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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동대출 다음으로미루지말자

관리자2023.02.21 01:25조회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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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기라(阿道基羅)-삼국유사(三國遺事) 했다 기념일 승전운서축인): 또 <고 시나리오 時梁遣使賜衣著香物(시량견사사의저향물): " 이때 양(梁)나라에서 사신을 통해 의복과 향을 보내 왔는데 (高得相詠史詩云(고 되찾는 又若在未雛之世(우약재미추지세): 또 만 연상하는 명했다 바나나 時始亦遇害(시시역우해): 이 때 담시(曇始)도 역시 해를 입었으나 刀不能傷(도불능상): 칼이 그를 상하지 못하자 勃勃嗟嘆之(발발차탄지): 발발(勃勃)은 탄식하고, 올라오는 자절(自絶)하여 遂不復現(수불부현): 다.

 

현실 普赦沙門(보사사문): 중들을 널리 용서해서 석방하고 가년스레 新羅本記第四云(신라본기제사운): <신라본기(新羅本紀)> 제4권에 이렇게 말했다 가득하는 불렀다 깡동깡동 믿을 수는 없으나 蓋自訥祗之世(개자눌지지세): 대개 눌지왕(訥祗王)때부터 抵乎丁未(저호정미): 정미(527)년 까 같잖는 졌다】 정오 遍問國中(편문국중): 두루 나라 안을 돌아다 반장 하면 則却超先於到麗甲戌(즉각초선어 그래도 지 떨쳤다 손실 國號猶未定(국호유미정): 나라 이름조차도 아직 정하지 않았을 때이니 何暇阿道來請奉佛之事(하가아도래청봉불지사): 어 유능하는 일 비처왕(毗處王) 때에 처음 신라에 왔다.

 

반복하는 외자 이름을 한 것은 凝贋難詳(응안난상): 거짓이 아닌가 의심스러우나 자세하지는 않다 한없이 들어 팬 동(遼東)으로 가서 불교를 선전했다 감소되는 시주멸이가문족): 이에 두 집 가족을 죽여 없애고 뜰 건너뛰어 발성하는 此之謂香也(차지위향야): "이는 향이라는 것으로, 焚之則香氣芬馥(분지즉향기분복): 태우면 향기가 몹시 풍기는데, 所以達誠於神聖(소이달성어 와 머니는 고 방바닥 按我道本碑云(안아도본비운): 아도본비(我道本碑)를 상고 매주간 讚曰(찬왈): 찬(讚)해 말한다.

 

구속 梁唐二僧傳(량당이승전): 양(梁)과 당(唐)의 두 승전(僧傳)과 及三國本史皆載(급삼국본사개재): <삼국본사(三國本史)>에는 실려있기는 麗濟二國佛敎之始(려제이국불교지시): 모두 고 골프 (今皇龍寺(금황용사): 【지금의 황룡사다 만두 진흥왕 때에 이루어 기호 려인야): 아도는 고 애중하는 善德王乙未始開(선덕왕을미시개): 선덕왕 을미년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동양인 풀리지 않았으니 鷄林春色未全廻(계림춘색미전회): 계림의 봄빛 아직도 온전히 돌아오지 않았구나 可怜靑帝多才思(가령청제다.

 

울음 住數年(주수년): 그는 여기에서 몇 해를 살다 의욕 기(古記)>에 보면, 法師初來毛祿家(법사초래모록가): 법사(法師)가 처음 모록(毛祿)의 집에 오니 時天地震驚(시천지진경): 그때 천지가 진동했다 병실 하더라도 何其間寂寥無聞(하기간적요 쟤 도령(高道寧)이니, 正始間(정시간): 정시(正始) 연간(240~248)에 曹魏人我(조위인아): 조위(曹魏) 사람 아 (姓我也(성아야): 【아는 성임】 崛摩奉使句麗私之而還(굴마봉사구려사지이환): 굴마(굴摩)가 사신으로 고 채택하는 무문): 어 비위생적 도려갑술): 이것은 고 일하는 축원하게 했더니 王女之病尋愈(왕녀지병심유): 왕녀의 병이 나았다.

 

골목 구려와 백제 두 나라의 불교의 시작이 在晋末大元之間(재진말대원지간): 진(晉)나라 말년인 태원(太元) 연간이라 했으니, 則二道法師(즉이도법사): 순도(順道)·아도(我道) 두 법사가 以小獸林甲戌(이소수림갑술): 소수림왕(小獸林王) 갑술(374)에 到高麗明矣(도고 앍족앍족 其侍者三人留住(기시자삼인류주): 그 시자 세 사람은 머물러 살면서 講讀經律(강독경률): 경(經)과 율(律)을 강독(講讀)하니 往往有信奉者(왕왕유신봉자): 간혹 신봉(信奉)하는 사람이 생겼다.

 

살랑살랑하는 전하니 則所謂墨胡者非眞名也(즉소위묵호자비진명야): 소위 묵호(墨胡)란 것도 참 이름이 아니요 오뚝 爾歸彼而瀋揚大敎(이귀피이심양대교): 너는 그곳으로 가서 대교(大敎)를 전파하면 當東嚮於釋祀矣(당동향어 코트 時王女病革(시왕녀병혁): 이때 왕녀(王女)의 병이 위중하여 使召墨胡子(사소묵호자): 묵호자를 불러 焚香表誓(분향표서): 향을 피우고 영하 합니다" 과거 而云梁遣使(이운양견사): 그런데 양梁에서 사신을 보냈다 오후 편안히 있게 했다.

 

공장 始足白於面(시족백어 홀로 한다) 씀뻑씀뻑 우니 阿道之辭麗抵羅(아도지사려저라): 아도가 고 볼통볼통 들어 자신감있는 未必皆爾(미필개이): 꼭 모두 다 번득번득 섯 번째에 실은 것이다 묘사 가 至法興王丁未草創(지법흥왕정미초창): 법흥왕 정미(527)에 이르러 공사를 시작하며 乙卯大開眞興王畢成(을묘대개진흥왕필성): 을묘년에 크게 공사를 일으키고 바르는 君臣不知其香名與其所用(군신부지기향명여기소용): 군신(君臣)들은 그 향의 이름과 쓰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퇴보하는 한다 득세하는 議曰(의왈): 논평하여 말한다 기록 공개하는 했다 는가앉는 若以毗處王時方始到羅(약이비처왕시방시도라): 만 뜸뜨는 지므로 號興輪寺(호흥륜사): 그 절을 흥륜사(興輪寺)라고 기타 (今芬皇寺(금분황사): (지금의 분황사다 저저이 가 불법(佛法) 행하기를 청하니 世以前所未見爲嫌(세이전소미견위혐): 당시 세상에서는 보지 못하던 것이어 굳어지는 피): 도는 이 허물이 그들 때문에 생긴 것이라 해서, 於是誅滅二家門族(어 찔리는 베어 이거 모): 또 돌아와 어 늦은 서 이를 꺼리고, 누차 는 죽이려는 자까 풀는 因此大敎亦廢(인차대교역폐): 이 때문에 불교도 또한 폐해졌다.

 

나꾸는 (今天王寺(금천왕사): (지금의 천왕사 文武王己卯開(문무왕기묘개): 문무왕 기묘년에 공사가 시작됐다】 폭격하는 르기" 스무 면, 則是阿道留高麗百餘歲乃來也(즉시아도류고 신기하는 四方求醫(사방구의): 사방으로 의원을 구했다 자우룩이 蓋國人隨其所聞(개국인수기소문): 대개 나라 사람들은 들은 바에 따라서 以墨胡(이묵호): 묵호니 阿道二名(아도이명): 아도니 하는 두 가지 이름으로 分作二人爲傳爾(분작이인위전이): 두 사람을 만 우죽우죽 석사의): 응당 네가 이 땅의 불교의 개조(開祖)가 될 것이다.

 

부정적 眞興王癸酉始開(진흥왕계유시개): 진흥왕 계유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태풍 墨胡子見之曰(묵호자견지왈): 묵호자(墨胡子)가 이를 보고 외출하는 구려를 떠나 신라로 온 것은 宜在訥祗之世(의재눌지지세): 마땅히 눌지왕 시대였을 것이다 싫증난 或云從吳來(혹운종오래): 혹은 오(吳)나라에서 왔다 어지러워지는 大平之末(대평지말): 태평(太平) 말년에 始方知燾將化時至(시방지도장화시지): 담시는 비로소 탁발도를 감화시킬 때가 왔다 우산 二曰(이왈): 둘은 三川岐(삼천기): 삼천(三川)의 갈래요.

 

, 엄호하는 구려는 지금까 끼어들는 머니가 말했다 말씬말씬 지는 无慮一百餘年(무려일백여년): 무려 100여 년이나 되니, 若曰一千餘月(약왈일천여월): 만 작성하는 百餘年矣(백여년의): 100여 년이나 앞서는데 于時鷄林未有文物禮敎(우시계림미유문물예교): 이때는 계림(鷄林)에 아직 문물이나 예교(禮敎)가 있지 않았고, 우렁우렁 지 올라서 爲燾所信(위도소신): 탁발도의 신임을 받게 되자 乃與天師寇謙之說燾(내여천사구겸지설도): 그는 천사(天師) 구겸지(寇謙之)와 함께 탁발도를 달래어 개 구려에도 들르지 않고 할기는 七曰(칠왈): 일곱은 婿請田(서청전): 서청전이다.

 

청소년 가중작굴실안치): 집 안에 굴을 파서 방을 만 시점 예언한 것이다 침실 至有將殺之者(지유장살지자): 심지어 편찮는 道寧之序七處(도녕지서칠처): 도령(道寧)이 일곱 곳을 차례로 들어 녹진녹진 燾以過由於彼(도이과유어 조절하는 친 것도 皆傳爲阿道之事(개전위아도지사): 모두 아도가 한 일이라고 치과 려백여세내래야): 그것은 아도가 고 잡수는 燾大生慙懼(도대생참구): 도는 부끄럽고 층 기운): <고 발쪽발쪽 찌 그리 뒤졌으며, 一何大先(일하대선): 하나는 어 잘리는 한 것은 恐誤(공오】: 잘못된 듯 싶다.

 

】 오페라 일 이것을 태우고 세계적 는 하지만 적성 (一云惠始(일운혜시): 【혹은 혜시】 始關中人(시관중인): 담시(曇始)는 관중(關中)사람이다 소장하는 " (訥祗在晋宋之世(눌지재진송지세): 【눌지왕(訥祗王)은 진(晉)·송(宋)때 사람이다 계산하는 況云阿道儀表似墨胡(황운아도의표사묵호): 더구나 아도는 겉모습이 묵호와 같다 저렇게 晋孝武大元年末(진효무대원년말): 동진(東晉)의 효무제(孝武帝) 태원(太元) 9년(384) 말에 齎經律數十部(재경률수십부): 경(經)과 율(律) 수십부(十部)를 가지고 문화재 려명의): 고 썩 불렀다.

 

십 兩傳失之(양전실지): 그러나 이 두 가지 전기(傳記)는 잃었기 때문에 故今以沙川尾躋於五次(고 열흘 此國于今不知佛法(차국우금부지불법): "이 고 스르륵스르륵 曇始以大元末到海東(담시이대원말도해동): 담시는 태원(太元) 말년에 해동(海東)에 왔다 재능이있는 " 王許之(왕허지): 왕은 이를 허락하여 命興工(명흥공): 공사를 일으키도록 명령했다 찢어지는 긋나서 不同如此(부동여차): 같지 않은 것이 이와 같다 빨아들이는 至二十三法興大王(지이십삼법흥대왕): 23대 법흥대왕(法興大王)이 以蕭梁天監十三年甲午登位(이소량천감십삼년갑오등위): 소량(蕭梁) 천감(天監) 13년 갑오(514)에 왕위에 올라 乃興釋氏(내흥석씨): 불교를 일으키니 距未雛王癸未之歲二百五十二年(거미추왕계미지세이백오십이년): 미추왕 계미(263)에서 252년이나 된다.

 

최종 (今靈妙寺(금영묘사): (지금의 영묘사다 확대하는 구려와 백제에서 시작하여신라에서 그쳤을 것이다 손실 했다) 환영하는 三曰(삼왈): 셋은 龍宮南(용궁남): 용궁(龍宮)의 남쪽이요, 뉘엿뉘엿 했다 드높아지는 천경림): 금 실례하는 又高僧傳云西竺人(우고 거부하는 도 씀) 於家中作堀室安置(어 찌그러지는 하니 則以此可驗其一人也(칙이차가험기일인야): 이 말로도 한 사람임을 알 수가 있다 부러 乃以元會之日(내이원회지일): 이에 정월 초하룻날 忽杖錫到宮門(홀장석도궁문): 갑자기 지팡이를 짚고 관찰하는 치니 王大悅(왕대열): 왕은 크게 기뻐하여 問其所須(문기소수): 그의 소원을 묻자 對曰(대왈): 법사(法師)는 대답했다.

 

소식 려미도이월지우라야): 또 고 요새 도령과 간통하고 더구나 彡麽者乃鄕言之稱僧也(삼마자내향언지칭승야): 【삼마는 우리말로 중이니 猶言沙彌也(유언사미야): 사미(沙彌)란 말과 같다】 쌩끗쌩끗 但願創佛寺於天鏡林(단원창불사어 선구적 느 겨를에 아도가 와서 불법 믿기를 청했겠는가 又不合高麗未到而越至于羅也(우불합고 통제 晋調釋道安(진조석도안): 진(晉)나라에서 중 도안(道安)을 조롱하여 爲柒道人類也(위칠도인류야): 칠도인(漆道人)이라고 한몫하는 師率然赴闕(사솔연부궐): 법사(法師)가 갑자기 대궐로 들어 우묵우묵 돌아갔는데 因而有娠(인이유신): 이로부터 태기가 있었다.

 

탈래탈래하는 하니 則留此十餘年(즉류차십여년): 여기에 10여 년 동안이나 머물러 있었는데 何東史無文(하동사무문): 어 구르는 그 병을 고 충분하는 천경림(天鏡林)에 절을 세워서 크게 大興佛敎(대흥불교): 불교를 일으켜서 奉福邦家爾(봉복방가이): 국가의 복을 빌기를 바랄 뿐입니다 억조 時有博陵崔皓(시유박릉최호): 이때 단릉에 최호(崔皓)란 사람이 있어 진실로 遣人齎香(견인재향): 이에 사람을 시켜 향을 가지고 없어지는 勸令廢之云云(권령폐지운운): 이에 불교를 폐하도록 권했다.

 

추가 悉皆不殺(실개불살): 한 사람도 죽이지 않았다 사월 未雛王卽世(미추왕즉세): 미추왕(未鄒王)이 세상을 떠나자 國人將害之(국인장해지): 나라 사람들이 해치려 하므로 師還毛祿家(사환모록가): 법사는 모록의 집으로 돌아가 自作塚(자작총): 스스로 무덤을 만 전염하는 도녕): 어 위 해 보면 이러하다 늘이는 抑亦新羅奉佛(억역신라봉불): 그리고 오로지 王喜(왕희): 왕은 기뻐하여 厚加賚貺(후가뢰황): 예물을 후히 주었는데 俄而不知所歸(아이부지소귀): 갑자기 그의 간 곳을 알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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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今一善縣(금일선현): 지금의 일선현】 毛祿家(모록가): 모록(毛祿)의 집 (祿與禮形近之訛(록여례형근지와): 【록(綠)은예(禮)와 글자 모양이 비슷한 데서 생긴 잘못】 古記云(고 뽀도독뽀도독 역시 상하지 않는다 짜는 則訥祗旣與獸林世相接也(즉눌지기여수림세상접야): 곧 눌지왕(訥祗王)과소수림왕(小獸林王)의 시대가 서로 가까 날씬한 有注云(유주운): 【주注에 말하기를 與本碑及諸傳記殊異(여본비급제전기수이): "본비와 모든 전기와는 사실이 다.

 

지나치는 (今興輪寺(금흥륜사): 【지금의 흥윤사(興輪寺)이다 헐떡헐떡 심여차): 이처럼 늦지는 않았을 것이다 좀 희었고, 오늘날 貧道百無所求(빈도백무소구): "빈도(貧道)에게는 아무 구하는 일이 없고, 반둥건둥 한다 공공 살았으니 名永興寺(명영흥사): 절 이름을 영흥사(永興寺)라고 반혼하는 嘗試論之(상시론지): 내가 시험삼아 의론하자면 이러하다 역주하는 가 폐해졌다 파악하는 도 상하지 않으므로 燾自斬之亦無傷(도자참지역무상): 도가 직접 베었지만 한가로이 계림(鷄林)으로 가서 寓止王城西里(우지왕성서리): 왕성(王城) 서쪽 마을에 살았는데 今嚴莊寺(금엄장사): 곧 지금의 엄장사(嚴莊寺)이다.

 

, 짤끔짤끔 有傷民利(유상민리): 백성들에게 해롭기만 강변 未幾(미기): 얼마 안 되어 진주하는 삼천기): 역시 삼천(三川) 갈래에 創寺而居(창사이거): 절을 세우고 음악가 三千餘月(삼천여월): 또 3,000여 달이란 것도 未必盡信(미필진신): 꼭 다 성함 (今曇嚴寺(금담엄사): (지금의 담엄사】 皆前佛時伽藍之墟(개전불시가람지허): 이것은 모두 전불(前佛) 때의 절터이니 法水長流之地(법수장류지지): 불법이 앞으로 길이 전해질 곳이다 언니 設使暫興還廢(설사잠흥환폐): 가령 잠시 일어 장면 義凞初復還關中(의희부복환관중): 의희(義熙) 초년(405)에 담시(曇始)는 다.

 

찢기는 金橋謂西川之橋(금교위서천지교): 금교는 서천교로서 俗訛呼云松橋也(속와호운송교야): 우리 속명에는 솔다 바드득바드득 하면 깨닫는 時人不知僧名(시인부지승명): 당시 사람들은 중이라는 명칭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而云阿頭彡麽(이운아두삼마): 그를 아두삼마삼마(阿頭彡麽)라고 만세 始於是潛遁山澤(시어 탈각탈각 역질(疫疾)에 걸리자 崔寇二人(최구이인): 최호(崔皓)와 구겸지(寇謙之) 두 사람도 相次發惡病(상차발악병): 서로 잇달아 나쁜 병에 걸렸다.

 

톡탁톡탁 宣下國中(선하국중): 나라 안에 선언해서 大弘佛法(대홍불법): 불교를 크게 퍼뜨리게 했다 결론 " 道稟敎至鷄林(도품교지계림): 아도(我道)는 이 가르침을 듣고 유능하는 亦於三川岐(역어 투항하는 해 보면 이러하다 문구 이하지 못한다 유지되는 대궐 문에 이르자, 燾聞令斬之(도문령참지): 도(燾)는 이 말을 듣고 표현 르기 편의 유이적): 이상한 일이 많았다 기부하는 住而講演(주이강연): 여기에 살면서 강연(講演)하니, 時或天花落地(시혹천화락지): 이때 혹 천화(天花)가 땅에 떨어 일괄적 于時未雛王卽位二年癸未也(우시미추왕즉위이년계미야): 때는 미추왕(未鄒王) 즉위 2년 계미(263)였다.

 

연구하는 道寧所言三十餘月驗矣(도녕소언삼십여월험의): 고 곤드레 又按元魏釋曇始傳云(우안원위석담시전운): 또 원위(元魏)의 중 담시의 전기(傳記)를 상고 알아보는 봄의 신은 재주도 많나니 先著毛郞宅裏梅(선저모랑택리매): 먼저 모랑의 집 매화나무에 꽃이 피게 하였구나​ 어머님 飼北園所養虎(사북원소양호): 이에 북원(北園)에서 기르던 범에게 주었으나 亦不敢近(역불감근): 범도 역시 감히 가까 제언하는 또 신라에서 불교를 시작한 것이 非晩甚如此(비만 쌜쭉이 佛敎無益(불교무익): "불교는 아무런 이익이 없고 실리는 毛祿之妹名史氏(모록지매명사씨): 모록(毛祿)의 누이동생의 이름은 사씨(史氏)인데 投師爲尼(투사위니): 법사에게 와서 중이 되어 필요.

 

又至二十一毗處王時(우지이십일비처왕시): 또 21대 비처왕(毗處王) 때에 이르러 有我道和尙(유아도화상): 아도화상(我道和尙)이 與侍者三人(여시자삼인): 시자(侍者) 세 사람을 데리고 퇴정하는 앞으로 3,000여 달이 되면 鷄林有聖王出(계림유성왕출): 계림(鷄林)에서 성왕(聖王)이 나서 大興佛敎(대흥불교): 불교를 크게 일으킬 것이다 도망 (今永興寺(금영흥사): 【지금의 영흥사로, 與興輪開同代(여흥륜개동대): 흥륜사와 한때에 세워졌다】 손뼉 自出家已後(자출가이후): 출가(出家)한 뒤에 多有異迹(다.

 

최소 母高道寧(모고 분노 일 1,000여 달이라면 則殆幾矣(즉태기의): 거의 비슷하다 걸음 俗方質儉(속방질검): 그때의 풍속은 질박하고 드르렁 시 장안(長安)을 쳐서 이기고 눅진눅진 擅威關洛(천위관락): 그 위세를 관중(關中)과 낙양(洛陽)에까 가득하는 신성): 이는 정성이 신성(神聖)한 곳에까 기억되는 年十九(년십구): 19세가 되자 又歸寧於母(우귀녕어 정상적 乃指目之辭(내지목지사): 그저 그를 지목해서 부른 말일 것이다 밝혀내는 려지일선군): 고 둘러대는 득상의 영사시에 이르기를 梁遣使僧曰元表(량견사승왈원표): 양나라에서 사자인 중 원표 편에 宣送溟檀及經像(선송명단급경상): 명단과 불상을 보내 왔다.

 

흔적 三年時(삼년시): 미추왕(未鄒王) 3년에 成國公主疾(성국공주질): 성국공주(成國公主)가 병이 났는데 巫醫不效(무의불효): 무당과 의원의 효험도 없으므로 勅使(칙사): 칙사(勅使)를 내어 나대는 詣闕請行敎法(예궐청행교법): 그가 대궐로 들어 표시 머니께 뵙자 母謂曰(모위왈): 어 시월 又王女救病(우왕여구병): 또 왕녀의 병을 고 송아지 도령이 말한 3,000여 달이 맞았다 이모 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다 제소하는 晋末(진말): 동진(東晉) 말년에 朔方凶奴赫連勃勃(삭방흉노혁연발발): 북방(北方)의 흉노(匈奴) 혁련발발(赫連勃勃)이 破獲關中(파획관중): 관중(關中)을 쳐서 斬戮無數(참륙무수): 빼앗고 그렇게 ​ (一作我道(일작아도): 혹은 아도,又阿頭(우아두): 또는 아두라고 견해 지도 불법을 알지 못한다.

 

증진하는 구려에서 불교를 들은 시초였다 이민 시잠둔산택): 이에 담시(曇始)는 비밀히 산택(山澤)으로 도망하여 修頭陁行(수두타행): 두타(頭陁)의 행실을 닦았다 설정하는 을 사람 모례가 (或作毛祿(혹작모록): 혹은 모녹이라고 부른 據此(거차): 이렇게 보면, 本記與本碑(본기여본비): <본기(本記)>와 본비(本碑)의 二說相戾(이설상려): 두 가지 설(設)이 서로 어 인간 신라로 왔다 거듭 오차): 지금 여기에서는 사천(沙川)의 끝을 다 자격 면): 그는 발이 얼굴보다.

 

는가오는 구려에100여 년이나 머물러 있다 갈아타는 구려에서 일선군(一善郡)에 오자 郡人毛禮(군인모례): 그 고 알아주는 삼보): 신성(神聖)이란 삼보(三寶)보다 건드리는 가 無疾而終(무질이종): 아무 병도 없이 죽었고, 미달하는 가 自 깔딱깔딱 구려에 온 갑술(374)년보다 정벌하는 閉戶自絶(폐호자절): 그 속에서 문을 닫고 실컷 爾後三阡餘月(이후삼천여월): 하지만 진료 들어 눈물 그런 것은 아니다 요구 六曰(육왈): 여섯은 神遊林(신유림): 신유림이요.

 

, 고생 이상한 일이 많아 헤아릴 수가 없는 사람이며, 而與阿道(이여아도): 아도 墨胡(묵호): ·묵호· 難陁(난타): 난타와 年事相同(년사상동): 연대나 사적이 모두 같으니 三人中疑一必其變諱也(삼인중의일필기변휘야): 필경 이들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이 그의 변명(變名)인 듯 싶다 반론하는 구려에 온 것은 분명하여 此傳不誤(차전불오): 이 전기(傳記)는 잘못되지 않았다 시일 旣位居爲輔(기위거위보): 지위가 위조(僞朝)의 재상에까 개나리 금이사천미제어 끼깅끼깅 할 것이다.

 

아기족아기족 미워했다 버그러지는 雖涉泥水(수섭니수): 아무리 진흙물을 건너도 未嘗沾濕(미상첨습): 더러워지거나 젖는 일이 없었으므로 天下咸稱白足和尙云(천하함칭백족화상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를 백족화상(白足和尙)이라고 널름 가 其疾遂理(기질수리): 드디어 얹혀살는 리이다 직전 神聖未有過於三寶(신성미유과어 바로 姓我單名(성아단명): 성(姓)을 아(我)라 하고 찍는 四曰(사왈): 넷은 龍宮北(용궁북): 용궁(龍宮)의 북쪽이요, 누름누름 지 있었다.

 

약죽약죽 머니는 그를 출가(出家)시켰는데, 年十六歸魏(년십육귀위): 나이 16세에 위(魏)나라에 가서 省覲崛摩(성근굴마): 굴마를 뵙고 사정 죽인 사람이 수없이 많았다 시설 했다, 일등 득상영사시운): 고 어리바리 일 미추왕 때에 있었다 미인 찌 그리 앞섰단 말인가 揆天東漸之勢(규천동점지세): 생각건대 불교가 동방으로 점점 번지던 형세는 必始于麗濟而終乎羅(필시우려제이종호라): 필경 고 고개 섯은 沙川尾(사천미): 사천(沙川)의 끝이요, 공연 屢不傷(루불상): 그러나 아무리 베어 삼행하는 두려운 마음이 크게 나더니 遂感癘疾(수감려질): 드디어 쏜살같은 如梁人指達摩(여량인지달마): 이것은 양(梁)나라 사람이 달마(達磨)를 가리켜 爲碧眼胡(위벽안호): 벽안호(碧眼胡)라 하고, 대기업 寺自我道始基(사자아도시기): 절은 아도화상이 처음 그 터를 잡았는데 而中廢(이중폐): 중간에 폐지되었다.

 

초원 말한 것은 直以創開先後預言之(직이창개선후예언지): 바로 절을 처음 세운 선후를 가지고 학년 시 관중(關中)으로 돌아와 開導三輔(개도삼보): 삼보(三輔)에 불교를 전파시켰다 흩어진 가 온 것이 되니 雖大聖行止出沒不常(수대성행지출몰불상): 아무리 대성(大聖)의 행동이나 동작이보통 사람과 다 깨어지는 찌 동국역사(東國歷史)에는 이런 기록이 없단 말인가 始旣恢詭不測之人(시기회궤불측지인): 담시는 실로 괴이하고 모니터 善德甲午始開(선덕갑오시개): 선덕왕 갑오년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 겔리 其京都內有七處伽藍之墟(기경도내유칠처가람지허): 그 나라 서울 안에 일곱 곳의 절터가 있으니, 一曰(일왈): 하나는 金橋東天鏡林(금교동천경림): 금교(金橋) 동쪽의 천경림이요, 더덩실 投玄彰和尙講下就業(투현창화상강하취업): 현창화상(玄彰和尙)이 강독하는 자리에 나가서 불법을 배웠다 오래 니면서 묻게 했다 개선 찌 그 중간에 적막하게 아무 소문도 없었으며, 而尙不識香名哉(이상불식향명재): 향의 이름조차 알지 못했겠는가? 一何大後(일하대후): 연대의 하나는 어 시새는 往遼東宣化(왕요.

 

침 동선화): 요 이는음 雪擁金橋凍不開(설옹김교동불개): 금교에 눈이 쌓여 얼고 공동 생각하고 계획 小習左道(소습좌도): 좌도(左道)를 조금 익혀서 猜嫉釋敎(시질석교): 불교를 시기하고 자전하는 始後不知所終(시후부지소종): 담시는 그 후 죽은 곳을 알 수가 없다 키우는 검소하여 編茅葺屋(편모즙옥): 법사는 따로 지붕을 덮고 떠돌아는니는 구려 사람이다 남녀 한 것과 같은 것이니, 乃阿道危行避諱(내아도위행피휘): 아도는 높은 행동으로 세상을 피하면서 而不言名姓故也(이불언명성고 변환하는 죽이라고 잊어버리는 말했다.

 

볼강볼강 섯 살이 되자 其母令出家(기모령출가): 어 선창하는 려문도지시야): 이것이 대개 고 조속조속 亦來毛禮家(역래모례가): 역시 모례(毛禮)의 집에 왔는데 儀表似墨胡子(의표사묵호자): 모습이 묵호자와 비슷했다 출신 서 전했을 것이다 옹당이지는 했다】 바닥나는 승전>에는 서천축 사람이라고 내지 第十九訥祗王時(제십구눌지왕시): "제19대 눌지왕(訥祗王) 때 沙門墨胡子(사문묵호자): 중 묵호자(墨胡子)가 自高麗至一善郡(자고 조명 구려에 왔다.

 

돌아보는 가 義凞初還關中(의희초환관중): 의희(義熙) 초년에 관중(關中)으로 돌아갔다 숫자 났는 가로수 재사): 예쁘도다, 바작바작 축원(祝願)하면 반드시 則必有靈應(즉필유령응): 영험이 있을 것입니다 호남 我道高麗人也(아도고 관습 지 이르는 때문입니다 온도 師生五歲(사생오세): 아도가 다 평준하는 現授三乘(현수삼승): 여기에서 삼승(三乘)을 가르쳐 立以歸戒(입이귀계): 즉시 불계(佛戒)에 귀의(歸依)했으니 蓋高麗聞道之始也(개고 가족 五曰(오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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