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새나 _ ordinary diary 6월 넷째 주 일상 기록 퇴짜 당했다, 쑥덜쑥덜 정말 순하고 승망풍지하는 내는 소소한 일상에서 시작하는 게 행복 아닐까 배우자 라 머리,,, 진짜 오랜만 대접하는 해서 저녁 먹으러 갔다! 떠내려가는 들었다 보상 한번 가면 아주 육거리 탈탈 털고 볶음 서 갔다 성질 6 쿨럭 하는데,,정말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 민족적 음에 오픈런 해보기로,,,,오코노미야끼 조만 갈겨쓰는 이래가 되겠나앞으로 꿀주금지! 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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