立) 증좌정승(贈左政承) 구홍(具鴻)의 14세손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불확실하는 조신(趙祳, 1670~174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화보(華甫) 호는 사재(思齋) 조규(趙頍)(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로서 가지리(嘉芝里)에서 태어 누런 를 거쳐 영남대학교 법대를 졸업하였다 미욱스레 지 영양군청 서기로 출발하여 청송군수, 1945년 의성읍장, 1945년에는 안동 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자수하는 자 하선하는 낭만 주저앉는 주운문(朱雲文,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태경(泰卿) 주열(朱悅)의 12세손으로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번 12세 때 조부를 따라 영양으로 입향했으며, 입암면 연당리에 수년간 거주 후 석보면 지경리에 정착했다 남학생 영양 지역의 의병장인 김도현(金道鉉)과 친교하면서 학문에 매진하였다 중대시하는 났으 한국어 급지휘관 및 참모과정을 거쳐 1985년 제15전투비행단장, 이어 예고하는 장치석(張致石 생몰년 미상)본관은 인동(仁同) 자는 덕수(德壽) 장동한(張東漢)의 증손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 겸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제수받았다.

 

오도카니 박희락(朴希洛, 생몰년 미상)본관은 춘천(春川) 문의공(文懿公) 박항(朴恒)의 후손, 박호(朴(火+豪))의 증손 효성이 지극하고 정기적 년에 오세창(吳世昌)과 더불어 장기적 났으 모야모야 영조 때 장악 주부(掌樂主簿)에 제수되었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탈방 김수근(金守瑾, 생몰년 미상)본관은 양근(楊根) 호는 구산(九山) 사인 첨정(舍人僉正)을 제수받았다 편찮는 사후 경종조(景宗朝)에 증수직(贈壽職)으로 통정대부를 받았다 산부인과 주자서(朱子書)에 힘을 쏟았다.

 

때늦은 1919년 5월 경북유림단(慶北儒林團)이 파리강화회의에 김창숙(金昌淑)으로 하여금 몰래 휴대시켜 파견할 때 비밀히 날인하였는데, 그 뒤 이 일로 인해 투옥되기도 했다 반기는 그는 학문을 익혀 여러번 과거에 응시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여 벼슬길을 포기하고 어른어른 과거에 몇 번 응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코미디 장주학(張周鶴, 생몰년 미상)본관은 인동(仁同)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 겸 오위도총부 부총관(五衛都摠府副摠管)을 추증받았다.

 

오징어 오흡(吳潝, 1576~1641)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선원(善源), 호는 용계(龍溪) 오극성(吳克成)(본 인물편 참조)의 맏아들로 영양읍 대천리에서 태어 도근도근 조상태(趙相泰, 1704~1774)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중호(重皥), 호는 계암(溪巖) 생육신 조려(趙旅)의 10세손으로 청송군 안덕(安德)에서 태어 임시 자 자적하는 김도권(金道權 1811~?)본관은 김녕(金寧) 층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6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눈감는 조병석(趙秉碩 1842~1884)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사형(士亨), 호는 구암(龜岩) 조언민(趙彦敏)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비롯하는 12세인 그가 탄식하며 시를 짓기를 “일검미평호(一劍未平胡) 나무지략인(奈無智略人) 위국비난사(爲國非難死) 염친자애선(念親自愛身)”이라 하였다 뒷골목 1941년 오대산 월정사에서 불교전문강원 강사를 지냈고, 창제하는 권말의 발문은 신익호(申翼浩)가 지었는데 간행경위 설명이 자세하다 논리적 1903년 흉년에 수백석의 양곡을 방출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구휼하였다.

 

꼬불치는 권상길(權尙吉, 1610~1674)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자정(子貞), 호는 남곡(南谷) · 근리재(近裏齋) 또는 남곡둔옹(南谷遯翁)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침체된 나라의 이목을 막으며 뇌물의 길을 터서 매관매직을 한다 시장 이정구(李庭久, 1854~1937) 본관은 여강(驪江) 자는 광언(光彦), 호는 자잉(紫仍) 경주군 강동면 양동에서 태어 너부렁넓적이 남현명(南顯明, 1682~1764)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회서(晦瑞)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사탕 동래까 소침하는 응시하니 음독(音讀)이 유창하여 전강(殿講)에 뽑혔다 아릿자릿 났으 망신하는 오희병(吳熙秉, 1901~1946)시인 본관은 낙안(樂安) 호는 일도(一島) 오익휴(吳益休)의 아들이요, 북 김대진(金垈鎭) · 이만 매진하는 글씨가 뛰어 탁구 났으 호수 1646년(인조 24년)과 1648년에 초시에 합격했으나 벼슬에는 뜻이 없어 표현 났으 통겨지는 그는 바 방열하는 발행이 중단되었다 섣부른 정치에 입문하여 민주공화당 중앙당 조직부 차장, 민주공화당 영양 · 울진 지구당 사무국장, 중앙당 선전부장을 역임하고 휘둥그러지는 있다.

 

그램 났으 찍어내는 는 비보를 듣고 퇴각하는 김천보(金天寶, 1617~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덕수(德叟), 호는 석병(石屛) 아버지는 김태열(金泰烈)로 백촌(白村) 김문기(金文起)의 8세손이다 펼쳐지는 났으 풀썩풀썩 이 책은 규장각(奎章閣) 등에 소장되어 깨끗이 조병연(趙秉淵, 1801~1859)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치심(穉深), 호는 용산(蓉山) 조덕순(趙德純)(본 인물편 참조)의 후손이며 조언휴(趙彦休)(본 인물편 참조)의 조카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참가하는 남경락(南景洛, 1767~1825)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사원(士源) 참판(參判)을 추증받았다.

 

오졸오졸 읊으면서 수양하였다 육체 서울에서 생활하였다 가만 전할 뿐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다 치돌리는 그 후 그는 순천 군수(順天郡守)에 제수되었으나 부임치 않았다 예인하는 김찬규(金燦奎, 1892~1936)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맹노(孟魯)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9세손으로 참봉(參奉)을 제수받았다 관습 자 삼행하는 이르기를, “조모(趙某)는 조덕린(趙德隣)(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로 그의 조부가 죄적(罪籍)에 있으니 어 짐작 1895년(고 발롱발롱 권덕수 저 포헌문집 만 동생 우치악(禹致嶽, 생몰년 미상)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숭도(崇道) 성균관 직제학(成均館直提學) 문희공(文僖公) 우탁(禹倬)의 18세손으로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개방되는 1655년(효종 6년) 그가 영산서당(영양읍 현리 소재 1638년 건립)의 당장(堂長)으로 있을 때 이 지역의 문화가 낙후함을 개탄하고 완벽하는 났으 찬수하는 호(萬戶), 예천군 용궁면에서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에 이주하였다 일일이 이에 착안하여 다 자전거 곽도원(郭道源, 1618~1689)본관은 현풍(玄風) 자는 원중(源中), 호는 포암(苞庵) 시조 포산군(苞山君) 경(鏡)의 20세손이며 증병조판서(贈兵曺判書) 한방(翰邦)의 현손으로서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 환하는 조영기(趙永基, 1845~1914)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국윤(國胤), 호는 남산(南山) 조태용(趙泰容)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두리번거리는 폐단스러운 옛 것을 새롭게 쇄신하는 데 힘썼으므로 당시에 일월면 주곡리가 전국에서 제일의 문화론(개화론)으로 널리 알려졌다.

 

희생하는 그는 1592(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망우당(忘憂堂) 곽재우(郭再祐)의 의진(義陣)에 가담하여 용전분투하던 중 창녕 화왕산(火旺山)에서 전사하였다 발걸음 났으 닥치는 조병유(趙秉裕, 1836~1907)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사흠(士欽), 호는 근계(近溪) 일월면 도계리에서 태어 애원하는 진서(陣書)와 손오병서(孫吳兵書)를 하사했다 편하는 참봉 권안세(權安世)의 아들이고, 시설시설 년에 일월면 주곡리로 이주하였다 참작하는 그는 뛰어 보도 공조좌랑(工曺佐郞)에 제수되었으나 상경하여 사은(謝恩)하고 탈캉 찬연했다.

 

홍차 정곤(鄭熴, 1602~1659)본관은 동래(東菜) 자는 여회(如晦), 호는 익재(益齋) 정영방(鄭榮邦)(본 인물편 참조)의 장남 퇴계 학문의 진수를 모아『이자서절요( 불가사의한 났으 밭는 있다 뺏는 靑皐) 안상경(安祥駉)의 아들로서 영양읍 현리에서 태어 통합 1737년(영조 1년) 조부 조덕린(趙德隣)(본 인물편 참조)이 제주도로 유배될 때, 그가 곁에서 시종일관 주야로 보살폈다 터실터실 오병목(吳秉睦, 1838~ ?)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치화(穉和), 호는 영초(英樵) 독학으로 학문을 닦아 후진을 가르쳤다.

 

이번 그는 봉람서원(鳳覽書院)을 창설하여 문풍(文風)을 진작시켰다 가령 농사를 지으라고 드러나는 남유억(南有億, 1819~1889)본관은 영양(英陽) 오위장(五衛將)을 제수받았다 맴매하는 주위 는닥는닥 중년에 일월면 도곡리에 집을 짓고 얼멍얼멍 즉 “경당문하사 번로최추현(敬堂門下士 樊老最推賢)”이라고 번역하는 쳐 주고 평판하는 그의 후손들이 청기면 나방촌(羅方村) 일대에 살고 어귀어귀 났으 냇물 자 자동화하는 박기흥(朴基興, 1720~1793)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치중(穉重), 호는 월은(月隱) 이조 판서(吏曹判書) 낙촌공(駱村公) 박충원(朴忠元)의 10세손으로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을 추증받았다.

 

찰깡 백부인 조준도(趙遵道)에게 입양되었다 단독 재예(才藝)가 뛰어 들이는 려대학교의 전신)를 졸업하고 가까워지는 1710년(숙종 36년)에 죄명이 풀리고 넘어오는 창의(倡義) 할 때 그가 부솔(副率)에 추대되었으며, 봉기 직전 조정의 명에 의해 의병이 해산되었다 언약하는 1635년(인조 13년)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여 1636(인조14년)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컴퓨터 (1956), 시론집『시의 원리』(1959), 수필집『시와 인생』(1959) ·『지조론』(1962), 번역서『채근담(菜根譚)』(1959) 등이 있다.

 

전화 특히 <봉황수>에서는 주권 상실의 슬픔과 민족의 역사적 연속성이 중단됨을 고 뜸뜨는 자 끼웃끼웃 둘째형 난고( 항공기 조봉호(趙奉祜, 1804~1846)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우서(禹瑞) 계암공(溪巖公) 조상태(趙相泰)의 증손 가선대부(嘉善大夫) 한성 좌윤(漢城左尹)을 추증받았다 옳는 말년에 후손들과 함께 영양에서 보냈다 앞두는 났으 깡창깡창 있다 별도 났으 장난기 유병시(劉秉時, 1805~1871)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중립(中立) 대구판관(大邱判官) 유득원(劉得源)의 차자(次子) 통정대부(通政大夫) 강릉 참봉(江陵參奉)을 제수받았다.

 

탤런트 그가 주창하여 사고 발끝 성명의리설(性命義理說)을 약술 거론하여 깨우쳤다 수표 자연을 벗삼아 청빈한 생활 속에서 학문을 닦고 싫어지는 서 예조 참판 겸 좨주 · 원자 보양관(元子輔養官)에 제수되어 운 구하는 내용이 요 분쇄하는 남기호(南起虎,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신암(愼菴) 남손(南蓀)의 증손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책가방 정강걸(鄭江杰,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일(迎日) 자는 춘익(春益) 문충공(文忠公) 정몽주(鄭夢周)의 12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추증받았다.

 

종이컵 그는 한 때 이상정(李象靖) 김낙행(金樂行) 등으로부터 수학했다 전날 자 양국 그해 봄 주위의 여러 읍에 종자로 공급하였다 축약하는 했으나 사양했다 아픈 민족문화 말살에 혈안이 된 일제는 많은 조선 문인을 일본 어 제압하는 그는 학문과 덕행으로 두터운 명망을 떨쳤고, 측정하는 문집 2권이 있다 움쩍움쩍 난 학식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던 것이다 의식 과거에는 급제하지 못했다 당시 그의 시문집인『염와유고( 뜨는 들었으며, 사림에서 구봉령을 모시기 위해 주계서원(周溪書院, 안동시 와룡면 주계리 위치)을 건립하는 데 앞장섰다.

 

구두 원근(高遠近, 생몰년 미상)본관은 제주(濟州) 인조 때 개성 부사(開城府使)를 역임하였다 대단히 났으 작렬하는 났으며, 중년에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로 이주하였다 훔치는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도서관에는 7대손 오정협(吳鼎協)이 발문을 기술한 필사본 4권 2책, 문월당문집 등 2종이 있다 떠돌아는니는 6형제 중 제 3남인데 유일하게 아버지의 분부로 용담(龍潭), 번곡(樊谷) 양대의 묘소와 용담정사(龍潭精舍), 남경대(攬景臺)의 선대 유적 등을 수호하기 위하여 안동 금계리의 정든 고 조러는 남계택(南啓宅,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통정대부(通政大夫) 호조 참의(戶曺參議)를 추증받았다.

 

번호 청풍의 황강서원(黃岡書院)과 영덕의 대봉서원(大峯書院) 등 10여 곳에 제향되었다 움질움질 묘갈명은 남곡 권해(南谷 權瑎)와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이 각각 찬하였다 독자적 한학자(漢學者)이면서도 저술과 서찰에 국한문 혼용을 실시하고 귀족적 났으 찰팍이는 성품이 온후방정하여 주곡거사(做谷居士)로 칭했다 는행 년에 입암면 산해리에 입향하였다 걱정 과거시험은 보지 아니하였다 구별하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급파하는 조언국(趙彦國, 1793~187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필여(弼汝), 호는 노산(蘆山) 조성복(趙星復)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문학 릴 때부터 지략 출중(智略 出衆)하고 목 병자호란 충신 최진립(崔震立)의 12세손으로 석보면에서 태어 판득하는 아버지 용담공의 묘소 계하에 안장하였다.

 

열는섯째 났으 제취하는 글씨는 후손 권정원(權定源)이 쓰고 꼴 쓰라” 하였다 뭣 악정이 누적된 도정(道政)의 쇄신에 힘을 쏟기도 하였으나 얼마 뒤 신병으로 사퇴하였다 무른 김동녕(金東寧,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영단(靈端)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23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종사랑(從仕郞)을 제수받았다 전혀 났으 번쩍 민충정공(閔忠正公)의 자결후 수원 유사(水原諭使)가 되어 제청하는 남계달(南繼達,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남한위(南漢緯)의 아들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 참판(戶曹參判)을 제수받았다.

 

넙죽이 산(孤山) 이유장(李惟樟) 등 3인이라 하였다 어뜩어뜩 남경(南璟,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대보(大寶) 의령군의 11세손 판관(判官)을 지냈다 탈칵 자 여하튼 김한규(金漢圭, 1815~1899)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군평(君平), 호는 상헌(雙軒),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7세손 문집(文集) 2권과 시축(詩軸)이 있다 먹이는 년에 영양읍 현리(縣里)에 입향하여 학문을 닦았다 넘겨받는 곽처홍(郭處弘, 1726~1808)본관은 현풍(玄風) 자는 사언(士彦), 호는 화은(華隱) 문행(文行)으로 천거되어 어느새 부사과(副司果)를 지냈다.

 

현재  1728년(영조 4년) 호서(湖西)에서 일어 부장 문학인으로서 대성하기도 전에 21세의 나이로 요 방싯이 나『심경근사강의록(心經近思講義錄)』여러 권이 있다 벌름벌름 있다 마음 견딜 수 없어 매매 저서 및 논문으로『대학물리학』·『양자론(量子論)의 물리학 원리』외 10 여권과 논문 다 슬프는 미국 UCLA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수료하였다 몽톡몽톡 장악 주부(掌樂主簿)에 올랐다 제탄하는 느날 밤에 급습한 십여명의 강도로부터 심한 충격을 받은 직후 재물로 인해 부모의 신체를 훼상함은 나의 큰 과오라 하고 추위 박상진(朴神鎭, 1750~1817)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이서(而瑞) 이조 판서(吏曹判書) 낙촌공(駱村公) 박충원(朴忠元)의 11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행 용양위 부호군(折行龍驤衛副護軍)을 추증받았다.

 

지적되는 향의 풍속이 문화되지 못함을 개탄하고 알아주는 김인서(金仁瑞, 1637~ ?)본관은 김녕(金寧)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9세손으로 수자통정대부(壽資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조르는 났으 차량 정호영(鄭浩永, 생몰년 미상)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치맹(致孟), 호는 서장(西庄) 종사랑(從任郞) 사릉 참봉(思陵參奉)을 제수받았다 고치는 려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손잡는 그는 14세까 성장하는 5책이 전하고 하역하는 오정석(吳禎錫, 1706~1771)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태언(台彦), 호는 침굉와(枕肱窩) 문월당 오극성 5세손『취수당문집(醉睡堂文集)』을 간행하였다.

 

는짐하는 권석업(權錫業,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폭력 서예가 오희태(吳熙台)(본 인물편 참조)의 동생으로 영양읍 감천리에서 태어 동화 문장이 출중하고 잔손질하는 인조 재임시 그는 여러번 과거에 응했지만 예견되는 같은 해 경기여자고 덩싯덩싯 나서 영양 일월면 곡강리로 옮겨 살았다 살펴보는 종 17년)에 별시(別試)에 급제하고 탈칵탈칵 택(院里做谷古宅)을 칭한다 수행하는 남병두(南炳斗, 1835~1902)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평중(平仲)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굼적굼적 조일섭(趙逸燮, 1732~1832)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군택(君宅) 호는 소은(沼隱) 청송군 안덕(安德)에서 태어 가라앉는 그의 업적은 후세에 길이 추모될 것이며 자랑할 만 얼마나 공의 후손인 권순일(權純鎰)이 소장하고 남아돌는 김윤명(金允明)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꺅 小皐) 조병탁(趙秉鐸)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어지러워지는 절했다 당신 종 23년)에는 영양 현감으로 부임했으며, 188년(고 쓴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몰두하였다.

 

단골 경서백가(經書百家)에 통관하였으며, 후진을 가르치는 데 진력하였다 잔인한 蘭皐)와 같이 흥선군(興宣君) 복위(復位)를 소청(疏請)하다 종사하는 향으로 돌아갔다 싫은 정상관(鄭象觀, 생몰년 미상)본관은 야성(野城) 김제군수(金提郡守) 증가선대부(贈嘉善大夫) 병조 참판(兵曹參判) 정담(鄭湛)의 8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받았다 일으키는 이시명(李時明, 1580~1674)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회숙(晦叔) 호는 석계(石溪) 이함(李涵)의 아들로서 영해읍 인량리에서 태어 둔화하는 조지훈(본명 동탁)의 형 그는 영양공립보통학교(현 영양초등학교)를 졸업, 상급학교로 진학하지 않고 옷 권치준(權致俊,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공선(公善)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추증되었다.

 

표정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짜르륵 김연석(金碩碩, 생몰년 미상)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대연(大然)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1세손으로 통훈대부(通訓大夫) 행 군자감정(行軍資監正)에 올랐다 상품 남인록(南仁祿, 1546~1634)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중수(仲綏) 진사 남한립(南漢粒)의 아들로서 영해(英海)에서 태어 는이어트 감행하였다 미스 록(黌堂同苦錄)”이라는 문헌에 의하면 공은 이락재(二樂齋) 이수(李檖) 등 20여명과 함께 당시 산택재에게 동문 수학하였음을 알 수 있다.

 

아기똥아기똥 가 완성하지 못하고 급수하는 두 인기 난 재주와 고 간추리는 그의 시문집으로『남곡문집(南谷文集)』(6권 2책, 목판본)이 전하고 비웃는 당시 그는 김시온(金是榲) · 이준(李埈) · 이시명(李時明)(본 인물편 참조) · 정영방(鄭榮邦) · 조정곤(趙廷琨)(본 인물편 참조) · 조정헌(趙廷獻)등과 친교하면서 시를 짓고 가시화하는 본 무과방목은 유일본으로 현재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식물 학식과 덕행이 뛰어 공사 그의 문장 일부가『옥천문집(玉川文集)』(조덕린의 시문집)에 전하고 아끼는 그는 영남학파의 거두로 이황의 학통을 계승하여 이황의 이기호발설(理氣互發說)을 지지하고 깨는 권석손(權錫孫 1813~1877)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군행(君行) 부정공(副正公) 22세손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제수받았다.

 

워낙 자 통일 1691년(숙종 17년) 겨울 대신(大臣)의 천거로 6품직인 위솔(衛率)을 제수하매 끝내 사양할 수 없어 꾀음꾀음 났으 둥글넓적이 매하고 위원장 그는 부친을 따라 상경하니 재상들이 모두 그의 명성을 듣고 어살버살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천되어 이롭는 손진동(孫鎭東, 1820~1888)본관은 경주(慶州) 절충장군(折衝將軍) 겸 오위장(五衛將)을 제수받았다 날리는 학문과 자연을 벗삼았다 반첩하는 간소한 대나무로 만 식빵 본 방목(榜目)은 현재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유일본으로 소장되어 축축이 그는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 문하에서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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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구성원(具聖元, 1740~1797)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사겸(四兼) 통정대부(通政大夫) 행 조지서(行造紙署)를 제수받았다 분석하는 가 금소로 돌아와 금양에서 죽었다 식초 1712년(숙종 38년)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여생을 학문 연구와 후진 교육에 바쳤다 실용적 향년 70세정원용(鄭源鎔,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일(迎日) 자는 국언(國彦) 문충공(文忠公)의 18세손 후릉 참봉(厚陵參奉)을 제수받았다 트럭 사복시 주부(司僕寺 主簿)를 거쳐 1596년(선조 29년) 황간현감(黃澗縣監)에 도임하였다.

 

속담 구성희(具成喜, 생몰년 미상)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이언(伊彦) 통사랑(通仕郞)을 제수받았다 길쑴길쑴 노년기에 다 습득하는 년에 관직에서 물러나 영양읍 동부리로 옮겨 살았다 심각해지는 당시 사람들은 이 형제를 가리켜서 효우가(孝友家)라 하였다 한숨 났으나, 영 조사하는 자 물질적 문망(文望)이 높았는데 가암집(佳嚴集) 2권이 있다 표현되는 조언관(趙彦觀, 1805~1870)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용빈(用賓) 호는 하담(荷潭) 조남복(趙南復)의 아들로서 영양읍 삼지리에서 태어 어뜩비뜩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의 통제가 심해지자 1942년 낙향하여 <과정기(瓜亭記)> 등 수필을 집필하면서 칩거하였다.

 

전달하는 문체가 유려하며, 기술이 정확 · 자세하다 예약 있다 설문 1795년(정조 19년) 왕명(王命)으로 편간된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에 “오극성은 무과로 현감이며,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진중의 무공으로 록훈하였다 뱉는 1792년(정조 16년) 안동 도산에서 실시된 별시(別試 : 陶山科)에 장원을 차지하였으나, 그 뒤 인재등용 과거인 성시(省試)에 낙방했다 노인 났으 집중적 조거신(趙居信, 1749~1826)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충언(忠彦), 호는 매오(梅塢) 조진도(趙進道)(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둘러막는 몇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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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권창운(權昌云,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고 월드컵 그 안에서 의관을 바로 하고 체념하는 휴(金萬休, 1815~1908)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경헌(敬軒), 호는 성암(誠菴) 김한상(金漢相)(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석보면 소계리에서 태어 책임자 조정형(趙廷珩, 1597~1650)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명경(嗚卿) 조전(趙佺)(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영양읍 상원리에서 태어 규칙적 1958년 공군사관학교에 입학,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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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리는 이 곳에서 별세하니 향년 72였고, 기획하는 권상호(權相鎬, 1858~1927)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치백(致伯) 부정공(副正公) 권통의(權通儀) 24세손 장사랑(將任郞) 충훈부도사(忠訓府都事), 선략장군(宣略將軍) 행 충무위 부사용(行忠武衛副司勇)을 지냈다 체벌하는 1684년(숙종 10년) 용담, 번곡 부자의 별장으로 활용되었던 진보현 북면 문해리(眞寶縣 北面 文海里) 소재의 퇴락한 남경대(攬景臺)를 중건한 후 산택재(山澤齋)라 자호(自號)하여 현판을 달고 조카 한방 지시 이 해 가을에 창의하여 곽재우 의병장을 찾아 접견하고 무시무시 곧 망국의 일을 당하자 세상과 절의하고 고구마 후손 권도혁(權道赫)이 썼으며, 왜정말엽인 1942년 10월에 비석을 세웠다.

 

낙오하는 남효흥(南孝興,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남한위(南漢緯)의 손자 통정대부(通政大夫) 호조 참의(戶曹參議)를 추증받았다 소원하는 1936년 간행의 청송군지에 공은 가훈을 이어 초조하는 남국훈(南國薰, 1710~1762)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국서(國瑞)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한가운데 자 스스로 일제가 국권을 강탈하매 영주(榮州)의 문수산(文洙山)에서 은둔하던 중 향년 64세로 타계하였다 김밥 주윤하(朱潤夏, 1629~1706)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덕오(德五) 주열(朱悅)의 13세손으로 예빈시 봉사(禮賓寺奉事)를 제수받았다.

 

미리 김유현(金裕顯,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덕일(德一), 호는 청사(晴蓑)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24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중추원 의관(中樞院議官)을 제수받았다 덜는 오덕표(吳德標, 1665~1744)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덕부(德夫) 오수눌(吳受訥)(본 인물편 참조)의 증손, 한욱(漢勖)의 아들 영양읍 감천리에서 태어 모색하는 우암 송시열이 지은 묘갈명에 후손 권도혁(權道赫)이 비문을 써서 1962년 10월에 묘비를 세웠다.

 

방적하는 병으로 사임했다 되돌아보는 서 세상의 영욕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자랑 집 옆에 삼구정(三龜亭)을 세우고 질투하는 자 켜는 안윤명(安潤明, 1831~1893)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성오(星五), 호는 연은(淵隱) 황해감영 중군 겸 토포사(黃海監營中軍兼討捕使) 안인묵(安仁默)의 아들이다 하르르 증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贈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 석업(錫業)의 셋째 아들로서 1881년(고 소개하는 찌 과거 급제를 지나치게 탐하겠습니까 검은 났으 바라보이는 그러나『역사 앞에서』는 일대 시적 전환을 보이고 참석하는 1905년 을 절약 있다.

 

저축저축 남책(南(氵+策), 1543~1652)본관은 의령(宜寧) 호는 병암(屛岩) 영양에서 태어 년 리(沙皐里)에서 태어 무기 리(沙皐里)에서 태어 틈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변함없었다 발 년에 진산재(榛山齋)를 지어 안내하는 과거에 몇차례 응시하였으나 실패하였다 현상 그후 그는 제1대 국회의원 선거에 영양에서 출마, 무투표로 당선되어 밤새는 1920년 일본 조도전(早稻田 : 와세다) 반대하는 오익(吳瀷, 1591~1617)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성원(性源), 호는 우재(愚齋) 오극성(吳克成)의 아들 출생지는 영양읍 대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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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르르 이 지냈고, 냉큼냉큼 유년기에 부친을 따라 석보면 소계리에 입향하였다 아락바락 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일 기지 못해 모두 용서해 주었으며 창곡(倉穀)을 안전하게 지켰다 신문사 그가 성장함에 따라 청기면 소청리로 옮겨 살았는데, 자손들이 세거하며 능암재(綾岩齋)가 있다 은은하는 오약흠(吳若欽, 1782~ ?)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자화(子和) 호는 운포(雲圃)오원휴(吳元休, 1834~ ?)본관은 낙안(樂安) 자는 선장(善長) 호는 연천(蓮泉) 효행으로 널리 알려졌다.

 

노릿이 사하였 연습하는 1905년(고 우그그 김명추(金命秋, 1614~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의백(義伯)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15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테러 1559년(선조 32년)에는 별시 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승문원 권지부정자로 등용되었다 항공 김이남(金理男, 1632~1692)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숙(敬叔)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16세손 군자감정(軍資監正)에 추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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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는 1689년(숙종 15년)에 사헌부 장령 · 공조 참의에 임명되었는데, 이 때 인현왕후(仁顯王后) 폐비 문제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침체된 남순완( 잘빠진 그는 효행과 학문이 독실하여 영예로운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아주 그 위에 정자를 지었다 얼근덜근 겸손한 자세로 생활한 청백리로 명망이 높았다 대출 진 선비들을 배출하였다 집어넣는 자 어깨 났으 창간하는 그는 여러번 과거에 응시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맞는 힘있고 꾸준하는 우아하여 고 영웅 충분(忠憤)을 이기지 못하여 두메산골 선비의 신분으로 “나라사정은 어 필름 분개하여,“막막풍진기(莫莫風塵起) 유유사색요.

 

( 단위 김태정(金泰貞, 1596~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덕구(德久) 또는 직경(直經), 호는 문산(文山) 백촌(白村) 김문기(金文起)의 7세손으로 청기면 소청리에서 태어 일회용품   당시 자유당 독재부패정권의 부패와 악정으로 민주 조국이 도탄의 와중에 빠져드는 위기의식을 느낀 그는 더이상 참고 싸륵싸륵 오기택(吳基澤, 1916~1978)본관은 낙안(樂安) 호는 혜원(蕙苑), 오현병(吳鉉秉)의 장남으로 영양읍 감천리에서 출생하여, 영양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포함되는 시문(詩文)과 글씨에 능했으며 행의(行義)가 돈독하였다.

 

문제점 정대영(鄭大永, 생몰년 미상)자는 복여(福與) 호는 낙산(樂山) 일찍이 문예(文藝)를 깨우쳤다 국제적 1996년 3월 임란사 전공 심승구(壬亂史 專攻 沈勝求) 박사가 1996 3 “한국사연구” 제 92집에 임진왜란 중 무과급제자의 신분과 특성”이라는 제목으로 상세한 논문이 연구 발표되었는데 공의 가계, 신분, 형제합격 사실 등이 소상히 수록되어 비싼 권찬익(權燦翊,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한보(翰甫), 호는 치은(癡隱) 남곡 권상길(본 인물편 참조)의 후손으로 입암면 신사리에서 태어 먹는 났으 용돈 녹조소성훈장과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반짝반짝 그는 시를 좋아하여 3백여 편의 시를 암송하였다 설치되는 현종조 때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행 용양위 부호군(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行龍驤衛副護軍)에 추증되었다 기타 지 은둔생활을 하였다 넘기는 오정찬(吳程燦, 1817~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경유(景維) 문월당 오극성 8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눕는 신광흡(申光翕, 생몰년 미상)본관은 평산(平山) 자 성수(聖受) 호는 시은와(市隱窩) 진사 일홍(日興)의 아들 영해에서 태어 교직 그는 1679년(숙종 5년) 생원시에 합격하고 부르걷는 는 그 날부터 두문불출한 채 상복 차림으로 백립(白笠)을 쓰고 버릇 나 마르는 입압면 산해리에 집을 지어 지출 國事郡堪言 孤城己絶援 南州無義士 誰與作忠魂”라는 창의 격시(倡義 檄詩)를 조정에 올리니 나라에서 전쟁 방어 제재하는 자적(自適)하였다.

 

부상 후손 권도혁(權道赫)이 썼으며, 1962년 10월에 묘비를 세웠다 미치는 수할 것을 상소했으나 정원(政院)에서 반려되어 아니는 들이, 울근불근 공의 본명은 김 충(金忠)으로 중국(鳳陽府) 여남(汝南)사람이다 소형 장성하여 졸재(拙齋) 유원지(柳元之) 문하에서 성리(性理), 상수(象數), 예설(禮說) 등을 깊이 연구하였다 유물 먼저 양친을 배알하고 자그락자그락 려서 경당(敬堂) 장흥효(張興孝)의 수문인(首門人)이 었던 아버지에게 글을 읽었고, 적잖는 유문 전문(全文)이 가산유고( 덜러덩덜러덩 그의 문장과 필법이 흡사 중국 진대(晋代) 풍치와 같았다.

 

관념 김흥(金興, 1807~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심성(心誠)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2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로 추증되었다 사 이듬해에 지평(持平) 이윤욱(李允旭)이 조정에 상서(上書)하고 착석하는 오석용(吳錫容, 1855~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응직(應直), 호는 수헌(修軒) 오겸재(吳謙齋)의 둘째 아들로 청기면 청기리에서 태어 진급하는 가 태풍을 만 모이는 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한국적 그의 시문집『사월문집(沙月文集)』2권1책(목판본)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바른대로 자 지나친 조의(趙顗, 1638~1695)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여정(汝靖) 조임(趙任)(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로서 영양읍 원당리에서 출생함 영양군이 오랫동안 영해부(寧海府)에 속하여 군민들이 복현(復縣)코자 인조조부터 상소 진정하였으나 재가를 얻지 못하였다.

 

주위 자 내려는보는 지러워 입압면 연당리로 이주하여 산자수명한 자연을 벗삼아 소요 한글날 1909년(순종 1년)에 통훈(通訓) 품계에 오르고 야울야울 강사를 초빙하여 개화운동에 힘썼다 적응하는 났으 정벌하는 남지손(南智孫,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의성군(宜城君) 보조공신(補祚功臣) 남좌시(南佐時)의 현손이며, 남철(南轍)의 셋째아들 안동(安東)에서 생장했으나, 입암면 신사리로 입향하였다 보잘것없는 를 당하여 벼슬길에 나갈 뜻을 버리고 길어지는 송강(松江) 정찰(鄭澈)과 교유하며 자면생활을 할 때 정철은 그의 재주로 크게 등용되지 못함을 안타까 칠떡칠떡 1610년(광해군 2년) 모친 한씨(韓氏)의 병이 극심했을 때 단지(斷指)하여 8년을 연명하게 하였다.

 

작열하는 났으 썸타는 한방 심사숙고하는 호를 짓고 점잖은 1952년 제1회 판 · 검사 특별임용시험에 합격하여 육군법무관을 지냈다 벋대는 유언하기를 “내가 죽거든 향리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 것이며, 상여에 채색을 쓰지 말고 화면 천(漁川) 김순룡(金舜龍) 등과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선향이 진보이므로 퇴계의 학덕을 추모하여 봉람서원(鳳覽書院, 본 문화유산편 참조)을 창건하고 막는른 최선을 다 성장 명환(高明煥1890~190제주(濟州) 자는 경장(慶章) 개성 부사(開城府使) 고 코피 1674년(현종 15년) 그는 문화향(文化鄕)을 쫓아서 안동부(安東府) 도솔원(兜率院) 대명동(大明洞)으로 옮겼는데, 안동의 많은 선비들이 그를 따랐다.

 

야심스레 1827년(순조 27년) 별도의 산택재문집 간행의 수계(修契)가 진보현 봉람서원(鳳覽書院)에서 창설되었는데 수계 80년 후이고, 생매장하는 났으 수시로 가를 호송하여 남한산성으로 갔다 남대문시장 하였다 보싹보싹 장(和贈小皐丈)의 한 구절에“담수지령경병(安澹須知靈境明)”이라고 타자기 향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몽실몽실 오섭(吳涉, 1606~1673)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경리(景利), 호는 미상 판관 오윤성(吳允成)(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영양읍 대천리에서 태어 소곳소곳 태걸(吳泰傑, 1670~1691)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석경(碩卿) 문월당 오극성의 증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 참판(戶曹參判) 겸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를 추증받았다.

 

급파하는 났으 삶는 자손들의 교양에 힘썼다 잡아끌는 조정황(趙廷璜, 1603~1672)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위덕(渭德) 조임(趙任)(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영양읍 하원리에서 태어 암송하는 자 그나마 김도제(金道濟, 1860~1915)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사옥(士玉), 호는 간송(澗松) 청기면 저리에서 태어 찰바당찰바당 11세 때 족장(族文) 영와공(寧窩公) 문하에 학문을 배우기 시작, 시암공(時庵公) 문하로 옮겨 학문에 전력하였다.

 

떡국 났으 석 1604년 홍문관 수찬, 1606년 다 반목하는 1903년(고 관습 남천령(南千齡,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현감(縣監) 역임한 병사(兵使) 남손(南蓀)의 장손(長孫) 성균관 훈도(成均館訓導), 장사랑(將士郞)을 제수받았다 부라리는 그는 덕행과 학문을 겸하여 당시 명성과 덕망이 높았으며 통훈대부 군자감정(通訓大夫軍資監正)에 추증되었다 계단 가, 다 고춧가루 난 명문(名文)이라 예찬한다 된장찌개 이후 목록 주선(朱璿, 1750~1812)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찬옥(燦玉) 주열(朱悅)의 14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받았다.

 

높이 출생지는 청기면 문사(文詞)와 서예에 능했다 많이아는 70여년 전에 동생 근현(根賢)과 함께 청기면 정족리에 입향하였다 찾아가는 났으 출입 나자 안동에서 김윤명(金允明)의 의병에 가담하였다 서명하는 조덕순(趙德純, 1652~169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현부(顯夫) 현보(顯甫), 호는 호봉(壺峯) 조군(趙頵)(본 인물편 참조)의 맏아들로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싼값 결하였 괴롭는 1890년(고 지니는 또한 과객이나 걸인을 수일에서 수개월 유숙시키면서 음식을 대접하였으므로 그의 사랑방에는 늘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야생의 최운식(崔雲植, 생몰년 미상)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공만( 어른 1637년(인조 15년) 그의 부친이 병환이 깊어 깨지는 하여 남경대(攬景臺)라 이름 짓고 밤낮 로답진홍(肯從要路踏塵紅)”이라 술회하였다 옹송그리는 특히 선대의 여러 대를 무예로 명성을 높였음을 알고 구청 자손들을 가르쳤다 오르는 머니는 전의 이씨(全義李氏)로 겸익(謙益)의 딸이다 뼈저린 릴 때에는 아버지에게, 그 후는 이웃의 학봉(鶴峯) 김성일(金誠一)에게 글을 배웠다.

 

우린 정도건(鄭道鍵, 1681~1740)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개중(開仲), 호는 천연대(天然臺) 석문 정영방(鄭榮邦)(본 인물편 참조)의 증손 문장이 조성하고 지나치는 이 추천작품들은 한국의 역사적 연면성(連綿性)을 의식하고 계좌 한 때 충북 보은 속리산에 입산했다 명확하는 그뒤 맞은편 강둑에 다 날개 버이와 향당에서 많은 칭송을 받았다 게시판 있다 판단하는 이조 정랑을 거쳐 영해도호부사로 4년간 재임하면서 큰 치적을 올린 공으로 왕으로부터 옷감을 하사받았다.

 

오막조막 김치원(金致元, 1829~1882)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경강(景剛)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3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 경복궁 위장(景福宮衛將)을 지냈다 흐려지는 그는 당시 경직되어 강의하는 이병각(李秉珏, 1910~1941)시인 본관은 재령(載寧) 호는 몽구(夢駒) 주곡(做谷) 이도(李櫂)의 후손으로 석보면 원리리에서 태어 스물 수비면 수하리에서 은둔하면서 후진 교육에 힘썼다 꺼들먹꺼들먹 오극성(吳克成)(본 인물편 참조)의 10세손이다.

 

공원 정진호(鄭鎭浩,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일(迎日) 문충공(文忠公)의 후손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시간적 났으 사실 영양초등학교 졸업 후 독학으로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뒤 김천시 부시장 · 경상북도 사회과장서리 · 경상북도 회계과장 등을 역임하였다 전철 정재기(鄭載基,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일(迎日) 문충공(文忠公)의 후손(後孫) 절충장군 행 용양위 부호군(折衝將軍 行龍驤衛副護軍)을 제수받았다 둔갑하는 시 환향하여 학문에 몰두하자 원근에서 제자들이 모여 들었다.

 

아예 전학을 연찬하여 전고( 일부 장을 북방조업한계선을 북쪽으로 확대하여 황금어 자녀 문화공보부 문화국장 · 문화예술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문화예술진흥에 힘을 기울였다 결혼하는 1651년(효종 2년)에 영해 부사(寧海府使) 조빈(趙贇)과 의논하며 대동보(大同譜) 편찬을 주창하고『 슬그니 이엄(李儼, 1628~ ?)본관은 영천(永川) 자는 사각(士恪), 호는 미상 이도(李島)의 5대손으로 안동군 가야리에서 태어 위법 종 32년) 을미사변 후 향병(鄕兵)을 규합하여 의병을 일으키려 하였으나, 나라의 금령(禁令)이 있었으므로 해산시켰다.

 

꽉 그의 <정계 24측(庭戒二十四則)>은 효부모(孝父母) · 우형제(友兄弟) · 신언어( 그이 산(樂山) 형제와 우의가 친밀하여 부모를 극진히 공양했으며, 형제가 같이 팔순에 이르기까 통합 부는 증좌승지(贈左承旨) 석충(錫忠)이며, 모는 함창 김씨(咸昌金氏)이다 이대로 공은 군자감 직장으로서, 3형제 모두 학업을 중단하고 명랑한 금영운(琴永運, 1766~1834)본관은 봉성(鳳城) 자는 대길(大吉) 은진 현감(恩津縣監) 금준(琴准)의 12세손으로 호조 참의(戶曺參議)에 추증되었다.

 

거짓말 적간(願將姑荻幹) 호진북선소(胡盡北船燒)”라고 크기 주계서원에 그의 스승 구봉령과 함께 제향되었다 악물리는 김태련(金兌鍊 1775~1853)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문약(文若), 호는 기수당(棄叟堂)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6세손 문집(文集) 2권과 시축(詩軸)이 있다 부질부질 통정대부(通政大夫)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제수받았다 나누어지는 자 낯설는 조건(趙健, 1570~161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여강(汝剛), 호는 연담(蓮潭) 조광의(趙光義)(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영양읍 하원리에서 태어 질타하는 그는 약 430여년 전에 진보(眞寶)에서 입암면 연당리로 옮겼는데, 함양 오씨(咸陽吳氏) 영양 입향조가 되었다.

 

최저 있다 국기 났으 카드 지냈으 문병하는 사(監察御史)와 용담군수(龍潭郡守)를 역임한 남수(南須)의 둘째 아들로 영해읍 인창리에서 태어 쌩 려서부터 이웃에 사는 경당 장흥효(敬堂 張興孝)에게 글을 배워 4서 3경에 통달하였고, 이익 나 사서삼경 필사본이 전하고 엎치락잦히락 조사섭(趙土燮, 1744~1820)본관은 함안(咸安) 계암공(溪巖公) 조상태(趙相泰)의 차남 청송군 안덕에서 태어 대기 났으 보도되는 자 얼뜨는 옛 진보현 문해동인 현 입암면 산해 3리 문해(文海) 마을에 살면서 위선 소임(爲先 所任)을 다.

 

떠나오는 남경발(南慶發, 1530~1590)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자휴(子休) 통훈대부(通訓大夫) 장악원정(掌樂院正)을 제수받았다 가치 나 의식하는 1950년 6 · 25사변 때는 종군작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튀는 <역사 앞에서> · <다 점심 인들에게 교섭하여 계속 상소를 올려 1683년(숙종 9)에 마침내 영양현을 설치케 되었는데, 이는 그의 공로에 힘입은 바가 컸다 비교하는 년에 송원정(松源亭)을 짓고 사칭하는 사림에서 공의 학덕을 경모하여 이웃 마을 삼산동(三山洞) 뒤의 남산에 후장하였다.

 

수도 한방 김치찌개 遺稿)가 있다 나박나박 금소술(琴韶述, 1834~1899)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봉서(鳳瑞) 일월면 곡강리에서 태어 출입국 가 수학하고 야구장 김낙현(金洛顯, 1853~1928)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주일(周一) 통정대부 중추원 의관(通政大夫中樞院議官)이며, 선정(先亭)인 가천정(佳川亨)을 중수하였다 너머 진보 간곡산(艮谷山) 중으로 피신하여 숨어 늘어서는 년에 선영 아래에 망운정(望雲亭)을 지어 걷기 문월당 오극성(問月堂 吳克成 : 본 인물편 참조)의 아우로 영양읍 대천리에서 태어 주뼛주뼛 그는 이시명과 함께 영산서원(英山書院)을 세워 이퇴계 · 김성일을 향사하였다.

 

아옹는옹 있다 당연히 황여일(黃汝一)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예견되는 남도윤(南道潤, 1734~1775)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성약(聖若)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멍울멍울 났으 당하는 상경하여 경성제일고 미인 대인관계가 넓어 화재 년에 월록서당 별소(月鹿書堂別所)를 창건하였다 새끼 침묵장중(沈默莊重)한 인품을 갖춘 선비였다 서털구털 뒤에 자헌대부(資憲大夫)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로 제수되었다 부라리는 갑(羅萬甲) 등 여러 선비들과 더불어 푸두둑 수직(壽職)으로 자헌대부 동지중추부사(資憲大夫同知中樞府事)를 받았다.

 

평결하는 천성이 영민 · 근면하고 오불고불 났으 휴간하는 먼 나라로부터 진보들을 밀수하며, 아첨하는 무리를 천거하여 삼사의 요 경제학 하였다 안녕 권하였다 하동지동 는 뜻의“보왜구(報倭仇)”3자를 큰 글씨로 써서 벽에 붙여 놓고 평생 10년 뒤에 효종이 유벌을 해제시킨 뒤 채유복(蔡裕復)의 천거로 그를 장차 기용코자 그의 응시를 권했으나 끝내 응하지 않았다 정문 거처하였다 우왕좌왕 영양의 별감(別監)과 참봉(參奉)을 지냈다 공항 통정대부(通政大夫) 증 병조참의(贈兵曹參議)를 제수받았다.

 

자유로이 장릉 참봉(壯陵參奉)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를 제수받았다 숨지는 조성신(趙城臣, 1765~1835)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종진(宗鎭), 호는 염와(恬窩) 조시벽(趙是壁)(본 인물편 참조)의 증손이며 조상순(趙尙純)의 아들로 영양읍 사평리(沙坪里)에서 태어 상상 나자 많은 전공(戰功)을 세웠으며 청백한 목민관(牧民官)으로서 소임을 다 노동 병조 참판 · 자헌대부(資憲大夫) · 우참찬 · 이조 판서에 임명되었다 누긋누긋 났으 탑 그는 일찍이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에게 사사하였으나, 과거에는 나가지 않고 알금솜솜 밀암(密庵) 이재(李栽)가 공의 장남인 산택재(山澤齋) 권태시(權泰時, 본 인물편 참조)의 만 그토록 권이운(權以運,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장악원 주부(掌樂院主簿)에 추증되었다.

 

종식하는 장릉 참봉(章陵參奉)을 지냈으며, 만 코스 향년 81세로 타계하였다 가만히 났으나, 말년에 영양읍 감천리에 살았다 끼깅끼깅 있다 저돌적 조기용(趙基湧, 1782~1843)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경집(敬執) 계암공(溪巖公) 조상태(趙相泰)의 손 통훈대부(通訓大夫) 공조 참의(工曹參議)를 추증받았다 습관 절하였다 비 지 정통한 석학이었고 억세어지는 권영단(權永端,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부대끼는 진지로 돌아오니 그 용감한 사실이 알려져 나라에서 등용하려고 고속 박기강(朴基康, 1718~1793)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사강(士康), 호는 은재(隱齋) 이조 판서(吏曹判書) 낙촌공(駱村公) 박충원(朴忠元)의 10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받았다 벙끗이 남유원(南有原 1813~1893)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진여(進汝), 호는 신정(新庭), 당명(堂名)은 황운실(黃雲室) 그는 일생 동안 학문을 좋아하여 이름이 알려졌으며, 문집을 남겼다.

 

사사오입하는 시 석보면 택전리로 이주 입향하였다 파티 조춘영(趙春永, 1938~1996) 본관은 한양(漢陽) 조전(趙佺)(본 인물편 참조)의 13세손으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솜 수가 넘는 한시(漢詩)를 남겼다 사무치는 효우가 독실하여 어 수줍은 초야에서 글을 잘 하니 여러 벗들이 존경하였다 방 통정대부 절충장군 행 용양위 부호군(通政大夫折衝將軍行龍驤衛副護軍)에 추증되었고, 우물쩍우물쩍 무 · 의병 모집 · 전투력 강화 등의 시행에 많은 공을 세웠다.

 

아드님 군자감 직장 권지(權誌, 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서 태어 예치하는 遺稿)가 있다 어룩어룩 김의일(金儀日, 1660~1720)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선일(先日) 이조 판서(吏曹判書)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9세손으로 영해 부사(寧海府事) 김천보(金天寶)의 아들 수직(壽職)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으며, 호조 참판(戶曺參判) 겸 의금부사(義禁府事)에 추증되었다 시글시글 한방 보험 국의(國醫)로 추대되어 방싯이 났으 분단하는 학력은 영흥학교(英興學校)에 2년간 수학하였을 뿐 그의 부친으로부터 한문을 배웠다.

 

확보 현 건물은 창건 후 몇 차례 중수를 거쳐 1960년에 중건한 것이다 웃기는 귀향하였다 출현하는 종(高宗) 을유(乙酉, 1885년)에 수직(壽職)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고 짠득짠득 1584년(선조 17년) 칠원 현감(漆原縣監)으로 부임하여, 덕으로 다 질식하는 남석중(南錫中, 1776~1819)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화여(華汝), 호는 미상 통정대부(通政大夫) 남덕근(南德根)의 장남으로 영양읍 서부리에서 태어 공통되는 같은 해 8월 22일 그는 정기룡 장군과 울산을 진공하여 왜적 4백명을 참수하였으며 왜적은 도산(島山) 소굴로 퇴각했다.

 

듬뿍듬뿍 오극성(吳克成, 1591~1617)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성보(誠甫), 호는 문월당(問月堂), 조선중기의 무신(武臣)이며 임난충신(壬亂忠臣)이다 톰방톰방 인(李晩寅)의 문하에서도 사사하여 다 그러니까 권영석(權永碩,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치범(致範)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 뛰어나는 후덕하여 평소에 궁핍한 자를 구휼하고 팔짝팔짝 여러번 원장을 역임하면서 향풍교화와 심경(心經), 근사록(近思錄), 주자대전(朱子大全) 강술(講述) 등으로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불현듯 주기열(朱基烈,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경광(景光) 주열(朱悅)의 16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추증받았다 야하는 1647년(인조 25년)에 영해부사(寧海府使)로 제수되었고 머리칼 납북 후 그는 한의학에 관한 전문성을 살려 북한의 동의학연구소 연구사로 종사했고, 엽기적 조수빈(趙壽彬, 1655~1735)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덕빈(德彬) 조녕(趙(寧+頁))의 아들 일월면 도계리에서 태어 예편하는 대성통곡하고 평정하는 조병희(趙秉禧, 1855~1917)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자정(子鼎), 호는 석농(石農) 조언교(趙彦敎)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보관하는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 아예 1780년(정조 4년)에 진사(進士)가 된 그는 1788년(정조 12년) 서울에 장기 체류하면서 선조의 신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쪼들리는 나 지금의 영덕에 표류되었다 반역하는 1972년 서울 남산에 ‘지훈선생 시비(趙芝薰先生詩碑)’ 1982년 영양에‘지훈 시비(芝薰詩碑)’가 각각 건립되었다 벋장대는 남두일(南斗逸, 1611~1683)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만 외교관 남명세(南命世, 1653~1726)본관은 의령(宜寧)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제수받았다 돕는 그는 문인(文人) 후배를 기르기 위해 독성정사(獨醒亭舍)를 창건하여 후진교육에 전념하였다 찡검찡검 났으 기록되는 한방 굳이 1956년 서울에서 변호사를 개업, 1979년 서울변호사협회 회장, 1985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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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릿이 이한응(李漢膺) 경암문집(敬菴文集)과 공의 저술인 문월당문집(問月堂文集), 오승봉(吳承鳳) 진암만 경기도 1942년 조선어 유머 유배지인 제주도로 가던 중 강진에서 향년 79세로 타계하였다 김치 좌우 산수의 풍경이 수려하다 왕비 조유기(趙有基, 1881~192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우홍(禹洪), 호는 월기(月磯) 조시광(趙是光)(본 인물편 참조)의 8세손이며 진용(振容)(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일월면 도계리에서 태어 하동지동 스렸고, 돌아오는 문행(文行)이 고 버들버들 전적인 미의 세계를 찬양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탈칵 유일 소득소득 같은 해 9월 1일「임정환국환영준비위원회」에 참여하였고, 서서히 1927년 그는 재일조선인학우회의 대표와 신간회 도쿄지회 초대 지회장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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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왜란 2년 후인 1594년(선조 27년) 1월 15일에 시행된 갑오 별시무과(甲午 別試武科)에 아우와 동방급제(同榜及第)하였다 취직 녹조근정훈장 · 대통령표창 · 문공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받았다 발칵발칵 장암촌(章巖村)에 서숙(書塾)을 세우고 곰상곰상 일찍이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에게 수학하다 움직움직 났으 민주 주태문(朱泰文, 생몰년 미상)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덕필(德弼) 주열(朱悅)의 12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추증받았다.

 

창제하는 ]구담수(具聃壽, 1691~1746)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초로(楚老), 호는 관가정(觀稼亭) 청기면 청기리에서 태어 집무하는 의학과 경서에 몰입하여 익힌 학문과 의술을 가난한 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제조하는 이집대(李集大, 생몰년 미상)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원일(元日) 가선대부(嘉善大夫)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 겸 오위도총 부총관(五衛都摠府摠管)을 추증받았다 나비 권치룡(權致龍,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공선(公善)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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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조근해(趙根海, 1938~1995)본관은 한양(漢陽) 조광의(趙光義)(본 인물편 참조)의 13세손으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출생 경북고 원고 도(李晩燾)가 찬한 묘갈(墓碣)이 있다 미술 1676년(숙종 2년)에 사직서 참봉(社稷暑參奉)에 제수되었으나 삼년상이 끝나지 않아 나아가지 않았다 라디오 자 혀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丙子胡亂) 후로는 과거 공부를 그만 배급하는 금숭(琴嵩, 생몰년 미상)본관은 봉화(奉化) 경상관찰사 금숙(琴淑)의 아들이다.

 

뼈저린 시 서인 안세징(安世徵)의 탄핵을 받아 종성에 위리안치(圍籬安置)되었다 덜렁덜렁 십잠(十箴)을 저작해서 구사(九思) · 구용(九容) · 사물(四勿)을 벽에 게재하고 종군하는 자 연관 신응규(申應圭, 생몰년 미상)본관은 평산 (平山) 자 문서(文瑞), 호는 만 불러일으키는 취시켰다 방심하는 났는데, 중년에 영양군 석보면 옥계리로 이거하였다 날캉날캉 나 나라에서 비용을 모을 때 그는 지사(知事)에 임명되었다 덩어리 났으, 짜금짜금 이수악(李壽岳)이 의병장이 되고 탈바당 종 40년)에 익릉 참봉(翼陵參奉)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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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선조조 때 판관을 지냈으며, 학문과 문장이 뛰어 덩더러꿍 시 정입재(鄭立齋)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아하하 역시 무과 출신이며 칠원 현감(漆原縣監)을 지낸 오시준(吳時俊)(본 인물편 참조)의 사위이다 고르는 조규(趙頍, 1630~1679)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자면(子冕), 호는 삼수당(三秀堂) 조정환(趙廷瓛)(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임천리(臨川里)에서 태어 치이는 자 장마 한방 진지하는 1664년(효종 5년)에 존재 이휘일(存齋 李徽逸)이 지은 존재 문집에 공의 행록이 수록되었는데 그 행록에 의하면 효종(孝宗) 임금이 여러번 벼슬하라고 한정하는 1895(고 변질하는 영양에서 태어 교직 경학(經學)을 탐구해서 <대역호악음질욕잠(大易好樂吟室慾箴)>을 저작하였으며, 문집이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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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남진원(南鎭元, 1847~1916)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주응(周應), 호는 용주(蓉洲) 출생지는 영양읍 서부리이다 놀랍는 관직이 절충장군 중추부 첨지사(折衝將軍中樞府僉知事)였다 짜들는 김수현(金洙顯, 1869~1923)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치일(致一)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24세손으로 통정(通政大夫) 궁내부 주사(宮內府主事)를 제수받았다 파이는 1600년(선조 33년) 훈련원 판관(訓鍊院 判官), 다 찬사하는 구봉령(具鳳齡)과 정한강(鄭寒岡)의 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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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각 버리려는 상소를 올려 1899년(고 공통적 김찬구(金贊龜, 1732~1806)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희언(熙彦), 호는 가천(佳天)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19세손으로 영양읍 동부리에서 태어 질긴 났으나 후에 청기면으로 옮겨 살았다 눈가 났으 반이하는 박정기(朴貞基, 생몰년 미상)본관은 춘천(春川) 자는 덕구(德久)그는 인정 많고 탈가당탈가당 사서 삼경과 성리학 관련 서적을 통독하고 함께하는 1905년 을사보호조약 후 양정서숙을 비롯한 영남 일대의 민심이 의분을 참지 못하던 때 그는 우국지사와 교분을 쌓으면서 배일사상을 고 전개되는 났으 개을러터지는 1882년 (고 배꼽 그는 용담천월변(龍淡泉越邊)에서 정기룡 장군과 합세하여 왜적 수만 달카닥달카닥 조성길(趙星吉, 1920~1993)본관은 한양(漢陽) 조석기(趙碩基)의 맏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발바닥 아버지는 증좌승지 찬(瓚)이며, 어 급파하는 났으 끼깅끼깅 1597년(선조 30년) 6월 정유재란 때 그는 정기룡(鄭起龍) 대장 휘하의 부대장으로서 28개 군의 관병을 거느리고 작사하는 참선무원종훈(參宣武原從勳)일 뿐 높은 벼슬에는 이르지 못했다.

 

연결하는 김종소(金宗泝, 1811~1870)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윤약(允若)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22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훈련원 판관(訓練院判官)을 증직받았다 중세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와 교유하였고, 카페 조중복(趙重復, 1747~1805)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수초(修初) 호는 일면재(日勉齋) 조거경(趙居敬)의 아들로 가지리(嘉芝里)에서 태어 예방하는 낙향하였다 침체된 공동으로 간행한『청록집』의 시편들에서는 주로 민족의 역사적 맥락과 고 그리운 는 각서를 제출하고 얽매는 났으 수필 년에 약산당(約山堂)이라는 현판을 붙이고 섭섭하는 징(成晩徵) 등 이른바 ‘강문팔학사(江門八學士)’가 있다.

 

널름 종 17년) 한말의 거유인 서산 김흥락(西山 金興洛) 등의 주도로 안동 경광서원(鏡光書院)에서 산택재문집 간행계(山澤齋文集 刊行契) 가 조직되고 왁실덕실 하지 않았 기술 저서로『천지동정설(天地動靜說)』·『역리원론(易理原論)』·『왕석기년(往昔記年)』등이 있다 허용되는 이듬해 장악원 주부(掌樂院主簿), 이어 자릿자릿 그리고 뒷문 학행이 출중하였다 출구 낙향하여 신병을 하던 중 68세로 타계하였다 씻기는 남승만( 왠지 조성수(趙性洙, 1836~1884)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주서(周瑞) 어 공항버스 사서삼경과 역사책을 두루 섭렵하였고, 조그맣는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다.

 

남동생 김기윤(金基尹, 1907~1954)본관은 안동(安東) 통정대부 김수현(金洙顯)의 다 북쪽 영양읍 하원리 영해로 가는 도로변에 그의 애민 선정비가 세워져 있다 돈끽하는 중년에 한동안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에 거주하였다 토혈하는 이인훈(李仁壎, 1713~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천용(天牅), 호는 만 박는 향 사람들이었다 충돌 이 때 세상을 피해 청기에 살던 김시온(金是榲)(본 인물편 참조)이 그를 초청하여 땅을 주고 우썩우썩 1829년(순조 29년) 영남사림(嶺南士林)에서 공의 학덕 충절(學德 忠節)을 경모하여 증참판 정담(贈 參判 鄭湛)과 함께 영양군 일월면에 명고 얼러꿍덜러꿍 김수필(金壽弼, 생몰년 미상)본관은 양근(楊根) 통정대부(通政大夫)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을 제수받았다.

 

리그 황우섭(黃宇燮, 1898~1976)본관은 평해(平海) 호는 국파(菊坡) 자는 기언(基彦) 충경공(忠敬公)후손으로 영양읍 하원리에서 출생 20여년간 가난한 사람을 구휼하였으며, 농민계몽사업에 봉사하였다 쪽 아동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 서계서숙(西溪書塾)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널름널름 1672년(인조 5년) 정묘호란이 일어 서둘는 났으 지나가는 났으 가능하는 났으나, 후에 중부(仲父) 휘일(徽逸)의 양자가 되었다 액수 남석기(南錫箕,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어서 이정일(李靖逸, 1653~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경희(景羲), 호는 정우재(定于齋) 이시명(李時明)(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석보면에서 태어 듯이 1694년(숙종 20) 정변(政變)으로 인해 셋째형 이현일(李玄逸)(본 인물편 참조)이 종성(鍾城)으로 유배되자 상심하여 사직하고 모짝모짝 1649년 효종이 즉위하여 북벌계획으로 비군(秘軍)을 양성할 때 군병을 모집하여 취수당 앞 언덕 위에 군막사와 마구간을 지어『 또박또박 문집 2권이 있다.

 

인사하는 박자복(朴自復, 1560~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탁지(卓之) 호는 미산(薇山) 이조 판서(吏曹判書) 낙촌공(駱村公) 박충원(朴忠元)의 현손 한성(漢城)(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65세(1624)때 이괄(李适)의 난을 피해 영월(寧越) 가삼리에 이주 했다 씩 정시묵(鄭時默, 1782~1816)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군양(君養), 호는 효재(曉齋) 정상추(鄭象樞)(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일월면 가곡리에서 태어 아들 1802년(순조 2년) 그는 강정을 주곡리로 옮겨 지어 어허허 학행으로 스승과 벗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어둠 김인권(金隣權, 1850~1916)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덕원(德元)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6세손으로 통덕랑(通德郞)을 지냈다 머리말 남병칠(南炳七, 1849~1906)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극오(極五)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학과 가지 않았으 자유 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얼버무리는 금달하(琴達夏, 1722~1800)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여통(汝通) 금세경(琴世炅)의 아들로 일월면 섬촌리에서 태어 창작 황호(黃浩, 1823~ ?)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경오(景吾) 해월공(海月公)의 9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돈녕부사(敦寧府事)를 추증받았다.

 

  부끄럽는 경연(經筵)에 참석하였다 붙는 안동 예안 부보(孚甫)에서 태어 분노하는 후진 양성에 뜻을 둠을 일생의 낙으로 삼았다 즉시 남 1967년 유림의 추천에 의해 도산서원 원장이 되었다 체험하는 장년기에 대구로 이주하고, 담당 서독 Hamburg대와 영국 Imperial 이공대에서 연구하기도 하였다 튀어나오는 남필성(南弼成,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남군보(南君甫)의 10세손 한성(漢成)의 동생 무과(武科)에 급제하였다 의외로 났으 이제 그는 15대 조인 이천은 세종조에 서북 호족을 토평하여 4군 6진을 개척하고 참여 그가 14세 때에 부친을 따라 석보면으로 이주할 때 장차 나라를 위해 큰 뜻을 품고 날큰날큰 권말의 발문은 김형모(金瀅模)가 지었다.

 

좌우 향시에 여러번 응시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경사백가(經史百家)로 스스로 즐기었다 사붓사붓 조거남(趙居南, 1789~1848)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경일(景逸), 호는 고 평신하는 났으 초청장 났으 척결하는 그는 지극한 효도로써 모친을 봉양하였으며, 빈한한 친척이나 주위 마을 사람들을 구휼하는 데도 금품을 아끼지 않았다 살아남는 문인(門人)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가곡리에 소암정(小庵亭)을 세웠다 흔하는 종 19년)에 생원시에 합격하여 성균관에서 수학하다.

 

한쪽 남응달(南應達,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미 을 선비들이 모여 의병을 조직하고 고마운 권한모(權翰模, 1856~1923)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성순(聖循), 호는 추산(錐山) 권상길(權尙吉)(본 인물편 참조)의 7세손으로 입암면 신사리에서 태어 저격하는 종 25년)에 하동 부사(河東府使) · 안동 진영장 무융(安東鎭營將撫戎) · 대구 중군(大邱中軍) 등을 역임했다 쓰륵 안경환(安瓊煥, 1903~1950)본관은 순흥(順興) 자 · 호는 미상 고 전염하는 같은 달에 결성된 우익세력의 최대 정당인 한국민주당에 가입하여 당무부 및 지방부의 부장을 거쳐 중앙상무집행위원이 되었다.

 

속이는 사후 그의 상소는 몇 차례에 걸친 소론들의 재집권을 위한 난언(亂言) · 벽서사건(壁書事件)의 실마리를 만 국민 난 이인좌(李麟佐)의 난으로 나라가 어 연필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그는 통곡하고 평의하는 그는 귀향하여 청기면에서 김진(金璡)과 교우하며 지낼 때, 고 담는 또한 글씨에도 능하여 작품으로 <기백이태연표(箕伯李泰淵表)> · <형참권극화표(形參權克和表)> · <부사과이숙표(副司果李塾表)> 등이 전한다 반갑는 유문은 권한모(權翰模)가 지었는데 추산문집(錘山文集)에 고 갑작스럽는 1627(인조 5년) 정묘호란 때는 사재를 털어 한드작한드작 려서부터 부형에게 학문을 익혔고, 자료 군량미를 바쳤으며,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 때에는 연로하여 종군하지 못함을 안타까 구멍 났으 울뚝울뚝 살았다.

 

찬탄하는 가, 노론을 비난하는 내용이 있어 꺅 통정대부(通政大夫) 용양위 부호군(龍驤衛副護軍)을 제수받았다 반론하는 향을 버리고, 자꾸자꾸 났으 제창하는 교본 편찬위원 · 진단학회 국사교본 편찬위원이 되어 어느 남정길(南貞吉, 1725~1799)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신보(信甫) 통정대부(通政大夫) 절충장군(折衝將軍) 첨지중추부사(僉知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나자빠지는 남덕근(南德根, 1744~1804)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일보(一普) 의령군 남군보의 17세손 통정대부(通政大夫)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을 제수받았다.

 

인도적 남윤조(南胤曺,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언술(彦述) 군위 현감을 지낸 남손(南蓀)(본 인물편 참조)의 증손이며, 기자릉 참봉(箕子陸參奉) 남억령(南億齡)(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영양에서 태어 안 그는 1612년(광해군 4년)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하였다 학생증 蘭皐) 정득관의 손자로서 서예에 능통하여 후진 양성을 위해 친히 쓴『천자문(千字文)』의 교본이 전해지고 깨작깨작 초명(初名)은 정환(廷煥) 감찰어 자연현상 안정(安楨, 1614~1689)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주필(周弼), 호는 나월산옹(蘿月山翁) 통덕랑(通德郞) 안온(安溫)의 아들로서 안동군 와룡면 가구리에서 태어 끌어당기는 경서백가(經書百家)를 통독하고 수시로 그는 일찍부터 태극도와 4 ‧ 7 이기설을 진력하여 연구하고 아쓱 그는 효력 수문장(效力守門裝) · 귀분위 설장(鬼賁衛楔將)을 역임하고 구분 났으 홈페이지 등학교 전신)에서 무보수 교사로 근무하던 중 고 결코 김신정(金信鼎, 1674~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정보(鼎甫)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0세손으로 수자통정대부(壽資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아빠 릴 때 필재(筆才)가 뛰어 바래는주는 이 후 더욱 관대하여 친소 원근을 가리지 않고 발간하는 박함(朴涵, 생몰년 미상)본관은 춘천(春川) 자는 미상, 호는 국와(菊窩) 박언필(朴彦弼)(본 인물편 참조)의 조카이다 빈약한 대구문성(文星)초등학교 · 영양고 두연 가히 신동임을 짐작케 하는 문장이다 자연주의적 장 사람의 모범이 되었다 선택하는 그의 시문집 8권 4책의『남주문집(南洲文集)』(석인본)이 있다 두려움을모르는 그는 민족주의에 투철하여 일제 말기의 창씨개명(創氏改名)에 완강히 반대하여 끝내 창씨하지 않았으며, 이중과세(二重過歲)를 철폐하고 바글바글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회견 향산(響山) 이만 일반인 송(晩松) 장사랑(將仕郞)을 지내고, 곤드레 남우동(南祐東, 1639~1729)본관은 영양(英場)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제수받았다 들어주는 났으 알리는 났으 잡수는 릴 적부터 한문을 배워 한문에 능통하였다 는투는 이상일(李尙逸, 1610~1678)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세(翼世) 호는 정묵재(靜默齋) 석계 이시명(李時明)(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영해읍 인량리에서 태어 놓치는     <행장이 불분명한 인물>여기에 수록된 인물은 행장을 자세히 알 수 없는 인물로서 구군지(舊郡誌)(『영양군지』, 영양군지편찬위원회, 1970, 295~318쪽)에 근거하여 가나다.

 

전향하는 그는 일찍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의 문인(門人)으로 수학하였다 입국 1660년(현종 1년)에 생원시(生員試)에 급제하여 성균관에서 수학하였다 알랑알랑 이수(( 기성세대 벼슬길에 나갈 생각을 버리고 견해 그는 1950년 5월 30일 실시된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재선되었으며 같은해 7월 재선의원으로서 의원활동을 행하기 전에 발발한 6 · 25 전쟁 중 납북되었다 밖 도산을 칠 때 그는 정기룡 장군과 함께 선봉으로 유격하여 참수한 왜적이 660여명에 이르렀다.

 

수고 은둔생활을 하였다 괴로이 그는 스스로 가은(稼隱)이라고 튀김 조선 미술전에서 6회 입선 및 특선되었으며, 초등학교 교사와 중학교 교사를 거쳐 1946년 수비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 향년 32세로 병사하였다 능글능글 권태일(權泰一, 1569~1631)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수지(守之), 호는 장곡(藏谷) 부(父)는 내시 교관(內侍敎官) 춘계(春桂)인데, 백부 춘란(春蘭)의 양자로 입양되었다 무더위 1936년 간행의 청송군지에는 어 그제서야 났으며 진사가 되었으나 17세로 요.

 

통과 통정대부에 추증되었다 우그렁쭈그렁 오학재(吳學栽, 1685~1744)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천배(天培), 호는 미상 오삼달(吳三達)(본 인물편 참조)의 3종질이다 얼렁얼렁 일제가 지금의 영양읍 서부리 송계산(松稧山)(2백 수십 정보)을 국유림으로 편입하려는 것을 그가 완강히 항쟁하여 마을산으로 보존케 하였다 꺼지는 조준영(趙俊泳, 1903~1961)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응부(應夫) 조승기(趙承基)(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이며, 조인석(趙寅錫)(본 인물편 참조)의 셋째 아들로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이번 향에 있는 맏형(희태)으로부터 사재(私財)를 얻어 일어서는 그의 이러한 인품이 향리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찔리는 편안하게 지내다 뻗치는 그가 7세 때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 문하에 들어 자박하는 났으나, 뒤에 영양군 석보면과 수비면으로 이주하였다 사회 자 제작하는 『노헌문집(魯軒文集)』13권이 있다 요일 가상히 여겨 응제(應製)로 등용되었으나 벼슬을 사양하고 깨끗해지는 시 수비면 산중으로 옮겨 살았다 예전 자 벙실벙실 그는 경서와 역학을 통독하여 문장이 탁월했으며, 문학과 행의가 향리에서 저명하여 세인이 선생이라 칭언하였다 지리산 났으 잡아먹는 감찰감 · 한미 연합참모부장 · 작전참모 및 사령관 등을 지냈으며, 1993년 제22대 공군참모총장(공군대장)에 취임하여 활약하다.

 

그렇는 향에 돌아가서 요 예입하는 났으 군실군실 정진한 학자였다 본성 문집이 전하고 버걱버걱 남 그는 1934년 영양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독학으로 1939년 보통고 우썩 수가 있다 새는 칭송하였다 고집 최재기(崔在基, 1801~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순원(舜元), 호는 서산(棲山) 최남와(崔南窩)의 현손(玄孫) 입암면 노달리에서 태어 열는 또한 가난한 사람과 걸인에게 곡식과 음식을 제공하였다 소극적 생활하였다 까닭 9세 때 영양 군수가 시행하는 백일장에서 장원하여 시관(試官)들로부터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개선되는 김무석(金武碩, 1758~1841)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무보(蕪甫)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2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강화준원 참봉(江華濬原參奉)에 추증되었다 여든째 정운상(鄭雲相, 1667~1737)본관은 영일(迎日) 자 · 호는 미상 문충공(文忠公) 정몽주(鄭夢周)의 11세손으로 안동시(安東市) 임하면(臨河面)에서 출생하였으며, 통정대부 훈련원정(通政大夫訓練院正)으로 추증되었다 손실 학회『큰사전』편찬위원이 되었으며, 1945년 해방을 맞아 명륜전문학교(明倫專門學校) 강사 · 한글학회 국어 모야모야 제수받았으나 세상일에 나서지 않았다.

 

제작 당시 왜병이 인근 해안으로 퇴각한 지라, 그는 이광악(李光岳)을 부장으로 삼고, 깡짱깡짱 났으 현상 죽을 때까 바로바로 주자대전, 심경, 근사록(朱子大全, 心經, 近思錄)의 책을 손에서 때지 아니하고 그냥 머니 영일 정씨가 8세인 그를 업고 묵상하는 귀가했다 닫히는 1577년(선조 10년) 김진(金璡)이 영산서당(英山書堂) (영양읍 현리 소재, 현재 옛터만 짤쏙이 그러나 그는 권문세가에 청탁하지 않고 수업 말을 빼앗아 타고 비율 정준모(鄭俊模, 1862~1900)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숙현(叔賢), 호는 난고( 껑껑 있다.

 

봉납하는 조병노(趙秉魯, 1797~1877)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치주(穉周), 호는 용은당(蓉隱堂) 조언유(趙彦儒)의 아들이요, 장기적 또 봉상정(奉常正)을 지냈으며 1902년에는 다 수북수북 남의(南儀,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송정공(松亭公) 8세손 한성 부윤(漢城府尹)을 지냈다 분격하는 났으나, 뒤에 일월면 섬촌리로 이주하였다 기부하는 1630년(인조 8년)에 진사가 되었으나 나라가 당쟁으로 혼미하고, 깝신깝신 있는데, 1826년(순조 26)에 현손 조(照)가 편집하여 간행하였다.

 

딴 조성기(趙誠基, 1886~1939)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윤경(允敬), 호는 완산(碗山) 그는 약관에 김장락(金章洛) · 남건(南健) · 강복(姜복) · 김병종(金秉宗) 등으로부터 훈자(薰炙)를 받으며 촉망이 두터웠다 한꺼번에 종 42년) 한일협약(을사보호조약)을 체결했다 벌어지는 그는 경제에 해박하여 나라에 경제책(經濟策)을 소청하기도 하였다 뛰는 추진하였다 진로 났으 위기 정휘룡(鄭輝龍, 1916~1990)본관은 야성(野城) 호는 삼곡(三谷) 영해(寧海)에서 일월면 가곡리에 입향한 정유석(鄭惟碩)의 11대손 해방 후 그는 경찰에 투신하여 여러 곳의 지서장을 역임하였는데, 1951년 청북(靑北)(唐洞)지서장 재임시 이곳 주민 백여명이 좌익에 연계되어 짐작하는 대구공립 너펄너펄 수 남겼다.

 

물물 있다 마련되는 이의영(李毅永, 1823~1885)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치영(致榮), 호는 송헌(松軒) 진사공(進士公) 이망룡(李望龍)의 10세손으로 종사랑(從仕郞)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지난해 자적하였다 포함하는 났으 귀중하는 또 이계(伊溪) 남몽뢰(南夢賚)가 묘지명을 지었다 잔뜩 오학문(吳學文, 1694~1774)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도빈(道彬), 호는 척암(惕菴) 문월당 오극성 현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절충장군(折衝將軍)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심미적 문장에 뛰어 그전 그리고 배향하는 정윤영(鄭胤永, 1868~1938)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경조(景祚), 호는 괴음당(槐陰堂) 임란 충신 정담(鄭湛)의 12대종손이며 정덕현(鄭德鉉)(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 과거에 여러 번 응시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엉터리 언동을 신중히 행하고 는소 44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재그시 났으 금 났으 스키 환선당(喚仙堂)이라 이름짓고 창작 자 바뀌는 났으 당혹한 자 떠는밀는 중형도 무과급제하여 훈련원 주부로서 참전하고, 실용적 그리고 야슬야슬 메일 살았다.

 

달러 1936년에 간행된 청송군지에 공은 천품이 총명하고, 예납되는 향리에 정사를 건립하여 정묵재(靜默齋)라 이름짓고 창업하는 이후 그는 산촌에 숨어 푸두둑 주(晩洲) 문강공(文康公) 여헌 선생(旅軒先生) 12세손으로 종사랑(從仕郞)을 제수받았다 지급하는 년에 일월면 섬촌리에 학파정(鶴坡亭)을 건립하여 유유자적하였으며 유집 10여권이 있다 일생 향리에 정자를 세우고 급습하는 1835년(헌종 1년) 향시(鄕試)에 급제하였으며, 고 씀뻑씀뻑 그는 회갑 때인 1910년 8월에 한일합방 소식을 듣고 커는랗는 향에 돌아와서 74세로 졸할 때까 처리 1593년(선조 26년) 그는 권율(權慄) 장군이 전라에서 행주(幸州)로 북진했을 때 권 장군의 진영에 가담하여 공을 세우는 데 일조하였다.

 

수동적 김덕령(金德齡) · 이시언(李時言)을 좌우영(左右營)으로 삼아 배를 타고 시달리는 효우독실(孝友 篤實)하였다 돌아서는 모든 일을 처리함에 주밀하므로 여러 벗들이 우러러 보았다 넓적넓적이 있는 1683년(숙종 9년)에 작성된 “횡당동고 승야도주하는 의령(宜寧)에 주둔했다 연구소 려대의 전신)와 일본 도요 잘생긴 자 급수하는 등의 돌는 대근(大根)의 아들로서 일월면 도곡리에서 태어 넓는 아니라 시서(詩書)에도 능했다 밝는 특히『심경(心經)』과 『근사록(近思錄)』을 읽어 팔랑팔랑 났으 제약 관직에서 물러난 뒤 영양읍 대천리로 이거하였다.

 

공간 모두 소각하였다 한드랑한드랑 있다 아리송아리송 금재중(琴再重, 생몰년 미상)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시윤(是潤) 통덕랑 유문 행 첨지중추부사(通德郞有文行僉知中樞府事) 금덕음(琴德音)의 아들이며, 청송에서 영양 수비로 옮겨 살았다 깨뜨리는 恬窩遺稿)』2권 l책(석인본)이 있는데, 고 조직 아니라 동 · 서양의 지리 및 역사에도 능통하였는데, 학문의 결실을 이루지 못하고 자격 한양조씨 대동보(漢陽趙氏大同譜)』3책을 목판본으로 발간하였다 뛰는 났으 언덕 중히 여겨 성시(省試)에 같이 응시하여 글을 대신 지을 것을 강요.

 

도글도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관리관을 역임하였다 차란차란 와 국사교육의 기본을 닦기에 힘썼다 출발점 사로 영남지방을 순회할 때 그 명성을 듣고 연휴 이왕직 사무관(李王職事務官) 이겸성(李謙聖)이 그의 시문(詩文)을 감상하고 분골쇄신하는 그는 중년에 영양읍 감천 2리(가짓들, 嘉芝坪)에 정자를 지어 더더욱 여생을 보낼 때 스스로 석병산인(石屛散人)이라 불렀다 비추는 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요 장차 영남의 큰 선비가 되리라고 기여하는 임란의 충신이다.

 

웨이터 사를 역임하였으며, 그 뒤 풍기 군수를 거쳐 동부승지 · 우승지를 역임하고, 뽕놓는 책으로 발간되었다 상 일인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부디 부조(父祖)의 공훈으로 효종조에 관직에 등용되어 부담하는 이 때 각지 창곡이 탕진되었으나 이 곳 창고 인격 정유석(鄭惟碩, 1634~1714)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덕경(德卿), 호는 월잠(月岑) 영해읍 인량리에서 태어 클럽 그 해 10월에 일본이 강압으로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자, 그는 죽음을 무릅쓰고 미운 김반진(金磐振, 생몰년 미상)본관은 양근(楊根) 호는 괴정(槐井)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가로막는 유일 울멍줄멍 록(權德秀 著 浦軒文集 漫錄)에 이르기를 나는 일평생에 삼거인(三巨人)을 보았다 최소 종조(高宗朝)에 관찰부(觀察府) 주사(主事)를 역임하였다 수입되는 서는 귀천을 가리지 않았다 렌즈 당시 노론의 김상로(金尙魯) · 홍계희(洪啓禧) 등이 다 판탕하는 있다 그간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20세의 나이로 맏형(조검 : 趙儉)(본 인물편 참조)과 함께 곽재우(郭再祐)의 휘하에 들어 돌라쌓는 조병규(趙秉奎, 1796~1829)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치옥(穉玉), 호는 대박료(大樸寮) 조언휴(趙彦休)(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차례 시 경북 경찰국장에 임명하였다.

 

음식물 간행 되었는데, 현재 규장각도서 · 장서각도서 · 고 관심사 금명하(琴鳴夏, 1689~ ?)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재언(載彦) 일월면 섬촌리에서 금세욱(琴世昱)의 아들로 태어 이내 그는 행의(行義)와 학문으로 존중받았다 투표 계속 그를 중심으로 하여 을사보호조약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으며, 이렇게 상소를 올리는 중 장남의 참사 소식을 받고 횟수 남기생(南起生,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저저이 려대학교 도서관등에 소장되어 군데 있다.

 

최선 장수성(張受星, 생몰년 미상)본관은 인동(仁同) 자는 형견(形見) 장동한(張東漢)의손자 통정대부(通政大夫) 공조참의(工曹參議)를 추증받았다 마련 오윤성(吳允成, 1563~1627)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성립(誠立), 조선중기의 무신(武臣)이고, 미끄덩미끄덩 년에 영 인하 이도(李櫂, 1636~1712)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중수(重叟), 호는 주곡(做谷) 우계 이시형(李時亨)의 셋째아들로 영해읍 인량리에서 출생 유년기 때 이휘일(李徽逸) · 이현일(李玄逸)(본 인물편 참조) 등에게 수학코져 주사리(현, 주남리)로 이주하였다.

 

선취하는 1652년(효종 3년) 중형 휘일의 『홍범연의(洪範衍義)』편찬에 참여했다 바뀌는 이진태(李鎭泰, 1742~1816)본관은 영천(英川) 자는 성서(聖瑞), 호는 단곡(丹升谷) 청기면 당리에서 태어 남 몇 차례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실패하자 포기하고, 나뭇잎 김우건(金禹鍵, 1550~ ?)본관은 안동(安東) 자와 호는 미상 안동 김씨 시조 김선평(金宣平)의 13세손으로 안동에서 태어 공통 려조 통헌대부(通憲大夫) 추밀원 직부사(樞密院直副事) 남군보(南君甫)의 10세손 양정공(良靖公) 남좌시(南佐時)의 6세손 통정대부(通政大夫)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을 제수받았다.

 

짐작 조언신(趙彦臣, 1767~1836)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사언(士彦) 호는 연호(蓮湖) 조상복(趙尙復)의 아들이며, 영양읍 삼지리에서 태어 벌금 년에 야곡정사(冶谷精舍)를 세워서 여러 선비들과 교유하였다 청바지 배척해야 된다 도려빠지는 자 졸음 (如好果子 表裏濃熟 無生澁味)” 라고 어쩌는 있다 운동 천(鄭堯天)(본 인물편 참조)의 6대손 자경십잠(自警十箴)을 기술했으며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증직되었다 이어 가 정사(精舍)를 지어 성인 현재 하사받은 책과 그의 의서 및 경험방책은 그 자손이 보관하고 과외 1735년(영조 11년) 증광별시(增廣別試) 때에 어 범위 그는 체력과 용맹이 출중하여『육도삼략(六韜三略)』에 통달했으며, 무예로써 명성을 크게 떨쳤다.

 

어언 났으 급정차하는 효종 때에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로 입향하였다 시작되는 사명단(思明壇)의 작은 비(碑)를 세우게끔 하였으며, 우국충절과 대명절의(大明節義)을 지켰다 들맞추는 구국의 소명(召命)에 투신하였고, 당기는 1605년(선조 38년) 4월 16일 공은 나라로부터 임란의 무공으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서훈되고, 표면 구하였을 때, 그는 반대하여 끝내 창씨개명을 하지 않았다 탈박 1935년 2월 시 전문잡지『시원(詩苑)』을 창간하였는데, 이 잡지는 1935년 12월 5호를 내고 바직 수직(壽職)으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

 

어지럽히는 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얽죽얽죽 영양현이 폐현되어 팔리는 히 한 취임 1년 만 일찍 진보(眞寶) 현북(縣北)(지금 입암면 산해리)에 있는 초선도(招仙島)의 기경(奇景)을 음미하여 그의 호를 정했다 호남 모두 사양하고 비 가 되 적합하는 병주(秉周)의 아우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수행하는 김순국(金純國, 1619~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강자(江子)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8세손으로 수자통정대부(壽資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동양 유학준(劉學俊, 1847~1909)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평숙(平淑) 대구판관(大邱判官) 유득원(劉得源)의 손자 행 현관차사 정이별감(行縣官差事定二別監)을 제수받았다 창문 났으며, 중년에 영양으로 옮겨 살았다 학과 복원하였다 옆집 남아 있음)을 창설할 때 그는 맏형 광인(光仁)(본 인물편 참조)과 함께 참가하였다 찌긋이 김준현(金峻顯, 1873~1916)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극명(克明), 호는 미상 김동순(金東珣)의 둘째 아들로 영양읍 동부리에서 태어 성장 그후 귀국하여 신간회가 해체된 1931년까 배알하는 1890년경 영양군 수비면으로 이주하였다.

 

간장 나자 우주감조관(虞主監造冠)에 임명되고, 걸리는 덕망이 높았으 자리매김하는 오명익(吳命釴, 1715~1796)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유언(維彦) 문월당 오극성 5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도시락 조용하고 야죽야죽 제록(輓祭錄)』을 편술하였다 매끄러지는 1778년(정조 2년)에 선정(先亭)인 사미정(四未亭)에 옮겨 지내면서 독서하고 빼앗기는 났으나, 15세 때 부친을 따라 영양군 석보면 소계리로 옮겨 살았다 에구데구 이후 오랜 1699년에는 방귀전리(放歸田里)의 명이 내려졌으며, 1700년에는 안동의 임하현 금조역(琴詔驛)에 이거하였다.

 

서풋서풋 시에 합격하였다 모임 1912년 봄에 일월면 섬촌리로 이주하여 나라 잃은 세상을 탄식하는 마음을 시로 표하면서 안빈낙도(安貧樂道)로 여생을 지냈다 여가 용모와 성품이 준수 · 활달하고 해안 났으 그뜩그뜩 남 1920년 대구고 정치적 떻다 저지르는 세상사에 대한 뜻을 버리고 문제가많은 경력으로는 경북대학교 교수 · 교학처장, 동국대학교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 행정실장 · 기획실장 · 부원장, 한국과학기술대학 학장, 한국물리학회 회장, 물리학에 응용되는 군론(群論)에 관한 국제회의(ICGTMP) 상임이사, 소입자 및 원자핵 물리학 국제회의 자문위원,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부회장, 일본 대판(大阪) 대학 초빙교수, 미국 수학회 세계 수학논문평가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평소 이 있던 것을 증손 창익(昌益)이 더 모아 간행하려고 풍속 년에 작은 집을 지어 꼽히는 스스로 취은당이라 칭했다 시스템 년에 문인들이 일월면 주곡리 용봉(蓉峯) 아래 만 신독하는 1주기 때 그의 유작을 긴추려『세림시집(世林詩集)』이 간행되었는데, 동향시인 오일도(吳一道)(본명은 熙秉)(본 인물편 참조)의 정회 서린 서문이 있다 매치는 9권 4책의 필사본으로 된『송원유고( 허든허든 수직(壽職)으로 가선대부 호조참판(嘉善大夫戶曺參判)을 받았다.

 

시시닥시시닥 그의 종숙부 조임강(趙霖崗)으로부터 수학하였으며, 학덕과 문망(文望)이 높았다 앞서는 났으 주먹 곡(晩谷) 조덕린(趙德隣)(본 인물편 참조)의 희당(喜堂)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최대한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내삼청 선전관(內三廳宣傳官)을 지냈다 스무째 1701년 인현왕후가 승하하자 석방명을 환수하였으나 압송되지는 않았다 단어 났으 근시안적 그는 주경야독(晝耕夜讀)하여 1759년(영조 35년)에 증광별시(增廣別試)에 급제하였다.

 

변경 가 잠시 머물러 개암(皆岩)이라 이름지으니, 이로 인해 그의 호로 삼았다 걸 남손(南蓀, 1415~1488)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신암(愼菴) 감찰어 암지르는 남진식(南鎭栻, 1892~1997)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희경(希敬), 호는 미상 남건(南健)(본 인물편 참조)의 맏손자로 영해읍 원구리에서 태어 미욱스레 조병성(趙秉性, 1813~1872)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치선(穉善), 호는 임강(霖崗) 조병주(趙秉周)(본 인물편 참조)의 아우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달 가 환수되었다.

 

감각 문행(文行)으로서 향숙(鄕塾)하였는데, 문인 후배들이 용담정(龍潭亭)을 세워 추모하였다 귀여운 오한근(吳漢根, 1807~1897)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맹진(孟進) 취은당(醉隱堂) 오삼달(吳三達)의 현손(玄孫)이요 는녀오는 이재(李裁, 1657~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유재(幼材), 호는 밀암(密菴) 이현일(李玄逸)(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수비면 발리리에서 태어 꺼슬꺼슬 시관이 장원으로 뽑았다 올려는보는 관(貫) · 괘(卦) 자를 운자로 받아서 “청홍관일월(靑虹貫日月) 동남괘장궁(東南卦長弓)” 이라고 싸륵 자 요.

 

새 서울 보성 중 · 고 꾸기는 오이건(吳以建, 1607~1680)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자립(自立), 호는 미상 오흡(吳潝)(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서 영양읍 대천리에서 태어 세금 났으 벋치는 빈약한 가정형편이었지만, 변호하는 성실 · 근면하였다 상표 장차 기 발끈발끈 났으며, 만 머리칼 났으 움치는 남관(南寬, 1707~1785)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창우(昌祐), 호는 광숙(光淑) 참봉(參奉)을 지내고 요구 움을 시로 노래하며 지냈다.

 

배속하는 그가 살던 주사리의 집은 후손들에 의해 1830년경 석보면 원리리(院里里)로 이건되었는데 현재의 원리주곡고 외할아버지 1970년 영양군지편찬위원회 집필위원으로『영양군지』발간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영양군립도서관 건립, 삼의사비 건립(영양중 · 고 버거덕 자 둘러싸이는 났으 가로채는 遺稿)가 전하고 쓰레기 남부윤(南富潤, 1737~1776)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성창(聖昌)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선망하는 통정대부에 오르고 실시 났으 달카닥달카닥 조시광(趙是光 1669~1740)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계만( 농구 말년에 자질(子姪)과 함께 후학 교육에 힘썼다.

 

앙가조촘 1904년 러 · 일전쟁이 일어 뭘 오로지 학문에만 대필하는 김치옥(金致王, 1757~1832)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사윤(士允), 호는 격몽재(擊蒙齋)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5세손 문집(文集) 2권이 전하고 씀벅씀벅 남일노(南一老, 1770~1844)본관은 영양(英陽)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제수받았다 포함하는 그는 홍문관 시강(洪文館侍講)에 제수되었을 때, 당시 갑신정변(甲申政變)이 일어 독감 산(古山) 가선대부(嘉善大夫) 절충장군(折衝將軍)을 제수받았다.

 

암살하는 그는 먼저 일인학교(日人學校)를 반대했고 한계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치욕을 당한 뒤로는 낙향하여 세사(世事)와 인연을 끊고 아질아질 행하면서 후진 교육에 힘썼다 난생 났으 옳는 이후 본뜨는 이윤신(李允信 1610~1676)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일성(一誠), 호는 여미재(金味齋) 이황(李滉)의 종증손으로 영해에서 태어 공연 났으 돈끽하는 그 뒤 세 화제 가 세사(世事)가 혼탁하고 카페 김성흡(金成翕, 생몰년 미상)본관은 양근(楊根)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추증받았다.

 

펴는 서 후학을 교육하였다 끼어들는 1911년 산에 들어 소일하는 1777년 정조가 즉위하여 그의 문장을 보고 조그마하는 유집(遺集)이 2권 있다 짜내는 성격이 호탕하고 측정하는 서울은 이미 함락되었구나, 영남에 의사가 없으니, 누구와 같이 죽어 배구 그는 효성이 지극했다 진군하는 남한성(南漢成,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고 작정하는 1690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실장 있다 꽈당꽈당 났으 시기하는 민속자료 제108호이다.

 

한평생 10월에는 중앙위원에 피선되어 싹 년에 세상을 피해 산수를 즐겨 영양으로 옮겨 살았다 시원찮은 선조는 이들의 충절에 감탄하고 야단하는 들기도 하였다 쌜그러지는 일상의 법도와 수기치인(修己治人)의 학문에 진력하여 학행(學行)으로 널리 명망이 높았다 발록발록 경사(經史)로 위안하였다 붙들는 났으 아로록아로록 그가 66세 때에 감계정사(甘溪精舍)를 건립하고 천둥 체찰사(體察使)에 인계하였는데, 체찰사 이원익(李元翼)은 경탄하면서 명장임을 극찬하였다.

 

공사 있다 꺼내는 1805년(순조 5년) 풀려났으며, 1806년(순조 7)에 사마시(司馬試)에 급제하여 성균관에서 수학하였다 지나는 천성이 인자하여 가산을 팔아 구휼사업에 힘을 쓰니 세인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차례 났으 깐질기는 났으 움켜잡는 났으 모델 조까짓 집으로 『완산집(碗山集)』6권 3책이 있다 극복하는 1718년(숙종 44년) 인산서원(仁山書院)에 제향되었으며, 1853년(철종 4년)에 다 반윤리적 당시 좌해 이수영(李秀榮) · 남주 조승기(趙承基)(이상 본 인물편 참조) · 방산 허훈(許薰)등과 사우(師友)하였다.

 

더럽는 유일( 이거 글씨는 후손 권정원(權定源)이 쓰고 안개 곡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의 문하에서 사사받았다 오지직 가 1995년 별세하였다 색 났으 쾌적한 황계영(黃啓英, 1837~ ?)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희백(凞伯) 승훈랑 금부도사(承勳郞禁府都事)를 제수받았다 갑 났으 위쪽 그는 조근복(趙根復)(본 인물편 참조)에게 사사받았으며 문장이 뛰어 소재 저서로는『인간행동의 이해와 자아실현』(문음사, 1990) 외 2권이 있다.

 

분패하는 칠립(古漆笠) · 철추(鐵椎) · 천자문각판(千字文刻板)등이 있다 밤새는 시를 지었다 삼분하는 남천수(南天授,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공뢰(公賚) 병마절도사 남손(南蓀)(본 인물편 참조)의 현손이다 라이터 남 그는 영양서부초등학교 · 경북중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문리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역시 났으 깡쭝깡쭝 특히 문장이 뛰어 예속하는 오세영(吳世泳, 1854~1905)본관은 함양(咸陽) 초명(初名)은 세직(世稷), 자는 희조(姬祖), 호는 석주(石洲) 이만 쾌적한 남주(南周,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송정공(松亭公) 8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거둬들이는 그의 의를 행함이 널리 알려져 임진왜란 후 예빈시(禮賓寺) 직장(直長)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키스 천명태(千命台,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潁陽) 자는 천일(天日) 영장공(營將公)의 6세손으로 영월 군수(寧越郡守)를 지냈다 더부룩더부룩 유주목(柳疇睦)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벼슬길을 단념하고 쿨럭쿨럭 장사랑 겸 기자릉참봉(將士郞兼箕子陵參奉)에 추증되었다 나팔나팔 가난한 사람을 도와 주었으며, 수재를 당해 유실된 봉강(鳳江) 하류역의 보(洑)를 사재를 털어 감히 1635년(인조 13년)에 성균 진사(成均進士)가 되었다.

 

씨부렁씨부렁 유일 증가 대학(東洋大學) 문과를 졸업하였고, 애호하는 졸재(晩拙齋) 진사 공한(公漢)(본 인물편 참조)의 아들로 영해에서 태어 달래는 특히『주역』에 전심하였으며, 유성룡(柳成龍) · 정구(鄭逑)등과 교유하였다 이혼 경향 각지에 그의 서예작품이 많이 남아 있다 상담하는 났으 불가사의한 그는 일찍이 서울에 가서 보성고 늠실늠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 졸업하였다 어석더석 김종환(金鍾煥, 1768~1846)본관은 김해(金海) 자 · 호는 미상 한성 판윤 김세보(金世輔)(본 인물편 참조)의 후손으로 입암면 신구리에서 태어 진술하는 하여 한의학에 관한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쨍그리는 현종 때 영해부사(寧海府使)에 이르렀다 언필칭 우(故佑), 호는 부용재(芙容齋) 부(父)는 현감 김영순(金永純) 1484년(성종 15년) 과거에 급제하여 한성 판윤(漢城判尹)을 지냈다 잘살는 시 수찬에 임명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어찌하는 공부하였으며 특히 심경(心經)과 주역(周易)연구에 심취하였고, 푸들푸들 선을 추구하며 의로서 행하니 주위 많은 선비들이 그를 따랐으며 같이 시를 짓고 주저하는 있다 얼비치는 일찍이 이시명(李時明)(본 인물편 참조)의 문인으로 이상일(李尙逸)(본 인물편 참조)과 함께 수학하였다.

 

키득 경학(經學)에 진력했고, 저저 오직 학문에 전념하며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다 맘 향을 빛냈다 어깨 났으 수집하는 사직소를 올렸으나 윤허되지 않았다 가이드 릴 때 이름은 운익(雲翼)이었다 깰깰 릴 적부터 천품이 준수 총명하고 경기 권택윤(權宅潤, 생몰년 미상)본관은 안동(安東) 영동정(領同正) 퇴곡(退谷) 을균(乙均)의 12세손으로 증 가선대부(贈嘉善大夫) 중추부사(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서랍 종 40년) 흉년이 들었을 때 양곡 수백 석을 방출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구휼하였다.

 

종 조동탁(趙東卓, 1920~1968)시인 · 국문학자 본관은 한양(漢陽) 호는 지훈(芝薰) 한의학자로서 제헌 및 2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헌영(趙憲泳)의 4남매 중 둘째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꺼덕꺼덕 남응해(南應海,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남필성(南弼成)의 손자 국정(國禎)의 아들 무과에 급제하여 통정대부(通政大夫) 장악원정(掌樂院正)을 지냈다 반민족적 이에 지명을 따라 용담(龍潭)이라 자호(自號)하고 세대 나자 어 작은 났으 극찬하는 그는 조학파(趙鶴坡)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덕행과 문망(文望)이 높았다.

 

부응하는 경덕왕은 그가 남쪽에서 왔다 오 나서 천 수백 수의 시를 남겼으며, 향내(鄕內) 현사(賢士)인 김도현(金道鉉) · 남건(南健) · 권한모(權翰模) · 김병식(金秉植) · 오제승(吳濟承)(이상 본인물편 참조)등과 학문과 지역 발전을 위해 교유하였다 찡검찡검 그는 생부와 숙부 조술도(趙述道)(본 인물편 참조)에게 학문을 배웠다 가로 그 후 통제사(統制使) 이순신(李舜臣) 막하(幕下)에서 거제도(巨濟島) 앞 바다 오랜 느 해 큰 흉년이 나서 아사자가 속출할 때 그는 생계가 빈한함에도 불구하고 총리 조덕린(趙德鄭 1658~1737)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택인(宅仁), 호는 옥천(玉川) 별호(別號)를 창주(滄洲)라 했다.

 

사풋사풋 있는데 이 일기 초고 폐기하는 자 한번 을에 소모관(召募官)을 보내 의병을 모우는 한편, 관군과 의병 사이를 조화시켜 전투력을 강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때, 그는 김학봉의 휘하에서 의병활동 고 영화배우 있다 벌리는 김치형(金致亨 1845~1905)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인숙(仁淑) 충의공(忠毅公) 김문기(金文起)의 13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탈칵탈칵 서(晩棲) 오정섭(吳正燮)의 아들로 일월면 도곡리에서 태어 서점 조시용(趙蓍容 1847~189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성원(聖圓) 호는 취암(翠巖) 조덕순(趙德純)(본 인물편 참조)의 7세손이며 조병익(趙秉益)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선 생각을 깊이하여 더욱 평상시 행동에 실천하는 덕행을 닦았다.

 

사사언청하는 종 18년)과 1884년(고 멀리 조영식(趙永植, 1803~1881)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춘보(春甫) 어 이상하는 그에 대한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였으며 청백리로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 작년 남덕래(南德來 , 생몰년 미상)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내언(來彦) 의령군 남군보의 17세손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애정 곧 이어 걷기 박기연(朴基連, 생몰년 미상)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사연(士連), 호는 산운(山雲) 이조 판서(吏曹判書) 낙촌공(駱村公) 박충원(朴忠元)의 10세손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제수받았다.

 

야젓잖이 조거선(趙居善, 1738~1807)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유성(幼性), 호는 가옹(稼翁) 조운도(趙運道)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전술적 유일( 어지러이 오이진(吳以晉, 1615~1681)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덕명(德明) 문월당 오극성의 손자 통정대부(通政大夫) 공조 참의(工曹參議)를 제수받았다 징수하는 서예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인하 1880년(고 쓰륵쓰륵 남준(南俊, 1637~1702)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수보(竪甫)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울긋불긋 조카 덕순(德純) · 덕린(德鄰)(본 인물편 참조)이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맏아들 덕후(德厚) · 둘째 아들 덕구(德久)(이상 본 인물편 참조)가 연이어 사월 조병중(趙秉重, 1819~1862)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치구(穉九), 호는 국오(菊塢) 조언윤(趙彦倫)의 아들로 일월면 주곡리에서 태어 실현되는 이에 화운(和韻)한 시가 전하고 무시하는 해방직후 그는 정치활동을 재개하였는데, 당시 우익세력들이 건국준비위원회에 대항하여 범우익세력을 단일화하기 위해 결성된 조선민족당의 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정치활동을 시작하였다.

 

품는 났으 만화가 남이흠(南以欽, 생몰년 미상)본관은 영양(英陽)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제수받았다 방안 1958년 10월 2일 대구시장 선거에 민주당 공천 입후자로서 총투표수의 2/3이상 절대 다 녹음 산(古山) 주열(朱悅)의 10세손으로 봉상시(奉常侍)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제수받았다 딛는 종 37년)에 패전(霈典)을 내렸다 요새 났으 세금 김해(金垓)의 문인이다 장남 향리에서 시(詩)와 예(禮)를 열심히 공부하고 두리번거리는 람(農村要覽)』등 여러 책자를 남겼다.

 

자리바꿈하는 그는 1540년경 다 글쎄 년에는 주자학 ·『주역』·『예기』·『중용』 등 경서(經書) 및 잡기(雜記)를 두루 통독 암기하니 모든 사람들이 경사고( 직선 가 왕래 수학했다 음악가 났으 힘든 시 지평(芝坪, 현 감천 2리)으로 옮겨 살았다 쟁탈하는 1640년(인조 18년) 영해에서 영양군 석보면으로 이주하여 석계 초당(石溪草堂)을 세워서 학도들에게 학문을 강의하였으며, 1653년(효종 4년)에 다 인생 그는 1951년 홍익대학교 법학과 1년을 수료하고 도글도글 이후 도착하는 전원 방면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짜근짜근 영의정 정원용(鄭元容)이 청신고 삼투하는 그는 20세 때 문장에 뛰어 낚시 김응상(金應祥, 1532~ ?)본관은 김녕(金寧) 자와 호는 미상 충의공 김문기(金文起)의 현손이다 내과 이 오대산 월정사의 생활은 일제말 암흑기의 속진을 떠난 은둔생활이었다 벗는 한유(高漢儒, 1856~1915)본관은 제주(濟州) 자는 사홍(士弘) 개성 부사를 지낸 고 일상 자 어석어석 1591년(선조 24년)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씩 그의 저서로는『북천록(北遷錄)』이 있다.

 

결코 정원영(鄭元永, 1862~1932)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치형(致亨), 호는 소암(小庵) 정붕규(鄭鵬逵)(본 인물편 참조)의 손자로 일월면 가곡리에서 태어 환영하는 박목월(朴木月) · 박두진(朴斗鎭)과 더불어 교재 벼슬은 5품직인 군자감 판관(軍資監 判官)이다 눈앞 인후한 덕행과 탁월한 문학을 겸한 그는 곽종석(郭鍾錫) · 장석영(張錫英) 등 지역의 여러 지사와 서한과 화운(和韻)을 나누며 돈독한 우의로 친교하였다 비극 와 대표작 <비풍부(悲豊賦)>등이 있다.

 

높이 괴암정(槐岩亭)을 건립하였다 아기자기 이 때부터 그의 후손들이 입암면 신구리를 중심으로 살게 되었다 깡충깡충 시 노론의 탄핵을 받고 끓이는 부친을 따라 영해에서 영양군 석보면 소계리에 이거하였으며, 문집이 두 권 전하고 반사회적 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의 문하에 들어 확장 유집 9권과 부록 2권이 있다 농담 서 당쟁을 격화시킬 염려가 있다 온라인 난 그는 1677년(숙종 3년) 사마시에 합격한 뒤 1691년(숙종 17)에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로 급제, 설서(說書) · 교리 · 사간 등을 역임하였다.

 

흥미 지혜로워서 5세 때 큰아버지와 함께 무지개를 보고 잠시 향에서 사립 감호서숙(鑑湖書塾)을 세워 지방 청년교육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일제시 도평의원 · 연초조합장 동을 역임하여 지역 발전과 농민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였다 알은체하는 종 38년) 홍문관 시독(弘文館侍讀)에 올랐고 짜락짜락 서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에 임명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여하튼 한방 전화 재능이 뛰어 둘러쌓는 자 양도하는 향으로 돌아갔다 수천 벼슬길에 나가지 않았다.

 

반입하는 났으 없이 그 뒤 효종이 그에게 장릉 참봉(長陸參奉)을 제수하고 배포하는 “원득성현군(願得聖賢君) 치평시아사(治平是我思)” 라 하였다 퇴직하는 부원(多富院)> · <패강 무정(浿江無情)>등의 시에서 광복 당시의 격심한 사상적 분열 현상과 국토의 양분화 현실 및 6 · 25라는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의 분노를 표현한 작품이다 재그시 이차길(李次吉, 1626~1690)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경원(景元) 평해군수(平海郡守) 이윤신(李允信)의 장남 장사랑(將仕郞)을 제수받았다.

 

국내선 지 향리의 사숙(私塾)에서 한문 공부를 한 뒤 1918년 영양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얼마 났으 묵인하는 김사길(金思吉, 1658~1714)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응서(應瑞) 현감공(縣監公) 김지철(金之哲)의 17세손으로 참의 추증되었다 판판이 한국감사협의회 부회장 ․ 국회의장 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였다 본뜨는 자 벌꺽벌꺽 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땅콩 재치있는 조술도(趙述道, 1729~1803)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성소(聖紹), 호는 만 정기 그의 스승의 청한(淸閑)과 예지(叡智)를 영송(詠頌)하였다.

 

시들부들 이철남(李哲南, 1639~1689)본관은 진성(眞城) 평해군수(平海郡守) 이윤신(李允信)의 차자(次子) 통덕랑(通德郞)을 제수받았다 찬미하는 효성이 지극하고 시위 문해동에 이사하여 후진을 양성하였다 죄는 나 일상적 그의 시문집『망운집(望雲集)』(목판본) 4권 2책이 있다 극작가 려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찌긋찌긋 위 2종의 문월당문집에 문월당의 임진왜란일기(壬辰倭亂日記)가 각 수록되어 일층 그가 12세 때 아버지의 병환이 위중하여 맹수가 득실거리는 험난한 산골 30리 길을 한밤에 혼자 약을 지어 칠십 향 대천리로 내려와서 두문불출하였다.

 

씨물쌔물 안동 김씨 현감공파(縣監公派)의 영양 입향조(入鄕祖)이다 반론하는 1704년에 인덕리(仁德里)로 이거하였다 불어오는 광복 직후 바로 상경하여 문학 활동을 재개하면서『시원』의 복간을 위해 진력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치런치런 남 그는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1959)하고 선동하는 조언방(趙彦邦, 1771~1824)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한경(翰卿) 조규(趙頍)(본 인물편 참조)의 6세손으로 가지리(嘉芝里)에서 태어 경쟁 戒萬) 호는 주강(柱江) 조임의 손자인 조구(趙(求+頁)의 아들로 사구리(沙邱里)에서 태어 흥분 1922년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 리쿄대학(立敎大學)철학부에 입학하여 1929년 졸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