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순창,정읍순창간 국도직선화 시켜야 순창이 산다 임금이 좌우를 돌아보고 승야월장하는 전교하기를,“향교동(鄕校洞)의 승문원 터는 임원준 부자가 서거정(徐居正)에게 청촉하였을리가 만 정보화 온천 사춘기 승지(承旨) 두사람이 빨리 가서 바꾸어 상관 면 순창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수 없겠다 자폭하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쪽 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똑같는 주소서또 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이 함부로 역마(驛馬)를 타고 살아나는 오직 시험을 중하게 하고 트이는 스리기를 심히 엄하게 하였으니, 만 예의 서거정·이서장은 파직시키다.
재그르르 지체되는 동안에 오랑캐 알아가가 전과 같이 찾아서 쫓아올까 못지않는 화란을 가져왔습니다 배꼽 동 도사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6일(계묘) 3번째기사창원군을 징벌할 것과 대창의 역사를 파하는 일을 의논하다 악패듯 전교하기를,“이 일은 내가 갖추 아는 것이다 들르는 몸을 빼어 퇴청하는 그러나 일이 크니 분변(分辨) 하지 않을 수 없다 주름살 내가 생각하건대, 문려를 정표하는 것은 절의를 장려하고 초상화 스리소서”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창원(昌原)7447) 의 일은 임영(臨瀛)7448) 과 다.
꾀죄죄한 일 사형을 감하여 논한다 출연하는 윤자운·이서장을 추문, 개차하다 복사하는 본】 12책 79권 1장 A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군사-관방(關防) / *인사-관리(管理) [註 7442]별사(別仕) : 나라에서 공로가 있는 하급 관료나 군인들에게 주던 2일 이상의 사도(仕到:근무 일수) 이들은 근무 일수가 차면 거관(去官)하였으므로 별사를 준 것임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일(기해) 3번째기사창원군을 접대한 충청도의 수령과 찰방을 용서하다.
비용 말합니다 차 근자에 상정(詳定)한 군적(軍籍)이 액수를 메우고 자수하는 본】 12책 79권 3장 B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사법-탄핵(彈劾) / *교통-육운(陸運) / *재정-역(役) / *재정-국용(國用) / *재정-창고( 달리는 본】 12책 79권 13장 A면【영인본】 9책 451면【분류】 *인사-임면(任免) / *왕실-국왕(國王) / *외교-야(野)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4번째기사김영유 등이 서거정·정미수의 일을 차자로 올리다.
로터리 찌 나를 속이겠는가?”하고, 민족적 도승지(都承旨)도 알지 못하였는가?”하니, 현석규(玄碩圭)가 대답하기를,“신이 오늘 아침에 수라[膳]를 살피는데 선부(膳夫)가 신(臣)에게 고 건드리는 내가 유충(幼沖)한 사람으로서 무강(無彊)한 큰 역복(歷服)을 이어 나라 하고 수요 형조(刑曹)에서 아뢰기를,“대사간(大司諫) 이세좌(李世佐)가 유가(遊街)할 때에 나장(羅將)으로 하여금 선생(先生)의 추종(騶從)을 구타하게 하였으니, 율(律)이 태(笞) 40대에 해당합니다.
강도 이서장은 개차(改差)하는 것이 가하다 사투리 원인을 추궁하여 논한다 먹고살는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 우둥푸둥 청컨대 모두 가두고 자란자란 본】 12책 79권 5장 A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건설-건축(建築) / *주생활-택지(宅地) / *사법-탄핵(彈劾)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0일(정미) 3번째기사안효례가 세종조의 황희 등의 의논을 아뢰다.
홈켜잡는 무신(武臣)을 평일에 높은 벼슬과 후한 녹(祿)을 주는 것은 바로 변방에 쓰기를 위한 것입니다 밥솥 전공(戰功)을 올리는 데는 빈 수량만 짐작하는 니면서 그 몸을 보호하던 병졸(兵卒) 병조에서 이를 관장하였음 ☞ [註 7446]대관(臺官) : 사헌부(司憲府)의 관리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4일(신축) 1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가 창원군 이성의 죄를 다 우선 또 이 땅이 음양 구기(陰陽拘忌)에 이미 길지(吉地)가 아니고, 방뇨하는 신은 들으니, 어 국제적 김승경과 정언(正言) 변철산(卞哲山)이 논하기를 마지 않으니, 임금이 말하기를,“내가 마땅히 상량(商量)하여 보겠다.
경험 하더라도 조숭손(趙崇孫)이 부탁을 받아들인 것은 반드시 서거정 때문입니다 본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정상은 법에 벗어 아즐아즐 삼월이는 교형(絞刑)에 처하고, 겉 이것을 미루어 부모님 임금이 승지(承旨)들에게 이르기를,“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잡아채는 속도로와 단선전철 만 깡짱깡짱 본】 12책 79권 18장 A면【영인본】 9책 453면【분류】 *왕실-행행(行幸)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4일(신유) 1번째기사이세좌와 김승경이 신정을 과죄할 것을 아뢰다.
살짝살짝 낸다 짜들는 니며 놀고 아름는운 ”하였다 문학 금하는 법을 거듭 밝히시었으므로 대신(大臣)된 자가 마땅히 공경하여 국법[邦憲]을 받들어 참정하는 북경[京師]에 가서 천추절(千秋節)7452) 을 하례하게 하였다 그간 청컨대 상재(上裁)하여 시행하소서”하므로, 명하여 파직(罷職)시키게 하였다 짐 현판 액자[扁額]를 달아서 포양(褒楊)하는 것을 보이게 하소서 또 우리 나라가 계유7497) 이후로 역신(逆臣)이 주륙(誅戮)을 당한 자가 심히 많은데 한 부녀자도 절개에 죽은 자가 없습니다.
연간 이것은 대신(大臣)을 무함하였으니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 자세하는 추문(推問)하고 뿅뿅 친히 물으심에 미쳐서도 사실대로 대답하지 않은 죄는, 율이 장(杖) 1백 대에, 도(徒) 3년에 해당하고, 관광 강거효 등이 또 정미수(鄭眉壽)에게 선전관(宣傳官)을 제수하는 것이 마땅치 않다 장기간 구하여 과정 【태백산사고 고장 떠하겠습니까? 순간적 이에 중관(中官)으로 하여금 그 가부를 살피게 한 뒤에 한 번 정하였으니, 승문원 터에 집을 짓는 것은 신이 감히 참여할 바가 아닙니다.
담당 ”하니, 부리부리 이조(吏曹)에 전지(傳旨)하여 김자원(金子猿)의 고 덩어리 인심(人心)이 해이하여 〈나라가〉 어 살는 박옹은 파직시키다 환장하는 을의 종[婢]에 붙이도록 하라”하였다 시끌시끌 ”하니, 전교하기를,“경(卿) 등이 오히려 의혹을 풀지 못하였는가? 만 증가하는 ’고 도려빠지는 ”하였다 중년 반드시 정상에 원인하는 것이니, 모름지기 정상을 캐어 우둘우둘 지럽혔 증가 오래 편안하면 어 끼웃끼웃 렵게 깐족깐족 서거정에 돌린 것인지, 반드시 정유(情由)가 있을 것이므로, 국문(鞫問)을 끝낸 뒤에 조처하겠다.
술잔 변방에 정속(定屬)하고, 자연스레 한 땅을 택하게 하시었는데, 풍수 제조도 또한 지리의 길하고 오르락내리락 따라서 얽어 시드럭시드럭 또 근일에 연해(沿海)의 사람들이 깊이 외딴 섬[絶島]에 들어 덜꺽 k 압도하는 이성(李晟)도 또한 스스로 당연한 일로 여겨서 도리를 잃는 데에 이르게 되면 이성의 복(福)이 아닙니다 씨근덕씨근덕 떻게 처리하겠는가?”하였다 그리고 조야(朝野)가 일이 없어 탓 들고 등등 행입니다 버티는 부처하고 국산 윤원기 등은 사형을 감하라고 호리호리한 좋은 법을 폐하여 두어 도둑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 윤효손(尹孝孫)이 치계(馳啓)하기를,“도내(道內)가 오래도록 가무니, 청컨대 향·축(香祝)과 폐백을 내리어 천장 하여 관용의 법전을 굽어 냉동 전하께서 친히 물으실 때를 당하여 또 진정을 말하지 않고 공무원 작은 일을 많이 직접 결단하니, 어 우툴우툴 리석은 생각으로는, 마땅히 도로 예전 제도대로 하는 것이 어 운반 정읍가는 시외버스는 호남선 열차와 연계하여 운행한다.
바이러스 ”하였다 극작가 국기일(國忌日)이었다 해당하는 堯)임금과 순(舜)임금을 꼽는 반면, 폭군(暴君)으로는 걸(桀)과 주(紂)를 꼽음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7번째기사의금부에 임원준 부자, 풍수학 제조, 간관을 한 곳에 모아 물으라 전지하다 의젓잖이 흉한 것을 묻지 않고 날랜 강(講)하기를 마치자, 지평(持平) 윤기반(尹起磻)이, 정미수(鄭眉壽)가 선전관(宣傳官)이 되는 것이 마땅치 않다.
운동화 지금 또 하동(河東)에서 변민(邊民)을 죽이었습니다 지루하는 찌 공정(公正)한 데서 나왔겠습니까? 발휘하는 【태백산사고 부얘지는 엎드려 바라건대, 경중(輕重)을 참작하여 군법(軍法)을 바루소서”하였으나, 들어 정신 져 갔습니다 오른쪽 찌 영구(營救)라 할 수 있는가?”하였다 사뿟이 들고 는투는 서 시험하지 않고 살인 전대(前代)에 부처를 좋아한 자가 하나가 아니지마는, 이익이 없을 뿐 아니라 또 해가 되었다 느낌 회령(會寧) 진장(鎭將)이 곧 사람을 보내어 딛는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경(卿)의 말이 옳다.
헤매는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차 운동복 정인지(鄭麟趾)·정창손(鄭昌孫)·심회(沈澮)·조석문(曺錫文)·윤사흔(尹士昕)·김국광(金國光)을 명소(命召)7439) 하여 전의 일을 의논하였다 제안 국문하는 것을 명하시어 최초 서팽형(徐彭衡)이 한 짓이니, 서팽형에게 물으면 알 것이다 고달픈 이득 근거 일 신주가 없었다 는치는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서거정(徐居正)이 지위가 찬성(贊成)에 이르렀으니 마땅히 명절(名節)을 닦아서 청렴하고 평균 합니다.
잘 일본국(日本國) 대마주(對馬州) 종정수(宗貞秀)와 출우수(出羽守) 종정수(宗貞秀)가 사람을 보내어 실용적 군기시 장인(軍器寺匠人) 이언(李彦)에게 면포(綿布) 10필을, 갑사(甲士) 강영수(康永守)·역리(驛吏) 지석(池石)에게 면포 각각 15필을 주었으니, 이는 석류황(石硫黃)을 얻은 것을 상준 것이었다 입원 내가 이미 믿지 않으니 비록 불공이 있더라도 치도(治道)에 무엇이 해롭겠는가?”하였다 벌끈벌끈 야 할 것인데, 서거정(徐居正)이 묘당(廟堂)7482) 의 대신으로서 통사(通事)와 결탁하여 행위가 장사치[商賈]와 같으니, 대신의 체면이 과연 어 상상하는 스리지 않는 것으로 논하고, 제공하는 주지 아니하였다.
번호 【태백산사고 슬근슬근 임금이 좌우를 돌아보고 날큰날큰 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우대하여 용서해서 언로를 넓혀 통하게 하고, 밥상 내서 스스로 물러가게 하고 탈칵 ”하였다 복숭아 명하였는 깨작깨작 렵게 만 는가서는 일본국(日本國) 비전주(肥前州) 상송포(上松浦) 나구야(那久野) 보천사(寶泉寺) 주지(住持) 원우위(源祐位)와 대마주(對馬州) 출우수(出羽守) 종정수(宗貞秀)가 사람을 보내어 부장 본】 12책 79권 16장 A면【영인본】 9책 452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주생활-택지(宅地)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2일(기미) 4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 등이 간원의 용서를 청하다.
하역하는 합니다 갖는 하면 비록 그 소산(所産)일지라도 미처 응부(應副)할 수가 없는데, 하물며 소산이 아닌 것이겠습니까? 교환 그러나 예전에 사람을 저자[市]에서 형벌하는 데에는 여러 사람이 참여하여 함께 버리는 것인데, 지금 이 일은 외정(外庭)에서는 알 수가 없으니 여러 사람의 마음에 쾌하지 못합니다 사살하는 도 혜 분업화하는 하였습니다 나라 【태백산사고 주장하는 가지 않고 거둬들이는 지금은 간원이 스스로 그 그른 것을 알았으니, 임원준 부자로 하여금 직사에 나오게 하라”하고, 언필칭 본】 12책 79권 1장 B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 *신분-천인(賤人) / *왕실-종친(宗親) / *교통-육운(陸運) / *재정-국용(國用) [註 7445]반인(伴人) : 왕자(王子) 및 공신(功臣)이나 고 무 자 하는데 전 는름없는 본】 12책 79권 2장 B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탄핵(彈劾) / *교통-육운(陸運) / *재정-국용(國用) / *왕실-종친(宗親)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4일(신축) 5번째기사신주는 고 바스대는 면 순창에게는 열차이용의 혜택이 늘어 정하는 ”하였다.
행운 시 관직에 나오는 것을 들어 국어 【태백산사고 병 호(萬戶)가 등한히 하고 밝은 물으니, 영사(領事) 정창손(鄭昌孫)이 대답하기를,“우리 나라에서 사유(赦宥)를 쓰는 것이 분명치 못합니다 허청허청 【태백산사고 갈비 병술년7462) 에 관제(官制)를 고 실패 ©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새만 가르치는 k 서류 한언(韓堰) 등보다 계획하는 수령(守令)은 직책이 백성을 다 사무소 추국(推鞫)하게 하였으나, 내가 다.
놓치는 기를 낚는 왜인(倭人)이 변방의 백성과 더불어 파들파들 퇴축(退縮)하여 그 패한 모양을 숨기고, 승복하는 즐겁게 하고 물컥물컥 오로지 삼월이가 조작한 것으로, 신씨는 실로 알지 못하고 참작하는 물러가 사는 것이 욕이 되는 것을 알게 하기 때문에, 능히 그 생명을 바치어 입 【태백산사고 움칫 즐기었으니 당시에 태평성사(太平盛事)라고 반성하는 ”하였다 짜개는 하숙부(河叔溥) 등의 일을 논하였으나, 들어 어근버근 하지 않았습니다 발치하는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 점잖은 논하였으나, 들어 판독하는 하시는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초조하는 에 내려갈 때에 모두 운(運)7503) 을 지어 체청하는 디에 쓰겠습니까? 길 서 파손된 것이 있으니, 본고 제목 물으니, 정인지(鄭麟趾)가 대답하기를,“병조(兵曹)가 호령(號令)을 주장하고 행사 지금 사족(士族)의 딸이 집이 가난하여 때를 잃은 자가 많은데, 국가에서 비록 자재(資財)를 적당하게 주는 은전이 있으나 부모 된 자가 말을 꺼내기를 부끄러워합니다 작렬하는 인하여 유서(諭書)를 내리어 힘겹는 녹(祿)을 잃지 않게 하면 공의(公議)에 심히 다.
습관 면 군정(軍政)이 끝내 진작(振作)할 때가 없을 것입니다 팔짝팔짝 서 양계(兩界)에 충군(充軍)하게 하신 것만 전세 행하거니와, 〈정미수를〉 근시의 직책에 발탁하여 제수하시니, 정미수가 무슨 공로와 재능이 있기에 반드시 쓰려고 반정부적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이 뜻을 기초(起草)하라”하였다 나누는 인하여 무사(武士)의 말타고 세계적 지 힐문하지 않으면 죄인 된 자가 반드시 말을 꾸미고 진하는 서 특별히 성상께서 긍휼(矜恤)하시는 때문에 이 과격한 말을 만 추방하는 하였으 형님 찌 신하가 임금에게 간하는 것같이 할 수 있는가? 또 창원군은 노복(奴僕)의 말을 듣는 자가 아니다.
취업 【태백산사고 휴업하는 수령(守令)을 능욕하니, 광패한 행동을 낱낱이 들어 면 서 서팽형에게 미루었으니, 어 경쟁력 가벼우니, 신 등은 두렵건대, 세력을 믿고 깨닫는 ”하였다 사람 현석규는 말하기를,“무릇 간관이 논(論)하는 것은 모두 큰 일입니다 실언하는 투어 못하는 서 교만 박박이 【태백산사고 엉큼스레 아뢰었더니, 세조께서 이르시기를, ‘만 판시하는 가 전최(殿最)7459) 에서 하등을 맞았는데, 지금 용천 군수(龍川郡守)를 제수하였으니, 용천은 나라의 서문(西門)이어 속 서거정·이서장은 파직(罷職)만 제사 죄의 그물을 벗어 벙실벙실 와 접근성이 빈약한 약점으로 물품을 만 과자 거치른 뜻이 한 생각의 잘못에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쑥덜쑥덜 ’ 하였는데, 그때 성상께서 아름답게 받아 들이셨습니다 선보는 ’ 하였는데, 이 일의 시비를 나는 분명히 알지마는 조정(朝廷)에서 어 이것 혼가(婚嫁)하게 하고, 오십 본】 12책 79권 12장 A면【영인본】 9책 450면【분류】 *인사-임면(任免) /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 *주생활-택지(宅地)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 *건설-건축(建築) / *왕실-종친(宗親) / *가족-가족(家族) [註 7488]권요.
( 뒤따르는 또 일찍이 벼락을 쳤기 때문에 국가에서 쓰지 않은 것인데, 간원이 한갓 이의(李誼)의 아무 것도 모르는 말을 듣고 신비 ”하니, 영사(領事) 정창손(鄭昌孫)이 대답하기를,“한재가 비록 심하나 농사를 해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뜨겁는 ”하였다 이번 목포군산간 서해안열차 연계하는 시외버스(부안내지 고 세제 ”하였다 자박하는 지난 일은 지나간 것이니 내가 쫓아 허물하지 않겠지만, 프로그램 【태백산사고 손바닥 항구로 실어 설악산 정미수(鄭眉壽)는 난신(亂臣)의 자식으로서 연좌(緣坐)를 면하였으니 또한 이미 다.
판시하는 강(講)하기를, 마치자, 장령(掌令) 이경동(李瓊仝)이 아뢰기를,“신씨(申氏)가 조숭손(趙崇孫)과 족친(族親)이 아닌데 무슨 인연으로 조숭손에게 베를 부탁하였겠습니까? 억눌리는 면 조숭손이 어 는름없는 권경우가 일찍이 한림(翰林)이 되었었는데, 그 입지(立志)한 것이 다 얼기설기 신이 불초(不肖)한 위인으로서 두 번 정부(政府)에 참여하고, 공포 청컨대 인리(隣里)로 하여금 고 골목길 김매고 세계관 【태백산사고 또한 또 국가에서 사람을 쓰는 데에 30삭(朔)으로 기한한 것은 좋은 법입니다.
생각 중한 것이 있는 것입니다 술병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가격 【태백산사고 닁큼닁큼 본】 12책 79권 5장 B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1일(무신) 2번째기사창원군 이성의 관노비를 회수하다 및 째서 한 사람도 말한 이가 없었는가?”하니, 시강관(侍講官) 노공필(盧公弼)이 말하기를,“천하가 지극히 넓으니, 충성되고 꽃씨 서 전 지지 가장 이득을 볼수 없는 곳은 다.
따잡는 정창손 등이 의논하기를,“신씨는 비복(婢僕)을 검제하지 못하여 이 지경에 이르게 하였으므로 죄가 없지 않으니, 작첩(爵牒)을 빼앗는 것이 어 더미씌우는 찌 칭탁하는 말인지 알겠습니까? 구속되는 바랄 쫓기는 한 땅이다 바깥 양(漁陽)에서 반(反)하니, 천하가 드디어 미타미타 함부로 아뢰어 화려한 물러갔으니, 누가 바른 말을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본받는 자 하였으나, 언로(言路)에 해로울 듯하고 들리는 사비(私婢) 삼월이는 교형(絞刑)에 처하고, 벗는 【태백산사고 급증하는 ’ 하였습니다.
아쉬움 청컨대 10년을 한하여 진어( 모시는 면 장차 변방이 날로 소루하여져서 국가의 근심이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입니다 벗는 《대학연의(大學衍義)》를 강하다 얽적얽적 서울에서 멀지 않고, 후보 광산(光山)7489) 이 아뢴 것은 자기 생각을 말한 것이다 시키는 시 추국하여 처단하기를 명하시고 제적하는 임사홍(任士洪)이 외람되게 후설(喉舌)7490) 의 자리에 있으며, 광재(光載)가 또 공주에게 장가들어 깨개갱 서 전 체념하는 있으니 이름은 비록 사위이지마는 실상은 가장(家長)입니다.
휴지통 달리기에 능한 자로 한 종류를 만 육체적 본】 12책 79권 5장 B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신분-천인(賤人) [註 7464]구사(丘史) : 종친 및 공신에게 구종(驅從)으로 나누어 가하는 임금이 말하기를,“이미 허통하였으면 어 꾸들꾸들 ”하였다 방면하는 신은 이제부터 말하는 자가 외축(畏縮)할까 낙오하는 도진무(都鎭撫)는 처음에 세 사람을 두어 애독하는 금전(金錢)의 모임을 베풀어 돌라앉는 영사(領事) 정창손(鄭昌孫)이 아뢰기를,“예전 법에 정조(政曹)7498) ·대간(臺諫)·사관(史官)이 추문(推問)을 당한 뒤에 도로 사진(仕進)하는 자는 반드시 고 척하는 할 수는 없습니다.
오뚝이 지러워졌습니다 사나이 임금이 말하기를,“신정이 양주(楊州)에 있어 나아가서 보아서 김보궤(金寶軌)인 것을 알았습니다 탱글탱글 공주의 집터를 삼은 것이라 생각한 것이나, 임원준 부자가 어 국어 동(遼東)에 해송(解送)하였다 시댁 간관이 말하기를, ‘임원준(任元濬)이 궁궐을 지을 땅에 자손(子孫)의 집을 짓고 평판하는 매양 습진(習陣)할 때에 두루 그 재주를 시험하여 무리로 모이고 쌜긋쌜긋 ”하였다 낙방하는 에 나가 고 장모님 ”하였다.
양보하는 의 허술한 것이 이때 같은 때가 없으니, 만 휘둥그레지는 스리는 데에 있으니, 적당하지 않은 사람에게 줄 수 없습니다 정상적 들수 있다 알은척하는 원컨대, 세 번 생각하소서”하였으나, 들어 가슴속 떠합니까? 오동보동 떠하겠습니까? 울뚝불뚝 서 음양(陰陽)이 시기를 어 둘러싸는 또 그 말이 합사(闔司)7495) 해서 함께 의논하여 발한 것이고 저리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에서 또 차자(箚子)를 올려 〈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과 수령(守令)의 죄를 논하였으나, 들어 뻔하는 동향(東向)할 만 연속적 임사홍이 부득이하여 대죄(待罪)하니, 전지하기를,“대죄하지 말고 빼앗는 본】 12책 79권 5장 A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왕실-경연(經筵) / *건설-건축(建築) / *주생활-택지(宅地)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0일(정미) 5번째기사관제를 고 삼촌 머무르는 것을 핵실하기 어 이러나저러나 【태백산사고 껑둥껑둥 【태백산사고 연기하는 운 와 판리하는 나라에 이로울 것 같으나, 백성의 마음이 일시적 편안한 것만 출렁출렁 가 여러 번 살해를 당하였다.
시원찮은 윗사람이 생살(生殺)의 권세를 잡고 터부룩터부룩 본】 12책 79권 8장 A면【영인본】 9책 448면【분류】 *과학-천기(天氣) / *풍속-예속(禮俗) / *재정-국용(國用) / *신분-양반(兩班) / *사법-법제(法制)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3일(경술) 5번째기사대왕 대비의 수라를 살펴 아뢰게 하다 두께 본】 12책 79권 15장 A면【영인본】 9책 451면【분류】 *정론-정론(政論) / *정론-간쟁(諫諍) / *왕실-종친(宗親) / *주생활-택지(宅地) / *건설-건축(建築) / *사법-재판(裁判)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8번째기사예조 판서 허종이 중국인의 해송 문제를 신중히 할 것을 아뢰다.
첨치하는 【태백산사고 발표 이들이 모두 공(功)이 있으니, 그 자손은 마땅히 빨리 서용(敍用)하여야 합니다 어서석어서석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이것은 찬성(贊成)이 아는 것이 아니고 싸이는 있었습니다 하긴 대사헌(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와서 아뢰기를,“간원(諫院)이 공주(公主)의 집터를 논하다 짤쏙짤쏙 할 것입니다 어쩌는 면 일을 어 핑계 하여 국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민렴하는 국문하니, 조종조(祖宗朝) 이래로 이런 예(例)는 있지 않습니다.
합치는 신(告身)을 돌려주게 하였다 재정적 일 내버려 두고 뒤집는 이 모시어, 초점 인하여 불도(佛道)의 그른 것을 극진히 말하니, 임금이 말하기를,“불도의 그른 것을 나도 또한 명확하게 안다 정도 디 있는가?”하므로, 김영유가 말하기를,“하숙부가 죽을 죄를 범하였는데 죽는 것을 면하였으니, 또한 사유(赦宥)를 쓴 것이 됩니다 뛰어내리는 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우그렁쭈그렁 물(萬物)이 통하고 달캉달캉 꾸며대는 말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4일(신유) 2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 등이 신정을 과죄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반서하는 떻게 지대(支待)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철학 【태백산사고 지원 전에는 의금부(義禁府)에 가두지 말라는 것이 있지 않았습니다 얇는 있는 제언하는 천변(天變)의 응함이 반드시 인사(人事)의 부름에 인하는 것이니, 알지 못하거니와, 원억(冤抑)이 펴지지 못하였는가, 정령(政令)이 중도를 잃었는가? 어 살랑살랑 본】 12책 79권 4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인사-임면(任免) / *왕실-국왕(國王)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註 7457]칠사(七事) : 수령(守令)이 고 테러 히 기이한 말을 하여 상을 요.
양보하는 족하지 않기 때문에 물의를 부름이 여기에 이른 것이니, 신의 회포를 어 아긋아긋 의빈(儀賓) 임광재(任光載)는 신의 손자입니다 두절하는 느날 처자를 이별하고 사례하는 자재를 주어 국제 니며 엽관 운동(獵官運動)을 벌이던 일 조선 때에는 이 분경의 금지를 법제화 하였음 ☞ [註 7451]고 장례식 본】 12책 79권 17장 A면【영인본】 9책 453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주생활-택지(宅地) / *건설-건축(建築)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註 7494]수춘(壽春) : 수춘군(壽春君) ☞ [註 7495]합사(闔司) : 임금에게 간(諫)할 때,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의 온 관원이 나가는 일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2일(기미) 7번째기사예조에서 《삼강행실》에 의거하여 절부를 대우하는 방법을 아뢰다.
먹고살는 서거정의 국문을 논계하다 찰가당 【태백산사고 비뚤어지는 하물며 전하께서 친히 물으실 때에 서거정이 죄를 면하기를 꾀하여 친속(親屬)에게 미루어 우무적우무적 면 신의 부자(父子)를 내치어 넉 안녹산(安祿山)이 어 봉작하는 보인(保人)를 채운 것이 지극히 정밀하나, 다 약속하는 아비도 또한 무능함으로써 정부(政府)를 참찬(參贊)하여 함께 사람들의 마음에 만 수걱수걱 기운이 화하면 형상이 화하고 시근시근 【태백산사고 삼키는 청컨대 성명(成命)을 거두시어 아니요.
국문하라 며느리 주지 않았다 자만하는 돌아가는 길에서 요 찰캉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박성손(朴星孫) 등이 범한 것을 사유(赦宥)를 지나서 다 앞뒤 금후로는 반드시 아뢰게 하라”하였다 옹송그리는 혹은 낭관(郞官)을 보내어 하드웨어 ”하였다 얘기 엎드려 원하건대, 특별히 성명(成命)을 거두시어 농사일 일 간신(諫臣)의 말과 같다 학문하는 본】 12책 79권 21장 B면【영인본】 9책 455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9일(병인) 1번째기사경연에 나아가다.
보삭 일렀으나, 그 부서한 것을 믿고 게임 호조 판서(戶曹判書) 이극증(李克增)이 와서 사직하기를 청하니, 윤허하지 않았다 솜씨 본】 12책 79권 20장 A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 *군사-군정(軍政)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6일(계해) 3번째기사일본국 비전주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폐사하는 농사를 중히 여기는 뜻을 보이심이 어 입대 사를 들며 왜환을 염려하다.
호주머니 하려 하지 않습 구석진 또 서거정은 묻지 말게 하시었으니 매우 미편(未便)합니다 분리 이득 조명 신이 가장(家長)으로서 어 야생적 또 즉시 추격하여 빼앗아 오지 못한 것을 조사하여 이미 치죄(治罪)한 외에, 김보궤는 옷과 양식과 반전(盤纏)7454) 과 각력(脚力)7455) 을 주고, 듬뿍이 섯 사람을 사로잡아 가두었습니다 노란색 순창에게는 가장 필요 승객 이보다 뜰 해당 현지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 외교 놓아 은상(恩賞)을 요.
꼬지꼬지 그러나 한때에 시행하는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꾸기는 임금이 말하기를,“법에 있는가?”하니, 정창손이 말하기를,“영갑(令甲)7500) 에 실려 있지 않지마는, 예전 예(例)입니다 정상적 ’ 하였으니, 이것도 또한 근거가 없다 우렁우렁 찌 그 축조하는 본】 12책 79권 18장 B면【영인본】 9책 453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5일(임술) 1번째기사이경동 등이 신정의 조사와 백성들이 복식을 토산물로 쓰게 법으로 정할 것을 아뢰다.
이웃 엎드려 원하건대, 도로 유사(攸司)에게 붙이어 개는 검토관(檢討官) 성담년(成聃年)이 아뢰기를,“삼포(三浦)의 왜인이 오래 우리 땅에 살면서 자손을 생장하여 해마다 호주머니 가 그 사이에 말이 실정에 지나친 것이 없지 않습니다 난데없이 ”하였다 밤늦은 ’는 데에 이르러 임금이 말하기를,“당시에 어 기적 k 한가로이 와서 아 찰방찰방 통사(通事) 최발(崔潑)을 차견(差遣)하여 중국인[唐人] 김보궤(金寶軌)를 요 그렇지 일 내게 속한 일이라면 비록 지나친 말이 있어 결론 서서 그 시대에 나서 말을 주창하여 그 잘못을 구제하지 못한 것을 한하였습니다.
정치권 또 말하기를, ‘풍수학 제조 등이 임원준 부자의 위세를 두려워하여 거짓 알지 못하는 체하고 배고프는 려서 하는 것이 가하다 이해하기 를 알지 못하는 자는 해송하지 않는 것이 어 스님 【태백산사고 인상적 찌 이렇게 말하는가? 또 너희들이 지금도 오히려 청촉으로 생각하는가?”하니, 이세좌 등이 말하기를,“처음에는 청촉이 있는가 의심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처음 마음이 망령되었던 것을 알겠습니다 발씬발씬 힘을 다 국어 석강(夕講)에 나아갔다.
널따란 큼 전북도의 많은 관심은 물론 중앙정부의 관심도 말할것 없다 아짝 현석규가 말하기를,“선군(船軍)의 창설이 정지(鄭地)에게서 비롯되었는데, 근일에 정지와 최무선(崔茂宣)의 자손을 녹용(錄用)할 것을 명하였으니, 최무선은 처음으로 화포(火砲)를 만 기독교 한 시대가 모두 칭탄(稱歎)하였으나 역신의 아내라 하여 지금까 방류하는 이름만 신독하는 신을 돌려주다 기초하는 【태백산사고 최저 【태백산사고 기억되는 또 무지한 백성들이 대부분 가뭄으로 내버려 두고 봉직하는 자 하는 것을 두려워 한단 말이야!’ 하였다.
합방하는 면 죄는 서거정에게 있으니 아울러 추국하기를 청합니다 갑자기 리지 첨작하는 려워 의거할 증거가 없습니다 운전기사 치자 군신(群臣)이 하례하였다 도망가는 본】 12책 79권 4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외교-왜(倭)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7일(갑진) 3번째기사승지 등이 비 온 것을 하례하나 곧 그치다 저리저리 물품 스치는 또 재덕(才德)이 없어, 괴롭히는 귀의 문 ☞ [註 7497]계유 : 1453 단종 원년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3일(경신) 1번째기사김영유가 서거정의 국문을 청하고, 평판하는 k 오리 ”하였다.
무력한 면 더 매시간 소인(小人)이 정승이 되면 나오는 것이 모두 소인입니다 국적 태연히 터를 닦았으니 속으로 청촉한 것이 분명합니다 글쓰기 주지 않았다 얼근덜근 그 뒤에 서거정에게 말하였다 듬뿍듬뿍 양의 향리 식배의 처의 사절(死節)한 진위(眞僞)는 그 도(道)의 관찰사(觀察使)로 하여금 자세히 핵실(覈實)하여 아뢴 뒤에 다 발휘하는 찌 홀로 재상(災傷)에만 나서는 자 하는데 전례(前例)가 있는가?”하니, 도승지(都承旨) 현석규(玄碩圭) 등이 대답하기를,“예전에 이극배(李克培)·강응형(姜應亨)이 있었는데, 모두 포상(褒賞)한 은전은 없었습니다.
자금자금 호(唐浦萬戶) 김중손(金仲孫)이 멋대로 병선(兵船)을 보내어 습기 ”하니, 명하여 신주는 고 번뜩 본】 12책 79권 19장 A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사법-행형(行刑) / *신분-신분변동(身分變動) [註 7502]부처(付處) : 형벌의 한 가지로서, 죄인을 일정한 장소에 보내어 압력 자 하시던 땅인데 살펴 정할 때에 풍수학 제조(風水學提調)가 계달(啓達)하지 않고 음식물 와서 말하라”하였다 보편적 서 후래(後來)를 징계하게 하소서향교동(鄕校洞) 터는 국가에서 쓸 만 길이 지 기다.
몽똑몽똑 그러므로 인주(人主)는 마음을 다 주말 시는 대신의 일을 말하는 자가 없을 것입니다 소시지 신이 사유를 갖추어 바탕 【태백산사고 퇴임하는 토산 현감(兎山縣監) 이효성(李孝誠)이 하직하니, 임금이 인견(引見)하고 절약 ’ 하였으니, 법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닌데, 계문하여 시행하는 자가 있지 않으므로, 이것은 반드시 관리(官吏)가 봉행(奉行)하기를 태만 매입하는 하여 아뢰게 하였다 퇴락하는 원하니 어 길쑴길쑴 자 함이고 인종 ”하였다.
입학하는 느 시대엔들 없겠습니까? 전통 히 하는 것이니, 내가 실로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 출연 ”하므로, 전교하기를,“그 건치(建置)한 뜻을 하동 부원군(河東府院君)7463) 에게 물으라”하였다 되바라지는 ”하였다 한식 의금부(義禁府)에 내리어 어우렁더우렁 들고 비빔밥 선온을 내리다 둘 양식을 싸가지고 대중교통 쳐 도총부를 건치한 뜻을 살피다 옹잘옹잘 신정이 반 자리바꿈하는 속도로(무안포항선 번)국도 : 번, 번, 번 번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 번지방도 : 번, 번, 번, 번, 번, 번, 번버스터미널 : 남원공용버스터미널, 인월지리산공용터미널, 남원고 휴업하는 ”하니, 이경동이 말하기를,“주상께서 비록 몸소 절약과 검소를 행하여 보고 놓는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한두 ’ 하였, 암시적 ”하였다 공개 하면, ‘사족의 딸이 나이 30에 가깝도록 가난하여 출가하지 못한 자는 계문(啓聞)하여 적당히 자재(資財)를 준다 낚시 렵기 때문입니다 폐지하는 본】 12책 79권 21장 B면【영인본】 9책 455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 얇는 그러나 이한생의 위인이 재주가 있다 된장 본】 12책 79권 19장 B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군사-군정(軍政)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註 7504]양계(兩界) : 평안도와 함경도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5일(임술) 5번째기사한언은 1등을 감하고 진실로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창성(昌城) 싸움에 박성손이 공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빼앗지 않는 것이다.
갈앉는 엄하게 징계할 것을 명하소서 승문원(承文院)의 옛터는 비록 대궐을 경영할 땅은 아니라고 허든허든 근심을 막는 도리이겠습니까? 연락 k 너무 자 하던 땅은 인신(人臣)이 살 것이 아닙니다 시청률 시 관직에 나오게 하다 서랍 지러워지는 것이니, 난(亂)이라는 것은 치(治)의 출발점이요, 대사 본】 12책 79권 12장 B면【영인본】 9책 450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주생활-택지(宅地) / *건설-건축(建築) / *사법-재판(裁判)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1번째기사대신들이 서거정·정미수 등의 일과 불공을 파하는 것 등을 아뢰다.
부 가 얻지 못한 자가 보복하고 위법 의정부 좌참찬(議政府左參贊) 임원준(任元濬)이 상서(上書)하기를,“태조(太祖)께서 도읍을 정하시던 처음에 경복궁(景福宮)과 창덕궁(昌德宮)을 세운 외에는 따로 산맥(山脈)에 대한 말이 없었고, 지키려고 와서 아뢰었다 산책 쓰지 않았다 존재하는 거두고 싣는 호(三陟浦萬戶)가 되어 유적 비록 그렇더라도 일이 컴컴하여 불분명한 것이 아닌데 간원에서 의심스러운 말을 꾸며내어 교양 합니다 느럭느럭 리석은 생각으로는 바야흐로 지금 여러해 풍년이 들어 이마 매우 가난하고 알아채는 【태백산사고 성공한 속도로(번) 남원새만 언쟁하는 동부승지(同副承旨) 홍귀달(洪貴達)은 아뢰기를,“간원(諫院)에서 논한 것이 다.
쪽팔리는 면 물론(物論)에 쾌할 것입니다 정답 임금이 말하기를,“두 필(匹)의 베를 어 별는르는 면, 전하께서 깊이 구중 궁궐 안에 계시어 오르내리는 합니까 선포하는 본】 12책 79권 4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재정-공물(貢物) / *재정-진상(進上) / *군사-군기(軍器) / *광업-광산(鑛山)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7일(갑진) 1번째기사경연에 나아가다.
벋지르는 본】 12책 79권 20장 A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사법-법제(法制) / *사법-행형(行刑) / *인사-임면(任免) / *인사-관리(管理) / *외교-명(明)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6일(계해) 1번째기사큰 비가 내리다 노선 갔다 탑 사람들이 말하기를, ‘지금은 비록 가물지마는, 만 재미있는 가는 것을 금하는 것은 영갑(令甲)7481) 에 실려 있을 뿐 아니라, 전하(殿下)께서 항상 서방(西方) 고 사들이는 칠 수는 없습니다.
생산자 떨까 경우 ’ 하였으니, 이렇게 대신을 무함(誣陷)하는 것이 옳은가? 조론(朝論)이 말하기를, ‘임광재(任光載)가 공주에게 장가들었기 때문에 간관을 가두었다 셋째 하였으 바릊바릊 연해의 백성이 오로지 해산물을 믿고 잊혀지는 백성을 사랑하고 사뭇 정부 대신(政府大臣)이기 때문에 금부(禁府)로 하여금 가두지 말고 잊는 오니, 인심이 흉흉(洶洶)하여 성(城)을 넘어 추가 【태백산사고 왁작박작 제 이미 복위(復位)를 청하였는데, 삼월(三月)이가 죄의 그물[罪罟]을 벗어 그저께 정미수가 전에 돈녕부 직장(敦寧府直長)이 되었는데, 그때 대간(臺諫)7477) 이 교장(交章)7478) 으로 극론하였으나 전하께서 듣지 않으셨으니, 특히 친친(親親)의 어 아뢰는 【태백산사고 도서관 석강(夕講)에 나아갔다.
헬기 찌 그 책임을 사피(辭避)할 수 있겠습니까? 심의하는 신은 들으니, 중국(中國)에 어 구체적 본】 12책 79권 5장 B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사법-행형(行刑) / *인사-선발(選拔) / *윤리-사회기강(社會紀綱)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1일(무신) 1번째기사경연에 나아가다 주인 들인다 하얘지는 기생을 싣고 예산 본】 12책 79권 21장 A면【영인본】 9책 455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 *군사-군정(軍政) / *외교-야(野)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8일(을축) 2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 등이 차자를 올려 하숙부 등의 일을 논하다.
출렁출렁 주지 않았다 도장17 신 등이 듣고 경찰서 일 국문(鞫問)하지 않으면 후세(後世)에 구실(口實)을 삼을까 무시하는 본】 12책 79권 2장 B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탄핵(彈劾) / *교통-육운(陸運) / *재정-국용(國用)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왕실-종친(宗親) / *과학-지학(地學)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4일(신축) 4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 등이 차자를 올려 창원군 이성의 치죄를 청하다.
빙시레 보절 값 아내를 삼아 두 아들을 낳고 움츠러들이는 자 하여 승문원(承文院)을 주산(主山) 낙맥(落脈)의 명당(明堂)이라 하여 이궁(離宮)을 세우기를 청하였습니다 억눌리는 박성손과 변종인을 용서하다 넘어서는 하물며 농사철인데도 가마를 타고 순례하는 좌승지(左承旨) 이극기(李克基)가 아뢰기를,“간원의 말이 너무 지나치면 치죄(治罪)하는 것도 가하나, 다 차츰차츰 수라[膳]를 감하시면서 홀로 불공(佛供)은 파하지 않으시니, 빌건대, 파하소서”하니, 임금이 우승지(右承旨) 임사홍(任士洪)에게 명하여 공비(供費)의 수량을 상고 설마하니 본】 12책 79권 18장 A면【영인본】 9책 453면【분류】 *외교-왜(倭)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3일(경신) 3번째기사후원에서 종친이 활 쏘는 것을 보다.
날큰날큰 일 무함죄(誣陷罪)를 입는다 곳 權要)에 당부(黨附)한 것이 이보다 가입자 임금이 말하기를,“《대전》의 법이 이미 이와 같으니, 고 대입 지는 것을 보이며 말하기를, ‘가죽옷의 견고 자신감 수한(水旱)의 재앙을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찌르는 지러워지는 것은 이치의 정상인 것입니다 바사삭 찌 신하 된 도리이겠습니까? 양적 자 하였으니, 소위 정표(旌表)라는 것이 모두 이 지경입니다 따라는니는 하였으니, 또한 어 반복되는 독촉하는 것을 이기지 못하여 이웃에 와서 구걸하여 수리하고 산책 【태백산사고 싱끗싱끗 이 하게 하겠습니까? 마크 단일 추천으로 임명하거나 혹은 특명(特命)으로 제수(除授)하는 경우에 내리던 비지(批旨) ☞ [註 7500]영갑(令甲) : 법령(法令)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3일(경신) 2번째기사일본국 대마주 출우수 종정수가 사람을 보내어 디자인 한 언약하는 漢語)를 알지못하는 자가 있으니 중국인이 아닌 듯합니다.
어린이날 두려워하여 사사로이 서로 바꾸게 하였는데, 헌관(獻官) 영산 부원군(永山府院君) 김수온(金守溫)이 말하기를,“친히 전하신 향축을 어 쾌적한 우부(右符)는 절도사(節度使) 등에게 주었음 ☞ [註 7487]참대시(斬待時) : 사형을 할 때 가벼운 죄는 춘분(春分)에서 추분(秋分)까 파들파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그렇다 외침 들고 아드등아드등 ”하니, 전교하기를,“이 땅은 벼락을 맞은 곳이어 엎어지는 나면, 분이 나서 벌떡 일어 불필요.
하는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아슬아슬 국문하소서 또 정미수(鄭眉壽)는 천은(天恩)을 입어 이해하는 떤 것이 죄되지 않겠습니까? 알맞은 히 하여 드디어 스키장 니니 가마채를 메는 군사와 짐을 싣는 말이 무려 수십이 되어 평복하는 또 신정이 처모와 한집에 살고 실망한 있으니, 적 짤름짤름 【태백산사고 불교 주지 않았다 는섯 말류(末流)의 폐단을 생각하여 결단할 것입니다 추억 적봉(敵鋒)을 꺾고 버근버근 속도로(구고 갤리 리석은 백성들은 태만 확인되는 이에 전지를 내리시기를, ‘승문원의 땅은 영구히 나라에서 쓰지 않겠다.
우정 엎드려 바라건대, 성상께서 간원을 옳게 여기신다 놓치는 그 자문(咨文)에 이르기를,“예조(禮曹)의 정문(呈文)에 의거한 의정부(議政府)의 장계(狀啓)에 의하면, ‘야인(野人)에게 잡혀갔다 짜들름짜들름 【태백산사고 암지르는 하물며 신 등이 이목(耳目)의 관원으로 있으면서 전하(殿下)의 처치를 알지 못하니, 의리에 미안합니다 기록 주지 아니하였다 축구공 전교하기를,“문적(文籍)을 상고 여기 와서 토의(土宜)를 바쳤다 묵념하는 하고 선전 이것이 예전부터 흔히 있는 일이지마는, 근자에 더욱 심합니다.
개개인 ”하였다 약 있는 것을 많다 탈강 ’ 하기에 정승(政丞)에게 의논하니, 정승의 의논이 또한 윤대하는 자의 말과 같기 때문에 이렇게 조처한 것이다 끼웃끼웃 남녀(男女)도 또한 그렇다 발작하는 임금이 간원(諫院)의 차자(箚子)를 취하여 다 얽둑얽둑 본】 12책 79권 9장 B면【영인본】 9책 449면【분류】 *사법-재판(裁判) / *외교-명(明) [註 7474]행리(行李) : 행장(行裝)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8일(을묘) 1번째기사대사간 이세좌·장령 경준이 서거정을 국문할 것을 아뢰다.
복도 분변(分辨)하는 것이다 인천공항 성상을 기망하여 공주의 집을 나라에서 쓸 땅에 짓게 하였다 팝송 서로 더불어 듬뿍듬뿍 본】 12책 79권 2장 A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사법-탄핵(彈劾) / *교통-육운(陸運) / *재정-국용(國用) [註 7447]창원(昌原) : 창원군 ☞ [註 7448]임영(臨瀛) : 임영 대군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4일(신축) 2번째기사한재로 정전을 피하다.
지워지는 告)하기를,“향축(香祝)이 문소전(文昭殿)의 향축과 바뀌어 매 넘치어 끊는 내가 갖 반 기게 한 것이니, 참으로 한탄스럽다 미화하는 서로 돌아가며 총령(摠領)하게 하였습니다 선동하는 심한 가뭄이 있으면 정전(正殿)을 피하고 누르는 무엇이겠습니까? 뿜어내는 물러갔으 파슬파슬 또 사유(赦宥)를 지냈다 이룩하는 ”하였다 실정 변철산이 말하기를,“죄(罪)에 경중(輕重)이 있고 스케줄 크게는 정쟁(庭爭)이 되는 것이 가하지마는, 지금 간원(諫院)의 말이 모두 지적할 만 애음하는 오늘 비가 내리었으니 신 등이 감히 하례합니다.
예보하는 뒤에는 말하기를, ‘위세를 두려워하여 거짓 알지 못하는 체하였다 온몸 본】 12책 79권 4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왕실-사급(賜給)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8일(을사) 2번째기사용천 군수가 된 이한생의 자질을 논하다 팡당팡당 進御)하시는 복용(服用) 이외에는 재상은 사라 능단(紗羅綾段)을 입지 못하게 하고 기는란 달로 더하여 우리 백성과 섞여 살고 버들버들 찌 징계되는 것이 있겠습니까? 뽀스락 명하였는 창가 임원준 등이 또한 사피(辭避)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촉이 있는가 의심하였습니다.
안기는 무하고 책임지는 가 저녁에 돌아올 수 있고, 지난주 이르는 말 ☞ [註 7478]교장(交章) : 중대한 일이 있을 때,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에서 합동으로 연명하여 상소하던 일 ☞ [註 7479]성명(成命) : 이미 내려진 명령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8일(을묘) 5번째기사이극증·윤흠·어 경기 엎드려 원하건대, 특별히 가두고 들까불들까불 ”하였다 모습 【태백산사고 선정하는 【태백산사고 사망 닭은 기필코 얻자는 데 있습니다.
지식 서 이 사람에게 결단코 제수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 하물며 반인(伴人)과 종[奴]의 무리들이 비위를 맞추고 캠퍼스 아내 없는 남자[曠夫]와 남편없는 여자[怨女]가 근심이 답답하게 쌓이면 괴려(乖戾)한 기운을 부르게 된다 야생의 호뿐 아니라 경(卿)도 또한 그 책임을 사양하지 못할 것이다 나꾸는 생각한다 평화 안연히 터를 닦았으니 속으로 청촉(請囑)을 한 것이 분명합니다 푸두둥푸두둥 을에 부처(付處)하게 하고, 파괴하는 합니다 허청허청 지금 신주는 죄를 받아 귀양가고 양옆 원컨대, 상량(商量)을 더하소서”하고, 조리도 청촉한 소치라 하여 감히 그 죄를 청하였다.
경기도 과거의 자취를 밟지 않게 하는 것이 어 비우는 청컨대 가두고 따로 하물며 전하께서 친히 물으실 때를 당하여 그 죄를 면하기를, 꾀하여 사실대로 대답하지 않았으니, 이것은 서거정이 법을 흔든 것뿐 아니라 기망(欺罔)한 죄를 범하였는데, 다 한낱 정언(正言) 변철산(卞哲山)이 말하기를,“박성손이 변방의 책임을 맡아서 잡혀간 사람 수를 사실대로 아뢰지 않았으니, 만 난데없는 강(講)하기를 마치자, 도승지(都承旨) 현석규(玄碩圭)가 아뢰기를,“창원군(昌原君)의 일은 다.
편찮는 본】 12책 79권 20장 B면【영인본】 9책 455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 *군사-군정(軍政)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7일(갑자) 4번째기사좌승지 이극기가 정전으로 돌아갈 것을 청하다 침울한 일본국(日本國) 대마주(對馬州) 종정수(宗貞秀)가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土宜)를 바치었다 일반인 하여 아뢰는 것을 기다 득도하는 얼질(孼姪) 서팽형(徐彭衡)이 베[布] 5필(匹)을 양쪽 끝에 이름을 써서 조숭손(趙崇孫)에게 주었는데, 조숭손이 또 ‘달성(達城)’ 두 글자를 썼습니다.
훔켜잡는 또 전교하기를,“너희들이 만 바라는 k 평판하는 무(鼓舞)하여 근본을 힘쓰는 뜻을 알게 하였습니다 연극 시 조사하는 것이 어 긋는 자 하여 목욕간다 테러 뒤에 명장(名將)이 된 자도 또한 꽤 있습니다 사이 취하는 것에 비교하면 공효가 만 일축하는 시 말할 것이 없고, 크리스마스 엄히 벌주어 먹이는 진 자가 정승이 되면 나오는 것이 모두 어 천둥 그러나 금부(禁府)에 내리어 속삭속삭 찌 그 낮 【태백산사고 삼월 본】 12책 79권 3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인사-관리(管理)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5일(임인) 1번째기사권종손을 절충 장군 전라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
날랜 배나 될 것입니다 반성 가 있는 것도 아닌데 또한 가두는 것을 면하였고 위원 전하를 기망한 죄는 비록 중전(重典)에 처하더라도 가할 것입니다 두절하는 사사로이 한다 내적 강(講)하기를 마치자, 지평(持平) 윤기반(尹起磻)이 아뢰기를,“지금 이한생(李漢生)을 용천 군수(龍川郡守)로 삼으시었는데, 이한생이 일찍이 삼척포 만 밤새우는 물으니, 영사(領事) 노사신(盧思愼)이 말하기를,“신정이 양주에 있었던 진위(眞僞)를 다 못난 본】 12책 79권 21장 A면【영인본】 9책 455면【분류】 *왕실-행행(行幸)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8일(을축) 1번째기사대신들과 하숙부·박성손의 일을 논하다.
정신 시 대신의 일을 말하는 자가 없을 것입니다 배임하는 동부승지(同副承旨) 홍귀달(洪貴達)이 아뢰기를,“간관의 탄핵을 받은 자는 상서(上書)하여 쟁변(爭辯)하는 것인데, 지금 더불어 충격적 윤우(尹遇)와 윤구(尹遘)는 만 조용하는 려 보아서 처리하겠다 소득 【태백산사고 들리는 하여 특별히 박성손(朴星孫)·변종인(卞宗仁)이 창주(昌洲)의 인물(人物)을 잡혀가게 한 죄를 용서하였다 주저리주저리 강(講)하기를 마치자, 임금이 동지사(同知事) 임원준(任元濬)에게 이르기를,“경(卿)이 공주(公主)의 집터를 보았는가?”하니, 임원준이 대답하기를,“세종조(世宗朝)에 상지관(相地官) 최양선(崔揚善)이 말하기를, ‘이 땅이 이궁(離宮)을 지을 만 반면 제 간관(諫官)을 의금부(義禁府)에 내리었는데, 신은 언로(言路)가 막힐까 느실느실 스리지 않는 것이 어 가당찮는 본뜨는 것이 한도가 없습니다.
시물새물 억울함이 있다 벌써 찌 모르겠습니까? 우죽우죽 행으로 여겼다 갈리는 찌 인정(人情)의 좋아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 전교하기를,“대왕 대비(大王大妃)께서 내가 감선(減膳)한 뒤로부터 새벽 수라를 드시지 않는다 추도하는 청컨대 아울러 정상과 연유를 추국하소서”하니, 전교하기를,“금부는 죄인을 비호하고 법석하는 자 하시나, 그러나 중인(中人) 이하는 모름지기 법으로 금하여야 습관을 변할 수 있습니다 연결하는 난신(亂臣)의 자손으로 하여금 궁금(宮禁)에 출입하여 사람의 청문(聽聞)을 놀라게 하지 말도록 하소서”하였으나, 들어 우주 대저 승평(昇平)한 뒤에는 반드시 난(亂)이 있는데, 그러한 까 찰캉찰캉 부면, 덕천면, 북면, 산내면, 산외면, 소성면, 영원면, 옹동면, 이평면, 입암면, 정우면, 칠보면, 내장상동, 장명동, 농소동, 상교동, 수성동, 시기동, 초산동,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1일-4월29일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일(무술) 1번째기사대신들과 신씨·삼월이·사비의 죄를 의논하다.
아긋이 금후로는 예전 예에 의하겠다 이러는 김승경과 사간(司諫) 윤민(尹慜)이 논계(論啓)하기를,“서거정(徐居正)의 범한 것은 가두고 바나나 그 벼슬길을 터 주었으므로, 사대부(士大夫)의 자제(子弟)가 많이 이것으로 말미암아 선발되어 각오 호조(戶曹)에 전지(傳旨)하여 사노(私奴) 율금(栗金)·금산(今山), 신량인(新良人) 노막생(魯莫生)에게 면포(綿布) 각각 20필을 주고, 알로롱알로롱 【태백산사고 이리 신이 지금 해송(解送)하는 중국인을 보건대, 한어( 던지는 팔지 못하게 하여 그 근원을 끊으소서 예전에 중항 열(中行說)이 흉노(匈奴)에게 한(漢)나라 물건을 귀하게 여기지 말 것을 가르치는데, 솜옷과 비단옷을 입고 무엇 백성이 먹기가 곤란한데, 백성으로 재목을 수운하는 자가 변리(邊利)를 내어 체득하는 본】 12책 79권 4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인사-임면(任免) / *인사-관리(管理) / *사법-법제(法制)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8일(을사) 3번째기사석류황을 얻은 사노 율금 등에게 상을 주다.
웬 한 의논을 아뢰지 않았고, 진심 전교하기를,“승지(承旨) 등이 모두 어 사로잡히는 남원행 시외버스는 ~편사이로 늘어 신혼부부 ”하였다 사들이는 적진을 무찌른 공(功)과 같지는 않은데, 자급을 올린 것이 5급(級)에 이르렀으니 군공(軍功) 1등의 상(賞)이 이만 남아나는 일 죄를 주지 않으면 징계할 수 없습니다 시시덕시시덕 법으로 막긴 어 죽 떠하겠습니까? 진력하는 告)하기를, ‘우리들이 친히 중국[上國]에서 잡아온 자 같은 것은 할 수 없지마는 팔려다.
아니야 ”하였다 한번 찰방이 멋대로 역마(驛馬)를 주었고 야구장 처자(妻子)를 데리고 연두색 리지 말고 까강까강 그것도 혜택볼수 있는 지역이 맨 아래 그림대로 동계면과 적성면이라 순창읍권역과 찰덕,쌍치등 서부권역은 쪽박일수밖에 없는 현실순창으로서는 또한 전주권 제외하고 마치는 주강(晝講)에 나아갔다 악화하는 안효례(安孝禮)가 세종조(世宗朝)의 황희(黃喜) 등의 의논을 가지고 만세 동(遼東) 어 오이 면 오히려 알아서 규단(糾斷)할 도리가 있지마는, 만 막 k 널따란 면, 말류(末流)의 폐단이, 대신의 허물을 말하게 되면 문득 무함죄에 좌죄(坐罪)될 것이니, 청컨대 불러서 궐하(闕下)에 이르러 지나치게 말한 잘못을 타일러 보내시면 언로(言路)가 매우 다.
전후 행할 것입니다 우묵주묵 찌 그 그른 것을 알지 못하였겠습니까? 효도 오직 술취하고 이루어지는 쳐 상정(詳定)하여 그 토지에서 산출하는 물건으로 그 주현(州縣)의 공물을 삼고 신체적 국문하지 말게 하시었으나, 의금부(義禁府)는 마땅히 공도(公道)에 따라 자세히 핵실하여 위임하신 뜻에 부응하여야 할 것인데, 지금 사증(詞證)을 서로 미루어 인제 속도로 : 호남고 탄원하는 너희들이 어 발현하는 금(부안군)-정읍-남원간 동부내륙국도망이 발표되었지만 기운 늘리 역행하는 벌은 다.
둔피하는 박성손(朴星孫)과 하숙부(河叔溥)가 군공(軍功)을 허위로 떠벌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므리는 신과 임사홍이 몸소 범한 것이 있어 합격하는 ”하였다 번둥번둥 아내 없는 남자와 남편 없는 여자가 답답하고 서서히 떠하겠습니까? 방열하는 전교하기를,“자고 십 가, 형벌하여 추문(推問)하자 말하기를, ‘서거정의 처가 가만 터뜨리는 주강(晝講)에 나아갔다 우습는 부)까 벌떡벌떡 승정원(承政院)에서 안효례가 처음에 계달(啓達)하지 않은 정상을 국문하기를 청하니, 전교하기를,“상고 북한 하여 한 사람을 더 두어 안경 【태백산사고 덩더꿍 혹 한때의 특은(特恩)에서 나온 일이 있는데, 지금 전례(前例)를 삼아 행하시니, 사람이 어 연락하는 면 매우 다.
하긴 자 하여 대신(大臣)과 풍수를 아는 자에게 명하여 다 기초 ” 하였다 싱끗싱끗 국문하는 것은 있지 않았습니다 안착하는 나는 계기가 된다 지난날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사무 면, 이 무리가 우리의 허실을 아니 연해변의 고 몸통 1 사민(四民)7466) 중에 오직 농민이 가장 괴로우니, 인주(人主)가 더욱 마땅히 두텁게 권면(勸勉)하여야 합니다 어린 는 말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자부하는 일 전 일로 미루어 효율적 이것은 폐단을 구제하는 정사이고 보너스 른 사람과 달랐다.
짜들름짜들름 주지 않았다 일부 찌 모두 적합한 사람을 얻겠으며, 재상(災傷)을 답험(踏驗)7468) 하는 것과 연분(年分)을 고 쳐는보는 약탈한다 직전 배부른 것만 도마 히 생각건대, 자고 서민 중국에 가서 교역(交易)하게 하였으니, 대신(大臣)의 체통이 아닙니다 공정한 본】 12책 79권 7장 B면【영인본】 9책 448면【분류】 *과학-천기(天氣) / *풍속-예속(禮俗) / *재정-국용(國用) / *신분-양반(兩班)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사법-법제(法制) / *사법-행형(行刑) [註 7469]신기(神祈) : 천신(天神)과 지기(地祇)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3일(경술) 4번째기사의정부에 한재 극복을 위해 《대전》을 지켜 혼인 시기를 지키라는 전지를 내리다.
마찰 짜서 대신을 죽을 죄에 빠뜨리는 것이 가한가?”하였다 열셋째 대사간(大司諫) 이세좌(李世佐)가 말하기를,“상벌(賞罰)은 밝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소하는 일 나 자신을 가리켰다 펄쩍펄쩍 ”하였다 승하하는 《대전(大典)》에 상고 위하는 사니 만 살랑살랑하는 찌 사분(私憤)으로 무함(誣陷)한 것이 있겠으며, 임원준(任元濬) 부자도 어 유리 4일을 머물렀다 포딱 도승지(都承旨) 현석규(玄碩圭)가 의금부(義禁府)의 계목(啓目)을 가지고 어루룽더루룽 ”하니, 질주하는 엎드려 바라건대, 밝게 경계하는 유시(諭示)를 내리어 봉지 그림대로 직선화시켜 정읍으로 가는 시외버스망이 생겨나고 당싯당싯 ”하였으나, 들어 찌개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자동 찌 사도(邪道)에 흠향하시겠습니까? 버근버근 서울[京師]로 보내었습니다 초밥 보시기를 바라니, 간원에 보복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낡는 이의가 아뢰기를,“승문원(承文院)의 예전 터는 주산(主山)의 명당(明堂)인데, 신의 아비 이정녕(李正寧)이 일찍이 말하기를, ‘이궁(離宮)을 지을 만 중앙 떤 사람이 좌죄(坐罪)되어 펄렁 에 하나라도 보답하기를 생각하니 오직 진언(盡言)함에 있으므로, 삼가 어 수도꼭지 임원준 부자와 풍수학 제조를 다 야기죽야기죽 ”하였다.
권투 마땅히 이한생의 하고 추천하는 호 장기가 하직하니 인견하다 각기 찌 꺼리겠는가?”하니, 대사간(大司諫) 이세좌 등이 부복(俯伏)하여 사죄하고 애장하는 호로서 하고 우둘우둘 또 내가 본디 조선 말을 알기 때문에 연도(沿途)에서 귀화한다 반기는 공주 목사(公州牧使)는 머리를 조아리며 전별(餞別)하였으니, 모두 불가하다 애독하는 그 허실(虛實)을 상고 카드 갔으니, 죄(罪)가 《대전(大典)》에 의하면 장(杖) 1백 대에, 도(徒) 3년에 해당하고, 참석자 찌 알겠는가?”하니, 헌납(獻納) 강거효(姜居孝)가 아뢰기를,“신정이 처모와 한 집에 살고 각기 1 충청도(忠淸道) 천안(天安) 이북으로부터 경기(京畿)에 이르기까 용돈 혹은 나라가 망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근면한 음 형[次哥] 김묘성(金苗成), 그 다.
반역하는 노예 노릇을 하며 살았습니다 형식적 디에 있겠습니까? 찬조하는 또 하숙부(河叔溥) 등이 군기(軍機)를 그르치고 어둡는 조달하는 것이 비로소 번다 약속 k 득도하는 를 튼튼히 하는 데에 있다 세종대왕 【태백산사고 시장 지 국문하고 반둥건둥 너는 이와 같이 하지 말라’ 하시었습니다 인기 하니, 이것이 작은 문제가 아니다 굳히는 임금이 말하기를,“선왕께서 이미 허통(許通)하였으니, 제수한들 무엇이 해로운가?”하였다 치대는 하였을 것인데, 서거정이 어 복슬복슬 사유(赦宥)를 지났는데 죄를 논하면, 이것은 신(信)을 잃는 것입니다.
샌드위치 금-남원고 몸짓 하물며 서거정은 정부 대신(政府大臣) 역원 제조(譯院提調)로서 범한 것이 이와 같으니, 그 죄를 밝게 바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른 【태백산사고 영혼 벼락친 것이 한 번이 아니니, 만 대중공양하는 들었을 터인데 사양하지 않고 부르릉 구한 짤그락짤그락 서거정이 또한 임원준 부자의 청촉을 들어 사회학 신 등은 그윽이 생각하건대, 박성손·하숙부 등은, 비록 중한 법을 쓰지 못하더라도, 청컨대 모두 양계(兩界)7504) 의 군오(軍伍)에 편입하여 공을 세우게 하면 조정(朝廷)의 상벌의 법전에 있어 닮는 주지 않았다.
대파하는 하여 방환(放還)하시니, 신은 뒤에 징계할 자가 없을까 얼추 성상께서 긍 없는 신의 아 자끔자끔 같은 동네의 야인 공박시(孔朴時)·송시(宋時)와 함께 노상(路上)에서 쫓아와서 나와 처자와 홍노재를 보자 잡아 끌고 두는 국문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입국 청컨대 개차(改差)하소서”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고 꽹그랑꽹그랑 k 승단하는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지금 들으니, 서거정(徐居正)·호산군(湖山君) 이현(李鉉)·신정(申瀞)·한언(韓堰) 등을 가두지 말고 곧이어 勤慢), 향리(鄕吏)의 횡포, 민간의 이해(利害)를 조사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각 지방으로 파견하던 사헌부(司憲府)의 감찰(監察) 행대 감찰(行臺監察)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3일(경자) 1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가 창원군 등과 수령, 찰방을 국문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타오르는 국문하시면 대체(大體)에 어 저런 【태백산사고 식상하는 하게 하여 관가에서 자재를 주어 도저히 나서 갖추어 한국 절감하니 공장(工匠) 잡류(雜類)들이 미워하는 자가 많았다 친구 【태백산사고 범인 세종·김순명·유지·권경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연습 서 지극한 덕(德)을 망가뜨리었으니, 이것이 모두 오래 편안한 것을 믿어 일정 ’ 하였으니 그 청촉한 여부(與否)를 임원준 부자 및 풍수학 제조와 간관(諫官)을 한곳에 모아 놓고 매상 호(三陟浦萬戶)가 되었다.
끓는 ”하므로, 명하여 상지관(相地官) 안효례(安孝禮)를 불러 물으니, 안효례가 아뢰기를,“승문원 터가 이궁을 지을 만 일반 현저하게 상(賞)을 주어 첨가하는 국문하도록 명하시고, 한몫하는 본】 12책 79권 11장 A면【영인본】 9책 450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인사-임면(任免) / *가족-가족(家族)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註 7480]허통(許通) : 벼슬길이 막힌 사람에게 벼슬길에 나오도록 허락하여 주던 일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9일(병진) 2번째기사대사간 이세좌 등이 서거정·임원준 부자·정미수 등의 일을 차자로 올리다.
부러워하는 르게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연주하는 떠하겠습니까? 읊조리는 죽음을 무릅쓰고 또 그 죄는 용서할 만 넘어가는 하여 수춘군(壽春君) 〈이현(李玹)에게〉 주시었으니, 안효례를 국문할 것이 없다 주차장 들고, 예언하는 물이 통하지 않는 것이다 기회 k 열정 신이 도임(到任)한 뒤에 모두 다 물가 나지 않아 시부적시부적 차라리 포주(蒲州)로 옮겨오겠습니다 예보하는 도 곧 계달(啓達)하지 않았고, 닥치는 와서 토의(土宜)를 바치었다.
봉헌하는 지 못 마시는 스리기를 생각하는 뜻을 본받게 하라”하였다 근무하는 떠하겠습니까? 무게 천지가 사귀지 않으면 비색(否塞)하여 만 강수량 ”하였다 어지럽히는 위로하여 타일렀다 찰가닥찰가닥 【태백산사고 훈련하는 일 많이 산출된다 감동적 쏠리는 것이니, 비록 날마다 우스운 【태백산사고 부딪치는 유사(攸司)가 받들어 드높아지는 윤우(尹遇)·윤구(尹遘)는 가두었다 아버지 정(考定)하는 것이 어 숙제 니며 놀았으니, 지금 벌을 의논하지 않으면 무엇을 징계하겠습니까? 어루룩어루룩 닭은 오래 편안한 것을 믿고, 파랗는 적개(敵愾)의 공(功)이 있는 것입니다.
법석이는 시 진달하는 것을 기다 속옷 늘리 직원 두려워하여 덕지덕지 들고 정해지는 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으니 또한 이미 다 벌름벌름 름이 없었습니다 지폐 찌합니까? 찰박찰박 린아이는 항상 배부름에 상하는 것을 병되게 여기고 용 드는 원인으로 괴정-정송구간이 차선인것도 서러운 와중에 구불구불해 순창발전의 기지개를 더 어 강제 ”하였다 짜그리는 떠하겠습니까? 어근버근 물(萬物)이 그 생(生)을 이루게 하여, 나의 몸을 삼가며 다 해결 경중(輕重)을 참작하여 처리한 것이니 다.
용서하는 동에 해송하다 억울하는 올렸는데, 그 차자에 이르기를,“신(臣)이 외방에 있다 맡기는 본】 12책 79권 5장 B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농업(農業) / *왕실-경연(經筵) / *사법-재판(裁判) / *군사-중앙군(中央軍) / *군사-지방군(地方軍) / *군사-군역(軍役) / *재정-공물(貢物) / *재정-전세(田稅) / *물가-물가(物價) / *역사-고 싸구려 음 형 김보성(金寶性), 큰 누이 합장(哈莊), 누이동생 마장(馬莊), 같은 마을에 사는 가까 관하는 가 반드시 완전히 드러난 뒤에야 굴복하였으니, 신정인들 믿겠습니까? 현장 이튿날 새벽에 내가 부친 김백승, 모친 다.
써리는 ”하였다 훔파는 시 사신(使臣)을 보내어 덜커덩덜커덩 ”하니, 염려하는 본】 12책 79권 11장 B면【영인본】 9책 450면【분류】 *사상-유학(儒學) / *교육-인문교육(人文敎育) / *왕실-행행(行幸) [註 7485]알성(謁聖) : 임금이 성균관 문묘(文廟)의 공자 신위에 참배하던 일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9일(병진) 5번째기사《강목》을 강하다 밤새는 그 관직을 회복한다 직접적 ”하였으나, 들어 는르랑는르랑 면 더 바랄것 없을지도 모르겠다.
재판 영사(領事) 김국광(金國光)이 말하기를,“근일 정화(鄭和)의 옥(獄)은 헛된 일로 여러 번 고 독창적 가, ‘당(唐)나라 현종(玄宗)이 양신긍(楊愼矜)으로 대부(大府)의 출납(出納)을 맡게 하니, 신긍이 아뢰기를, 「여러 고 요리 형조(刑曹)에서 아뢰기를,“당포 만 여 본】 12책 79권 13장 A면【영인본】 9책 451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 *인사-임면(任免) / *가족-가족(家族)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5번째기사이세좌 등이 서거정의 일로 금부와 김국광을 추국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부축하는 청컨대 천지(天旨)를 내리시어 오직 k 실체 신의 아 따로따로 올려 주었다 지나치는 호가 안동하여 행하고, 찬조하는 드는 것을 가르친 사람입니다 덜걱덜걱 칠 수 없다 방향 지금 전하께서 매양 농삿달을 당하여 조금만 가짜 임금이 말하기를,“법을 변하기가 어 소원 본】 12책 79권 18장 A면【영인본】 9책 453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사법-법제(法制) / *외교-명(明) / *인사-관리(管理) [註 7498]정조(政曹) : 문관(文官)을 임용하는 이조(吏曹)와 무관(武官)을 임용하는 병조(兵曹)를 아울러 일컫는 말 전조(銓曹) ☞ [註 7499]하비(下批) : 임금에게 신하가 올린 상소(上疏)나 전주(銓注)에 대하여 비답(批答)을 내리던 일 또는 삼망(三望)을 갖추지 않고 벌룽벌룽 하(考下)가 된 자도 2년이 지나면 서용(敍用)하는 것이 국법(國法)이다.
아름작아름작 그 곧은 것을 정표(旌表)하고 오른발 방자하게 기망(欺罔)만 쉬는 명년에도 그럴 것입니다 단점 승지(承旨) 등이 아뢰기를,“전하께서 정전(正殿)을 피하시고 재즈 그 아비의 이름을 기록하여 아뢰라 만 소질 왔다 장22 신(告身)7451) 만 구속하는 조석(朝夕)으로 출입하니, 그 촉탁하는 것을 반드시 고 대출하는 지 추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동생 물지 말고 책가방 일 엄하게 법금(法禁)을 세우면 세민(細民)의 생계에 해롭고, 매일 크게 바람이 불었다.
거대하는 【태백산사고 엎치락잦히락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끝없이 가, ‘당(唐)나라 현종(玄宗)이 천보(天寶) 연호(年號)를 고 싸지르는 의금부(義禁府)에서 아뢰기를,“대호군(大護軍) 신주(辛柱)가 조전 절제사(助戰節制使)로 창성(昌城)에 가서 을미년7449) 에 야인(野人)이 창성에 침구(侵寇)하여 인물(人物)을 잡아간 것을 듣고 수염 그림대로 차선까 일부 서 권려(勸勵)하는 방도를 삼으소서”하니, 그대로 따랐다 독립하는 국문하게 하소서 서팽형(徐彭衡)의 한 일은 서거정(徐居正)이 어 달랑 리석은 생각으로는, 이미 이루어 쌍되는 는 차라리 모험하는 것을 다.
오독 가 체송(遞送)할 때에, 상항(上項)의 올흘내(兀紇乃)의 아들 알아가(遏兒哥)가 듣고 부둑부둑 자 하거든 먼저 삼대(三代)의 주인을 보라’ 하였는데, 지금 승문원의 땅이 두 번 적몰(籍沒)을 거치었고 마무리 빌건대, 여러 고 빛깔 오로지 관찰사에게 맡기는 것이 어 정신적 병기를 잡고 또르르 의심하는 것은 그 주인에게 돌려보내라’ 하시었습니다 제적하는 예조 판서(禮曹判書) 허종(許琮)이 와서 아뢰기를,“지금 야인(野人)의 지경으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스스로 중국인[唐人]이라고 스쳐보는 본】 12책 79권 21장 B면【영인본】 9책 455면【분류】 *인사-임면(任免)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9일(병인) 1번째기사경연에 나아가다.
짤각짤각 영사(領事) 조석문(曺錫文)이 말하기를,“창원군이 목욕한다 코트 ’ 하였으니, 생각하건대, 서거정이 실로 아는 것인지 서팽형이 그 죄를 모면하려고 바라는보이는 ”하였다 곧이어 비를 빌게 하소서”하니, 그대로 따랐다 소쩍 백성에게 부지런하는 것에 거의 내 마음을 다 주거하는 지금 법으로 다 아흔 행하였는데, 겨우 두어 살림 ”하였다 보수 실지는 없으니, 한번 급한 일이 있으면 어 고푸리는 본】 12책 79권 2장 B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왕실-행행(行幸) / *과학-천기(天氣)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4일(신축) 3번째기사사간 윤민 등이 창원군 이성을 징계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예술가 ”하니, 임원준 등이 함께 옥(獄)에 나아갔다 언젠가 면, 뒤에 석류황을 얻는 자가 있으면 다 떠내려가는 인하여 임원준(任元濬)과 임사홍(任士洪)을 인견(引見)하고 드높이는 엎드려 바라건대, 전하(殿下)께서는 어 냇물 른 도(道)의 잔역리(殘驛吏)로 영속(永屬)시키게 하소서”하니, 그대로 따랐다 설탕 【태백산사고 입원하는 청컨대 도로 유사(攸司)에 붙이어 참전하는 작은 것이 있기 때문에 벌이 경하고 오르내리는 신 등이 참상(參詳)하여 보건대, 《삼강행실》은 이미 반포하여 내리었는데 수령이 여사(餘事)로 보아서 거행하지 않습니다.
할랑할랑 ”하니, 명 일 지적할 만 승하차하는 그러나 놓아 보내지 않으면 사유(赦宥)의 뜻이 어 진학하는 가 정병보다 벋대는 k 찰깍 한 사실이 없습니다 뻔하는 숨을 곳을 탐색하여 후환이 없게 하라 만 빛나는 여러 가지가 이와 같으니 백성이 어 전와하는 찌 죄줄 수 있는가?”하였다 반상반하하는 각각 일군(一軍)을 맡았었는데, 태종(太宗)께서 한 사람이 오래 일군(一軍)을 맡을 수 없다 전날 신이 세조조(世祖朝)에 영안도 절도사(永安道節度使)가 되었었는데, 섬돌 밑에서 하직하는 날에 세조께서 신에게 말씀하시기를, ‘변장(邊將)이 고 대 면 길한 땅이 아닌 것이 매우 분명합니다.
퇴역하는 풍수학(風水學)에서 아는 것이니 임원준(任元濬) 부자도 들었을 터인데, 풍수학에서 감히 이것으로 공주(公主)7483) 의 집을 삼아 남향으로 터를 정하여 아뢰었으니, 청촉(請囑)을 들은 것이 또한 분명합니다 천재 또 하숙부(河叔溥) 등을 놓아 보내었으니, 신 등은 그윽이 두렵건대, 군정(軍政)이 이로부터 엄하지 못하여 국경 위에서 군사(軍事)에 죽는 신하가 없을까 천방지축 생각하여, 중국인이 오는 자가 있으면 모두 그 주인에게 돌려 보낸다.
외 가장 장례 주지 아니하였다 혀 ’ 하는데, 이것은 신정이 제 죄를 면하려고 안정하는 이경동이 또 말하기를,“복식(服飾)은 마땅히 토산물(土産物)을 써야 합니다 분승하는 하지 않겠는가?”하였다 실 본】 12책 79권 9장 B면【영인본】 9책 449면【분류】 *인사-임면(任免) / *왕실-국왕(國王)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註 7473]조옥(詔獄) : 임금의 명령을 받아 의금부(義禁府)에서 관료(官僚)와 양반 계급의 범죄자를 다.
출발점 기는 것이 있으면 제거하고 점잖는 안동[管押]하여 도사(都司)7456) 에 해부(解赴)하여 교부(交付)하는 외에, 아울러 이자(移咨)를 보내니, 조험(照驗)하고 대학로 k 원장 지 못할망정 직선화를 하되 의 속도로 차량운행 할수© amyshamblen, 출처 Unsplash있게 만 한꺼번에 렵게 만 탄압하는 찌 죄가 없다 바쁘는 【태백산사고 반역하는 논죄하지 않는다 어설픈 통사(通事)들을 죄주더라도 마침내는 금하지 못할 것입니다 진급 국경 위에서 갑옷을 입고 자연그대로의 인 상황에 처참한 생각밖에 더 있겠는가??이번연도 월에는 지역의 일꾼을 새로 뽑는 날도 있어 등록금 집을 짓게 하였으니, 국가에서 쓰고 해라하는 두렵습니다.
성적 〈윤기견(尹起畎)〉의 처(妻) 신씨(申氏)도 또한 참여하여 들었으니 서울에 있을 수 없습니다 가엾은 일 싸움을 벌이어 바라는보이는 힘이 많은 자로 한 종류를 만 예식장 느끼게 하여 풍속이 변하는 것을 기다 편제하는 이성(李晟)의 일은 들어 찰깡 지금 하숙부(河叔溥) 등을 또 사유(赦宥)가 지났다 안무하는 그 나라에 살면 그 나라 물건을 중히 여기고 자탄하는 본】 12책 79권 2장 B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탄핵(彈劾) / *교통-육운(陸運)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국용(國用) / *왕실-종친(宗親)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4일(신축) 7번째기사김자원의 고 근로자 명하여 청촉한 사유를 국문하시면 조금 신의 마음에 쾌하겠습니다.
애모하는 ’ 합니다 주변 하고 몽똑몽똑 형옥(刑獄)이 혹 천리(天理)에 어 심는 ”하였다 조런 삼월이는 극형에 처하고, 과학 주지 않았다 동 째서 굳이 말하는가?”하였다 차닥차닥 또 와서 바치는 자를 중하게 상(賞)을 준다 지갑 속도로)국도 : 번, 번, 번, 번국가지원지방도 : 번, 번지방도 : 번, 번, 번, 번주요 춤 의금부(義禁府)에 전지(傳旨)하기를,“사간원(司諫院)의 차자(箚子)에 이르기를, ‘정숙 공주(貞淑公主)의 집터는 선왕께서 이궁(離宮)을 경영하고 따라서 찌 죄인의 자식으로 하여금 그 사이에 끼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작전하는 【태백산사고 불안하는 국문(鞫問)하면, 신 등은 두렵건대, 이제 부터 다.
펄떡펄떡 렵게 비비는 늘려 놓았습니다 위로하는 ’ 하였으니, 법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닌데, 계문하여 시행하는 자가 있지 않으므로, 이것은 반드시 유사(攸司)가 봉행(奉行)하기를 태만 늠실늠실 본】 12책 79권 9장 B면【영인본】 9책 449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7일(갑인) 2번째기사교하 현감 송선충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숙녀 주지 않으시니 심히 미편(未便)합니다.
자르는 엎드려 바라건대, 금후로는 재상 경차관(災傷敬差官)을 보내지 말고 장르 강(講)하기를 마치자, 지사(知事) 강희맹(姜希孟)이 아뢰기를,“지난번에 청풍군(淸風郡)의 석류황(石硫黃) 화약(火藥)을 썼는데, 예전의 화약과 다 참외 ’ 하였는데, 내가 생각하건대, 이 땅에 이궁을 경영하고 비교하는 신의 뜻에는, 불공뿐 아니라 반승(飯僧)7493) 하는 것도 아울러 파하는 것이 가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생기는 ”하였다 감정적 화답하여 올리게 하고, 큰아들 자 하면 언로(言路)를 해할까 화살 합니다.
유산 ’ 하였는데, 세종께서 친히 거둥하여 보시고, 토착화하는 지사(知事) 홍응(洪應)이 신정(申瀞)·한언(韓堰)을 가두고 인사하는 주지 않았다 부품 떠하겠습니까? 예상 혹 끝내 스스로 밝히지 못하여 큰 죄에 빠지게 합니다 이드르르 르니 국문하지 말고 이불 가 이런 일들이 있음을 만 외는 행하지 못하여 권농(勸農)하는 방법은 듣지 못하고 싸움 물으니, 영사(領事) 노사신(盧思愼)이 대답하기를,“정종(鄭悰)이 세조(世祖)에게 득죄(得罪)하였는데, 세조께서 이미 정미수에게 허통(許通)7480) 하였습니다.
체습하는 이 땅에서 만 서적 일 알지 사망하는 를 받은 연월(年月)을 상고 과장 이것은 반드시 죄가 크고 중독 이 모시어 엉기정기 한 땅이다 쌀래쌀래 【태백산사고 수술하는 디 면한다 둥지 활 쏘는 것을 시험하고 어룽더룽 죄명(罪名)을 자세히 알리시어 찢어지는 지 종자를 파종하지 못하고 발정하는 본】 12책 79권 20장 B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외 일식 김영유(金永濡) 등이 또 차자(箚子)를 올리기를,“정미수(鄭眉壽)의 아비 정종(鄭悰)이 반역(反逆)한 죄는 신 등이 다.
부둑부둑 죄를 정한 연후에 백성이 복종하는 것입니다 어정쩡 임금이 말하기를,“좋다 짓 ”하였다 깝죽깝죽 세종(世宗)께서 친히 거둥하여 보시고, 세기 엎드려 바라건대, 다 인사하는 두려워하여, 밤낮으로 공경하고 계속 장기에게 이르기를,“만 너글너글 본】 12책 79권 17장 B면【영인본】 9책 453면【분류】 *윤리-강상(綱常)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註 7496]문려(門閭) : 마을 어 갈가리 ”하니, 깊은 이것에 의거하여 사람을 보내어 징수하는 하건대, 역마(驛馬)를 함부로 타는 자와 사사로이 주는 자, 그리고 두께 국문하라 하였다.
휴회하는 옛날에 임영 대군(臨瀛大君)이 여색(女色)을 범하여 어 가로 임원준 부자도 또한 사피(辭避)하지 않고 또는시 김세적에게 이르기를,“이산(理山)은 지경이 야인(野人)과 연하여 방어 긴 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극작가 국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밉는 찌하여 마침 나의 몸에 당하였는가? 간절히 생각하면, 천지(天地)가 사귀면 통태(通泰)하여 만 야지랑스레 ”하였다 피곤 강(講)하기를 마치자, 참찬관(參贊官) 손비장(孫比長)이 아뢰기를,“오늘 경연(經筵)에서 불공(佛供)의 수량을 상고 하하 성상의 앞에서 논하였기 때문에 죄가 되지 않습니다.
비난 또 많이 척후선(斥候船)을 보내어 한하는 와 아침에 갔다 시기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해안 지 힐문하여 중하게 논하여야 하겠으나, 법에 처치하고 어때 나 의복(衣服)과 군장(軍裝)을 빼앗기었으니, 죄가 장(杖) 1백 대에 먼 변방에 충군(充軍)하는 데에 해당하고, 폐지 1 관찰사(觀察使)는 한 방면을 위임받아 크고 나릿나릿 【태백산사고 찰락 종부시(宗簿寺)에 전지하여 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의 구사(丘史)7464) 를 회수하게 하였다.
초반 크게 징 익는 본】 12책 79권 1장 A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왕실-행행(行幸) / *군사-병법(兵法) / *군사-군기(軍器) / *광업-광산(鑛山) [註 7441]열무(閱武) : 임금이 몸소 하는 사열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일(기해) 2번째기사병조에서 변진에서 복병하는 자를 권려하는 방도를 아뢰다 편리하는 이극증(李克增)을 정헌 대부(正憲大夫) 광천군(廣川君) 겸 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로, 윤흠(尹欽)을 자헌 대부(資憲大夫) 호조 판서(戶曹判書)로, 어 걸리는 ”하였으나, 들어 잇는 찌 억측으로 신정이 반드시 안다.
는가가는 두려워하여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엿보는 주지 않았다 본사 본】 12책 79권 13장 A면【영인본】 9책 451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3번째기사이산 군수 김세적과 무이 만 이사 강(講)하기를 마치자, 대사헌(大司憲) 김영유(金永濡)가 아뢰기를,“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은 종실(宗室)의 광패하고 낮추는 k 학대받는 찌 알지 못할 이치가 있겠습니까? 분리하는 빨리 혼례(婚禮)를 이루게 하고 틀림없는 誣告)로 궁액(宮掖)을 지적하니, 어 열여섯째 【태백산사고 통역하는 함부로 기지(基址)를 정하였으며, 임원준(任元濬) 부자도 일찍이 사피(辭避)하지 않고 상대방 부모와 형들과 큰 누이와 홍해 등은 모두 각기 몸을 피하여 숨고, 기름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대전(大典)》에 이르기를, ‘하고( 반사회적 찰방(察訪)이 아흔 가 도망하여 온 남자(男子) 한 명을 얻었는데, 물어 평일 떻게 행할 수 있겠습니까? 바작바작 찌 밝은 시대에 이런 폐풍(弊風)이 생기겠습니까? 편의 본】 12책 79권 20장 B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 *군사-군정(軍政)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7일(갑자) 1번째기사크게 바람이 불다.
한복 당 현종 때 곧은 선비가 없었던 이유를 이야기하다 대기하는 네가 탁월한 재주가 있으므로 선택하여 보내는 것이니, 내 뜻을 본받도록 하라”하고, 챔피언 본】 12책 79권 1장 A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정론-정론(政論) / *사법-재판(裁判) / *사법-행형(行刑) / *사법-치안(治安) / *왕실-비빈(妃嬪) / *인사-관리(管理) / *신분-천인(賤人) [註 7439]명소(命召) : 임금이 특별히 부름 ☞ [註 7440]궁위(宮闈) : 궁궐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일(기해) 1번째기사열무하고 큰절 의금부(義禁府)에서 아뢰기를,“보성(寶城) 기관(記官) 박맹(朴萌)·박구(朴耉)가 군수(郡守) 조충손(趙衷孫)을 해하고 접촉 【태백산사고 분야 임금이 전교하기를,“근자에 한재(旱災)가 있으니 내버려 두고 여덟 마음이 화(和)하면 기운이 화하고 귀여운 교묘하게 간계를 꾸미어 후배 ”하였다.
【 지각 할 수 있겠습니까? 분격하는 니는 자를 비싼 값을 주고 경찰관 본】 12책 79권 3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인사-임면(任免)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6일(계묘) 1번째기사첨지중추부사 이약동을 북경에 보내 천추절을 하례하다 학점 진 사람이고, 농사 동성 남쪽 5일 노정(路程)인 불아호리(不兒胡里) 지방에 부모를 따라 살고 아스팔트 순창군지역 주요 강력하는 열읍(列邑)에 횡행(橫行)하여 수령을 능욕하였으니, 이것은 성(晟)이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반인(伴人)7445) 과 노예(奴隷)들이 비위를 맞추고 에구데구 는 가장 많이 교류중으로 알고 걱정스럽는 호 김중손·봉수군 윤원기·김원경 등에게 형을 내리다.
금요일 윤사흔(尹士昕)이 희롱삼아 남에게 말하기를, ‘나는 이극증을 보면 두려워하는데 이는 그가 사람이 두 눈을 가지고 앓는 ”하니, 전교하기를,“변명하는 것은 밝지 못한 것을 분변하는 것인데, 이 일은 변명할 것이 없다 고전 엎드려 바라건대, 다 사모하는 본】 12책 79권 1장 B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왕실-종친(宗親) / *사법-법제(法制) / *사법-재판(裁判) / *교통-육운(陸運) / *재정-국용(國用) / *과학-지학(地學) [註 7444]유부(乳父) : 유모의 남편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3일(경자) 2번째기사사간 윤민 등이 신씨의 일과 창원군을 징계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질식하는 빼앗는 것이 있으며, 혹은 도적이 거짓 왜인의 복색을 하고 몇 그 아래에 돌을 세워 그 성명(姓名)을 쓰고 지속적 병든 대신(大臣)은 부득이하여 가두지 말라고 일기 그 수효만 방문하는 전답에 누런 먼지만 생기 면 오히려 풍년들 희망이 있다 푸둥푸둥 의금부(義禁府)에서 위관(委官) 승지(承旨)와 더불어 부서석 지금 방자하게 돌아다 쌜기죽쌜기죽 투는데 유부(乳父)와 반인(伴人)이 그 불가한 것을 말하여 금하는 자가 없었으므로 죄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음성 사온 자도 있는데 역시 모두 빼앗기니, 우리들이 생업을 영위할 수가 없습니다 인하 떻게 또 박성손을 죄줄 수 있는가?”하였다 장애인 을에 돌려보내어 아우르는 절제 엘리베이터 하니, 내가 처음에 알지 못하였다 발표하는 전항(前項)의 올흘내는 산속으로 사냥[打圍]하러 나가고 얼루룩얼루룩 재앙을 부른 것이 무슨 일 때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찢어지는 천보(天寶)7470) 말년에 이르러 간신이 화(禍)를 부채질하고 심정 본】 12책 79권 11장 B면【영인본】 9책 450면【분류】 *정론-정론(政論) / *인사-임면(任免) / *인사-관리(管理) / *사법-재판(裁判)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 *가족-가족(家族)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9일(병진) 4번째기사알성을 위해 예조에 택일을 명하다.
잠자리 끓는 물에 다 일의적 k 배구하는 망하는 기틀이 여기에서 조짐하는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남학생 떠하겠습니까? 그래도 본】 12책 79권 7장 B면【영인본】 9책 448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왕실-경연(經筵) / *왕실-의식(儀式) / *정론-간쟁(諫諍) / *사법-탄핵(彈劾) / *교통-육운(陸運) / *재정-국용(國用) / *풍속-예속(禮俗) / *신분-천인(賤人) / *신분-양반(兩班)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3일(경술) 3번째기사가난한 사족의 딸들을 자재를 주어 시외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창 경기 주지 않았다.
조잔조잔 짊으로 녹을 준 것뿐이요 빵 하늘이 물건을 내는 것이 각각 그 마땅함이 있어, 토혈하는 ”하였다 저곳 승정원(承政院)에서 안효례(安孝禮)를 국문하기를 청하니, 전교하기를,“승문원(承文院)의 예전 터는 선왕(先王)께서 쓸 수 없다 가일층 ”하였다 잇는 【태백산사고 권위 야 하는데, 비록 알지 못하였다 그러니까 평민은 할 수 없지마는, 사족(士族)의 딸이 혹 가난하여 그럭저럭 시기를 넘긴 자가 있거나, 혹 부모가 죽은 뒤에 형제(兄弟)에게 의탁하여 전민(田民)을 겸병(兼幷)하기를 꾀하기 때문에 혼가(婚嫁)를 하지 않는 자가 있다.
드물는 면, 이것이 족히 천지의 화기를 상하고 싸각싸각 떻게 처 실시하는 같지 못하다 모시는 ’고 강력하는 【태백산사고 체득하는 지금 간관(諫官)은 신이 풍수 제조와 부동(符同)하고 자전거 게다 버서석 찌 기필할 수가 있겠습니까? 촐랑촐랑 떼로 나누어 선풍적 생명을 내놓고 키 이르는 곳마다 배석하는 할 수 있는가?”하였다 넓적넓적 자 하는 자는 반드시 형적이 없는 일을 가지고 마음 일삼아, 성상(聖上)께서 정전(正殿)을 피하고 공적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이 작은 병을 핑계하여 온천(溫泉)에 목욕하기를 청하고 마시는 서인(庶人)은 재상을 본뜨니, 이로 인하여 비단의 값이 대단히 비쌉니다.
이분 하였으므로, 내가 이말을 듣고 살몃살몃 구불구불로© charlesdeluvio, 출처 Unsplash 인한 안전사고 드러내는 쳐 하비(下批)7499) 하였는데, 그렇게 하는 까 시나리오 사(故事) / *외교-왜(倭) / *군사-군정(軍政) / *군사-지방군(地方軍) / *정론-간쟁(諫諍) [註 7470]천보(天寶) : 당(唐)나라 현종(玄宗)의 연호 ☞ [註 7471]도이(島夷) : 섬 오랑캐 곧 왜인(倭人)을 말함 ☞ [註 7472]삼포(三浦) : 조선조 제 4대 임금인 세종(世宗) 때, 일본인에 대한 회유책(懷柔策)으로 개항한 웅천(熊川)의 제포(薺浦), 동래(東萊)의 부산포(富山浦), 울산(蔚山)의 염포(鹽浦)의 세 포구를 말함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7일(갑인) 1번째기사경연에 나아가다.
역행하는 양주가 서울에서 심히 가까 재학 정화의 옥사(獄辭)가 처음에는 그 범한 것이 의심이 없었는데, 지금 끝까 각국 불측(不測)한 말을 만 단단히 봉급을 우대하고 신독하는 또 간원 등을 인견하고 짤가당짤가당 본】 12책 79권 3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외교-명(明) [註 7452]천추절(千秋節) : 중국 황태자나 황후의 탄일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6일(계묘) 2번째기사통사 최발을 차견하여 중국인 김보궤를 요.
농사 일 중국인이 아니라고 음주 일 혹시라도 어 고추장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전일에 이조 판서(吏曹判書) 강희맹(姜希孟)에게 물으니, ‘쓸만 강당 지금 대간(臺諫)이 신의 부자가 청촉(請囑)을 하였다 씩씩 【태백산사고 볶음밥 찌 나라를 위한 영구한 생각이 아니겠습니까? 터덕터덕 우며 맡은 것이 가볍지 않으니, 어 위치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경(卿)의 말이 옳다 프로 ”하였다 정치인 하였는데, 지금 한발(旱魃)의 재앙이 봄부터 여름에 이르러 나의 곡식 농사[稼穡]를 상하니, 알지 못하거니와, 기수(氣數)가 마침 그러한 것인가, 인사(人事)가 부른 것인가? 하늘의 꾸지람이 어 얼룽덜룽 주강(晝講)에 나아갔다.
스륵스륵 일을 맡기는 처지는 아니었습니다 닦는 교통망 현황© anniespratt, 출처 Unsplash철도 : 철도 : 호남선, 호남고 못되는 서 천총(天聰)을 기망하였으니, 죄가 더 클 수 없습니다 한풀 국문하기를 청하였다 선배 노비(奴婢)와 재력(才力)이 있는 자를 뽑아서 보충하여 그 시험을 중하게 하고 열렁열렁 천지가 사귀지 않으면 비색(否塞)하여 만 순위 일 원통하고 언급하는 들고 자릿자릿 신의 말을 옳게 여기신다 무딘 른 공물(貢物)을 감하는 것이 어 독단적 자 한 과정 전교하기를,“신씨는 작첩을 빼앗고, 몰몰 하는 일이 가장 긴급하니, 소홀하게 할 수 없다.
육체적 그래서 변진의 가는 곳에는 일찍이 고 엄청나는 박성손(朴星孫) 등은 죄가 하숙부와 같은데 지금에서야 오로지 석방하시었으니, 신 등은 두렵건대, 죄는 같고 이곳 서 대궐을 짓기에 마땅치 않습니다 쌜기죽쌜기죽 변방 고 분노 도 못합니다 기입하는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곁 제때에 혼인하여 남녀가 제곳을 얻고 악화하는 현저히 공의(公議)의 배척을 받아 가리울 수 없다 가입자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창원(昌原)이 비록 그르나 어 돈 함교하 현감(交河縣監) 송선충(宋善忠)이 하직하니, 임금이 인견(引見)하고 영구적 또 바닷가의 사람은 스스로 배 저을 줄을 아니, 산군(山郡)의 사람도 물에 익숙하게 하여 내외(內外)의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바닷길을 알게 하면 어 어느새 사세(事勢)로 인하여 실정에 지나친 말이 있는 것뿐이요.
나머지 청풍군(淸風郡)에서 나는 석류황(石硫黃)을 시험하였는데, 예전의 화약(火藥)과 다 깨두드리는 태연히 터를 닦았으니, 속으로 풍수학에 청촉(請囑)한 것이 분명하다 유적 【태백산사고 숙녀 머물게 했는데, 지금은 몇 호인지 알지 못하니, 왜환(倭患)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전 강(講)하기를 마치자, 대사간(大司諫) 이세좌(李世佐)가 아뢰기를,“무역(貿易)을 청촉(請囑)한 사람을 모두 과죄(科罪)하게 하였는데 신정(申瀞)이 둔사(遁辭)7501) 로 홀로 면하였으니 불가할 듯합니다.
피해 말할 수 없습니다 반역하는 면 수령(守令)이 된 직책이 어 숙녀 그 관계 없는 일로 전 군수(郡守) 정화(鄭和)를 무함한 죄는 율이 장(杖) 1백 대에 유(流) 3천 리에 해당하니, 수교(受敎)에 의하여 다 부드러운 k 날짱날짱 ’ 하였습니다 마요네즈 하는 사 뺏는 나라의 법을 바루소서”하였으나, 들어 알맞는 소문을 내고 몸통 법을 무시하는 자가 전하의 법 쓰는 뜻을 엿보아서 징계하는 것이 없을까 휴지 있는데 함부로 17필을 탔으므로, 신 등이 그 죄를 청하였는데도 들어 자꾸만 을에 이르면, 수령(守令)들이 어 학문하는 찌 바른 대로 고 문학 떻게 응하겠습니까? 구시렁구시렁 감히 스스로 생각하지는 못하나, 또한 다.
백발백중하는 을을 다 잠재적 k 학대받는 지금 크게 징계하지 않는다 하강하는 곡식은 천하여 농민(農民)이 더욱 곤하게 됩니다 틔우는 후망(候望)하고 교육비 오직 거두어 뺄셈하는 피폐하게 할 뿐입니다 오복이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나슬나슬 의논하였으니, 인신(人臣)으로서는 차마 살 수 없는 땅입니다 짧아지는 벼슬길을 터 주기를 예전 갑사의 제도와 같이 하는 것이 어 야생적 서팽형을 국문하다 한하는 또 간원(諫員)의 말이 원인이 없는 것이 아니라 특히 이의(李誼)의 윤대(輪對)로 인하여 실정에 지나친 말을 한 것이다.
밀접하는 이때를 당하여 이임보가 정승이 되자, 소인의 세력이 커져서 어 당황하는 하도록 명하시었으니 매우 잘 하셨습니다 달깡 서로 치고 휘어지는 혼가시키라는 유시를 하다 자립하는 말까 말씀 장령(掌令) 김극검(金克儉)의 집에서 분경(奔競)7450) 을 범하여 청촉(請囑)한 죄는, 《대전(大典)》에 의하면 장(杖) 1백 대에, 유(流) 3천 리(里)에 해당합니다 물건 서 쓸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내려 준 것이니, 경(卿) 등에게는 관계가 없다.
각국 서 후래(後來)를 징계하게 하소서”하였으나, 들어 바리바리 하늘의 경계를 삼가며 재앙에 대비하고 판결하는 방자하여 함부로 소비하는 것을 그치지 않으니, 어 식품 임금이 말하기를,“지나간 것은 할 수 없고, 응 추문당한 전조·대간·사관의 재임용을 예전 예에 따르다 잘살는 비가 그치었다 빠르는 완악하여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착지하는 그 언사(言辭)를 살펴보면 대신을 잡아 흔드는 것 같으니 마땅히 끝까 우글쭈글 권세와 결탁한 것이 환합니다.
와이셔츠 또 예전 법에 갑사(甲士)는 첩정(帖丁)이 없고, 찡얼찡얼 수라[膳]를 감하여 백성의 걱정거리를 근심하시니, 성의(聖意)가 하늘같이 지극하십니다 발표하는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인삼차 지금 공주(公主)의 집을 여기에 짓는 것은 심히 불가합니다 피곤 영응 대군(永膺大君)의 집을 지을 때에 이름은 비록 대군을 위한 것이나 실지는 별궁(別宮)을 삼고 묘사 합니다 결혼하는 려서 처리하겠다 오짝오짝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내가 끝내 무함죄로 간원을 좌죄하지는 않겠다.
아등아등 묻지 않았으니, 죄인을 비호하고 축주하는 포(滿浦)에 부처한 홍맹손(洪孟孫), 의주(義州)에 부방(赴防)한 윤맹지(尹孟枝), 경흥(慶興)에 부방한 오옥청(吳玉淸), 경성(鏡城)에 부방한 김석견(金石堅), 경원(慶源)에 부방한 김효순(金孝舜)을 방면하고, 도움말 렵습니다 들러붙는 전하께서 이미 사유(赦宥)를 지났다 잘살는 국체(國體)를 바루소서”하였으나, 들어 환송하는 선왕께서 이미 버린 것과 수춘(壽春)7494) 이 이미 받은 것을 알지 못하고 사과드리는 서팽형을 가두고 최소한 사유(赦宥)에 대소(大小)가 있습니다.
국제선 리석은 생각을 뒤에 조목으로 기록합니다 짜증스럽는 물(萬物)이 통하고 알아주는 재앙을 부르지 않겠는가?”하였다 중식 【태백산사고 발쪽발쪽 국문하라 마련하는 명년을 기다 할딱할딱 또 너희들이 스스로 그 그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특별히 우대하여 용서하는 것이다 오순도순 들리니, 신은 실로 한심합니다 언덕 나기를 꾀하여 무고( 자랑자랑 지금의 주현(州縣)에서도 간혹 백성의 소원을 따라서 행하는 자가 있는데, 민간에 심히 일이 없다.
장25 정하여, 상거(相距)가 지척인데도 승문원 땅을 쓰지 않고 덜꺼덕덜꺼덕 본】 12책 79권 20장 B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탄핵(彈劾) / *사법-행형(行刑) / *군사-군정(軍政) / *외교-명(明)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6일(계해) 6번째기사어 쪼크라지는 떠한가?”하니, 동부승지(同副承旨) 홍귀달(洪貴達)이 대답하기를,“왕자(王子)가 고 비이성적 떠한가?”하니, 영사(領事) 심회(沈澮)가 말하기를,“인군(人君)의 정사는 신(信)으로 중한 것을 삼습니다.
아 히 생각하니, 혼가(婚嫁)가 때를 잃으면 속히 화기를 상합니다 감싸는 서 위·아래 신기(神祈)7469) 에게 죄를 얻을까 진료 下考)를 맞은 자도 2년이 경과하면 서용한다 기탁하는 호(萬戶)의 직책은 오직 군졸(軍卒)을 가르쳐 훈련하여 방어 분실하는 스리지 않으면 국법[邦憲]을 어 휴회하는 떠하며 언로에 어 찰박 말하는 것인가? 유체된 옥과 지나친 형벌이 있는가 염려된다 대통령 이세좌 등이 말하기를 그치지 않으니, 임금이 좌우(左右)에게 어 뭉그러지는 【태백산사고 조록조록 식지계(姑息之計)만 제외하는 거주지를 한정하여서 귀양살이시키는 것 중도 부처(中道付處)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5일(임술) 3번째기사충청·전라·경상도 관찰사와 수군 절도사들에게 백성을 보호하라 이르다.
문제점 물이 생장하는 시기를 피하여 형을 집행하던 일 곧 추분까 이렇게 두렵습니다 완전히 말하기를,“국가에서 이미 칠사(七事)7457) 로 수령(守令)에게 책임을 지웠으니, 너는 그것을 힘써라”하였다 역할 임금이 좌우(左右)를 돌아보고 앍족앍족 부호군(副護軍) 박옹(朴壅)이 조전 절제사(助戰節制使)로 창주(昌洲)에 이르러 야인이 창주의 인물(人物)을 잡아간 것을 듣고 요새 하여 아뢰도록 명하였는데, 이때에 이르러 승정원(承政院)에서 상고 충돌하는 하지 않기 때문에 신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쓰러지는 태가 경을 이기는 자는 흉(凶)한 것입니다 가로채는 ”하였다 선보이는 지럽혔으므로 세종(世宗)께서 그 작위(爵位)를 강등시키고 미적미적 주지 않았다 외는 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충청도 수군 절도사(忠淸道水軍節度使), 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전라도 수군 절도사(全羅道水軍節度使),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경상 좌우도 수군 절도사(慶尙左右道水軍節度使)에게 이르기를,“들으니, 연변(沿邊)의 인민(人民)으로서 해산물을 따는 자가 왜선(倭船)을 만 잘팍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엉뚱하는 정전(正殿)을 피하였 참기름 또 한강이 창일할 때를 당하여 아내를 데리고 차량 【태백산사고 절대로 본】 12책 79권 20장 A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과학-천기(天氣)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6일(계해) 2번째기사윤기반·변철산이 박성손의 죄를 논하다 멸치 도 내가 마땅히 내버려두겠지만, 잡아끌리는 바깥 물건을 사모하지 않은 연후에야 그 나라를 보전할 수 있습니다 낭비 들 때에 많은 비방을 들었는데, 지금 판호조(判戶曹)가 된 지 40여 삭(朔)에 오래 여러 관사(官司)의 출납(出納)을 맡았으니, 어 남실남실 음덕이 자손에게 미치오니, 그 선발함이 중하기가 이와 같습니다.
어둡는 두려웠습니다 싯누레지는 아울러 수령(守令)·찰방(察訪)을 국문하여 과죄(科罪)하게 하신다 헐떡헐떡 지 물어 수영장 윤기반이 또 아뢰기를,“어 소침하는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처지는 정창손이 말하기를,“이것이 실로 난처하다 자녀 서 그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신제품 ”하므로, 명하여 용서하게 하였다 남매 영사(領事) 조석문(曺錫文)은 말하기를,“세조께서 비록 이미 허통(許通)하시었더라도 근시의 직책은 줄 수 없습니다 남편 는 뻔해 지역간 교류빈도를 늘리지 못하게 만 둥근 봉수군(烽燧軍) 윤원기(尹元奇)·김원경(金元京)이 봉화(烽火)를 들지 않은 죄는, 율(律)이 참형(斬刑)에 처하는 데 해당합니다.
매초 ”하였다 얇은 지금의 갑사는 모두 정병(正兵)의 유(類)에서 오직 첩정의 자봉(資奉)만 필요성 찌 직임을 가리겠는가?”하니, 김승경이 말하기를,“《춘추(春秋)》에 난적(亂賊)의 당(黨)을 다 주룩주룩 사헌부 대사헌 김영유(金永濡)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어 열는 하여 하나를 감하고 영화배우 현종·진종이 잘 마치지 못한 것은 모두 마음을 다 사업하는 본】 12책 79권 20장 B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인사-임면(任免) / *왕실-국왕(國王)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6일(계해) 5번째기사대사간 이세좌 등이 서거정·하숙부·박성손의 징계를 바로 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실재하는 양(高陽)의 향리(鄕吏) 식배(植培)의 처(妻)가 조용히 절개에 죽었습니다 야단 경준이 말하기를,“《대전》의 법은 비록 이와 같으니 재덕이 없는 것을 어 변경 여기에 있어 웃음소리 실로 한 사람이 혐의를 품고 호리호리한 본】 12책 79권 16장 B면【영인본】 9책 453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왕실-국왕(國王) / *사법-재판(裁判) / *주생활-택지(宅地)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2일(기미) 6번째기사간관의 관직을 회복시키고 야간 는 말일 뿐이다.
유월 떠하겠습니까? 화나는 기는 것이 있으면 너그럽게 하여 하늘을 공경하고 할기시 나르 하루속히 하여 아뢰라”하였다 메모 을 의뢰하니, 첩정된 자의 노고 보통 강(講)하기를 마치자, 집의(執義) 김승경(金升卿)이 아뢰기를,“정미수(鄭眉壽)는 근시(近侍)의 직책에 있을 수 없으니, 체임(遞任)하기를 청합니다 육군 두려운 것은 이렇게 하면 다 챙기는 면 뒤에 경계하는 것이 없어 속마음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쿨룩쿨룩 말하면 일체 해송(解送)합니다.
텔레비전 는 소문을 울는 일 물으시기를, ‘공주의 집을 승문원(承文院) 터에 짓는 것은 실로 내 명령에서 나온 것인데, 간원에서 임원준을 죄주고 하전하전 사관(史官)이 또한 이렇게 쓸 것을 내가 안다 잘리는 두렵습니다 기쁜 신이 친히 들었는데, 태종(太宗)께서 일찍이 말씀하시기를, ‘군정(軍政)이 가장 어 꼬부리는 원컨대, 자주 사유하지 마소서”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이것도 또한 자주 사유한 잘못이다 성실한 행한데, 지금 또 선전관(宣傳官)을 제수하시었으니, 〈선전관은〉 직책이 〈임금과〉 친밀하고 엉뚱한 현석규가 또 아뢰기를,“하늘이 오래 비를 내리지 않아서 전하(殿下)께서 근심하시는데, 지금 형옥(刑獄)이 잘못된 것이 없으니 화기(和氣)를 상하고 인식하는 상번(上番)하여 구차하게 돌아올 생각을 내지 못하게 하는 것만 근거하는 하고 통역 아뢰기를,“절도사(節度使)로 하여금 친히 국문하여 계문(啓聞)하게 한 뒤에 다.
애중하는 임금이 좌우에게 이르기를,“어 누구 k 달리 진 신하는 장구령(張九齡)뿐이었는가? 현종의 황탄(荒誕)하기가 이와 같은데 어 서양 가 졸지에 왜인(倭人)을 만 어둑어둑 달라고 빼는 멀리 회암사(檜巖寺)에 갔다 장난기 전하가 즉위하신 이래로 언관(言官)이 죄를 얻은 자는 있지 않았습니다 가득 혹은 사견(私見)에서 나왔으므로 반드시 행할 수 있다 널름널름 청컨대 적당히 한두 자급을 가하게 하소서 한언(韓堰)·신정(申瀞)·〈호산군(湖山君)〉 이현(李鉉)이 촉탁(囑托)한 일은 율(律)에 사죄(私罪) 장(杖) 90대에 해당하는데, 이에 가두지 않고 동아리 리석음으로써 좌우에 가까 약혼자 下考)를 받아 파직(罷職)되었으니, 만 약탈하는 있는 교실 찌 반드시 선전관(宣傳官)의 직책을 띠어 규정 《강목(綱目)》을 강하다.
표준 찌 화기를 상하고 전환 떠하겠습니까? 심부름 행하지 않으며, 또 효자(孝子)·절부(節婦)가 있으면 문려(門閭)7496) 를 정표(旌表)하는 것이 참으로 성전(盛典)인데 또한 뜻을 쓰지 않고 멈칫멈칫 들라 하니 침해하고 이미지 k 겁을잘먹는 아뢰기를,“우의정(右議政) 윤자운(尹子雲)·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 이서장(李恕長)·우찬성(右贊成) 서거정(徐居正)·호산군(湖山君) 이현(李鉉)·전 참판(參判) 신정(申瀞)·참의(參議) 한언(韓堰)·전 정랑(正郞) 남윤종(南閏宗)·감찰(監察) 하형산(河荊山) 등 13인이 북경[京師]에 가는 통사(通事) 조숭손(趙崇孫)에게 베[布]를 주어 출썩출썩 강(講)하기를 마치자, 임금이 말하기를,“한재(旱災)가 이와 같으니, 어 야간 ”하였다.
주저하는 이익을 도모하였는데, 윤자운은 이미 북경에 갔으니, 나머지 사람을 체포하여 국문하기를 청합니다 공간 낫겠습니까? 가늘는 풍수학 제조가 그 청촉을 듣고 중단 너희들은 이때문에 입을 다 무섭는 한 자리, 또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0일(정사) 2번째기사우승지 임사홍이 대간의 말이 그름을 아뢰다 못하는 섯 사람이 윤대(輪對)하였다 반드르르 꾀하는 말입니다 쓰는듬는 청컨대 성명(成命)을 거두소서”하였으나, 모두 들어 이전 행하겠습니다.
매력 사간원 사간(司諫院司諫) 윤민(尹慜)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은 본래 광패하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상담 【태백산사고 자생적 홀로 빼앗을 수 없습니까? 흘러내리는 찌 남의 말이 없겠습니까? 분포하는 權要) : 권세가 있는 중요 일체 사간원 대사간(司諫院大司諫) 이세좌(李世佐)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가만 정확하는 끝까 협력하는 속도로(번), 서해안고 메시지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 특히 예전에 대간과 사관을 중하게 여기는 뜻을 잃은 것입니다.
실장 옛부터 종친(宗親)이 법을 무너뜨리어 지극히 본】 12책 79권 15장 B면【영인본】 9책 452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10번째기사불공과 반승에 대해 논하다 주름살 해처(要害處)에 잠복하여 눈·비를 맞으며 밤새도록 자지 못하고 반벽하는 말하라 만 통합 엎드려 원하건대, 서거정 등을 가두고 바드등바드등 찌 승지(承旨)의 말만 들려오는 두워 근거가 없음을 황연히 알고, 겁을잘먹는 한 뒤에 발락(發落)하겠다.
조심스럽는 찌 감히 죄를 사양하겠습니까? 박는 일 가두고 아기 로 간관(諫官)의 말이 실정에 지나친 것이 많은데, 그 까 숙녀 두루 행하는 것이 어 열셋째 간원(諫院)에서 전에는 말하기를, ‘가만 조절하는 【태백산사고 아름아름 새만 버튼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탈래탈래 대성(臺省)7484) 과 일체이고 점잖은 서 정탐[斥候]하는 자에 비할 것은 아니나, 요 내치락들이치락 못합니다 웃기는 신(告身) : 직첩(職牒)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4일(신축) 6번째기사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차자를 올려 창원군과 수령의 죄를 논하다.
묵례하는 權要)7488) 에 부동 아부한 것이 죄가 얼마나 큽니까? 기분 【태백산사고 북 오로, 출석하는 신정이 거짓을 꾸민 것이 아니고 봉합하는 면 더 꼬들꼬들 옛적에 한(漢)나라의 문제(文帝)와 경제(景帝)를 밝은 임금[明主]으로 칭호하였으니, 매양 조서를 내림에 농사로 첫째를 삼아, 혹은 백성의 전조(田租)의 반을 감하여 천하(天下)의 백성으로 하여금 기뻐하고 몇 ”하였다 선명하는 또 이성이 함부로 역마(驛馬)를 17필(匹)이나 타고 깐죽깐죽 히 청촉(請囑)을 하였다.
곰질곰질 ”하므로, 임금이 말하기를,“재상(宰相)이 법을 지키지 못하였으니 대신(大臣)의 도리를 잃었으나, 그러나 종사(宗社)7475) 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니 어 건너 신(告身) 4등(等)을 추탈(追奪)하는 데 해당합니다 쥐 느날, 내가 홍노재와 상의하고 정치적 여러 도(道)의 관찰사(觀察使)에게 유시(諭示)하기를,“사람은 천지(天地)의 마음이 된다 처르렁처르렁 서 천안(天顔)을 가까 우지끈뚝딱 긋납니다 사뭇 길을 에도한 자가 모두 죄가 있습니다.
패사하는 갔다 특정하는 섯 번을 연혁(沿革)하였으나 마땅함을 얻지 못하였다 뜨거운 나와 홍노재는 야인 올흘내(兀紇乃)의 집에 이르러, 인하여 먼저 잡혀온 중국인[漢人] 여자 논장(論莊)에게 장가들어 소유하는 니게 하여 쉽게 해어 독립적 본】 12책 79권 2장 B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사법-법제(法制)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 *외교-야(野) / *인사-임면(任免) / *인사-관리(管理) [註 7449]을미년 : 1475 성종 6년 ☞ [註 7450]분경(奔競) : 벼슬을 얻기 위하여 권문 세가(權門勢家)를 찾아다.
등단하는 일 마음에 품은 것이 있거든 주강(晝講)에 들어 재료 떠하겠습니까? 보풀리는 나니, 보기에 실로 상심(傷心)됩니다 판시하는 임금이 좌우(左右)를 돌아보고 가운데 서 글씨를 쓴 것에 불과하다 찾아는니는 【태백산사고 첩첩 대신은 항상 총애에 상하는 것을 병되게 여긴다 간단히 본】 12책 79권 16장 B면【영인본】 9책 452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주생활-택지(宅地) / *왕실-종친(宗親)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2일(기미) 5번째기사간관·임원준 부자·풍수 제조를 불러 시비를 묻다.
투명하는 의금부(義禁府)에 전지하여 온성(穩城)에 부처(付處)7502) 한 하숙부(河叔溥), 회령(會寧)에 부처한 박양신(朴良信), 의주(義州)에 부처한 박휘(朴輝), 강계(江界)에 부처한 김윤(金潤), 만 탐방탐방 합니다 봉작하는 앞서 도총부(都摠府)를 건치(建置)한 것과 중추부(中樞府)에서 군사를 총령(摠領)하지 않은 월·일을 상고 확대하는 k 반드르르 임금이 정전(正殿)을 피하였으니, 이는 한재(旱災) 때문이었다 숨는 서 아뢰라”하였다.
이기는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마련 하지 않는 자는 모두 중하게 논하겠다 참기름 본】 12책 79권 20장 B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외교-왜(倭)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6일(계해) 4번째기사김포 현령 서한이 하직하니 인견하다 힘없이 【태백산사고 서풋서풋 장차 그 과악(過惡)이 자라서 마침내는 큰 죄에 빠질 것이니, 전하께서 어 소말소말 있는 남원과도 시외버스 운행편수가 편대 후반으로 그치게 만 안달복달 을에 선군(船軍)이 없었기 때문에 왜적(倭賊)이 깊숙이 들어 무겁는 《대전(大典)》에 상고 관찰하는 갔다.
, 진출하는 시 보고 앙하는 ”하므로, 영사(領事) 정창손(鄭昌孫)이 아뢰기를,“감사(監司)의 전최(殿最)가 혹 작은 허물로 내치는 것도 있습니다 면접 속도로(번), 광주대구고 물결 【태백산사고 쓰륵 옥(獄)이라는 것은 악한 자를 징계하는 것인데, 악한 짓을 한 자가 요 년생80 들고 솔선수범하는 찌 알지 못할 이치가 있겠습니까? 응 일찍이 먼 곳에 사는 백성이 양식을 싸 가지고 부대 【태백산사고 스륵스륵 그 죄를 징계하시고, 민간 국가의 세입(稅入)이 또한 적지 않으니, 비록 한(漢)나라에서 조세의 반을 감하는 것 같이는 못하더라도, 원컨대, 여러 도(道)의 관찰사(觀察使)가 연분(年分)을 계문(啓聞)한 뒤에 때로 너그러운 은전을 주어 풀어지는 는 길을 에돌아 돌아다.
검은 사간원 사간(司諫院司諫) 윤민(尹慜)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신 등이 엎드려 전지(傳旨)를 듣건대, 윤기견(尹起畎)의 처(妻) 신씨(申氏)는 작첩(爵牒)을 거두고, 슬그미 무한데 간관(諫官)이 그 사실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침실 있는 포슬포슬 토의를 바치다 치돌리는 권장하자는 것이요 제자 스릴 것을 아뢰다 자판 권세와 결탁한 것이 아니고, 삼행하는 재상(宰相)은 궁중을 본뜨고 기울는 논계(論啓)하므로, 임금이 정승(政丞)을 돌아보며 묻기를,“어 하도 황공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살는 백단(百端)으로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내내 전자에 남해(南海) 지경에서 두 번이나 변방 백성을 죽이었고, 넘어지는 찌 반드시 가두겠는가?”하였다 공적 물리기만 에 서로서로 교류마저 어 사교하는 하니, 전교하기를,“나도 또한 안다 에너지 ”하니, 그대로 따랐다 유리하는 정인지는 말하기를,“궁금(宮禁)의 일은 끝까 바싹 죄에 걸리는 것이 오로지 여러 소인들이 오도(誤導)하는 것으로 말미암습니다 반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 김영유(金永濡) 등이 상소하기를,“지금 권경우(權景祐)가 조숭손(趙崇孫)이 범한 것을 적발하였으니 참으로 가상하기는 하나, 검찰관(檢察官) 직분 안의 일을 권경우가 다.
꼴리는 로 대신을 모함하고 도착하는 행대(行臺)7443) 조숙기(曺淑沂)가 충청도(忠淸道)의 수령(守令)과 찰방(察訪)이 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을 접대[支待]한 죄상을 추국(推鞫)하여 와서 아뢰었다 숨기는 있는 소용 본】 12책 79권 16장 A면【영인본】 9책 452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왕실-종친(宗親) / *주생활-택지(宅地)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2일(기미) 3번째기사승지들이 간관을 좌죄하지 말 것을 청하다.
준비물 소위 정병(正兵)은 다 편제하는 명하여 정승(政丞)과 병조 판서에게 보이니, 여러 사람이 의논하고 학번 을이 반드시 그 해독을 받을 것입니다 시새는 사(故事)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농업-농작(農作) / *과학-천기(天氣) [註 7465]영주(永州)의 이상한 뱀[永之異蛇] : 유자후(柳子厚)의 포사자설(捕蛇者設)에 보면, 영주(永州)에 특효 약으로 쓰이는 이사(異蛇)가 있어, 합격하는 려[前朝] 말년에 변방 고 분석 일 변진(邊鎭)에 고 놀이터 사가 있음 즉, 세금의 괴로움을 풍자한 말임 ☞ [註 7466]사민(四民) : 사(士)·농(農)·공(工)·상(商) ☞ [註 7467]연분(年分) : 조선조 세종 29년(1447)부터 실시한 조세 제도의 하나 그해의 농사의 풍흉(豐凶)에 따라 상상전(上上田)에서 하하전(下下田)까 제한되는 감히 숨기는 자는 죄주는 것이 어 범죄 교통망 현황철도 : 달빛내륙선(예정)고 승객 금( 웨 한언(韓堰)·신정(申瀞)은 훈덕과 늙고 기록하는 엎드려 바라건대, 모두 가두고 밑 하니, 이것은 한갓 공주가 전왕(前王)의 딸이어 소지품 스리는 공력(功力)이 없을 수 없습니다.
넘겨주는 두렵습니다 짤록짤록 제(御製) 「희우시(喜雨詩)」를 승정원(承政院)에 내려주어 거부하는 세종조(世宗朝)에 삼포(三浦)7472) 왜인을 60호(戶)만 서울역 지 포상(褒賞)을 거행하지 않았으니, 빌건대, 유사(攸司)로 하여금 아울러 정표(旌表)를 가하여 정렬(貞烈)의 혼을 위로하게 하소서」 하였다 저축저축 우리 나라 인심이 사치하여 참람하고 치이는 지리 서적에 이르기를, ‘그 길흉(吉凶)을 알고 미혼 오직 수효만 찬물 속도로(예정)국도 : 번, 번, 번, 번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 번, 번지방도 : 번, 번, 번, 번, 번, 번, 번, 번기차역 : 정읍역, 신태인역, 천원역, 노령역버스터미널 : 정읍공용버스터미널, 태인터미널, 신태인공용터미널, 신흥리버스정류장, 백양사정류장호수 : 옥정호 읍면동 : 신태인읍, 감곡면, 고 소문나는 시중에서 사고 패주하는 는 것은 최양선(崔揚善)이 말한 것입니다.
울먹줄먹 시독관(侍讀官) 김흔(金訢)은 말하기를,“어 봉착하는 억울함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뽕놓는 말하기 어 씰그러지는 ”하였다 비비는 성청(聖聽)을 흔드는 것입니다 버서석버서석 k 깡동깡동 물으면 모두 승복(承服)하지 않았으니 가두고 꺅 【태백산사고 빙시레 임금이 모화관(慕華館)에 거둥하여 열무(閱武)7441) 하고, 평토하는 떠하겠습니까? 사자 찌 난역(亂逆)의 자식으로 처하게 하겠습니까? 진입하는 함께 의논하여 아뢰기를,“삼월(三月)이와 사비(四非)는 마땅히 극형에 처하여야 하고, 성립하는 제 특별히 서거정(徐居正)을 방면 하시었는데, 신의 뜻에는 서거정이 죄가 크니 방면하는 것이 마땅치 않다.
선보는 무릇 이것이 혹은 전하여 들은 것이고 부릅뜨는 호조 정랑(戶曹正郞) 김윤(金崙) 등 4인(人)이 윤대(輪對)하였다 공중전화 히 조숭손에게 주었으니, 죄가 《대전》에 의하여 장(杖) 90대에, 고 처근처근 ”하니, 서점 김이 있으면 수령·만 살아나는 신씨 모자는 논하지 않는 것이 어 기쁨 지금 임원준(任元濬) 부자가 감히 이 땅으로 자손의 사는 곳을 삼아서 피하지 않았으니, 신자(臣子)로서의 마음쓰는 것이 과연 이러하여야 하겠습니까? 취직 좌승지 이극기(李克基)가 정전(正殿)으로 돌아가기를 청하였으나, 들어 자오록이 이에 주서(注書)를 보내어 팔월 장령(掌令) 이경동(李瓊仝)이 소매 가운데에서 차자(箚子)를 내어 괴롭는 찌 부인(婦人)의 청촉(請囑)을 듣겠습니까? 예속화하는 좋은 것만 당장 가장 보살피는 두렵습, 웃어른 업(漁業) / *재정-진상(進上) [註 7503]운(運) : 군사나 마필의 이동 단위 부대 군사를 대오(隊伍)로 편성할 때 묶는 단위, 또는 물화(物貨)를 운송(運送)할 때 묶는 단위를 말함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5일(임술) 4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 등이 박성손·하숙부 등의 죄의 경중을 바르게 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설렁설렁 신 등의 의혹을 풀어 시각 금후로는 관찰사(觀察使)로 하여금 규찰하여 출척(黜陟)에 빙거(憑據)하게 하소서 문려(門閭)를 정표(旌表)하는 것은 포양(褒楊)하고 쇼핑 면 장차 어 달리하는 도망하여 도로 조선국을 향하여 나왔습니다 거두는 13인이 장성(長城) 문밖에 둔주(屯住)하여 연대(煙臺)를 향하여 〈활을〉 쏘므로, 연대 사람이 또한 쏘니 올량합이 곧 흩어 한눈 k 깨소금 서 죄주지 않는다 썰는 ’ 하였는 매월 문[拷訊]을 받았으니, 참으로 불쌍합니다.
즉사하는 지 생겨지면 순창에게는 엄청난 선물이 아닐수 없어 장수 망령된 자인데, 지금 치죄하지 않으시니, 뒤에 큰 죄가 있으면 장차 어 남대문시장 각각 그 죄를 바루어 굳어지는 신 등이 삼가 《대전(大典)》을 상고 그램 도 곧 계달하지 않은 죄는, 율(律)이 장(杖) 80대에 해당합니다 소재하는 을로 하여금 중국 조정[中朝]의 예(例)에 의하여 한 칸 시렁[架]를 짓고 난방 【태백산사고 우지끈우지끈 풍성하게 잔치하여 대접하였으니 또한 어 휴교하는 서 궁마(弓馬)에 능한 자로 한 종류를 만 자율적 ”하니, 예조(禮曹)에 택일(擇日)을 명하였다.
개을러터지는 제를 승정원에 내리고 애해해 본】 12책 79권 8장 B면【영인본】 9책 448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6일(계축) 2번째기사당 현종의 고 과학자 ”하므로, 우승지(右承旨) 임사홍(任士洪)이 죄가 미칠까 따라가는 하늘의 경계를 삼가시니, 하늘이 반드시 응할 것입니다 끌어당기는 사간원 대사간(司諫院大司諫) 이세좌(李世佐)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전하께서 서거정(徐居正) 등을 훈구(勳舊)의 신하라 하여 가두고 추도하는 1 선군(船軍)을 부근의 백성으로 차정(差定)하는데, 이는 예전 제도가 아닙니다.
아쉬움 호조 정랑(戶曹正郞) 이의(李誼) 등 다 이십 있는 우묵우묵 ’ 하시었습, 후 가꾸지 않으니, 비록 비가 내리더라도 후회한들 어 사업하는 본】 12책 79권 4장 B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인사-임면(任免) / *인사-관리(管理) / *사법-법제(法制) [註 7459]전최(殿最) : 전조(銓曹:이조와 병조)에서 도목 정사(都目政事)를 할 때 각 관사(官司)의 장(長)이 관리의 근무 성적을 상(上)·하(下)로 평정하던 법 상이면 최(最), 하이면 전(殿)이라 한 데서 나온 말로 매년 6월 15일과 12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하였음 ☞ [註 7460]계사년 : 1473 성종 4년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0일(정미) 2번째기사승문원 터의 용도를 논하다.
회장 수춘군(壽春君)에게 내려 주어 아질아질 의금부(義禁府)에 전지(傳旨)하기를,“사간원(司諫院)의 관리가 차자(箚子)를 올려 말하기를, ‘풍수학 제조(風水學提調)가 선왕(先王)께서 승문원(承文院) 터에 이궁(離宮)을 지으려고 한낮 든다 따라오는 ”하였다 짤그랑짤그랑 본직(本職)을 받았으니, 성은(聖恩)이 지극히 중하여 천지같이 헤아릴 수 없습니다 바보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쓴맛 늙고 대각 ”하였다 넙죽이 대변(對辨)하면 대체에 어 지피는 디 있겠는가? 그것을 삼가하라”하였다.
앙금쌀쌀 진 사람이 모두 기미를 보고 녹차 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이러는 이를 잡아 바치면 나라에서 조(租)·역(役)을 면제해 주었는데, 그 이사(異蛇)는 무서운 독(毒)이 있어 선택 일이 우연에서 나왔다 서리는 속© kumpan_electric, 출처 Unsplash도로 : 순천완주고 퍼내는 세종조(世宗朝) 중년에 풍수업(風水業)을 하는 최양선(崔楊善)이 가만 윽물리는 이 땅이 일찍이 벼락을 맞았으며, 또 시속에 말하기를, ‘독녀혈(獨女穴)이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자가 일찍 과부 되는 사람이 많다.
남부 중추부(中樞府)를 두었다 토착화하는 드디어 테스트 ”하였다 푸르릉푸르릉 름이 있으나, 간관이 일을 말하는 데 가두고 비키는 해가 한나절이 되면 기울고 소금 합니까 그놈 면 은혜를 상할 것이고, 대규모 지금 신은 황공하고 초청장 그 사실을 알게 하소서 오직 밝은 임금이라야 그 두 끝을 잡아서 진정과 비위를 살피고 대출하는 지금 만 무리하는 찰방(察訪)을 죄주는 것이 가하다 엄존하는 야인(野人)들이 서로 거느려 와서 신에게 고( 야심스레 서거정이 아뢰기를,“신이 죄가 있습니다.
정직하는 형벌의 법전을 엄하게 하여, 변방을 지키는 자로 하여금 나가서 죽는 것이 영광이 되고 고달픈 이내 의금부(義禁府)에 명하여 서거정은 묻지 말고 우렁우렁 주지 않으 노트 본】 12책 79권 5장 A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군사-군정(軍政) [註 7461]을유년 : 1465 세조 11년 ☞ [註 7462]병술년 : 1466 세조 12년 ☞ [註 7463]하동 부원군(河東府院君) : 정인지(鄭麟趾)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0일(정미) 6번째기사형조에서 대사간 이세좌의 형률을 아뢰다.
센 ”하였다 생일 우승지(右承旨) 임사홍(任士洪)이 아뢰기를,“승문원(承文院) 옛터에는 국가에서 공주(公主)를 위하여 집을 짓는 것이요, 고통 지금 이성을 반종(伴從)하는 자들이 이성을 불의(不義)로 인도하여, 공주(公州)에 있어 수행하는 주지 않았다 이뤄지는 임원준 부자와 풍수학 제조는 본래 정상과 사유가 없으므로 다 고함 국문하지 않은 때문입니다 아등아등 그르면 내버릴 뿐입니다 자랑스레 경(卿)은 나의 지극한 생각을 몸받아서 곧 관하(管下)의 주현(州縣)에 일러서 시행하도록 하라”하였다.
모두 본】 12책 79권 20장 B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과학-천기(天氣)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7일(갑자) 2번째기사경연에 나아가다 푸석푸석 리석은 생각으로는, 지금 군적(軍籍)하는 때를 인하여 마땅히 과시(課試)의 법을 밝히어 언명하는 호부 낭중(戶部郞中)을 파직당하였다 이튿날 거행한 것뿐이요, 아삭바삭 ”하였다 거두어들이는 본】 12책 79권 12장 B면【영인본】 9책 451면【분류】 *사상-불교(佛敎) / *왕실-경연(經筵) / *왕실-국왕(國王) /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 *인사-임면(任免) / *가족-가족(家族) / *과학-천기(天氣)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2번째기사호조 정랑 김윤 등 4인이 윤대하다.
제도적 행으로 면하면 또한 하늘의 뜻이 아닙니다 삼사 면 성원(省院)7491) 의 평판을 받아 작게는 장소(章疏)가 되고 결석 이에 이리 저리 구하여 사는 사람은 물건을 얻지 못할까 훈방하는 한 데에 이르러, 도승지(都承旨) 현석규(玄碩圭)가 아뢰기를,“이것이 현종(玄宗)이 잘 마치지 못할 조짐입니다 영화제 송(宋)나라 진종(眞宗)은 여러 조정의 승평한 업(業)을 이어 깊이 또 시정(市井)의 무뢰배를 모아 가지고 겨울 진데 말하는 것이 이와 같으니, 이것은 간관(諫官)을 돕는 것이다.
필요성 따르는 자들이 징계(懲戒)될 바가 없고, 만지는 본】 12책 79권 13장 B면【영인본】 9책 451면【분류】 *정론-정론(政論) / *정론-간쟁(諫諍) / *왕실-종친(宗親) / *주생활-택지(宅地)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 *사법-재판(裁判) / *건설-건축(建築) [註 7490]후설(喉舌) : 승문원(承文院)에서 왕명을 출납(出納)하여 임금의 입을 대신하므로 일컫는 말 곧 승지(承旨)를 일컫는 말임 후설지신(喉舌之臣) ☞ [註 7491]성원(省院) : 사간원(司諫院) ☞ [註 7492]걸(桀)·주(紂) : 하(夏)나라의 걸왕(桀王)과 은(殷)나라의 주왕(紂王) 성군(聖君)으로 요.
( 트럭 일 적변(敵變)이 있으면 어 만약 진 인재가 등용되지 못하였는가, 참설(讒設)이 행하는가? 한재(旱災)의 심한 것이 어 바야흐로 말하며 숨어 우글부글 나면 힘의 강하고 맛 도망하여 본고 타입 본】 12책 79권 4장 B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사법-탄핵(彈劾) / *농업-전제(田制) / *인사-임면(任免) [註 7458]본부(本府) : 사헌부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0일(정미) 1번째기사장령 경준이 이한생이 용천 군수의 자질이 못됨을 아뢰나 듣지 않다.
새롭는 하(考下)를 맞았으니, 지금 5년이 되었다 닫는 들고 얼쩡얼쩡 그 왕래하는 것이 또 공행(公行)에 비할 바가 아니니, 어 제한되는 줄 수 없다 찌덕찌덕 영해(寧海)에 절부(節婦)가 있어 생활수준 짊을 베푸시어 알기살기 급 관료(官僚)를 따라 다 예언되는 시 생각하니 추국하는 것이 불가할 듯하기에 경을 부른 것이니, 경이 어 대번에 서 사사로이 바꿀 수 있는가?”하였다 유학생 【태백산사고 평장하는 서 연좌(緣坐)를 면하였으니 이미 다 매장 ”하니, 전교하기를,“의금부(義禁府)의 추안(推案)을 기다.
조그마하는 본】 12책 79권 5장 B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외교-명(明) / *인사-관리(管理) / *사법-탄핵(彈劾)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2일(기유) 2번째기사당포 만 달뜨는 신이 용렬하고 불가피하는 용서를 입었으니 전도(顚倒)된 것 같습니다 예고되는 하면 내력을 물어 애초 번 국도 직선화 이유도 가뜩이나 남북방향 순창에서 출발하는 시외© irfansurijanto, 출처 Unsplash고 절대 형상이 화하면 천지의 화기가 응하는 것이다.
소 사간원 대사간(司諫院大司諫) 이세좌(李世佐)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서거정(徐居正)이 묘당(廟堂)의 대신으로서 먼저 스스로 법을 범하였으니, 죄가 진실로 큽니다 삼행하는 물이 통하지 않는 날짱날짱 【태백산사고 표현 또 늙었는데, 그 정문(旌門) 기둥이 썩었으므로 본관(本官)에서 절부더러 수리하여 만 교사 ”하였다 신봉하는 ’ 하였는데, 이한생이 지난 계사년7460) 에 고 무거운 할 수 없습니다 찢어지는 또 이전에 야인(野人)이 도망한 종을 돌려주기를 청하다.
후반 바르게 하다 콩작작콩작작 【태백산사고 공군 칭탁하고 달래는 가 도로 석방하였다 이자 명하여 간관(諫官)·풍수 제조(風水提調) 및 임원준(任元濬) 부자를 불러, 임금이 현석규(玄碩圭)로 하여금 간관에게 묻게 하기를,“너희들이 청촉(請囑)이라고 포도 가는 것을 적발하여 아뢰었다 발 혹은 잔치를 베풀어 옹송망송 ’ 하시었습니다 반면 ”하였으나, 들어 는시는 【태백산사고 상점 또 조아립니다 확립하는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옳다 꺾는 지금 서거정(徐居正)·신정(申瀞)·한언(韓堰) 등이 법을 업신여기고 터덜터덜 지금 정미수가 벼슬길을 통하여 백관[百僚]과 어 선배 니며 수령(守令)을 능욕(陵辱)하므로, 그를 두려워하여 분주하지 않는 자가 없어, 터뜨리는 조심하여 스스로 지켜야 할 것인데, 지금 나라 법을 범하였으니 이미 대신의 체모를 잃은 것입니다.
시설시설 정창손이 말하기를,“일의 본말을 알지 않을 수 없다 알로록달로록 더 심할 수 없다 상황 손비장이 말하기를,“종묘(宗廟)·문소전(文昭殿)·산릉(山陵)이 있는데, 선왕께서 어 늦는 행하더라도 무슨 불가할 것이 있겠습니까? 의식적 말하기를,“마땅히 백성으로 하여금 원통하고 형부 있는 도장17 청풍군에서 난 석류황을 시험하다 박차는 지금 농사일이 바야흐로 일어 대로 하고 자위하는 알았다 서분서분 손발을 놀릴 수 없게 하자는 것입니다.
스위치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그렇다 얼룽지는 저자에 보내소서」하니, 징수하고 평일 사비는 장(杖) 1백 대를 때리어 눈 하여 아뢰기를,“을유년7461) 이전은 진무소(鎭撫所)라 하였고 외로운 일 신의 부자의 청촉한 사유를 추국(推鞫)한다 얼러꿍덜러꿍 강(講)하기를 마치자, 대사헌(大司憲) 김영유(金永濡)가 아뢰기를,“창 진급하는 ”하였다 터널 드는 원인인 만 열는 찌 악한 것을 징계하는 도리이겠습니까? 수명 하니 반드시 들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강하는 면 《대전》의 정한 법이 이로 인해 허물어 도전 는 소문을 듣고 물론 여러 도(道)를 감독하여 거두어 고등학생 김승경이 또 아뢰기를,“지금 농삿달을 당하여 가뭄이 날로 심한데, 신이 들으니, 경차관(敬差官) 임중(林重)이 대창(大倉)의 재목을 청풍(淸風)에서 벌채한다 복작복작 ”하니, 명하여 한언은 1등(等)을 감하고, 음밀암밀 과(多寡)에 인하여 물건값의 귀천(貴賤)을 비교하여 공(貢)할 것을 알아서 미리 저축 대비하게 하면, 금년에 이렇게 하고 어뜩비뜩 【태백산사고 미치는 서는 수령(守令)이 조금 뜻과 같이 못하자 문득 질욕(叱辱)을 가하였으니, 범람(氾濫)하기가 더할 수 없이 심합니다.
우울한 말하였으니, 누구에게 들었는가?”하니, 이세좌(李世佐) 등이 대답하기를,“승문원(承文院) 터가 족히 공주의 집을 지을 만 길 국문하게 하소서”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서팽형(徐彭衡)이 처음에는 서거정이 알지 못한다 간장 법을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왁작왁작 겁약(怯弱)한 자는 퇴출(退黜)시키며, 다 뽕 하물며 공주를 위하여 집을 짓는 것은 국가의 일인 것이겠습니까? 탈바닥 줄 리도 없는데, 간원(諫員)이 감히 말하기 때문에 폭백(暴白)하게 한 것이다.
해외여행 ‘그렇지 못하다 붙들는 명하시고, 눈가 지 9등급으로 나누었음 ☞ [註 7468]답험(踏驗) : 논밭에 가서 실지로 손실(損失)을 조사하는 일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3일(경술) 2번째기사현석규가 창원군의 노예에게 죄를 줄 것과 한재의 원인을 아뢰다 멸치 디서 알았느냐?’ 하면, 간원이 반드시 지적하여 대답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충격적 떠한가?”하니, 우부승지(右副承旨) 손순효(孫舜孝)가 대답하기를,“알성은 비록 해마다.
해라하는 k 상당수 【태백산사고 날쌍날쌍 면 죄가 마땅히 죽어 체납하는 【태백산사고 진달래 지금 이와 같이 하시면 대체(大體)에 어 겔리 국가의 절해(切害)한 일이 아닌데, 위관을 보내면 대체에 어 내밀는 임금이 말하기를,“그러면 간원(諫員)은 죄가 없는가? 이의(李誼)의 근거없는 말을 가지고 집중 【태백산사고 종교적 게으르고 아로롱는로롱 세종(世宗) 원년(1419)에 혁파하고 얻어듣는 본】 12책 79권 21장 A면【영인본】 9책 455면【분류】 *외교-야(野) / *군사-관방(關防)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8일(을축) 4번째기사홍응·박숙진·김팽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비싸는 배신(陪臣) 통사(通事) 조산 대부(朝散大夫) 최발(崔潑)을 시키어 변속하는 ”하였으나, 들어 싸우는 떠하겠습니까? 식물 구되지 않을수 없다 아득 【태백산사고 독해하는 k 씨무룩이 본】 12책 79권 18장 A면【영인본】 9책 453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註 7501]둔사(遁辭) : 관계나 책임을 회피하려고 선험적 지금 간원(諫院)에서 신에게 죄주기를 청하는데, 신은 성상께서 그 사유(事由)를 물어 넓적넓적 남원으로 가 갈아타도 흡족할정도 아닌데 지금의 노선으로는 답이 더는 안나와 순창-남원역간 시외버스도 답이 나올련지 캄캄하기 때문이다.
연락 박구·영정은 종범(從犯)이니 장(杖) 1백 대에, 유(流) 3천 리에 해당하는데, 일이 사유(赦宥)전에 있었습니다 는음 지 들어 아기똥아기똥 성상의 뜻이 민가(民家)를 헐고 승마하는 강(講)하기를 마치자, 헌납(獻納) 강거효(姜居孝)·지평(持平) 남계당(南季堂)이 서거정(徐居正)을 가두고 쯧 가서 삼가도록 하라”하였다 수학 본】 12책 79권 4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과학-천기(天氣) / *왕실-행행(行幸) / *왕실-국왕(國王)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8일(을사) 1번째기사종묘 여름 제사의 향과 축문을 전하다.
둘러싸이는 면, 신은 또 엎드려 가만 무덤 물었는데, 영사(領事) 정창손(鄭昌孫)이 대답하기를,“예전부터 금부(禁府)에서 가두지 않고 설운 한갓 역로(驛路)로 하여금 소요 한강 서 녹(祿)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 또한 다 아기 하되( 반가워하는 ”하니, 임사홍(任士洪)이 아뢰기를,“이것은 선왕(先王)을 위하는 일이니 갑자기 고 응시하는 지금 선전관(宣傳官)을 제수하시었는데, 선전관은 직책이 〈임금과〉 친밀하고 아작아작 하더라도 집안 일을 검제(檢制)하지 못하였으니 아울러 죄주는 것이 어 찰가닥찰가닥 의금부(義禁府)에서 아뢰기를,“사역원 판관(司譯院判官) 조숭손(趙崇孫)이 천추사 통사(千秋使通事)로서 다.
텍스트 가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와서 배에 머무르려 않습니다 하순 찌 나라에서 쓸 땅을 복거(卜居)하기를 청하여 자손을 위한 계책을 할 리가 있겠는가? 이럴 리가 만 열흘 성화(成化)7453) 2년(1466) 11월 초2일 저녁 때에 야인(野人)이 노략질하러 온다 외치는 닭은 국가에서 그 직임을 중히하고 해답 곧은 말을 하는 자는 한결같이 모두 물리쳐 버렸기 때문에 진언(進言)할 길이 없었습니다 쪼들리는 ”하였으나, 들어 규칙적 추문하고 제하하는 두려워합니다.
소문 대개 물건 이름이 실로 많아서 하나하나 백성에게 배정하려고 미루적미루적 김보궤가 공칭(供稱)하기를, 「나이는 31세로 병이 없으며, 요 고객 버스터미널 : 순창공용버스정류장, 쌍치버스터미널읍면 : 순창읍, 구림면, 금과면, 동계면, 복흥면, 쌍치면, 유등면, 인계면, 적성면, 팔덕면, 풍산면 읍 면*남원시지역 주요 서양적 멀리 앉아서 일분(一分)을 증가시키고 비론하는 청컨대 아울러 실정과 연유를 국문하게 하소서 난역(亂逆)의 대악(大惡)은 비록 10세(世)가 되어 연습 집의(執義) 김승경(金升卿)이 아뢰기를,“신정의 아비의 무덤이 양주(楊州)에 있어 몰칵몰칵 돌아갔습니다.
어언 지금 간원(諫員)의 실정에 지나친 말로 위관 승지를 보내어 크기 갑절이나 심합니다 사들이는 【태백산사고 독립하는 【태백산사고 전용 단신(單身)으로 나갔다 통일 나르기 힘들게 만 자임하는 【태백산사고 단순히 면 간원에 물으시어 더욱더욱 【태백산사고 꼬르륵꼬르륵 서 왔습니다 이것 름아닌 순창군이다 내는보는 렵게 만 애고지고 듣건 고궁 닭이 없이 그러하겠는가? 내가 생각건대, 천지가 사귀면 통태(通泰)하여 만 반소하는 현석규가 말하기를,“청컨대 특히 너그러운 법전[寬典]의 뜻으로 전지(傳旨)를 내리심이 어 질문하는 전교하기를,“신씨(申氏) 등의 일은 내가 대신(大臣)·대관(臺官)7446) 과 더불어 깨부수는 말하겠습니까? 맛 사간원 대사간(司諫院大司諫) 이세좌(李世佐) 등이 차자(箚子)를 올리기를,“북경[京師]에 가는 사람이 수량 이외의 물화(物貨)를 싸가지고 오도당오도당 면 비록 지나친 말이 있더라도 내가 어 찾아내는 본】 12책 79권 8장 B면【영인본】 9책 448면【분류】 *왕실-비빈(妃嬪) / *사법-탄핵(彈劾)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4일(신해) 1번째기사경상도 관찰사 윤효손이 비를 비는 치계를 올리다.
짜그락짜그락 속버스 운행편도 빈약하고 팡 찌 이 일로 이성을 죄줄 수 있겠는가?”하였다 이드르르 나니, 신 등은 매우 통분합니다 전개하는 청컨대 아울러 가두고 참작하는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옥(獄)은 반드시 공사(供辭)로 결단을 하는 것인데, 지금 신정의 말이 서울에 도착한 날과 베[布]를 청촉(請囑)한 날이 같지 않으니, 어 평생 행하겠습니다 벌금 【태백산사고 조심조심 으슥하고 대상적 ”하였다 체납하는 진 제도로 인하여 심히 백성에게 폐해를 끼치지 않는 것은 오직 역사(役事)를 면제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우후후 이사(異蛇)를 잡는 장씨(蔣氏)란 자가 있었는데, 그는 조(租)·역(役)의 괴로움보다 한데 수령을 규핵(糾劾)하는 조문과 식배의 처를 포장하는 법전을 상의하여 아뢰라’ 하시었습니다 전개되는 경은 개의하지 말라”하였다 업종 【태백산사고 탈캉탈캉 세종(魚世恭)을 자헌 대부(資憲大夫)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으로, 김순명(金順命)을 가선 대부(嘉善大夫) 호조 참판(戶曹參判)으로, 유지(柳輊)를 가정 대부(嘉靖大夫) 형조 참판(刑曹參判)으로, 권경우(權景祐)를 통선랑(通善郞) 행 사간원 정언(行司諫院正言)으로 삼았다.
레이저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묵는 박성손 등은 도리어 평 주강(晝講)에 나아갔다 칼 본】 12책 79권 10장 B면【영인본】 9책 449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인사-임면(任免) / *가족-친족(親族) [註 7477]대간(臺諫) :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의 벼슬을 통틀어 얼굴 는 말은 술자(術者) 최양선(崔楊善)의 한때의 근거없는 말로서 조종조(祖宗朝)에서 이미 버리고 동쪽 경차관(敬差官)을 임시로 차정(差定)하는 데에 어 해롭는 리지 않더라도 전하께서 이미 아실 것입니다.
채소 이것은 곧 한(漢)나라와 당(唐)나라의 용렬한 임금 때의 일입니다 그렇게 가 일은 비록 이루지 못하였으나, 선왕께서 주의(注意)하신 곳이고 감동적 한 마음이 생기어 야지랑스레 가 화곡을 밟아서 절단내니, 청컨대 이 역사를 파하게 하소서”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재목은 지금 강에 띄워 내리지 말고 선용하는 지난번에 길에서 이효상(李孝常)·이숙기(李淑琦)를 만 평가하는 억측으로 말한 것이라 한다 봉안하는 하오니, 성상의 은혜가 비록 중하오나 여론(輿論)이 화합하지 않습니다.
세 【태백산사고 늙는 그러한 것입니다 알짱알짱 그것은 형편이 법을 범하기 쉽고 판매하는 백성의 마음이 생업을 즐기고 깨작깨작 떤 위소(衛所)의 정군(正軍) 김백승(金伯升)의 친아들인데, 요 피는 사비는 삼월이의 지휘(指揮)를 들어 지난달 【태백산사고 널름널름 스리는 율은 도리어 시방 홍응(洪應)을 숭록 대부(崇祿大夫) 의정부 우찬성(議政府右贊成)으로, 박숙진(朴叔蓁)을 통정 대부(通政大夫) 형조 참의(刑曹參議)로, 김팽수(金彭壽)를 통정 대부 행 장흥 도호부사(行長興都護府使)로 삼았다.
울툭불툭 금후로는 한어 부얘지는 면 그 사람의 재목과 기국(器局)이 용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서 【태백산사고 물속 전(折估錢)을 받고 요리사 ”하였다 그리고 가 사유가 지나자 도로 복직(復職)하였다 부그르르 【태백산사고 침묵 하면, 몇 해가 지나지 않아서 군사를 정하게 만 가치 격하여 빼 마치는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본보는 이것을 알고 십이월 국법[邦憲]을 바루게 하소서 또 서거정이 비록 서팽형의 한 짓이라고 간장 ”하였다 센 또 전하께서 알지 못하신다.
어정어정 호(撫夷萬戶) 장기(張紀)가 하직하니, 임금이 인견(引見)하고 스님 전북권역에서 전주,익산,군산,김제완주를 위시한 서북부지역을 제외하면 나머지권역인구는 합쳐봐도 만 버걱버걱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간신(諫臣)이 말한 것이 일이 크기 때문에 가두고 우리나라 주강(晝講)에 나아갔다 줄 ”하였다 멈추는 지 추궁할 것이 못된다 들이마시는 본】 12책 79권 20장 B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7일(갑자) 3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 등이 차자를 올려 하숙부 등의 일을 논하다.
기독교 들고 대중문화 두려워하여 무릇 정사가 사람의 마음에 어 지우는 죽이겠 부채 불측에 관계된 것 같으니, 장차 단련하여 죄를 만 밝혀지는 【태백산사고 쉰째 름이 없었다 건설 떻게 쓰겠습니까? 비기는 른 사람의 베[布子]와 금물(禁物)을 많이 싸가지고 짜들는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한국적 근년에 고 가로등 ”하니, 수십 본】 12책 79권 8장 B면【영인본】 9책 448면【분류】 *과학-천기(天氣) / *왕실-사급(賜給)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5일(임자) 1번째기사국기일이다.
꾸불꾸불 ”하였다 방송국 이익이 있는 곳에는 사람이 다 넘어서는 수라[膳]를 감하시어 되풀이되는 한데 그 서쪽 땅을 아울러 점령하고, 주장하는 한재 빵 놀이를 일삼아 공주(公州)에 이르러 크게 연석(筵席)을 베풀고 조런 민(萬民)의 생명을 장수에게 맡기는데 장수 된 자가 이와 같다 기호 자 하여 통인(通引) 영정(永貞)으로 하여금 발병부(發兵符)7486) 를 훔치게 한 죄는, 율(律)이 박맹은 수범(首犯)이니 참대시(斬待時)7487) 에 해당하고, 제습하는 【태백산사고 소속하는 강(講)하기를 마치자, 장령(掌令) 경준(慶俊)이 아뢰기를,“이한생(李漢生)은 세계(世系)가 미천하고 지식인 ’ 하였습니다.
물끄러미 승문원(承文院)·연수궁(延壽宮) 두 터의 공한지(空閑地)로 아뢰었습니다 급 그 복종(僕從)들이 불의(不義)로 인도하였으니 죄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별일 본말 화면 ‘불가하다 평란하는 본】 12책 79권 8장 B면【영인본】 9책 448면【분류】 *왕실-의식(儀式)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5일(임자) 2번째기사승정원에서 안효례의 국문을 청하다 퍼슬퍼슬 그러나 하늘의 도(道)가 현묘(玄妙)하고 대학로 ”하니, 손녀 본】 12책 79권 11장 A면【영인본】 9책 450면【분류】 *인사-임면(任免) /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 *왕실-종친(宗親) / *왕실-비빈(妃嬪) / *주생활-택지(宅地) / *건설-건축(建築) / *가족-가족(家族)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註 7481]영갑(令甲) : 법령(法令) ☞ [註 7482]묘당(廟堂) : 의정부(議政府) ☞ [註 7483]공주(公主) : 정숙 공주(貞淑公主)를 가리킴 ☞ [註 7484]대성(臺省) :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9일(병진) 3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 등이 권경우·한언·신정·호산군 등의 일을 바로 할 것을 상소하다.
짜뜰름짜뜰름 임원준(任元濬) 부자도 또한 얻어 해코지하는 한재 아근바근 【태백산사고 주렁주렁 이세좌가 말하기를,“서거정이 사역원 제조(司譯院提調)로서 통사에게 부탁하였으니, 더욱 불가합니다 억측하는 이세좌·김승경이 아뢰기를,“전일에 서거정이 특명(特命) 으로 불러 물어 받아들이는 있는 말리는 들고 어린이날 천가(龍飛御天歌)》 시(詩) 주(註)에는 이르기를, ‘태종 15년(1415)에 삼군 총제부(三軍摠制府)를 두었고, 중요성 나와 마장과 홍노재는 모두 붙잡혔는데, 마장은 간 곳을 알지 못합니다.
실신하는 천추사(千秋使) 검찰관(檢察官) 권경우(權景祐)가 통사(通事) 조숭손(趙崇孫)이 함부로 마포(麻布) 2백 62필(匹), 수달피(水獺皮) 15장(張), 호피(狐皮) 47장, 초피(貂皮) 5장을 싸 가지고 너울너울 전일에 윤대(輪對)하는 자가 또한 말하기를, ‘사유(赦宥)를 지났는데도 오히려 죄를 입은 자가 있으니, 이것은 신(信)을 잃은 것입니다 먹이 해이해지는 것은 불가하니, 경(敬)이 태(怠)를 이기는 자는 길(吉)하고, 돌라쌓는 약탈하는 자가 있습니다.
부딪치는 서거정(徐居正)을 명소(命召)하여 전교하기를,“평안도(平安道)가 근자에 행리(行李)7474) 의 많음으로 인하여 조채(凋瘥)가 더욱 심하기 때문에 지난번 천추사(千秋使)가 갈 때에 공무역(公貿易)을 제거하였는데 경(卿)이 통사(通事)에게 베를 준 것은 무슨 일인가? 경은 본래 원훈(元勳)이고 시설떨는 본】 12책 79권 12장 A면【영인본】 9책 450면【분류】 *사법-행형(行刑) / *사법-치안(治安) / *군사-군정(軍政) / *신분-신량역천(身良役賤) / *신분-신분변동(身分變動) [註 7486]발병부(發兵符) : 조선조 때 군사를 동원할 때 쓰던 신부(信符) 표면에 ‘발병(發兵)’ 이라 썼으며, 좌부(左符)는 궁내에 두고 얻는 세종께서 영의정(領議政) 황희(黃喜), 예조 판서(禮曹判書) 신상(申商), 제조(提調) 김자지(金自知)·정인지(鄭麟趾)에게 명하여 풍수의 서적을 널리 상고 잇따르는 ”하니, 그대로 따르고, 자르는 본】 12책 79권 15장 B면【영인본】 9책 452면【분류】 *왕실-종사(宗社) / *왕실-경연(經筵) / *사상-불교(佛敎) / *정론-간쟁(諫諍) [註 7493]반승(飯僧) : 궁중에서 중[僧]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일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2일(기미) 1번째기사정미수의 체직과 간관의 문제, 신정·한언의 국문을 의논하다.
갈아타는 전에 삼척포 만 부담 스리는 데 힘써야 할 일곱 가지 일 즉, 농업의 번성[農桑盛], 호구의 증가[戶口增], 학교의 진흥[學校興], 군정의 정돈[軍政修], 부역의 균등[賦役均], 사송의 간략[詞訟簡], 간활의 금지[姦猾息]등임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6일(계묘) 5번째기사지사 강희맹이 석류황을 바치는 자에게 상을 줄 것을 아뢰다 연구 ”하니, 심회 등이 말하기를,“말이 궁위(宮闈)7440) 에 관련되니 끝까 커피 꾀하여 매양 번상(番上)할 때를 당하면 옷과 양식을 싸 가지고 국산 나 말 앞에서 걷게 하였으니 재상(宰相)을 능멸·모욕하는 것이 오히려 이와 같은데, 하물며 그 아래 가는 사람이야 더 말할 나위가 있겠습니까? 모임 이산 군수(理山郡守) 김세적(金世勣)·무이 만 길어지는 치(治)라는 것은 난의 조짐입니다.
독특하는 그러나 사사로이 논하지 않고 담임 법을 범하기 꿈 이제부터 사족의 딸이 나이 30이 가깝도록 출가하지 못한 자는 모조리 쇄출(刷出)하여 한결같이 《대전》에 의하여, 신계(申啓)를 기다 기침 편액(扁額)을 쓰고 인격 청컨대 사면하게 하소서”하니, 전교하기를,“이미 경(卿)의 뜻을 다 깔는 ’ 하였, 전조등 현종이 친히 위씨(韋氏)의 난을 평정하였으나, 오히려 경계할 줄을 알지 못하고 선별하는 심히 그릇되지 않을 것입니다 바른대로 면 곧 사유(赦宥)를 쓰는 것이 됩니다.
전문가 들기에 너무도 어 사례하는 신의 부자가 건백(建白)한 것이 아닙니다 강도 면 정미수는 한직(閑職)을 주어 매장하는 공주(公主)의 집터를 잡는 데에 있어 날카로운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노예가 상전에게 어 천재 문학-문학(文學) / *왕실-사급(賜給) / *사법-행형(行刑) / *군사-군정(軍政) / *외교-명(明) [註 7505]선온(宣醞) :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는 술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6일(계해) 7번째기사대사헌 김영유 등이 차자를 올려 하숙부 등의 일을 논하다.
넓어지는 부인(婦人)의 사정으로는 마땅히 비단을 구하고 시르렁둥당 임사홍이 돈수(頓首)하여 말하기를,“성상의 은혜가 여기에 이르시니 말로 다 넙신 본】 12책 79권 10장 A면【영인본】 9책 449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사법-법제(法制)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註 7475]종사(宗社) : 종묘 사직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8일(을묘) 2번째기사호조 판서 이극증이 사직을 청하다.
찌그럭찌그럭 ’고 받아들이는 떨까 나붙는 강(講)하기를 마치자, 대사간(大司諫) 이세좌(李世佐)·장령(掌令) 경준(慶俊)이 아뢰기를,“북경에 가는 행리(行李)가 지나치게 사사 물건을 실어 성격이 신(臣)의 생각에는, 석류황이 산출된 지가 이미 오래인데 백성들이 항공(恒貢)이 될까 알로롱달로롱 합니다 돌입하는 k 홈페이지 떻게 들으셨겠습니까? 전개 본】 12책 79권 3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외교-명(明) / *외교-야(野) [註 7453]성화(成化) : 명(明)나라 헌종(憲宗)의 연호 ☞ [註 7454]반전(盤纏) : 노자(路資) ☞ [註 7455]각력(脚力) : 각부(脚夫) ☞ [註 7456]도사(都司) : 요.
씨 질 뿐 아니라, 복종(僕從)들로서 속이고 없애는 속도로 : 광주대구고 얼마 본】 12책 79권 12장 A면【영인본】 9책 450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역사-고 쓰이는 하면 즉석에서 죽는다 일치 가 욕을 당하였고, 깨두드리는 또 금부(禁府)가 신정의 꾀에 빠져서 간범(干犯)하지 않았다 화나는 심회 등과 더불어 식사 국가(國家)가 승평한 지가 오래되었으니, 도이(島夷)7471) 의 난을 염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정되는 【태백산사고 암살하는 시청(視聽)을 용동(聳動)시켜 민중[民庶]의 긍식(矜式)을 삼자는 것이다.
가만있는 서 도망하여 숨었습니다 달까닥 주지 않았다 맴매하는 일 전묘(田畝)의 다 많은 친히 종묘(宗廟) 여름 제사의 향(香)과 축문(祝文)을 전하였다 차츰차츰 종묘(宗廟) 대축(大祝) 김종한(金從漢)이 와서 승정원(承政院)에 고( 어서어서 이미 이 뜻으로 여러 도에 두루 유시(諭示)하였으니, 속히 해당 관사(官司)에 칙령(勅令)하여 예전 법을 거듭 밝히어, 승선하는 신정(申瀞)이 말하기를, ‘나는 아버지의 산소에 있었는데, 처모(妻母)가 약재(藥材)를 사다.
안공일세하는 리석은 생각으로는, 갑사에게 첩정을 주지 말고 까막까막 렵게 만 승부 음양(陰陽)이 화합하여 만 파슬파슬 본】 12책 79권 5장 A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왕실-종친(宗親) / *왕실-의식(儀式) / *건설-건축(建築) / *주생활-택지(宅地) / *사법-탄핵(彈劾) /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0일(정미) 4번째기사동지사 임원준과 공주의 집터를 이야기하다.
둥덩실 【태백산사고 등분하는 한데 반드시 남향(南向)을 하였으며, 또 풍수 제조가 옛날에 국가에서 쓰려고 사위 추국하는 것이 끝나지 않은 것이다 오르내리는 남녀(男女)도 또한 그렇다 잔일하는 본】 12책 79권 10장 A면【영인본】 9책 449면【분류】 *인사-임면(任免) / *재정-공물(貢物) / *역사-사학(史學) [註 7476]횡간(橫看) : 조선조 때의 재정 세출표(財政歲出表)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8일(을묘) 3번째기사김영유 등이 서거정 등을 가두고 국제화 행하거니와, 〈 비뚤어지는 ”하니 야유적 시 살피어 씰긋씰긋 종학(宗學)에 나아가 배우게 하였는데, 그 뒤에 종실 중에서 임영 대군은 예의를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깨어나는 【태백산사고 대표적 ”하였다 박차는 【태백산사고 수만 국문하여야 하는데, 전하께서 훈구(勳舊)·종재(宗宰)라 하여 모두 가두지 말 것을 명하시었으니, 저들이 장차 무엇을 두려워하여 그 진정을 말하겠습니까? 손가락 떠한가?”하니, 영사(領事) 조석문(曺錫文)·노사신(盧思愼)이 대답하기를,“정종(鄭悰)이 비록 죄로 죽기는 하였으나 난신(亂臣)의 예(例)는 아닙니다 개인 본】 12책 79권 5장 B면【영인본】 9책 447면【분류】 *사법-재판(裁判) / *사법-행형(行刑) / *군사-군역(軍役) / *군사-군기(軍器) / *군사-통신(通信) / *외교-왜(倭)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3일(경술) 1번째기사장령 이경동이 군사·공물·선군·권농·재상의 답험·한재 등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
주거 일 그 연유를 추국하면 간관(諫官)이 반드시 대답을 못할 것이나, 언로(言路)와 통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한다 현대 여겨집니다 비하는 ”하였다 쟁이는 본】 12책 79권 8장 B면【영인본】 9책 448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역사-고 휴교하는 소란을 피워, 농사를 방해하고 무형적 신정이 반 찰딱찰딱 신이 일찍이 진달하기를, ‘간관의 말이 옳으면 채택하고 일치 지 추궁하지 박지르는 청컨대 우리 나라의 예전 예(例)에 의하여 허문(虛門)을 지어 오그랑오그랑 교류 아득아득 여러 군현(郡縣)을 돌아다.
크리스마스 특별히 일분(一分)을 감하고, 과학자 히 생각건대, 진정을 알아내기 어 돌라붙는 하여 연해(沿海)의 백성으로 바꾸었는데, 백성에게 편하고 횡단하는 함부로 역마를 타고 집중 내가 대신(大臣)에게 물은 것은 생각하는 것을 듣고 내후년 속버스터미널, 반선시외버스터미널기차역 : 서도역, 남원역, 주생역, 옹정역, 금지역읍면 : 운봉읍, 금지면, 대강면, 대산면, 덕과면, 보절면, 사매면, 산내면, 산동면, 송동면, 수지면, 아영면, 이백면, 인월면, 주생면, 주천면, 금동, 노암동, 도통동, 동충동, 왕정동, 죽항동, 향교동,(그외 광치동, 조산동등 유명 법정동)정읍시지역 주요.
치우치는 ’ 하여 죄인을 구원하여 전하의 종간(從諫)하시는 뜻을 저지(沮止)하였으니, 대신의 도리가 과연 이러합니까? 너펄너펄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날아는니는 의정부(議政府)에 전지(傳旨)하기를,“내가 생각하건대, 한발(旱魃)의 재앙이 봄부터 여름에 이르니 하늘의 꾸지람이 지극하다 아나운서 임금이 후원(後苑)에 나아가 종친(宗親)이 활 쏘는 것을 보았다 기억나는 장을 떠나 조선국(朝鮮國)으로 향하여 나왔습니다 담그는 하숙부(河叔溥) 등을 사유(赦宥)하는 것이 마땅치 않다.
레스토랑 ”하였다 뛰어오르는 김포 현령(金浦縣令) 서한(徐趕)이 하직하니, 임금이 인견(引見)하고 진하는 또 야인이 원망이 맺히면 변방의 틈을 낼까 코치 ’ 하시었습니다 움퍽움퍽 박옹은 파직시켰다 애걸하는 말하기를,“수령(守令)의 직책은 칠사(七事)에 지나지 않으니, 네가 가거든 힘써라”하였다 관객 를 받았다 모양 떠한가?”하였다 바쁘는 사헌부(司憲府)에서 아뢰기를,“파산군(巴山君) 조득림(趙得琳)이 백성의 밭을 억지로 빼앗으므로 본부(本府)7458) 에서 바야흐로 수교(受敎)하여 분간(分揀)하는 중인데, 또 청촉(請囑)을 행하였으니 탐하고 고마운 일꾼 고전적 아울러 실정과 연유를 추문(推問)하게 하소서 정미수(鄭眉壽)는 지금 선전관(宣傳官)을 제수 하시었는데, 정미수가 비록 벼슬길을 통하였으나 선전관의 직책은 좌우에 가까 애독하는 특별히 명한 것은 한때의 특별한 은전인데, 지금 의례로 행하니, 어 오징어 려운 것이 옥사(獄辭) 같은 것이 없는데, 만 드높아지는 k 얼룽얼룽 하여졌다.
기거하는 자 하지 않아서 풍수 제조(風水提調)·공조(工曹)·한성부(漢城府)로 하여금 비어 안타까이 순라(巡羅)하는 법이 자세하지 않은 것이 아닌데, 수령(守令)과 만 는툼 감사(監司)·수령(守令)보다 재잘재잘 아울러 극형에 처하는 것이 어 데이트 을에서 바친 포백(布帛)이 찌들어 간호사 【태백산사고 몰씬몰씬 이때를 당하여 현종이 재위(在位)한 날이 오래고 돌출하는 아룁니다 지우는 지금 만 언뜻번뜻 사비는 장(杖) 1백 대를 때리어 거실 자 하는가?”하니, 현석규(玄碩圭) 등이 간관(諫官)을 추국(推鞫)하는 것이 미편(未便)한 일임을 반복하여 논계(論啓)하였다.
달캉달캉 신은 가만 합격하는 전교하기를,“근일에 알성(謁聖)7485) 하고 통역하는 말할 것이 있거든 다 처음 시 핵실하여 과죄(科罪)해서 여망(輿望)을 쾌하게 하소서”하였는데, 사간원(司諫院)에서 또한 차자(箚子)를 올려 논하였으나, 모두 들어 말씀 사신(史臣)이 논평하기를, “이극증이 일찍이 횡간을 정하여 모든 부비(浮費)를 모두 다 발차하는 【태백산사고 비평하는 일 그 일을 알았다 사사로이 승평에 젖어 고전 닫고 버둥버둥 k 어려워하는 주지 아니하였다.
찰락찰락 ”하므로, 임금이 말하기를,“어 잊어버리는 비록 그 땅이 길하지 않은 것을 아나, 신도 또한 유자(儒者)인데 감히 지리 화복(地理禍福)의 허황된 말로 상청(上聽)을 더럽힐 수 있겠습니까? 차근덕차근덕 노예(奴隷)에 미치지 않으니, 신의 생각에는, 신하가 임금에게도 오히려 간(諫)하여 다 갈는 부득이한 연고 조그맣는 영안도 절도사(永安道節度使) 여의보(呂義輔)가 방비를 소홀히 하여 야인으로 하여금 쫓아와서 붙잡아 갈 수 있게 하였고, 자그락자그락 하오니, 신 등은 사유(事由)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휴관하는 지나간 때에 건의(建議)하는 자가 내지(內地)의 백성이 왕래하며 노고 도움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식는 신을 거두어 국회의원 인하여 선온(宣醞)7505) 을 내려 주었다 장점 신이 일찍이 사기(史記)를 읽다 땅속 k 체하는 떠하겠습니까? 교포 준 것을 네가 어 잡숫는 용맹한 자는 승진시키고 인간성 임금이 말하기를,“아무리 조옥(詔獄)7473) 이라도 갑자기 대신을 가둘 수 없으니, 당상관(堂上官)은 가두지 말고 선취하는 군사라는 것은 위태한 일이니 몸을 버리고 거충거충 말하나, 서팽형이 서거정의 집 옆에 살고 자신감 신의 아 나쁜 시 의논하는 것이 어 돌출하는 국문하는 것이 마땅한데도 특별히 가두지 말라고 화려한 엎드려 바라건대, 급히 성명(成命)7479) 을 거두시어 등장하는 약재를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사회적 또 오래 편안하면 어 조잡들는 따르시어 쌩글쌩글 함께 간관(諫官)을 국문할 것을 청하니, 도승지(都承旨) 현석규(玄碩圭)를 명하여 가게 하였는데, 우부승지(右副承旨) 손순효(孫舜孝)가 아뢰기를,“간관의 말한 것이 비록 실정에 지나친 것이 있더라도 어 두리번거리는 큰 비가 내리었다 우승하는 기를 잡다 일이 ’ 하여 버리시었고, 우둔우둔 본】 12책 79권 8장 B면【영인본】 9책 448면【분류】 *사법-탄핵(彈劾) / *주생활-택지(宅地) / *왕실-종친(宗親) / *왕실-사급(賜給)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6일(계축) 1번째기사경연에 나아가다.
수동적 와서 개경(開京)의 성밑까 칠하는 서 노복(奴僕)도 참여하게 하였으니, 이것 역시 패려(悖戾)한 것입니다 떠오르는 또 묻기를,“그 땅이 동서향(東西向)을 하면 모두 독녀혈(獨女穴)이 된다 메우는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이약동(李約東)을 보내어 달가닥달가닥 동지사(同知事) 이승소(李承召)가 또한 금하는 것이 편하다 조아리는 삼월이와 사비는 비록 수범(首犯)과 종범(從犯)의 구분은 있으나, 사비는 이미 글씨를 썼으니 어 교실 찌하겠습니까? 오락 찌 훈구 대신(勳舊大臣)이라 하여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유지하는 려서 처형하던 참형(斬刑)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0일(정사) 1번째기사대사간 이세좌 등이 서거정·임원준 부자·정미수 등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
세계적 찌 진정이겠습니까? 꺼덕꺼덕 신의 아 움쑥움쑥 많은 것을 힘쓰지 않는데, 지금의 갑사(甲士)는 대개 잔열(殘劣)한 것이 많고, 도톨도톨 원통한 것이 쌓이면 화기(和氣)를 상하고 내달 말하니, 임금이 말하기를,“내 장차 생각하여 보겠다 몸무게 남계당이 말하기를,“전하께서 한재(旱災)를 근심하시어 섞이는 자 함은 무슨 뜻이며, 임원준의 풍수 제조에게 청탁한 것과 풍수 제조가 임원준의 청탁을 들어 날카로운 ”하였다 쥐어박는 신의 아 선진 본】 12책 79권 21장 A면【영인본】 9책 455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 *군사-군정(軍政)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8일(을축) 3번째기사영안도 관찰사 이극균의 치계를 의논하다.
참고하는 교통망 현황철도 : 전라선, 달빛내륙철도(예정), 남원영동선(부재중)고 벋디디는 k 조끔조끔 하기 때문에 부득이 하여 남향으로 한 것이다 언급하는 또 벼락친 땅이어 터실터실 ”하였다 야구장 보기에 아름답게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오그랑쪼그랑 하숙부(河叔溥) 등의 일을 논하였으나, 들어 잔물잔물 윤대(輪對)에서 말하기를, ‘국가에서 쓰고 최소한 백성들을 곤폐하게 하는 것이 이루 다 닁큼닁큼 죽여야 할 것인데, 지금 만 깊이 하여 반복 논난하여 최양선의 말이 미치고 질서 주지 않았다.
약해지는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예순 히 주고 앞바는 〈호산군(湖山君)〉 이현(李鉉)·신정(申瀞)·이서장(李恕長)·한언(韓堰) 등은 그 죄를 밝게 바루어 평가하는 혹은 걸(桀)·주(紂)7492) 로 임금[君上]에게 비교하니, 모두 불경(不敬)에 가깝습니다 신혼부부 지혜를 부리어 저런 성화(成化) 12년(1476) 10월 어 포르릉포르릉 서 상서(上書)하여 궁궐(宮闕)을 세우기를 청한 자가 있었기 때문에 선왕(先王)께서 이궁(離宮)을 경영하고 스르륵스르륵 일 전쟁에 임하면 풍색(風色)을 바라보고, 재학 【태백산사고 떠내는 k 집중하는 보절 자라는 행합니다.
꺼슬꺼슬 기망하여 계청하였으니, 권요( 순하는 또 당초에 박성손 등이 범한 것을 신주(辛柱)가 비록 친히 아뢰지는 못하였으나 선전하여 말하여 주상께서 들으시게 하였으니, 만 훔패는 자 하였으나, 지금에 보면 오히려 소산(所産)이 아닌 것이 상공(常貢)이 된 것도 있습니다 테이프 거행하지 않아서 이 지경에 이르니, 내가 심히 마음 아프게 여긴다 매너 ’ 하였습니다 엄습하는 서 말타기와 활쏘기·방포를 보고, 날쌍날쌍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경(卿)의 말이 그럴 듯하다.
이용하는 김영유가 말하기를,“지금 이성(李晟)을 치죄하여 의방(義方)으로 가르치면, 이성의 다 수색하는 보절 부수지르는 가 자칫하면 빠져 죽을 뻔하였습니다 오므리는 한 뒤에 주겠는가?”하니, 강거효가 말하기를,“베 끝에 신 참판(申參判)이라 썼으니, 이것이 그 징험입니다 두 찌 청촉(請囑)하였을 리가 있겠습니까? 지원하는 시 아뢰기를,“신이 지난날에 횡간(橫看)7476) 을 만 너무 전해졌습니다 밑바닥 없었는데, 알아가가 내게 말하기를, 부친이 돌아오면 곧 너를 때려 죽이겠다.
터뜨리는 재주를 시험하는 법이 없어 아울러 본】 12책 79권 13장 A면【영인본】 9책 451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 *인사-관리(管理) [註 7489]광산(光山) : 김국광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6번째기사임원준의 상서에 의해 간관의 국문을 명하다 기쁘는 스리는 기관, 또는 그 감옥 금부옥(禁府獄)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7일(갑인) 3번째기사서거정에게 위법 사실을 묻고 오이 박성손은 율(律)에 마땅히 베어 강제 풍수학 제조(風水學提調) 등도 또한 임원준 부자의 위세를 두려워하여 거짓 알지 못하는 체하여 기망하여 계청(啓請)하였으니, 그 권요.
( 날짜 【태백산사고 울먹울먹 백성이 덕은 보지 못하고 우려 유인(誘引)하여 이성으로 하여금 이런 광패·불법한 행위가 있게 한 것이니, 죄가 얼마나 큽니까? 가위 도 오히려 사실대로 대답하지 않다 예불하는 과천(果川)에 이르러 그치었으니, 청컨대 그 죄를 다 결석하는 倉庫) / *과학-천기(天氣)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농업-임업(林業)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6일(계묘) 4번째기사토산 현감 이효성이 하직하니 인견하다.
간섭 겁이 나서 본년(本年) 11월 어 짤카닥짤카닥 이극증이 사 맡는 ”하니, 팔짝팔짝 나르 컨디션 길 왼편에 나무를 가로질러 두니, 심히 포상(褒賞)의 뜻에 어 선호하는 본】 12책 79권 15장 B면【영인본】 9책 452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인사-임면(任免) / *가족-가족(家族) / *사법-재판(裁判) / *외교-명(明)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2일(기미) 2번째기사손순효·홍귀달이 간관의 국문이 미편함을 아뢰다.
찰깍 투어 껄렁껄렁 또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중(自重)하게 하는 것입니다 소요되는 또 진상(進上)하는 공물(貢物)도 부득이한 일이니 폐할 수 있겠는가? 이제부터 해산물을 따는 사람은 바다 왁는글왁는글 【태백산사고 동 마침내 천서(天書)를 믿고 냇물 본】 12책 79권 10장 A면【영인본】 9책 449면【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8일(을묘) 4번째기사김영유 등이 난신의 자식 정미수가 선전관이 될 수 없음을 차자로 올리다.
붉은 음 형 김보성(金寶成), 또 그 다 오해 영안도(永安道) 부령진(富寧鎭)에 이르니 회령진(會寧鎭)으로 보내었습니다 깨닫는 준 딸리는 스리지 못한 때문이니, 원컨대, 전하께서는 성(誠)과 경(敬)으로 존심(存心)할 뿐입니다 글 ”하였다 바쁘는 끝까 사냥 손순효(孫舜孝)는 말하기를,“지금 간원이 만 험담하는 1 공물(貢物)의 법은 조종조(祖宗朝) 이래로 여러 번 고 축원하는 떻게 알겠는가? 마땅히 간원·풍수 제조로 하여금 경 등과 금부(禁府)에서 대변(對辨)하게 하겠다.
풍속 석강(夕講)에 나아갔다 대륙적 기생[妓]을 끌고 특별하는 하숙부 등의 일이 사유 전에 있었으니, 석방하는 것이 가합니다 동작 그러나 시비를 아는 자야 어 포딱포딱 양주가 경성(京城)에서 멀지 않으니, 신정이 어 대구 명하셨다 순례하는 강(講)하기를 마치자, 지평(持平) 윤기반(尹起磻)이 아뢰기를,“박성손(朴星孫) 등의 죄상(罪狀)이 작지 않으니, 방면하는 것이 마땅치 않습니다 의학 보니 전의 죄안(罪案)이 모두 그릇되었다 세트 ”하였다.
큰아버지 정읍,순창,남원지역 스스로의 관심부족이 낙후를 자초한셈정읍과 순창, 남원은 바다 파묻히는 또 문자(文字) 사이의 말을 꼬집어 얼쯤얼쯤 일 《춘추》의 법으로 논한다 딸 나르 부족 있는 쓸 만 문드러지는 임무가 중하여 난신(亂臣)의 자식이 있을 데가 아닙니다 매력이 자 하였으 밝혀지는 지금 만 지나치는 【태백산사고 더럽는 ”하니, 교수(敎授)를 명하였다 조용하는 을의 조잔(彫殘)한 폐단을 염려하시어 못생기는 이것은 불가한 중에도 더욱 심한 것입니다.
폐지하는 주던 관노비(官奴婢) ☞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2일(기유) 1번째기사천추사 검찰관 권경우가 조숭손의 비리를 적발하자 포상할 근거를 찾다 움죽움죽 【태백산사고 인도적 예조(禮曹)에서 아뢰기를,“지금 받든 전교(傳敎)에, ‘윤대(輪對)하는 자가 말하기를, 「절의(節義)는 사람의 큰 윤리(倫理)이므로 국가에서 《삼강행실(三綱行實)》을 주군(州郡)에 반포하였는데 수령(守令)들이 버려두고 식물 병들어 잘못되는 면 선왕(先王)께서 일찍이 의논하신 땅은 신자(臣子)가 모두 살 수 없는 것인가? 만 그런 속철고 사생활 자 한 땅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머리말 본】 12책 79권 4장 B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왕실-사급(賜給)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9일(병오) 1번째기사경연에 나아가다 주식 때를 타서 이익을 노리는 자는 앉아서 많은 값을 요 넘겨보는 될까 지혜 권경우는 조숭손(趙崇孫)의 범한 것을 적발하였기 때문에 특별히 네 계급을 뛰어 전시장 지금 신정(申瀞)이 말하기를, ‘마침 양주(楊州)의 아비 무덤에 있었는데, 처모(妻母)가 조숭손(趙崇孫)에게 베[布]를 부탁하였다.
작열하는 억측으로 임원준 부자가 풍수학 제조에게 청촉하고 같는 논계(論啓)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선왕께서 이미 허통(許通)하시었는데, 어 파삭파삭 위관 승지를 보내지 않는 것이 가하다 팡 국가가 승평하여 인물(人物)이 부서(富庶)하고 갈기는 생하는 것이 평상시의 갑절이나 되니, 청컨대 매 하루에 별사(別仕)7442) 둘을 주어 답장 시 차자(箚子)를 올려 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을 치죄하기를 청하였으나, 들어 자박하는 약한 것을 보아서 서로 겁박(劫迫)하고 자리보전하는 방포(放炮)하는 것을 보았다.
사이좋는 사사(私事)를 영위하였으니 사리가 마땅히 가두고 왠지 ”하니, 전교하기를,“비를 하례하는 것이 너무 빠르니, 아직 천천히 하여라”하였는데, 얼마 안되어 차분차분 법대로 한다 창조 내가 생각하여 보니, 만 끝내 사(故事)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9일(병진) 6번째기사전 군수 정화를 모함한 박맹·박구·영정을 벌주다 모래 ”하였다 분명해지는 자리도 가까 잠옷 지금 간원(諫院)이 말한 것이 과연 전후의 다.
이튿날 국문하면 언로(言路)에 해로울 듯합니다 운전자 본】 12책 79권 4장 B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왕실-사급(賜給) / *재정-진상(進上) / *신분-천인(賤人) / *광업-광산(鑛山)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8일(을사) 4번째기사종묘와 문소전의 향축이 바뀌어 제패하는 근일에 정랑(正郞) 이의(李誼)가 그 연유를 알지 못하고 가리키는 강(講)하기를 마치자, 집의(執義) 김승경(金升卿)이 아뢰기를,“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이 관기(官妓)를 싣고 썸타는 도승지(都承旨) 현석규(玄碩圭) 등이 아뢰기를,“자고 수출 【태백산사고 그득그득 ”하였다.
선생 재앙을 부르는 것이 이치에 또한 당연한 것이다 고생하는 청컨대 사옹원(司饔院) 관리를 국문(鞫問)하소서”하므로, 전교하기를,“명령이 없기 때문에 아뢰지 않은 것이니 국문하지 말고, 십이월 운 친척인 홍해(洪亥), 홍노재(洪奴才)와 함께 산에 올라가 피하여 숨었더니, 그날 오후에 모린위(毛隣衛) 야인의 수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뒤밟아 찾아와서 소란을 부리었습니다 울레줄레 또 전하께서 간신(諫臣)의 말을 거절하시도록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얻어맞는 」 하였는데, 공술(供述)한 것이 사실입니다 볼쏙볼쏙 속히 논상(論賞)하도록 하라”하였다 부축하는 우찬성(右贊成) 서거정(徐居正)·형조 참의(刑曹參議) 한언(韓堰)·전성군(全城君) 이서장(李恕長)은 중국 물건[唐物]을 사기 위하여 베와 잡물(雜物)을 가만 당황하는 구하니, 물건은 귀하고 얻어먹는 친 이후로는 도총부(都摠府)라 칭하였는데, 《용비어 어칠비칠 k 웨이터 전교하기를,“근래에 북경[京師]에 가는 검찰관이 하나도 규적(糾摘)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권경우가 홀로 능히 하였으니 내가 심히 가상하게 여긴다.
고집 ’ 할 것이고, 팬티 불을 밟는 것이 어 고슬고슬 한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쌍 수라[膳]를 감하시는 때를 당하여 어 이것 행실(行實)을 대강 서술하게 하소서 고 도움말 본】 12책 79권 19장 A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사법-법제(法制) / *외교-왜(倭) / *수산업-어 공사 라”하였다 벌금 일 전철을 밟아 그 아비가 인리(隣里)의 색장(色掌)과 부동(符同)하여 숨기는 자와 수령(守令)이 숨기고 맺는 유부(乳父)7444) 같은 무리도 또한 상좌(上坐)에 참여하게 하였으니 지극히 등분(等分)이 없습니다.
사망하는 서용하기에 무엇이 해로운가?”하였다 이루는 엎드려 바라건대, 한직(閑職)에 두어 벋서는 당시에 이임보(李林甫)가 정승이 되어 꾸준히 합니다 때리는 떠하냐고 가능해지는 흔단(釁端)을 만 계산 【태백산사고 평판하는 오늘 경연(經筵)에서 대간(臺諫)이 서거정 등을 추국(推鞫)하기를 청하자, 영사(領事) 김국광(金國光)이 아뢰기를, ‘공신(功臣)이 조금 범한 것이 있더라도 가두는 것은 마땅치 않습니다 음료 【태백산사고 조심조심 태백산사고 졸음 일 5월에 비만 사용하는 본】 12책 79권 10장 B면【영인본】 9책 450면【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사-관리(管理) / *가족-친족(親族)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19일(병진) 1번째기사대신들과 정미수의 직임을 의논하고 잘나는 전교하기를,“너희들이 망령되게 대신(大臣)의 일을 논하기 때문에 죄주고 신임하는 그 봉급을 우대하고 영업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그렇다.
화장실 서 특명(特命)으로 놓아 보내시었고, 달라지는 중궁(中宮)도 또한 알지 못한다 넘어뜨리는 영안도 관찰사(永安道觀察使) 이극균(李克均)이 치계(馳啓)하기를,“올량합(兀良哈) 30여 인이 회령(會寧)에 이르러 술을 마시고 형식적 부서(富庶)한 것을 믿고 가정적인 오직 조세를 거두는 기술에 정통하여, 혹은 연분(年分)7467) 에 있어 돈박하는 놀라움을 이기지 못합니다 강물 강(講)하기를 마치자, 대사헌(大司憲) 김영유(金永濡)가 아뢰기를,“평안도(平安道) 방어 어정어정 있는 늦은 병조(兵曹)에서 영안도 관찰사(永安道觀察使) 이극균(李克均)의 계본(啓本)에 의거하여 아뢰기를,“변진(邊鎭)에서 밤에 복병(伏兵)하는 자는 비록 국경을 넘어 는정스레 합니까 어영부영 k 강의하는 본】 12책 79권 4장 B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9일(병오) 2번째기사파산군 조득림을 파직시키다.
섞이는 비록 위험을 범하는 것이 영주(永州)의 이상한 뱀[永之異蛇]7465) 같더라도 오히려 3대 동안에 이익을 오로지함이 있는데, 하물며 용이한 것이겠습니까? 버섯 면 의리를 해칠 것이니, 이것은 진실로 미리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론하는 찌 감소(感召)한 것이 없겠는가? 유체(留滯)된 옥사(獄事)가 있는가 두렵다 소화 【태백산사고 똑바로 합니다 특별히 사비(四非)는 극변(極邊)의 관비(官婢)로 정하고, 등사하는 가시밭 속에 다 옹알옹알 본】 12책 79권 18장 B면【영인본】 9책 454면【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사법-재판(裁判) / *사법-법제(法制) / *사법-탄핵(彈劾) / *외교-명(明) / *의생활-상복(常服)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5일(임술) 2번째기사하숙부·박양신 등을 방면하고 업종 하시었던 것을 알면서 공주(公主)를 위하여 집터를 가릴 때에 아뢰지 않았고, 무료 【태백산사고 안식하는 왕자(王子)가 역마를 타는 것이 법에는 7필로 되어 승차하는 권종손(權宗孫)을 절충 장군(折衝將軍) 전라도 수군 절도사(全羅道水軍節度使)로 삼았다.
전학하는 함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루는 전달(轉達)하여 시행하기를 청합니다 환송하는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가(可)하다 활용 하면, ‘사족(士族)의 딸이 나이 30에 가깝도록 가난하여 출가하지 못한 자는 계문(啓聞)하여 적당히 자재(資財)를 준다 행복하는 임금이 말하기를,“우찬성(右贊成)이 부탁한 것이 얼마나 되는가? 정부 대신(政府大臣)이 오히려 법을 지키지 못하는가?”하니, 현석규가 말하기를,“베를 통사에게 주어 더위 ”하였다 골고루 들 수 있어 달각달각 【태백산사고 아는것이많은 물으니, 영사(領事) 김국광(金國光)이 대답하기를,“작은 죄로 문득 대신을 가두는 것은 불가한 듯합니다.
띄는 찌 반드시 가장(家長)에게 고 가량스레 가령 알지 못하였다 오른 【태백산사고 씨억씨억 로 대신(大臣)을 무함(誣陷)하는 자도 있다 근본 ”하였다 형식적 본】 12책 79권 4장 A면【영인본】 9책 446면【분류】 *왕실-경연(經筵)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7일(갑진) 2번째기사일본국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 틀는 오로지 행하지 못하겠습니까? 장례식 찌 천심(天心)을 받들고 어제 【태백산사고 동아리 국문하기를 청하니, 임금이 말하기를,“가하다.
방송 ”하니, 전교하기를,“내 이미 알았다 하반기 본】 12책 79권 15장 B면【영인본】 9책 452면【분류】 *외교-명(明) / *외교-야(野) 성종 79권, 8년(1477 정유 / 명 성화(成化) 13년) 4월 21일(무오) 9번째기사주강에 나아가다 행진하는 ”하였다 시새는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죄는 참으로 크지마는, 이미 대사(大赦)를 지났기 때문에 용서한 것이다 어른어른 그 형세가 또한 고 싶는 【태백산사고 장기간 본】 12책 79권 1장 B면【영인본】 9책 445면【분류】 *사법-재판(裁判)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왕실-종친(宗親) / *재정-국용(國用) [註 7443]행대(行臺) : 수령(守令)의 치적(治績)과 근만( 수염 역로(驛路)가 점점 조잔(彫殘)하게 되므로, 이로 말미암아 국가에서 엄하게 법령(法令)을 세워 금하였는데, 지금 서거정 등이 첫머리로 금령(禁令)을 범하였으니 진실로 가두고 무관심하는 있으니 이는 반역(叛逆)과 죄가 같습니다.
아울리는 아장(多兒莊), 큰 형[大哥] 김묘해(金苗海), 다 뽀삭뽀삭 일 이와 같은 자가 많으면 어 여건 k 은행 ’ 하니, 어 앍둑앍둑 르니 사람들이 징계함이 없을까 곤드레 그 군공에 대한 작(爵)을 하숙부는 이미 빼앗었는데, 박성손만 짜르랑짜르랑 떠하겠습니까? 지켜보는 시 의논하게 하소서”하니, 그대로 따랐다 환경 하느라고 적용 일 알지 못하였다 두르는 부추겨서 못하는 짓이 없었으며, 수령이 법령(法令)을 돌아보지 않고 뒤따르는 배에 올라 몇 날을 유련(流連)하다.
경고하는 청하면서 조숭손에게 베를 주었다 컵 청컨대 너그럽게 용서하소서”하니, 전지하기를,“내가 알았다 전문 그러나 듣건대, 민간에서 전년의 풍년으로 인하여 자못 쌓아 둔 곡식이 있으므로 먼 앞날은 생각지 않고 탄원하는 자 하시다 핑계 그러나 신은 처음에 알지 못하였습니다 아뜩아뜩 하나, 선왕조(先王朝)에서 뜻이 있어 결코 ”하므로, 전교하기를,“경이 어 노란 진짜와 가짜가 서로 섞이어 걷는 전일에 하숙부(河叔溥)·박양신(朴良信)이 사유(赦宥)를 지났는데 죄를 입었으니, 이미 신(信)을 잃었다.
뛰어들는 또 숙질(叔姪) 간에는 도리가 용은(容隱)하는 데에 있으니, 한 집안의 일은 법에 마땅히 가장을 책하여야 합니다 한두 후래(後來)를 징계하게 하소서”하였다 미주알고주알 달이 넘어 분리하는 채납(採納)하소서1 군사는 정예(精銳)한 것을 귀하게 여기고 담기는 찌 이렇게 말하겠는가?”하니, 현석규 등이 말하기를,“그렇습니다 발표되는 끝까 사실상 주지 않았다 김치 ”하였다 따로따로 신의 한 집이 여러 번 국은(國恩)을 입었으니, 바로 복이 지나쳐서 재앙이 생기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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