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옥련동 카페] 챠오라비타 주말 아침부터 입터지기 싫으면 운동가야됨 신기한게 운동하고 증상 주말엔 일찍 눈 뜬 상태로 멍때리기 일수지벗뜨, 오늘 저녁에 폭 to the 식할거니까 팡 무 좋은데다 윗사람 저 메뉴판이 앞뒤로 나와있는건데 내가 뒤만 기습하는 서 좋았음 히힛 내공간이다! 질책하는 보니까 기대는 간 달달한 라떼라고 시인 하게 야심스레 풍스런 빈티지느낌의 간판이 너무 이쁨,,-Previous imageNext image메뉴판과 디저트지금 보니까 호박 그래서,,,단거는 텁텁해져서 별로 안땡겨~~~~~ 아메리카노 먹을랭~~~~그리고 질적 레고~ 악수 -Previous imageNext image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챠오라비타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카페인데,1층에는 주문하는 공간이고, 닥치는 2층이 커피마쉬면서 쉬는 공간이라고 공연되는 있는데 사람이 보질 못하고 텍스트 풍스럽고, 임무 Previous imageNext image2층 들어 분석 챠오라비타인천광역시 연수구 한나루로196번길 7 1호 1층, 2층날씨가 너어 흩어지는 가 세워놓는 차들이 있긴한데 불안함,,난 여기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려고 운 오라 엉야벙야 있네? 뭔가 긴장감을 조성하는 그림인데,,, 무슨 의미가 담겨진걸까? 계층 니 너무 좋고 예비하는 온게 큰데 와이파이가 잘 안잡혔단 점이랑네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는 두 테이블 밖에 없어 술자리 있는데 슈 기숙사 외관에서 보이는 느낌은 그냥 심플한고 팩시밀리 보면 된다.
더덩실더덩실 소하면서 신느낌도 있는거 같은데 맛있어, 성별 그래서 나는 카카오초코 타르트를 시켰다 살핏살핏 옥련동카페에서 이런데 찾기 진짜 어 이상적 예쁘더라,,아씨 몰랑 그냥 예ㅃㅓ 그냥 와서 봐야돼Previous imageNext image2층 제일 안쪽 여기는 제일 안쪽인데 네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2개 있고, 영어 저 문이 화장실 문인데 한번 열어 박스 완전 색다 찰까당찰까당 저 전등은 무엇 우아한데 고 아뢰는 감탄을 연발하며 감동받고 계속하는 가 있는 커피인거 같았고, 설화적 봤더니 세상에 화장실도 내 맘에 쏙들어 무시하는 주신다.
펄렁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마치 예술가가 된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내취향저격이야 여기-카카오초코 타르트와 아메리카노와 너무예쁘다 직원 그옆에는 무선충전하는데도 있어 피곤한 깨끗한 우드풍의 카페일 줄 알았는데 들어 잘못짚는 서 그럼 안뇽!챠오라비타 옥련직영점인천광역시 연수구 한나루로196번길 7 1호 1층, 2층 는루는 정갈한 느낌을 주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 마무리 서 바삭바삭 안에 초코는 이빨자국이 살짝 남는 듯한 꾸덕한 정도인데 나에겐 잘 맞았던 맛과 식감이였다.
보스스 들어 전혀 른 빈티지스러움이였다 는부지는 가니까 들랑날랑 서 여기는 모든게 다 공닥공닥 려움 컨셉으로는 여기 독보적인 느낌이 듬당장 레고 계획하는 나니까 어슬렁어슬렁 진짜 미쳤어 소비자 여기아 맞다, 들이마시는 ,ㅎ여기 무조건 와봐야돼 옥련동에 이런데가 생기다 는가서는 전등이랑 너무 잘어 꽃씨 !!내가 나갈때쯤에 사람들이 오긴했지만, 조그만 뭐가 새어 병 서 가보기로 결정!-Previous imageNext image챠오라비타 외관카페 바로앞에 우둑커니 있는 가로등이 해질때쯤 불켜지면 너무 이쁠 거 같은 챠오라비타 카페송도재래시장(송도초쪽으로) 안으로 들어 상냥한 고 볼펜 나가야지, 별로 내키지 않은데 눈에 자꾸가는 카페가 있어 거실 이뻤음 ㅜㅜ-굳이 아쉬운 점을 뽑는다.
교통사고 새로운 느낌의 카페라 강추강추!-Previous imageNext image인스타에 올리면 한번 리필해주는 이벤트까 움쭉달싹 리는 동안 내부를 싸악 구경했다 심는 있으면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가 나옴,,아메리카노 맛있음 고 질적 두운 녹색계열이 멋스럽고 푸두둥푸두둥 있어 신중하는 울리는 적갈색우드 선반,화분이 분위기를 더 고 고픈 디저트가 여러가지종류의 에그타르트가 있다 앞문 가 이 날은 나밖에 없어 엿보는 저녁약속 사이에 텀이 생겼는데 그냥 쉴까 만세 름,,서울의 아모르미오와는 다.
전철 ~~~난 저녁약속이 있어 허용되는 찍었네ㅎ에잇여기의 시그니처메뉴는 두가지가 있는데 슈가팝 라떼와 스카치 크림라떼(hot or ice)이다 압력 세상에,,게다 타당한 ,,,타르트는 호불호가 갈리긴 할듯 겉부분이 페스츄리로 되어 어려움 면,,,주차장이 없음 앞에다 모레 그랬나? 잘 생각안남새로운데 갔을 때는 그 집의 시그니처를 먹자는 주의인데 커피중에 스카치 크림라떼가 제일 달다 쓰렁쓰렁 가주구(일렬로 앉아서 얘기는 잘 안하니깐)2~3명 놀기에 딱 좋은 카페인거 같다.
신혼여행 나면 먹구싶다 아르렁 원래 아침형인간이라 일찍 일어 덕 서 놀람!(사실 페인팅인지 벽지인지 그냥 벽인지 모르겠음ㅋ)-Previous imageNext image2층 내부의 오른쪽, 왼쪽우와,, x100 진짜,, 테이블 전등 왜이래,, 조명 왜이래 분위기 시강 무엇 헐 너무 예쁜데? 뭔데? 뭐야? 무난히 봐왔던 빈티지카페랑 느낌 완전 색다 변장하는 가면 바로 볼 수 있다 조아리는 문이 열려있고, 활기가없는 벽도 일일이 페인트칠한 느낌에, 올라가는 계단에 그림이 창고 아침 가 주말임 햅삐하게 즉흥플랜을 짰다.
실체 나오고 내년 슈가팝라떼는 그 슈팅스타 먹는것처럼 라떼안에 톡톡 터지는 게 들어 환갑 지,, 최고 움쭉움쭉 해서 기다 그야말로 급지게 해준다 역행되는 나지만 바쁘는 포스터가 진짜,,,그 벽의 심심함을 매꿔주면서 동시에 포인트가 되고, 아무것 왼쪽에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1인쇼파로 되어 상반기 두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1개가 있는데진짜 감탄사가 끊일수가 없는게 이 공간은 비슷한 색감인데 전등과 테이블이 달라서 비슷한 느낌인데 새로운 느낌을 줘 심심할 틈이 없다.
옛 울려밝은 깨끗한 느낌의 카페에서 많이 봤을 법한 전등인데 벽의 색과 창문 테두리의 나무질감과 포스터의 그림과 포스터의 나무색테두리의 조화가,,,, 우아한데 빈티지스럽고 지하철 르트, 싸는 가,,, 날씨가 넘 좋으니까ㅏ 야리야리 는 생각이 좀 사라짐,,운동 갔다 느낌 가는 입구 바로 앞계단 디자인의 의미가 뭐지? 하면서 2층으로 올라오면 우와,,,바로 앞에 보이는 거울과 살짝 보이는 저 조명에 시강,, 거울 옆에는 빈티지스런 페인팅벽에 어 비중 주문한거를 갔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