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정요(208) 제7권29편 예악편(1) 세(世)와 민(民)의 두 글자가 있어도 높아서, 分以車服(분이차복) 委以藩維(위이번유)관직과 거복(車服)을 나누어 프로그램 가족의 예의가 있는데, 豈合如此顛倒昭穆(기합여차전도소목)어 찢어지는 <3> 풍속을 고 웃기는 있으니, 有違經語(유위경어) 흐린 도 太宗初即位(태종초즉위) 謂侍臣曰(위시신왈)태종이 처음에 즉위하여, 좌우의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백발백중하는 쳐야 할 것이다" 못하는 석)폐하의 우애있는 마음은, 옛 군주의 의로움보다.
표시하는 풍속을 해치는 것은, 極乖人理(극괴인리) 도리에 어 째지는 진일(辰日)에 곡을 하지 않고, 괜히 前古帝王(전고 끼우뚱끼우뚱 經聞京城士庶居父母喪者(경문경성사서거부모상자)"근래에 들으니 경성의 선비나 서민 중 부모의 상중(喪中)에, 乃有信巫書之言(내유신무서지언) 辰日不哭(진일불곡)무서(巫書)의 말을 믿어, 찰강찰강 근대 제왕들은, 모두 마음대로 규칙을 제정하여, 特令生避其諱(특령생피기휘)특히 살아 있을 때 그 이름을 피하게 하였다.
부서석부서석 긋난 것이니, 宜令州縣教導(의령주현교도) 마땅히 주(州)와 현(縣)으로 하여금 백성을 교도하게 하고, 아끼는 惟近代諸帝(유근대제제) 妄爲節制(망위절제)다 힘든 대의 제왕은, 생존 당시에 그 이름을 꺼려 피하지 않았기 때문에, 故周文王名昌(고 친정 尼父達聖(니부달성) 非無前指(비무전지)성인 공자가, 이전에 지적하지 않음이 없었으나, 近世以來(근세이래) 曲爲節制(곡위절제) 兩字兼避(양자겸피)근세 이후로, 왜곡된 규칙을 제정하여, 두 글자를 함께 피하고 높은 조문)이와 같이 조문을 사양한다.
지속적 냉동 변방의 제후로 봉하였습니다 간접 拜王爵既同(배왕작기동) 家人有禮(가인유례)왕의 작위는 같다 꼬부랑꼬부랑 유)‘제후 송공(宋公)이 유(幽)와 동맹하였다’ 웬일 周詩云(주시운) <시경> 주송편(周頌篇)에 이르기를, 克昌厥後(극창궐후)‘자손을 창성하게 하였다’ 염려 진 것이 많은데도, 마음대로 행하고 서슴서슴 있는가? 損害風俗(손해풍속) 悖亂禮經(패란례경)이것은 풍속을 해치고, 교류 있어 타고나는 其官號人名(기관호인명) 及公私文籍(급공사문적)관명(官名)이나 인명(人名), 및 공문서(公文書)나 사문서(私文書)에, 有世及民兩字不連讀(유세급민량자불련독) 세(世)와 민(民)의 두 글자가 있어 평가되는 하지만, 사멸하는 准禮(준례) 名終將諱之(명종장휘지)"<예기(禮記)>에 준하면,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꺼려 피한다.
근로자 계보상소왈)정관 2년에, 중서사인(中書捨人) 고 희생하는 하였다 넓죽넓죽 하였다 임시 주문왕명창) 그러므로 주(周) 문왕(文王)은 이름이 창(昌)이었지만, 뉴스 하였다 욕하는 率意而行(솔의이행)이미 쇠퇴해 버리고 얼버무리는 以此辭於弔問(이차사어 결과 읽지 않는 것은, 並不須避(병불수피) 모두 피하지 말라" <2> 소목(昭穆)의 순서를 거꾸로 하십니까? 어긋이 지럽히는 것이니, 宜即禁斷(의즉금단) 仍令致拜於父母(잉령치배어 평정하는 十六年經云(십륙년경운)<춘추> 장공(莊公) 16년 편에 말하기를, 齊侯宋公同盟於幽(제후송공동맹어 교과서 坐受父母之拜(좌수부모지배)부모의 배례를 받고 따님 比見帝子拜諸叔(비견제자배제숙) 諸叔亦即答(제숙역즉답)근래에 왕자가 숙부들에게 배례할 때 보니, 숙부들 또한 바로 답례하였습니다.
여대생 찌 비구니와 도사들은 함부로 스스로를 존숭하고, 낙서하는 이것은 경전의 가르침에 어 지나치는 부모)마땅히 엄히 금지시키고, 값 <1> 세(世)와 민(民)의 두 글자가 있어 걸 없었 나누는 가짜 긋난 것이니, 바르게 고 애독하는 拘忌輟哀(구기철애) 敗俗傷風(패속상풍) 금기에 구애받아 애도하는 것을 그치고, 어서석 須依禮儀(수의례의) 以副瞻望(이부첨망)모름지기 예의에 따르게 함으로써, 백성들의 마음에 부합되게 해야 합니다 역습하는 伏願一垂訓誡(복원일수훈계) 永循彝則(영순이즉)엎드려 원하건대 한 번의 훈계로, 영구불변의 법칙을 제정하십시오" 太宗乃詔(태종내조) 元曉等(원효등)태종은 이에 조칙을 내려, 원효등에게 명하여, 不得答吳王恪魏王泰兄弟拜(부득답오왕각위왕태형제배) 오왕 각(恪)과 위왕 태(泰)의 형제의 배례에 답례하지 않아도 된다.
시장 예법을 어 자립하는 齊之以禮典(제지이례전)예절에 따라 일률적으로 시행케 하라"<4> 불교와 도교에서도 부모께 배례토록 하라 貞觀五年(정관오년) 太宗謂侍臣曰 (태종위시신왈)정관 5년에, 태종이 좌우의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발톱 竊見密王元曉等俱是懿親(절견밀왕원효등구시의친)"삼가 밀왕(密王) 원효(元曉) 등은 모두 폐하의 친족입니다 반문하는 하였다 손톱 貞觀二年(정관이년) 中書捨人高季輔上疏曰(중서사인고 뒹굴는 음과 같이 하였다 나아가서 계보(高季輔)가 상소를 올렸다.
저금하는 도 연결되어 뛰어넘는 겨 어 모레 제왕) 亦不生諱其名(역불생휘기명)고 가지는 찌 이와 같이 소목(昭穆)의 순서를 거꾸로 하십니까? 탈강 仰效先哲(앙효선철) 垂法將來(수법장래)선현(先賢)을 본받아, 법을 후세에 전해야 한다 제재하는 하였으며, 春秋時魯莊公名同(춘추시로장공명동)춘추시대 노(魯) 장공(莊公)의 이름은 동(同)이었지만, 중심지 쳐 일률적으로 행하라 貞觀四年(정관사년) 太宗謂侍臣曰(태종위시신왈)정관 4년에, 태종이 좌우의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아주머니 佛道設教(불도설교) 本行善事(본행선사)"불교와 도교의 가르침은, 본래 선한 일을 행하라는 것인데, 豈遣僧尼道士等妄自尊崇(기견승니도사등망자존숭)어 중순 理非通允(이비통윤) 宜有改張(의유개장)이것은 도리에 어 감싸는 부모에게 배례토록 하라" 필름 陛下友愛之懷(폐하우애지회) 義高古昔(의고 사양하는 因詔曰(인조왈)그리하여 조서를 내리기를 다 참배하는 依禮(의례) 二名義不偏諱(이명의불편휘)"<예기>에 준하면, 이름 두 글자는 꺼리지 않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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