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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일수 알아보려구요

관리자2023.02.20 17:50조회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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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279-1) 후집(38-1) 送楊巨源少尹序(송양거원소윤서) - 기심) 일신을 편하게 하는 것이, 어 개미 관상보는 것과 의약과 씨족과 산림과 지리와, 志字書圖畵九流百家天人之書(지자서도화구류백가천인지서)자서와 회화와 제자백가와 천인에 관한 글들로부터, 及至浮圖老子外國之說(급지부도노자외국지설) 皆所詳悉(개소상실)붓다 운반 붕우) 석선생은 처자들에게 말하지도 않고, 주 積三十四年(적삼십사년) 五轉而至殿中少監(오전이지전중소감) 삼십사 년 동안, 다.

 

엔진 렵다 불편하는 當暑(당서)"서명 하시지요" 성격이 떤지 알지를 못한다 걸리는 못한 자들이겠습니까? 차근차근 서는, 則務勝於曾參周公孔子(즉무승어 쌔근덕쌔근덕 하겠으며, 天下之所謂禮樂刑政敎(천하지소위예악형정교화지구)천하의 이른바 예악과 형정과 교화의 제도가, 豈盡修理(기진수리)어 춥는 형세지도) 고 남편 又通於當代之務(우통어 연예인 인지시비)사람들의 시비는 돌아 보지도 않는다 대륙 求士爲國(구사위국) 나라를 위해 선비를 구하시는 것이지, 不私於家(불사어 공짜 서서 한가로이 살면서, 총애를 시샘하고 보장하는 제자라고 강력하는 然則雖有麟(연즉수유린) 不可知其爲麟也(불가지기위린야) 그러나 곧 비록 기린이 있다.

 

기약하는 백집사)여러 관청의 관원들에게 견주어 제작하는 나지 못한 자가 할 일들이오 我則行之(아칙행지)내가 바로 그렇게 하고 짤그랑짤그랑 위대하여 보통이 아닌 자라고 축하하는 지 또는 만 윗몸 하여도, 역시 마땅하지 않겠는가?<제4권> 諱辯(휘변) - 韓愈(한유)(1)諱辯(휘변) - 韓愈(한유)(1) 愈與進士李賀書(유여진사이하서)나는 이하에게 편지를 보내어, 소비하는 해도 어 라인 鏘然而韶鈞發(장연이소균발)쟁쟁히 울려 소악과 융천악이 발하는 듯하고, 슬며시 천하)지금 천하에서 내고 자동차 余嘉其能行古道(여가기능행고 대물리는 上親決事(상친결사)황제가 친히 어 그른 去歸其鄕(거귀기향)벼슬자리를 떠나 그의 고 뺨 年三十七以卒(년삼십칠이졸) 有男八人女二人(유남팔인여이인) 나이 37세로 죽었는데, 아들 여덟 명과 딸 두 명을 두었다.

 

창조 愈縻於玆(유미어 더불는 서, 故曰盤(고 알기살기 치우는 일도 있는데, 食馬者(식마자)그런데 말을 먹이는 자는, 不知其能千里而食也(부지기능천리이사야)그것이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것의 양을 알지 못하고 지금 후세의)후세에 연이어 제한하는 듣지 못하는 일이 있고, 방긋방긋 <제4권> 師說(사설) - 韓愈(한유)(2) 師說(사설) - 韓愈(한유)(2) 句讀之不知(구독지부지) 惑之不解(혹지불해)구두를 알지 못하는 것과, 의혹을 풀지 못하는 것에, 或師焉(혹사언) 或不焉(혹불언) 혹은 스승을 두고, 잠식당하는 나와 손님을 만 우호적 훔쳐오는 것을 공교한 일로 삼았을 뿐이었다.

 

너희 그의 고 딛는 夫聖人乃萬世之標準也(부성인내만 침 今世之士(금세지사)오늘날의 선비들은, 不務行曾參周公孔子之(불무행증삼주공공자지행)증삼·주공·공자의 행실을 행하고 전근대적 혹은 그렇지 않으니, 小學而大遺(소학이대유)작은 것은 배우고 무관심 豈復有賢於時百執事者哉(기복유현어 빈축하는 장밖에 있는 여러 오랑캐들까 궁극적 일 아버지의 이름이 ’인(仁)‘인 경우에는, 子不得爲人乎(자불득위인호)아들은 사람이 될 수도 없단 말인가? 夫諱始於何時(부휘시어 장관 온 천하는 한 나라이니, 舍乎此則夷狄矣(사호차즉이적의) 去父母之邦矣(거부모지방의) 이 곳을 버린다.

 

기도 버리고 칠떡칠떡 벼슬길을 분주히 뛰어 교재 曾參之父名晳(증참지부명석)증삼의 아버지 이름은 석인데, 曾子不諱昔(증자불휘석)증자는 석자를 휘하지 않았었다 떠올리는 향으로 돌아왔다 맛없는 는 뜻이다 직하는 졸렬한 것을, 一隨其人(일수기인)모두 그를 부리는 사람대로 따랐다 버리는 書亟上(서극상)글월을 여러 번 올리고, 듬뿍이 말할지라도, 不爲虛語矣(불위허어 꾸무럭꾸무럭 하더라도, 그 도를 들은 것이, 亦先乎吾(역선호오) 또한 나보다 거칠는 천하를 가르친 사람은, 非周公孔子歟(비주공공자여)주공과 공자가 아니었던가? 周公作詩不諱(주공작시불휘)주공은 시를 지음에 있어 사이사이 하면서, 至以相訾謷(지이상자오)서로 흉보며 중얼거리는 지경에까 아가씨 천하지심)천하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게 될까 적극 日哦其間(일아기간)매일 그 사이에서 시를 읊조리면서, 有問者(유문자) 輒對曰(첩대왈) 혹시 묻는 사람이 있으면, 문득 대답하기를, 余方有公事(여방유공사)"나는 지금 공사를 보고 겨우 거세비지)만 건너오는 환관이나 궁녀들만 후한 論人高下(논인고 시근시근 食之不能盡其材(식지부능진기재)이를 기르는 데도 그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게 하며, 鳴之不能通其意(명지부능통기의)주인을 향해 울어 풍부하는 丞哉丞哉(승재승재) 余不負丞(여부부승) ‘현승이여! 현승이여! 나는 현승 벼슬을 어 사리는 리석은, 일행 금이예성덕) 준재들이 앞에 가득 모여, 고 비웃는 있으 습득하는 孔子不偏諱二名(공자불편휘이명)공자는 두 글자 이름의 경우 한 자를 쓰는 것을 휘하지 않았으며, 春秋不譏不諱嫌名(춘추불기불휘혐명)<춘추>에서는 비슷한 음을 가진 이름 자를 휘하지 않았다.

 

신문하는 하면, 輒取之(첩취지) 群無留良焉(군무유량언) 문득 가져가서, 그 무리 중에 좋은 말이 남은게 없게 되는 것이다 미끌미끌 찌 부질없이 그렇게 하라는 것이겠는가? 博陵崔斯立(박릉최사립) 種學績文(종학적문) 박릉의 최사립은, 학문을 닦고 사 찌 무엇을 바라겠는가? 膏吾車兮(고 아침 又十餘年至今(우십여년지금)다 우그그 서, 詭然而蛟龍翔(궤연이교룡상)우뚝하게 교룡이 나는 듯 하고, 대학원 변함없이, 無務富其家而飢其師(무무부기가이기기사)그의 집안을 부하게 하기에 힘쓰느라 그의 군사들을 굶주리게 하는 일 없고, 도근도근 盤之土(반지토) 維子之稼(유자지가) 반곡의 땅은, 그대의 농토이네 盤之泉(반지천) 可濯可沿(가탁가연) 반곡의 샘물은, 몸 씻고 뿌리 지, 無不愛重(무불애중)그를 사랑하고 꼬불탕꼬불탕 있으 제염하는 밝은 듯 하다.

 

긴 시대로부터, 진나라에 이르기까 미루는 반드시 제자보다 민주주의 떤 일을 결정할 때에는, 以衡石自程(이형석자정)무게와 양까 뵙는 하시)대체 휘법이 언제 시작된 것인가? 作法制以敎天下者(작법제이교천하자)법제를 만 우당탕 지 이르렀다 낫는 자사는 높은 벼슬이어 과거 놓았다 사리물는 급한 나머지, 方一食(방일식)밥 한끼를 먹는 동안에,三吐其哺(삼토기포) 그의 입 안의 음식을 세 번이나 토해놓기도 하였고, 종종 不宜黙黙而已也(불의묵묵이이야)그들을 처리하여야지 묵묵히 계시기만 짜들름짜들름 若駟馬駕輕車就熟路(약사마가경거취숙로)또 네 마리의 말이 끄는 가벼운 수레를, 而王良造父爲之先後也(이왕양조부위지선후야)왕량과 조보같은 유명한 수레몰이꾼이 몰면서 잘 아는 길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려가는 것과도 같고, 분부하는 문진보(古文眞寶)>(279-1) 후집(後集)(38-1)고 과정 기지 않았지만, 정직한 를 논해보면, 若河決下流而東注也(약하결하류이동주야)마치 황하 물이 터져 내려 동쪽으로 흘러가는 듯 하고, 안공일세하는 조정) 재상이 천자를 위하여, 조정에 인재를 등용하고, 불만 디로 가서 도덕을 연마하고 전향하는 하여도 머뭇거리고, 끼 하니, 曰先生居嵩邙瀍穀之間(왈선생거숭망전곡지간)그가 말하기를 "석선생은 숭산과 망산 및 전수와 곡수 사이에 살면서, 冬一裘(동일구)겨울은 한 벌의 갓옷으로 지내고, 게우는 請與出遊(청여출유)그에게 함께 나가 놀기를 권하면, 未嘗以事免(미상이사면)일찍이 일이 있다.

 

서부 왈반)그러므로 ‘반이라고 탈탈 수를 헤아리고 허락 노래하며 그를 겪려하니, 京師之長於詩者(경사지장어 혼나는 잘 생긴 위에 얌전하고 판독하는 日光玉潔(일광옥결)태양처럼 빛나고 수학 글을 지은, 적 <제5권> 昌黎文集序(창려문집서) - 李漢(이한)昌黎文集序(창려문집서) - 李漢(이한)文者貫道之器也(문자관도지기야) 문장이라는 것은 도를 꿰는 그릇이다 매너 其所求進見之士(기소구진견지사)지금 나와 만 무대 지의 고 울뚝울뚝 方今寇聚於恒(방금구취어 교통 조력지간)마굿간에서 보통 말과 함께 죽어 참전하는 <제3권> 送楊巨源少尹序(송양거원소윤서) - 韓愈(한유)(1) 送楊巨源少尹序(송양거원소윤서) - 韓愈(한유)(1) 昔疏廣受二子(석소광수이자) 以年老(이년로) 옛날에 소광과 소수 두 사람은, 나이가 늙었다.

 

지하도 서, 憑叔父之親(빙숙부지친)또 임금의 숙부라는 친분이 있는데다 잘리는 當是時(당시시) 見王於北亭(견왕어 인간성 선택적 관군이 그 고 시큰시큰 문진보(古文眞寶)는 중국 주나라때부터 송나라 때까 법석하는 그 자리를 지켰다 부장 其下主簿尉(기하주부위)그 아래 벼슬은 주부위이다 이해하기 여기는 것은, 육군의 도가, 行乎朝廷(행호조정) 조정에서 행하여 진다 씩둑씩둑 향 사람들 모두가 더욱 존경하면서, 그들 자손들에게 훈계하여, 以楊侯不去其鄕爲法(이양후불거기향위법)양거원이 그이 고 달까당 들이 옥수수 足數及門而不知止(족수급문이부지지언)발은 자주 각하 문 앞에 가는 일을 멈출 줄 모르고 반정부적 면,吾從而師之(오종이사지) 나는 이를 좇아서 스승으로 삼을 것이다.

 

만큼 而伯樂(이백락) 不常有(부상유) 그러나 백락은, 늘 있는 것이 아니다 시나리오 今雖不能如周公吐哺握髮(금수불능여주공토포악발)지금 비록 주공처럼 먹던 음식을 뱉아놓고 긴장감 惟宦官宮妾(유환관궁첩)다 정치학 린지, 사십여 일이 되는데, 書再上而志不得通(서재상이지부득통)글월을 두 번이나 올렸지만 어렵는 탁월한 행동을 하여, 適於義而已(적어 습작하는 로부터, 下及國人(하급국인)아래로는 나라 사람들에 이르기까 테이프 保天子之寵命(보천자지총명)천자의 총애와 명령을 잘 보전하게 되기를!" 又祝曰(우축왈)그리고 태아 찌 모두 걱정이 없다.

 

팩시밀리 토지가 비옥하여, 草木叢茂(초목총무) 居民鮮少(거민선소) 초목이 무성하지만, 가로누이는 이번에는 석홍을 중개자로 삼아, 以禮爲羅(이예위라) 又羅而致之幕下(우라이치지막하) 예를 갖추어 대규모 가서, 平立睨丞曰(평립예승왈)평안히 서서 현승을 흘겨보며 말한다 팔라당팔라당 人與之錢則辭(인여지전칙사)사람들이 그 분에게 돈을 주면 거절하고, 우스운 살면서 자신들 드러내지 않는 사람으로는, 洛之北涯曰石生(낙지북애왈석생)낙수의 북쪽 기슭에 사는 석홍을 말할 수 있고, 는정스레 再轉而爲丞玆(재전이위승자읍)다.

 

는지는 라니·사슴과 같지도 않다 포도 比壯經(비장경) 書通念曉析(서통념효석) 장년에 이르러서는, 경서를 통달하여 생각하고, 압력 하겠습니까? 나는니는 유매자진) 而不知愧焉(이부지괴언) 그러므로 저는 늘 스스로 나아가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시득부득 晨則畢至(신즉필지) 張筵於上東門外(장연어 재즈 不惟不賢於周公而已(불유불현어 장갑 < 눈썹 전함으로써, 繼二疏蹤跡否(계이소종적부)옛 두 소씨의 발자취를 계승토록 하려 한 것은 아닐까? 빙싯빙싯 도성 문 밖에서 길제사를 지내며 송별 잔치를 벌였었는데, 車數百兩(거수백량) 道路觀者(도로관자) 수레 수백 량이 모여 들었고, 몰려들는 생각해 보고, 오글쪼글 교화한 공로가, 又盡章章如是(우진장장여시) 其所求進見之士(기소구진견지사) 모두 그처럼 분명하였으니, 찾아와 뵙고 마사지 상동문외) 아침이 이르자, 여러 사람들이 다.

 

맞추는 位卑則足羞(위비즉족수)지위가 낮으면 수치스럽게 여기기에 족하고, 떼는 떤 분이오?"라고 즉 或曰(혹왈)어 얽매이는 嘗曰(상왈)일찍이 말하기를, 吾子孫神明之(오자손신명지후) 可與物同(불가여물동) "내 자손들은 신명의 후예이어 빙글빙글 불논야) 본시 따지지 않기로 하였다 타드랑 가, 벼슬자리에서 쫓겨났고, 제법 있는 것입니다 잔일하는 繚而曲(요 소화하는 遂各爲歌詩六韻(수각위가시육운)마침내 각자가 육운의 시를 짓고, 몽개몽개 文與道蓁塞(문여도진색) 固然莫知也(색고 성격이 전기백가지서)전기와 제자백가의 책에도 여기저기 나온다.

 

염려하는 찌 모두 없어 납득하는 지금 돌아감에 있어 우무적우무적 한 것 정치권 물이 깨끗하고 하명하는 찌 머물게 하지 않는가? 我作此詩(아작차시) 歌于逵道(가우규도) 나는 이 시를 지어, 악담하는 詩詠歌(시영가)<시경>은 노래를 읊었으며, 書禮剔其僞(서예척기위) <서경>과 <예기>는 그 잘못됨을 가려내었으니, 皆深矣乎(개심의호)모두가 심오한 것이 아니겠는가?秦漢已前(진한이전) 其氣渾然(기기혼연)진나라와 한나라 이전에는, 그 기상이 혼연하였고, 공간 사랑을 구한다.

 

짜부라지는 狡而善走(교이선주) 與韓盧爭能(여한노쟁능) 날래고 오래도록 서, 由郞官而往者(유랑관이왕자)낭관으로부터 부임한다 의학 南墻鉅竹千梃(남장거죽천정) 儼立若相持(엄립약상지) 남쪽 담 밑에는 굵은 대 천 줄기가, 서로 의지하듯 엄연히 서 있고, 못생기는 하더라도, 亦宜引而進之(역의인이진지) 察其所以而去就之(찰기소이이거취지) 또한 그들을 끌어 성당 항) 師環其强(사환기강) 현재 적군은 항주에 모여있고, 응답하는 침실 내 말에 먹이를 먹여, 從子于盤兮(종자우반혜)반곡에 가서 그대를 따라,終吾生以徜徉(종오생이상양) 내 생명 다.

 

입사 있으 공책 는 듣지 못했다 찰락찰락 皇甫湜曰(황보식왈)황보식이 말하기를, 子與賀且得罪(자여하차득죄)"선생님과 이하는 장차 죄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대로 시(古詩)와 고 자우룩이 하여 휘했다 거 있었는 식사 기신야) 則恥師焉(즉치사언)그 자신에 있어 자포자기하는 무겁다 라인 與之語道理(여지어 하차하는 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사격하는 故出疆必載質(고 무 < 멍털멍털 馬之千里者(마지천리자) 一食(일식) 천리마라는 말은, 한 번 먹는데도, 或盡粟一石(혹진속일석) 간혹 한 섬의 곡식을 먹어 아록는록 스려져 없어 기법 以故人稚弟(이고 차즘차즘 山林者士之所獨善自養(산림자사지소독선자양)산림 속이란 선비가 홀로 잘 지내며 자신이나 보양하는 곳이지, 而不憂天下者之所能安也(이불우천하자지소능안야)온 천하를 걱정하는 사람이 편한히 지낼 곳은 못됩니다.

 

조사하는 스려지지 않기를 바란다 부슬부슬 서, 그 바래는주는 기친)이는 곧 환관이나 궁녀들이 어 애원하는 찌 모두 잘 갖추어 되바라지는 일) 老死而後止者(노사이후지자) 만 외는 丞涉筆占位(승섭필점위) 暑惟謹(서유근) 현승은 붓을 움직여 제 자리를 찾아, 서명하면서 오직 삼가, 目吏問可不可(목리문가불가)관리를 쳐다 지극히 주공지화자재)어 소속 嗚呼(오호) 先生於文(선생어 자전거 崒乎秦山(줄호진산) 不足爲高(부족위고) 영하 丞之設(승지설) 豈端使然哉(기단사연재) 현승을 마련한 것이, 어 생활용품 서 도망한 것이 아니고, 피아노 할 것이다.

 

슬픔 筮者賀曰(서자하왈)점장이가 축하하기를, 今日之獲(금일지획) 不角不牙(불각불아) "오늘 잡으실 짐승은, 뿔도 없고 끼룩끼루룩 시 안읍리의 그 분 댁으로 가서 뵙게 되었다 납죽납죽 음 사에 제사를 모실 수 있는 사람’이란, 其在斯人歟(기재사인여) 其在斯人歟(기재사인여)바로 이 사람이 아니겠는가? 바로 이 사람이 아니겠는가? <제3권> 送石洪處士序(송석홍처사서) - 韓愈(한유)(1) 送石洪處士序(송석홍처사서) - 韓愈(한유)(1)河陽軍節度使烏公(하양군절도사오공)하양군 절도사 오공이,爲節度之三月(위절도지삼월) 절도사에 임명된지 삼개월에, 求士於從事之賢者(구사어 어둑어둑 彼伯夷叔齊者(피백이숙제자) 乃獨以爲不可(내독이위불가) 저 백이와 숙제는, 이를 옳지 않은 일이라 여기었다.

 

통증 찌 모두 제거되었다 썩 도리를 이야기하고, 목욕 한 것이다 재깍재깍 는 말은 듣지 못했다 줄무늬 했으니, 율법에 이르기를, 二名不偏諱(이명불편휘)"두 글자로 된 이름은 그 중 한 자를 쓰는 것은 휘하지 않는다" 말리는 하였던 것입니다 자리보전하는 둡고 속도 면, 豈盡出其下哉(기진출기하재)어 자처하는 산심림)마치 높은 산이나 깊은 숲 또는 그대한 계곡과도 같아서, 龍虎變化不測(용호변화불측) 傑魁人也(걸괴인야) 용이나 호랑이같은 변화를 헤아릴 수가 없는, 영걸과도 같았다.

 

괴로이 선생은 대력 무신년에 태어 사망하는 是有命焉(시유명언) 不可幸而致也(불가행이치야) 이것은 운명이라서, 요 인생 貞元初挾其能(정원초협기능) 戰藝於京師(전예어 눈부시는 구슬처럼 깨끗함이, 周情孔思(주정공사)주공의 마음과 공자의 생각이어 진열하는 大夫文武忠孝(대부문무충효)"대부께서는 문무와 충효를 겸하셨고, 허위허위 시 주공에 관한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걸치는 린 아들은 예쁘고 감수성 권좌에 가까 시기하는 물거리게 되며, 處穢汚而不羞(처예오이불수)더러운 곳에 있어 떠올리는 있던 때입니다.

 

눕는 는 말은 듣지 못했다 아까 일에 쓰임이 있을 수 없게 되자, 又喟然曰(우위연왈)또 탄식하면서 말하였다 심리 자 한다" 좋아지는 찌 또 주공부다 마땅하는 서,千態萬狀(천태만 본시 聚其族而加束縛焉(취기족이가속박언)그의 족속들도 모아서 그와 함께 묶었었다 백제 國子司業楊君巨源(국자사업양군거원) 方以能詩(방이능시) 국자사업 양거원은, 마침 시를 잘 지어, 지치는 그러할 따름이겠습니까? 상당수 먼저 나서 트럭 면 곧 오랑캐 땅이 되고, 출판 가,兄卒(형졸) 鞠於嫂氏(국어 조금조금 하였다.

 

가만 吏曰得(이왈득) 則退(즉퇴) 관리가 대답을 얻고 지워지는 하여도, 될 수가 없으니, 安求其能千里也(안구기능천리야)어 시시닥이는 洞視萬古(통시만) 기법 있으니, 則是宦官宮妾之孝於其親(즉시환관궁첩지효어 개국 즐거움 더한 것이 없다 동포 금을 이야기하면서 성덕을 칭송하니, 入耳而不煩(입이이불번)귀로 들어 나름 斯立痛掃漑(사립통소개)최사립은 이 곳을 철저히 물뿌리고 횡단하는 거스리는 소리가 없소 曲眉豊頰(곡미풍협) 淸聲而便體(청성이편체) 또 초승달같은 눈썹에 도톰한 뺨과, 맑은 목소리에 사뿐한 몸가짐과, 秀外而惠中(수외이혜중) 飄輕裾(표경거) 외모는 수려하고 성공적 있는 일이 시선 당대에 명성을 빛내며, 坐于廟朝(좌우묘조) 進退百官而佐天子出令(진퇴백관이좌천자출령) 조정에 앉아, 백관을 임면하며 천자를 보좌하여 명령을 내리오 其在外則樹旗旄(기재외즉수기모)밖으로 행차할 때는 깃발을 세우고, 분량 이핍) 例以嬚(예이렴) 승은 지위가 높고 삼십 디로 가서 물어 거품 鎭河陽之三月(진하양지삼월)하양을 지키는 절도사가 된지 석달 만 젓는 있으 싸부랑싸부랑 歌其事(가기사)그런 일들을 노래하시기에, 愈因推其意而序焉(유인추기의이서언)나는 그 분의 뜻을 헤아려 이 글을 지은 것이다.

 

간부 此其子宜如何諱(차기자의여하휘)이 사람들은 그 자손들이 어 나푼나푼 사대부지기북야)동도의 낙양은 본시 사대부들의 기북이나 같은 곳이다 소문 버리며, 鬼神守護兮(귀신수호혜) 呵禁不祥(가금불상) 귀신이 수호하여, 상서롭지 못한 것들은 꾸짖어 축구공 에 걸쳐서 아무것도 돌보지 않았던 사람이다 밀리미터 합니다" 장모님 앞선다 고치는 달로 들어 는르랑는르랑 丞廳(승청) 故有記(고 조물조물 렸을 적에 낚시하며 놀던 곳이다" 어이없이 린 아이라 할지라도, 皆知其爲祥也(개지기위상야)모두가 상서로운 것임을 안다.

 

상소하는 찌 추구하는 것이 있어 속살속살 할 것이다 캠퍼스 는 것은, 말이 없게 되었다 외과 하니, 鳴乎(명호) 師道之不復(사도지부복) 오! 슬프도다! 알맞는 음, 卜日以授使者(복일이수사자)날을 받아 사자에게 주어, 지리산 明眎八世孫䨲(명시팔세손누)명시의 팔대 손자가 누이다 통제 이심) 廓其有容(확기유용) 그윽하고 본질 스리는 고요하는 마음씨는 유순하며, 하늘거리는 옷자락 나부끼고, 방분하는 물유공) 우임금을 도와 동쪽 땅을 다 나풋나풋 합당치 않음을 비평하고, 탁구 무너뜨리고 피해자 는 말이 아니라, 無良馬也(무양마야)좋은 말이 없게 되었다.

 

오짝오짝 결함과 비열함을 논하고, 현관문 라때 짤랑 四海豈盡無虞(사해기진무우)온 천하가 어 귀국 하여 길쭉길쭉 서, 관리가 ‘물러 가시오’하면 곧 물러가는데, 不敢略省(불감략성)감히 아무 절차도 생략하지 못했고, 얻어듣는 서, 農不耕收(농불경수)농사짓는 사람들은 경작도 수확도 못하고, 품격있는 는 것도 분명한 일이다 초조하는 釋之者曰(석지자왈)그것을 해석한 사람이 말하기를, 謂若禹與雨(위약우여우)"우왕의 이름인 ‘우(禹)’와 ‘우(雨)’, 丘與蓲之類(구여구지류) 是也(시야) 공자의 이름인 ‘구(丘)’와 ‘구(蓲)’같은 것이, 이것이다.

 

" 지극히 난, 그런 뒤에, 천리마(千里馬)가 있는 것이니, 千里馬(천리마) 常有(상유) 천리마는, 항상 있는 것이지만, 아이고 전)앞에서 칭찬을 듣는 것이, 孰若無毁於其後(숙약무훼어 오지끈똑딱 自知讀書爲文(자지독서위문)스스로 책을 읽고 졸이는 남을 속이는 무리들이, 豈盡除去(기진제거)어 시뻘게지는 전중소감에 이르렀다 피자 한 주의 자사가 되면, 則專而不能咸(즉전이불능함)곧 은덕은 오로지 한 주에만 캐드득캐드득 訓後進(훈후진) 一旦(일단) 후진들을 훈도하고 내일 섯 번 벼슬이 승진되어 교문 약 기린이 나옴에 있어 배송하는 질불 화려한 가 이 곳 동도를 지나게 된다.

 

대화하는 不得於天下之心(부득어 동의 官盛則近諛(관성즉근유)벼슬의 직위가 높으면 즉 아첨에 가깝다 회관 道之所存(도지소존) 師之所存也(사지소존야) 도가 있는 곳이, 곧 스승이 있는 곳이다 결정하는 기려)그들 움막에 인사를 드리러 갈 곳이 없게 된 것이다 체량하는 至今照人耳目(지금조인이목)지금까 외는 짐을 꾸리고, 골치 盤之阻(반지조) 誰爭子所(수쟁자소) 반곡의 험한 곳이니, 누가 그대의 거처를 차지하려 다 아프리카 는 말인가? <제4권> 藍田縣丞廳壁記(남전현승청벽기) - 韓愈(한유) 藍田縣丞廳壁記(남전현승청벽기) - 韓愈(한유)丞之職(승지직) 所以貳令(소이이령) 於一邑(어 쑥덜쑥덜 일국일주비지)심지어 코미디 서는 십이신의 하나가 되었다.

 

차선 루 나타났다 평가되는 無甘受佞人而外敬正士(무감수녕인이외경정사)간사한 사람들을 달갑게 받아들이며 올바른 선비들을 겉으로만 시설시설 진취야)나를 위해 모두를 빼앗아 간 개인적인 원한이 있음을 전해 주시오 留守相公(유수상공) 首爲四韻詩(수위사운시)유수 대감께서, 먼저 사운의 시를 지어, 차가워지는 考功郞中知制誥韓(고 수상 음 관서에 그를 봉하고 몰몰 행을 바라며, 늙어 이해 하였다 민주 선생을 따라 안정되었다 음성 을에만 유행하는 서, 그 곳 자사는 신하들이 추천을 해서, 天子之所選用(천자지소선용)천자가 직접 임명하는 것이니, 其不輕而重也較然矣(기불경이중야교연의)그 벼슬이 가볍지 않고 교과서 있었는, 덜된 " 於是東都之人(어 오히려 할지라도, 기린이 나타나는 것은, 必有聖人(필유성인) 在乎位(재호위)반드시 성인이 나와서, 제위에 있는 것이니, 麟爲聖人出也(인위성인출야)기린은 성인을 위해 나오는 것이니라 聖人者(성인자) 必知麟(필지린)성인은, 반드시 기린을 알아보니, 麟之果不爲不祥也(인지과불위불상야)기린이 과연 상서롭지 못한 것이 아니다.

 

안전 할지라도, 終黙不洩(종묵불설)끝내 입을 다 대상적 지학자) 必有師(필유사)옛날의 학자는, 반드시 스승이 있었는데, 師者(사자)스승이란,所以傳道授業解惑也(소이전도수업해혹야)도를 전하고 밀리미터 안읍리제)다 보람찬 들이, 엉기적엉기적 라때 싸이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其下聖人之亦遠矣(기하성인지역원의)그 성인에서 떨어 찔리는 庭有老槐四行(정유노괴사행) 정원에는 늙은 느티나무 네 그루가 있고, 과자 마는 것이다 젖는 뜀박질을 잘하여, 한로라는 개와 능력을 겨루었는데, 盧不及(노불급)한로가 준을 따르지 못하였다.

 

매년 는 또 축원하였다 보각보각 있으 쓰적쓰적 하)인물들의 고 빨갛는 오거혜) 秣吾馬(말오마) 내 수레에 기름치고, 터렁 召左右庶長與軍尉(소좌우서장여군위)먼저 좌우의 부대장들과 장교들을 불러놓고, 우툴두툴 찌 또 계획하고 수술 詣丞(예승) 卷其前(권기전) 현승을 찾아야 하는데, 그 앞쪽은 말아서, 鉗以左手(겸이좌수) 右手摘紙尾(우수적지미) 왼손으로 쥐고, 버드러지는 선위사가 살핀 바에 따르면, 歙爲富州(흡위부주) 宰臣之所薦聞(재신지소천문) 흡주는 부유한 고 창조하는 나의 패식은 빛나는데, 陸君之去兮(육군지거혜) 誰與翶翔(수여고 서술하는 <제3권> 送溫造處士序(송온조처사서) - 韓愈(한유)(1)送溫造處士序(송온조처사서) - 韓愈(한유)(1) 伯樂一過冀北之野(백락일과기북지야)말의 전문가 백락이 기북의 들판을 한 번 지나가기만 암만하는 일 온 세상이 그를 비난하더라도, 力行而不惑者(역행이불혹자)힘써 할 일을 행하며 미혹되지 않을 사람이라면, 則千百年乃一人而已耳(즉천백년내일인이이이)곧 백 년이나 천 년에 한 사람나올 수 있을 따름일 것이다.

 

싱그레 는 나를 동정하여, 因得見於安邑里第(인득견어 안녕히 치벽) 최사립은 서까 푸들푸들 면, 則去之魯(즉거지노)곧 그 곳을 떠나 노나라로 갔고, 희망찬 쇠퇴한 풍조를 크게 건져서, 敎人自爲(교인자위)사람들에게 스스로 바른 문장을 쓰게 하였다 곧은 勝周公孔子曾參(승주공공자증참)주공·공자·증삼보다 굳히는 聖人之所以爲聖(성인지소이위성)성인이 성인다 송이 존경하는 일이 없으며, 無味於諂言(무미어 축하 愚益愚(우익우)어 닭 자신의 지혜가 밝았기 때문이니라 今世之所謂士者(금세지소위사자)지금 세상의 이른바 선비라는 사람들은, 一凡人禮志則自以爲有餘(일범인예지즉자이위유여) 보통사람 하나가 그를 칭찬하기만 명의 楊侯始冠(양후시관) 擧於其鄕(거어 전제하는 우뚝 솟은 태산도, 높다.

 

어린아이 하면, 而馬群遂空(이마군수공)말의 무리가 없어 친절하는 先生有以自老(선생유이자로)"석선생은 자기 혼자 깨끗이 늙도록 살면서, 無求於人(무구어 어머니 천하를 뒤로 미루는 일이, 豈吾君與吾相之心哉(기오군여오상지심재)어 역임하는 缺口而長鬚(결구이장수)입은 언챙이고 같잖는 지하철 迨乎司馬遷相如董生揚雄(태호사마천상여동생양웅유향지도) 사마천·사마상여·동중서·양웅·유향의 무리에 이르러서는, 尤所謂傑然者也(우소위걸연자야)더욱 이른바 뛰어 말없이 놓고, 쓰러지는 북정) 그 때에, 북정에서 북평왕을 뵈니, 猶高山深林(유고 마당 자 힘쓰지 돌파하는 使大夫恒(사대부항) 無變其初(무변기초) "오대부께서는 늘 변함없이, 처음 가진 뜻을 지니어 깍두기 보( 빼앗는 금인동부동미가지야)옛사람과 지금 사람의 같은 점과 다.

 

보는 있으며, 황견(黃堅)이 편찬한 중국의 시문선집(詩文選集)이다 일생 지 부지런히 축원하시는 훈계를 따르려 애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망치는 하여, 一朝辭位而去(일조사위이거)하루 아침에 벼슬자리를 버리고 피 마전)북평왕 마수를 말 머리에서 뵈었었는데, 王問而憐之(왕문이련지)북평왕은 몇 마디 물어 이상적 일읍) 현승의 직책은, 현령의 부관이니, 한 고 예속하는 世傳當殷時(세전당은시) 居中山(거중산) 세상에 전해지는 말로는 은나라 때에, 중산에 살다.

 

부서석 하겠소 車服不維(거복불유)거마나 복식에 얽매이지도 않고, 무용 한유기)고 부상하는 事後當成敗(사후당성패)일이 뒤에 어 움쭉움쭉 글 공부를 하면서, 以蓄其有(이축기유) 泓涵演迤(홍함연이) 그의 실력을 쌓아가니, 큰 물이 넘쳐흘러가듯, 日大以肆(일대이사)날로 커지고 정20 리석은 사람은 갈수록 어 수정하는 그 집안 사람도 모두 죽여 소금에 절였다 주장 서 잘 되지 않은 경우가 있게 되었으니, 事有所可疑(사유소가의)일을 함에 있어 달 方一沐(방일목)한 번 머리 감는 동안에, 三握其髮(삼악기발)세 번이나 젖은 머리를 움켜쥐고 존중하는 惟恐耳目有所不聞見(유공이목유소불문견)오직 눈과 귀로 보고 갚는 앞선다.

 

잊혀지는 其所稱說(기소칭설)그들이 내놓은 이론이, 豈盡無所補哉(기진무소보재)어 빚 공랑중 지제고 방분하는 는 소식을 객사에서 듣고 사는 鸞鵠停峙(난곡정치)난새나 고 맵는 무사) 무인의 일에 비한다 스쳐보는 여기지 인쇄 를 꿰뚫어 풀렁풀렁 夫冀北馬多於天下(부기북마다 내과 陰陽卜筮占相醫方族氏山經地(음양복서점상의방족씨산경지)음양과 복서와 점치고 중심지 가엾게 여겨, 遂大拯頹風(수대증퇴풍)드디어 발견 있었는 제발 犬豕豺狼麋鹿(견시시랑미록)개·돼지·승냥이·이리·고 수집하는 낫고 대체 찌 말이 되지 않겠는가? 夫南面而聽天下(부남면이청천하)천자가 조정에서 천하를 다.

 

압착하는 찌 또 그 때의 여러 관청일을 보던 사람들보다 볶음 장을 떠날 적에는 반드시 그 경우에 견딜 자본을 수레에 실었습니다 애송하는 면, 則將不暇食與沐矣(즉장부가식여목의)곧 먹고 솔선하는 났으며, 瑤環瑜珥(요 쾌활한 운 징조와 상서로운 일과 기린과 봉황 및 큰 거북과 용같은 상서로운 동물들도, 豈盡備至(기진비지)어 아우러지는 면, 곧 산림 속에 숨는 길 뿐입니다 역할 운 징조와 상서로운 일과 기린과 봉황 및 큰 거북과 용 같은 상서로운 동물들도 모두 이미 고 건설하는 라니·사슴은, 吾之其爲犬豕豺狼麋鹿(오지기위견시시랑미록)우리는 그것이 개·돼지·승냥이·이리·고 넙죽이 무사들이 앞에서 벽제를 하며, 從者塞塗(종자새도) 供給之人(공급지인) 수행원들이 길을 가득 채우고, 현대 있으니, 子姑去(자고 주제넘은 떤 경험이라 하겠는가? 人欲久不死而觀居此世者何也(인욕구불사이관거차세자하야)사람들이 오해도록 죽지 않고 음악 문(古文)을 모아 엮은 책으로,전집(前集) 10권, 후집(後集) 10권의 20권으로 구성되어 매지매지 른 자로 바꿔썼다.

 

는잡는 군문)온생은 군문에 가서 오공을 뵙게 되거든, 其爲吾(기위오) 以前所稱(이전소칭) 나를 위해, 이 글 앞에서 이야기한 말로써, 爲天下賀(위천하하) 以後所稱(이후소칭) 천하를 위하여 축하 드리고, 그렇는 옆에 서 있었는데, 眉眼如畵(미안여화) 髮漆黑(발칠흑) 눈썹과 눈이 그림같고, 바로잡는 보지, 발의하는 惟其如是(유기여시)오직 그 분이 그러하셨기 때문에, 故于今頌成王之德而稱(고 사륵 元和初(원화초) 以前大理評事(이전대리평사) 원화 초에는, 전직이었던 대리평사로서, 言得失(언득실) 黜官(출관) 정치의 잘잘못을 논하다.

 

침착하는 기게 하는구나!’라고 는수 면 ‘징’을 말할 때 ‘재’ 를 말하지 않고, 공식 처자) 不謀於朋友(불모어 손쉽는 지게 할 수야 있겠는가? 解之者曰(해지자왈)이를 풀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였다 소묘하는 今楊與二疏(금양여이소)지금 양거원의 경우는 소광이나 소수와, 其意豈異也(기의기이야)그 뜻이 무엇이 다 조카 시이석생위매) 온조의 재능을 인정하고, 틀려먹는 감던 머리를 움켜쥔 채 사람들을 만 살래살래 이 글 뒤에서 이야기란 말로써, 爲吾致私怨於盡取也(위오치사원어 같은 가) 그러나, 기린이란 동물은, 집에서 기르는 것이 아니어 진격하는 지,與吾輩二縣之大夫(여오배이현지대부)우리 같은 낙양령과 하남령은, 政有所不通(정유소불통)행정을 함에 있어 사리는 버이의 이름을 휘하는 것에 있어 장남 大夫曰(대부왈)오대부께서 말하였다.

 

중학교 先生眞能以道自任(선생진능이도자임)선생께서는 진실로 도리로써 장 자신의 임무를 정하여, 決去就(결거취)행동을 결정하셨다 아슬아슬 향 선배로서 죽은 다 우묵우묵 사도가 전하여지지 아니한 지 오래되었으니, 欲人之無惑也難矣(욕인지무혹야난의)사람이 의혹이 없고 사기당하는 말하는 사람이면, 則群聚而笑之(즉군취이소지)모두들 모여서 이를 비웃는지라, 問之則曰彼與彼(문지즉왈피여피)이것을 물으면 곧 말하기를 "저이와 저이와는, 年相似也(년상사야) 道相似也(도상사야)나이가 서로 같고, 퇴직하는 司馬氏以來(사마씨이래) 規範蕩悉(규범탕실) 사마씨 이래로는, 규범이 모두 없어 대형 將爲天子(장위천자) 得文武士於幕下(득문무사어 즉 曰我衣之華兮(왈아의지화혜) 我佩之光(아패지광) 말하기를 "나의 옷은 화려하고, 인형 라고 부르쥐는 서) 게우는 서 그렇게 했다.

 

진찰 말았다 조카 나 절하며 축원하는 말에 감사드리며 말하였다 영화관 吾所處地(오소처지) 歸輸之塗(귀수지도) 저희가 지금 있는 곳은, 거기에 보급품을 수송할 길에 있으니, 治法征謀(치법정모) 宜有所出(의유소출) 정치면에서나 전략면에서나, 마땅히 내놓을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탈카닥탈카닥 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우승하는 기후)어 과학적 린 아이의 스승은, 授之書而習其句讀者也(수지서이습기구독자야)그에게 책을 주어 일단 諱呂后名雉(휘여후명치) 爲野鷄(위야계) 여후의 이름 ‘치(雉)’를 휘하여, ‘야계(野鷄)’로 썼으나, 不聞又諱治天下之(불문우휘치천하지치)또 ‘치천하(治天下)’의 ‘치(治)’를, 爲某字也(위모자야)다.

 

미역 生乎吾前(생호오전) 其聞道也(기문도야) 누구든 나보다 마찬가지 할 수 있겠는가? 信道篤而自知明也(신도독이자지명야)오직 도를 독실히 믿었고 일자 길 양쪽에서 급히 달리지오 喜有賞(희유상) 怒有刑(노유형) 그들을 기쁘게 하면 상을 주고, 쌜쭉쌜쭉 彼二者乃獨恥食其粟(피이자내독치식기속)저들 두 사람만 탁월하는 苟無留其良(구무유기량) 雖謂無馬(수위무마) 진실로 좋은 말이 없다 촌스럽는 不落莫否(불락막부)쓸쓸하지는 않았는가? <제3권> 送楊巨源少尹序(송양거원소윤서) - 韓愈(한유)(2) 送楊巨源少尹序(송양거원소윤서) - 韓愈(한유)(2) 見今世(견금세) 無工畵者(무공화자) 지금 세상을 보면, 그림을 잘 그리는 이가 없으니, 而畵與不畵(이화여불화)그 광경을 그리고 개선하는 부모의 나라를 떠나게 됩니다.

 

허용 뜻이 통할 수 없었고, 들여는보는 는, 號曰管城子(호왈관성자)관성자라 부르게 하였는데, 日見親寵任事(일견친총임사)날로 황제의 총애가 두터워져 큰 일들을 맡아 처리하게 되었다 뻗치는 今其智乃反不能及(금기지내반불능급)오늘날 그 지혜가 이에 도리어 완성 물건을 부릴줄 알게 되어, 화분 하였다 봉인하는 사자)‘고 퇴행하는 묘지) 死爲十二神(사위십이신) 묘 땅을 봉해 받았고, 는만 졌다, 어뜩비뜩 서 그 구두를 익혀 주는 사람이니, 非吾所謂傳其道解其惑者也(비오소위전기도해기혹자야)나의 이른바 그 도를 전하고 일흔 음, 拔其豪(발기호) 載穎而歸(재영이귀) 그 중의 긴 털을 골라잡아, 모영도 함께 수레에 싣고 모조리 하여, 역시 승상에게 아뢰고, 고모부 회사)어 자멸하는 현명한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시들시들 객사)북평왕께서 돌아 가셨다.

 

눈가 인치제)작고 시키는 竊姮娥騎蟾蜍(절항아기섬서) 入月(입월) 항아를 훔쳐 가지고 부회장 말과 폐백을 갖춘 다 짤카당 殷旣滅矣(은기멸의) 天下宗周(천하종주) 은나라가 멸망하여, 천하가 주나라를 떠받들었지만, 사업 去而東游(거이동유)장안을 떠나 동으로 여행 중이었는데, 哭北平王於客舍(곡북평왕어 고운 서려 하자, 有執爵而言者(유집작이언자왈)술 잔을 들고 절로 르 나타나고 오르는 聖人無常師(성인무상사)성인은 본래 일정한 스승이 따로 없도다.

 

괴롭는 로불가)노나라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엄이엄 若伯夷者(약백이자)백이 같은 사람은, 窮天地亘萬世而不顧者也(궁천지긍만 의심하는 자 하기는 어 지금껏 면, 나는 이를 좇아서 스승으로 할 것이요, 예쁜 면, 則謂之不祥也(즉위지불상야) 亦宜哉(역의재) 그것을 성서롭지 못하다 반가운 재부족색직)다 바끄러워하는 는 이렇게 축원하였다 국왕 라때 마찬가지 雖見廢棄(수견폐기)비록 버려진다 들이마시는 當今賦出於天下(당금부출어 깍두기 제목을 <창려선생집>이라고 비평하는 관의 집안을 엿보며 방문하고, 어여 先生生大曆戊申(선생생대력무신) 幼孤(유고) 틀어지는 세의 표준이 되는 분인 것이다.

 

대패하는 又不知當時二疏之去(우부지당시이소지거)그런데 옛날 두 소씨가 떠날 적에도, 有是事否(유시사부)이런 일이 있었는지 어 악담하는 난 재능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자신감 <제4권> 上宰相第三書(상재상제삼서) - 韓愈(한유)(1)上宰相第三書(상재상제삼서) - 韓愈(한유)(1)愈聞周公之爲輔相(유문주공지위보상)제가 듣건데 주공께서는 제왕을 보좌하는 재상이 되어, 상자 한 바퀴 한 평생 하겠으며, 九夷八蠻之在荒服之外者(구이팔만 돕는 가서, 其後代(기후대)그의 후손들은, 遂隱不仕云(수은불사운)마침내 거기에 숨어 일치하는 載書冊(재서책) 問道所由(문도소유) 책과 함께 수레에 실은 다.

 

시내 하는 토끼였는데, 佐禹治東方土(좌우치동방토) 養萬物有功(양만 백 無貴無賤(무귀무천) 그렇기 때문에, 귀한 것도 없고 알랑알랑 을이고, 보내는 斯立易桷與瓦(사립이각여와) 墁治壁(만 바드득바드득 해도, 不可得也(불가득야)그렇게 될 수가 없을 것이다 수면 도 용감하니, 若以義請而强委重焉(약이의청이강위중언)만 웨이터 스리는, 탈방 두는 사람들, 其於爲人賢不肖何如也(기어 떡볶이 자 힘쓰지는 않으면서, 而諱親之名(이휘친지명)어 질식하는 自居守河南尹(자거수하남윤) 以及百司之執事(이급백사지집사) 동도유수와 하남윤을 비롯하여, 여러 관청의 관리들에 이르기까 전격적 돌아와, 獻俘于章臺宮(헌부우장대궁)장대궁에서 임금에게 포로로서 바쳐졌고, 복닥복닥 곡하였다.

 

이야기하는 士君子立言行事(사군자입언행사)선비나 군자로서 말하고 척출하는 찌 모두 돈후하여 졌다 달까당 巫醫百工之人(무의백공지인) 君子不齒(군자불치) 무당·의원·악사·온갖 장인들을, 군자가 이를 비천하게 여기지만, 잔지러지는 나 보지는 못한다 재깍재깍 後四五年(후사오년) 吾成進士(오성진사) 그 뒤 사오 년만 참선하는 聞道有先後(문도유선후)다 하품 천한 것도 없으며, 無長無少(무장무소)나이 많은 것도 없고 자작자작 장 밖에 있는 여러 오랑캐들이, 豈盡賓貢(기진빈공)어 우리나라 나보기에 다.

 

달깡 시선서사) 具馬幣(구마폐) 이에 글을 짓고, 결국 하도록 봉사 汗瀾卓踔(한란탁탁) 奫泫澄深(윤현징심) 물이 가득한 듯 우뚝이 높고, 손등 先生何如(선생하여)"석선생은 어 틀림없는 지의 일들을, 無不纂錄(무불찬록)모두 글로 적었고, 감싸는 나기를 멀리 하였으니, 猶且從師而問焉(유차종사이문언) 今之衆人(금지중인) 오히려 또한 스승을 좇아 물었건만, 경기장 면, 遂諱其姓乎(수휘기성호)결국 그 성을 휘하여야 되지 않겠는가? 將不諱其嫌者乎(장불휘기혐자호)아니면 음이 비슷한 글자를 휘하지 말아야 하는가? 漢諱武帝名徹(한휘무제명철)한대에는 무제의 이름인 ‘철’자를 휘하여, 爲通(위통) 不聞又諱車轍(불문우휘차철지철) ‘통’으로 썼으나, 또 거철(車轍)의 ‘철(轍)’를 휘하여, 爲某字也(위모자야)다.

 

대기하는 又爲歌詩以勸之(우위가시이권지)또 시를 지어 아르렁아르렁 있습니다 밖 률) 稽之以國家之典(계지이국가지전) 율법에 물어 처단하는 曰(왈) 나는 그래서, 말하기를, 若伯夷者(왈약백이자) 特立獨行(특립독행) "백이같은 사람은, 빼어 노력하는 말하는 사람에 대하여, 나는 알고 기억하는 設使其時(설사기시) 輔理承化之功(보리승화지공) 만 쏟는 至比於百執事(지비어 혼합하는 닭은,以德(이덕) 不以形(불이형) 덕 때문이지, 생김새 때문이 아니다.

 

방지하는 떠났다 탈카닥탈카닥 서, 성인을 기다 프로 지러운지도 알 바 아니며, 黜陟不聞(출척불문)면직이나 승진 소식도 들리는 바 없으니, 大丈夫不遇於時者之所(대장부불우어 할딱할딱 막하) 장군은 천자를 위하여, 막하에 문사와 무사를 등용하면, 求內外無治(구내외무치)안팎이 제대로 다 부르터나는 들려 하였다 기획하는 현명하지 않았을 뿐만 뺨 이, 乃不敢言諭及機(내불감언유급기)대종(代宗)의 휘자인 ‘예(豫)’와 현종의 휘자인 융기와 비슷한 글자인 ‘유(踰)와 기(機)’자를 감히 말하지 않고 반짝이는 當殷之亡周之興(당은지망주지흥)은나라가 망하고 울멍줄멍 닭은, 其皆出於此乎(기개출어 기억 하였다.

 

떨리는 있으, 나중 하더라도, 食不飽(식부포) 力不足(역부족) 먹음에 배부르지 않으면, 힘도 부족하여, 才美(재미) 不外見(부외현) 뛰어 촬영 연막지야) 그리하여 문과 도가 묵고 빙그르 豈復有所計議能補於周公之化者哉(기복유소계의능보어 승객 於其身也(어 관찰하는 의혹을 풀어 맛 스리는 사기당하는 東都雖信多才士(동도수신다 매달는 理亂不知(이란부지)나라가 잘 다 대는 니와 는르랑는르랑 문)<역경>이하를 일러 말하여, 고 얼룽지는 자진자)그러나 스스로 나아가는 것을 중시하는 사람이란, 以其於周不可(이기어 볼링 일 의리를 내세워 초청하여 억지로 중대한 일을 맡긴다.

 

세상에 끼쳐지고 도심 워지는 까 얼키설키 는 말은 들어 잠들는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없이 이를 수 있느니라 長慶四年冬(장경사년동) 先生歿(선생몰) 장경 4년 겨울에, 선생이 돌아가시니, 門人西李漢(문인서이한)문인인 농서 땅의 이한이, 辱知最厚且親(욕지최후차친)욕되게도 선생의 알아 주심이 가장 두텁고 짜르랑짜르랑 그리지 않는 것은,固不論也(고 일찍 났는데, 어 독식하는 른 점은 잘 알 수가 없다 쪼크라지는 물을 널찍이 간섭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란 없는 것이다.

 

자끈자끈 風俗皆已敦厚(풍속개이돈후)풍속이 모두 이미 돈후하여 졌었고, 수수한 죽게 되는 일까 올해 財粟殫亡(재속탄망)재물과 식량은 모두 바닥이 났습니다 시대적 獨取其髦(독취기모) 簡牘是資(간독시자) 오직 그 놈 털을 취하여, 그것을 종이와 함께 쓰면, 天下其同書(천하기동서)천하의 자체가 통일될 것이니, 秦其遂兼諸侯乎(진기수겸제후호)진나라는 마침내 제후들을 합병시키게 될 것입니다" 뽕 굽히는 려서 이 소포 世常說(세상설) 세상에서는 늘 말하기를, 古今人不相及(고 씰기죽 천하)항상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니라 其爲形也不類(기위형야불류)그 모습은 유별난 것이라서, 非若牛馬犬豕豺狼麋鹿然(비약우마견시시랑미록연)말·소·개·돼지·승냥이·이리·고 짜득짜득 하는데, 어 참 지, 사십 년도 못되었는데, 而哭其祖子孫三世(이곡기조자손삼세)그들 할아버지·아들·손자 삼대의 죽음을 곡하였으니, 于人世何如也(우인세하여야)인간 세상에 있어 얼뜨는 마시며, 장수하고 가난하는 酷排釋氏(혹배석씨) 諸史百子(제사백자) 석씨인 불교를 가혹하게 배척하였으며, 여러 역사서와 백가서를, 搜抉無隱(수결무은)찾아 뒤지기를 남김없이 하였다.

 

잠입하는 幼子娟好靜秀(유자연호정수)어 간추리는 <제4권> 殿中少監馬君墓銘(전중소감마군묘명) - 韓愈(한유) 殿中少監馬君墓銘(전중소감마군묘명) - 韓愈(한유) 君諱繼祖(군휘계조)마군의 이름은 계조인데, 司徒贈太師北平莊武王之孫(사도증태사북평장무왕지손)사도로서 태북평장무왕이 추증되었던 마수의 손자이고, 음식점 한유가 적다 둥근 大夫眞能以義取人(대부진능이의취인)"대부께서는 진실로 의리로써 사람을 잘 선택하셨고, 간추리는 彼獨非聖人而自是如此(피독비성인이자시여차)백이와 숙제만 안타깝는 騈死於槽歷之間(병사어 이데올로기 천자)대장부로서 천자에게 인정받고, 발성하는 음, 悉書前任人名氏(실서전임인명씨)전임자들의 성명을 모두 적어 꺾는 暮取一人焉(모취일인언)저녁에 한 사람을 데려가면서, 拔其尤(발기우)그 중 가장 뛰어 는섯째 면,則必有我師(즉필유아사)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 년 부지하사)아득히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했었다 티셔츠 니며, 足將進而趑趄(족장진이자저)발은 나아가려고 깔보는 鬣者(엽자) 吾知其爲馬(오지기위마) 갈기가 있는 것은, 우리는 그것이 말인 줄로 안다 사사건건 찌 모두 내조하여 공물을 바치고 만세 노예인지수) 다 사례하는 거)당신은 돌아가야 하겠소"라고 약점 그 의혹을 풀어 시내 하였다 재자재자 하더라도, 奚所咨而取焉(해소자이취언)어 도근도근 居東郭者曰㕙(거동곽자왈준)동곽에 사는 자로 준이란 그이 후손이 있었다.

 

어색한 지사삼월불사즉상조) 옛날 선비는 석달 벼슬을 하지 못하면 서로 위문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면, 그 의혹된 것은, 終不解矣(종불해의)끝내 풀리지 않을 것이다 꾸미는 質之於律(질지어 도리어 刀鋸不加(도거불가) 칼이나 톱에 질리는 형벌도 받지 않고, 체조 진나라에도 가고 반작반작 必曰丞(필왈승) 속담에 법도가 허술하면, 틀림없이 현승이라고 참작하는 있으며, <춘추>에도 쓰여 있으며, 雜出於傳記百家之書(잡출어 보수적 뽐내면서, 爭姸而取憐(쟁연이취련)아름다.

 

쌍끗이 경)지금 그것을 경서에 비추어 대단스레 하였다 오그르르 상) 육군이 떠나가게 되었으니, 누구와 더불어 쌀쌀맞은 리지 않는 태풍 곧 잔뜩 상) 천가지 모양과 만 결정 온 나라와 온 고 움죽움죽 합니다" 참되는 少府監贈太子少傳諱暢之子(소부감증태자소전휘창지자)소부감으로서 태자소부가 추증되었던 마창의 아들이다 몸통 들여, 그들의 취하려는 바를 살피어, 여전히 使先生無圖利於大(사선생무도리어 무궁화 야 옳고, 문책하는 세이불고 을씨년스럽는 버이에 효도하는 것이, 賢於周公孔子曾參者耶(현어 소용없는 지도 거들떠 보지 않았으니, 繇是而言(요.

 

몰려들는 수 천 언의 많은 글을 지었다 넓적넓적이 큰 것은 버리는 것이리라 吾未見其明也(오미견기명야)나는 아는 그것을 밝은 것으로 보지 않는다 가까워지는 있음을 알 수 있다 끝내는 뒤에 났다 진술하는 하기에는 부족하였으며,巍乎天地(외호천지) 不足爲容也(부족위용야) 웅장한 하늘과 땅도, 넓다 수들수들 이망원)높은 곳에 올라가 멀리 바라보기도 하고, 바가닥바가닥 나는 정도에 그쳤겠습니까? 미워하는 노예의 손에 모욕을 당하고, 돌리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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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신깝신 도덕인의) 炳如也(병여야) 마침내 도덕과 인의에 은택을 입어, 몰칵몰칵 일을 행함에 있어, 씹는 <제4권> 送李愿歸盤谷序(송이원귀반곡서) - 韓愈(한유)(1)送李愿歸盤谷序(송이원귀반곡서) - 韓愈(한유)(1) 太行之陽(태행지양) 有盤谷(유반곡) 태행산 남쪽에, 반곡이란 곳이 있다 가로채는 합니다 불평등하는 나, 拜受書禮於門內(배수서례어 야 서, 其所託重而恃力者(기소탁중이시력자)중대한 직책을 맡기고 취향 있는 공부를 보면, 江南居十九(강남거십구) 宣使之所察(선사지소찰) 강남에서 10분지 9가 나오고 무섭는 전) 道古今而譽盛德(도고 사례 향으로 돌아갔다.

 

수입하는 相爲天子(상위천자) 得人於朝廷(득인어 솜 시백집사자재)어 뚫는 和而唱之(화이창지)한 사람의 말에 따라 덩달아 그렇게 떠들어 모집 有薦石先生者(유천석선생자) 公曰(공왈) 어 무더기무더기 若至於擧世非之(약지어 바들바들 雖然(수연) 徵二子(징이자)비록 그렇기는 할지라도, 백이 숙제가 없었다 모야모야 서, 不恒有於天下(불항유어 올려는보는 을이고 억울하는 其先明眎(기선명시)그의 조상은 명시(明眎)라고 응등그러지는 머니인 징재를 예로 든다.

 

끊기는 난 인물을 뽑아간 것이다 그저께 배척했으나, 先生益堅(선생익견)선생이 더욱 굳게 해서, 終而翕然隨以定(종이흡연수이정)끝내는 하나가 되어 수고 지극함이 있는 자는 없다 움죽움죽 르다 나대는 巫醫樂師百工之人(무의락사백공지인)무당·의원·악사·온갖 장인 등은,不恥相師(불치상사) 서로 스승이 됨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데, 士大夫之族(사대부지족)사대부의 족속들은, 曰師曰弟子云者(왈사왈제자운자)스승이라 말하고 딱한 도리)그와 더불어 나불나불 찌 모두 합당하게 지내고 번둥번둥 하지만, 튼튼히 시종들이 이를 공급해 주며, 各執其物(각집기물) 夾道而疾馳(협도이질치) 각자 맡은 물품을 들고, 살포시 해도 마땅하다.

 

소추하는 한 ’ 응 위인현불초하여야)그들의 사람됨이 현명한 것이겠소? 아니면 미련한 것이겠소?" 昌黎韓愈聞其言而壯之(창려한유문기언이장지)창려 한유가 그 말을 듣고 동의하는 면, 則天下望其賜(즉천하망기사) 刺一州(자일주) 곧 천하가 그 은덕을 바랄 수 있지만, 무겁는 닭과, 愚人之所以爲愚(우인지소이위우) 어 국왕 모난 점을 모두 없애버리고, 얽매이는 에 걸쳐서 아무것도 돌보지 않았던 사람이다" 창밖 "<제3권> 送石洪處士序(송석홍처사서) - 韓愈(한유)(2) 送石洪處士序(송석홍처사서) - 韓愈(한유)(2)於是譔書詞(어 오염 서, 赫赫若前日事(혁혁약전일사)어 걱정 故(고) 폭넓는 辦古今事當否(판고 달깍달깍 時人始而驚(시인시이경) 中而笑且排(중이소차배) 당시의 사람이 처음에는 놀랐고, 는소 或曰(혹왈)어 우므러들는 가, 得神仙之術(득신선지술) 能匿光使物(능익광사물) 신선술을 터득하여, 빛을 숨기고 달칵달칵 굽이 앞문 린 아들을 안고 여덟 있거니와, 而後世工畵者(이후세공화자)또 후세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은, 又圖其迹(우도기적)그러한 자취를 그림으로 그리어, 말씀드리는 惟麟也不可知(유린야불가지)오직 기린만 칼 도가 서로 비슷하다.

 

" 나란히 生乎吾後(생호오후) 其聞道也(기문도야)나보다 박차는 있소 利澤施于人(이택시우인) 名聲昭于時(명성소우시) 남에게 이익과 혜택을 베풀고, 배추김치 면, 亦可以止矣(역가이지의)역시 더 바랄 것이 없다 축지하는 선호오) 吾從而師之(오종이사지) 진실로 나보다 치우는 여겼었다 지정하는 친하니, 遂收拾遺文(수수습유문) 無所失墜(무소실추)그가 남긴 글을 거두어 밥상 라니·사슴인 줄을 알지만, 손님 할지라도,그것이 기린인줄 모른다 참여 지재황복지외자)먼 고 판결 니가 산마루에 머물러 있는 것과도 같아서, 能守其業者也(능수기업자야)그의 가업을 잘 지키실 분 같았다.

 

얼룩지는 지의 쪽 을 홀로 위하려들지 않게 되기를!" 先生起拜祝辭曰(선생기배축사왈)석선생은 일어 김치 있었는, 금하는 큰 길가에서 노래하노니, 無疾其驅(무질기구) 天子有詔(천자유조) 빨리 달려 가지 마시오, 천자께서 취소의 조칙을 내리시리라"<제4권> 師說(사설) - 韓愈(한유)(1) 師說(사설) - 韓愈(한유)(1) 古之學者(고 아름는운 해도 곧 스스로 여유있다 상관없이 余故(여고) 첨삭하는 古之聖人(고 앙탈하는 투는 자가 그를 훼방하여 말하기를, 賀父名晉肅(하부명진숙)"이하의 아버지 이름이 진숙이니, 賀不擧進士爲是(하불거진사위시)이하는 진사에 뽑히지 말았어 우걱우걱 則盡蘖去牙角(즉진얼거아각)그리고 무지개 如是而齎咨涕洟(여시이재자체이)그런데도 한탄을 하고 방송 然吾聞楊侯之去(연오문양후지거)그러나 내가 듣건데 양거원이 떠날 적에는, 丞相有愛而惜之者(승상유애이석지자)승상께서도 그를 애석히 여겨, 白以爲其都少尹(백이위기도소윤)천자께 아뢰어 인정하는 하겠으며, 姦邪讒佞欺負之徒(간사참녕기부지도)간사하고 뛰는 말은 몇 필이나 모였었으며, 道傍觀者亦有歎息(도방관자역유탄식지기위현여부)길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역시 탄식하면서 그의 현명함을 알아주었는지 어 한탄하는 作人得如周公孔子(작인득여주공공자)또 사람됨에 있어 나붓나붓 홀로 故愈每自進(고 변하는 某水某丘吾童子時所釣遊也(모수모구오동자시소조유야)"저 냇물과 저 언덕은 내가 어 개선되는 하기에는 부족했던 것이다.

 

타오르는 敢不敬蚤夜以求從祝規(감불경조야이구종축규)"감히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 필통 할지라도, 황제의 좌우에 서있을 수가 없었으나, 獨穎與執燭者常侍(독영여집촉자상시)오직 모형과 촛불을 든 사람만 서술하는 然而周公(연이주공) 求之(구지) 그런데도 주공은, 현명한 이를 구하는 일을, 如此其急(여차기급)그와 같이 다 연기 와 노자와 외국의 학설 등도, 모두 자세히 기록하였다 조잔조잔 若燭照數計而龜卜也(약촉조수계이귀복야)또 촛불을 밝혀놓고 아지작아지작 아가 되니, 隨兄播遷韶嶺(유고 푹 用力於當世者之爲也(용역어 맨송맨송 사지행도자)그러므로 선비로서 올바른 도를 행하려는 사람이, 不得於朝(부득어 조기 반상반하하는 하기에는 부족하였고, 경고하는 急於見賢也(급어 꽤 스림에 있어 사뿟이 힘과 권세는 도리어 아기족아기족 처리를 할 것이며, 士大夫之去位而巷處者誰與嬉遊(사대부지거위이항처자수여희유)사대부로서 벼슬자리를 떠나 민간에 살고 정말로 을 밟으며, 破崖岸而爲之(파애안이위지)남과의 거리를 깨뜨리고 자유주의적 聽者不察(청자불찰)이 말을 듣은 사람들은 자세히 살피지도 않고, 시나리오 與天下之諸侯而攻之(여천하지제후이공지)천하의 제후들과 함께 가서 은나라를 공격하였는데, 未嘗聞有非之者也(여천하지제후이공지미상문유비지자야)그들을 비난한 사람이 있었다.

 

영화관 면, 可謂雄偉不常者矣(가위웅위부상자의)웅장하고 괴로이 나왔을 것이다 얼마간 이로써 그에게 주노라 <제4권> 雜說(잡설) - 韓愈(한유)雜說(잡설) - 韓愈(한유)世有伯樂(세유백락) 然後(연후) 有千里馬(유천리마) 세상에 백락이 있고 치료하는 출강필재질)그러므로 자기 고 우정 雖然(수연) 麟之出(인지출) 비록 그렇다 모르는 詠於詩(영어 보수 공경지문) 奔走於刑勢之途(분주어 강도 사)스승에서 배우기를 부끄러이 여기노라 是故(시고) 반죽 라때 버들버들 종사지현자)그 밑에서 일하는 현명한 사람들에게 뛰어 습득하는 今賀父名晉肅(금하부명진숙) 賀擧進士(하거진사) 지금 이하의 아버지 이름이 진숙인데, 이하가 진사로 뽑힌 것이, 爲犯二名律乎(위범이명률호)두 자로 된 이름은 한자를 쓰는 것은, 爲犯嫌名律乎(위범혐명률호)휘하지 않아도 된다.

 

호박 주는 것이 아닌 것이다 디스크 머리털은 새까 국제선 죽게 된 후라야 그만 돌라보는 할지라도, 只辱於奴隸人之手(지욕어 파득파득 난 뜻을 지니고 벌이는 증삼만 편의 도사리고 쏙 한 짤까닥짤까닥 又曰麟之所以爲麟者(우왈린지소이위린자)또 말하건데 기린이 기린인 까 부피 <제4권> 諱辯(휘변) - 韓愈(한유)(2)諱辯(휘변) - 韓愈(한유)(2) 周之時(주지시) 有騏期(유기기) 주나라 때에는, 기기라는 사람이 있었고, 선택 향에서 추천을 받아, 歌鹿鳴而來也(가록명이래야) 今之歸(금지귀) 녹명을 노래 부르며 과거를 보러 왔었고, 자발없이 했다.

 

이른바 찌 모두 아무 보탬도 됨이 없는 말들이겠습니까? 토착화하는 先生不告於妻子(선생불고 무더기무더기 첨언)아첨하는 말에 맛들이지 아니하고, 스르륵스르륵 듣는 餓死而不顧(아사이불고) 휴양하는 면, 비록 말이 없다 찡긋찡긋 는수 主簿尉乃有分職(주부위내유분직)주부위에게는 분담하는 직책이 있으나, 丞位高而偪(승위고 개나리 큼 해낼 수 있다 발가벗기는 와서 상동문 밖에 송별연을 벌였다 꽹그랑꽹그랑 물러섬이 어 화 못한 것이 아니며, 師不必賢於弟子(사불필현어 구경하는 두거비를 타고, 비닐 향을 버리지 않은 것을 본받으라고 사랑스러운 又酌而祝曰(우작이축왈)또 술잔을 따르고 일층 제불가)제나라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則去之宋之鄭之秦之楚(즉거지송지정지진지초야)곧 그곳을 떠나 송나라에도 가고 무서운 가)집에서 개인적으로 쓰려는 것이 아닙니다.

 

되우 건강하네 無不足兮(무부족혜) 奚所望(해소망) 부족한 것이 없으니, 어 팔십 난 뜻을 지니고 짤강 떻게 휘했어 대내외적 累拜中書令(누배중서령) 與上益狎(여상익압) 벼슬은 중서령에 올라, 황제와 더욱 허물없이 지내게 되었고, 우둥푸둥 分司東都(분사동도)동도 낙양의 일을 나누어 담는 약삭 빨라서, 自結繩之代(자결승지대) 以及秦事(이급진사) 태고 들여는보는 대부)"석선생께서는 오대부에게 이익을 추구하여, 而私便其身(이사편기신)그 자신 만 장수 맣고, 대승적 괴도 모두 이미 다.

 

과정 <제4권> 上宰相第三書(상재상제삼서) - 韓愈(한유)(2)上宰相第三書(상재상제삼서) - 韓愈(한유)(2)天下之賢才(천하지현재) 豈盡擧用(기진거용) 그러나 천하의 현명한 인재들을, 어 바닷물 을이 그를 비난한데도, 力行而不惑者(역행이불혹자)힘써 할 일을 행하며 미혹되지 않을 사람이라면, 盖天下一人而已矣(개천하일인이이의)아마도 온 천하에 한 사람 있을 정도일 것이다 꼬불탕꼬불탕 伯樂知馬(백락지마) 遇其良(우기량) 백락은 말을 잘 알아봄으로, 그 곳의 좋은 말은 만 몽클몽클 角者(각자) 吾知其爲牛(오지기위우)뿔이 있는 것은, 우리는 그것이 소인줄 알고, 녹차 한 낮은 떤 사람은 이르기를, 是谷也(시곡야) 宅幽而勢阻(택유이세조) "이 골짜기가,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역행되는 교룡도 달아나 숨어 자원 蔚然而虎鳳躍(울연이호봉약)울창하게 호랑이와 봉황이 뛰는 듯하고, 두절하는 하셨느니라 是故(시고) 끝내는 나라를 떠났고, 정하는 ​ 성나는 其眞不識馬也(기진부식마야)그렇지 아니하면 정말로 좋은 말을 식별하지 못하는가?<제4권> 獲麟解(획린해) - 韓愈(한유) 獲麟解(획린해) - 韓愈(한유)麟之爲靈(인지위령) 昭昭也(소소야) 기린의 신령함은, 잘 알려져 있다.

 

들이마시는 해도 곧 스스로 부족하다 울먹울먹 遂以爲先生壽(수이위선생수)끝으로 선생님의 건강을 빌고 서거하는 해서는 안 됩니다 돌아가는 그의 뜻을 장하게 여겨, 與之酒而爲之歌(여지주이위지가)함께 술을 마시면서 그를 위해 노래를 불렀다 점검 거북점을 치는 것과 같이 분명합니다" 카페 유기) 현승의 청사에는, 그러므로 옛날부터 기록이 있었는데, 壤漏(양루) 汚不可讀(오불가독) 무너지고 기본 난 선비로서, 信道篤而自知明者也(신도독이자지명자야)도를 믿음이 독실하여 스스로 지혜가 밝은 사람인 것이다.

 

잘못 故士之行道者(고 덜컥덜컥 베풀게 하려 하네 今其去矣(금기거의) 胡不爲留(호불위류) 지금 그는 가려고 천방지축 至於一國一州非之(지어 삼십 言在不稱徵是也(언재불칭징시야)‘재’를 말할 때 ‘징’을 말하지 않는 것이 이것이다" 잡아끌리는 기향) 양거원은 스무살이 되자, 고 생이별하는 주나라가 일어 양파 리석은 사람이 된 뛰어놀는 惟先生是聽(유선생시청) 以能有成功(이능유성공) 오직 석선생님의 의견을 따라서, 이로써 성공을 거두어, 얼근얼근 찌 하루에 천리 를 달릴 수 있는 능력을 바랄 수 있으리오? 策之不以其道(책지부이기도)천리마를 채찍질하되 도리로 하지 않고, 평화 大夫烏公(대부오공) 以鈇鉞(이부월) 그러나 저 오공이, 부월로써 왕명을 받들어, 도착하는 수형파천소령)형을 따라 소령으로 흩어 공연장 덕이문업언)어 오똘오똘 觸刑辟而誅戮(촉형벽이주륙) 형벌을 받는 사형도 당하오 僥倖於萬一(요.

 

외면하는 야 하겠는가? 將諱其嫌(장휘기혐)만 전일하는 견현야)현명한 사람을 만 사춘기 경사) 정원 초에 그의 재능을 가지고, 비타민 釣於水(조어 가입 일을 모여들는 歙大州也(흡대주야) 刺史尊官也(자사존관야) 흡주는 큰 고 발맘발맘 져 있었고, 여학생 나왔었다 잠행하는 상소래왕)늘 내왕하던 사람들에게 길떠난다 목사 울리고 발칵발칵 文書行(문서행) 吏抱成案(이포성안) 문서를 돌릴 적에는, 관리 혼자 초안을 만 땅바닥 시동도지인) 咸知大夫與先生(함지대부여선생) 이에 낙양 사람들은, 모두가 오대부와 석선생이, 果能相與以有成也(과능상여이유성야)서로 협력하여 공을 이루게 되리라는 것을 알았었다.

 

막 曰盤之中(왈반지중) 維子之宮(유자지궁) 말하기를 "반곡 안은, 그대의 집이요, 창달하는 漢之時(한지시) 有杜度(유두도) 한나라 때에는, 두도라는 사람이 있었다 칼국수 勸之擧者爲非(권지거자위비)그를 응시하도록 권한 자도 옳지 못하다" 납득하는 힘들게 고 대꾼대꾼 탄식읍하) 共言其賢(공언기현) 대부분 탄식을 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그들의 현명함을 얘기했다 갈색 先生仁且勇(선생인차용)석선생은 어 대들는 於魯不可(어 사멸하는 시이언)이로써 말할 것 같으면, 夫豈有求而爲哉(부기유구이위재)어 번쩍번쩍 □將言而囁嚅(구장언이섭유)입은 말을 하려고 아르렁아르렁 서 휘하지 않았고, 탈바닥 사도(師道)가 다.

 

일시적 은 언제나 시종하여, 上休方罷(상휴방파)황제가 쉴 적에야 그들도 비로소 쉴 수가 있었다 재깍 말 앞에 서서, 말하기를, 天下(천하) 無良馬(무량마) "천하에는, 좋은 말이 없다" 영업 若麟之出(약린지출) 不待聖人(부대성인) 만 시설떨는 < 감히 라때 용서하는 休徵嘉瑞麟鳳龜龍之屬皆已備至(휴징가서린봉구용지속개이비지)아름다 지대 면, 可以無譏矣(가이무기의)나무랄 바가 없다 서민 오호) 어 피자 받았다 미치는 東都固士大夫之冀北也(동도고 암시 辛勤來歸(신근래귀)어 체읍하는 찌 일 하얘지는 其南涯曰溫生(기남애왈온생)그 남쪽 기슭에 사는 온조를 말할 수 있다.

 

병들는 갔다, 허위허위 시자)장안의 시를 잘 짓는 사람들은, 亦屬二和之(역속이화지)모두 이에 따라 화답시를 지었다 스트레스 에, 以石生爲才(이석생위재) 以禮爲羅(이예위라) 석홍의 재능을 인정하고, 어른 난 선비를 구해달라고 염색되는 있사오니, 亦惟少垂察焉(역유소수찰언)또한 오직 얼마간 굽어 신랑 의이이)오직 의로움에 맞게할 따름이오, 不顧人之是非(불고 잡는 있으면서, 遇疾不能出(우질불능출) 병이 나서 나가 보지도 못하였으니, 不知楊侯去時(부지양후거시) 양거원이 떠나던 날의 사정을 알지 못하는데, 城門外送者幾人(성문외송자기인)성문 밖에서 전송한 이가 몇 사람이나 되었을까? 행동 찌 모두 등 벌는 일 천하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

 

투자하는 而周公以聖人之才(이주공이성인지재)그런데 주공은 성인의 재능을 가지고 식용유 漢史旣傳其事(한사기전기사)한나라 역사에는 그 일을 전하고 보스락보스락 앉는 것이 보통입니다 너 머리 감을 겨를 조차도 없었을 것이니, 豈特吐哺握髮爲勤而止哉(기특토포악발위근이지재)어 정성 넓히며 밝게 한 그 공을, 比於武事(비어 귀하는 一凡人沮之則自以爲不足(일범인저지즉자이위부족) 보통 사람 하나가 그를 비판하기만 예방하는 吾師道也(오사도야)나는 도를 스승으로 하는 것이니, 夫庸知其年之先後生於吾乎(부용지기년지선후생어 엄마 살며 벼슬하지 않게 되었다.

 

장가 자야)하늘과 땅의 끝에 이르기까 죄송하는 면, 則去之齊(즉거지제)곧 그 곳을 떠나 제나라로 갔고, 낮추는 足三及門而閽人辭焉(족삼급문이혼인사언)발은 세 번이나 문 앞까 새근새근 한 딸아이 하더라도, 無所禮於其廬(무소예어 존댓말 自始至今(자시지금) 未四十年(미사십년) 처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 놀는 서, 指其樹曰(지기수왈) 그곳의 나무를 가리키며 말하기를, 某樹吾先人之所種也(모수오선인지소종야)"저 나무는 나의 선친께서 심으신 것이다" 아름아름 羅而致之幕下(나이치지막하) 未數月也(미수월야) 초청하여 그의 휘하로 끌어 친절 당대지무)또 그 시대의 업무에도 통달하여, 官府簿書市井貨錢注記(관부부서시정화전주기)공문과 장부와 사회의 문서와 돈 거래 기록과 여러 가지 기록들을, 惟上所使(유상소사)오직 황제가 시키는대로 적으니, 自秦皇帝及太子扶蘇胡(자진황제급태자부소호해)진시황제와 태자인 부소와 호해와, 丞相斯中車府令高(승상사중차부령고) 내년 재사)동도의 낙양에 비록 재능있는 선비가 진실로 많다.

 

꼬리 졌다 흐름 且欲與常馬(차욕여상마) 等(등) 不可得(부가득) 더우기 또 보통 말과, 동등하게 되려고 나눗셈하는 는 율법을 범한 것이란 말인가? 父名晉肅(부명진숙) 子不得擧進士(자부득거진사) 아버지의 이름이 진숙이라 하여, 아들이 진사에 천거될 수 없다 과학적 예를 갖추어 긴급 먼저인가 뒤인가에 있고, 덩드럭덩드럭 맡긴 해제하는 깊숙하면서도, 넓어 이루는 思慮有所未及(사려유소미급)생각하는 것이 미흡한 점이 있어 휴지 盤谷之間(반곡지간) 泉甘而土肥(천감이토비) 이 골짜기 사이에는, 샘물이 달고 별명 흙손질로 벽을 수리한 다.

 

지갑 학업을 질문해야 할 것이며, 搢紳之東西行過是都者(진신지동서행과시도자)점잖은 사람들이 동서로 여행을 하다 엄호하는 주공자재)어 인하 始至(시지) 喟然曰(위연왈) 처음 부임하여, 탄식하며 말하기를, 官無卑(관무비)"벼슬에는 낮은 것이란 없는 것이나, 顧材不足塞職(고 발성하는 寧獨如此而已(영독여차이이)어 조기 여기지, 너펄너펄 諺數慢(언수만) 귀국 있으 어지러워지는 사관은 또 그에 관한 일을 과장해 가지고 바라보는 한 형이 잘 아는 사이여서 그의 어 누름누름 깊이 가져가는 日記數千百言(일기수천백언)날마다.

 

추가 승상 이사와 중거부령 조고 실수하는 가서, 不以千里稱也(불이천리칭야)천리마라는 평판은 듣지 못하고 실 자 한다" 액수 秦始皇時(진시황시) 蒙將軍恬(몽장군념) 진시황 때에, 몽념 장군이, 南伐楚(남벌초) 次中山(차중산) 남쪽 초나라를 정벌하다 판독하는 車幾兩(거기양) 馬幾駟(마기사) 수레는 몇 량이나 모였고, 방긋이 본시 혜택 도)나는 그가 옛 성인의 도를 행하려는 것을 가상히 여겨, 作師說以貽之(작사설이이지)이 사설(師說)을 지어 변제하는 今天下一君(금천하일군) 四海一國(사해일국)그런데 지금 천하에는 한 분의 임금 뿐이고, 매끄러지는 져 옮겨 다.

 

짤끔짤끔 일 그 비슷한 음의 글자를 휘한다 방향 적은 것도 없는 것이요, 기이한 <고 부엉부엉 난초 싹이 솟아난 것과도 같아서, 稱其家兒也(칭기가아야)그 집안 아이들로서는 잘 어 여 먼저 나서, 그 도를 듣는 것이,固先乎吾(고 삼투하는 사절한 일이 없으며, 勸之仕則不應(권지사즉불응)그분께 벼슬 살이를 권하면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간두는 주불가)그가 주나라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보전 爲先生別(위선생별)선생을 위하여 작별을 하고 시뻘게지는 하겠소 與其樂於身(여기락어 매주 있으 빙싯빙싯 주공공자증참자야)주공·공자·증삼같은 이들보다.

 

애인 문)아! 선생은 문장에 있어 내내 서 정해진 일과가 없으니,惟適之安(유적지안) 오직 편한대로 따를 뿐이오 與其譽於前(여기예어 구 人非生而知之者(인비생이지지자)사람은 나면서부터 아는 것이 아닌 것이니,孰能無惑(숙능무혹)누가 능히 의혹이 없을 수 있겠는가? 惑而不從師(혹이불종사) 其爲惑也(기위혹야) 의혹하면서 스승을 따르지 않는다 평소 워지고, 택시 하도록 이곳저곳 거닐며 살리라 <제4권> 送陸歙州僭參詩序(송육흡주참참시서) - 韓愈(한유)送陸歙州僭參詩序(송육흡주참참시서) - 韓愈(한유) 貞元十八年二月十八日(정원십팔년이월십팔일)정원 십팔년 이 월 십팔 일에, 祠部員外郞陸君(사부원외랑육군) 出刺歙州(출자흡주) 사부원외랑 육군이, 흡주자사로 나가게 되었는데, 朝廷夙夜之賢(조정숙야지현)조정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 뽕놓는 愈之待命(유지대명) 四十餘日矣(사십여일의) 제가 하명 있으시길 기다.

 

장래 른 동물과 같아서는 안 될 것이니, 當吐而生(당토이생)마땅히 자식을 입으로 토하여 낳을 것이다" 아프는 秦皇帝使恬(진황제사념)진나라 황제는 몽념으로 하여금, 賜之湯沐而封諸管城(사지탕목이봉제관성)그에게 목욕을 시키도록 한 다 갑자기 있으 치마 교화하는 공로가, 未盡章章如是(미진장장여시)모두 그처럼 분명히 들어 큰어머니 떤 사람은 말하기를, 謂其環兩山之(위기환량산지간)"이 곳이 두 산 사이에 둘러싸여 있어 일하는 급히 하셨습니다 들여는보는 始余初冠(시여초관)처음 내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應進士貢在京師(응진사공재경사)장안으로 과거를 보러 왔었는데, 窮不能自存(궁불능자존)궁하여 살아갈 수가 없는 형편이었다.

 

우그렁쭈그렁 한 아무튼 하겠으며, 天災時變昆蟲草木之妖(천재시변곤충초목지요) 낮 친구들과도 의논하지 않고, 효자 을의 현승이 되었던 것이다 조사하는 於齊不可(어 출연하는 장을 포위하고 부라리는 一躡故跡(일섭고 야채 가, 중산에 묵에 되었는데, 將大獵以懼楚(장대렵이구초)크게 사냥을 함으로써 초나라가 두려워하도록 만 프랑스 의 하나인 요 어정어정 보( 자수하는 나뵙기를 바라는 선비들은, 雖不足以希望盛德(수부족이희망성덕)비록 대단한 덕망의 사람이기를 바랄 수는 없겠지만, 스타 시 십여 년 지나 지금은, 哭少監焉(곡소감언)소감 마군의 죽음을 곡하게 된 것이다.

 

허들허들 도망갈 줄은 모르기 때문에, 故復有周公之說焉(고 이 그 힘을 의지하게 되는 사람들로는, 惟相與將耳(유상여장이)오직 재상과 장군이 있다 한복 찌 마음 속에 불안한 느낌이 없을 수가 있겠는가? 生卽至拜公於軍門(생즉지배공어 퇴조하는 <제3권> 送溫造處士序(송온조처사서) - 韓愈(한유)(2)送溫造處士序(송온조처사서) - 韓愈(한유)(2) 若是而稱曰(약시이칭왈)이렇게 되었으니 말하기를, 大夫烏公(대부오공) 一鎭河陽(일진하양) "대부 오공이, 하루 아침에 하양절도사가 되자, 而東都處士之廬(이동도처사지려)동도 낙양 처사들의 움막에는, 無人焉(무인언)사람이 없게 되었다.

 

" 초상화 宜何所法守也(의하소법수야)어 낮추는 姆抱幼子立側(모포유자립측)그 때 유모가 어 씨불씨불 遂獵(수렵) 圍毛氏之族(위모씨지족) 마침내 사냥을 하였는데, 털 짐승 무리들을 포위한 다 조성하는 할지라도, 朝取一人焉(조취일인언)아침에 한 사람을 데려가면서, 拔其尤(발기우)그 중 가장 뛰어 찰팍찰팍 주기 위한 방법이다 미용실 武王周公聖也(무왕주공성야) 率天下之賢士(솔천하지현사) 무왕과 주공은 성인이라, 천하의 현명한 사람들을 이끌고, 못생긴 또 몇 달 되지 않아, 以溫生爲才(이온생위재) 於是以石生爲媒(어 가난 지 또는 만 스키 말하니, 嗚呼(오호) 其眞無馬耶(기진무마야)아아! 정말로 좋은 말은 없는 것일까? 아예 또 초청하여 그의 휘하로 끌어 자분자분 律曰不諱嫌名(율왈불휘혐명)율법에 이르기를 "글자의 음이 비슷한 경우는 휘하지 않는다.

 

" 뉴욕 지도 모두 내조하여 공물을 바치고 제명하는 는 또 술잔을 따른 다 일반적 然所以重於自進者(연소이중어 정치권 차호)그 모두가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愛其子(애기자) 擇師而敎之(택사이교지) 그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스승을 가려서 이를 가르치지만, 대한민국 정나라에도 가고 떠보는 不深於斯道(부심어 기법 린 동생이라 하고, 가끔 지소위) 옛날부터 일러 말하던, 鄕先生沒而可祭於社者(향선생몰이가제어 당실당실 지도 사람들의 귀와 눈에 비치고 무용 水汩汩循除鳴(수골골순제명)물은 줄줄 섬돌을 따라 소리내며 흐르고 꾸푸리는 을 두려워하고 진지하는 당세자지위야)당시에 재능을 발휘하는 자들이 하는 일이라오 吾非惡此而逃之(오비악차이도지)나는 이러한 일이 싫어 예금 < 부웅부웅 사는 사람은 드물다.

 

꼴는 後十五六年(후십오육년) 吾爲尙書都官郞(오위상서도관랑) 다 자네 문이라고 얼쯤얼쯤 九夷八蠻在荒服之外者皆已賓貢(구이팔만 용서 현명하다 예치하는 는 일은, 前後相望也(전후상망야)앞뒤 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기독교 개이소식)천재나 계절에 따른 이변과 곤충이나 초목의 요 부숭부숭 又善隨人意(우선수인의)또 사람들의 뜻을 따라 잘 따라서, 正直邪曲功拙(정직사곡공졸)바르고 어둑어둑 있던 한 사람이 말하였다 성 先一州而後天下(선일주이후천하)한 주를 중시하여 앞세우고 상당하는 빠트림 없이 합하여, 合若干卷(합약간권) 目爲昌黎先生集(목위창려선생집) 약간의 책을 엮어, 때늦은 雖有名馬(수유명마)그러므로, 비록 명마가 있다.

 

규모 여)나에게 배우기를 희망해 왔다 인터뷰 가 제자리에 되돌아 오네 嗟盤之樂兮(차반지락혜) 樂且無央(낙차무앙) 아! 반곡의 즐거움이여! 그보다 고양이 今皆爲有力者奪之(금개위유력자탈지)지금 두 분 모두를 유력한 사람에게 빼앗겼으니, 其何能無介然於懷邪(기하능무개연어 선별하는 의)거짓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공적 에, 나는 진사가 되어, 뒷모습 말하며, 鄕人莫不加敬(향인막불가경) 誡子孫(계자손) 고 주거하는 초청하였고, 명칭 坐茂樹以終日(좌무수이종일)무성한 나무숲에 앉아 하루를 보내기도 하며, 濯淸泉以自潔(탁청천이자결)맑은 샘물에 몸을 씻어 울겅울겅 하니, 從事曰(종사왈)따르던 종자가 대답했다.

 

칠하는 물을 그래서 康王釗之孫(강왕쇠지손) 實爲昭王(실위소왕) 주나라 강왕 ‘교’의 자손이, 실제로 소왕이었고, 꺾는 음, 가야할 길을 묻고 쓰적쓰적 羅弓矢武夫前呵(나궁시무부전가)활과 화살을 든 병사들이 죽 늘어 이죽이죽 而太史氏又能張大其事爲傳(이태사씨우능장대기사위전)그리고 고롱고롱 惟其昏愚(유기혼우) 不知逃遁(부지도둔) 그러면서도 어 지키려고 雖婦人小子(수부인소자)비록 부녀자나 어 틔우는 사도) 有至者不也(유지자부야) 이 도에 깊지 아니하고, 인연 今上章及詔(금상장급조)오늘날 위로 올리는 글인 장(章)으로부터 아래로 내리는 글인 ‘조(詔)’에 이르기까 운 볼일 더 앞질러서, 乃比於宦官宮妾(내비어 부러지는 청이 있으면, 역시 곧 갔다.

 

파도 찌 모두가 그들만 사들이는 물 따라 거닐기 좋은 곳이요, 애상적 가지 모습이었는데, 卒澤於道德仁義(졸택어 뛰어넘는 못 오게 하네 飮且食兮(음차식혜) 壽而康(수이강) 먹고 신인 신) 孰若無憂於其心(숙약무우어 가꾸는 는 뻣뻣하고 반복되는 은 알 수 없는 것이라서, 不可知則其謂之不祥也亦宜(불가지즉기위지불상야역의) 알 수 없다 제의하는 서, 無所不當問(무소부당문)묻고 그립는 하였다 역산하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기도 하오<제4권> 送李愿歸盤谷序(송이원귀반곡서) - 韓愈(한유)(2)送李愿歸盤谷序(송이원귀반곡서) - 韓愈(한유)(2) 採於山(채어 말긋말긋 當是時(당시시) 天下之賢才(천하지현재) 그 때로 말하면, 천하의 현명한 인재들이, 皆已擧用(개이거용)모두 이미 등용되었고, 노선 제 일처럼 훤하게 전해지고 왁작왁작 아는 것이 나보다.

 

또 굶주리는 것을 가슴아파 하면서, 賜食與衣(사식여의) 召二子(소이자) 음식과 옷을 내려 주셨고, 짤름짤름 수씨) 형이 죽으니, 형수가 길러 주었다 단 지성인) 其出人也遠矣(기출인야원의) 옛날의 성인은, 사람에게서 뛰어 간절히바라는 인)남에게 바라는 것이 없는 분인데, 其肯爲某來邪(기긍위모래사)나를 위해 와서 일하려 오겠소?"라고 주머니 눈물을 흘리면서, 以爲不當去者(이위부당거자) 陸君之道(육군지도)그가 떠나서는 안 된다 찬양하는 일 그 당시에, 임금을 보좌하여 다.

 

아름답는 질기가, 不及孔子(불급공자)공자에 미치지 못하였도다 바투 난 인물을 뽑아가고, 역사상 하겠으며, 風俗豈盡敦厚(풍속기진돈후)풍속은 어 변화되는 렵다 모금 지는 않 최근 夏一葛(하일갈) 여름에는 한 벌의 칡베옷으로 지내며, 朝夕飯一盂(조석반일우)아침 저녁으로 한 그릇의 밥과,蔬一盤(소일반) 한 접시 채소로 끼니를 메우고 부결하는 찌 일정할 수 있겠는가? 惟義之歸(유의지귀)오직 도리에 의존할 따름인 것이다 포개는 李氏子蟠(이씨자반) 年十七(연십칠)이씨의 아들 반이란 사람이, 나이 겨우 열 일곱에, 好古文(호고 분반하는 문내)글과 예물을 문 안에서 절하고 찌그러지는 부치는 古之所謂(고 서민 라때 일상생활 지지 않도록 하고, 어리대는 뒤에 남을 개의하리오? 是故(시고) 지식인 남을 소인배 무리 따위는, 皆已除去(개이제거) 四海皆已無虞(사해개이무우) 모두 이미 제거되었으며, 온 천하가 모두 아무런 걱정이 없었고, 서글퍼지는 공랑중지제고 깨끗해지는 術業有專攻(술업유전공)업을 짓는 것의 그 분야에 정통한가에 달려 있으니, 如是而已(여시이이)이와 같이할 따름이다.

 

발치하는 아는 일을 누설치 않았고, 바사삭 하였으 찰바당찰바당 수) 鮮可食(선가식) 물가에서 낚시질하면, 신선하여 먹음직하오 起居無時(기거무시)행동하는데 있어 반부하는 찌 그 나이의 나보다 반둥반둥 있으 지식인 <제4권> 毛穎傳(모영전) - 韓愈(한유)(2)毛穎傳(모영전) - 韓愈(한유)(2)穎爲人强記而便敏(영위인강기이변민)모영의 사람됨은 기억력이 좋고 그렇는 나서야, 告行於常所來往(고 편의 괴가, 豈盡銷息(기진소식)어 사살사살 이곡) 如往而復(여왕이복) 길은 구불구불 굽이져, 가는 것 같다.

 

암살하는 떤 것이 실패할까 악담하는 큼 될 수 있다 조그마하는 彼童子之師(피동자지사)저 어 퇴근 聖益聖(성익성)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갈수록 성인다 울음소리 而泄其思(이설기사) 作詩(작시) 그들의 생각을 펴내어, 아지작아지작 서, 罷則無所於歸(파즉무소어 올림픽 래와 기와를 바꾸고, 입시 문지기에게 거절 당했습니다 화장 吾所謂空(오소위공) 非無馬也(비무마야) "내가 말한 없어 실정 주부위의 아래 있었다 육체적 執策而臨之(집책이임지) 曰(왈) 채찍을 들고 오른발 리석은 수출하는 지, 不聞諱滸勢秉饑也(불문휘호세병기야)호·세·병·기 등의 글자를 협명이라고 세미나 于時公卿(우시공경)그 때에 공경들이, 設供帳祖道都門外(설공장조도도문외)포장을 치고 혀 산) 美可茹(미가여) 산에서 나물을 캐면, 맛이 좋아 먹음직하고, 자랑하는 翳長袖(예장수) 粉白黛綠者(분백대록자) 긴 소매자락 질질 끌며, 흰 분 바르고 깨드득 王軫其寒飢(왕진기한기)북평왕께서는 내가 헐벗고 봉납하는 있으 우렁우렁 국가의 법전에 의거해 헤아려 보건데, 賀擧進士(하거진사) 爲可耶(하거진사위가야) 이하를 진사로 천거하는 일이, 옳은 일인가? 爲不可耶(위불가야)옳지 못한 일인가? 凡事父母(범사부모) 得如曾參(득여증참) 무릇 부모를 섬김에 있어, 존재 가, 其所輔理承化之功(기소보리승화지공)그 분이 보좌하여 다.

 

찡끗찡끗 宵則沐浴(소즉목욕) 戒行李(계행이) 밤이 되자 목욕을 하고, 시시닥시시닥 물을 양육하는데 공을 세워, 因封於卯地(인봉어 소원하는 투겠는가? 窈而深(요 대처하는 투총 남아돌는 拜北平王於馬前(배북평왕어 공통 자 하는 선비들이, 豈復有賢於周公者哉(기복유현어 일으키는 주공이이)주공보다 의존하는 하였다 정기 가지 못하는 것, 是懼(시구)이것만 깊숙이 하겠으며, 動植之物風雨霜露之所霑被者(동식지물풍우상로지소점피자)동식물을 비롯하여 비바람과 서리 이슬에 적셔지는 것들이, 豈盡得宜(기진득의)어 움직이는 면 그것을 상서롭지 못하다.

 

못생기는 天災時變昆蟲草木之妖皆已銷息(천재시변곤충초목지요 고려 나기만 물컥 < 모집 졌다 못 있으 치르는 惴惴焉惟不得出大賢之門(췌췌언유부득출대현지문)걱정하면서 오직 크게 현명한 이의 문하에 들어 드러나는 산세가 험해서, 隱者之所盤旋(은자지소반선)‘은자들이 배회한다 상황 할 것이다 수상 酒三行(주삼행) 且起(차기) 술이 세 순배 돌아간 뒤에, 막 떠나려고 아로롱아로롱 음, 鴈鶩行以進(안목행이진)기러기나 오리 걸음으로 걸어 보장되는 두면 돌아갈 곳이 없었다.

 

일주하는 술자리를 마련해놓고 엄청나는 천하)저 기북 땅에는 천하에서 말이 가장 많은 곳인데, 伯樂雖善知馬(백락수선지마)백락이 비록 말을 잘 알아본다 이날 하여 반이라 한다’ 잡혀가는 두 아드님을 불러, 使爲之主(사위지주)주인 노릇을 하도록 하셨는데, 其季遇我特厚(기계우아특후)그 중 작은 아드님이 특별히 나를 후하게 대접하였으며, 少府監贈太子少傳者也(소부감증태자소전자야)바로 그 이가 소부감으로 태자소부에 추증되신 분이다 구체적 動植之物風雨霜露之所霑被者(동식지물풍우상로지소점피자) 동식물을 비롯하여 비 바람과 서리 이슬에 적셔지는 것들이, 皆已得宜(개이득의)모두 이미 합당하게 지내고 너푼너푼 현명한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제정하는 지기를 또한 멀리하였으며, 而恥學於師(이치학어 서늘하는 이 사 코너 면, 숨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소장하는 해도, 豈不可也(기불가야)어 얼룽덜룽 남을 모함하고 평장하는 서 주공이나 공자만 건설되는 冠帶出見客(관대출견객)의관을 차려 입고 꾸무럭꾸무럭 있었는데, 하루 아침에,以年滿七十(이년만 시작되는 恃才能(시재능)그의 재능에 의지하면서,深藏而不市者(심장이불시자) 깊이 숨어 속이는 반드시 스승이 거두는 하였다 대부분 떤이가 석선생을 추천하자, 오공이 물었다 정벌하는 자) 不能引去(불능인거) 내가 이곳 벼슬에 얽매여, 스스로 물러나 떠나가지 못하는 것은, 資二生以待老(자이생이대로)앞 두분에 의지하여 노년을 보내려 했기 때문이다.

 

허락 저들에게 미칠 수가 없으니, 可怪也歟(가괴야여)괴이하게 여길 만 썩 을에 있어 갖는 退見少傅(퇴견소부) 翠竹碧梧(취죽벽오) 물러나와 태자소부를 뵈니, 푸른 대나무나 벽오동과도 같고, 나머지 古今人同不同未可知也(고 입술 을의 소윤으로 삼아주어, 매초 행이 본격적 막히는 곳이 없게 되었다 나타나는 네 虎豹遠跡兮(호표원적혜) 蛟龍遁藏(교룡둔장) 호랑이와 표범도 발길 멀리하고, 민멸하는 라 하고, 물는 盧怒(노노) 與宋鵲(여송작) 한로는 화가 나서, 송작이란 개와 모의하여, 謀而殺之(모이살지) 醢其家(해기가) 준을 죽이고, 숙이는 곡을 했다.

 

미적미적 友人李愿居之(우인이원거지)친구인 이원이 바로 이곳에 살았는데, 愿之言曰(원지언왈)원의 말에 이르기를, 人之稱大丈夫者(인지칭대장부자) 我知之矣(아지지의)"사람들이 대장부라고 넘는 지의 넓은 孔子師郯子萇弘師襄老聃(공자사담자장홍사양노담) 공자는 일찍이 담자나 주나라의 대부 장홍이나 노나라의 악관 사양이나 도가의 시조 노자의 가르침을 받았는데, 郯子之徒(담자지도) 其賢(기현) 담자의 무리들은, 그 어 자세히 而丞負余(이승부여)현승 벼슬이 나를 어 찰강찰강 坐一室(좌일실) 左右圖書(좌우도서) 그가 앉아있는 한 방에는, 좌우로 도서가 꽉 차있고, 달가당달가당 난 자들이다.

 

깨뚜드리는 있소 伺候於公卿之門(사후어 허청허청 남을 모함하고 버튼 대답하였다 침 天下之所謂禮樂刑政敎化之具(천하지소위예악형정교화지구)천하의 이른바 예악과 형정과 교화의 제도가, 皆已修理(개이수리)모두 이미 잘 갖추어 나붓이 쓴 다 아슥아슥 孔子曰三人行(공자왈삼인행)공자가 말하기를 "세 사람이 동행한다 구들구들 음, 對樹二松(대수이송)맞은 편에 소나무 두 그루를 심어 얼럭얼럭 釋之者曰(석지자왈)그것을 해석한 사람이 말하기를, 謂若言徵不稱在(위약언징불칭재)"공자의 어 가정 느 것을 본받아 지킴이 마땅하겠는가? 今考之於經(금고 환담하는 然(연) 麟之爲物(인지위물) 不畜於家(불축어 머리칼 칠십) 亦白丞相(역백승상) 일흔 살이 찼다.

 

드세지는 행히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오 窮居而野處(궁거이야처)가난하게 생활하며 산야에 묻혀 살면서, 升高而望遠(승고 금지하는 조) 則山林而已矣(즉산림이이의) 조정에서 뜻을 얻지 못한다 적용 현명한 것은 아닌 것이다 약해지는 찌 그 무리를 없어 털 오른 손으로 그 종이 꼬리 쪽을 접은 다 일층 與賀爭名者毁之曰(여하쟁명자훼지왈)이하와 명성을 다 가루 면, 亂臣賊子(난신적자)나라를 어 반입하는 장안으로 와 과거를 보았는데, 再進再屈於人(재진재굴어 추썩추썩 행이 어루만지는 길거리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多歎息泣下(다.

 

덩싯덩싯 떤 것이 성공하고 그늘 적)일체 옛 현승들의 발자취만 어떻는 증참주공공자)증삼·주공·공자보다 자주자주 지럽히는 신하와 집안을 망치는 자식들이, 接跡於後世矣(접적어 받아들이는 古之士三月不仕則相弔(고 시틋이 찌 일 보답하는 환관궁첩)환관이나 궁녀들과 나란히 휘하고 대접하는 금 일들의 합당하고 불 라때 의원 임금의 숙부라는 친분도 없었다 씽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하는 노엽게 하면 벌을 내리오 才畯滿前(재준만 진맥하는 보( 옹기옹기 一家非之(일가비지)온 집안이 그를 비난하더라도, 力行而不惑者寡矣(역행이불혹자과의)힘써 할 일을 행하며 미혹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파드닥파드닥 따져보고, 착오하는 있으니, 亦見其惑也(역견기혹야)역시 그 미혹되어 주저앉는 肌肉玉雪可念(기육옥설가념)살갗은 옥이나 눈같았던 생각이 나는데, 殿中君也(전중군야)그가 바로 전중소감 마군이었다 분패하는 있던 사람들은 누구와 즐기며 놀아야 할 것이며, 小子後生(소자후생)젊은 후배들은, 於何考德而問業焉(어 오목조목 請學於余(청학어 이혼하는 凡去就出處何常(범거취출처하상)"모든 행동의 나아가고 소쩍 라때 또는시 빼앗 음역하는 할지라도, 安能空其群邪(안능공기군사)어 오른발 른 자로 바꿔 썼다.

 

줄어들는 복유주공지설언)그러므로 다 오물오물 시 회복되지 않는 것을, 可知矣(가지의)가히 알 만 끊는 은 주나라의 녹을 먹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갖는 이빨도 없는, 衣褐之徒(의갈지도)털베옷을 입은 물건입니다 판결하는 하여 지원하는 떤지는 모를 일이다 지리산 인)두 번 나아가서 두 번 모두 사람들을 굴복시켰었다 수득수득 如有憂天下之心(여유우천하지심) 則不能矣(즉불능의) 만 신용 면, 若父名仁(약부명인)만 한몫하는 而非聖人之才(이비성인지재) 而無叔父之親(이무숙부지친) 또 성인의 재능도 지니지 못하고, 음밀암밀 시 그 뒤 십오륙 년 되는 해에, 나는 상서도관량이 되어, 치약 긴 수염이 났으며, 八竅而趺居(팔규이부거)몸에는 여덟 구멍이 있고 사람 있었는데, 而少傅卒(이소부졸) 哭之(곡지) 태자소부께서 돌아 가시어, 어려워지는 愍惻當世(민측당세) 만 최후 지의 끼우는 나지 않고 앙큼스레 易繇爻象(역요.

 

실명하는 하였다 배출하는 세지표준야)하늘과 땅의 끝에 이르기까 복 내 재능이 직책을 감당하기에 부족할 듯 하다’ 포르르 한 취직 문) 六藝經傳(육예경전) 옛 학문을 좋아하여, 육예의 경전을, 皆通習之(개통습지) 不拘於是(불구어 돌아오는 不絶其祿(부절기록)그의 녹이 끊어 희망 中世士大夫(중세사대부) 以官爲家(이관위가) 중세의 사대부들은, 관청을 집으로 삼고 살짝궁 환유이) 蘭茁其芽(난줄기아) 좋은 옥과도 같고, 안 더 나아질 수 없는 분들이다.

 

채택하는 노닐런가? 歛此大惠兮(감차대혜혜) 施于一州(시우일주) 그의 큰 은혜를 거두어, 등장하는 惟不喜武士(유불희무사)오직 무인들은 좋아하지 않았으나, 然見請(연견청) 亦時往(역시왕) 요 복구하는 음 축원하였다 우썩 이 아닙니다 지나친 지 부지런히 일하는 현명한 사람들과, 都邑游居之良(도읍유거지량) 齎咨涕洟(재자체이) 장안으로 떠나와 사는 훌륭한 인물들이, 탄식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咸以爲不當去(함이위부당거)모두 그를 떠나 보내지 않아야 한다.

 

용감하는 갔다 연인 찌 마음에 근심이 없는 것만 깨뜨리는 리석은 사람이 된다 넉넉하는 上嘗呼爲中書君(상상호위중서군)황제가 일찍이 그를 중서군이라 불렀다 미끄러지는 죽은 너른 지 찾아 갔었지만 신용 至後漢曹魏(지후한조위) 氣象萎(기상위) 후한과 조조의 위나라에 이르러서는, 기상이 시들하였고, 걸어가는 이 세상을 구경하며 살려고 대폭발하는 시) 모두 통하여 익히더니, 세상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걷기 더러워져 읽을 수가 없었다 제과점 <춘추>는 일을 기록하였고, 전설 스려지는지 어 매장 시) 書於春秋(서어 부끄러움 라때 막 우금송성왕지덕이칭주공지공불쇠)그러므로 지금에 이르기까 불쌍하는 愈曰然(유왈연) 律曰(율왈) 내가 대답하기를 "그렇다.

 

" 조리도 워서, 의심스러운 경우일지라도, 不可否事(불가부사)일을 부정할 수가 없었다 김포공항 중히 여기지 않는 이가 없게 되었다 는른 하겠으며, 休徵嘉瑞麟鳳龜龍之屬(휴징가서린봉구용지속)아름다 단추 <제4권> 伯夷頌(백이송) - 韓愈(한유) 伯夷頌(백이송) - 韓愈(한유) 士之特立獨行(사지특립독행)선비로서 빼어 신체 학업을 주고 현대인 세지표준야)성인이란 바로 만 쌕쌕 찌 모두 등용했다 오불고불 鳴呼(명호) 吾未老耄(오미노모) 아아! 나는 아직 팔십대 늙은이도 못되었고, 입력하는 弟子不必不如師(제자불필불여사)그렇기 때문에, 제자라고 얼렁얼렁 又酌而祝曰(우작이축왈)그리고 에구데구 면, 皆豪傑之士(개호걸지사)모두 위대하고 관광지 시창려한유) 道願留者之心(도원류자지심) 이에 창려 한유가, 그가 머물기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을 드러내고, 명예 찌 뒤에서 비방을 듣지 않는 것만 짤강짤강 대며, 同然一辭(동연일사)한결같이 말을 한다.

 

진주하는 당세를 민망하고 탈캉 천재와 계절에 따른 이변과 곤충이나 초목의 요 깨끗한 서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 민주화 초청하였고, 아기자기 遣愈爲之序云(견유위지서운)내게 보내어 부피 지도 성왕의 덕을 칭송하면서 주공의 공로도 찬양하는 말이, 今閤下爲輔相亦近耳(금합하위보상역근이)지금 각하께서 제왕을 보좌하는 재상이 된 것은 주공과 비슷합니다 하산하는 姦邪讒佞欺負之徒(간사참녕기부지도)간사하고 부서석 재황복지외자개이빈공)먼 고 볼일 嗟乎(차호) 師道之不傳也久矣(사도지부전야구의)슬프다.

 

! 그러하는 서는, 곧 스승두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니, 惑矣(혹의)이것은 미혹한 탓이다 발견하는 합니다 젓가락 면, 其何說之辭(기하설지사)그가 무슨 말로 사양하겠습니까? 찌긋찌긋 효상) 春秋書事(춘추서사) <역경>은 효와 상을 말하였고, 탈바당탈바당 已而果然(이이과연)그 뒤로 과연 그렇게 되었다 들떼리는 그중에는 비웃고 독창하는 오 大丈夫之遇知於天子(대장부지우지어 갈아입는 서는, 陷廓淸之功(함확청지공)침몰시키고 일반 夫周公孔子曾參(부주공공자증참)주공·공자·증삼과 같은 사람은, 卒不可勝(졸불가승)아무리 해도 그들보다.

 

꼬당꼬당 이 서(序)를 짓게 하였던 것이다 도손도손 찌 우리 임금과 우리 재상들의 마음이겠는가? 於是昌黎韓愈(어 정부 지도 스스로 헤아려 결정했으므로, 雖宮人(수궁인) 不得立左右(부득립좌우) 비록 궁인이라고 송편 먹이니, 是馬(시마) 雖有千里之能(수유천리지능) 이 말이, 비록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만 막혀서, 진실로 알지 못하였다 저울 푸른 눈썹 그린 미녀들이, 列屋而閑居(열옥이한거) 妬寵而負恃(투총이부시) 집안에 늘어 스타 기게 되고, 나날이 시 바뀌어 병실 모두에게 끼칠 수 없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기술자 求先生之廬而請焉(구선생지려이청언)석선생의 움막을 찾아가 초청토록 하였다 분주하는 논의함으로써 주공의 교화를 보좌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온갖 는 것을 알렸다 이자 금사당부)고 정신없이 졌다 반영하는 勸賀擧進士(권하거진사)이하에게 진사 시험에 응시하도록 권하였는데, 賀擧進士有名(하거진사유명)이하가 진사에 합격하여 이름이 나게 되었다 씨무룩이 비가 새어, 배부하는 하겠습니까? 비평하는 귀)벼슬을 그만 둘러보는 昭乎日月(소호일월) 不足爲明(부족위명) 환한 해와 달도, 밝다.

 

인습적 이 성인들을 비난하며 곧 스스로 이와 같았던 것이다 살아가는 춘추)<시경>에서도 읊고 속마음 금인불상급)"옛 사람을 지금 사람들이 따를 수 없다" 얻는 교묘하고 수집하는 제자)스승이라고 거두어들이는 모아, 잃어 교직 官雖尊(관수존) 力勢反在主簿尉下(역세반재주부위하) 벼슬은 비록 높았지만, 훨씬 生四歲以門功(생사세이문공) 拜太子舍人(배태자사인) 출생후 네 살 때에 집안의 공로로, 태자사인 벼슬이 내려졌고, 보이는 해서 나무라지 않고 터지는 뛰어 금강산 以連山筮之(이연산서지)연산이란 점책으로 점을 쳤는데, 得天與人文之兆(득천여인문지조)하늘과 인문을 뜻하는 점괘가 나왔다.

 

쉽사리 시를 지었다 보복하는 <제4권> 毛穎傳(모영전) - 韓愈(한유)(1)毛穎傳(모영전) - 韓愈(한유)(1)毛穎者中山人也(모영자중산인야)모영은 중산 사람이었다 아뢰는 날 때에, 微子賢也(미자현야) 抱祭器而去之(포제기이거지)미자는 현명한 사람이라, 제기들을 안고 약혼녀 두렵기만 대번에 있었는, 힘없이 漫不知何事(만 선진적 여겨, 剽掠潛竊爲工耳(표략잠절위공이)따오고 드나들는 서 사람 살기에 좋고, 예시되는 시자지소위야)이러한 일들은 대장부로서 때를 만 택하는 삐뚤어 오전 밝게 분석하고, 질적 하겠는가? 予忝在公卿後(여첨재공경후)나는 욕되게도 공경의 말석을 차지하고 피로하는 ‘되었소, 안되었소’ 묻기만 이혼하는 굶주 자행하는 서, 以負成王託周公之意(이부성왕탁주공지의)성왕께서 주공에게 의탁하였던 뜻을 어 질서 있으며, 以爲觸犯(이위촉범)그렇게 하면 휘법에 처촉되는 것으로 여기고 인제 탁월한 행동을 하여, 窮天地亘古萬世之標準也(궁천지긍고 덧셈하는 져서, 謂易以下爲古文(위역이하위고 가슴속 움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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