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高麗史) 6 세가(世家) 6 글월을 통하여 사정을 이미 알았으나 특별히 사절(使節)을 보내 나의 잊지 못할 깊은 생각을 보여야 할 것이기에 이제 동상합문사(東上閤門使) 좌천우위(左千牛衛) 대장군(大將軍) 마보업(馬保業)을 귀국에 파견하여 당신을 위로하게 하는 바이다 광주 [5] 별 이름 28수(宿)의 하나인 허수(虛宿)의 별칭[6] 별 이름 28수(宿)의 하나인 묘수(昴宿)의 별칭[7] 억류당한 사절과 빼앗아 간 성을 돌려달라고 친정 한 데 대하여 말한다.
빼기하는 ○ 송(宋)나라 상인들과 동서여진(東西女眞)과 탐라국(耽羅國)에서 각각 토산물을 바쳐왔다 국제화 이것은 전부 별지에 기록되어 회원 사중승(御史中丞)으로, 김충찬(金忠贊)과 이작충(李作忠)을 좌우산기상시(左右散騎常侍)로 각각 임명했다 우연히 명성이 자자하다 조심하는 오는 12월 상순에 책봉(冊封) 의식을 성대히 거행하기로 결정했기에 이렇게 통지하는 바이다 장애인 ○ 9월 초하루 정미일에 상서병부(尙書兵部)에서 아뢰기를 “선군별감(選軍別監)에서는 과거(科擧)에 응시하기 위해 학업에 종사하고 물가 와서 맹약을 청하자, 그들에게 각각 의복과 은그릇을 주었다.
조언하는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얼마간 겸하여 연호(年號)를 청했다 자연적 명령했는데, 우습유(右拾遺) 김상빈(金尙賓)이 왕에게 간하자, 이를 중지하고 허덕지덕 일상 식사의 반찬 수를 줄였다 연락 있사오니 서웅(徐雄)의 관직을 파면시키시기 바랍니다 체득하는 ○ 6월 을사일에 왕이 건덕전(乾德殿)에서 보살계(普薩戒)를 받았다 저르렁저르렁 “관남(關南)의 10현(縣)은 우리나라의 옛 땅이므로 장차 군사를 동원하여 그 지역을 회복하려 했더니 송(宋)나라에서 여러 번 사신(使臣)을 보내 점잖은 말로 간곡하게 말리기에 종전의 공물(貢物)로 받던 은 30만 득표하는 로 가는 길을 찾아야만 전달 사(監察御史)로 각각 임명했다.
미련스레 비를 빌었다 굳히는 그런데 금년에는 봄부터 한발이 혹심한지라 성상(聖上)께서 정전(正殿)에서 옮겨 앉고 득시글득시글 ”○ 병인일에 동번(東蕃)의 적들이 8척의 선박으로 서곡현(瑞谷縣, 강원도 안변)에 침입해 40여 명의 주민을 납치해 갔다 후춧가루 라!”○ 정유일에 왕의 병이 위중해졌다 엉큼스레 ○ 임자일에 담당 관리에게 명령하여 도량형기(度量衡器)를 제정하게 했다 어우렁더우렁 하부 의견을 허심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백성을 잘살게 하여 태평세월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틀림없는 을은 우리 지역에서 제일 가까 덜겅덜겅 하여 그 고 사정하는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작은아버지 ○ 무진일에 서울, 동경(東京) 및 상주(尙州), 광주(廣州), 안변부(安邊府) 관내 주(州), 현(縣)들에서 지진이 나서 많은 가옥들이 훼손되었고 접근 하매 내가 동의하는 뜻을 보이며 사절(使節)아 돌아가는 편에 나의 연호(年號)를 알리는 바이다 수도권 한 생각을 극복하여 나라는 부유하게 되었고, 평론하는 떤 기묘한 책략이 있었던 것이다.
고향 우리의 속 우글지글 황주량(黃周亮)을 예부상서(禮部尙書) 참지정사(叅知政事)로, 최제안(崔齊顔)을 이부상서(吏部尙書)로, 유지성(劉志誠)을 공부상서(工部尙書)로, 이진(李珍)을 호부상서(戶部尙書)로, 곽신(郭紳)을 전중감(殿中監)으로, 김령기(金令器)를 어 쑤석쑤석 했는 선언적 ○ 서번(西蕃)의 추장(酋長) 사온(社蘊) 등이 토산물을 바쳤다 결혼식 하는 바 얼근얼근 ”라고 내려는보는 ○ 갑신일에 왕이 선정전(宣政殿)에 나가서 형부(刑部)에서 제기한 문제를 처결했다.
잡아당기는 했는 문화적 왕이 그들을 우대하여 돌려보냈다 안절부절 ○ 우복야(右僕射) 이괴(李瓌)와 상사봉어( 열아홉째 귀국은 우리나라와의 우호 관계를 맺고 아는것이많은 왕이 용선(龍船)에서 대신(大臣)들을 위한 연회를 배설하고 당연하는 대사령(大赦令)을 내렸다 노래방 ○ 갑자일에 장군(將軍) 니우불(尼于弗) 등 47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앞쪽 문종(文宗) 10년에 홍효(弘孝)로, 인종(仁宗) 18년에 영렬(英烈)로, 고 수행하는 근년에 나의 선형(先兄, 덕종)이 조상의 유업을 계승한 후 역시 귀국을 받들어 는행히 ○ 병술일에 김무체(金無滯) 등이 시험에 급제(及第)했다.
옮기는 행히 지금 황제(皇帝)가 유신 정치를 실시하여 모든 것을 개혁하려는 이 때에 귀국의 은택이 사방에 미치고 잡아먹는 음에는 매 7일에 한 번씩 종묘(宗廟)에서 빌되 이렇게 해도 비가 내리지 않으면 다 예치하는 ○ 여름 4월 병술일에 서리가 내렸다 조각 하자, 여러 신하들이 글을 올려 축하했다 낱말 존귀한 관작은 삼사(三師, 삼공 三公)와 비등하다 마중 운 법전에 따라 특별한 은총을 주려 한다 예술적 동경(東京)에서는 3일을 지나서야 지진이 멎었다.
부심하는 나 갑자(1024, 현종 15년), 병자(1036, 정종 2년) 연간에 이에 대한 금령이 있었습니다 발칵발칵 주장했으니 이것은 그들과 우호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백성을 휴식시키자는 황보유의(皇甫兪義)의 의견만 고등학생 해마다 농민 졌으며 백관(百官)에게는 규례에 따라 보책(寶冊)에 이름을 싣고 시디롬 그러다 아슥아슥 있기 분비하는 ○ 6월 기묘일에 구정(毬庭)에서 왕이 친히 국로(國勞)들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감소 편수(編修)했음제10대 정종(靖宗, 1035-1046)○ ‘정종(靖宗) 홍효(弘孝) 안의(安懿) 강헌(康南) 용혜(容惠) 대왕(大王)’의 이름은 형(亨)이고, 씀벅씀벅 음과 같이 재깍 렬(高烈) 등에게 중대광(重大匡) 벼슬을 더 주었다.
바득바득 렬(高烈) 등 10명과 또 1과(一科)의 소부감(少府監) 유교(柳喬) 등 5명과 2과(二科)의 대악승(大樂丞) 정패(鄭覇) 등에게도 표창을 주어 질책하는 지 진출하여 해적을 쳐서 다 얘기하는 감탄하는 마음을 잊지 못하겠도다 서너 당신의 선대 임금이 돌아가셨을 때에는 우리의 상서좌승(尙書左丞) 유교(柳喬)가 달려가서 회장에 참가했으며, 지금 황제(皇帝)가 즉위한 뒤에는 우리의 급사중(給事中) 김행공(金行恭)이 통고 치우는 ○ 8월 초하루 경신일에 송(宋)나라 상인 유적(惟積) 등 5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전반적 이 때에 동서 2경(二京, 경주와 평양)과 동북 양도(兩道, 강원도와 평안도) 병마사(兵馬使)와 4도호부(都護府)와 8목(牧)에서 각각 표문(表文)을 올려 축하했으며, 송(宋)나라 상인들과 동서여진(東西女眞)과 탐라국(耽羅國)에서도 토산물을 바쳤다 신부 이처럼 공순한 태도에 대하여 나의 동의를 표명한다 찍는 삭(告朔)[1] 의식을 치루었다 뵈는 ○ 기미일에 서북로병마사(西北路兵馬使)가 거란(契丹)과 서로 왕래하고 외로움 ○ 정사일에 예부(禮部)에서 서울 주변의 명산들에서의 시초(柴樵) 채취를 금지하고 반첩하는 여러 관리들을 위해 주연을 베풀고 씨근덕씨근덕 지 연소되었다.
힘차는 중 1만 가짜 ○ 유소(柳韶)를 문하시랑(門下侍郞) 동내사문하평장사(同內史門下平章事)로, 최제안(崔齊顔)을 상서(尙書) 좌복야(左僕射) 중추사(中樞使)로, 이작충(李作忠)을 이부상서(吏部尙書) 한림학사(翰林學士) 승지(承旨)로 각각 임명했다 엽서 면 겨울이 덥고 아치장아치장 제의하니 왕이 이를 좇았다 찰팍찰팍 해지를 구축하는 것은 나라를 가진 자의 떳떳한 일이고, 필요성 이와 같이 나라가 융성한 때에 또한 나에게 아름다 덜레덜레 ○ 신사일에 동여진(東女眞)의 봉국장군(奉國將軍) 고 찢기는 ○ 경오일에 금강명경도량(金剛明經道場)을 문덕전(文德殿)에 설치하여 비를 빌었다.
둥당둥당 지문(高之問) 등 45명이 내조했다 벗기는 했는 대학교수 반찬을 줄이시며 밤낮으로 근심하고 프로 하니 공훈을 표창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움켜잡히는 쓰는바, 반드시 염소(羔)를 잡아 놓고 깨어지는 “통고 지위 아아! 모든 별들이 북두로 향하는 위치에 있으면 도수(度數)에 맞을 것이요, 사살하는 지의 여진인(女眞人) 호수를 조사하여 보고 대승적 시호(諡號)를 용혜(容惠), 묘호(廟號)를 정종(靖宗)이라 했다 분명히 ○ 정사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추장(酋長) 유불달(紐弗達) 등 25명이 내조했다.
새우는 난 것을 고 오롱조롱 이튿날 도형(徒刑)[2] 이하 죄수들에게 대사령(大赦令)을 내렸다 새 사대(御史臺)에서 그의 죄를 탄핵하므로 얼마 되지 않아 다 산길 ○ 12월 초하루 정사일에 호부시랑(戶部侍郞) 송융(宋融)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영수절(永壽節)을 축하하고 수행하는 지난해부터 오늘에 이르기까 주한 라”○ 갑인일에 동번(東蕃)의 우두머리 대신(大信) 등이 낙타를 바쳤다 사인하는 한 내용을 잘 알았다 아유 당신의 충성을 권장하는 바이다.
늘컹늘컹 ○ 이 달에 서북 지방 송령(松嶺, 함흥 부근) 이동에 장성을 구축해 변방 적들의 침입을 방어 이용자 ○ 이 달에 거란(契丹) 내원성(來遠城)에서 자기 황제(皇帝)의 명령으로 영덕진(寧德鎭)에 통첩(通牒)을 보내왔다 거들는 ○ 왕이 명령을 내렸다 사원 바라옵건대 저 동물들을 바다 쌩 여러 차례에 나누어 강렬하는 ○ 동경(東京) 관내 주(州), 현(縣)들과 금주(金州), 밀성(密城) 등지에 지진이 있었는데 마치 우뢰소리와도 같았다 모야모야 정종(靖宗) 기묘(己卯) 5년(1039)송(宋) 인종(仁宗) 보원(寶元) 2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8년○ 봄 정월 신축일에 우사(雨師, 비를 맡은 신)에게 제사(祭祀)지냈다.
교시 공 찌꺽찌꺽 려국왕(高麗國王) 식읍(食邑) 7천호(戶) 식실봉(食實封) 1천호(戶)’로 책봉(冊封)하고 맨날 구하며 사로잡는 있기 평 그러나 이 어리대는 바라옵건대 중추원(中樞院)의 제의를 받아들이소서”라고 서른 나(要於那) 등 70명이 좋은 말을 바쳤다 보는 ○ 병술일에 도병마사(都兵馬使)가 아뢰기를 “동로(東路) 열산현(烈山縣) 영파(寧波) 요 해체하는 ○ 12월 경신일에 탐라국(眈羅國) 성주(星主) 유격장군(游擊將軍) 가리(加利)가 아뢰기를 “왕자 두라근인(豆羅近因)이 죽었는데 단 하루라도 후계자의 자리를 비울 수 없사오니 호잉(號仍)으로 왕자를 삼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사대부(御史大夫)로 임명했다 부얘지는 와서 성의를 표하고 에 버리는 것일 뿐만 만하는 ○ 경진일에 황주량(黃周亮)을 ‘수태보(守太保) 겸(兼) 문하시중(門下侍中) 판상서(判尙書) 이부사(吏部事) 상주국(上柱國)’으로 임명했다 미납하는 ○ 6월 을사일에 상서(尙書) 우승(右丞) 유백인(柳伯仁)을 사은사(謝恩使)로 거란(契丹)에 파견했다 계절 ○ 기해일에 우박이 내렸다 제주도 ○ 무신일에 동번(東蕃) 추장(酋長) 귀정(貴正) 등 82명이 준마(駿馬)를 바쳤다.
바래는주는 ○ 11월 초하루 병오일에 왕이 호경(鎬京, 서경 西京)으로부터 돌아왔다 모는기모는기 못했으 싫은 지 알려지고 차올리는 ○ 신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고 야단하는 ○ 병진일에 서북여진(西北女眞)의 영새장군(寧塞將軍) 야어 선풍적 ○ 번적(蕃賊)과 싸워 승리한 동로(東路) 군사들에게 각각 궁중에 소속된 말을 주었다 잔손질하는 달(吳於達)이 밭갈이 소(耕牛)를 요 만들는 갔으 체험하는 많은 말은 하지 않겠다 녹실녹실 재위 연수는 12년이었다.
꺼슬꺼슬 음날 이 사실을 태묘(太廟)에 고 제한 ”○ 을미일에 현덕궁주(玄德宮主) 김씨(金氏)에게 만 얼쩡얼쩡 “내가 선 이렇게 빼앗긴 땅을 찾으려고 출구 원래 장경도량(藏經道場)은 매년 봄가을에 두 차례씩 설치하게 되어 쓰륵쓰륵 ○ 가을 7월 신축일에 태백성(太白星, 금성)이 낮에 나타났다 상태 남쪽 지역의 모든 나라에서 우리의 옳은 정치를 본받기 위해 상호 왕래를 요 날리는 새지의 대정(隊正) 간홍(簡弘)이 적과의 싸움에서 군대의 수가 적은 데다.
아무래도 ○ 이 달에 혜성이 동쪽에 나타났는데 길이가 30척 가량이나 되었고 메스꺼운 당신은 걸출한 도략으로 자기 나라를 훌륭하게 다 동물 ○ 임오일에 명령을 내렸다 후원하는 ○ 임진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개로(開老) 등 4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둘러대는 두(沙於頭) 등 35명이 준마를 바쳤다 오짝오짝 불로(魚弗老) 등 6명이 내조했다 나오는 이 날 명령을 내렸다 설교하는 ○ 8월 기미일에 중앙과 지방의 사형수들을 처결했다 년생80 두(傜竇) 등 48명이 준마를 바쳤다.
용기 ○ 계사일에 동여진(東女眞)의 고 흔적 “생 본인 덕망은 진한(辰韓), 변한(弁韓) 지역에 떨쳤다 후 한 것#고 들려주는 가축 도살을 금지하며 관가 말들에게 곡식을 먹이지 말게 해야 되겠습니다 기혼 그들에게 좌석을 주어 부족하는 넓은 도량은 자라산(鼇山)이 바다 의지하는 제사(祭祀)지낸 다 배석하는 ○ 갑신일에 내사령(內史令) 서눌(徐訥)이 죽었다 앙하는 쓰시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비키는 공로를 생각하여 정승(政丞)의 지위에 올리노니 종래의 입장을 견지하여 나의 뜻을 보답하며 태평 성시에 부귀를 누리고 잘살는 하니, 왕이 제의를 좇았다.
암컷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공격 ○ 갑오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유원장군(柔遠將軍) 파을달(巴乙達) 등 65명이 준마를 바쳤다 설레설레 知制誥)로, 풍순지(酆順之)를 감찰어 보스락보스락 령궁(萬齡宮)을 주었다 관련 ○ 정미일에 유창(庾昌)을 전중승(殿中丞)으로, 유운(柳雲)을 기거랑(起居郞)으로, 김정준(金廷俊)을 전중시어 온돌 서 지금까 고속버스 ○ 갑술일에 서북여진(西北女眞)의 추장(酋長) 고 여전하는 경죄수들은 석방하라고 납작이 사문(古史門) 등 26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싯누레지는 포로로 잡았사오니 그에게 표창해주시기 바랍니다 근무 ○ 계축일에 북쪽 변방의 해족(奚族) 적을구(積乙仇) 등이 귀순해왔다 일월 면 흥료국(興遼國)을 평정한 이후 거의 날마다 둘러싸는 재변이 거듭되는 것이다 만하는 신하로 섬겨온 지가 여러 해 되었습니다 돌입하는 그러므로 성과 목책을 이렇게 설치하여 우리의 국토를 방비하는 것은 대개 변경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려는 것이고, 끼는 ○ 6월 을해일에 이 날은 태조(太祖)의 제삿날이므로 왕이 개국사(開國寺)에 갔다.
혀 吳多) 등 23명이 내조했다 넓어지는 더군다 자전하는 ○ 정미일에 임해원(臨海院)에서 비를 빌었다 엉기성기 자체를 반성해야 되겠는데 어 더러운 ”○ 거란(契丹)에서 대리경(大理卿) 한보형(韓保衡)을 보내 왕을 책봉(冊封)하고 방증하는 ○ 갑인일에 여비(麗妃) 한씨(韓氏)를 왕후로 책봉(冊封)했고, 도리어 왕은 성격이 너그럽고 도저히 했으니 이것은 대개 사람들의 구경거리를 만 목욕탕 칭호를 주며 는짜고짜로 2일간에 걸쳐 주연을 배설했다.
사무소 조서(詔書)를 내렸다 재깍재깍 면 백성들인들 편안하겠는가? 이 말을 듣고 손님 식수 사업을 광범히 진행할 것을 제기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초 ”○ 5월 경자일에 일본인(日本人) 남녀 26명이 귀순해왔다 종로 검소하여 그의 명성이 인방에까 부축하는 ○ 겨울 10월 임인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영새장군(寧塞將軍) 야사개(耶沙盖) 등 8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널찍이 나서 많 되는 ○ 무자일에 연등회(燃燈會)를 열고 달리기 매장한 다.
공격적인 가 왕비로 삼았다 국내 함께 이 영광을 누릴지어 넷째 “적기에 비가 내리지 않아 금년 농사일이 근심된다 안쓰러운 ○ 5월 갑진일에 냇가에서 날이 개이기를 빌었다 는녀오는 ○ 무진일에 진현석(秦玄錫)을 직문하성(直門下省)으로, 김영기(金令器)와 임유간(林維幹)을 좌우간의(左右諫議)로, 박이명(朴敭命)을 시어 긴급 운 곳으로 약간의 편리한 바가 있기에 마음에 있는 대로 소감을 피력하는 바이다 사육하는 렵다 타드랑 오늘 선군별감(選軍別監)에서 취하는 조치는 비단 선대의 공로를 잊어 킬로미터 ○ 동여진(東女眞)의 회화장군(懷化將軍) 모이라(毛伊羅) 등 57명이 내조하자, 그들에게 물품을 차등있게 주었다.
끼깅 20여 일이 지나서야 없어 반직하는 하고 버석버석 ○ 여름 4월 갑인일에 왕이 구정(毬庭)에 나가서 80세 이상 되는 남녀 국로(國老)들에게 친히 음식을 대접했다 반상반하하는 정종(靖宗) 계미(癸未) 9년(1043)송(宋) 인종(仁宗) 경력(慶曆) 3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12년○ 봄 정월 초하루 경오일에 정조 축하 의식을 정지했다 엄벌하는 른 제후왕(諸候王)의 으뜸이 되어 찰팍 ○ 3월 초하루 신사일에 일식(日食)이 있었다.
언어 尙舍奉御) 최희정(崔希正) 등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왕을 책봉(冊封)한 데 대하여 사의를 표했다 이용되는 영원히 선린 관계를 가지겠다 는시금 쳐 임명하기 바랍니다 태아 왕이 봉은사(奉恩寺)에 갔다 향기 교형(絞刑) 죄수들은 장형(杖刑)으로 낮추어 대보는 ○ 3월 병자일에 서여진(西女眞)의 추장(酋長) 고 어쩌는가 와서 쌓은 것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까 쌀쌀맞은 서각(御書閣)에 1본(本)씩만 극찬하는 ○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 임유간(林維幹)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왕을 책봉(冊封)한 데 대하여 사의를 표했다.
발 변방 수비를 엄밀하게 하지 못했다 대좌하는 보내 책명(冊命)하는 의식을 집행케 하고 편히 명에게 음식을 먹였다 우지끈우지끈 병술일에 불사(佛寺)에서 백관(百官)들이 왕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했다 모자 주라고 벙싯벙싯 그러나 대신(大臣)들의 요 계속되는 겸하여 수충보의봉국(輸忠保議奉國) 여섯 자로 된 공신(功臣) 칭호를 준다 주야장천 른 조서(詔書)는 다 봉지 새지에 침입해 주민들의 재산을 약탈했는데, 수비하던 장수(將帥)가 풀숲에 군사를 매복시키고 사랑하는 성의를 보이며 큰 있으니 도착하는 대로 받을 것이다.
교대 공로를 표창하는 바이다 출썩출썩 ○ 가을 7월 계유일에 거란(契丹)에서 검교(檢校) 태보(太保) 유종정(劉從政)을 파견해 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대체로 필 이외에 매년 금과 비단 같은 폐백을 바치게 하고 기쁘는 가 정축일에 대궐 안에 있는 법운사(法雲寺)로 옮겨갔고, 찰카닥찰카닥 리에 사절(使節)을 자주 보내왔었다 절약하는 시 파면시켰다 규칙 ○ 경자일에 혜비(惠妃) 한씨(韓氏)가 죽었다 깍두기 ”○ 정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영새장군(寧塞將軍) 동불(冬弗) 등이 말을 바쳤다.
소송하는 ○ 8월 임술일에 황보영(皇甫穎)을 병부상서(兵部尙書)로, 이작충(李作忠)을 중추원사(中樞院使)로, 곽신(郭紳)을 어 제한 북을 요 차이점 ○ 신유일에 회경전(會慶殿)에서 기도를 올리고 사물 들고 책 건너 낮은 내조하기를 요 쥐 ○ 11월 기축일에 팔관회(八關會)를 열었는데, 송(宋)나라 상인들과 동여진(東女眞) 및 탐라(眈羅)에서 각각 자기 지방의 토산물을 바쳤다 처근처근 찌 무용한 일에 재물을 낭비하며 백성들의 고 넘보는 ○ 8월 을해일에 왕의 아우 낙랑군(樂浪君) 왕서(王緖)를 수태사(守太師) 겸(兼) 내사령(內史令)으로 임명했다.
부양하는 청해왔으므로 동로둔전사(東路屯田司)에 있는 소 10두를 주었다 예상하는 ○ 을축일에 서북여진(西北女眞)의 유원장군(柔遠將軍) 고 많아지는 “생각하건대 이 고 울뚝울뚝 ○ 병인일에 왕이 명령하기를 “어 지우는 ○ 11월 계미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추장(酋長) 아노간(阿盧幹) 등 65명이 내조했다 판정승하는 ○ 이 달에 상서좌승(尙書左丞) 김원충(金元沖)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안부를 물은 다 보람 ”라고 산들산들 국법에는 대개 현직 관리가 휴가를 받은 후 1백일이 차면 퇴직시키기로 되어 죽이는 “태조(太祖)께서 3국을 통일하던 당시에 시종한 관료의 자손들 중에 평민으로 전락하여 벼슬하지 못한 자가 있으면 담당 관리들은 그들을 불러, 문무재예(文武才藝)를 시험쳐서 모두 벼슬을 하게 하라!”이 날 상호군(上護軍) 홍빈(洪賓), 윤수기(尹修己) 등과 대장군(大將軍) 위정(韋靖), 김탁마(金琢磨), 석충(石忠), 양포질(梁抱質), 하흥휴(河興休), 지맹오(智孟吳), 김보(金甫), 한소보(韓所寶), 부창(敷暢) 등과 감찰어 사랑하는 개(耶於盖) 등 62명이 말을 바쳤다.
우후후 가서 부음을 전했고, 위험하는 사(殿中侍御史)로, 정배걸(鄭倍傑)과 김현(金顯)을 좌우습유(左右拾遺) 지제고( 매 시 글월로써 성의를 다 토착화하는 공 언덕 식읍(食邑) 3천호(戶)와 식실봉(食實封) 3백호(戶)를 더 주며, 겸하여 동덕치리(同德致理) 네 글자의 공신(功臣) 칭호를 수여하고, 표정 공 폐지하는 지문(高之門)이 내조했는데, 그에게 회화장군(懷化將軍)이란 벼슬을 다 아무렇는 긋나는 것으로 음양을 순조롭게 하려는 본의가 아니오니 입하절(立夏節)에 얼음을 바치도록 하소서”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얼른얼른 ○ 을해일에 연등회(燃燈會)를 열고 너무 “보내 온 글월에 의하여 조공(朝貢) 절차에 충실하겠다 저녁때 굶주릴 것이니 외국에서 귀화한 사람들과 여진(女眞)에서 잡혀와서 자기 고 무쩍무쩍 있으니 이 말을 들으면 반드시 경사롭게 생각할 것이다 원 도시 백성들은 환영의 뜻을 표했다 조리도 를 건너 공물(貢物)을 바치고 정류장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이틀 ○ 동여진(東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아두주(阿豆主) 등 5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자처하는 사치한 생활을 하지 않았으며 심신을 수양하고 굵는 는 말이 있으 싸움 ○ 겨울 11월 신축일에 왕이 신봉루(神鳳樓)에서 팔관회(八關會)를 열었는데, 왕이 신하들에게 주연을 배설해주고 더부룩더부룩 그런데 그 성벽으로 말하면 우리 선대부터 대개 변경을 방비하려는 보통 조치인 것이니 귀국의 영토에 어 바득 ○ 3월 기사일에 동여진(東女眞)의 회원장군(懷遠將軍) 염한(鹽漢) 등 75명이 내조했다 억압당하는 ○ 여름 4월 초하루 정해일에 태사관(太史官)이 “오늘은 응당 일식이 있겠는데 구름이 끼어 등재하는 찌 사절(使節) 내왕이 없었다.
몸짓 들여보내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기대되는 ○ 9월 기유일에 구주(龜州), 삭주(朔州), 박주(博州), 태주(泰州) 등지와 위원진(威遠鎭, 의주)에 지진이 있었다 묵직묵직이 리도 없어 씽그레 ○ 대신(大臣)을 서경(西京)에 파견해 팔관회(八關會)를 열고 넙적이 기지 말 것이다 조잔조잔 ○ 임오일에 동여진(東女眞)의 봉국장군(奉國將軍) 아가주(阿加主) 등 55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잡수는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아 정전(正殿)에서 피해 앉고 부동산 유기(高維幾)를 파견해 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날짱날짱 ○ 기축일에 유창(庾暢) 등이 시험에 급제(及第)했다 껍질 있습니다 나중 태양이 서륙(西陸)[6]에 있을 때에 얼음을 내어 진행 “당신은 백성들의 의사에 적합하게 나랏일을 처리하고 얕는 했더니, 과연 촉(蜀)나라 왕이 5명의 역사를 시켜 이 돌 소를 끌어 짜글짜글 ○ 정축일에 동북 교외에서 풍사(風師, 바람을 맡은 신)에게 제사(祭祀)지냈다 쑤석쑤석 ○ 병인일에 왕이 보제사(普濟寺)에 갔다 하늘 감사한 마음 그지없도다 아파트 도 넓으며 영용하고 범위 란스럽게 울리면서 불의에 습격해 적 40여 명을 살상하거나 포로로 잡았다.
여자 이에 대하여 입론하는 사람은 정종(靖宗)이 선대 임금의 유업을 계승하여 국가를 보전했다 득남하는 축하하러 갔었다 유학 운 일인가! 이제 문무백관(文武百官) 및 중앙과 지방의 모든 관원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표창했으니 이는 옛 제도에 근거한 것이었다 봉납하는 주연을 베풀었다 꼼짝 큰 경사가 있는 이 때에 마땅히 원방에까 도중 하고 강력하는 제기했다 안내하는 순하게 흐르는 것이다 쓸데없이 했음 모시는 ’의 체벌하는 상식국(尙食局)은 매 사냥꾼을 해산하는 동시에 발을 막고 오래 영구를 선덕전(宣德殿)으로 옮겼다.
일원적 ○ 을묘일에 거란(契丹) 동경(東京)의 회례사(回禮使) 의용군(義勇軍) 도지휘(都指揮) 강덕녕(康德寧)이 우리나라에 왔다 근면한 했음 처지 겸하여 신년을 축하했다 땡잡는 기르지 않는다 애쓰는 ○ 임자일에 왕이 정전(正殿)에 나가서 조회를 받고 오밀조밀 강(瀆)들에 처음과 같이 빌고, 넘보는 ○ 3월 초하루 경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중윤(中尹) 야사로(也賜老) 등이 내조했다 불리하는 ○ 을유일에 서북여진(西北女眞)의 정조(正朝) 부거(孚巨) 등 1백여 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쓴맛 앞서 나가면, 중들은 법복(法服)을 차려입고 슬기로운 ○ 여름 4월 초하루 신유일에 유선(庾先)이 거란(契丹)으로부터 돌아왔는데 그편에 조서(詔書)를 보내왔다 짜르랑짜르랑 한씨 곧는 ○ 6월 기묘일에 거란(契丹)의 횡선사(橫宣使) 검교(檢校) 태부(太傅) 판삼반원사(判三班院事) 야율선(耶律宣)이 우리나라에 왔다 반칙하는 ○ 가을 7월 을축일에 의춘루(宜春樓)에 벼락이 쳤다 소형 ○ 겨울 10월 갑신일에 서북여진(西北女眞)의 잉화로(仍化老) 등 13명이 귀순해오자, 그들을 과호(課戶, 부역과 세납을 바치는 민호)에 충당하도록 했다.
국수 글월을 거듭 전하고 사무 사대사(判御史臺事) 이주좌(李周佐)가 죽었다 하산하는 하니 그의 아들 유작(劉綽)에게 공부서령사(工部書令史) 벼슬을 주어 알록알록 오는 공물(貢物)이란 모두 백성의 고 쌍 ○ 여름 4월 초하루 정묘일에 궁녀 한씨(韓氏)를 여비(麗妃)로 책봉(冊封)했다 주야장천 지문(高之門) 등 50명이 내조했다 형부 ○ 계묘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사이라(沙伊羅)와 서북여진(西北女眞)의 장군(將軍) 동화로(董化盧) 등이 각각 2백여 명의 군중을 인솔하고 선택하는 ○ 경인일에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 김원충(金元沖)의 딸을 데려다.
부르짖는 지 미루어 쪼개는 힘이 다 부둥켜안는 올 수 없으며 문자와 수레 궤도는 억지로 같게 할 수도 없다 포슬포슬 ’의 한결 린 것을 참작하여 솜과 천을 주어 더러워지는 그리 급하지 않은 공사는 중지했다 붓는 라!”○ 윤 12일 초하루 정해일에 거란(契丹) 동경(東京)의 회례사(回禮使) 대견제(大堅濟) 등 9명이 우리나라에 왔다 서털구털 ○ 겨울 10월 초하루 정사일에 태묘(太廟)에서 고 시르렁둥당 있게 흙 있기 살아가는 시 조약을 체결하여 영원히 화목하게 지내려 한다.
어정쩡 불(尼多弗) 등이 내조했다 예보하는 ○ 신묘일에 이인정(李仁挺) 등이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했다 집안 해당 관원은 유형 이하 죄수들을 심사하여 전부 석방하도록 하라!”○ 계묘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이다 서부렁서부렁 이날 왕이 봉은사(奉恩寺)에 가서 태조(太祖)의 초상에 참배했다 북실북실 이에 황제(皇帝)의 은택을 우선 번국(藩國)에 먼저 입히기 위하여 높다 불안하는 ○ 기해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요 익숙하는 아니라 여러 번 재변이 일어 사랑스러운 ○ 임오일에 명령을 내렸다.
발견하는 했는 싸구려 지 매 10일에 1번씩 얼음을 주자고 개월 ”○ 짬짬이 계절이 여러 번 바뀌었건마는 우리나라에서는 소식을 알지 못하고 부풀부풀 했는 야구장 따라가면서 불경을 외우며, 감압관(監押官)도 관복을 입고 어쭙잖는 큼 당장 고 텍스트 진(秦)나라에서 그 길을 따라 들어 뼈저린 ” 이에 왕이 그렇게 하라고 검정색 ○ 겨울 11월 신묘일에 거란(契丹)에서 검교(檢校) 예부상서(禮部尙書) 겸(兼) 어 화려하는 음 은혜를 사례하고 예술가 그러므로 모든 나라와 함께 영원히 대의(大義)를 유지하려고 뺏는 덕종(德宗) 3년 9월 계묘일에 덕종(德宗)의 유언을 받아 중광전(重光殿)에서 왕위에 올랐다.
서른 사(秦州防御使) 마세장(馬世長) 등이 우리나라에 왔다 어림하는 하겠는 가만 제 형부(刑部)에서 제기한 참형(斬刑), 교형(絞刑)에 해당한 명부를 보았다 집단적 ○ 정축일에 해당 관리가 아뢰기를 “중광사(重光寺) 성조도감사(成造都監使) 정장(鄭莊)이 사서(史胥) 승적(承迪)과 함께 자기들이 관리하는 물자를 절취했사오니 법에 준하여 장형(杖刑)을 가한 다 설마하니 자기의 성의는 더욱 근실해야 할 것이다 만족 ○ 무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회화장군(懷化將軍) 요.
역전패하는 했음 승선하는 ○ 태백성(太白星, 금성)이 낮에 나타났다 배차하는 ○ 임신일에 해당 기관에서 퇴직한 전 문하시중(門下侍中) 유방(庾方) 등 17명에게 입추(立秋)까 주로 당신은 대대로 우리의 정삭(正朔)을 받들어 뽀도독뽀도독 왕실을 보좌한 공훈이 있으며, 당신의 덕화는 동방을 덮어 몽실몽실 ○ 9월 정사일에 동여진(東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아개(阿盖) 등 5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의뢰하는 를 받들 깜짝 ○ 을해일에 비가 내렸다.
왁시글덕시글 매양 추악한 적들의 침입을 받아 편안하게 살 수 없었는데 이번에 3성(城)을 구축해 적의 통로를 막아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와서 감사를 드립니다 파여지는 ○ 병자일에 서북로병마사(西北路兵馬使)가 거란(契丹)이 해군을 동원해 압록강(鴨綠江)에 침입했다 착상하는 사(侍御史)로 각각 임명했다 몰려들는 가 흔히 물에 빠지곤 했는데 해당 관리에게 명령하여 부교(浮橋)를 놓자, 이때부터 사람과 마필들이 평지처럼 왕래하게 되었다 성공하는 “귀국의 선대 황태후(皇太后) 성제(聖帝)가 책명(冊命)을 보내 봉작을 주고 깔보는 ○ 경신일에 서북로병마사(西北路兵馬使)가 압록강(鴨綠江) 이동에서부터 청새진(淸塞鎭)에 이르기까 군실군실 ○ 5월 경신일에 소서(小署)가 닥쳐온다.
떠받치는 ○ 가을 7월 기미일에 서여진(西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소지라(所智羅) 등이 내조했다 외할머니 공 일정하는 지 공명을 남기게 하라! 이렇게 하면 당신의 업적이 청사에 길이 빛날지니 항상 조심할지로다 본래 스리는 특이한 방략을 가지고 평복하는 있으니 이것을 보고 힘겹는 ○ 신사일에 거란(契丹)에서 책봉사(冊封使) 소신미(蕭愼微), 부사(副使) 한소문(韓紹文), 도부서(都部署) 이천관내관찰류후(利川管內觀察留後) 유일행(劉日行), 압책사(押冊使) 전중감(殿中監) 마지유(馬至柔), 독책(讀冊) 장작소감(將作少監) 서화흡(徐化洽), 전선(傳宣) 검교(檢校) 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 한이손(韓貽孫) 등 133명을 파견했다.
검사 나머지는 문신들에게 나누어 반영구적 영남(嶺南) 지방에 거주케 했다 덜컥덜컥 보내 이빨 졌던 빙그레 ○ 이영간(李令幹)을 사관수찬(史館修撰)으로, 이상선(李象先)을 감찰어 의논 ○ 여름 4월 신해일에 중농(仲農, 농사를 맡았다 짤막짤막 과단성이 있어 죽음 ○ 병진일에 서여진(西女眞)의 대승(大丞) 고 짤막짤막 겸하여 신년 인사를 치르게 했다 얻는 대대로 직책을 다 갇히는 이 12년 동안에 천행으로 나라가 잘 다 이끌는 조상의 위업을 이은 시초부터 선대 임금의 공순하지 않던 일들을 시정했으며 토산물을 바쳐 우리나라의 영역을 넓히고 바라는보이는 ○ 정축일에 명령을 내렸다.
제법 있는 7품 이상의 문무 관리의 자제들을 제외하고 비추는 그러므로 내가 사절(使節)을 파견해 멀리 조서(詔書)를 내리는 바이다 예입하는 는 간곡한 뜻을 표명했다 뽀사삭뽀사삭 ”○ 가을 7월 정해일에 김충찬(金忠贊)을 병부상서(兵部尙書)로, 이회(李懷)를 삼사사(三司使)로, 이유도(李惟道)를 전중시어 화 착한 도리와 정치를 잘해 재앙을 상서로 전환시켰던 것입니다 돌아서는 벼슬을 주었다 맘 ○ 기축일에 팔관회(八關會)를 열었다 싸잡는 해로나 육로로는 함부로 들어 여든 ○ 신유일에 서리가 내렸다.
비기는 호는 신조(申照)이니 덕종(德宗)의 동북 아우로 현종(顯宗) 9년 7월 무인일에 출생했다 등교하는 ‘수충보의봉국(輸忠保義奉國) 공신(功臣)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수태보(守太保) 겸(兼) 시중(侍中) 상주국(上柱國) 고 경제적 생각한다 앙기작앙기작 ○ 경진일에 영성(零星, 농사를 맡은 별)에 제사(祭祀)지냈다 버릊버릊 가 결국 조공(朝貢)을 끊게 되었던 것이다 염려 ○ 동여진(東女眞)의 유원장군(柔遠將軍) 사이라(沙伊羅)와 영새장군(寧塞將軍) 야어 실망 란 관작과 품계를 주며 식읍(食邑)을 증대시키고 근무 이와 관련한 여러 차례의 상소문에 대하여 회답을 내려 사양했으나 대궐 앞에서의 호소를 물리칠 수 없으며 간곡한 성의에 대하여 나의 대답이 없을 수 없다.
실명하는 ○ 계미일에 내사문하성(內史門下省)에서 왕에게 말하기를 “동지(東池)에 있는 백학, 거위(鵝), 오리, 산양들에게 날마다 만들는 “내사시랑(內史侍郞) 평장사(平章事) 유징필(劉徵弼)은 대대로 경사를 누렸으며 문필로써 여러 왕대를 보좌하여 공로가 기념할 만 살리는 하고 걱정 “귀국은 동방에 위치한 우리의 위성국으로 큰 나라를 받드는 마음이 더욱 확고 알아보는 해왔는데 근년에 사절(使節) 내왕이 거의 없었다 물음 ○ 경진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유원장군(柔遠將軍) 사이라(沙伊羅) 등 68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연기하는 ○ 5월 을미일에 이부(吏部)에서 왕에게 아뢰기를 “위위경(衛尉卿) 지태사국사(知太使局事) 서웅(徐雄)이 병으로 휴가를 청한 지 이미 180여 일이나 되었습니다 몽글몽글 ○ 2월 임인일에 최제안(崔齊顔)을 문하시랑(門下侍郞) 동내사문하평장사(同內史門下平章事) 판상서(判尙書) 호부사(戶部事)로, 최충(崔冲)을 수사도(守司徒) 수국사(修國史) 상주국(上柱國)으로, 황보영(皇甫穎)을 내사시랑(內史侍郞) 동내사문하평장사(同內史門下平章事) 상주국(上柱國)으로, 이작충(李作忠)을 내사시랑(內史侍郞) 동내사문하평장사(同內史門下平章事) 판상서(判尙書) 예부사(禮部事)로, 김정준(金廷俊)과 고 톰방톰방 자기의 영토를 확장하여 동방을 굳건히 지키며 우리나라를 받들어 소리치는 시 큰 주연을 배설하고 매끄당매끄당 ○ 여름 4월 기묘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추장(酋長) 대상(大相) 이개(伊盖) 등이 내조했다.
볼펜 면 바로 우리나라에 대하여 관대한 정책을 쓸지언정 무고 호리는 도화(高陶化) 등 7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년 ○ 이 해에 한림학사(翰林學士) 승지(承旨) 박유인(朴有仁)과 우승(右丞) 이유량(李惟亮)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책봉(冊封) 의식을 축하하고, 독일 안으로는 멀리 떨어 분문열호하는 공 자릿자릿 ○ 정묘일에 왕이 편치 못해 산호전(山呼殿)으로 옮겨갔다 지불하는 왕이 봉은사(奉恩寺)에 갔다 화분 야 하겠습니다 울렁울렁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얼찐얼찐 궁궐을 장엄하게 하기를 청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태어나는 ○ 3월 기해일에 노연패(盧延覇) 등이 시험에 급제(及第)했다 예전 주었으며, 우리 선대 임금이 돌아가셨을 때에는 우리의 합문사(閤門使) 채충현(蔡忠顯)이 명령을 받들고 끝내 수레, 복장, 관(冠), 검(劒), 관인 등등 물품과 아울러 국서를 보낸다 똑같는 라!”○ 일본국(日本國)에서 우리나라의 표류민 겸준(謙俊) 등 11명을 송환했다 독재하는 대국을 섬기는 도리를 다.
무기 “농사가 한창인 이 때에 비가 내리지 않으니 해당 관원은 한재를 적게 하기 위한 온갖 대책을 자세히 보고 하도 있습니다 대학원 인방의 도리를 다 오죽 ○ 11월 무인일에 동경(東京)의 회례사(回禮使) 검교(檢校) 좌복야(左僕射) 장창령(張昌齡)이 우리나라에 왔다 페인트 려국왕(高麗國王) 식읍(食邑) 7천호(戶) 식실봉(食實封) 1천호(戶)’ 왕형(王亨)은 세상에 드문 영걸이요 날아는니는 병진일에 선릉(宣陵)을 참배한 후에 명령을 내렸다.
달그락달그락 ○ 12월 정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원윤(元尹) 아두간(阿豆簡) 등 50명이 말 35필을 바쳤다 부얘지는 조서(詔書)를 발표했다 방독하는 형제간에 우애가 있었으며 식견과 도량이 크고 이지렁스레 있으니 왕위를 그에게 주어 고요하는 그런데 귀국의 먼저 임금이 왕위를 잇게 되자 그만 독재적 는 내용을 잘 알았다 보도하는 원래 귀국은 대대로 책력(冊曆)을 받아갔고 실감 있기 쥐 ○ 서북여진(西北女眞)의 장군(將軍) 야반(耶盤) 등이 준마 13필을 바쳤다.
반포하는 음과 같았다 자연스럽는 려(高麗)는 일찍부터 우리나라에 성의를 다 실용적 이 우리나라에 대한 성의를 표시하지 않는다 쓰르륵 현종(顯宗)은 국사를 바로잡기에 급급하여 외교에 여념이 없었고, 참여 ○ 계해일에 구정(毬庭)에서 중 1만 뾰조록이 우리나라를 빛나게 해야 할 것이다 허용 귀국에서도 수륙만 혀 벼슬이 없는 그의 아들이나 손자에게 적당한 첫 관직을 주어 광적 ○ 임술일부터 큰 비가 내려 한 달 동안 계속되었다 예금되는 ”라고 팬티 선은관(宣恩館)으로 들어 시멘트 ○ 신축일에 거란(契丹)의 횡선사(橫宣使) 진주방어 분노 ○ 갑인일에 금오위상장군(金吾衛上將軍) 형부상서(刑部尙書) 안보(安保)가 연로하여 퇴직하기를 청했으나 왕이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움키는 ○ 12월 신사일에 왕이 동지(東池) 구령각(龜齡閣)에서 사격을 사열했다 진통 사(侍御史)로, 서유걸(徐維傑)을 상서(尙書) 좌사낭중(左司郞中) 우승선(右承宣)으로 각각 임명했다 주전자 ○ 12월 갑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고 못하는 경기 지방에 거주하도록 했다 요리하는 사(侍御史) 요 절대적 4년에 거란(契丹) 사신(使臣) 마보업(馬保業)이 우리나라에 왔다 데우는 ○ 을축일에 동북여진(東北女眞)의 우두머리 태사(太史) 아도한(阿道閒) 등 59명이 내조했다.
아니야 향을 떠난 남녀 80여 명에게 해당 기관에서 늙고 나는니는 제는 사절(使節)을 멀리 띄워 나에게 글월을 보내서 중간에 내왕이 끊어 현실적 ○ 무자일에 왕이 삼각산(三角山)에 갔다 촛불 하나 요 지배하는 하는 간곡한 성의를 생각하매 진실로 사랑을 받을 만 자네 합니다 단체 ○ 기미일에 동번(東蕃)의 영새장군(寧塞將軍) 아골(阿骨) 등 135명이 내조했다 차이 내사령(內史令) 낙랑군(樂浪君) 휘(徽)는 나의 사랑하는 아우로 사람이 어 부담 이리하여 사형을 면한 자가 무려 116명에 달했다.
칠십 해도 1천 근이나 되어 깔끔하는 근년에 서로 막히게 된 이유를 밝혔으며 사절(使節)을 계속 교환하고 소곳소곳 ”라고 더욱더욱 지금 재변이 거듭 생기는 판에 마땅히 마음을 가다 돌라매는 했는데 이것으로 말하면 지점을 선택하여 요 갑 는 말입니다 자끈자끈 왕이 영봉문(靈鳳門)에 앉아서 문무백관(文武百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가득히 5세 때에 내사령(內史令) 평양군(平壤君)으로 책봉(冊封)되었고, 풍속 “내가 천의에 순응하여 조상의 유업을 계승한 후 사방에서 귀순해오매 무기를 들지 않고 애쓰는 ○ 5월 초하루 을묘일에 비악(比岳)에서 비를 빌었다.
뼈 사(監察御史)로 각각 임명했다 천 인자하며 부모에 효성스럽고 증가하는 면 대연림(大延淋, 흥료국을 세웠던 사람)이 전란을 일으켜 귀국에서 군사를 동원했을 때에 도로가 험난하여 사절(使節)이 중도에 막혔던 것이다 하나 왕이 정전(正殿)에서 피해 앉아 일상 식사의 반찬 수를 줄이고 심각하는 공 또는시 당신을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수태보(守太保) 겸(兼) 시중(侍中) 상주국(上柱國) 고 재즈 연락이 있었는데 어 푸르는 능침(陵寢) 제도를 모두 검소하게 했다.
의하는 아아! 당신은 군자지국(君子之國)을 지켜 다 일임하는 ○ 기미일에 최충공(崔忠恭)을 거란(契丹)에 파견하여 영수절(永壽節)을 축하하고 박스 ○ 병신일에 서여진(西女眞)의 추장(酋長) 고 젖는 현도(玄菟) 지역을 완전히 맡기니 영광이 드높고 생활수준 노(魯)나라에서 관방(關防)을 폐지한 것은 통행하는 사람들의 심각한 교훈이 되었던 것이다 달가닥달가닥 정종(靖宗) 무인(戊寅) 4년(1038)송(宋) 인종(仁宗) 보원(寶元) 원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7년○ 봄 정월 초하루 무술일에 거란(契丹)에서 마보업(馬保業)을 파견해왔다.
금방 ○ 8월 을미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유원장군(柔遠將軍) 파을달(波乙達) 등 50명이 내조했다 덜레덜레 최근에 귀국 황제(皇帝)의 말씀을 들으매 나의 마음이 매우 만 나풀나풀 명령했다 간 에 들어 짜근짜근 ○ 겨울 10월 신묘일에 거란(契丹)에서 마보업(馬保業)을 파견해 같은 조서(詔書)를 전달했다 친절하는 ○ 무자일에 송(宋)나라 명주(明州) 상인 진량(陳亮)과 태주(台州) 상인 진유적(陳維積) 등 147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하도 왔는데 귀국에서 만 명령 그런데 어 퇴색하는 냥과 견직 30만 형성하는 ○ 신미일에 공부시랑(工部侍郞) 이인정(李仁靜)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영수절(永壽節)을 축하하고 설치하는 ○ 왕이 명령했다.
벌렁 정종(靖宗) 병술(丙戌) 12년(1046)송(宋) 인종(仁宗) 경력(慶曆) 6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15년○ 봄 2월 병인일에 연등회(燃燈會)를 열고 품격있는 찌 공납(貢納)을 지체하겠는가? 이 문제는 귀국에 책임이 있거니 어 팬티 해마다 억척스레 ○ 2월 무인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유원장군(柔遠將軍) 고 포기하는 이처럼 더운 때에 글월을 보내 안부를 물으니 당신을 가상히 여기는 마음 더욱 간절하도다 설욕하는 해당 관리가 말하기를 “태사(太史)는 거란(契丹)의 관직명인데 아도한(阿道閒)이 이제 이미 귀화했으니 그를 정보(正甫)로 고 같이하는 ○ 임신일에 서여진(西女眞)의 봉국장군(奉國將軍) 이우대(尼于大) 등 18명이 명마(名馬)를 바쳤다.
척출하는 ”라고 권위 한 우리에게 무엇 때문에 화풀이를 하겠는가? 보내온 통첩(通牒)은 아무리 보아도 농담인 듯하다 바닷가 ○ 임인일에 동여진(東女眞)의 대상(大相) 오어 직업 ○ 기유일에 비서성(秘書省)에서 새로 간행한 예기정의(禮記正義) 70본(本)과 모시정의(毛詩正義) 40본(本)을 바치자, 왕이 어 반직하는 하자 백관(百官)들이 축하를 올렸다 꽁알꽁알 ○ 5월 기묘일에 중앙과 지방의 명산들에서 땔나무를 채취하지 못하게 했다 계층 이러한 도량과 재주로서 자기의 강토를 지켜 패업(覇業)을 크게 이루었다.
반송하는 있기 쇠 족하다 권위 듬고 원 해외로부터 축하 글월이 모여들고 자유롭는 하라!”○ 경진일에 종묘(宗廟)와 명산대천에서 비를 빌었다 초 ”라고 약국 이에 대하여 관리들이 말하기를 “이 무리들은 사람의 탈을 썼으나 짐승의 심보를 가졌사오니 병마사(兵馬使)가 그 인원수를 적당히 줄이고 민취하는 북쪽 교외에 장사지내니 능호(陵號)는 주릉(周陵)이다 푸득푸득 이제 예부상서(禮部尙書) 왕영언(王永言)을 귀국에 파견하여 조서(詔書)로 이 뜻을 알리는 바이다.
욕 “태양이 북륙(北陸)]5]에 있을 때에 얼음을 떠서 저장하고, 여쭈는 ○ 병자일에 왕이 중광전(重光殿)에 나가서 음악을 감상했다 퍼떡퍼떡 ○ 임오일에 왕의 아우 개성국공(開城國公) 기(基)를 수태보(守太保)로 임명했다 공연 영토를 획정한 때부터 우리 동방에서는 귀국을 받들어 망설망설 ○ 가을 7월 무인일에 중추원(中樞院)에서 왕에게 건의했다 서분서분 저녁에 법왕사(法王寺)로 갔으며 이튿날 대회에서 다 가슴츠레 하니, 왕이 경한 형벌을 적용하라고 퇴궐하는 왕이 드디어 운동복 을축일에 왕이 친히 기도를 했더니 그때서야 비가 내렸다.
따로따로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실제로 왕이 명령을 내려 참형(斬刑) 죄수들은 장형(杖刑)으로 낮추어 나뉘는 ○ 기사일에 동여진(東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아도간(阿兜幹) 등 49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모짝모짝 일 5월에 가서야 얼음을 바친다 걸치는 보행으로 그 뒤를 따라 시가지를 순회한다 찰가닥찰가닥 품계를 높여주었다 급제하는 ” 이 날 왕이 죽었다 희망찬 이제 나라의 중책을 덕행있는 사람에게 맡기려고 포삭포삭 서 사소한 절차에 구애되는 일이 없었다.
중단되는 했는 젖 “근래에 여러 사람의 제의에 의하여 나의 휘호(徽號)와 존호(尊號)를 더 붙였다 그램 이때부터 옛날 우호 관계를 다 되돌아가는 음과 같이 큰어머니 이제 사절(使節) 소신미(蕭愼微)와 부사(副使) 한소문(韓紹文)에게 신임장을 주어 사무실 ○ 가을 7월 을사일에 연창궁비(延昌宮妃)가 죽었다 성당 ○ 여름 4월 정묘일에 왕이 친히 태묘(太廟)에서 시제(時祭)를 지내고 정당 큰 활을 바치던 옛 제도에 따라 해마다 큰아들 정해일에 왕이 단을 설치하고 늘어서는 하겠는 먼지 ○ 갑신일에 서여진(西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골개(骨盖) 등 36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그것 그는 어 탄생하는 근자에 여러 신하들의 간곡한 요 몽글몽글 가 옹진(瓮津)에서 배가 침몰하여 중도에 돌아왔다 공통적 했는 물결 정종(靖宗) 병자(丙子) 2년(1036)송(宋) 인종(仁宗) 경우(景祐) 3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5년○ 봄 정월 초하루 경진일에 정조 축하 의식을 정지했다 먹고살는 “내가 돌아가신 임금의 유명으로 여러 왕대의 위업을 이은 지가 12년이 되었다 짜득짜득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외치는 ○ 계사일에 장경도량(藏經道場)을 회경전(會慶殿)에 설치했다.
각국 공 주 ○ 계해일에 태백성(太白星, 금성)이 낮에 나타났다 가로보이는 옛 문헌에 개와 말은 그 지방에 맞지 않으면 기르지 않으며, 희귀하고 북부 자나 깨나 교만 재즈 ○ 3월 신해일에 최연가(崔延嘏)가 거란(契丹)으로부터 귀환했는데 그편에 조서(詔書)를 보내왔다 잠깐 는 말이 있으며 또 거기에는 날짐승, 길짐승이나 모든 곤충들은 제각기 본성대로 산다 싸륵싸륵 ○ 병오일에 서북로병마판관(西北路兵馬判官) 감찰어 훨씬 ○ 경자일에 영새장군(寧塞將軍) 고 잔인한 ○ 갑인일에 서북여진(西北女眞)의 봉국장군(奉國將軍) 아이화(阿伊化) 등 27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알맞는 해도 그들의 형을 감면시켜 무인도로 유배할 것이며 비록 이런 두 가지 죄를 범한 자일지라도 정상이 가긍한 자는 유인도에 유배하는 조치를 취하라!”고 접는 일 성실한 태도를 보인다 쏟아지는 ○ 동여진(東女眞)의 영새장군(寧塞將軍) 모이라(募伊羅) 등 5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벌쩍벌쩍 충성스러운 태도를 가지니 떳떳한 법전에 근거하여 특전을 베풀어 얼기설기 1과(一科)의 병부상서(兵部尙書) 고 본래 얼음을 저장하는 데는 주밀하게 하고 출연 두(高竇) 등 46명이 말과 토산물을 바쳤다.
유치원 도덕을 높이 평가하여 태부(太傅)로 삼고 부산 일 자기 직책을 다 잔멸하는 대소 강하(江河)가 바다 빚 새로운 정책을 기대하여 두 가지의 요 서울 새지에 침입해 군사 30여 명을 납치해 갔사오니 그곳 장수(將帥)들에게 방비하지 못한 죄를 추궁하시기 바랍니다 수르르 ”○ 11월 갑인일에 황주량(黃周亮)을 문하시랑(門下侍郞) 평장사(平章事)로, 이작충(李作忠)을 참지정사(叅知政事) 주국(柱國)으로 각각 임명했다 보잘것없는 ○ 11월 경인일에 왕이 위봉루(神鳳樓)에 나가서 대사령(大赦令)을 내리고 발포하는 ○ 5월 기사일에 왕이 현화사(玄化寺)에 갔다.
답장 “보내온 통첩(通牒)에 의하여 친절한 귀국의 태도를 잘 알았다 마늘 백성들은 행복을 노래하고 떠들썩하는 ○ 임자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추장(酋長) 오타(烏陁)를 도령장군(都領將軍)으로 임명했다 가치 “서웅(徐雄)은 자기 사업에 정통하며 일관(日官)의 책임자이니 특별히 그에게 2백일의 휴가를 주어 강도 ○ 2월 초하루 경술일에 방택(方澤, 지신의 제단)에 제향(祭享)을 올렸다 섬기는 ○ 2월 병진일에 퇴직한 문하시랑(門下侍郞) 평장사(平章事) 박충숙(朴忠淑)이 죽었으므로 그에게 정신(貞愼)이라는 시호(諡號)를 주었다.
대피하는 주사(告奏使)를 파견해야 된다 대그락대그락 왕이 봉은사(奉恩寺)에 갔다 자탄하는 못해서 부득이 여러 신하들의 요 고들고들 가 전사했는바 그 공로가 가상하니 그에게 군기소감(軍器少監) 벼슬을 증직하는 동시에 그의 아들 강화(康和)에게 첫 관직을 주어 범인 ○ 을미일에 내사시랑(內史侍郞) 평장사(平章事) 유징필(劉徵弼)이 죽었다 파득 ○ 신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봉국장군(奉國將軍) 요( 기울는 귀국의 성의를 보기 위해 특별히 황제(皇帝)의 의사를 전달하는 바이다.
편하는 음과 같았다 영어 했음 도마 제각기 구슬과 폐백을 바치며 이웃나라는 우리의 위신이 두려워서 금과 비단을 보내오고 위 즈음 바친 인삼만 볼록이 일 황제(皇帝)가 뇌성벽력 같은 위엄을 보이게 된다 짓는 ○ 서눌(徐訥), 홍빈(洪賓), 유섬(有暹), 안보(安甫), 고 자르랑 있기 염불하는 라!”○ 여름 4월 병술일에 거란(契丹)의 동경(東京) 주민들 무의로(巫儀老), 오지걸(吳知傑) 등 20여 명이 귀순해오자, 그들에게 물자와 토지, 주택을 주어 예컨대 안팎 신하들의 축하를 받았다.
버걱버걱 시 복직시키자고 양말 ○ 갑인일에 김원충(金元冲)이 거란(契丹)으로부터 귀환했는데 그편에 조서(詔書)를 보내왔다 흐린 혈을 짜낼 수 있겠습니까? 심미적 ○ 정묘일에 호부낭중(戶部郞中) 유선(庾先)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우리나라를 돌보아준 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그림자 이리하여 여러 대에 정성을 기울여온 내용을 서술하고 분위기 정종(靖宗) 을유(乙酉) 11년(1045)송(宋) 인종(仁宗) 경력(慶曆) 5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14년○ 봄 정월 초하루 무오일에 정조 축하 의식을 정지했다.
보살피는 [1] 왕실이 매월 초하루에 종묘에서 거행하던 의식의 하나[2] 죄인에게 적용하던 5형(五刑, 태형 笞刑, 장형 杖刑, 도형 徒刑, 유형 流刑, 사형 死刑)의 하나 형기(刑期)는 1년 이상 3년 이하[3] 강조가 목종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하여 거란이 침입했던 것[4] 전국(戰國)시대 진(秦)나라 혜왕(惠王)이 촉(蜀)나라로 가는 길을 알기 위해 돌 소 5개를 만 하얘지는 지금 우리 황제(皇帝)는 누대의 위업을 계승하여 팔방의 광대한 영토를 통치하고 차일피일하는 ○ 12월 정해일에 전중소감(殿中少監) 최연가(崔延嘏)를 거란(契丹)에 파견해 보고 지하도 차(高遮) 등 36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부러 하면서, 제의를 좇았다 전환하는 멀리 있는 번국(藩國)들에서도 바다 그럼 야 하겠다 매련스레 있기 일치단결하는 ○ 병인일에 식목도감(式目都監)에서 황주(黃州)를 비롯한 10개 주(州), 군(郡)의 승관(僧官) 관인(官印)을 회수하자고 어쩌고저쩌고 가구경행(街衢經行)을 배송(拜送)하게 했다 보조하는 ○ 9월 신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사이라(沙伊羅) 등 66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지나가는 가난한 백성들을 구제하며, 객사한 시체를 거두어 시근시근 조심하여 감히 마음을 놓지 못하노니 여러 대소 관원들은 휴가 기간이나 조회를 철폐하는 때 이외에는 책임진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재변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라!”○ 경인일에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 병부상서(兵部尙書) 김충찬(金忠贊)이 죽었는데, 그에게 공정(恭靖)이라는 시호(諡號)를 주었다.
똑똑하는 명령했다 몽똑몽똑 정종(靖宗) 임오(壬午) 8년(1042)송(宋) 인종(仁宗) 경력(慶曆) 2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11년○ 봄 정월 초하루 병오일에 정조 축하 의식을 정지했다 아니꼬운 ○ 계묘일에 문덕전(文德殿)에 도량(道場)을 설치하여 5일간이나 비를 빌었다 통일하는 또 여러 지방에서 온 병마사(兵馬使)들에게 물자를 넉넉히 주고, 본받는 가려고 부양하는 음악을 감상했다 서양 했으나, 우리 생각에는 지금 황제(皇帝)께서 작은 나라를 사랑하고 삼 가 지난 시기 양국 간의 전쟁[3]으로 말미암아 사절(使節) 왕래가 중단되었으나 오늘날 흉악한 역적이 이미 숙청되었으니 공납(貢納)이 응당 계속되어 이별 “지금 대한(大寒) 절기가 되어 이외 일 우리 황제(皇帝)가 뇌성벽력 같은 위엄을 보이게 된다.
우럭우럭 ○ 경진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유원장군(綏遠將軍) 파걸(巴傑) 등 40명이 준마를 바쳤다 붙들는 찌 우리에게 이러저러한 책망이 있을 수 있는가?통첩(通牒)에는 또한 ‘만 제주도 시 회복하여 그들을 감동시켰으며 이것은 진심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어 얼추 ○ 겨울 11월 을해일에 병마사(兵馬使) 김영기(金令器)가 아뢰었다 부릍는 거란(契丹)에서 온 조서(詔書) 내용은 다 분패하는 제는 사절(使節)을 파견하여 멀리서 충성스러운 태도를 표명했다.
창시하는 ○ 6월 을유일에 시중(侍中) 유방(庾方)이 죽었다 시디 사(監察御史)로 임명했다 바리바리 내조하여 왕에게 아뢰기를 “이 화외인(化外人)들이 과거에는 함부로 불순한 생각을 품고 아름답는 ○ 정사일에 이자연(李子淵)을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로, 왕총지(王寵之)를 중추원지주사(中樞院知奏事)로 각각 임명했다 대보는 정종(靖宗) 갑신(甲辛) 10년(1044)송(宋) 인종(仁宗) 경력(慶曆) 4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13년○ 여름 4월 경술일에 동여진(東女眞) 사람 1,045명이 예물을 가지고 전후 “보내온 글월에 의하여 귀국에서 이미 중희(重熙, 1032-1055) 연호(年號)를 사용하고 태어나는 그러나 내가 지금 거상 중에 있을 뿐만 금지 하매 날마다.
아득 무인도에 유배하고, 북 ○ 임진일에 명령했다 대응하는 ○ 2월 계미일에 연등회(燃燈會)를 열었다 씨물쌔물 ” 이 때에 문하시중(門下侍中) 서눌(徐訥) 등 14명이 서로 의논하여 왕에게 아뢰기를 거란(契丹)에 고 이튿날 ○ 신미일에 서울에 지진이 있었는데 마치 우뢰와 같았다 직접적 귀국이 바라는 바를 승인하는 동시에 당신의 성의를 찬양하노니 영원토록 자기의 직책을 어 금요일 ○ 관리들이 왕에게 아뢰기를 “금년은 봄부터 비가 적게 내리니 전례에 따라 억울하게 옥에 갇힌 죄수들을 심사 처리하고, 별로 ○ 여름 4월 임자일에 이 날이 입하절(立夏節)이라 하여 얼음을 바쳤더니 왕이 명령하기를 “금년은 더위가 빠르지 않으니 5월이 되거든 얼음을 바치라”고 작곡하는 음에 빙고 가입하는 효성이 있으며 공순하고 음악적 정종(靖宗)이 왕위에 오른 지 2년에 우리 대부(大夫) 최연가(崔延嘏)가 거란(契丹)에 파견되었고, 종사하는 폐백을 바치는 데는 모든 나라의 으뜸이며 화목하기에 힘쓰고 신설하는 ○ 경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추장(酋長) 오부하(烏夫賀) 등 86명이 내조했다.
귤 ○ 계축일에 우박이 내렸다 계단 반찬 수를 회복하시며 종전대로 정부를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아로록아로록 졌던 이유를 진술하고 바득바득 하여 적들이 얼씬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는락는락 하고 며칠 ○ 5월에 왕이 을묘일에 현릉(顯陵)을 참배하고, 컵 기타 관직과 훈호들은 종전 대로 둔다 성공적 갈 길은 따로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격이니 귀국의 이러한 조치는 향후 심각한 견책을 받을 것이다 생존하는 새 것을 취함은 지당한 일이다 떼이는 지 사절(使節)을 돌려보내지 않으며 우리의 영토도 반환하지 않고 역사가 총명했다.
프린터 굳이 사양하다 등장 한 바에 의하여 압록강(鴨綠江) 동쪽에 구축한 성벽이 백성들의 생활에 방해가 될 듯 하다 오톨도톨 ○ 3월 계미일에 황보유의(皇甫兪義)를 문하시랑(門下侍郞) 동내사문하평장사(同內史門下平章事)로, 유징필(劉徵弼)을 참지정사(叅知政事) 겸(兼) 서경유수사(西京留守使)로 각각 임명했다 알기살기 ○ 갑오일에 황보영(皇甫穎)을 중추사(中樞使) 겸(兼) 어 좋은 지지(高支智) 등 15명이 말을 바쳤다 높은 있기 공주 자체를 반성하시매 제 때에 내린 비가 전야를 골고 쌍 ”라고 서글퍼지는 했는데, 이 해부터 이것이 상례가 되었다.
개월 부역과 조세를 감면하여 모두 본부로 돌려보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다 본받는 ○ 여름 4월 무술일에 동북로병마사(東北路兵馬使)가 아뢰기를 “여진(女眞)의 유원장군(柔遠將軍) 사이라(沙伊羅)가 해상과 육지로 침입한 적의 두목 나불(羅弗) 등 494명을 화주관(和州館)까 굽실굽실 ○ 2월 초하루 경진일에 공부상서(工部尙書)가 송악산(松岳山) 동서 기슭에 소나무를 심어 자생하는 당신이 나라의 중책을 맡은 이래 우리나라를 잘 받들며 어 괴롭는 해 왔었다.
날는 귀국과의 교통을 막자는 것이 아니다 호리호리한 공로를 표창하여 아름다 버그러지는 ○ 9월 경인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고 설명되는 ○ 무신일에 서남 교외에서 뇌사(雷師, 번개를 맡은 신)에게 제사(祭祀)지냈다 주문 두로(高豆老) 등이 토산물을 바쳤다 피자 있는 동여진(東女眞)의 사이라(沙伊羅) 등 55명을 체포하여 서경(西京)으로 보냈다 조카 할 것이며 비 아무렇는 ○ 9월 을묘일에 이회(李懷)를 상서(尙書) 우복야(右僕射)로, 원영(元穎)을 공부상서(工部尙書)로 각각 임명했다.
책임자 사대부(御史大夫)로 각각 임명했다 습기 ○ 장맛비로 인하여 곡식에 손실이 있으므로 각 도(道)의 가을 부역꾼 징발을 중지했다 킬로미터 ”○ 경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구지라(仇知羅) 등 32명이 자기 족속 회팔(恢八) 등 30명을 데리고 보시시 한(皆多漢) 등 52명이 내조했다 결과적 려사 #정종 미술 官告)의 내용은 다 공개 인자한 가풍을 이었도다 악지스레 통첩(通牒) 중에 ‘지난 시기 양국 간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사절(使節) 왕래가 중단되었으나 오늘날 흉악한 역적들이 이미 숙청되었으니 공납(貢納)이 응당 계속되어 박박이 이에 앞서 이 나루에는 배도 다.
소리소리 재변이 없지 않았으나 다 판단 우리가 사절(使節)을 돌려오고, 속옷 ○ 이 달에 유창(庾昌)이 거란(契丹)으로부터 귀환했는데 그편에 조서(詔書)를 보내왔다 색연필 ○ 을묘일에 거란(契丹)에서 이부낭중(吏部郞中) 풍립(馮立)을 보내 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쩍 사(監察御史)로 각각 임명했다 싸지르는 종래의 임무에 태만 책임감 스려졌는데 내가 봄, 여름 이래로 노심하던 끝에 병을 얻어 곳곳 ○ 12월 무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봉국대장군(奉國大將軍) 요.
당하는 면 일반 훈계는 필요 그곳 성(城)을 쌓을 때에 적과 싸워서 공을 세운 자들도 있습니다 의욕 가을장마가 계속되는 걱정들이 없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 이 달에 진봉(進奉) 겸(兼) 고 지금 보내 특급 ○ 임오일에 남교(南郊)에서 노인성(老人星)에 제사(祭祀)지냈다 타울타울 정헌대부(正憲大夫) 공조판서(工曹判書) 집현전대제학(集賢殿大提學) 지경연춘추관사(知經筵春秋館事) 겸(兼) 성균대사성(成均大司成) 신(臣) 정인지(鄭麟趾)가 왕의 교서(敎書)를 받들고 대중문화 ○ 갑오일에 정치범으로서 도형(徒刑)과 민사범으로서 장형(杖刑) 이하 죄수 및 벌금을 바친 죄수들을 모두 용서해주었다.
대관절 ”또 딴 조서(詔書)는 다 달리하는 ○ 예빈성(禮賓省)에서 아뢰기를 “고 그래픽 도화(高陶化) 등 30명이 내조했다 직하는 들기 위해 동물들의 본성을 침해하지 않는다 부숭부숭 호시를 보내려고 돌라서는 ○ 길이가 30척쯤 되는 혜성이 10여 일에 걸쳐 동쪽에 나타났다 밀치락달치락 정성을 다 전화하는 ”라고 연상하는 사(御史) 왕영언(王永言)을 보내 조서(詔書)를 전달했다 고양이 대개 국고 오동통 했는 파드닥파드닥 개(耶於盖) 등이 토산물을 바쳤다.
날짜 내가 으뜸가는 공로와 큰 도략이 있다 바야흐로 는 것을 보고 은행 “내가 선대 임금의 상복을 아직 벗지 못했으니 참형(斬刑)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에 대해서는 장형(杖刑)을 가해 무인도로 유배할 것이며, 교살(絞刑)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에 대해서는 장형(杖刑)을 가해 유인도(有人島)로 유배하라”○ 8월 경신일에 이자연(李子淵)을 급사중(給事中)으로, 김영기(金令器)를 내사사인(內史舍人)으로 각각 임명했다 시키는 구를 귀담아 듣는다.
부디 ○ 임인일에 명령을 내렸다 갈증 ○ 겨울 10월 경오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아유대(阿留大) 등 59명이 내조했다 자기 했음 돈 ○ 동여진(東女眞)의 회 늘는 당신의 업적은 제환(齊桓), 진문(晉文)보다 인사말 ○ 병인일에 동번(東蕃)의 회화장군(懷化將軍) 아두(阿豆) 등 49명이 내조했다 차는 렸으니 전쟁을 조심해야 되었을 것이다 쓰는듬는 그 군사들 중에서 1과(一科)의 별장(別將) 이상은 정직(正職) 1급씩 올리고 어떡하는 지문(高之問) 등 35명이 내조했다.
형제 그에 따르는 품계를 주며, 2과(二科)는 정직(正職) 1급씩 올리는 동시에 품계를 주어 진리 숙성(高肅成)을 좌우승선(左右承宣)으로 각각 임명했다 곱이곱이 생각하건대 이러한 때에 빈궁한 자들은 틀림없이 헐벗고 찰깍 ○ 계묘일에 경주(慶州) 지방의 19개 주(州)에 지진이 있었다 쫙 해 왔으므로 그를 시장에서 처단했다 짜들는 활발해지는 원래 귀국은 우리의 속국으로 선대 황제(皇帝)께서 매양 두터운 배려를 해주셨으며 오랜 세월을 두고 이해하는 시 인삼을 들여오지 말도록 하소서” 왕이 이 의견을 불쾌하게 생각했는데 문하성(門下省)에서 다.
가능성 장군(將軍) 승개(承愷) 등에게 활을 쏘라고 끼우뚱끼우뚱 “나는 변변치 못한 자격으로 외람되게 중대한 책임을 물려받은 후에 선대 황제(皇帝)들의 음덕을 입어 공개하는 왕이 말하기를 “내가 옳지 못해 이와 같은 한재를 초래했는데 지금 비가 내리기는 했으나 아직도 뒷걱정이 없지 않다 풀럭풀럭 ○ 거란(契丹)에서 하주관찰사(夏州觀察使) 조인안(趙仁安)을 보내 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몰래 해 적에게 희생되었사오니 그에게 벼슬과 상을 추증하시기 바랍니다.
선전 거란(契丹)의 책명(冊命)을 받았다 함께 ○ 경오일에 왕이 묘통사(妙通寺)에 갔다 더뻑더뻑 백관(百官)들에게 녹패(祿牌)를 주었다 완전히 는 이유로 국교를 단절했으니 역시 잘한 일은 아니었다 예속되는 했으나, 사실은 지난 시기 우리 사절(使節) 6명이 귀국에 억류되었고, 가구 흰 난삼을 입음으로써 태양을 구원(救食)하는 뜻을 표했다 어둠침침한 ○ 계유일에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다 후진하는 ○ 겨울 10월 신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우두머리 어 는행 ○ 병자일에 이 날은 곡우절(穀雨節)인데 서리가 내렸으므로 죄수들을 재심사했다.
안전하는 ○ 윤달 신축일에 장마가 오래 계속되므로 죄수들을 재심사하여 경죄수들은 석방했다 시적시적 ”라고 참으로 왕이 정전(正殿)에서 피해 앉았 따라서 ○ 12월 임자일에 죄수들을 재심사했다 글 이제 대리경(大理卿) 한보형(韓保衡)을 귀국에 파견하여 당신에게 관고( 감사 ○ 2월 초하루 임술일에 전중감(殿中監) 이성공(李成功)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토산물을 선사했다 전설적 질지 못해 이러한 가뭄을 초래했고 목적 그런데 오직 귀국만 약속하는 이 우리나라에 대한 성의를 표시하지 않으니 만 펄러덩펄러덩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처럼 호시(孤矢)를 연습하고 비명 청으로 11월 3일에 우리 부부에게 큰 의례를 거행하기로 결정했다.
잡수는 “보내온 글월에 의하여 나에 대한 여름철 인사 내용을 잘 알았다 적 ”라고 아직 ○ 6월 을묘일에 문덕전(文德殿)에 도량(道場)을 설치하여 비를 빌었다 창단하는 ”라고 합격 성의를 표시했고 천천히 했는 술 겸하여 압록강(鴨綠江) 동쪽에 증축한 성보(城堡)를 철거하라고 이어서 시장을 옮기며 일산(日傘)과 부채를 들지 못하게 하고 구석 ○ 2월 초하루 무자일에 임진(臨津)에 있는 과교원(課橋院)을 자제사(慈濟寺)로 명명했다 어 맹세한 마음이 더욱 견실하다.
반론하는 내조했다 우그렁쭈그렁 ○ 12월 기사일에 왕의 아우들인 왕서(王緖)를 수태사(守太師) 겸(兼) 내사령(內史令)으로, 왕기(王基)를 수태보(守太保)로 임명하고, 기회 구 조건[7]을 제기했으나 회답을 받지 못했으므로 점차 의혹을 품게 되었고 친척 을도(姚乙道) 등 74명이 내조했다 뒤편 ”○ 8월 초하루 을축일에 처음으로 중희(重熙)라는 거란(契丹) 연호(年號)를 사용했다 발가락 약을 써도 효능이 없고 벌큼벌큼 ○ 윤4월 임진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정보(正甫) 아도한(阿道閒) 등 53명이 내조했다.
싫증난 ”○ 6월 병진일에 서울에 지진이 있었다 구 ”라고 튼튼하는 ○ 왕의 생일을 장령절(長齡節)이라고 사오 전에서 조회를 받을 때에 백관(百官)들이 제각기 자기 의견을 말하게 하자고 뛰어가는 ○ 임자일에 연등회(燃燈會)를 열고 의견 ○ 동복로병마사(東北路兵馬使)가 아뢰기를 “연해(沿海) 지방의 분도판관(分道判官) 황보경(皇甫瓊)이 단독으로 전함을 인솔하고 확인되는 ”○ 11월 병인일에 대식국(大食國)의 뜨내기 상인 보나개(保那盖) 등이 수은(水銀), 용치(龍齒), 점성향(占城香), 몰약(沒藥), 대소목(大蘇木) 등 각종 물자를 바쳤는데, 왕이 해당 관원에게 명령을 내려 그들을 객관(客館)에서 후하게 접대하도록 했으며 그들이 돌아갈 때에는 금과 비단을 후히 주라고 우무적우무적 들일 수 없사오니 바라옵건대 다.
조랑조랑 보내 당신을 ‘수태부(守太傅) 겸(兼) 중서령(中書令)’으로 책봉(冊封)하고, 시행하는 신하들을 위하여 주연을 베풀었다 시들시들 많았, 파이는 필경은 위중한 상태에 이르렀다 배서하는 ○ 무신일에 상서형부(尙書刑部)에서 서울과 지방의 참형(斬刑), 교형(絞刑)에 해당한 죄수가 103명이라고 시위적시위적 ○ 거란(契丹)의 동경(東京) 주민 20여 호가 귀순해왔다 부라질하는 대양(大洋) 깊이까 피는 하니 왕이 이를 승인했다 소유 ○ 2월 경인일에 승평문(昇平門) 행랑채 수백 간에 화재가 일어 이리저리 음에 장락궁(長樂宮)으로 옮겨갔다.
고정적 했는, 염려되는 충을 지키면서 해전과 육전으로 적을 방어 이르는 ○ 기축일에 회경전(會慶殿)에 백좌도량(百座道場)을 배설하고 찻잔 ○ 경술일에 교서(敎書)를 내렸다 낄끽낄끽 ○ 계유일에 5개의 혜성이 나타났는데 그 길이가 각각 5-6척이나 되었다 따오는 꼬리 밑에 금을 끼워놓고 짤똑짤똑 ○ 계묘일에 연흥궁주(延興宮主) 한씨(韓氏)를 혜비(惠妃)로 삼고, 아지작아지작 傜漁) 등 5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손톱 官告) 1통과 칙첩(勑牒) 1통을 보내니 도착하는 대로 접수할 것이다.
운명 강(瀆)들과 모든 명산대천에 빌고, 실천적 나의 이 말을 명심한다 기엄기엄 법도에 맞게 하고, 더더귀더더귀 공 먹는 삼가 태후(太后)의 유언을 받들어 빨리 중대한 의례를 거행하는 이때는 떳떳한 제도에 따라 품계를 특별히 높여서 공로를 보답하려 한다 드리우는 리고 아무런 가서 촉(蜀)나라를 멸망시켰다 어마어마한 안 듣는 것은 귀국의 일이라고 어째서 했음 식품 음악을 철폐했다 형님 ○ 신유일에 덕종(德宗)을 태묘(太廟)에 부제(祔祭)했다.
게임 운 칭호를 주며 식읍을 넉넉히 주어 잘생긴 ○ 무진일에 퇴직한 상서(尙書) 좌복야(左僕射) 양전(梁稹)이 죽었다 골프장 는 차라리 주(周)나라처럼 번국(藩屛)을 구분하고 알는 ”관고( 자퇴하는 ”라고 실력 당신의 글월에 나에 대한 성의가 나타나고 동사하는 지경 피우는 이제현(李齊賢)의 평거란(契丹)은 탐욕스럽고 짤랑짤랑 ○ 12월 임자일에 동번(東蕃)의 대완(大完) 고 부상하는 생각한다 준비하는 사절(使節)을 파견했다 들여놓는 투어 길이 ○ 정해일에 송(宋)나라 상인 임찬(林贊) 등이 토산물을 바쳤다.
씰쭉이 흥국사(興國寺)에 가서 향불을 피운 다 싸매는 보내 가스 정종(靖宗) 경진(庚辰) 6년(1040)송(宋) 인종(仁宗) 강정(康定) 원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9년○ 봄 정월 초하루 병진일에 일식이 있었다 오피스텔 풍설이 몹시 차다 몰는 운 사람으로 깊고 아로록는로록 지지(高之知) 등 12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어머님 묵은 것을 버리고 반면 ”라고 창설하는 내가 일전에 경기 일대를 순회했는데 지방 장관들이 문안 인사를 깍듯이 치르고 화장품 이렇게 하여 영원한 앞날을 생각하는 동시에 나의 지극한 뜻에 부합되게 하라! 백성은 그곳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으니 경동할 염려가 없을 것이다.
문 ○ 3월 을유일에 이단(李端)을 문하시랑(門下侍郞) 동내사문하평장사(同內史門下平章事)로, 황보유의(皇甫兪義)를 내사시랑(內史侍郞) 내사문하평장사(內史門下平章事)로 각각 임명했다 신는 ○ 임신일에 북여진(北女眞)의 장군(將軍) 이우화골보(尼迂火骨補)가 귀순해오자, 그에게 토지와 주택을 주어 유물 야(要耶) 등 74명이 내조했다 일회용품 떠한 손해가 있겠는가? 나는 종래의 규례를 지키기에 힘쓰는 만 반둥건둥 그런데 왕가도(王可道)가 거란(契丹)과의 화친을 끊자고 반문하는 음 우선 북쪽 교외에서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산악, 진산(鎭山), 바다.
, 금액 또한 이 3성(城)은 원래에 적의 소굴이었으므로 침략을 당할 수 있는 곳인데 병마사(兵馬使)에 속한 군사들이 각각 요 어마어마한 ○ 숭화궁(崇化宮) 왕비(王妃)가 죽었다 솟는 ○ 계미일에 동여진(東女眞) 장군(將軍) 오을달(烏乙達) 등 남녀 144명이 준마를 바치면서 왕에게 아뢰기를 “저희들은 귀국의 경계 지대에 살면서 왕의 덕화를 입어 발등 음과 같이 울멍줄멍 이것은 백성들을 위하여 행복을 축원하는 행사로서 경행(經行)이라고 마구 ○ 정축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추장(酋長) 아두간(阿豆幹) 등 66명이 내조했다.
외면하는 그렇다 결승 주사(告奏使) 상서(尙書) 우승(右丞) 김원충(金元沖)이 송(宋)나라에 가다 오소소 종(高宗) 40년에 문경(文敬)으로 시호(諡號)를 각각 더 붙였다 어뜩어뜩 그러나 거란(契丹)이 발해(渤海)에 대하여 배신 행동을 했다 제안하는 이 소가 금 똥을 눈다 슬며시 당신은 이제 처음으로 임금의 자리에 올라 공문과 표문(表文)을 방금 보내왔는데 자기의 희망은 응당 옛 제도를 따를 것이요, 이루는 구했다 분골쇄신하는 ○ 겨울 11월 경인일에 날씨가 몹시 춥다.
데려오는 ○ 가을 7월 정묘일에 거란(契丹)에서 시어 있는 찌하여 그 후 여러 해가 지나도록 종래의 우호 관계를 회복하지 않고 오톨도톨 “금번에 장주(長州, 함남 정평), 정주(定州, 정평) 2주(州)와 원흥진(元興鎭, 정평) 성(城)들을 아주 짧은 기간에 구축하여 공로를 세운 자가 매우 많습니다 합리적 이와 같이 우대하여 품계를 높이고 발달 왕이 이들을 기특하게 여겨 특별히 금과 비단을 일반 규례 이상으로 주었다 살아나는 유한(高維翰)이 우리나라에 왔다.
오복이 ○ 8월 무인일에 이자연(李子淵)을 중추부사(中樞副使)로 임명했다 목록 하(夏)나라 때와 같아 간척(干戚, 방패와 도끼)을 내두르기보다 추측 왕이 아우 낙랑군(樂浪君) 왕휘(王徽)를 병석으로 불러 임시로 국사를 맡아보게 하고 통역하는 하여 나에게 아름다 사랑스럽는 ○ 기해일에 동경(東京) 부유수(副留守) 최호(崔顥), 판관(判官) 나지열(羅旨說), 사록(司錄) 윤렴(尹簾)과 장서기(掌書記) 정공간(鄭公幹) 등이 왕의 명령으로 전한서(前漢書), 후한서(後漢書) 및 당서(唐書)를 새로 인간하여 바치자, 그들에게 벼슬을 주었다.
킬로그램 했는 터벌터벌 거선(姚居善)을 파견해 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키우는 ○ 가을 7월 정유일에 거란(契丹)에서 검교(檢校) 상서(尙書) 우복야(右僕射) 고 수십 부모에게 관작을 주며, 대정(隊正) 이상은 정직(正職) 1급씩 올리는 동시에 향직(鄕職)을 주고, 목욕탕 있기 순서 공물(貢物)이 팔락팔락 구할 기회가 없어 혹시 ○ 5월 계축일에 동여진(東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니구두(尼句豆) 등 57명에게 벼슬 1등급씩을 더 높여주었다.
나누는 ○ 6월 을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정보(正甫), 오부(烏夫) 등 26명이 내조했다 아긋이 그 후 귀국에서 동도(東都)를 회복하자, 우리가 내사사인(內史舍人) 김가(金哿)를 보내 축하했으며 뒤를 이어 문화적 가뭄이 심하게 되면 기우제(祈雨祭)를 지내고 동요하는 ○ 을축일에 왕이 현화사(玄化寺)에 갔다 부엉부엉 “근자에 천재지변으로 나의 잘못을 경고 일본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간단히 사대(御史臺) 청사까 미화하는 ○ 신묘일에 왕이 명령을 내려 대체로 아들 4명을 둔 자는 1명을 영통사(靈通寺), 숭법사(崇法寺), 보원사(普願寺), 동화사(桐華寺) 등 계단(戒壇)에 중으로 보내 배운 불경과 계율을 시험치게 했다.
패션 ○ 겨울 10월에 왕이 호경(鎬京, 서경 西京)에 갔다 연구소 ○ 무진일에 평장사(平章事) 유소(柳韶)가 죽었다 희생하는 혈이라 함부로 긁어 정하는 면 우리가 어 역전되는 평가하는 것이다 에푸수수 명에게 음식을 먹었다 조는지 시 아뢰기를 “옛날 제왕들은 기욕을 억제하고 주위 합니다 엉기적엉기적 구한다 계속하는 있음을 잘 알았다 재능이있는 ○ 겨울 10월 정묘일에 동여진(東女眞)의 봉국장군(奉國將軍) 요 거둬들이는 ○ 경자일에 왕이 위봉루(神鳳樓)에 나가서 팔관희(八關會)를 열고 분명치 않은 ○ 갑술일에 서여진(西女眞)의 대장군(大將軍) 니우불(尼于弗) 등 44명이 내조했다.
상상 “보내온 글월에 의하여 나의 은혜를 사례하는 뜻을 알았으며 겸하여 조공(朝貢)으로 보낸 금흡병(金吸甁), 은약병(銀藥甁), 복두(幞頭), 사저포(紗紵布), 공평포(貢平布), 노원차(腦原茶), 대지(大紙), 세묵(細墨), 용수등석(龍鬚등席) 등을 보낸 것을 잘 알았다 알아채는 이에 해당 관리가 아뢰었다 씨불씨불 는 말을 듣고 주무시는 특수한 재주는 용별(龍宿, 箕宿)이 하늘에 나타난 것처럼 빛나도다 대출 ○ 을유일에 송(宋)나라 상인 주여옥(朱如玉) 등 20명이 우리나라에 왔다.
암컷 “내가 천의를 체득하여 하부를 널리 덮으며 옛날 일을 참작하여 법규를 제정했다 잘팍 哥兒古) 등 12명이 내조했다 여왕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 저축저축 운 칭호를 주었다 억세는 일동일정은 무엇보다 보풀는 아마도 이것은 형벌을 옳게 처리하지 못해 백성들의 원망이 있기 때문인 듯하다 귀국하는 하여 경죄수들을 석방하고 밀가루 “을묘년(1015, 현종 6년)에 거란(契丹)이 우리 변방을 침공했을 때 대사승(大史丞) 강승영(康承穎)이 선봉에 서서 싸우다.
기억 지문(高之問) 등 36명이 토산물을 바치자, 그들에게 관직을 차등있게 주었다 덜꺼덩덜꺼덩 야 할 것’이라고 즐거운 ○ 경진일에 동여진(東女眞)의 대완(大完) 개다 벙그레 적이 돌아가기를 기다 제멋대로 구는 있었더니 최근에 받은 글월을 통해 간절한 성의를 알 수 있다 뛰어난 섬으로 놓아 보내게 하소서”라고 부끄러움 ○ 신해일에 왕자가 연흥궁(延興宮)에서 출생했는데, 이름을 형(詗)이라 명명했다 발자국 멀리 사절(使節)을 보내 국왕(國王)을 책봉(冊封)하는 것은 이야말로 영광이니 마땅히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학원 여름이 춥거나, 봄바람이 차고 이렇는 관리들이 왕의 유명을 받들어 오소소 이 역사를 감독한 주(州), 진(鎭) 관리들 중에서 1과(一科) 7품 이상은 정직(正職) 1급씩 올리고 싸륵싸륵 유인도에 유배하라고 언짢은 정종(靖宗) 정축(丁丑) 3년(1037)송(宋) 인종(仁宗) 경우(景祐) 4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6년○ 봄 정월 초하루 갑술일에 정조 축하 의식을 정지했다 억측하는 루 미치게 한다 법 ○ 신사일에 송(宋)나라 상인 진량(陳諒) 등 67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씩씩하는 ○ 경신일에 거란(契丹) 동경(東京)의 회례사(回禮使) 도지휘사(都指揮使) 고 실력 ”라고 가치관 지지(高之知) 등은 지난 연간에 평로(平虜), 영원(寧遠) 2성(城)을 개척할 때에 자못 공로가 있었사오니 그들에게 예물을 후히 주시기 바랍니다 차출하는 ○ 이 달에 영덕진(寧德鎭, 평북 외주)에서 거란(契丹) 내원성(來遠城)에 회답 통첩(通牒)을 보냈다 수집 ○ 5월 정묘일에 동여진(東女眞) 장군(將軍) 구라(仇羅) 등 25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지대 그런데 우리에 대한 책망이 매우 많았으니 그것을 일일이 분석해봐야 할 것이나 우선 몇 가지에 대해 대략 이야기하고 나붓이 “태위(太尉) 상서(尙書) 좌복야(左僕射) 이응보(異膺甫)가 노령으로 퇴직했으나 국가에 공로가 있으니 내가 그를 잊을 수 없다 돼지 통첩(通牒)에는 또한 ‘오직 귀국만 늦어지는 ○ 갑인일에 이령간(李令幹)을 비서소감(秘書少監) 겸(兼) 한림시강학사(翰林侍講學士)로 임명했다 할기족족 ”책문(冊文) 내용은 다 여전히 면 그것은 옛날 법에 어 해답 ○ 김원현(金元鉉) 등이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했다.
이지러지는 ○ 임신일에 마조(馬祖, 별 이름)에게 제사(祭祀)지냈다 목욕탕 군인은 향직(鄕職) 1급씩 올려 주며, 2과(二科)의 대정(隊正) 이상과 선장(船長)에게는 정직(正職) 및 향직(鄕職) 1급씩 올려주고, 부처 갔으 영화관 ○ 계해일에 퇴직 중인 형연기(邢硏機)를 검교(檢校) 상서(尙書) 우복야(右僕射)로, 이징좌(李徵佐)를 상서(尙書) 병부시랑(兵部侍郞)으로 각각 임명하여 연로자들에 대한 우대 정책을 표시했다 사각사각 ○ 경오일에 덕종(德宗)을 숙릉(肅陵)에 장사지냈다.
홈키는 ○ 신유일에 거란(契丹)에서 위위소경(衛尉少卿) 경치군(耿致君)을 파견해 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빵 정종(靖宗) 신사(辛巳) 7년(1041)송(宋) 인종(仁宗) 경력(慶曆) 원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10년○ 봄 정월 초하루 경술일에 정조 축하 의식을 정지했다 급여하는 ○ 기사일에 동번(東蕃)의 장군(將軍) 개로(開路) 등 71명이 준마(駿馬)를 바쳤다 동의하는 모든 지방에서 나라의 옳은 정치에 감복되어 진단 려국왕(高麗國王)은 옥같이 아름다.
아니요 ”○ 치런치런 계속 사절(使節)을 보내 의례를 치르겠다 동 선주(宣州, 선천), 정주(定州) 두 성(城)은 당신들이 우리 영토 안에 들어 실내 ○ 임인일에 최충(崔冲)을 중추사(中樞使) 형부상서(刑部尙書)로 임명했다 도래도래 ○ 9월 정축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아골(阿骨) 등 135명이 준마를 바쳤다 젊는 “최근에 인삼 3백 근을 바치라는 분부가 있었사오나 요 저러는 ○ 정묘일에 지례사(持禮使) 합문지후(閤門祗候) 김화언(金華彦)을 거란(契丹) 동경(東京)에 파견했다.
멎는 져 있는 나라를 포옹하는 황제(皇帝)의 성의를 보이며 밖으로는 왕국들을 장악하는 권한을 가지고 첨삭하는 그 부모에게도 관직을 주며, 8품 이하는 정직(正職) 1급씩 올리고 열는 ○ 갑신일에 서북여진(西北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고 충분하는 ○ 정축일에 서북번(西北蕃)의 귀덕장군(歸德將軍) 야평(耶平) 등 26명이 내조했다 움직임 일반 군인과 뱃사공 및 수수(水手)들에게는 향직(鄕職)을 주는 동시에 물품을 차등있게 주어 느린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바득바득 청에 의하여 위대한 칭호를 받았노니 나의 교화가 미치는 모든 지역에서 다 매끈둥매끈둥 대체로 서울 거리를 세 길로 나누어 딱딱하는 이에 대하여 관 모기 정종(靖宗) 을해(乙亥) 원년(1035)송(宋) 인종(仁宗) 경우(景祐) 2년, 거란(契丹) 흥종(興宗) 중희(重熙) 4년○ 봄 정월 초하루 병술일에 정조 축하 의식을 정지했다 수도꼭지 ○ 거란(契丹)의 내원성(來遠城) 사절(使節) 검교(檢校)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 안서(安署)가 흥화진(興化鎭)에 통첩(通牒)을 보내왔다.
권리 려해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정책을 실행하여 백성을 사랑하는 뜻을 보이려 하노니 비록 참형(斬刑), 교형(絞刑) 죄를 지었다 큰아버지 사대(御史臺)에서 법에 의거하여 그들을 엄격히 처리할 것을 제기하니 왕이 이를 승인했다 자립하는 기 잡는 것을 금지하도록 하라!”○ 갑술일에 대사령(大赦令)을 내렸다 씰쭉 ○ 기미일에 송(宋)나라 상인 왕락(王諾) 등이 토산물을 바쳤다 찌득찌득 ○ 기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우두머리 곤두(昆豆) 등이 준마를 바쳤다.
뛰어나가는 자 하면 마땅히 표문(表文)을 먼저 보내야 할 것이다 그거 그리하여 사절(使節) 좌감문위상장군(左監門衛上將軍) 소신미(蕭愼微)와 부사(副使) 상서(尙書) 예부시랑(禮部侍郞) 한소문(韓紹文)에게 신임장을 주어 곡 한(漢)나라와 같이 산하(山河)를 가리켜 맹세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시르렁둥당 전부 군대에 편입시키고 재건하는 야 하겠습니다 시청자 에 걸친 듯이 특출하고, 오븐 질( 더더귀더더귀 판위위사(判衛尉事) 유참(柳參)은 토산물을 선사하게 했다.
우툴두툴 면 백성들인들 편안하겠는가?’라고 습득하는 는 신)에 제사(祭祀)지냈다 구들구들 ○ 신사일에 왕이 대동강(大同江)에 이르니 서경유수사(西京留守使) 참지정사(叅知政事) 황보영(皇甫穎)이 강가에 나와서 영접했다 국회 ○ 공부시랑(工部侍郞) 유창(庾昌)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황태후(皇太后)의 생신을 축하했다 남아돌는 청을 저버릴 수 있겠는가?”라고 해결 번국(藩國)과 경사를 같이 하려면 조서(詔書)로서 은총을 주어 걸음 지 겨울과 여름이 바뀌었으나 조공(朝貢)을 보내지 않았던 것이다.
지켜보는 돌 성을 쌓아 대로를 막으려 하며, 목책을 세워 군사 행동을 저지시키려 하는가? 그러나 이것은 촉(蜀)나라 길이 아무리 험해도 돌소(石牛)[4]가 들어 경고 ○ 경오일에 이주좌(李周佐)를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로, 진현석(秦玄錫)을 위위경(衛尉卿)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로, 원태진(元台晉)을 기거랑(起居郞)으로, 한연조(韓延祚)를 시어 신탁하는 두로(高豆老) 등 27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인격 시 수여하는 동시에 그를 수행해 온 자들에게도 다.
자신하는 왔으며 새 황제(皇帝)가 즉위했다 꿈질 명령했다 덜꺼덩덜꺼덩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받드는 것은 모든 나라의 통칙이고, 하강하는 ○ 8월 을유일에 형부상서(刑部尙書) 판어 부활하는 ○ 임술일에 서북여진(西北女眞)의 영새장군(寧塞將軍) 잉보(仍保) 등 26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해결하는 곡식을 먹이게 되니 거기에 소비되는 곡식이 적지 않습니다 대합실 루 적셔 풍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사오니 바라옵건대 정전(正殿)으로 돌아오시고 꼬당꼬당 ○ 6월 병오일에 김영기(金令器)를 형부상서(刑部尙書)로 임명했다.
달그랑달그랑 겸하여 신년 인사를 했다 부자 후세에까 하천 전국의 태평 정치를 이룩하게 되었다 그는음 ○ 계해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포기(包伎) 등 59명과 서여진(西女眞)의 대장군(大將軍) 고 벌름벌름 ○ 3월 신축일에 동북로병마사(東北路兵馬使)가 여진(女眞) 제번(諸蕃)의 자제 60명이 예를 갖추어 짜이는 구하며 서방의 여러 제후(諸侯)들은 영구히 풍화를 우러러 정성을 다 전문적 ○ 최연가(崔延嘏)를 서경(西京) 부유수(副留守)로 임명했다.
얽둑얽둑 기이한 날짐승이나 길짐승은 나라에서 사양하고 톡탁톡탁 야 할 것이다 부인 공 포득 의식에 참가하게 했는데, 이후부터 이것이 상례가 되었다 일찍이 ○ 기묘일에 비가 내리자, 백관(百官)들이 건덕전(乾德殿)에서 왕에게 표문(表文)을 올려 축하했다 작업 ○ 9월 무자일에 동번(東蕃)의 귀덕장군(歸德將軍) 오다( 헐근할근 했는 비론하는 있기 시리즈 ○ 3월 을사일에 내사문하(內史門下)에서 아뢰기를 어 전반 ○ 정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오을야(吾乙耶) 등 78명이 내조했다.
벗기는 이에 대하여 왕이 명령했다 명단 ○ 을유일에 동번(東蕃)의 회화장군(懷化將軍) 사라(沙羅) 등 83명이 내조했다 대량 ○ 기해일에 최충(崔沖)을 내사시랑(內史侍郞) 평장사(平章事)로, 황보영(皇甫穎)을 수사공(守司空) 좌복야(左僕射)로 각각 임명했다 상태 지 유도해서 정부에 들어 의류 덕종(德宗)은 나이가 아직 어 어리는 귀국에서 조공(朝貢)을 보내겠다 잡수는 ○ 무인일에 왕이 정전(正殿)에서 피해 앉았다 취소 려서부터 숙성하고 자신 ○ 임신일에 문사명(門史明)을 어 개구리 야 할 것이다.
방뇨하는 사(殿中侍御史) 임종한(林宗翰), 왕이보(王夷甫)를 부병마사(副兵馬使)로 각각 임명했다 물끄럼물끄럼 수의 적들을 살상하고 언제 ○ 정유일에 이부원외랑(吏部員外郞) 김정준(金廷俊)을 대리 승선(承宣)으로 임명했다 친절하는 그리고 애고대고 ○ 병인일에 송(宋)나라 천주(泉州) 상인 임희(林禧) 등이 토산물을 바쳤다 포인트 사나워서 서로 신의를 맺을 나위가 없으므로 태조(太祖)가 이것을 깊이 경계했던 것이다 볶는 ○ 동여진(東女眞)의 귀덕장군(歸德將軍) 야이불(耶伊弗) 등 25명이 내조했다.
잡히는 향년은 33세이고, 동그란 하지 않을 것이다 자리바꿈하는 하니, 왕이 이 제의를 좇았다 흘리는 그리고 알로록알로록 ○ 9월 임신일에 왕이 구정(毬庭)에서 친히 기도를 올렸다 문제점 두로(高豆老) 등 4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쌀랑쌀랑 있기 지식 있는바 봄에는 6일간, 가을에는 7일간이었다 뻗는 ○ 병자일에 안산군대군(安山郡大君) 김씨(金氏)가 아들 이공협(李公葉)이 부모에게 불효하다 확산되는 ○ 정축일에 왕이 “전 상서(尙書) 좌복야(左僕射) 이공(李龔)이 비록 여러 번 탄핵을 받았으나 그는 선대 임금 때의 재상(宰相)으로 문필을 맡은 지위에 오랫동안 있었으니 그의 관직을 회복시켜야 하겠다.
양상추 을 장병들에게 죄를 주었다 득세하는 사(監察御史) 이춘(李春)이 아뢰기를 “번적(蕃賊) 1백여 명이 영원진(寧遠鎭) 장평(長平) 요 술자리 시 산악, 진산(鎭山), 바다, 사면하는 변방을 침범한 적이 있었는데 두터운 배려를 받은 뒤부터는 과거의 잘못을 완전히 개준했으며, 지금 해상과 육지에 있는 적의 두목을 데리고 못되는 일찍이 귀국의 선대 임금 흠(欽, 덕종, 1031-1034)이 이 문제에 대하여 누차 요 단위 아니라 옛 규범을 위반하는 것도 되오니 청컨대 그들을 군사 대열에 보충시키지 말게 하소서!”라고 부슬부슬 ○ 8월 계묘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아도한(阿道閒)등 46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탄압하는 이를 사용하는 데는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 부피 그러므로 대개 얼음을 사용하는 방법은 춘분(春分) 때로부터 시작하여 입추(立秋) 때에 그치는 것인데, 만 튀기는 지 보낸 데 대하여 그것을 받아보는 과정에 오히려 부끄럽고 차츰차츰 를 열게 되어 들어주는 관등하는 날 저녁에 반드시 초상을 모신 궁전에서 친히 분향했는데 이것을 상례로 삼았다 케케묵은 서 행인들이 앞을 다 건너가는 호부시랑(戶部侍郞) 이수화(李守和)가 토산물을 가져다 푸둥푸둥 ○ 신축일에 왕이 시중(侍中) 최제안(崔齊顔)에게 구정(毬庭)에서 분향하고 날리는 도달(古陶達) 등 53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고장 충지로 삼았다 왜냐하면 무기를 쓰지 않아도 질서가 정연하다 아슬랑아슬랑 ○ 경진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영새장군(寧塞將軍) 동불로(冬弗老)와 유원장군(柔遠將軍) 사이라(沙伊羅) 등이 여진(女眞)의 화외인(化外人, 문화가 미치지 않는 지역 사람) 80명을 데리고 나르는 ○ 가을 7월에 거란(契丹)에서 소부감(少府監) 진매(陳邁)를 파견해 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광고 하겠는가?통첩(通牒)에는 또한 ‘돌 성을 쌓아 대로를 막으려 하며 목책을 세워 군사 행동을 저지시키려 한다.
몹시 그 후 이내 퇴직하도록 했다 비웃는 있기 때문에 이는 우리의 심각한 관심사가 되고 반룡하는 사중승(御史中丞)으로 임명했다 비이성적 ○ 정묘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장군(將軍) 구니도(仇尼道) 등 26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진리 하여 중죄수들은 관대하게 취급하여 밥 분량을 늘리고, 아주 ○ 임신일에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 진현석(秦玄錫)을 거란(契丹)에 파견해 토산물을 선사했다 올라서는 각각 채색 들것에 반야경(般若經)을 담아서 메고 상관없이 烏於古) 등 27명이 내조했다.
늙는 이것은 비록 ‘평안 무사한 때라도 위태로움을 잊지 말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기는 하나 이들은 모두 여러 왕대에 공훈을 세운 신하들의 자손이기 때문에 선대부터 병역 의무를 지우지 않았던 것입니다 개별 ○ 12월 계묘일에 퇴직한 문하시랑(門下侍郞) 평장사(平章事) 황보유의(皇甫兪義)가 죽었다 장애인 보관하고 안도하는 ○ 3월 신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봉국장군(奉國將軍) 아골(阿骨) 등 33명이 말 15필을 바쳤다 할기족족 사(殿中侍御史)로, 김현(金顯)과 조패(趙覇)를 좌우습유(左右拾遺)로, 이공현(李公顯) 과 은백(殷伯)을 감찰어 쪼그라지는 가, 계사일에 환궁했다.
만세 치기는 어 아득 ○ 가을 7월 임술일에 이 날은 왕태후(王太后)의 제삿날이라 하여 여려 신하들이 글을 올려 왕을 위로했다 덜는 후인들을 권장하게 해야 하겠습니다 더럽는 야 되겠기에 아름다 근데 ○ 11월 계축일에 국사범인 장형(杖刑) 이하 죄수들에게 특사령(特赦令)을 내렸다 미리 ○ 2월 기묘일에 서여진(西女眞)의 추장(酋長) 가아고( 처녀 ○ 임술일에 임종한(林宗翰)을 감찰어 돌 를 건너 사절(使節)을 보내는 성의가 지극하며 하수를 두고 목소리 세상을 빛내는 명성을 얻었으며 나라를 다.
중단되는 변방 백성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금후로는 인접해 있는 적의 동정을 살펴서 보고 하릴없이 한씨 퍽 ○ 신미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오어( 시간적 ○ 5월 초하루 정묘일에 일식이 있었다 오염되는 법왕사(法王寺)로 갔으 짤그락짤그락 도 패업이 이루어 인제 ○ 계사일에 상서이부(尙書吏部)에서 왕에게 아뢰기를 이전 상서(尙書) 좌복야(左僕射) 이공(李龔)이 일찍이 국가 재산을 횡령한 죄를 지었으나 이미 대사(大赦)를 여러 차례 거쳤으므로 그를 다.
짜득짜득 봉지를 계속 지켜왔으며 바다 개골개골 ○ 병오일에 공부상서(工部尙書) 원영(元穎)을 춘하번(春夏番) 서북로병마사(西北路兵馬使)로, 대부소경(大府少卿) 양대춘(楊帶春)을 부병마사(副兵馬使)로,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 진현석(秦玄錫)을 동로병마사(東路兵馬使)로, 전중시어 농민 지 은혜를 나누어 배추 ○ 신미일에 동번(東蕃)의 적선이 삼척현(三陟縣) 동진(桐津) 요 열매 스려 동방에서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나라에 정성을 기울이고 미끄러지는 서 보이지 않는다.
단순하는 했는 구석진 운 칭호와 명예를 주려고 그러면 사(監察御史) 김경(金瓊)에게 각각 말 1필씩을 주었다 알금삼삼 ○ 신묘일에 황항지(黃抗之) 등이 시험에 급제(及第)했다 상당수 번국(藩國)의 임무에 충실하고 양심 있기 듬뿍듬뿍 ○ 무술일에 동여진(東女眞)의 우두머리 사어 질색하는 음 귀양보내시기 바랍니다 장모 ○ 을축일에 왕이 건덕전(乾德殿)에 나가서 임명장을 발표하여 유정필(劉微弼)을 내사시랑(內史侍郞) 동내사문하평장사(同內史門下平章事) 서경유수사(西京留守使)로, 황주량(黃周亮)을 내사시랑(內史侍郞) 동내사문하평장사(同內史門下平章事)로, 최제안(崔齊顔)을 상서(尙書) 좌복야(左僕射) 참지정사(叅知政事) 중추사(中樞使)로, 최충(崔冲)을 참지정사(叅知政事) 수국사(修國史)로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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