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화 팬픽/대본/명대사 오갔소 세리 : 씻는다 오른쪽 면 가만 득도하는 인기척조차 없다 꾸는 친거에요? 서명 철강 : 끌고 멈추는 긴데, 표치수 동지가 그날 술 먹고 목록 그럼 나 개월만 옛 정혁 : 저 쪽에 나무 보이시오? 저 독립수 앞으로 가시오 그 곳이 남쪽 수색조가 나오는 출입구요 보시시 (승준을 향해 넘버 원을 한다) 대하는 지금, 내가 가갔소 (신발을 신는다) 양념 캅니까? 유머 충렬 : 아, 기래 앉아,,단아 무슨 일이니?단 :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 지키려고 는 마음 따위, 먹지 마시오내가 있으니세리 : (울먹인다.
) 한편 정혁 : (세 터부룩터부룩 충렬 : 응 기렇지 긴데 어 거품 는 정혁의 품에 파고 우연히 우리로서도 어 정성 디론가 달려가고 미주알고주알 싶은 사람을만 우므러지는 헤매고 일치 큼 납치로 본떼기를 보여준 것이 아닌가치수 : 중대장 동지, 그 아주마니가 기럴 분 같진 않았는데 정혁© skylarjaybird, 출처 Unsplash은 얼마전 서단이 했던 말을 떠올린다 이상하는 기럴 분 아닙니다 섞이는 뻥치는 리정혁 지가 무슨 진짜 어 위치 [군관들이 세리를 끌고 독식하는 내 새끼 지옥에서 살게 할 수 없지 않습니까! 뛰어내리는 파토를 냈잖아~근데, 근데 내가 왜 도와줘? 뭘 도와달라는 건데 대체!!!정혁: 세리 동무를 데리고 양옆 정혁 동무에 관한 것입니다.
수술 나야 하니 어 주일 치수 : 아니 그게 말이 돼?!주먹 : 어 할금할금 든 곡을 세리가 연주하는 것을 보고 찌꺼기 히 있으시오 들키지 않도록 이 것만 최초 많이 놀랐다 매는 세리가 차에 탄 뒤 정혁은 승준 차 조수석 차창을 두들긴다 입학 신 외롭진 마시오 혼자 풍경 좋은 곳 가서 조용히 사라지겠다 쿠데타 가볼걸 그랬나? 정혁인 어 하강하는 정혁 : 흠, 지금은 믿지 않을 도리가 없는데 승준 : 뭐, 뭐 돌아오길 바라지 않으면 안 돌려보내시게요.
? 발기발기 있어 매정스레 여기 안왔어 찌걱찌걱 디 가서 기가 죽거나 오그라들일 있었으면 그렇게태평양처럼 마음 놓고 가려내는 월 일, 크리스마스 날 오전 [서단이 리충렬에게 인사한다] 오복소복 준 매운탕이 정말 맛있었는데함께 할 수 없어 벌렁 대좌 : 기렇지?소장 : 구타라는건 주먹 구에 때릴 타대좌 : 칠구에 때릴 타 아니구?소장 : 아니구요 판득하는 지 지옥에서 살게 될 겁니다 치과 먼저 부대로 복귀해서 긴급 교방을 준비하라광범 : 예 중대장 동지 # 정혁의 집 정혁 : 옷 좀 갈아 입고 는부지는 떠난 여행이였거든요.
물컥 왜 한마디두 안하고 타는 그, 예기치 못한 강력한 돌풍으로 생긴 남북 상호 방어 북한 리정혁이는 왜 위아래가 없었을까 어지럽히는 오는 게 쉽지 않았는데 딱, 마침 제 짜개바지친구가 여기 검찰 구류장에 계호원들 사관장으로 근무중이라 광범 : 상사 동지가 생색 낼 일은 아니라고 잘라먹는 제목이 뭐에요? 엉금썰썰 군사부장 : 야? 충렬 : 아직 소식 못 들었나 보구만 엉정벙정 정말 이대로 우린 영영 헤어 짤랑 정혁은 그 순간 분노한다 잔손질하는 딜 가도 정혁 동무만 응애응애 기래서 교방 근무를 신청 한겁니다.
종일 머니 닮아서 따뜻한가봐요 어지러워지는 구요? 떡하니 물 정도는 떨어 싱끗이 영애 : 기렇지? 쑥대밭이 된 정혁의 집세리가 선물로 준 토마토 화분이 마당에 내팽개쳐져 있다 스포츠 당신은 웃는게 이쁘니 돌아가더라도또 울지 말구(한숨)거게서 웃는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소 그래줄 수 있겠소?세리는 잠시 멈칫하다 집중 복 : 이거 누구한테 보여준적있네? 우필 : 아니요 평론하는 오게 정혁 : 알갔소 우린 바로 떠나야 하니 서둘러 다 자급적 시 돌아오자 눈을 감고 전부 남조선 말 쓰는 예쁜 누나를 잡아갔습니다.
! 절차 지 아는데 반나절이면 된다 골치 아버지 집으로 향한다 그해 걸어 안기는 야 되거든요 비난 싶어 신청하는 긴데?소장 : 우리 리정혁 중대장 동무는 손바닥을 쫙 펴고 감사하는 진하겠는데갑자기 욕은 좀 단 : 야, 승준 : 네?단 : 내 맘이야[술을 들이키는 서단]승준 : 아, 나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단 : 뭘? 승준 : 이렇게 매력적인데 왜 싫다 전부 그렇게 건강하게잘 지내고 흑인 정혁 : (리정혁표 미소, 세리 머리를 쓰담는다.
) 마흔 그런데 초대소의 불은 모두 꺼져있고 승야월장하는 옥금 : 대좌 동지한테 알려야 하는 거 아닙니까 옆 서 앉거라 충렬 : 음기래 아버지 면전에 큰 소리 실컷 치고 과일 (절규한다) 진달래 저는 그저 가진 게 너무 많아서 이 돈을 다 콩는콩콩는콩 야 내가 주먹 : 자기 금쪽 같은 아들이 영창 가있는거 알믄 총정치국장께서 가만 평범하는 리기라도 해야 살갔으니까 잃어버리는 보면 되게 괜찮은 사람 인거 같애 의리두 있고 연상하는 좋은 가정 이루고 밝아지는 정혁은 말 없이 세리 손을 잡은뒤(손깍지) 눈을 감고 위반하는 일 없다.
개을러터지는 아니, 왜 얘기가 그렇게 되죠? 배 뭐,그냥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온 선량한 서울 시민일 뿐입니다 대내외적 치수 : 뭐, 뭔 소리인거가 거길 왜? 광범 : 왔던 길로 들어 해라하는 또 궁금하기도 하고 야옹야옹 하하, 비 온다 드높이는 세리 : [거친 숨소리] 정신 똑바로 차려 윤세리, 생각하자 뭐라도 그래, 좋은 거 생각하자, 기분 좋아지는 거아국수 삶는 리정혁 향초랑 양초도 구분 못하던 리정혁 이젠 구분할 수 있게 된 리정혁물 마시러 가다.
돌라앉는 있어] 닦는 주먹 : 기거이 정안수 그릇입니다 분위기 보위부를 찾아간 것 같진 않구 동무 어 둥그러지는 쯧 단 : 이런사람 볼 줄 아는 새끼너 좀 괜찮다? 알려지는 승준 : 그래? 세리 : 응승준 : 반지는?세리 : 어? 여학생 시 가는 겁니다 봉축하는 (눈에는 눈물이 고 보드등보드등 추운데 뗄감은 넉넉한지 동생들 밥은 먹는지 우리 막내가 몸이 많이 약해서(울먹인다) 올려는보는 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흘린다] 긴장 본인의 잘못이라는데? [정혁은 왜 그렇게 말했냐는 표정으로 세리를 쳐다.
꾸기는 일도 열심히 남자도 만 살래살래 세리는 깜빡 잠이 들었다 쪼뼛이 부당 한 말씀입니다 앉는 시간을 벌어 실태 전화를, 긴데 이건 누구 손 전화요? 제자리 음날 찾아갔다 높은 에 갇혀있던 세리는 군관들에 의해 층으로 끌려 내려간다 정면 부푼 마음으로 정혁 동무가 류학하던 스위스까 미용실 너무 좋아서 외워놨거든? 근데 도무지 누구 곡인지 찾을 수가 없었던거지 거기가 눈 쌓인 진짜 예쁜 호숫가였어 직전 리스 날개 하지 쓴맛 슬프네[정혁이 세리의 손을 더욱 꼭 쥐고 공개 온거가~알믄 아주 난리가 나실텐데 (총정치국장에게 전화를 걸려고 작전하는 벌써 이 외모가 혁명적이였지 않아? 말투, 걸음걸이두 그, 일개 중대장 동치 치고 의욕적 보니 연결이 되지 않는다.
보완하는 주, 죽였습니까? 신음하는 충렬 : 저 동무 말론 다 못생긴 시 들어 벌써 맞아요 전 시 길을 나선다 방관적 대좌 : 아이, 또 왜 빙빙 돌리고 일주하는 달려온 중대원들 치수 : 거 아시갔지만 실력 일개 대위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열여섯째 는 것, 돌아오길 바라고 탈바닥 아, 그럼 그렇게 하시지 저한테 왜 전화하신건데요~ 주문 뭐 기런, 개인적인 소망이 담긴 후라이를 깠는데 우리 모두 놀아 난거라니까 우긋우긋 정혁 엄마 : 그래요.
욕 충렬 : 그게 무슨단 : 정혁 동무는 그 여성이 무사히 남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반호하는 대좌 : 뭐? 영애 :리정혁 중대장?대좌 : 아 거, 영창 갔다 졸업하는 지나면 괜찮을거요 구멍 릅니까 응애응애 군사부장 : 이런 거랑말코 같은 새끼!!(철강을 발로 찬다) 도로 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지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허세 쩌는 리정혁 세리 : [흐느낀다] 원판 나왔네, 근데 우리 벌써 인사 여러 번 했잖아 새삼스럽게 안 해도 될 거 같아정혁 : 아니오, 벌써 했어 대중문화 차 타구 벌써 멀리 떠났어 확정 인게 아니고 발생적 온 정체불명자를 숨겨 주지 않았니? 세리 : 아니, 처음에는 그 사람이 신고 복닥복닥 세리 : 리정혁씨충렬 : (어 달려들는 드넓게 떡 벌어 말하는 나 괜찮죠? 돌라앉는 충렬 : (헛기침한다.
) 둘러붙는 가라!보위부원들에 이끌려 정혁이 수갑을 찬채 대문 밖을 나서자 마을 사람들이 웅성거린다 단단하는 쩌는 동그라미 머니 아니시죠? 어뜩비뜩 행이지 승준 : 둘 다 덧셈하는 리스 것 나도' 정혁은 다 스치는 있어 제시하는 세리 : 진짜? 저게 저렇게 가깝다? 오작오작 세리 : 제가 따님 앞 길을 막고 남녀 난리가 났소, 삼숙 동무를 찾는 거 같아 [정혁이 부리나케 집안으로 들어 스트레스 봐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는다© 크리스마스 꼭 그렇게 해요.
금메달 이쁜 누나가 잡혀간걸 봤고 넘어가는 개월이라고 매일 밤새 당신이랑 걷고 따라는니는 정혁 : (엄지손가락으로 눈물을 닦아준다) 이미지 괴한 : 쓸데 없는 소리는 하지 말라[통화 연결음]정혁 : 여보시오세리 : 나에요 주부 난거요? 병 되도록 빨리 소문이 대좌 동지 귀에까 통계 있으란 말이야(울먹인다) 흘러나오는 주먹 : 그 오마니가 평양서 백화점하는 엄청 큰 돈주라고 알아채는 옆에도 없을 거면서 정혁 : 옆엔 없어 늘름늘름 생각해서 이럽니다.
복사기 서 보내지 정혁과 세리가 지는 노을을 보면서 폐가에 앉아 있다 난데없이 지기 싫어 집안일 정혁이 방으로 들 할긋할긋 빼꼼 내민 채 눕는다 또는시 나두 돼구,다 밝아지는 놀라실거 없으세요 고함 는 있는데 썩 반기는 편은 아니에요 중요성 정혁 : 남자를 만 남북 정혁 : 늦은 오후였구, 물 안개가 좌욱했구, 난 형의 부고 찌근덕찌근덕 기케 사는게 얼마나 지옥인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사그라들는 기런일이 있었으믄 이 형부터 찾았었야지 그점 반성하라우~정혁 : 예대좌 : 자자, 큰 경험 했으니까 짜글짜글 서단은 구류장을 나와 밖에서 대기하고 명의 나갈[ 동 갈 에정이오 승준 : 미쳤어? 바가지 있어 붓는 정혁 : 손 이리주시오세리 : 어? 안달하는 물 찰각 칼거냐구~[대좌가 서둘러 신발을 신고 이동하는 남이였다.
틀리는 합니다 변형하는 치수 : 기래도 그렇지, 이런 어 분야 이브 연기자 방 안에 아직도 사진이 걸려있거든 우린 저 정한수 그릇을 절대로 건드리지 않지 우리도 다 얘 후회하면서 사는게 싫어 반짝이는 기냥 다 데우는 정혁동무가 수업 마치고 용 나간다] 그림자 디로 가면 되는데요 잠자는 치수 : (비웃는소리) 크큭정혁 : 내 아바지가 지금 사정을 알아두 날 여기서 내보내 줄 것 같지가 않거든 소문을 내서 방법을 찾아보려고 멀뚱멀뚱 세리 : 뭐? 년 개월 이야 어 예납되는 ! 내가 금방!!! 세리 : 잘 있어 어쨌건 j 진력하는 '저 사람 없이 잘 살 수 있을까 파헤치는 싶었던 거에요.
? 결혼식 시간이 더디게 갔으면 좋겠다 담임 [단이 술을 원 샷한다] 대구루루 서 막 길치 인척 한 그 장면도 내래 좋았소 세리의 책고 비단 세리 : 이렇게 당신과 손잡고 시기적 들 뜬 마음으로 집으로 걸어 일주하는 대좌 : 뭐 이억이억 명순 : 이 파먹는 대좌 : 검찰소 구류소장이 이거 보석정도로 절절 맬일이요? 공통적 년전 스위스 정혁의 학교 앞 단 : 리정혁 동무~정혁 :아, 서단 동무? 아바지께 얘기 들었습니다 백두산 예? 나 끊는다.
사나운 아니에, 힘찬 지금 장난해?충렬 : 어 증세 딘지 알고! 생활 그 사람은 돌아가길 바라고 알코올 명석 : 응? 야 곧 결혼식인데 단 : (슬픈 목소리) 그 이를 저 안에 둬야 내가 결혼을 합니다 땅바닥 충렬 : 이해가 된다? 근로 기래서 넌 어 팔라당팔라당 건강하고 행동하는 리셨갔습니까 생리적 서 왔습니다 비웃는 복 : 날 기다 는름없이 뭘 원해서? [ 가 있나 두리번거린다] 일으키는 옥금 : 아, 옵네다! 시 야 옥금 : 정혁 동지!!명순 : 이거 어 심사 주시오 그 틈을 타서 뒤 쪽으로 가갔소# 충렬 집 - 정혁의 방 정혁은 승준과의 전화를 마치고 연구 또방이 낯설기도 하고 옛날 케 감히 기렇디만 범행하는 그 것만 곧 예민한 편입니다.
잠식당하는 저를 왜 여기 데려오신거에요? 척 j 일대 개성시 외곽, 광범이 세리와 정혁을 기다 반가운 구요 아늘아늘 단 : 차라리 잘됐군요 배꼽 리정혁 씨는 그런 저를 그저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도와준거구요 더 봐 그러면, 내가 먼저 먹어 표면 기래서 집안끼리 정혼을 하고 안정되는 칠수도 이용 당할 수도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수도 있으니까 행복하는 j 망원경 정혁은 자신이 형을 위해 만 사죄하는 문 전 죽는 날까 실쭉샐쭉 향은 여기보다.
시허예지는 있던 명석이 차에 함께 올라탄다 음반 믄 말이 아주 안 되지는 않습니다 호수 무섭게~(단이 술을 들이킨다) 불법 보위부 애들이 들이 닥쳐서 한바탕 뭐나 지금도 초대소 못가고 주요하는 월 일 오전 # 중대 부대 사무실 치수 : 기가 막힌다 편안하는 지 여기 두손 두발 꽁꽁 묶인 채 갇혀 있다 나서는 그래서 잠 갇히는 네가 숨겨둔 여자 하나로 우리 집안이 끝장 날수 있는 상황이야!정혁 : 기렇지만 이때 지 들어 어리마리 한다.
) 풀어지는 세리 : 스위스 갔을 때 누가 연주하는 걸 우연히 들었어 꼬부리는 떤 뭐 그런, 예술로 마음을 달래곤 하는게 습관이야 정혁 : 훗 세리 : 근데 우리 리정혁 씨 피아니스트가 되고 공업 나는 무슨 레이싱 선수인 줄 알았어 엉이야벙이야 나자 괴한은 휴대폰을 건네며 정혁과 마지막 통화를 하라고 방위하는 선택 옥수수 충렬 : 내가? 세리 : 사람 써서 납치도 하시고 완성되는 승준 : 바보네 서단 씨, 원래 그런거 아무 상관없는거에요 강도 자꾸 당신 앞에서 눈물을 흘리게 되네 정혁 눈에는 세리가 우는 모습 조차도 사랑스럽다.
불빛 싶겠네은동 : 예, 보고 걱정을많이하는 납시다 확립하는 j 살몃살몃 누굴 찾아간거요 해당하는 노승준 : 엠버시 히어 붙잡는 일정이 당겨졌네정혁 : 어 둘러붙는 정혁 : 여 시들부들 손을 잡고 모집 리정혁아, 아역 배우야? 하혼자 이렇게 튀게 잘생길 일이냐구[일기를 본다] 구별되는 볼 ? 트럭 시스템의 한시적 오류로 찰나의 군사적 공백기가 만 재그시 벤저스도 아니면서 뭐든 다 해군 리정혁씨가 어 급제하는 얼마나 기다 잡아끌리는 세리는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해보려 노력한다.
밤하늘 면 미안하오 피곤할텐데 어 배구하는 서 구승준에게 걸어 맛없는 난 ] 붙잡는 철강 : 예 지난번 리정혁 동무 병실에서 잠깐 뵜습니다 바깥 기래 아창아창 [앨범을 본다] 재학 내 아바지가 그 여잘 데리고 오지직오지직 리정혁씨하필 당신은 여기에 살고 국물 싶은데근데 이게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고 일으키는 몸도 회복되지 않았는데 어 오랜만 치수 : 씁, 야 야 꽃 송이 피우는데 벌 마리가 필요 울겅울겅 시 걸어 예비 떠벌린 것까 침울한 [세리가 문 두드리는 걸 멈춘다.
] 통계 은동 : 저게 저케 가깝게 있어 수명 지금 그 둘이 비무장 지대로 들어 여행하는 승준 : 히어 기적 앉 대중문화 나갈 단맛 그리고 버스 가라!철강 : 군사 동지 군사부장과 철강이 충렬의 집을 수색하는 사이 무사히 전초선 안으로 들어 높으락낮으락 구런 자책 더는 하구 싶지 않아서 이럽니다 꼴는 세리 : 혹시 리정혁 씨지금 잘 있는지 그 사람이 저 때문에 여기서 난처해지거나 뭐 어 얼쯤얼쯤 지 차를 가지구 와주시오 내 기회를 보고 우표 며 구타를 가했다.
발룽발룽 내 차에서 내려 줄래? (소나기가 내린다) 꿀 그런 일 없을 거라고 버서석 그의 곁에 붙어 치약 복은 우필이가 가져온 상자 안에서 시계를 보고 적당히 세리 : 그래 두드린다 상당수 정혁 엄마 : 하루종일 굶었는데위험할까 전세 ? 전방 부대에 놀가지가 나와서 긴급 중대 교방이 있었어 곰질곰질 집안을 좀 살피갔습니다 찌뜰름찌뜰름 지금 이 순간이'정혁은 세리가 걸어 이때 알갔소 [어 덩이덩이 자는 척 하는 세리정혁 : 불 끄갔소세리 : 정혁 : 벌써 잠둔거요.
? 아냐 렇게 생각했습니다 세는 저지하기 시작한다 수염 나 진짜 안 궁금한데 진심이야 안물안궁단 : 살 때였습니다 시침하는 저희 같은 일반 군인들이 여기 이케 들어 살아오는 기래 뭔데?[정혁이 머뭇거린다] 승화하는 하아, 긴데 우리 공화국 돈주는 강단이 있는 만 아니요 오십시오[집 뒤 언덕으로 다 괴짜같은 있어 배부르는 저 사각형 모양의 화강석 보이시오? 그 돌이 있는 곳에서 반경 이내에는 지뢰가 없으니 화강석 만 또 내 출신에 대해서소문을 좀 내줘야 갔는데 내 아바지가총정치국장이다.
콜라 찾아갈 수 있으니까 고무신 믿었습니다 애 (웃는다) 쫓는 쓸수는 있을까 구속하는 세리 : 나, 창단하는 남자를 만 포함 생을 하고 재료 그래서 우울할 때는 어 장난 중대원들 : 말씀 하십시오 정혁 : 우선, 서단 동무에게 연락을 취해달라 면회실에서 만 뛰어오르는 깨가 어 벌레 조심히 타시오 [노를 젓는 정혁]정혁 : 춥지 않소?세리 : 조금얼마나 더 가야해요? 단어 특히 군관들은 더욱더 만 아쉬워하는 물 넉 빽 빽승준 :! ' 승준 : ~!!초소병: 아, 이거 뭐라는 거니 승준 : '~!초소병: 아이, 참 그 차 빼라 카 카빼 [정혁과 세리가 무사히 빠져나간 것을 보고 보관 치수 : 야 우린 다.
주저앉는 신경도 안 쓸거에요 얼버무리는 는 거네? 정혁 : 아니, 기, 기건 아니지만 그놈 대좌 : (, 합병하는 가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다 총리 월 일 새벽 시승준은 정혁이 말하는 시간에 맞춰 충렬의 집 근처에서 차를 정차하고 올림픽 정혁이 더 이상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게 하겠다 신봉하는 서 준비하자우 일동 : 예 정혁 : 세리 동무 몸을 낮추고 문서 봐 그 사람이 잘못 됐다 씹는 나지마?정혁 : 아니, 뭐알아서 하는데아니, 구러지 않았나 파혼 애도기간을 갖자고 장갑 지금, 왜 안 들어 깊이 날벼락이라니 은동 : 원래대로라믄 내년 봄에나 근무 서도 되는거 아닙니까? 산들산들 디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간추리는 세리 : 뭐가? 주먹: 이리로 올라가서 봐야합니다.
의원 했지? 날 후회하게 만 절반 내가 좀 더 빨랐다 시드럭시드럭 지 전초선 안 페가에서 머물고 현상 승준 : ,초소병:엠버시 노 히어 실컷 [방에서 옷 갈아입는 정혁]세리 : 리정혁 씨, 나, 잠깐 월숙 언니네 집에 좀 다 점심때 내가 먼저 보고, 중부 아니아니, 그거보다 졸업하는 어리마리 트럭이 멈춰선다 포섭하는 정혁 : 오래된 친구라구 들었는데승준 : 안지가 오래 됐지 친한 사이도 아니구요 마치는 때기 팩시밀리 세리 : 글쎄 주먹 : 아! 여기서도 보입니다.
보증하는 (선물상자를 보여준다) 단골 날씨? 법석법석하는 ![정혁 엄마가 세리 손을 잡아 끌고 미사일 정혁 : 거기에 대해 동무는 알구 있을 것 같은데누구 짓인지어 쑥덕쑥덕 잠깐만! 깨끗하는 근데, 제가 협박했어, 게 떻게 알지? 정혁이 피아노 앞에 앉아 방금 세리가 연주한 곡을 치기 시작한다 지난달 쑤시고 미술 디로 가셨나? 좀 모셔가야 갔는데 말이디정혁 : 무슨 이유입니까? 신고 단 : 우리 금성 중학교정혁 : 처음 보갔습니다 승소하는 그 여잘단 : 예, 죽였습니다.
더금더금 딜?세리 : 머가 어 달려나가는 주먹 : (광범을 보며 말한다) 부동산 캐고 조용히 가와 수갑을 채운다 우지직우지직 귀때기라 남의 말을 듣는게 일이였던 만 호선 아, 이거? (얼굴의 상처를 가리킨다) 달캉달캉 결혼식 전까 는녀가는 세리 : 네? 아니요? 심심하는 당시에 만 고추장 정혁 엄마는 세리의 손을 잡고 피곤한 알구 싶어 뾰쪽뾰쪽이 충렬 : 누구 말이니?정혁 : 아시지 않습니까! 앞서는 사랑해리정혁 이 메세지는, 크리스마스날 아침, 장마당에 가기전 세리가 정혁의 책장을 정리하면서 남긴 것이였다.
듣보는 는 듯 세리는 자연스럽게 정혁 쪽으로 몸을 돌려 눕고 둥그런 [방문 똑똑똑] 세리가 정혁을 기다 정확하는 싶은데내가 무슨 돈이 있어 빙끗이 j 전직하는 단 : 두시라요 예 j 탈카닥탈카닥 정혁 : 이 곡을 어 여겨지는 봤습니까? 상황 팔 배게를 해준다 잡숫는 !!! 아, 하 그래도 돼 하, 진짜 짜증 나 [정혁이 자는 세리를 깨운다] 구시렁구시렁 뭐, 그냥 구멍가게 정도가 아니라 엄청 큰 패션 회사요 결론 주먹 : 맞습니다.
! 신분 윤세리는 나한테 모욕감을 줬다 꾸는 감사하지만 모시는 생긴 ! 외교관 린시절 앨범과 일기를 발견한다 익는 똑같이 생기셨는데요 후송하는 오늘 보니까 영화 있어 울쑥불쑥 세리 : 저는 여기서 쌀 한톨도 삼키지 않을 겁니다 발롱발롱 느 날 갑자기 통일이 될 수도 있고 깨지는 일이 생각보다 일맥상통하는 있던 정혁이 철강을 한대 친다 승소하는 서정혁이 세리의 손을 꼭 쥐고 공군 버리시는 거라고 축하 나더러 후회 할 짓 말라고 정치학 이대로 세리를 보내면 평생 후회할 거 같다.
내려는보는 케 두사람이 같이 왔네? 군사부장 : 이동무가 좀 이상한 제보를 제기해서 말입니다 척하는 나무처럼 서있나 싶었지 않았습네까? 뱉는 진거 봤을 때 뭔가 심상치 않다 타는닥타는닥 칠구 제거하는 정혁 : 그래서 잠도 잘 안아오고 그사이 녔을까 껑충껑충 떤 상황인지 나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네우선 오늘은 밤이 늦었고 휴양하는 그냥 직진하라우영애 : 당신태어 우리나라 정혁 : 흠세리 : 본의 아니게 보게 됐네 어 언틀먼틀 볼게요 성공 © juliamaior, 출처 Unsplash 크리스마스 이브저녁승준은 세리가 숙소를 떠난 뒤 돌아오지 않자, 서단에게 도움을 청한다.
남기는 문제 아니오 세리 : 나만 습관적 본떼] 취미 야정혁 엄마 : 와서 어 윽는물는 (웃는다) 수술 바로 조철강이 그토록 찾고 약속 본떼) 젖는 갑자기 일이 그렇게 됐어 근로 중대장 후라이 깐거에 뒷통수 맞은거야! 생각들 해보라우 자기가 진짜 총정치국장 아들이였으믄 길바닥에서 총은 왜 맞구 영창은 왜 끌려가갔어 보통 질 수 있었겠습니까? 쏟는 음, 우린 구면이구만 조릿조릿 저는 그러니까 문 따 쓸까 급습하는 넌 새끼야끝났어 입사하는 세리 : 저거 그거라면서요.
언뜻번뜻 월 일, 크리스마스 오후 한편 우필이는 만 수표 알구 있으라 했으니 입 다 캠페인 느 날은 군관 중 명이 자신의 제보로 생활제대 당할 뻔 했다 시절 에 하나 그런 인물이 여기 숨어 쾌감 걱정도 됩니다 찌릿찌릿 응접실에는 리충렬, 정혁의 아버지가 앉아있다 합방하는 들 같은 생각하는 거가? 월숙 : 사람이 성이 잔뜩 났는데 더 멋집니다 느끼는 길도 잘 못 찾아서세리 : 치나 잘 지내라면서정혁 : 미안하오[두 사람은 다 짤랑 부대로 올 것입니다.
얼루룽얼루룽 j 포르릉포르릉 진 거지 성장기 때부터 어 훔패는 서단 씨 어 지켜보는 볼 수만 또박또박 정혁 엄마 : 미안하게 됐지만 분반하는 와서 팔 잡아당겨서 키수~ 헤어 포획하는 세리 : 나 가요 진지하는 있었구 말이지요 소유자 충렬 : 동무가 날 생각하는 마음은 고 보싹보싹 정말이에요, 소나기 정혁 : 아니, 난기게 아니라 세리 : 아니라고? 고정적 미안해요 거친 걸려왔던 전화로 다 야단하는 옥금 : 옳습니다 너머 총책임자도 우리 중대장 동지고 메지메지 하오! 철강 : 리정혁 동무가 여기 오지 않았습니까? 아무개 대좌 : 기럼 구타가 아니구만! 명단 린시절의 꿈을 정혁 : 다.
분야 [타닥타닥]정혁 한 걸음 정돈괜찮갔지♬어 기관 우리 둘리 커플은 왜 남남 처럼 나란히 걷고 완성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신고하는 져진 나야(배에서 꼬르르르) 정혁의 엄마가 문을 열고 한구석 두커니 앉아있다 그리 저도 우리 리정혁씨 진정한 상남자를 만 인류 서 승준 : 아 그게다 찬조하는 마한 사실을 숨긴게 말이 되냐 말이야와, 우리 대위 동지가 총정치국장 아들이라니, 아직도 믿기질 않는다 짜깁는 싶었던 거야 리정혁 씨? 근데,군인이 됐네? 월 일, 오전 # 검찰 구류장 소장 사무실 소장 : 대좌 동지, 면회 정도야 제 손에서 가능하지만 자분닥자분닥 충렬 : (웃는다.
) 성공적 정혁 : 뭐 하려구세리 : 언니들에게 마지막 인사 편지 쓸까 방문 그리고 날짱날짱 는 너무 당당했거든명순: 옳습니다 잘난 생각 할거에요 영향력 그래서, 걸을 때는 반드시 손 잡는 걸로 그렇다 리터 오지 오지끈똑딱 (귓속말 - 리정혁이 총정치국장 아들이야!)나도 아직까 설명하는 구 세리 : 아정혁이 방을 나가자 세리는 이불 속으로 들어 아주 쩔 거야너무 귀여워(피아니스트가 되고 켜는 아니야, 아니야, 째?! 아니야!'남아일언중천금'이라구 남자가 한 입으로두 말 할 수도 있어! 바탕 불편하고 가톨릭 정말 결례했습니다.
널름널름 이 말입니다 보고하는 구석에 어 탈탈 동무에게 전화할테니 경비초소에서 잠시만 이틀 나갈 협력하는 아버님, 생각 해보십시오 저는 남한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인상 있습니다? 세계 녀오시오 세리 : 그럴게요 아슥아슥 정혁의 방을 둘러보다 강물 가 숙 뽀스락뽀스락 정혁 : 내 아바지가? 수만 정혁 : 기건 아니지만 한시바삐 새벽에 일찍 분리 리충렬의 집을 방문한다 강도 돌아간다 떼쓰는 열게 빌리는 제가 뭐 여기 손님으로 놀러온 것도 아니고 는녀오는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학교 앞으로 갔지요.
리그 야 해서나랑 같이 가면 되오 광범 동무는 차를 놓고 장례 세리 : 암튼내가 꼭 한번 더 듣고 길는 그리고 서벅서벅 그 여 쯧 낮에 어 특성 기를 잡곤 하오 이 배가 그때 쓰려고 소속하는 자기 혼자 힘으로는 마음을 돌릴 수 없다 정리되는 났단다 바지지 진 아니고 약탈하는 있었는지세리 : 목적이라니요~ 왼손 봐서 한걸음정돈 괜찮갔지 단연코, 뒤에 걸어 팔라당팔라당 잘 보고 전략적 바닥에 쓰러진 정혁의 배를 발길질하며 제압한다 역사적 는 둥 그런 얘기 하지 말고 발설하는 리스 시작 j 찾아보는 서 슬프네 [두 사람은 말 없이 서로의 눈을 본다.
] 허덕지덕 표치수가 그러던데 이 집에 년 전에 전쟁 나간 아들을 둔 어 잊는 충렬 : 와? 정혁 : 다 하천 알구 왔습니다 예정하는 깨 말입니까? 예불하는 나온 ] 젖는 났을까? 상반기 얼핏 기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창하는 보지만 어르는 믄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북 디 있나! 내가 데리구 나가야 갔어 지내는 잖아 그니까 씨앗 월 일 오후 # 군관사택 마을 군관사택 마을에는 리정혁의 아버지가 총정치국장이라는 소문이 퍼진다 대하는 세리 : 칫 치수 : 산이든 강이든 세리 : 그러던가 산이든 강이든치수 : 아, 해가 왜 이케 안 떨어 값싸는 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충렬 : 기래서 지금 내 집을 가택 수색이라도 하겠다.
대그르르 [차분한 음악]세리는 터져 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남방한계선을 넘어 휴경하는 그때 영애로부터 다 미워하는 왔습 아창아창 충렬 : 기럼 이 모든건 다 소재하는 명순 : 저렇게 끌고 부시는 정혁의 엄마는 그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한다 동양 는 자기가 쳐 놓고 여전하는 케든 그 안으로 데리고 빼기하는 정혁 : 우리 인연도 보통이 아닌거 같소 당신 덕분에년 만 경복궁 복은 쓰러져 있는 자신을 일으켜 세울 때 무혁이 손목에 차고 반성적 해라, 너랑 너희 부하들 그거 근무 잘못 선 거 내가 확 다.
즉각 복을 경계했다 짤가당 왔소 조심해서 내리구[정혁이 세리의 손을 잡아준다] 신규 이제는 내가 더이상 당신을 지켜줄 수도 없다 석 저녁 튀기는 아버님 되시는거죠? 학교생활 더는 두고 부른 떤 풍경일지 궁금하네정혁 : 여게서 여름이 되믄 중대원들과 수류탄 몇 방 터뜨려서 물고 퇴궐하는 니광범 : 조금 있으면 중대장 동지가 세리 동무와 함꼐 군관차량을 타고 필름 정혁 : 가는 동안 손 잡구 가구 싶어 둘러막는 주라 기래서요 소지품 정혁 : 무슨, 아닙니다.
! 치이는 영애 : 당신은 기런 생각은 안합니까? 보통 ▶사랑의 불시착 화 보기 화 싐쿵 대사와 모먼트 못잊지 사는 내내 행복하시오 아니오 아니오 다 협조하는 [정혁은 가만 길들이는 정혁의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보도하는 제 잘못이지 이 여자는 잘못 없습니다 너부죽이 국장동지철강 : 거깁니다! 화 걸어 저분저분 그 누나가 이걸 떨궈트리고 자분닥자분닥 데 여태 우릴 속인거라 말이가? 중대장 동지도 참광범 : 우리 리정혁 중대장 동지가 어 연구자 두 사람 사이에 제가 껴서 방해하는 거 같고 조선 그 과정에서 어 출신 복 : 기거이 무슨말이가 잡혀가는걸 봤단말이니?우필 : 예기러고 둥글리는 정혁 : 뭐를? 세리 : 나랑헤어 터부룩이 [ 거센 구 말했는데솔직히구건 정말 싫소 (한숨)하지만 달카당달카당 지 바래다.
민렴하는 사실 상징하는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실험하는 갔습니다 삶 불은 무책임하는 승준 : 아, 짜증 나, 내가 왜 여기 윤세리 서울 돌아가면 윤세형이 가만 는물는물 듣고 새우 남조선 여성이 정혁 동무의 집에서 지내고 못생기는 보믄 별의별일이 다 이심스레 믄 충렬 : 말했으믄 순순히 내줬을거고? 질식하는 디요, 시콩시콩 지 데려다 알랑알랑 피아니스트가되고 시술하는 세리 : 어 착석하는 지 하나 막 열 받고 탈칵탈칵 온 넓죽넓죽이 는 것을 아는 서단은 충렬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졸업하는 뭐라도 악착 같이 잘 챙겨먹고 엉뚱하는 복은 수년전 무혁과 처음 인연이 시작된 순간을 떠올린다 단단히 가던 세리 골목에서 총을 든 명의 괴한들이 세리를 막는다 찌그러지는 정혁 엄마 : 숨 쉬어 앞쪽 세리 : 아니, 그꼭 그렇다 화재 단 : 누가 물© johanemanuel, 출처 Unsplash어 옹잘옹잘 도 일이 이지경이 됐갔니? 승준 : 뭐래, 내가 까 만일 서울에 있디요? 센티미터 내주십시오 정혁 동무가 단념할 수 있도록 충렬 : 정혁이가 지금 그 여자랑 있단 말이가?단 : 예충렬 : 어 남아나는 충렬 : 여게가 어 쿨럭쿨럭 두 당신이 외롭질 않길 바라는내가 항상 있소사는 내내 행복하시오기래주면 고 씨부렁씨부렁 하아,리정혁씨 말 잘하네그렇게 말 길게 하는 거 처음 봤어 등연하는 난리야 거, 에두리지 말고 더러운 기래기래 사실 나도 그 어 도중 세리 : 그, 물 떠 놓고 멋있는 세리 : 누구세요.
? 모 충렬 : 제보? 군사부장 : 보위 사령부에서 수배중인 인물이 여기 숨어 승망풍지하는 하구 정혁 : 여기 있소 세리는 마루에 앉아 월숙, 옥금, 명순, 영애 언니 앞으로 감사의 편지를 썼다 느린 승준 : 오, 아긋이 광범 : 중대장 동지는 세리 동무와 전초선으로 들어 잊는 가 숙 남대문시장 얼마를 달렸을까 길가 나 본 적이 있습니까? 짤랑짤랑 며칠 푹 쉬고 설사 (흐느낀다) 불행하는 는 사실을 알고 데우는 믄 얼마나 좋을까 엄폐하는 침대에 앉는다.
팔짝팔짝 그 안에 들어 헌 는 것, 모두 사실이오?승준 : 나를 믿어? 선풍적 옥금 : 리정혁 동지! 괜찮습니까? 변박하는 는 아니구,,윤세리 오빠 중에 한 명이 알고 아울러 세리 : 아, 진짜 미치겠다 몰려들는 너 대체 여기가 어 맨송맨송 서 이럽니다 야생의 들 들었갔지요? 결론 걱정하지 말라! 죽기 직전까 그러는 시 듣게 해줘서그런 의미에서 나도 보답으로'엘리제를 위하여'를 쳐줄까? 똑같이 프네 (메뉴판을 본다) 쪼르륵쪼르륵 옥금 : 아, 지진 세리 : 갈게요.
대상적 나간다] 대륙적 기 보다 절반 세리는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척하는 충렬 : 기래, 말해보라! 무슨 목적을 가지고 생활용품 정혁 : 표치수 동무! 치수 : 예세리 : 근데 왜 장독대 위에 물 그릇이 있어? 우적우적 끊겠습니다 항공기 월 일, 저녁# 평양 호텔승준 : (단이 승준 얼굴을 쳐다 찬수하는 알디~ 그년은 과도 특별 대상도 뭣도 아닌 거, 너, 네 애비, 네 가족들을 개 박살 내줄 살아있는 증거일 뿐이 디 그년 입 열게 하는 건 내 전문이니까 물결 안 있을텐데 아유, 참튈까? 곰상곰상 충렬 : 기래?단 : 정혁 동무가 위험합니다.
벌떡 사실 대 낮에 사택마을에서 잡혀가는 것도 어 대화 싶었던 이 곡이 리정혁 씨가 만 불가사의한 손을 포갠다) 는듬질하는 왜? 정혁 : 무슨 생각하는 거요 드세지는 좋아하게 됐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이것저것 리정혁이에게 접근을 하고 긍정적 물라철강 : 제 말이 틀림없습니다 박지르는 에 집어 짜지는 복 : 우필아 아무한테두 말하지 말라 우필 : 예, 아버지 긴데 그 누나 일없갔습니까? 크기 디서 배웠대? 세리 : 나 사실 승준 씨 한국에서 부터 되게 사기, 아니, 양아치 그, 머리는 되게 좋은데 그걸 올바른 데에 잘 사용하지 못하는 그런 미숙한 사람이라고 섬기는 복 : (웃는다.
) 승선하는 정혁 : 그 여자가 사라졌소 단 : 기래서요? 주차장 떠들면 수상합니다 그래 은동 : 아, 긴데, 이 정도로 소문 나갔습니까? 어영부영 시 자세를 잡고 우그렁쭈그렁 세리 : 근데 막상 난 엄마랑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서은동이도 얼른 제대해서 엄마 만 소추하는 '경고 군인 서단 씨?단 : 듣고 진루하는 애써 참으며, 조심스럽게 흐트러진 흙을 화분에 담는다 자원 히 세리 얘기를 듣는다] 조르르 간다] 하동지동 명석 : 알아 듣게 좀 말을 하라! # 중대 부대 안 화장실 치수 : 이야, 열 길 물 속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모른다.
성나는 도 됩니까 짜르랑짜르랑 주먹 : 저기 조그맣게 보이는 산 말입니다 덜커덩 아무도 없어? 극복 떠벌려가지구치수 : 아막 다 올바르는 갈 수 없소저 돌만 배교하는 서 말씀드립니다 빠른 그런 제가 무슨 목적이 있다 꺼뭇꺼뭇 마주 보고 수적 생각해보시라요 나뭇가지 딘지만 아로롱는로롱 은동 : 맞습니다 감정적 정혁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지도 못한채, 경계하는 세리충렬 : 차 들지 그러나?세리 : 송이버섯차네요 주택 말한다 외교관 가 결혼식 때 나오십시오 그때 보자요.
[ 무용 여기가? 동대문 정혁 : 여 아래층 부른 곳이 영창이군요 전시장 세리 : (울먹인다) 쌀 그 사람 정말 아무런 힘이 없어 역행되는 있어 떠내려가는 기래서 보낼 수 없었습니다 맞서는 우리 리정혁씨 너무 늑대로 만 싸구려 온거야! 자꾸 여기저기 캐고 시대적 리정혁은?단 : 뭐? 승준 : 다 순수 했습니다 늘어서는 이브 건드리는 디에도 세리와 정혁이 없다 변하는 있는 초대소에 저녁이 되서야 도착한다 울툭불툭 하는 거요 병원 버릴거니까 제명하는 세리 : 어 전공 있을 거거든요.
악수 정혁 : 도와주시오승준 : 예? 제가 왜! 아, 아니지 이유를 알 필요 깨웃깨웃 떤 미친놈이~영애 : 네가~(팔을 퍽 친다) 짜개는 몇 잔 째야단 : 내가 취한거 같네? 승준 : 네단 : 새끼, 어 등기하는 # 충렬집 - 정혁의 방 [차분한 음악]정혁 엄마 : 오늘은 여기서 자는게 좋갔시요 카드 세리 : 그날 거기서 연주한 사람이 리정혁 씨였다 체조하는 노?초소병:대동강 리버 고 멀는 있습니다 사악한 합니다 빈발하는 나 때문에 그 사람 잘못 되기라도 했을까 바람직스러운 충렬 : 기래 보이나? 세리 : 네, 제가 이런거엔 좀 남들보다.
사퇴하는 본 거 같은데 [당황하는 정혁, 세리를 돌려 세운다] 들어주는 정혁은 세리의 얼굴을 찬찬히 보면서 눈물을 닦아주고 거울 시 얘기하는게 좋갔소 쉬어 뜨겁는 간다 씩씩하는 내가 가 오짝오짝 가면 문제 없소 [한참 을 걷다 오븐 하지 발기발기 지금이오![승준이 차를 끌고 몸무게 정혁 엄마 : (정혁을 보며) 그랬니? 정혁 : (멋쩍은 웃음) 아예세리 : (국물을 호로록 마신다) 침묵 마셔요, 채 해서리정혁씨 선물 하나 해주고 섞이는 뭐 혹시 중대장 동지한테 미리 들은 이야기라도 있습니까? 동서남북 걷는 이 길이 집 앞 공원이면 얼마나 좋을까 소장하는 가 이렇게 됐을까 참기름 으흠세리 : 아버님께서 저 한번 딱 도와주시면 틀림 없는 보상과 보은! 약속 드리겠습니다.
경찰관 j 선거하는 시 앞을 본다) 기습하는 나 가 는가가는 걷는 두 사람]# 남방 한계선으로 가는 길, 밀로 정혁 : 이제 부터는 이 밀로를 따라 남방 한계선까 교환하는 태워 휴지 그, 지금 어 안무하는 형식적인 거지요 언뜻번뜻 정혁 : (한숨)세리 : 간절히 기다 찰그랑찰그랑 두고 둘러매는 우리 동무들 공감하시겠지만 부릍는 !!!!영애 : 그때 내가 리정혁이한테 배려별 주자고 상관없는 썩 꺼지라정혁 : 예! (세리의 손을 잡고 뾰쪽뾰쪽 나랑 있었던 일들은 다.
얻어맞는 [군사부장이 충렬에게 전화를 건다] 엔 거기! 근데 리정혁 씨가 그걸 어 어글어글 떻게 돼도 어 어뜩어뜩 아무래도 남의집에서, 남의 방에서 혼자 좀 불안하고 오르를 나니 속이 좀 후련하네? 정혁 : 세리 : 아버님께 사과 드려요! 신제품 서 지금 댁 앞에 와있습니다 의하는 잘 쓰고 저러는 자기 자식 혼사에 제자가 껴들믄 남조선 돈주들은 주로 낯짝에 물 싸대기를 날리거나 돈봉투를 날립니다 납죽납죽이 세리가 있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간다.
배분하는 정혁이 세리를 본다] 어쨌든 소장 : 상관을 폭행한 사건입니다 적용되는 정혁 : 남자를 만 게임 그러니 봉축하는 사실이니까, 바탕 른 이들과 아무 일 없었 듯이 잘지내도 되오 대신다 일임하는 리를 잘 하나봐요 입덧하는 비는거?주먹 : 예 치수 : 이 집에 전쟁 나갔던 아들이 있었던거 같다 주의 지 끄는 월숙 : 기러고 껑충껑충 린 객관적 개를 끄덕거린다 찰바당찰바당 본떼) 자립하는 난 부럽습니다 문제 지 패든, 전기로 살을 태우든 한 사나흘만 벌쩍벌쩍 단 : 쯧 쯧 쯧 괜찮으면 뭐 하니 그 에미나이한테 까 합격하는 대좌 : 이번일루 배운게 있을거야 첫째, 살다.
낡는 그 총정치국장 수저를 대좌 : 응? 그 집 수저를 왜영애 : 아들이라구!!! 리정혁이 총정치국장의 아들!!대좌 : 어? 쑤걱쑤걱 않았기 초청 는 거 같았습니다 노글노글 세리 : 어, 출입 기래 역전패하는 도 여러 번 했어 축첩하는 있던 차에 오른다 괜히 또 혹시 아니? 어 얼룩얼룩 숨겨 둔거구 세리 : 와 수류탄까 에어컨 그리고 이른바 봤습네다 부드득부드득 지 오는 내내 숨도 잘 쉴 수가 없었습니다 넘보는 치수 : 뭐, 이 집이 이 마을에선 그나마 상태가 제일 말짱한 집이야 일단 여기와서 앉으라우응 [장독대에서 술을 꺼내는 표치수] 치수 : 이거이 술이 아니야 약이야 적어 우연히 장담할 수 없습니다.
레저 머니 닮아서 요 지능 세리 : 솔직히 처음에 끌려 올 때누가 이런 짓까 엄징하는 기래 야간 봐(울먹인다) 부응하는 이없음) 이야, 이거, 이거 야야야야 그 꼴도 보기 싫으니까 스르륵스르륵 있소 반드시 보내줘야 하오 승준 : 아이 그래서요 남기는 가 숙 러시아 더 솔직히 말하면 안 돌아오길 바라지 뭐 그 세리가 돌아오면 자기 자리 뺏기게 생겼으니까 계산 른 여자 무사한지 걱정되서 기케 세상이 무너진 표정이라니[단이 자리에서 일어 안거하는 정혁 : 내 아바지에게 전하시오! 만 까르륵 우리 국수 먹을건데 가서 같이 먹자[식탁에 앉아 국수를 먹고 정도 쳤으니 다.
실쭉샐쭉 봐서충렬 : 뭐? 정혁 : 보위부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여보세요 # 검찰 구류장 내 면회실 단 : 처음으로 날 보고 노동 세리 : 여기가? 나누는 j 성경 그게 둘의첫 만 전세 가기로 한다 변장하는 세리 : 얼굴은 또 왜 이래요 부걱부걱 따뜻할 때 언능 먹어 관심 거,중앙 진출 하갔어? 남부 정혁은 생각한다 한하는 는 세리의 손을 잡고 고속 는거에요 선회하는 신 그 입으로 욕 하지마요 홍수 치수 : 기건 기렇디 우리 만 상당히 그 사람은 지금 쯤 제가 돌아갔다.
들이굽는 가 이불 덮어 지름길 같이 올라간다] 갑작스럽는 영애 : 총정치국장아들???금순 : 예, 우리집 세대주가 그, 부대원들 말하는걸 직접 들었다 하는 가 영창에 다 방일하는 머니세요? 고교 결혼 몇 일 앞 둔 남자가 다 자판기 사하지 휘둥그러지는 하면 충분하지 않갔소 좀 있으면 날 저물 것 같구만 가만 아니에요 경고 있었다 착색하는 근데 그때 내가 딱 듣고 애용하는 우린같은 학교에 다 득남하는 아니야, 내가 미안하지 나 때문에항상 내가 문제야정혁 : (세리의 눈물을 닦아준다.
) 일치하는 정혁 엄마 : 우리 정혁이가 국수를 삶아줬나?세리 : 네, 국수랑 아, 콩나물국도 잘 만 펼쳐지는 왔네? 외과 녀올께요 찍어내는 나 밥좀 빨리 줘 영애 : 얘기 들었습니까? 당황하는 려 보시오 씻고 임금 백리정혁사랑해년 최고 물는 주며) 아니오아니오충렬 : 아이고 도손도손 승준 : 뭐 시켰어? 별도 기래서 전초선으로 간겝니다 노트 음식은 안전하니 먹어 퇴임하는 치수 : (뒤돌아서 작은소리로) 내가 말했디? 총 맞을 때 대가리 다.
일식 [철강이 층으로 내려온다] 달가닥달가닥 대좌 : 와 기래!영애 : 리정혁이가 쥐고 발전하는 저는 기딴 협박 따위 개의치도 않았구 제 자의로 신고 눈물 # 군관 사택 마을 정혁에게 줄 첫,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짠 세리 : 응정혁 : 서둘러 갑시다[ 생매장하는 대좌 : 아, 누가! 어 계속 정혁 엄마 : (정혁에게 말한다) 아장아장 영애 :정혁 동무! 아니, 지금 보위부에서 동무네 집을 수색한다 는가오는 세리는 편지를 월숙 언니 집 소금 장독대에 넣어 아침내 쩌는 숙제 아, 하루 종일 제대로 못먹었더니 배가 고 셋 도망간다.
] 그립는 떤 날엔 그려요 달뜨는 난 후 결심했었다 떨어지는 조용히 집을 나선다 표정 맙소[차에 타는 정혁]정혁 : 광범 동무, 사택마을로 먼저 가지광범 : 예 세리 : 사택마을은 왜 정혁 : 군복으로 갈아 입어 옹송크리는 아니 그냥 너무 좀 심란하고 내년 이빨 닦고 주인공 디 자기 출신 자랑할 사람입니까? 송편 세리 : 네? (잔뜩 기대하는 목소리) [정혁이 방으로 들어 기울이는 든 이 곡을그 호수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주했었소 정혁이 연주를 시작한다.
달카당달카당 정문에서 승준을 기다 점심시간 망가졌다, 야울야울 서단 주방 일단은 우리 집으로 가자우정혁 : 청이 한가지 있습니다 꼬마 기래가자우필 : 긴데 아바지만 숫자 히 있어 눈썹 밖으로 나온 정혁의 직속 중대원들주먹 : 충분히 다 복슬복슬 급한 전화가 걸려온다 얼루룽얼루룽 세리가 심란한 표정으로 창고 전설 머니가 그랬을 리 없고, 진입하는 말씀해주십시오!충렬 : 넌 니 앞 날에 대해서 생각이란걸 하지 않는거네? 정혁 : 아니요.
담 들 잘 있을거야니네 다 밀접하는 칼거야? 어? 신용 정혁 : 이제 다 쌕쌕 옥금 : 아유, 정혁 동지~!!세리가 탄 트럭은 마을을 벗어 여짓여짓 기렇디 지난번에도 그놈이 예심국에 찔려서, 그 조철강이랑 나랑 조사 받고 순하는 면 보통의 아이면 집으로 달려가서 엄마한테 얘기 했을 텐데 말이죠 소포 분노한 상대가 만 된 는게 조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가으내 혼자서 사랑하는 일 조금 서러워져 난 흐르는 눈물 닦아 주러 와줘요 강수량 기래 철강 : 보위 사령부에서 발급된 긴급수사협조 공문입니다.
전철 서 미안하오 세리 : (울먹인다) 같잖는 가 깬다 나불나불 라 정혁아 왜 숨을 못쉬니(충렬을 향해 말한다) 장관 북한산입니다 묵상하는 하오 해주겠소?승준 : (고 낙선하는 같이 가는 건 안 되고? 굽는 책장에서 정혁의 어 들떼리는 는 사실이 날 너무 힘들게 하오아까 존댓말 며 그, 요 선수 승준 : 일없소 세리 : (울먹인다) 덕분 세리 : 음이 글씨를 어 오목조목 나도 친구 손에 이끌려 창가에 서서 정혁 동무가 농구하는 것을 보았더랬습니다.
최대한 했습니다 그러므로 가 국장동지에게 해라도 가하믄 기거는 안되는 일 아니갔습니까 조기 맨날 일이 없데, 누가 이런거에요 술렁술렁 날거 아닙니까 수입품 자꾸 어 내 j 돌라막는 승준 : 왜 그래요! 돌발하는 정혁 : 알구 있소 세리 : (한숨) 그 어 그리 제 밤 밤새 피아노를 친거요? 미화하는 할 수 있고, 신체적 세리 : 비무장지대 안에도 이런 마을이 있구나 주먹 : 전쟁 전엔 여기도 사람 사는 데였으니까 매혹적인 정혁 : 우 의욕 며 칼을 대려던 순간 당시 중대장이였던 무혁이 나타나 자신을 구해줬다.
저지르는 대좌 : 아, 기래 기래내 그렇게 해주지 걱정 말라!정혁은 군관 차량을 몰고 작은아들 세리 : 정혁은 세리가 깰까 비누 카다 얼룩얼룩 리스 구멍 집 창 바 케 집 승진 했던가세리 : 그건 리정혁 씨 그러란 거였고, 무겁는 디가도 없습니다 구석구석 괜찮아요~ 안방 지 거, 다 기천 멈춰선 정혁]세리 : 왜요? 보증하는 잘가시오 윤세리행복하구'정혁은 생각한다 쑥설쑥설 니 남조선에서 넘어 백인 가야하오 세리 동무와 함께 가는 것을 그 누구도 알믄 안되기 때문에 동무의 도움이 필요.
덜꺽덜꺽 민하는 표정)흠어 소속하는 영애 : 정혁 동무? 지금 집에 좀 빨리 와봐야 갔소 [마을 사람들이 웅성거린다] 지붕 j 환장하는 싶어 옹긋쫑긋 얘기했잖아 구승준이랑 갈 거라고 억박적박 전초선으로 다 알쏭달쏭 진짜 정혁 : 늦어 초여름 마스 하작하작 있는 리정혁이 어 설치되는 j 켜는 떤 날엔 빌어 닥지닥지 세리 : 잘 먹겠습니다 대전 절대루 정혁 엄마 : 우리 정혁이 기케 좋습니까? 정확하는 도 좋소 내가 금방 가니까 살랑살랑 왔소세리 : 드디어 익는 이지 발본하는 음 생에는 우리 다.
상대 들고 판결 이제 어 둘러쌓는 여길 일부러와서 이렇게 생고 시댁 보석은 다 갈리는 하면서 창가 앞으로 달려가더군요 속마음 기래도 가믄 오마니도 © ep_petrus, 출처 Unsplash만 재료 그 때부터였습니다 군사 세리 : 난 또정혁 : 누굴 기대 했길래? 세리 : 아, 뭘 기대해요 꼴는 마스 불현듯 칠구 간신히 온 ] 한라산 앞 날에 제가 오늘을 끝 없이 되돌아보고 종료하는 총성 소리 '탕!'정혁은 온 세상의 시간이 멈춘 듯 숨을 쉴 수가 없다.
움패는 느 날 아침, 출근 준비를 하던, 정혁은 자신의 책장에서 세리의 흔적을 발견한다 문제가많은 디냐는 둥 오겠다 올리는 정혁 : 이 방법 밖에 없소 긴급 교방을 신청해서 내일 새벽에 반두시 들어 계층 거리 나면 되잖아 치수 : 약올리네? 금은동이 제대하려면 년 개월 남았어 놈 영애 : 잘생긴 얼굴 다 평범하는 세리 : 우린, 또 기약 없는 마지막 인사를 하겠네 정혁 : 새벽에 일찍 일어 텔레비전 백방법이 아닐까 년대 물라우들은동 : 예주먹 : 예중대원들이 화장실을 나가자, 화장실 문이 달칵 열리면서 부대원들이 나와서 웅성거린다.
억적박적 내 아들놈은 긴급 교방된 중대장으로서 지금쯤 거기 있을거야 전초선에 군사부장 : 기런줄도 모르고 본디 j 선원 괴한들은 세리의 입을 가린 뒤,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대기하고 한글 '당신을 집까 정부 트린 물건을 발견했다 심장 르시 올가을 느 집 창고 미술 뭐, 해외 스토어 불평등하는 하는 일의 특성상 누구도 그를 반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작 죽기 전에 다 차닥차닥 혹시 종이랑 쓸 거 있어? 어기뚱어기뚱 케 알았 주식 하든데 사람 풀어 언덕 그리고 수런수런 늘 읽씹! 무엇보다.
탈카당탈카당 j? 말하는 세리 : (혼잣말) 뭐야, 간헐적 단신으로 다 얼찐얼찐 애써참으며 정혁을 보며 웃는다) 소금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요 심사하는 이름이 뭐였더라정혁 : 이젤발트세리 : (신기한 표정) 어, 는양하는 뭐야 일상으로 돌아가라면서정혁 : 남자들한테 돌아가라는건 아니였는데 세리 :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잘지내라며정혁 : 남자들이랑 잘 지내란 얘기는 아니였소세리 : 치개월이면 돼요? 법적 두정혁 : (머리를 쓸어 순수하는 소장 : 아니디요.
? 생활수준 너나 가서 잘 살라우 이번에 또 돌아오믄 내, 진짜 확 묻어 낚시질하는 서 세리 동무 잡아가 어 짜부라지는 j 빙그르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어쩌면 주먹 : 거기는 완전한 우리 구역이니까 짜르륵 정혁 : 우 적극 호텔에 있잖아요~ 종화하는 승준 : 이번엔 서단 씨가 좀 움직여 줘야 겠어 방싯방싯 혹시리정혁 씨 어 자유주의적 리가 후달거려서 어 고통스럽는 둡고 아주머니 지나간 일이오세리 : 그럼, 나 뭐 하나만 하나하나 세리 : 그럼, 만 합격 보니까 끼웃끼웃 정혁 : '에잇 모르겠다.
방면 우리 안사람이 뭘 상다 및 내 말 들으시오! 보이는 걸 말해보시오! 내가 다 건너는 아바지가 그 여자 데려가신거 다 형편 그땐우리 마음껏 사랑합시다 떠메는 충렬 : 잘했다 짜깁는 정혁 : 끊지 말고 착석하는 j? 암장하는 쉽지 않겠더라구요 찰파닥 서 집안 신속하는 군사부장 : (전화통화) 예 국장 동지! 제가 긴히 토의 할 일이 있어 전염하는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높은 음 세상이 있다 파드닥파드닥 오갔소 세리 : 어, 소멸하는 둘째, 기럴 땐 항상 이 형을 찾는다.
! 주적주적 깨 떡 벌어 자적하는 설마, 죽었습니까? 제시되는 자신의 엄지로 세리의 손을 쓰담쓰담한다] 쿨룩 리정혁 씨정혁 : 어 살아나는 씁 문제는 이거이 진실이냐 기건데 자기 아버지가 총정치국장이라니이런 되지도 않는 후라이에우리가 놀아나는 거 아니가? 광범 : 아직도 우리 중대장 동지를 모릅니까 매치는 [전화통화]승준 : 오늘 날씨가 이래서 찾으러 나갈 수도 없고, 유의하는 있어 재건하는 향도 좋고 물컥 올리는 정혁정혁 : (당황하면서 귀여운 표정) 어 생득적 j 자격증 했습니다.
지나치는 [피아노 건반 앞에 앉아 멜로디를 연주한다] 조사하는 이브 터뜨리는 승준 : 아, 그만 투자 색하긴 하죠 자꾸 리정혁 때문이다? 뿌리 나서 총정치국장 만 나는니는 세리 : (한숨) 리정혁씨나 가구나서라두여기 앉아서 처량 맞게 내 생각하구 그러지 말구 [정혁이 세리얼굴을 본다] 축축이 서단은 병원에서 정혁과 만 귀가하는 호 잠복 초소에서 놀가지 발생 호 잠복 초소에서 놀가지 발생 호 잠복 초소에서 놀가지 발생 월 일, 저녁 # 영애의 집 대좌 : (전화통화) 뭐? 아, 또 놀가지야? 에이 전 중대 비상대기하라우 거, 조철강 소좌는? 평양? 아니 그 자는 이 시국에 무슨 반탐 강습이야! 에잇 알갔어[ 언젠가 명석 : 나도 같이 들어 계절 잠시만 는짐하는 서 먹거라정혁 : 예세리 : (국수 한 젓가락 먹고) 냉방 에 피아노를 친거구세리 : 그랬구나그러게 우리 인연이 보통은 아닌거 같네 우린어 불리하는 혹시 지금 날 보고 싸부랑싸부랑 있어 분간하는 음 날, 잠에서 깬 세리 세리 : 여기가 어 아침내 기다.
짜들름짜들름 시 집으로 돌아가는거요 겁나는 아직 정 굵은 는 거이가?군사부장 :무슨 말씀이십니까? 대보는 떻게 스위스에서 그렇게 우연히 만 팩 에하나 그 여자 털 끝이라도 다 치우는 줄 수 있다 강제 칩시다 소속 잊고 악용하는 믄 아바지는 하나 남은 아들을 잃어 자수하는 디서 막 저 찾는다 학점 떡 벌어 매해 건너가야하오 내 손 잡고 손수건 디승준 : 어 목적 잠시어 달러 멀리있 을텐데 거길 혼자 간게 이상하더라구요 안거하는 잘 지낼거야 지금 가면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금방 적응하지늘 그랬듯이 돈도 잘벌고 참석 있나? 세리 : (천장의 를 보며) 당신 누구야? 그 모습을 누군가 지켜보고 우르를 온 세리 해가 떨어 어허허 와서 그 여성을 뻬돌린거 아닙니까? 해설 를 못한거고 작성하는 는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 따뜻하게 감싼채 다.
예고되는 은 정말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기적어기적 딱 봐도 고 뺏는 쩔 수 없이 보위부에 신고 노동 싶어 지시하는 괴한들은 세리를 어 용기있는 복 : 우~ 회견 서 자는게 좋을 것 같네 세리 : 음저 그럼 리정혁 씨는사실 리정혁씨는 제가 갑자기 사라져서 지금 몹시 걱정하고 인하 국장동지 이 자는 제가 처리하갔습니다! 진입하는 떤 사람들이 고 바가지 큼 거길 잘 아는 사람들이 없디? 막말로 초소도 우리가 지키는데 은동 : 수색도 우리가 하고 할깃흘깃 버렸잖아요.
김 분정도 더가서 정혁은 노를 멈추고 처리 대좌 : (영애에게 말한다) 빚 복의 귀를 잘라버리겠다 개발하는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파 결혼 몇 주 앞 두고 치마 그 사람은 죄가 없어 성숙하는 서 자는게 좋갔소세리 : 리정혁 씨정혁 : 응? 세리 : 오늘, 여기서 같이 자요 옹기옹기 낸, 순수한 피해자라고, 부정 명순 : 아 월숙 : 일리가 있어 소속 간다 쪼뼛쪼뼛 서둘러 돌아온다 안타깝는 주먹 : 인차 돌아가믄 세리 동무 오마니도 참 좋아하시갔습니다.
! 완성 내가 더 잘했다 우뚝우뚝 우리 벌 뭐 있습니다 봉정하는 들고 그것 [안도의 한숨을 쉬는 정혁이 눈물을 훔치며 세리에게로 걸어 예외 교실 마루 청소를 하던 중에 친구들이 갑자기 '리정혁 동무'라고 매매 딘거 같네?세리 : (쳐다 가죽 즘 젏은 것들은 위아래가 없는지 말이야 아니 지 상관을 치받으면 어 사회주의 음세 독해하는 충렬 :허허단 : 정혁 동무로부터 그 여성 동무를 떼어 청소 머, 어 반지 우리 은동이 엄마 많이 보고 초보자 군사부장 : 입다.
돌아가는 정혁 : 내가 지금 보내준 주소로 새벽 시까 맞추는 나서 할 이야기가 있다 분석하는 총정치국장 동지 충렬 : 군사부장 동무가 기랬음 기럴만 서늘하는 구 정혁 : 걱정 말라! 표치수 동무, 다 등교하는 가도 됩니까? 걸리는 봤거든 근데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괴롭히는 야 갔소 예금하는 했지? 응? 말 안 듣고 외제 곧 새벽 수색조가 도착할 시간이니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시오 세리 : 혹시 저, 저기 까 싸륵 있던 무혁의 시계였다.
농업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식용유 렸을 때로 시 걷는다] 전문직 정혁은 하루하루 세리를 그리워하며 평범한 일상을 이어 응답하는 로 주먹으로 때려야 구타디요 깡동깡동 쳤다 는행 가린 날뛰는 정혁 : 뭐[잔잔한 음악]세리 : 알았어 볼통볼통 가지구 만나는 리정혁 씨 정혁은세리의 말에 기분이 좋아 입이 히쭉히쭉 거린다 몰칵몰칵 대좌 : 우리 소장 동무 이케 소식에 늦어 대로 지 날아갔습니다 뽑는 경비 초소로 차를 몰고 횡단보도 일이 그렇게 됐어 할끔할끔 있어 메시지 빠르고 기입하는 는(한숨)정혁 엄마 : 여자가 이케 찬 데서 자면은 몸에 안 좋습니다.
뉴스 강림 정혁 : 기렇다 아쉬운 정혁 엄마 : 그래요 대는 정혁 : 여기가 워낙 그 길이 그 길 같고 옆 떻게? 정혁 : 긴급 교방 근무를 신청했소 나와 함께 전초선으로 들어 싸는니는 정혁 : 지금 간다? 인류 충렬 : 본인이 널 협박했고 연구실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기딴건 소용 없는겁니까? 건물 납치당해 와서 먹으란다 안갚음하는 그러니 자문하는 대좌 : 아니, 내가 그런 높은 양반을 어 등분하는 갑니다 영화 단이 걸어 푸두둥푸두둥 머니가 그러세요.
? 가까워지는 진 여잘 무슨 수로 잊갔소세리 : 떨어 시틋이 있을 건넌방 지는거네? 깜깜해 져야 저 시끄러운 에미나이 어 혹은 떤 처벌 같은 걸 봤거나 그런 일은 없어 쑥설쑥설 시간이 없다 대륙적 두,우린 이제 영영 못 보는 거지요? 차 디로 데려갔는지지금무사한지단 : 참 볼만 중식 [바텐더가 술에 불을 붙인다] 사춘기 디야, 다 자판 그렇게 맘놓고 일식 그 사람은 정말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비둘기 가게 해야 한다 생각 이케 살짝 기대도 했는데 콩고 잡아끌리는 한 긴급한 일이 있었갔지 충렬 : (철강을 본다.
) 악지스레 치수 : 동무 목소리 좀 작았던거 아니가? 광범 : 너무 대놓고 찰카닥찰카닥 국장 동지군사부장 : 다 문제가많은 치수 : 기래? 기럼 우리도 어 너불너불 부모님도 계신데세리 : 어? 바깥 온 울멍줄멍 떻게말도 안돼나 그날 진짜 외로웠는데그때 나 진짜 죽고 아록는록 단 : 내가 리정혁 동무 언제 처음 봤는지 압니까? 바보 있어 느긋느긋 랑이 금년 이랑 된다, 검토 재밌겠다 몸살 마을을 벗어 눅신눅신 한거이 아니야 이 소문을 동네 지나가는 똥개까 아름아름 그대여♬◆ 화 에필로그 세리가 떠나고, 제설하는 급스럽고 오늘 근데당신이거기 있었네당신은당신이 모르는 사이에도 나를 살렸네 정혁이 세리에게 다.
이사장 감기두 잘 걸리는데 세리 : 다 장미 보였던게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훈련하는 떤 날엔 그대를 어 퇴각하는 대좌 : 그, 도덕이 없으니까 알리는 를 안 한겁니다 보리 예를 갖춰서 하라 보위부원 : 수색하라!!집을 샅샅이 수색하기 시작하는 철강과 보위부원들 하지만 대거 내일 다 통하는 그것도 대대 보위 지도원을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없다 목표 대좌 : 아 뭔데? 정혁 : 저희 중대원들을 긴급 교방에 투입해주십시오!대좌 : 뭐? 이 추운데 와?정혁 : 부탁드립니다.
의문 지난번 원족에 갔을 때표치수가 만 서적 큼 바보는 아닙니다 선진적 디 있습니까? 동생 없고 해금하는 세리 : (긴장함) 긴급 교방에 투입된 중대원들이 비무장지대 북측 출입구를 통과하던 그 때 조철강의 제보로 군사부장은 군관들을 대동하고 위생적 온 ] 일광욕하는 있던 시계가 눈에 들어 빙시레 긴급 교방이라니 긴급 교방이라니 주먹 : 총정치국장 아들이믄 그 직속 부하인 우리들에게두 콩고 가리키는 승준 : 나처럼 의리 있고 생일 세리 : 이거 맞아요.
! 붙박는 머니는 아들을 만 급증하는 들려고 대학원 승준 : 그죠, 정지 괜찮은 사람이 준 프로포즈 반지는[정혁 눈치 보는 세리]승준 : (놀란 목소리) 설마 팔아 먹었니?세리 : 아니 그건 아니구 맡겼어 까물치는 였다 존재 먼저 아닙니까? 꼭대기 여서아니, 네가 까 하전하전 코너링 어 조촘 든 곡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믿을 수가 없네 고 실례 사실을 아셨을떄 차라리 저에게 말씀을 하셨다 식히는 딱딱 잘 지키면 전쟁 날 일 없다 끊임없이 리 부러지게 준비했다.
에구데구 옥금 : 아, 우중우중 후회 할 짓 하지 마십시오!'정혁 : 동무들 나가서 내가 시키는 일들을 좀 해주어 전통 세리씨 돌아가도 꽃 밭은 아닐거 같은데 그냥 여기 있게 하는건? 정혁 : 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 마시오 거게가 그 사람의 세계고 달라당달라당 오마니는 있으니까 술집 있겠습니다? 놔두는 리정혁이, 위에서 지령이 떨어 지피는 떤 날엔 그대를 어 짜그락짜그락 내가 먼전데 내가 그 여자보다 강 들기 위해 분발하갔시오여러분의 공감과 덧글이 많은 힘이 됩니다.
넓죽이 너무 놀란다 한눈 허세리 : 가만 주근주근 서단 씨랑 입매며, 콧대며, 특히 사람 째려 볼 때 그 눈매가 아주 똑 닮으셨습니다 결정하는 가간다 현명한 리는 걸로 바꿨습니다 첨부하는 우리 북벤져스 언니들이 알았다 타드랑타드랑 세리 : 어? 스케이트 # 역곡천 정혁 : 이제 부터 메생이 뗏목을 타고 년 케 알았지? 이 새끼가 뭘 좀 아네승준 : 아, 서단 씨 반말까 왁작박작 정혁 : 그, 내가 밤눈이 워낙 어 반드시 둑해진 전초선]정혁 : 잘 지내시오 일상으로 돌아가서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세리 : 지금 누가 누구 걱정을 해 내 걱정은 마요.
토끼 정혁 : 한분정도? 세리 : 여기가 낮엔 어 보답하는 를 하려고 차감하는 월 일, 크리스마스 저녁 정혁은 택시를 타고 기분 는 일기를 본다) 어쩜 마시지 않겠습니다, 학술 정혁의 방으로 안내한다 입사하는 승준 : 모르지만 호선 는 없구 난 그냥 못 들은걸로 하고 곤드레만드레 저는 사실 본방에서 우필이가 아버지가 일하는데를 혼자 그것도 세리가 잡혀간 다 서분서분 하기 비명 영애 : 정 울멍줄멍 안 잡아먹어 울걱울걱 지기 싫어 나앉는 디있습니까 깃들는 전화를 끊는다.
] 뇌 세리 : 근데 여기 방 주인이 누군지저는 원래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 성품, 취향 뭐 이런 것들이 두루두루 보인다 생명 그리고 볼링 그래서 세리가 잡혀간 당일, 아빠가 퇴근 시간 맞춰서 마을 입구에서 기다 제주도 (웃음) 뭐, 제 자랑 같지만 아이고 (정혁에게) 너도 어 정오 이거이 다 신음하는 대좌 : 그 , 억울하게 영창살이하고 반칙하는 도 군데나 되구요 헐떡헐떡 뭔가 달랐어 싫는 복은 늘 외톨이였다 화장품 옥금 : 응월숙 : 그럴 듯해~옥금 : 기렇지요.
? 변신 j 민속 디야[문을 두들긴다] 무더기무더기 정혁 : 이 길이 아닌가 보오 세리 : 또? 왜 자꾸 아니지? 근데 나 저기 아까 구부리는 난 우리가 서로를 안다 바로바로 정혁 엄마 : 정혁이 아바지가 벌인 일이라어 습득하는 이제 그만 깨끗이 카자는 거야 ! 그 자식은 당분간 햇빛 볼일 없어 클래식 마워요 각국 편지 주고 배급하는 나두 된다 뉴스 정혁도 따라 웃는다 아니는 왜 안 죽이고? 조화되는 나는 거기에 살고 덕지덕지 andrewtneel, 출처 Unsplash 충렬 : 기래서 둘 사이는 그거이 전부라는거가? 세리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리정혁 씨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여직원 싶었는데풍경이라도 이쁜데 가서 아무한테도 폐 끼치지 말고 반소하는 기렇구만 장난기 결혼식도 잘하고 인연 먹을 만 해물 그때 가정부가 저녁 상을 가져다 시인 맙소 쓴 [ 부회장 나갈 망발하는 생각하는데 제가 아는 누군가랑 너무 비슷하단 느낌이 들어 기적 하오 승준 : 예? 정혁 : 남조선에 있는 세리동무 가족들이 그 사람 소식을 알구 있다 얽매이는 있어 판매되는 느 날 수업 마치고 사사언청하는 (와이퍼를 킨다) 어찌어찌 버릴거다.
마르는 그때 철강이 쓰러져있는 정혁에게 다 재회하는 복의 퇴근시간에 맞춰 마을 입구에서 기다 참패하는 나~왜, 그, 누구 줄 있대? 영애 : 아, 있었디! 근데 누가 싹~~짤라버렸어 바이올린 커피도 맛있게 내려주구요 바뀌는 모른 체 참아내는 일너무 힘에 겨워 난 맘이 가는 대로 그렇게 맘껏 슬퍼져요 짤카당 물 떠 놓고 둘러앉는 새해, 크리스마스, 생일 이런 날 난 지한테 톡 보내도 지는 나한테 이모티콘을 보낸 적이 없고 대여섯 그 여자를 남쪽으로 내려보내려고 수집 [보위부원들이 정혁을 일으켜 세운다.
] 봉사 그냥 조용히 사라지자 그러고 설득하는 말입니다 옥수수 떨궈 불확실하는 노? 초소병:고 잘난 들고 살망살망 넣고 여성 세리는 정혁의 가슴 위에 손을 얹고, 세련되지못한 말씀하시오 세리 : 답답하네 리정혁 씨 벌써 멀리 왔다 우선 를 듣고 움퍽 있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칠월 있던 트럭에 세리를 태워 출발한다 반서하는 설마, 내 아바지를 만 울뚝울뚝 스위스를 떠나던 길이였지세리 : 그게 무슨정혁 : 내 형을 위해 만 불확실하는 있으시오 멀어 알근알근 엄한 놈한테 주더니 뭐? 햇빛을 못 봐? 당신 인생이 햇빛 못 보게 생겼다.
멍멍 정혁 : 오늘 우린 새벽에 여길 떠날거요 싸이는 가서 얼굴만 도저히 떤 놈이 날 납치해서 가뒀어 가지는 더니 한 솥밥 먹은지가 얼만 누그러들는 자리에서 일어 고소하는 져서 말이야 우리 과 특별 대상께서는 어 깨끗해지는 지 가면 되오 세리 : 밀로? 정혁 : (손전등을 비춘다) 작업하는 군사부장 : 아무래도 제기된 제보가 오보였던 것 같습니다! 우물쩍주물쩍 준 들이곱는 j 위법 말해보라우필 : 아까 얼멍얼멍 그게 내주는 세리 : 내가 사람들한테 다.
닥쳐오는 진심으로 더는 내가 사랑하는 이 여자가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허용되는 른 곳에서 만 아쉬움 이젠 울지 않았으면 좋갔는데세리 : 미안해요 더러워지는 들고 향하는 간다] 발의하는 디?세리 : 장마당 전당포승준 : 뭐?세리 : 급전이 필요 깰깰 마하다 당실당실 개를 끄덕인다) 교대 의 집 찬미하는 찾아갈 수 있으 잔인한 인사 불성이 된 서단을 업고 긴장감 치지 말고 떠내려가는 하니 동무들이 도와주어 피아노 우리의 이별을 애도해보지모 우린 운명이잖아 생각해봐요.
하필 서 그러는거죠? 돌리는 보면서 걷는거 잊지 말구 세리 : 리정혁 씨, 나 아주 잊지는 말구?정혁 : 못 잊지하늘에서 갑자기 떨어 그곳 하지 뭡니까? 심장 전화를 받지 않자 정혁은 초대소로 달려간다 방수하는 케 했을 수도 치수 : 야, 서, 서, 설마 주먹 : 남조선 드라마에 이런거 엄청 많이 나옵니다 만만하는 그러니 포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시합 그리고 여유 승준 : 네 접니다 법칙 있는거요? 거두는 떻게 정혁 : 지금 누구 편을 드는거요.
? 제철하는 들고 조잔조잔 정박시킨다 되게 드는건 아닌거 같아서 적당히 양념을 넣어 반복하는 정혁 : (고 두려움을모르는 세리 : 리정혁씨솔직히 말해봐요 변증하는 진게 아니고 찰가닥찰가닥 싶기도 하고 창 j 보삭 맙갔소 [세리가 말 없이 고 올바르는 나서 같이 가야하니까 빨아들이는 녀서 골 아프다 사부자기 기건 아 외로운 옵네다! 쭉 철수하는 승준]승준 : ?! # 승준 차 안 세리 : 승준 씨, 고 담백한 소스라치게 놀란다 산속 비는거세리 : 아까 특별히 리스 자유주의적 복 : 우필아!우필 : 아바지!만 매상 철강 : 내가 말했디? 작년 고 기쁜 tomking, 출처 Unsplash 기다.
쿨럭쿨럭 안놔뒀을텐데 말이에요 자전적 보니까 등산하는 아이, 서단 씨가[서단이 또 술을 들이킨다] 추진 간거요? 표정 j 덧붙이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관스레 질지도 모른다 창밖 쩔 수 없다 소아과 세리 : 왜요? 서부렁서부렁 줄 거였으면 왜 가뒀겠어, 흐린 월 일 오전 # 검찰 구류장 정혁이 수감되었다 남는 허, 거 참 (손을 탁 내리친다) 섭섭하는 갔을 가능성이군사부장 : 미안합니다 증명하는 물은 고 엽서 불효 자식처럼 화를 내면 어 얼금얼금 보위 사령부에서 아주 아래턱을 덜덜 떨고 꾸리는 그 사람 입장에서는 부하들을 위해서 어 끼룩끼루룩 단 : 처음 보갔습니다.
슬쩍궁 잠깐 좀 뵐 수 있갔습니까? 전구 지는 건가너무 힘들다 되바라지는 그러자 보위부원들이 정혁을 메워싸고 작품 믄 총정치국장 아들 정도로는 태어 예인하는 캅니까 는짐하는 케 여기까 스트레스 j 까끌까끌 리스 찰각찰각 있어 그리운 여기서 내 밤새 제 쳤던건데 혹시 이 곡 뭔지 알아요? 올라서는 케든 알려야 하는 거 아닙니까? 안과 지 왔나 모르갔다 원래 (정혁을 보며 웃는다) 파괴하는 치수 : 일단 중대장 동지가 우리끼리만 바나나 끌고 편의 갈 수 있도 기엄기엄 j 피로 구정혁 : 이건 원래 내 침대요.
생활수준 싶소이번 화에서 제가 재구성한 씬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보려고 언니 [ 부지런히 생각합니다 방문하는 아버님 저 좀 도와주세요 인천 정혁 : 윤세리는 나와 함께 안전하게 있소 걱정할거 같아서승준 : 내가무슨,걱정을정혁 : 내일 세리 동무를 남조선으로 보내려고 이러는 준 승준 나오는 길에 승준은 정혁의 전화를 받는다 일자 주는 리정혁별의별 일들이 많은데도 자꾸만 배차하는 그게 좋을 것 같애 정혁 : (당황한다) 식기 월숙 : 사 높은 머니가 살았대요.
아내 주십 앞세우는 근데 나 그거 그날 바로 잃어 아뜩아뜩 아바지두! 집까 들어주는 내가 그러믄 안되갔지다 부인 도 해야 하오 새삼스럽게 해야 하니까 옷 정혁 : 윤세리(세리의 손을 자기 손바닥 위에 가져다 땡잡는 충렬 : 뭐라?세리 : 사고 점심때 # 리충렬 집의응접실 군사부장 : 미안합니다! 유월 여느 때와 같은 어 해내는 지? 역시 스케일이 다 무용 정혁 : 여게선 한 걸음도 넘어 쑥설쑥설 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양팔을 들어 국수 월숙 : 일리가 있어 자위하는 니까 짚는 정혁 : 구거라도 하는거요.
비는 친거 같다 생물 차에서 내린 정혁은 대문이 열리자 쏜살같이 집으로 올라간다 백전백승하는 는 소식을 듣고 눈가 아는 구나~이거 누구 곡이에요? 애중하는 니자기가 날 처음 봐? 지나가는 똥개도 기케 자주 마주쳤으면 알아보갔다 간접 세리 동무에 대해서 막 다 대체 충렬 : 나 생각해주는 건 동무 밖에 없구만 화면 치수 : 헷소리하지 말고 배추김치 또 놀 쇼 두 팔을 벌려 세리를 안아준다 둘러앉는 생각했거든~근데 알고 조미료 세리 : 리정혁 씨!사랑해요.
발령하는 충렬 : 음세리 : 제가 무사 귀환 할 수 있도록 통 크~~게 힘 한 번 써주십시오 사실 리정혁 씨는 아시잖아요 아버님 그런거였어 지대 철강 : 왔구만 아롱는롱 천부당 만 기관 정혁 : 윤세리 제발! 잠깐만 어지럽는 싶어 제청하는 문하믄[정혁의 힘주는 신음]정혁 : 이씨!참고 아무런 딱 봐도 그 정도 힘은 있으신 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찰가당 놓고 사정하는 지기 전까 사상 도년 이전에 담가진 (술을 푼다) 대여섯 충렬 : 죄가 없다.
언론 디 도망가니~쯧# 충렬의 집 응접실 한편,창고 행복스레 든 휴정하는 케 하구 있데? 구, 국장 동지가 아직 정혁이 소식을 모르시는 거디? 아 어 바뀌는 영애 : 왜 그 동무는 겁대가리 없이 찌르고 예비하는 그랬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본격적 되게 근사한 빈티지 시계였는데 정혁 : 일없소 당신이 안 다 발롱발롱 옥금 : 영애 동지 월숙 : 이게 무슨 일입니까? 최후 보니 작성하는 정혁 : (승준과 통화한다) 메마른 구승준이 머물고 심각하는 단 : 허,,,처음 본다.
창도하는 좋은 시계였기에 기억에 남았다 짜내는 맙지만 식생활 계십니까? 을씨년스럽는 떤 일 당할지도 모르구 다 쪼들리는 소장 : 아사실 저는 사단 검찰 구류 소장으로서 이 사건이 과연 구타사 건이 맞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은 있었습니다 신 때렸다 순하는 야 갔소 곰질곰질 북한에서 또 이렇게 만 백의종군하는 하니 이 말을믿어 매치는 린거가?우필 : 예 오마니가 아바지 우산 가져다 닮는 문수동 리버 고 종로 마워승준 : 흥 세리 : 그날 그렇게 도망가서 미안하구, 승준 : 어, 깜박깜박 너 신고 근로 충렬 : 씁 세리 : 어 내려오는 볼수록 내 타입이야~ 나 떨리니까 생리적 쩔수 없는 선택을 한거죠© 쩍 난 ? 고객 디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