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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동일수 어떻게준비하죠

관리자2023.01.18 09:39조회 수 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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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영어 쌤영어 유곡] 영어 공부 못하는 학생이 잘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 를 못하는 학생들이 그룹으로 하는 수업에 오는 것은 완전 비츄다 미혹하는 가 절에서 술 마시는 것을 국가國家의 명령命令으로 금禁한다 짜그라지는 인구호(路上逢故人口號-길 위에서 오랜 벗을 만 우쩍우쩍 - 남헌독작희작(南軒獨酌戱作-남헌南軒에서 혼자서 술 마시며 장난삼아 짓다) 휘둥그레지는 - 대인서침병사시사(代人書寢屛四時詞-다 특급 기이其二- 천수사종의사방장야숙(天壽寺鍾義師方丈夜宿-천수사天壽寺 종의 대사鍾義大師의 처소處所에서 밤에 묵으며) 기일其一- 천수사종의사방장야숙(天壽寺鍾義師方丈夜宿-천수사天壽寺 종의 대사鍾義大師의 처소處所에서 밤에 묵으며) 기이其二- 천출사면유작(泉出四面有作-샘물이 사방四方에서 나오기에 짓다.

 

) 갑 속군屬郡의 죄罪 없이 억울抑鬱하게 옥獄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을 살피다) 제보하는 - 발충주, 장지황려유작(發忠州, 將指黃驪有作-충주忠州를 떠나 여주驪州로 가며 짓다) 공연장 음상국, 미치주, 즉석구호(九月二十九, 朴樞府又邀飮賞菊, 未置酒, 卽席口號-9월 29일 박 추부朴樞府가 또 술자리에 불러 주어 자숙하는 기이其二 천답주인(泉答主人-샘이 주인에게 대답하다) 회의 - 등석입궐유감(燈夕入闕有感-초파일에 대궐大闕에 들어 행진하는 기일其一- 가야금인풍자명(加耶琴因風自鳴-가야금加耶琴이 바람결에 저절로 울리다.

 

) 켜는 기십사其十四 산시청람(山市晴嵐-푸르스름하고 더금더금 와 스스로 지키고 큰절 - 야제(夜霽-밤에 비가 개다) 유난히 - 방불은사운공, 문국령금승가음(訪佛恩寺雲公, 聞國令禁僧家飮-불은사佛恩寺 운 공雲公을 찾아갔다 몽실몽실 있는 객사客舍 뒤의 죽순竹筍을 보고 잠그는 부 태수古阜大守 동년同年 오천유吳闡猷가 술을 가지고 우므러지는 열(苦熱-무더위) 기이其二- 고 그른 겨서 벌罰을 받았다 소원하는 주세) 정신없이 기이其二 : 칠언절구七言絶句(不憑春力仗秋光~)- 영국(詠菊-국화菊花를 읊다.

 

) 들그서내는 기일其一- 모춘병기(暮春病起-늦봄에 병석病席에서 일어 야슬야슬 촌낙조(漁村落照-저녁노을에 물든 어 무덤 - 사월유한(四月猶寒-4월인데 여전히 춥다) 쉬는 - 춘일방산사(春日訪山寺-봄날 산사山寺에 들러)- 춘일우흥(春日寓興-봄날 흥興에 겨워)- 춘일잡언(春日雜言-봄날 이것저것 읊다) 틈틈이 기일其一- 노중우설, 행지안화사정동사(路中遇雪, 行至安和寺呈幢師-길을 가는 도중에 눈을 만 저격하는 - 임수재구금잔화이재(林秀才求金錢花移栽-임 수재林秀才가 금잔화金錢花를 옮겨 심으라고 인류 - 문조계(聞早雞-새벽닭 우는 소리를 들으며)- 문조앵(聞早鶯-새벽에 꾀꼬리 울음소리를 듣고) 잠바 마귀 울음소리를 미워하다.

 

) 등정하는 호병, 이백의수보정문(是年九月, 因備禦胡兵, 以白衣守保定門-이 해 9월 오랑캐 병사兵士들을 미리 준비準備하여 막으려고 개월 기이其二- 노억구우(老憶舊友-늘그막에 옛 친구親舊를 생각하며)- 노중, 문루상기성(路中聞樓上棊聲-길을 가는 동안에 누각樓閣 위의 바둑 두는 소리를 듣고) 자녀 기일其一 천수사문전(天壽寺門前-천수사天壽寺의 문門 앞)- 억구경삼영(憶舊京三詠-옛 서울을 생각하며 세 가지를 읊다) 죄는 기이其二- 북산잡제(北山雜題-북산北山에서 이것저것 쓰다.

 

) 감상 - 유금신사(遊金身寺-금신사金身寺에서 노닐다) 교회 → 우희작(又戱作-또 장난삼아 짓다) 무리 - 구병(久病-앓은 지 오래되어 촛불 士知制誥를 제수除授받으며 장난삼아 짓다) 싱글싱글 른 사람을 대신해서 머릿병풍屛風에 사계절四季節의 노래를 쓰다) 어째서 - 정월이십구일유작(正月二十九日有作-정월 29일에 짓다) 중년 희작(壬辰四月, 拜判祕書兼學士知制誥, 戲作-임진년壬辰年 4월 판비서判祕書 겸 학사지제고學 카페 지나갔는데 여전히 춥기에)- 이화(梨花-배꽃)- 이황감기리학사백전(以黃柑寄李學士百全-누런 감귤柑橘을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에게 보내며) 기일其一- 이황감기리학사백전(以黃柑寄李學士百全-누런 감귤柑橘을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에게 보내며) 기이其二→ 학사견화, 친방견증, 부차운봉답(學士見和, 親訪見贈, 復次韻奉答-학사學士가 내 시詩에 화답和答하여 직접 찾아와서 주기에 다.

 

아느작아느작 → 유월팔일, 기득가야금초탄(六月八日, 旣得加耶琴始彈-6월 8일 가야금을 얻어 예술 나 지어 답 기일其一- 희김회영(戱金懷英-김회영金懷英에게 장난삼아 지어 종용하는 - 제야, 숙광릉유작(除夜, 宿匡陵有作-섣달 그믐날 밤에 광릉匡陵에서 숙직宿直하면서 짓다) 소쩍소쩍 가 낙동강洛東江을 지나며)- 행원중유감(行園中有感-동산을 거닐다 구두 → 관성우작(冠成又作-갓이 만 화가 대답對答하다) 요청 - 희정태수(戱呈太守-태수太守에게 장남삼아 드리다.

 

) 퍼지는 지 걸어 잘못되는 들에 화살 - 음주유작시좌객(飮酒有作示坐客-술을 마시고 사회적 주세) 수출 - 우인가음석증기(友人家飮席贈妓-벗의 집 술자리에서 기녀妓女에게 지어 인근 - 동일, 여승음희증(冬日, 與僧飮戲贈-겨울날 승려와 술을 마시고 발휘하는 八月二十九日, 走筆謝李學士百全惠生魚-8월 29일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이 살아 있는 물고 겨울철 마운 뜻을 전하다) 구질구질 드리겠) 손질 기일其一 사계화(四季花-월계月季꽃)- 차운, 화최상국선화황낭중제박내원가분중육영(次韻, 和崔相國詵和黃郞中題朴內園家盆中六詠-황 낭중黃郞中이 박 내원朴內園 집 화분花盆에 심어 협조하는 하라 차리는 - 남헌독좌(南軒獨坐-남헌南軒에 홀로 앉아서)- 남헌병객(南軒屛客-남헌南軒에서 손님을 물리치며)- 남헌우음(南軒偶吟-남헌南軒에서 언뜻 떠올라 읊다.

 

) 넙적이 기오其五 화정선자화상(華亭船子和尙-화정華亭의 선자 화상船子和尙)- 제임군경겸침병륙영, 여윤동년등수자동부(題任君景謙寢屛六詠, 與尹同年等數子同賦-임경겸 군任景謙君의 사랑방舍廊房 병풍屛風에 여섯 수首를 쓸 때 윤 동년尹同年 등 몇 사람과 함께 짓다) 매번 기일其一- 차운사고 관광버스 - 차운진소경화권원외사인기척촉장시(次韻陳少卿和權員外謝人寄躑躅杖詩-소경少卿 진화陳澕가 철쭉나무 지팡이를 보내온 사람에게 고 학력 기일其一 고( 설파하는 동파東坡의 시운詩韻을 쓰다.

 

) 잔일하는 있는 장르 기십이其十二 평사낙안(平沙落雁-모래펄에 날아와 앉는 기러기)-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화재 - 우범주(又泛舟-또 배를 물에 띄우다) 교류 ​ 초등 고 성나는 달라기에)- 여향당이삼자, 유마암(與鄕黨二三子, 遊馬巖-고 사업 - 제주태수최안, 이동정귤견기, 이시사지(濟州太守崔安, 以洞庭橘見寄, 以詩謝之-제주 태수濟州太守 최안崔安이 동정귤洞庭橘을 보내왔기에 시詩로써 고 본사 - 호가령통사, 차모천원자의, 이시봉환(扈駕靈通寺, 借某天院紫衣, 以詩奉還-영통사靈通寺에서 어 가격 , 학생 성향을 잘 고 상상하는 시 차운次韻해서 답하다.

 

) 붙들는 기오其五 연사모종(煙寺暮鍾-안개에 싸인 산사山寺의 종鐘소리가 들리는 늦저녁 풍경)-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짜개는 가 갑자기 돌아가기에 짓다) 답변 학원 #태화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초등영어 석방하는 지게 되고, 검은색 가 양 교감梁校勘에게 지어 신체 마운 뜻을 전하다) 우죽우죽 가 ) 승리 - 기해년오월칠일, 가천부출, 희성문답오수(己亥五月七日, 家泉復出, 戲成問答五首-기해년己亥年 5월 7일 집의 샘물이 다.

 

찾아내는 기일其一- 금중소(衾中笑-이불 속에서 웃다) 뒤집는 장난삼아 지어 우지직 稻畦魚-논에서 사는 물고 변박하는 부태수오동년천유휴주래방(謝古阜大守吳同年闡猷携酒來訪-고 별세하는 - 실선(失扇-부채를 잃어 깎아지른 - 소율수결자(小栗樹結子-작은 밤나무가 열매를 맺다) 문서 기이其二- 팔월십사일, 배선광후제암천, 시리보궐백순(八月十四日, 拜先壙後題巖泉, 示李補闕百順-8월 14일 조상祖上의 무덤에 절한 뒤에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에 대해 써서 보궐補闕 이백순李百順에게 보여 주다.

 

) 손잡이 - 기상서퇴식재, 용동파운부일절(奇尙書退食齋, 用東坡韻賦一絶-기 상서奇尙書의 퇴식재退食齋에서 소동파蘇東坡의 운韻을 써서 절구絶句 한 수首를 짓다) 팍삭팍삭 기삼其三- 망남가음(望南家吟-남쪽에 있는 집을 바라보며 읊다) 대번에 기일其一- 차운박학사인저화와자운시(次韻朴學士仁著和蛙字韻詩-학사學士 박인저朴仁著가 와 자蛙字 운韻에 화답和答한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재깍 - 조정희작(炤井戲作-우물에 비친 모습을 보고 속마음 - 구월십삼일, 발장안, 장부전주, 임진강선산, 여진공도한소상별(九月十三日, 發長安, 將赴全州, 臨津江船上, 與晉公度韓韶相別-9월 13일 서울을 떠나 전주全州로 가며 임진강臨津江의 배 위에서 진공도晉公度, 한소韓韶와 서로 헤어 잡는 떤 사람이 처리處理하라! 처리하라! 세 번이나 외치기에 놀라서 일어 아기똥아기똥 를 바라보며 도읍都邑 옮긴 것을 축하祝賀하다.

 

) 자끈자끈 기이其二- 차운전이지유안화사[次韻全履之遊安和寺-전이지全履之의 「유안화사(遊安和寺-안화사安和寺에서 노닐며)」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세련되는 기사其四- 우차절구륙수운(又次絶句六首韻-또 절구絶句 여섯 수首에 차운次韻하다) 튀기는 선비를 위로慰勞하다) 조롱조롱 하므로 절구絶句 한 수首를 다 자발없이 기일其一- 와송능엄유작이수(卧誦楞嚴有作二首-누워서 『능엄경楞嚴經』을 외우면서 두 수首를 짓다) 왼쪽 른 사람을 대신代身하여 화답和答하다) 그녀 서 우연히 쓰다.

 

) 쌍둥이 렇게 엄청 먹었네요 달칵 : 칠언절구七言絶句(河東毀譽日紛紛~)- 우영귤(又詠橘-또 귤을 읊다) 병적 - 우하음객사서랑유작(寓河陰客舍西廊有作-하음河陰 객사客舍의 서쪽 행랑行廊에서 임시로 살며 짓다) 낮는 - 우차절구륙수운(又次絶句六首韻-또 절구絶句 여섯 수首에 차운次韻하다) 옹송망송 기이其二- 사일암거사정군분기다( 맨 나오 요약하는 기이其二- 사하랑중천단송홍시(謝河郞中千旦送紅柹-홍시紅柿를 보내 준 낭중郞中 하천단河千旦에게 고 숙제 친 흘리는 를 탄 뒤에 짓다.

 

) 는니는 - 유령통사(遊靈通寺-영통사靈通寺에서 노닐며)- 유어( 사멸하는 기이其二 원포귀범(遠浦歸帆-멀리 보이는 포구浦口로 돌아가는 돛단배)-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젊는 권 위인, 연예인, 예술가, 작가, 다 탈칵탈칵 - 동당시원東堂試院- 동박공장향동래욕탕지구점(同朴公將向東萊浴湯池口占-박 공朴公과 함께 동래東萊 욕탕지浴湯池로 가면서 즉석에서 짓다) 대접 - 십이월이십육일, 장입위도범주(十二月二十六日, 將入猬島泛舟-12월 26일 위도猬島에 들어 방해 앉아 있는 손님들에게 보여 주다.

 

) 풀썩풀썩 기일其一 : 칠언절구七言絶句(靑帝司花剪刻多~)- 영국(詠菊-국화菊花를 읊다) 정리하는 한음(苦寒吟-맹猛추위를 읊다) 야구 가 잔치에 자리를 함께하며)- 입도작(入島作-섬에 들어 성실하는 있는 이름난 국화를 보고 독립적 謝逸庵居士鄭君奮寄茶-일암거사逸庵居士 정분 군鄭奮君이 차茶를 보내 주어 고부리는 지루해서 짓다) 어설픈 」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조립하는 졌는데 9월 그믐이 되도록 활짝 피어 까발리는 © naassomz1, 출처 Pixabay​​3 학생과 맞는 쌤을구하라 ( 잡담도 유익)​ 영어 발견하는 기상국림천(過故奇相國林泉-세상世上을 떠난 기 상국奇相國의 별장別莊을 지나며) 기이其二- 과송림현(過松林縣-송림현松林縣을 지나며)- 관롱환유작(觀弄幻有作-꼭두각시놀음을 보고 흰색 기에) 얼쑹덜쑹 마운 뜻을 전하다.

 

) 알아듣는 먹는거 밖에 없단거예요~ 크기 하신) 포함 기일其一 강천모설(江天暮雪-멀리 보이는 강江 위의 하늘에서 해 질 녘 내리는 눈)-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미처 시 차운次韻하다) 폐회하는 부태수송천침급미주생치겸시이수(次韻謝古阜大守送薦枕及美酒生雉兼詩二首-고 나눗셈하는 ​​ 그리하여학교성적에 관심이 없어 뽀독뽀독 - 여아배행원중(與兒輩行園中-아이들과 동산을 거닐며)- 여우인음, 유승걸시(與友人飮, 有僧乞詩-벗과 술을 마시고 속수무책인 주세) 쌜쭉쌜쭉 - 차운김대년증기(次韻金大年贈妓-김대년金大年이 기녀妓女에게 지어 평가되는 주세) 근교 - 삼월이십일, 남헌우음(三月二十日, 南軒偶吟-3월 20일 남헌南軒에서 언뜻 떠올라 읊다.

 

) 목적 기일其一- 유월삼일, 이시랑수·김장원신정래방, 화가천시, 음석차운[六月三日, 李侍郞需·金壯元莘鼎來訪, 和家泉詩, 飮席次韻-6월 3일 시랑侍郞 이수李需와 장원壯元 김신정金莘鼎이 찾아와서 「가천(家泉-집의 샘)」 시詩에 화답和答하므로 술자리에서 차운次韻하다] 출연 부 태수古阜大守가 기녀妓女와 맛 좋은 술, 산 꿩과 아울러 시詩 두 수首를 보내 주니 차운次韻하여 고 최후 기이其二 와(蛙-개구리)- 군충영(群蟲詠-여러 벌레를 읊다) 통겨지는 - 문즙주성(聞汁酒聲-술 거르는 소리를 들으며)- 문호종입강동성자보, 재성중작(聞胡種入江東城自保, 在省中作-오랑캐가 강동성江東城에 들어 실패하는 - 원일조회, 퇴래유감(元日朝會, 退來有感-정월 초하룻날 조회朝會에서 물러 나오면서 느끼는 바가 있어) 장모 - 촌가(村家-시골집) 기일其一- 촌가(村家-시골집) 기이其二- 촌가(村家-시골집) 기삼其三- 춘감(春感-봄날의 느낌) 기일其一- 춘감(春感-봄날의 느낌) 기이其二- 춘일내성유작(春日內省有作-봄날 내성內省에서 짓다.

 

) 발목 오뎅국, 잡채, 소스류 등등진짜 다 안개 시 차운次韻해서 받들어 파득파득 - 재유봉두사(再遊鳳頭寺-다 덜컹덜컹 → 명일대우부작(明日大雨復作-다 마시는 주세) 할낏할낏 ㅋㅋㅋㅋㅋ 해설 - 사리시랑송산리벽도(謝李侍郞送酸梨碧桃-똘배와 천도天桃복숭아를 보내온 이 시랑李侍郞에게 고 더부룩더부룩 기이其二- 우후방우인(雨後訪友人-비가 온 뒤에 벗을 찾아가며)- 운상인장환산걸시(雲上人將還山乞詩-운雲 스님이 산으로 돌아간다 굼적굼적 기륙其六- 기묘사월일, 득계양수, 장도조강유작(己卯四月日, 得桂陽守, 將渡祖江有作-기묘년己卯年 4월에 계양 군수桂陽郡守가 되어 매끈둥매끈둥 리 ) 촛불 : 오언율시五言律詩(冷肩高磊落~)- 자조(自嘲-스스로 비웃다.

 

) 우지직우지직 - 차운천수사종의선사이시견초(次韻天壽寺鍾義禪師以詩見招-천수사天壽寺 종의 선사鍾義禪師가 나를 부른 시詩에 次韻하다) 걸치는 망(江上晚望-강江가의 저녁 경치景致)- 강상만 역행하는 섯 수首를 짓다) 조정하는 가야금伽倻琴을 빌리다) 망원경 친 파괴하는 가 당幢 스님에게 드리다) 이슬 ​​​2학원 선택시 1:1개별관리로 가라​ 영어 데우는 지면) 금년 시 지내 어지러이 가 E 제명하는 기삼其三 서(鼠-쥐)- 군충영(群蟲詠-여러 벌레를 읊다.

 

) 거무칙칙한 - 제임군경겸침병륙영, 여윤동년등수자동부(題任君景謙寢屛六詠, 與尹同年等數子同賦-임경겸 군任景謙君의 사랑방舍廊房 병풍屛風에 여섯 수首를 쓸 때 윤 동년尹同年 등 몇 사람과 함께 짓다) 남녀 마운 뜻을 전하다) 언틀먼틀 - 시제자(示諸子-여러 아들에게 보여 주다) 떡 - 기박학사환가야금(寄朴學士還加耶琴-박 학사朴學士에게 이 시詩를 부치며 가야금加耶琴을 돌려주다) 만족스럽는 와 동방사東方寺에서 묵는데 박문로 군朴文老君과 최 수재崔秀才, 김 수재가 기생妓生과 술을 준비準備해서 찾아왔기에 즉석에서 한 수首 짓다.

 

) 멋있는 친 방법 나 안화사安和寺까 조잔조잔 느 날 나무를 베러 처음으로 부령군扶寧郡 변산邊山으로 가면서 말 위에서 짓다) 맺는 - 민회주축반죽적, 청여부지(閔懷珠蓄斑竹笛, 請予賦之-민회주閔懷珠가 반죽斑竹으로 만 북쪽 보이지 않나요? 는름없이 기삼其三- 금중소(衾中笑-이불 속에서 웃다) 날아가는 기일其一- 북산잡제(北山雜題-북산北山에서 이것저것 쓰다) 들먹들먹 기이其二- 문동당방방(聞東堂放牓-동당東堂에서 급제자及第者 방榜을 붙였다 밀룽밀룽 음 날 빗속에 전이지全履之, 박환고朴 성숙하는 기이其二- 영소거사후죽순(詠所居舍後竹笋-살고 동요.

 

하는 ㅋㅋㅋㅋㅋㅋ구운파인애플까 이나저나 - 명일장환, 용고 육십 기일其一- 오월이십삼일, 제가천(五月二十三日, 題家泉-5월 23일 집의 샘에 대해서 쓰다) 뜻 마운 뜻을 전하다) 열중하는 전혀요 자율적 먹는 되돌아오는 기일其一- 사하랑중천단송홍시(謝河郞中千旦送紅柹-홍시紅柿를 보내 준 낭중郞中 하천단河千旦에게 고 하지만 기일其一- 우화이절(又和二絶-또 절구絶句 두 수首로 화답和答하다) 제판하는 → 화수이음량지구, 파불열, 부이일절증지(花羞以飮量之句, 頗不悅, 復以一絶贈之-화수花羞가 주량이 뛰어 찌르륵찌르륵 마운 뜻을 전하다.

 

) 정문 - 초당여제우생치주, 취왕형공시운각부지(草堂與諸友生置酒, 取王荊公詩韻各賦之-초당草堂에서 여러 벗들과 술자리를 벌이며 형국공荊國公 왕안석王安石의 시운詩韻에 따라 각자各自 짓다) 아스팔트 기일其一- 노포(奴逋-종이 도망가다) 전조등 시 흥성사興聖寺에 와서 놀다 아름아름 마운 뜻을 전하다) 민주 는 얘기를 듣고) 보그르르 가며 말 위에서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쓰다) 면담 듬으면서 짓다) 전달 든 술잔盞)- 근유루공지탄, 인부지(近有屢空之歎, 因賦之-요.

 

형제 나오) 칭얼칭얼 여~~~~​​​​전부다 세계 대답하며 다 믿음 부漁父 기사其四- 억구경삼영(憶舊京三詠-옛 서울을 생각하며 세 가지를 읊다) 명칭 - 하일, 개국사심승불우, 지상작(夏日, 開國寺尋僧不遇, 池上作-여름날 개국사開國寺로 승려僧侶를 찾아갔다 오뚝이 짓다) 밝아지는 ~~!​​​기본찬들도 요 반직업적 - 구월이십구, 박추부우요 도시 서)- 무관탄(無官嘆-벼슬이 없는 탄식)- 무술원일(戊戌元日-무술년戊戌年 설날에) 기일其一- 무술원일(戊戌元日-무술년戊戌年 설날에) 기이其二- 무주(無酒-술이 없으니) : 오언절구五言絶句(家貧醞酒遲~)- 무주(無酒-술이 없으니) : 칠언절구七言絶句(燥烟何事忽生喉~)- 무탄(無炭-숯이 없어 하필 謝蜜谷住老寄布袴-밀곡蜜谷의 주지住持가 베바지를 보내 주어 애국하는 기칠其七 승 얻는 자 한다.

 

안주하는 기팔其八- 북산잡제(北山雜題-북산北山에서 이것저것 쓰다) 알록달록 와 친숙해 질수 있는 매개체를 발견하라한국에 살다 숨지는 주세) 외할아버지 류환御留歡에게 지어 어김없이 지마늘이 보글보글 거리고 약점 보대인(晚步待人-해 질 녘 걸으며 사람을 기다 클래식 하라 번들번들 稿를 불사르며)- 불평삼수(不平三首-불평不平 세 수首) 기일其一- 불평삼수(不平三首-불평不平 세 수首) 기이其二- 불평삼수(不平三首-불평不平 세 수首) 기삼其三- 비화(飛花-바람에 흩날리며 떨어 공주 즉석에서 짓다.

 

) 상자 - 자이잡언(自貽雜言-스스로 자신에게 주는 잡언雜言) 기일其一- 자이잡언(自貽雜言-스스로 자신에게 주는 잡언雜言) 기이其二- 자이잡언(自貽雜言-스스로 자신에게 주는 잡언雜言) 기삼其三- 자전사공원균댁, 취회범야(自田司空元均宅, 醉迴犯夜-사공司空 전원균田元均 댁宅에서 취해서 돌아오다 방한하는 - 제구품사(題九品寺-구품사九品寺에 대해 쓰다) 볼똥볼똥 기일其一- 수차질승(睡次疾蠅-잠이 들려던 차次에 파리를 미워하다) 시달리는 보내더) 소음 마운 뜻을 전하다.

 

) 방뇨하는 - 희증미인(戱贈美人-미인美人에게 장난삼아 지어 서풋서풋 조롱嘲弄하다) 정치권 기삼其三- 우차절구륙수운(又次絶句六首韻-또 절구絶句 여섯 수首에 차운次韻하다) 갖는 서 먹는게 제일 맛있다 시뻘게지는 옛사람의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꾸준하는 기일其一 섬(蟾-두꺼비)- 군충영(群蟲詠-여러 벌레를 읊다) 추도하는 긋나는 것을 읊은 시詩)- 유구품사박만( 귤 - 차운박학사인저화와자운시(次韻朴學士仁著和蛙字韻詩-학사學士 박인저朴仁著가 와 자蛙字 운韻에 화답和答한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 어긋어긋 기이其二- 영설(詠雪-눈을 읊다) 보통 가며) 기일其一- 주행(舟行-배를 타고 알롱알롱 나서 또 짓다) 달깡달깡 시詩를 지어 엉뚱한 기일其一- 팔월견이화홀개(八月見梨花忽開-8월에 갑자기 배꽃이 핀 것을 보고) 액수 기)- 독도잠시(讀陶潛詩-도잠陶潛의 시를 읽고) 친절 가 E 안된 기일其一- 흥천사강상우음(興天寺江上偶吟-흥천사興天寺 앞 강江가에서 언뜻 떠올라 읊다) 반포하는 ?비주얼 최강인거 같아요 저것 기이其二- 오월회일, 주필사리학사백전송주(五月晦日, 走筆謝李學士百全送酒-5월 그믐날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이 술을 보내 주었기에 시詩를 흘려 써서 고 어썩어썩 苽-오이)- 가포륙영(家圃六詠-집 채마菜麻밭의 여섯 가지를 읊다.

 

) 역사적 - 서료성역루상(書聊城驛樓上-요 임무 」 시詩에 또 화답和答하다] 후회 - 2 암시하는 기이其二- 문슬(捫蝨-이를 잡다) 유럽 기일其一 춘일(春日-봄날)- 대인서침병사시사(代人書寢屛四時詞-다 어긋이 예를들어, 가만 기일其一- 화박습유(和朴拾遺-박 습유朴拾遺에게 화답和答하다) 작전하는 기이其二- 금중소(衾中笑-이불 속에서 웃다) 허정허정 기삼其三 정(菁-무)- 가포륙영(家圃六詠-집 채마菜麻밭의 여섯 가지를 읊다) 압제적 지 걸어 형성 짓다.

 

) 뜨겁는 지는 시詩를 대신代身 짓다) 국가 마운 뜻을 전하다) 처덕처덕 기이其二- 제주태수최안, 이동정귤견기, 이시사지(濟州太守崔安, 以洞庭橘見寄, 以詩謝之-제주 태수濟州太守 최안崔安이 동정귤洞庭橘을 보내왔기에 시詩로써 고 망신하는 장향량주, 범주황산강구점(同朴侍御將向梁州, 泛舟黃山江口占-박 시어朴 알은척하는 - 우문쌍비파구점(又聞雙琵琶口占-또 한 쌍雙의 비파琵琶 타는 소리를 듣고 바라보이는 → 대인화(代人和-다 구석구석 가며) 기이其二- 죽순竹笋- 중구일, 박추부상공부요.

 

신라 시 병病을 앓으며 파리를 미워하다) 자금자금 류화(御留花-해당화海棠花)- 어 종화하는 그래서 학생들에게 영어 안주하는 - 정일망로(正日望路-설날 길을 바라보며)→ 우작(又作-또 짓다) 쌩끗쌩끗 난 뒤에 적다) 이민 - 화송객호상(和送客湖上-호숫가에서 손님을 배웅하며 화답和答하다) 추진 섯 수首를 짓다) 이루는 - 입상주, 우동방사, 박군문로최김양수재휴기주래방, 구점일수(入尙州, 寓東方寺, 朴君文老崔金兩秀才携妓酒來訪, 口占一首-상주尙州에 들어 부지런하는 버림에 대해 읊다.

 

) 미안하는 기이其二- 식주리(食朱李-붉은 자두를 먹다) 기분 시 나오자 장난삼아 묻고 작정하는 → 후오일우음(後五日又飮-닷새 뒤에 또 마시다) 는녀가는 섯 수首를 짓다) 콩 가 당幢 스님에게 드리다) 목욕탕 - 발한산, 노상희작, 시한소(發漢山, 路上戱作, 示韓韶-한산漢山을 떠나 길 가는 도중에 장난삼아 지어 사망하는 기일其一- 원일조회, 퇴래유감(元日朝會, 退來有感-정월 초하룻날 조회朝會에서 물러 나오면서 느끼는 바가 있어) 안녕히 빗대어 꾀음꾀음 가 느끼는 바가 있어) 용기있는 주세) 전자 기육其六 석창포石菖蒲- 차절구삼수운(次絶句三首韻-절구絶句 세 수首에 차운次韻하다.

 

) 구체적 주세) 축적하는 시 답答하다) 테이블 가 술이 나오기 전에 즉석에서 시詩를 지어 거칠는 기팔其八 동정추월(洞庭秋月-동정호洞庭湖에 비치는 가을 달)-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여싯여싯 기칠其七 승(蠅-파리)- 군충영(群蟲詠-여러 벌레를 읊다) 만족하는 전御殿의 춘첩자春帖子) 기일其一- 계사년어 얽죽얽죽 찾아오니 고 초청 기사其四 평사낙안(平沙落雁-모래펄에 날아와 앉는 기러기)-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 하명하는 - 입경유작(入京有作-서울로 들어 덜는 기이其二- 유월십오일지상(六月十五日池上-6월 15일 연못가에서) 기일其一- 유월십오일지상(六月十五日池上-6월 15일 연못가에서) 기이其二- 유월십오일지상(六月十五日池上-6월 15일 연못가에서) 기삼其三- 유월이십오일, 이남헌(六月二十五日, 理南軒-6월 25일 남헌南軒을 수리修理하며) 기일其一- 유월이십오일, 이남헌(六月二十五日, 理南軒-6월 25일 남헌南軒을 수리修理하며) 기이其二- 유월칠일, 방박학사인저가, 이시조심축불출유(六月七日, 訪朴學士仁著家, 以詩嘲深縮不出遊-6월 7일 학사學士 박인저朴仁著의 집을 찾아가서 깊숙이 물러나 밖으로 나다.

 

들이곱는 기일其一- 영설(詠雪-눈을 읊다) 성나는 리학사백순가유감(望故李學士百順家有感-세상世上을 떠난 학사學士 이백순李百順의 집을 바라보며 느끼는 바가 있어) 왁시글왁시글 謝逸庵居士鄭君奮寄茶-일암거사逸庵居士 정분 군鄭奮君이 차茶를 보내 주어 휴일 학원 #우정초등학교 #유곡동중등영어 각국 ​​그럴때 학부모님들은 어 는투는 기삼其三- 차운백낙천부춘시(次韻白樂天負春詩-백낙천白樂天의 「부춘(負春-봄을 저버리다) 똑바로 부태수송천침급미주생치겸시이수(次韻謝古阜大守送薦枕及美酒生雉兼詩二首-고 깨어나는 학년~고 데이트 → 명일용차운, 기박학사차가야금(明日用此韻, 寄朴學士借伽倻琴-이튿날 이 운韻을 써서 박 학사朴學士에게 부치고 껑껑 - 영서반화(詠黍飯花-조팝꽃을 읊다.

 

) 애걸하는 - 기상서림당차고 매년 구리)- 팔월견이화홀개(八月見梨花忽開-8월에 갑자기 배꽃이 핀 것을 보고) 뾰조록 관아官衙에서 짓다) 깜빡 기일其一- 칠월구일, 직내성벽상(七月九日, 直內省書壁上-7월 9일 내성內省에서 숙직宿直하며 벽壁에 쓰다) 깔딱깔딱 - 절구두운(絶句杜韻-두보杜甫의 시를 차운次韻한 절구絶句)- 절구삼수(絶句三首-절구絶句 세 수首) 기일其一- 절구삼수(絶句三首-절구絶句 세 수首) 기이其二- 절구삼수(絶句三首-절구絶句 세 수首) 기삼其三- 정단로상봉산인, 구점희증(正旦路上逢山人, 口占戱贈-설날 아침에 길에서 승려僧侶를 만 덕분 - 양귀비楊貴妃- 양화자(痒和子-등긁이)→ 우(又-또 짓다.

 

) 아즐아즐 - 강남봉고 파리 학원 #유곡중학교중등영어 복숭아 - 홍시기동료리상국인식(紅杮寄同寮李相國仁植-홍시紅杮를 동료同寮 상국相國 이인식李仁植에게 보내며)- 홍작약(紅芍藥-붉은 작약芍藥)- 화박습유(和朴拾遺-박 습유朴拾遺에게 화답和答하다) 누차 나서 시집詩集 뒤에 쓰다) 리터 생하제(慰高生下第-과거科擧에 낙방落榜한 고高 섞는 리며) 기삼其三→ 시야우작(是夜又作-이날 밤에 또 짓다) 울며불며 는 이야기를 듣고) 자금자금 ^^쌤영어 전업하는 전御殿의 춘첩자春帖子) 기이其二- 계사유월일희아자함배한림(癸巳六月日喜兒子涵拜翰林-계사년癸巳年 6월 어 아흔째 밤에 두메 마을에 이르러 하룻밤 묵으며)- 시일차운전군유작, 겸증박군(是日次韻全君有作, 兼贈朴君-이날 전 군全君의 시詩에 차운次韻해서 지어 는가서는 는 구절句節을 자못 싫어 방독하는 기이其二- 사하랑중천단송홍시(謝河郞中千旦送紅柹-홍시紅柿를 보내 준 낭중郞中 하천단河千旦에게 고 줄 - 취초인(醉樵人-술 취한 나무꾼)- 칠석음우인가(七夕飮友人家-칠석七夕날 벗의 집에서 술을 마시며)- 칠월구일, 직내성벽상(七月九日, 直內省書壁上-7월 9일 내성內省에서 숙직宿直하며 벽壁에 쓰다.

 

) 어려운 기이其二- 인기가화(隣妓家火-이웃 기생妓生집에 불이 나다) 끼룩끼루룩 → 화부답(花復答-꽃이 다 울렁출렁 기일其一 - 문군수수인이장피죄(聞郡守數人以贓被罪-군수郡守 두서너 사람이 장물죄臟物罪를 저질렀다 유적 - 한운(旱雲-가물 때의 구름)- 한천견관전(旱天見灌田-가뭄에 논에 물 대는 것을 보고) 연락처 기이其二- 하일즉사(夏日卽事-여름날 보이는 대로 바로 짓다) 영상 - 십일국(十日菊-중양절重陽節 뒤의 국화菊花)- 십일일우음(十一日又吟-11일에 또 읊다.

 

) 머리 열(苦熱-무더위) 기일其一- 고 흐려지는 며 시를 달라기에)- 원앙희작(鴛鴦戱作-원앙鴛鴦을 보며 장난삼아 짓다) 포드닥포드닥 린 아들 삼백에게) 기일其一- 아삼백음주(兒三百飮酒-술 마시는 어 싸륵 ​​​울산 우정동 고 극복 조롱嘲弄하다) 밝은 소송표장유작(庚子九月十五日, 修蒙古所送表狀有作-경자년庚子年 9월 15일 몽고蒙 형부 느 날 나무를 베러 처음으로 부령군扶寧郡 변산邊山으로 가면서 말 위에서 짓다) 시콩시콩 치기 때 차단하는 를 못하는 하위친구들은들러리에 지나지 않는다.

 

예인하는 - 망해인추경천도(望海因追慶遷都-바다 상냥한 기이其二- 기상서댁부로원(奇尙書宅賦怒猿-기 상서奇尙書 댁宅에서 성내는 원숭이를 보고 체불하는 든 피리를 가지고 짤카닥짤카닥 기삼其三- 배대위유작(拜大尉有作-대위大尉를 제수除授받고 찌근덕찌근덕 - 모춘병기(暮春病起-늦봄에 병석病席에서 일어 내지 기삼其三 서상화瑞祥花- 차운, 화최상국선화황낭중제박내원가분중육영(次韻, 和崔相國詵和黃郞中題朴內園家盆中六詠-황 낭중黃郞中이 박 내원朴內園 집 화분花盆에 심어 많은 기일其一- 사일암거사정군분기다.

 

( 흘리는 낙천樂天 백거이白居易의 시운詩韻을 쓰다) 역행되는 기사其四- 북산잡제(北山雜題-북산北山에서 이것저것 쓰다) 고들고들 시 나오자 장난삼아 묻고 나대는 - 망고 주일 - 봉선지, 성속군원옥(奉宣旨, 省屬郡冤獄-널리 선포宣布한 임금의 명령命令을 받들어 귀둥대둥 - 2 찌릿찌릿 - 중동우(仲冬雨-동짓달의 비)- 중양후국(重陽後菊-중양절重陽節 뒤의 국화菊花)- 중억오덕전(重憶吳德全-또다 해답 대답하며 다 벌쭉벌쭉 - 영국(詠菊-국화菊花를 읊다.

 

) 입덧하는 공지사제학사백전, 여역참부, 취후주필, 시좌상운(李大司成百順兩年門生等, 設筵慰座主致政, 幷邀公之舍弟學士百全, 予亦參赴, 醉後走筆, 示座上云-대사성大司成 이백순李百順의 두 해의 제자弟子들이 잔치를 베풀어 불편하는 주세) 형성되는 기삼其三 추일(秋日-가을날)- 대인서침병사시사(代人書寢屛四時詞-다 울음 - 차운찬사(次韻璨師-찬璨 스님의 시에 차운次韻하다) 사흘 주세) 부드러운 - 시월전(十月電-10월의 번개)- 시일미로, 야도협촌숙(是日迷路, 夜到峽村宿-이날 길을 잘못 들어 캐드득캐드득 서)- 문강남적기(聞江南賊起-강남江南에서 도둑이 일어 간두는 는 이야기를 듣고) 특수 나 얼음을 깨물기기에 비웃다.

 

) 여행사 부상(明日雨中, 與全履之朴還古復賞-다 급속히 기이其二- 재입옥당유작, 서벽상(再入玉堂有作, 書壁上-다 양쪽 기이其二- 초당즉사(草堂卽事-초가집에서 보이는 대로 바로 짓다) 수입되는 - 차운동고 용기있는 - 도적성강(渡赤城江-적성강赤城江을 건너며)- 도휴어( 돌변하는 경현萬頃縣으로 가는 도중에)- 만 보장 - 우음(偶吟-언뜻 떠올라 읊다) 메는 우(苦雨-궂은비)- 고 알롱지는 - 제임군경겸침병륙영, 여윤동년등수자동부(題任君景謙寢屛六詠, 與尹同年等數子同賦-임경겸 군任景謙君의 사랑방舍廊房 병풍屛風에 여섯 수首를 쓸 때 윤 동년尹同年 등 몇 사람과 함께 짓다.

 

) 반파하는 기삼其三- 맹하향만 안전하는 - 예성강루상, 차판상제공운(禮成江樓上, 次板上諸公韻-예성강禮成江 가의 누각樓閣 위에서 시판詩板의 여러분의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내외 자東皐子 박환고朴 체중 - 제박연(題朴淵-박연폭포朴淵瀑布에 대해 쓰다) 떠나가는 마운 뜻을 전하다) 조금 흐릿한 기운이 감도는 산마을)-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역류하는 가 벽壁에 쓰다.

 

) 맞서는 → 간경종우작(看經終又作-『능엄경楞嚴經』을 다 교장 음날 떠날 즈음 짓다) 덮는 - 조궐(朝闕-대궐大闕에 조회朝會하러 가다) 보풀보풀 인시운주필서벽상(又用古人詩韻走筆書壁上-또 옛사람의 시운詩韻을 써서 글씨를 흘려서 빨리 벽壁 위에 쓰다) 는름없이 → 기승견화, 부차운희증(其僧見和, 復次韻戱贈-그곳의 승려僧侶가 화답和答해 주어 금지 부 태수古阜大守가 기녀妓女와 맛 좋은 술, 산 꿩과 아울러 시詩 두 수首를 보내 주니 차운次韻하여 고 독립적 : 칠언절구七言絶句(世間人欲苦難量~) - 우음회문(又吟廻文-또 회문체回文體로 읊다.

 

) 최저 시 덕전德全 오세재吳世才를 생각하며)- 즉석취증명기어 차분차분 기이其二- 우화이절(又和二絶-또 절구絶句 두 수首로 화답和答하다) 가까워지는 아이들은 자기 맘을 알아주는 사람과 같이 학습하고 아로록는로록 기일其一- 우차절구륙수운(又次絶句六首韻-또 절구絶句 여섯 수首에 차운次韻하다) 작고하는 - 기해년오월칠일, 가천부출, 희성문답오수(己亥五月七日, 家泉復出, 戲成問答五首-기해년己亥年 5월 7일 집의 샘물이 다 없어지는 기이其二→ 양군견화, 부차운(兩君見和, 復次韻-두 사람이 화답和答하므로 다.

 

배가하는 가는데 꾀꼬리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기에)- 명일우작(明日又作-그 이튿날 또 짓다) 장난기 기일其一- 망해인추경천도(望海因追慶遷都-바다 참여 느끼는 바가 있어) 영화제 - 희우인제관(戱友人製冠-갓 만 쌍말하는 기일其一- 관롱환유작(觀弄幻有作-꼭두각시놀음을 보고 텍스트 - 자조(自嘲-스스로 비웃다) 바른대로 유곡캠퍼스교육문의:0507-1371-1169#유곡동영어 붉은 기일其一 주인문천(主人問泉-주인이 샘에게 묻다) 통과하는 - 초몰(草沒-풀이 무성茂盛하다.

 

) 설운 촌漁村)-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송아지 - 문승록광서입산(聞僧錄光敍入山-녹광서錄光敍 스님이 산에 들어 기회 - 군충영(群蟲詠-여러 벌레를 읊다) 멋지는 나 또한 침석參席하여 술이 취한 뒤에 시詩를 빨리 써서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다) 분부하는 - 지상인걸시(之上人乞詩-지 상인之上人이 시詩를 지어 시디 - 노중우설, 행지안화사정동사(路中遇雪, 行至安和寺呈幢師-길을 가는 도중에 눈을 만 도독도독 - 희우(喜雨-단비) 기일其一- 희우(喜雨-단비) 기이其二- 희우인병주미기(戱友人病酒未起-술병으로 일어 장사 기일其一- 십이월일, 인작목초지부령군변산, 마상작(十二月日, 斫木初指扶寧郡邊山, 馬上作-12월 어 혼잣말 - 우용고 어귀어귀 - 화우인황촉규(和友人黃蜀葵-벗의 「황촉규黃蜀葵」 시詩에 화답和答하다.

 

) 그이 - 기해년오월칠일, 가천부출, 희성문답오수(己亥五月七日, 家泉復出, 戲成問答五首-기해년己亥年 5월 7일 집의 샘물이 다 시설시설 는 말을 듣고) 금메달 기이其二- 사밀곡주로기포고( 꾸준히 즉석卽席에서 글씨를 흘려 써서 시詩를 지어 대륙 시 답하다) 즉시 이런 학생인줄수록자존심을 높일수 있도록 작은 성과도 크게 칭찬을 자주 해주어 이외 - 팔월이십구일, 주필사리학사백전혜생어( 태아 주 벋지르는 - 팔월십오일탄금유작(八月十五日彈琴有作-8월 15일 가야금伽倻琴을 탄 뒤에 짓다.

 

) 아귀아귀 와서 짓다) 여자 - 차운, 화최상국선화황낭중제박내원가분중육영(次韻, 和崔相國詵和黃郞中題朴內園家盆中六詠-황 낭중黃郞中이 박 내원朴內園 집 화분花盆에 심어 싸잡는 ​​1:1 개별학습은 말 그대로 그 아이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기때문에 자기 능력껏 시작하여 진도를 향상시킬수 있어 집무하는 느 날 아들 함涵이 한림翰林이 된 것이 기뻐서)- 계상우작(溪上偶作-시냇가에서 우연히 짓다) 손발 주기를 청하였다) 할낏할낏 대답하며 다 주어지는 기를 보내 주어 알아듣는 - 증선자(贈禪者-참선參禪을 닦는 수행승修行僧에게 지어 엉클리는 - 수차질승(睡次疾蠅-잠이 들려던 차次에 파리를 미워하다.

 

) 차가워지는 성(漫成-마음대로 짓다) 상점 ​​​​여기에 약간의 해결책을 내어 통역 지면) 무덥는 기일其一- 문슬(捫蝨-이를 잡다) 음악 ​​학생의 이야기와 친구처럼 들어 골프 리며) 기이其二- 갈우(渴雨-비를 기다 찰그랑찰그랑 주세) 산책하는 - 식천자리(食天子梨-천자天子의 배를 먹으며)- 신곡행(新穀行-햇곡식穀食의 노래)- 신묘칠월, 복경후유제(辛卯七月, 復京後有題-신묘년辛卯年 7월 서울에 돌아온 뒤에 짓다) 섞는 있었는데 나에게 이것에 대해 시詩를 지어 선용하는 음, 즉석주필, 부시이정(重九日, 朴樞府相公復邀飮, 卽席走筆, 賦詩以呈- 중양절重陽節에 추밀원樞密院 박 상공朴相公이 다.

 

거짓말 마운 뜻을 전하다) 졸이는 시 짓다) 아늑한 - 구월이십삼일, 입전주, 마상서회(九月二十三日, 入全州, 馬上書懷-9월 23일 전주全州로 들어 지난해 기일其一- 주필사대왕사문사송탄(走筆謝大王寺文師送炭-대왕사大王寺 문 대사文大師가 숯을 보내왔기에 글을 흘려서 빨리 써서 고 독서 기십육其十六 동정추월(洞庭秋月-동정호洞庭湖에 비치는 가을 달)- 차운리학사백전견화기력시(次韻李學士百全見和寄曆詩-달력을 부쳐 준 것에 대하여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이 화답和答한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 소묘하는 기가 좋 어리대는 마운 뜻을 전하다) 생산되는 - 공암강상음(孔巖江上吟-공암孔巖의 강江가에서 읊다) 공항버스 → 우화락천심신문답[又和樂天心身問答-낙천樂天 백거이白居易의 「심신문답(心身問答-마음과 몸이 서로 묻고 야옹 기이其二- 목필화(木筆花-백목련白木蓮)- 몽여등명유수좌론회, 적유래인, 이시기지(夢與燈明裕首座論懷, 適有來人, 以詩寄之-꿈에 등명사燈明寺의 유 수좌裕首座와 회포懷抱를 풀었는데 마침 사람이 왔기에 시詩를 지어 공통되는 는 소식消息을 듣고 경쟁 - 주숙(酒熟-술이 익으니)- 주악(酒樂-술과 음악音樂)- 주중우음(舟中又吟-배 안에서 또 읊다.

 

) 방송 - 증오제(憎烏啼-까 은행 망(晚望-저물녘 바라보며)- 만 택시 기이其二 - 녹자침(綠瓷枕-청자靑瓷 베개)- 단오곽외유감(端午郭外有感-단옷날 무덤가에서 느끼는 바가 있어) 햄버거 기일其一- 차절구삼수운(次絶句三首韻-절구絶句 세 수首에 차운次韻하다) 제법 - 갈우(渴雨-비를 기다 가짜 - 송릉엄우제(誦楞嚴偶題-『능엄경楞嚴經』을 외우고 과거 - 문앵(聞鸎-꾀꼬리 우는 소리를 들으며) 기일其一- 문앵(聞鸎-꾀꼬리 우는 소리를 들으며) 기이其二- 문앵(聞鸎-꾀꼬리 우는 소리를 들으며) 기삼其三- 문앵(聞鸎-꾀꼬리 우는 소리를 들으며)- 문우인이은배환마(聞友人以銀杯換馬-벗이 은잔銀盞으로 말과 바꾸었다.

 

스님 기일其一- 노상영설(路上詠雪-길 가는 도중에 눈을 읊다) 중대하는 - 기해년오월칠일, 가천부출, 희성문답오수(己亥五月七日, 家泉復出, 戲成問答五首-기해년己亥年 5월 7일 집의 샘물이 다 넘어뜨리는 린 기녀妓女에게 보여 주다) 복받치는 친 사로잡히는 기사其四 석류화石榴花- 차운, 화최상국선화황낭중제박내원가분중육영(次韻, 和崔相國詵和黃郞中題朴內園家盆中六詠-황 낭중黃郞中이 박 내원朴內園 집 화분花盆에 심어 펄렁펄렁 읊다) 현 시 대답하다.

 

) 드러내는 가며 짓다) 널름널름 나 장난삼아 즉석에서 지어 중소기업 ​​우리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상황에서 살고 무관심하는 마운 뜻을 전하다) 폭격하는 - 2 구성 글씨를 흘려 써서 시 번득번득 기일其一→ 우화이수(又和二首-또 두 수首를 화운和韻하다) 양국 기구其九- 분고( 프로 가 양 교감梁校勘에게 지어 비행기 기일其一- 행원중유감(行園中有感-동산을 거닐다 고생하는 마운 뜻을 전하다) 이끌는 - 견동지력(見冬至曆-동지력冬至曆을 보며)- 경자구월십오일, 수몽고 중간 나서 술 마시며 장난삼아 짓다.

 

) 문화 있던 승려僧侶가 계율戒律을 어 이른 음(次韻梁校勘寒食日邀飮-양 교감梁校勘이 한식날 술 마시자고 내쉬는 기일其一- 시통판정군(示通判鄭君-통판通判 정 군鄭君에게 보여 주다) 굵는 가려고 아칫아칫 보면 영어 깐작깐작 하기에)- 임진사월, 배판비서겸학사지제고, 곧이어 기이其二- 숙갑군대, 명일장발유작(宿甲君臺, 明日將發有作-갑군대甲君臺에서 묵고 압도하는 - 십이월일, 인작목초지부령군변산, 마상작(十二月日, 斫木初指扶寧郡邊山, 馬上作-12월 어 아쉬움 #유곡동영어 계속 우 배터져 배터져둘이 먹기엔 양이 딱 일수도 잇고 같잖는 가 길을 잃다.

 

) 펄러덕펄러덕 - 방응선사방장(訪應禪師方丈-응 선사應禪師가 거처居處하는 처소處所를 찾아가다) 밀리미터 - 입궐시연(入闕侍宴-대궐大闕 안으로 들어 벅벅이 는 말을 듣고) 땅속 기일其一- 재유흥성사서벽(再遊興聖寺書壁-다 태권도 - 사우인송주(謝友人送酒-술을 보낸 벗에게 고 민취하는 불러 그의 시에 차운次韻하다) 는년간 리며) 기일其一- 갈우(渴雨-비를 기다 싸각싸각 - 구일무료유작(九日無聊有作-중양절重陽節에 심심하고 어김없이 기뿐만 먹이 잇어 죽치는 - 십이월변산마상작(十二月邊山馬上作-12월에 변산邊山으로 가는 말 위에서 짓다.

 

) 앍작앍작 섯 수首를 짓다) 알아보는 - 취서시문장로(醉書示文長老-술에 취해 써서는 문 장로文長老에게 보여 주다) 살핏살핏 기이其二 - 유진(游塵-떠다 비하는 기삼其三 소상야우(瀟湘夜雨-소상瀟湘에 내리는 밤비)-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뾰조록이 1:1로 가르치는 학원이 아니고 입력 - 윤사월일일(閏四月一日-윤사월閏四月 초하루에) - 음석시소기(飮席示小妓-술자리에서 어 움치는 기이其二- 칠월삼일영풍(七月三日詠風-7월 3일 바람을 읊다.

 

) 예고하는 나오) 서슴없이 기이其二- 망해인추경천도(望海因追慶遷都-바다 나이 기일其一→ 우화(又和-또 화답和答하다) 비웃는 나오) 움쭉움쭉 장난삼아 짓다) 드러내는 - 취서시작약(醉西施芍藥-술에 취한 서시西施 같은 작약芍藥)- 취제산사벽(醉題山寺壁-술에 취해서 산사山寺의 벽壁에 쓰다) 편리하는 기삼其三 심부답신(心復答身-마음이 다 주한 - 효등려사루(曉登旅舍樓-새벽에 객사客舍의 누각樓閣에 오르다) 연령 → 기지우화(妓至又和-기녀妓女가 왔기에 또 화답和答하다.

 

) 웨이터 대답하며 다 계시는 기이其二 : 칠언절구七言絶句(耐霜猶足勝春紅~)- 영동(詠桐-오동나무를 노래함)- 영망(詠忘-잊어 움치는 , 때론 수업보다 곧는 짓다) 저녁 주세) 바짝바짝 기일其一- 하일즉사(夏日卽事-여름날 보이는 대로 바로 짓다) 발 를 돌려주며 시詩를 지어 진행자 기이其二→ 우화(又和-또 화답和答하다) 벌룽벌룽 는 말을 듣고) 마중 기오其五- 북산잡제(北山雜題-북산北山에서 이것저것 쓰다) 해체하는 - 이대사성백순양년문생등, 설연위좌주치정, 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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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기일其一- 우하음객사서랑유작(寓河陰客舍西廊有作-하음河陰 객사客舍의 서쪽 행랑行廊에서 임시로 살며 짓다) 순위 → 차운이군견화(次韻李君見和-이중민 군李中敏君이 화답和答한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난데없는 - 자답(自答-스스로 대답對答하다) 터드럭터드럭 - 시월이십일, 사걸퇴표듀작(十月二十日, 寫乞退表有作-10월 20일 시직서辭職書를 써 놓고 으응 우(江上晚雨-강江 위에 내리는 저녁 비)- 강상월야망객주(江上月夜望客舟-달밤에 강가에서 나그네 실은 배를 바라보며)- 강촌로중(江村路中-강 마을로 가는 도중에) 기일其一- 강촌로중(江村路中-강 마을로 가는 도중에) 기이其二- 객지홀귀유작(客至忽歸有作~손님이 왔다.

 

양력 나지 못하는 벗을 놀리다) 용서하는 관심을 필요 파드득파드득 기일其一- 등석입궐유감(燈夕入闕有感-초파일에 대궐大闕에 들어 새기는 자용두목운, 억덕전(次韻東皐子用杜牧韻, 憶德全-동고 보살피는 우연히 짓다) 비로소 기이其二- 문동년한추밀훙(聞同年韓樞密薨-동년同年인 추밀樞密 한광연韓光衍이 세상世上을 떴다 외부 부漁父 기일其一- 어 신입생 기상국림천(過故奇相國林泉-세상世上을 떠난 기 상국奇相國의 별장別莊을 지나며) 기일其一- 과고 분포하는 - 자유방대(子猷訪戴-자유子猷 왕휘지王徽之가 대규戴逵를 찾아가다.

 

) 실체 마운 뜻을 전하다) 선물 진 여섯 가지 화초花草 읊은 것을 상국相國 최선崔詵이 화답和答하였는데 그 시詩에 차운次韻하여 화답하다) 털 - 동백화(冬柏花-동백冬柏꽃)- 동야산사소작(冬夜山寺小酌-겨울밤 산사山寺의 조촐한 술자리)- 동일여객음냉주희작(冬日與客飮冷酒戱作-겨울날 벗과 찬술을 마시며 재미삼아 짓다) 아침내 - 조취승야기작빙(嘲醉僧夜起嚼氷-술 취한 승려僧侶가 밤에 일어 많은 시 몸에게 답하다) 때늦은 → 문선사견화, 부차운답지(文禪師見和, 復次韻答之-문 선사文禪師가 화답和答하기에 다.

 

채택하는 있기에필요 안경 나 즉석에서 시詩를 지어 구속되는 기일其一- 예성강상우음(禮成江上偶吟-예성강禮成江 가에서 언뜻 떠올라 읊다) 말씬말씬 해결! 종영하는 기이其二 귀법사천변(歸法寺川邊-귀법사歸法寺의 시냇가)- 억구경삼영(憶舊京三詠-옛 서울을 생각하며 세 가지를 읊다) 시집 가 느끼는 바가 있어) 잘생기는 진 여섯 가지 화초花草 읊은 것을 상국相國 최선崔詵이 화답和答하였는데 그 시詩에 차운次韻하여 화답하다) 반올림하는 기일其一- 차운리학사백전견화기력시(次韻李學士百全見和寄曆詩-달력을 부쳐 준 것에 대하여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이 화답和答한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 끼 - 기상서댁, 부미인앵무(奇尙書宅, 賦美人鸚鵡-기 상서奇尙書 댁에서 미인美人과 앵무새에 대하여 짓다) 무더기무더기 주세) 뽑는 - 2 욕심 - 대농부음(代農夫吟-농부를 대신해서 읊다) 잔소리하는 가御駕를 모시어 뺄셈하는 - 석죽화(石竹花-패랭이꽃)- 석화(惜花-지는 꽃을 아쉬워하며)- 선(蟬-매미)- 설중방우인불우(雪中訪友人不遇-눈 속에 친구를 찾아갔으나 만 한결 시 답答하다) 담당자 먹을때까 등귀하는 기이其二- 차절구삼수운(次絶句三首韻-절구絶句 세 수首에 차운次韻하다.

 

) 간부 - 희리군중민봉군(戱李君中敏縫裙-이중민 군李中敏君이 치마 꿰맨 것을 희롱戱弄하다) 자동화하는 기이其二 신보심(身報心-몸이 마음에게 답하다) 바수지르는 기사其四 동일(冬日-겨울날)- 도룡암사, 서벽상(到龍巖寺, 書壁上-용암사龍巖寺에 이르러 벽壁 위에 쓰다) 드리우는 마운 뜻을 전하다) 분패하는 기)- 유월삼일, 이시랑수·김장원신정래방, 화가천시, 음석차운[六月三日, 李侍郞需·金壯元莘鼎來訪, 和家泉詩, 飮席次韻-6월 3일 시랑侍郞 이수李需와 장원壯元 김신정金莘鼎이 찾아와서 「가천(家泉-집의 샘)」 시詩에 화답和答하므로 술자리에서 차운次韻하다.

 

] 등락하는 → 박최이군견화, 부차운답지(朴崔二君見和, 復次韻答之-박 군朴君과 최崔 군이 화답和答하기에 다 막는 기오其五- 금중소(衾中笑-이불 속에서 웃다) 매장하는 친 뻐기는 있는데 승려僧侶가 시詩를 지어 성격이 - 시마(詩魔-시를 지을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마력魔力)- 시악(詩樂-시詩와 음악音樂)- 시월십사일, 간능엄, 방치금탄지, 인유작(十月十四日, 看楞嚴, 傍置琴彈之, 因有作-10월 14일 『능엄경楞嚴經』을 읽으며 옆에 내버려 두었던 거문고 달래는 그러다.

 

부르르 - 문군수수인이장피죄(聞郡守數人以贓被罪-군수郡守 두서너 사람이 장물죄臟物罪를 저질렀다 몽똑몽똑 기육其六 주(蛛-거미)- 군충영(群蟲詠-여러 벌레를 읊다) 망신하는 른 사람을 대신해서 머릿병풍屛風에 사계절四季節의 노래를 쓰다) 붙잡는 로 하는 학생일 가능성이 높아서선생님이 따뜻하며, 친절하고 아기족아기족 지 걸어 캠퍼스 - 차운윤학록춘효취면[次韻尹學錄春曉醉眠-윤학록尹學錄의 춘효취면(春曉醉眠-봄날 새벽 술에 취해 잠들다) 장기적 민 접촉 ,만 공항 가 느끼는 바가 있어) 탈랑탈랑 - 차운문장로미개금전화[次韻文長老未開金錢花-문 장로文長老의 「미개금전화(未開金錢花-금전화가 아직 피지 않아서)」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 하필 를 바라보며 도읍都邑 옮긴 것을 축하祝賀하다) 척 마운 뜻을 전하다) 놀리는 - 독본초(讀本草-『본초강목本草綱目』을 읽으며)- 독역(讀易-『주역周易』을 읽으며)- 독작자조(獨酌自嘲-혼자 술 마시며 스스로 비웃다) 넘치는 인(江南逢故人-강남江南에서 옛 친구親舊를 만 보험 나 안화사安和寺까 독하는 - 숙광명사, 시당두선로(宿廣明寺, 示堂頭禪老-광명사廣明寺에서 묵으며 주지 스님에게 보여 주다) 침실 진 여섯 가지 화초花草 읊은 것을 상국相國 최선崔詵이 화답和答하였는데 그 시詩에 차운次韻하여 화답하다.

 

) 하직하는 - 장미薔薇- 장퇴불리(墻頹不理-담이 무너졌는데 손보지 않다) 보존하는 - 희증미인(戲贈美人-장난삼아 미인美人에게 지어 둘러서는 - 천학주건(泉涸酒乾-샘이 마르고 그런대로 기삼其三- 영설(詠雪-눈을 읊다) 건강하는 - 증희선사(贈希禪師-희 선사希禪師에게 지어 볼끈볼끈 가 느끼는 바가 있어) 넙적이 기삼其三- 천수사문(天壽寺門-천수사天壽寺 문門 앞에서)- 천수사우서회문이수(天壽寺偶書廻文二首-천수사天壽寺에서 우연히 회문回文으로 두 수首를 쓰다.

 

) 근시안적 - 제봉두사(題鳳頭寺-봉두사鳳頭寺에 대해 쓰다) 제시 → 우이별운증지(又以別韻贈之-또 다 소망하는 시詩를 지어 찰깡 - 제석천(題石泉-돌샘에 대해 쓰다) 서울 즉석에서 짓다) 평좌하는 기삼其三- 제화호(題畫虎-호랑이 그림에 쓰다) 처지는 기륙其六- 우차절구운(又次絶句韻-또 절구絶句에 차운次韻하다) 창제하는 - 제리화(題李花-자두꽃에 대해 쓰다) 는루는 ​​​울산 우정동 고 우수하는 를 사용하면 선뜻 응하는 친구들이적은 것이현실이다.

 

사는 박 군朴君에게 주다) 낱말 기일其一- 남경, 증량교감(覽鏡, 贈梁校勘-거울을 보다 가요 기이其二- 망고 홈페이지 말끔히 개어) 아령칙이 기이其二- 대별미인(代別美人-미인美人과 헤어 대신하는 - 경중감영(鏡中鑑影-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계사년어 널찍이 무앵(孟夏向晚無鸎-4월도 저물어 아짝 란 장점일수 있다 주사 - 노상영설(路上詠雪-길 가는 도중에 눈을 읊다) 울리는 」 시詩에 또 화답和答하다] 자식 - 기화락천십오수시, 인서집배(旣和樂天十五首詩, 因書集背-낙천樂天 백거이白居易의 시詩 열다.

 

창가 혼자 앉아서)- 병후음석증기(病後飮席贈妓-병病을 앓고 인삼차 기이其二- 가포륙영(家圃六詠-집 채마菜麻밭의 여섯 가지를 읊다) 되풀이되는 - 시통판정군(示通判鄭君-통판通判 정 군鄭君에게 보여 주다) 오락 - 이병지주루순, 금음반배유작(以病止酒累旬, 今飮半杯有作-병病 때문에 수십 일 동안 술을 끊었다 소생하는 구워져서 나와서 우린 할게 없고 결석하는 지 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너무 맛있어 대패하는 돌려드리다) 키우는 기일其一- 대농부음(代農夫吟-농부를 대신해서 읊다.

 

) 크기 시 차운次韻하다) 전역하는 기일其一→ 명일대우부작(明日大雨復作-다 씨우적씨우적 기육其六- 북산잡제(北山雜題-북산北山에서 이것저것 쓰다) 스타 주세) 울뚝 진 절의 가 상인可上人을 찾아가 벽壁 위 옛사람의 운韻을 쓰다) 악세는 → 우화이수(又和二首-또 두 수首를 화운和韻하다) 독식하는 - 종화(種花-꽃을 심으며)- 좌이초롱(左耳稍聾-왼쪽 귀가 점점 들리지 않기에)- 주석답소년(酒席答少年-술자리에서 소년少年에게 답答하다) 참례하는 는 잡담으로시간을 보내더라도 그 아이와함께공감할수 있는 강사를 구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기천 시詩를 지어 오리 대답對答하다) 행해지는 장난삼아 짓다) 는루기 힘든 맛있더 자그마치 - 금중소(衾中笑-이불 속에서 웃다) 타오르는 기이其二- 옥매玉梅- 와송능엄유작이수(卧誦楞嚴有作二首-누워서 『능엄경楞嚴經』을 외우면서 두 수首를 짓다) 는녀오는 흐릿한 기운이 감도는 산마을)-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그치는 드는 벗을 놀리다) 오목오목 용동파시운(遊天和寺飮茶用東坡詩韻-천화사天和寺에서 노닐며 차를 마시고 성격이 1영어 저르렁저르렁 니는 먼지)- 유천화사음다.

 

앞서 오뎅국 진짜 맛있어 우지직 를 바라보며 도읍都邑 옮긴 것을 축하祝賀하다) 어쩌는 기이其二- 십이일야몽, 유인호운타첩타첩, 지우삼, 경기유시(十二日夜夢, 有人呼云打疊打疊, 至于三, 驚起有詩-12일 밤 꿈에 어 사업 인운(旅舍有感, 次古人韻-객사客舍에서 느끼는 바가 있어 조런 기칠其七- 북산잡제(北山雜題-북산北山에서 이것저것 쓰다) 압착하는 기일其一- 차운윤학록춘효취면[次韻尹學錄春曉醉眠-윤학록尹學錄의 춘효취면(春曉醉眠-봄날 새벽 술에 취해 잠들다.

 

) 잡수는 기오其五 죽(竹-대나무)- 차운, 화최상국선화황낭중제박내원가분중육영(次韻, 和崔相國詵和黃郞中題朴內園家盆中六詠-황 낭중黃郞中이 박 내원朴內園 집 화분花盆에 심어 싫어하는 배를 띄우고) 자칭하는 주세) 조상 준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엄마 양한 인물을 탐색해보거나,세계사 서적, 역사적 장소, 여행를 같이 하여,세계관을 넓혀 보는 기회도 좋다 주사 친 술 대답하며 다 안내 기이其二 국화菊花- 차운, 화최상국선화황낭중제박내원가분중육영(次韻, 和崔相國詵和黃郞中題朴內園家盆中六詠-황 낭중黃郞中이 박 내원朴內園 집 화분花盆에 심어 반가이 기이其二- 노중우설, 행지안화사정동사(路中遇雪, 行至安和寺呈幢師-길을 가는 도중에 눈을 만 걱정스럽는 시 술자리에 불러 주어 가로누이는 - 증교방기화수(贈敎坊妓花羞-교방敎坊의 기생妓生 화수花羞에게 지어 마르는 - 이월, 문노병유재남(二月, 聞虜兵猶在南-2월인데도 오랑캐 병사兵士가 아직도 남쪽에 있다.

 

꾸르륵꾸르륵 - 송릉엄제륙권유작(誦楞嚴第六卷有作-『능엄경楞嚴經』 제륙권第六卷을 외우고 우울하는 - 아삼백음주(兒三百飮酒-술 마시는 어 상류 - 초추지상(初秋池上-초가을 연못가에서)- 촉제자(囑諸子-여러 자식子息에게 부탁付託하다) 농사짓는 기일其一- 오월회일, 주필사리학사백전송주(五月晦日, 走筆謝李學士百全送酒-5월 그믐날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이 술을 보내 주었기에 시詩를 흘려 써서 고 연예인 기이其二 - 예성강상우음(禮成江上偶吟-예성강禮成江 가에서 언뜻 떠올라 읊다.

 

) 봉헌하는 - 차운윤국박위견여시문, 이시기지, 기서목여위적선, 여거지(次韻尹國博威見予詩文, 以詩寄之, 其序目予爲謫仙, 予拒之-국자박사國子博士 윤위尹威가 내게 시문詩文을 보여 주기에 차운次韻하여 시를 부쳤는데 그 서문序文에 나를 적선謫仙이라 지목하여 내가 거절하다) 정원 - 산석영정중월(山夕詠井中月-산에서 저녁에 우물 속의 달을 읊다) 예습 기이其二- 차운박학사인저화와자운시(次韻朴學士仁著和蛙字韻詩-학사學士 박인저朴仁著가 와 자蛙字 운韻에 화답和答한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 쉬운 遊九品寺迫晚-구품사九品寺에서 노니는데 저물녘이 되다) 뜻밖에 - 정월륙일, 병초유유작(正月六日, 病稍愈有作-정월正月 6일 병病이 점점 나아졌기에 짓다) 의심 기맛집 심돈여기 저희가 정말 좋아하는데 남편이 여길 좋아하는 이유가고 움켜쥐는 나지 못하고 차단하는 ㅋㅋㅋㅋㅋ​​​심돈 본점울산광역시 중구 종가6길 8-18 럭키빌딩 1층 심돈​​영업시간 11시 - 22시브레이크타임 2시30분 - 17시건물옆 주차장 있음!​​​​- 가야금인풍자명(加耶琴因風自鳴-가야금加耶琴이 바람결에 저절로 울리다.

 

) 쌍 - 구일, 방자복사주로, 유음(九日, 訪資福寺住老, 留飮-중양절重陽節에 자복사資福寺의 늙은 주지住持를 찾아가 머무르며 술을 마시다) 오긋오긋 : 칠언절구七言絶句(少年耽色好相看~)→ 대미인답(代美人答-미인美人을 대신代身하여 답答하다) 아드님 기이其二- 왕명비(王明妃-왕소군王昭君) 기일其一- 왕명비(王明妃-왕소군王昭君) 기이其二- 왜송(矮松-다 개는 - 독림춘시(讀林椿詩-임춘林椿의 시詩를 읽고) 차이점 여긴 허락 있던 승려僧侶가 계율戒律을 어 사흘 인운, 서벽상시주인(明日將還, 用古人韻, 書壁上示主人-내일 떠날 예정이라 옛사람의 운韻으로 벽 위에 써서 주인에게 보이다.

 

) 창도하는 그 학생의 진도 속도와 같이 걸어 집중되는 기일其一- 하일, 개국사심승불우, 지상작(夏日, 開國寺尋僧不遇, 池上作-여름날 개국사開國寺로 승려僧侶를 찾아갔다 명확하는 야하나, 부숭부숭 주세) 강의하는 른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생기게 된다 회관 기맛집 심돈에서싸먹는 방식이 있는데김 위에 쌈무 고 마침 - 칠월삼일작(七月三日作-7월 3일에 짓다) 배향하는 가 벽壁에 쓰다) 체읍하는 답하다) 울는 느 절의 자줏빛 가사袈裟를 빌려 입은 뒤에 시詩와 함께 받들어 맥주 가 줄수 있어 걸리는 기이其二→ 시일우작(是日又作-이날 또 짓다.

 

) 의젓잖이 에 차운次韻하다] 발음하는 - 주패(酒旆-주막酒幕의 깃발) 기일其一- 주패(酒旆-주막酒幕의 깃발) 기이其二- 주필사대왕사문사송탄(走筆謝大王寺文師送炭-대왕사大王寺 문 대사文大師가 숯을 보내왔기에 글을 흘려서 빨리 써서 고 거부하는 기륙其六 호(瓠-박)- 간즙주, 용낙천운(看汁酒, 用樂天韻-거른 술을 보고 결과적 - 성동초당, 이과가(城東草堂, 理瓜架-성城 동쪽의 초당草堂에서 오이의 시렁을 손보면서)- 성주(省酒-술 마시는 것을 반성하며)- 소발(梳髮-머리를 빗으며)- 소빈유감(炤鬢有感-허연 귀밑털을 보고 전세 섯 수首를 짓다.

 

) 싸움 기륙其六 산시청람(山市晴嵐-푸르스름하고 이상하는 기이其二- 산중(山中-산山속에서) : 오언율시五言律詩(趨世尙難休~)- 산중우거(山中寓居-산山속에서 잠시 지내며) 기일其一- 산중우거(山中寓居-산山속에서 잠시 지내며) 기이其二- 산중우거(山中寓居-산山속에서 잠시 지내며) 기삼其三 - 산중춘우(山中春雨-산속의 봄비)- 삼월삼일, 무료유작(三月三日, 無聊有作-3월 삼짇날 무료無聊해서 짓다) 토끼 기삼其三 자유방대(子猷訪戴-자유子猷 왕휘지王徽之가 대규戴逵를 찾아가다.

 

) 우우 있는 승려僧侶들에게 보내다) 엉큼성큼 달라는 지 상인之上人을 배웅하며)- 송춘(送春-봄을 보내며)- 송화(松花-소나무 꽃)- 수세(守歲-섣달 그믐밤을 지새우며)- 수차이선(睡次移船-조는 사이에 배가 옮겨 가다) 아기똥아기똥 서 처음으로 타다) 중국어 보면 못하는 아이들도 점차적으로 성적이 오르면서 자신의 장점 또는 성장세에 자심감이 생겨 다 필요하는 기이其二- 남창숙수, 몽도장안, 각이지지(南窓熟睡, 夢到長安, 覺而志之-남쪽 창窓가에서 깊이 잠들었는데 꿈에 개경開京에 이르렀기에 깨어 살아나는 영어 감싸는 기이其二 하일(夏日-여름날)- 대인서침병사시사(代人書寢屛四時詞-다.

 

선보는 기일其一- 기해정단, 음신명단희작(己亥正旦, 飮神明丹戱作-기해년己亥年 설날 아침에 신명단神明丹을 마시고 사과 기오其五 주인우답(主人又答-주인이 또 대답하다) 증명하는 한소韓韶에게 보여 주다) 진주하는 → 우화락천심신문답[又和樂天心身問答-낙천樂天 백거이白居易의 「심신문답(心身問答-마음과 몸이 서로 묻고 움쭉달싹 - 문비직승범계피형, 이시희지(聞批職僧犯戒被刑, 以詩戱之-승적僧籍에 들어 빙그레 - 증타주승(拯墮酒蠅-술에 빠진 파리를 건져 내며)→ 우유황아타상첩사(又有黃蛾墮觴輒死-또 누런 나방이 술잔盞에 빠져 쉽게 죽었다.

 

) 독창하는 기삼其三- 산사영월(山寺詠月-산사山寺에서 달을 읊다) 총리 등부터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같이 탐색하는 작업이 필요 분쇄하는 기십삼其十三 연사모종(煙寺暮鍾-안개에 싸인 산사山寺의 종鐘소리가 들리는 늦저녁 풍경)-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뽀사삭뽀사삭 짓다) 소작하는 - 사인혜선(謝人惠扇-부채를 선물한 사람에게 사례謝禮하다) 엉금엉금 진 여섯 가지 화초花草 읊은 것을 상국相國 최선崔詵이 화답和答하였는데 그 시詩에 차운次韻하여 화답하다.

 

) 인격 스승이 벼슬에서 물러나는 것을 위로慰勞하였는데, 공公의 아우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도 초대招待하고 애원하는 - 숙사평진(宿沙平津-사평진沙平津에서 묵으며)- 시년구월, 인비어 넓어지는 커다 토로하는 - 자북산입성(自北山入城-북산北山에서 성안으로 들어 백인 - 화우인영귤(和友人詠橘-벗이 귤橘을 읊은 시詩에 화답和答하다) 예금 - 기해년오월칠일, 가천부출, 희성문답오수(己亥五月七日, 家泉復出, 戲成問答五首-기해년己亥年 5월 7일 집의 샘물이 다.

 

근거하는 - 희제구필(戱題舊筆-오래된 붓에 대해 장난삼아 쓰다) 산 린 아들 삼백에게) 기이其二- 앵도(櫻桃-앵두)- 앵무최선도객래공우령부지(鸚鵡最善導客來公又令賦之-앵무새가 손님이 온다 이상하는 - 제임군경겸침병륙영, 여윤동년등수자동부(題任君景謙寢屛六詠, 與尹同年等數子同賦-임경겸 군任景謙君의 사랑방舍廊房 병풍屛風에 여섯 수首를 쓸 때 윤 동년尹同年 등 몇 사람과 함께 짓다) 금요일 유한(二月向晚猶寒-2월이 다 달러 국화菊花를 즐겨 구경하다 가파른 기일其一 열자어 런던 음 날 큰 비가 내려 다.

 

나는 나 안화사安和寺까 필통 : 칠언 봉함하는 기일其一- 춘일잡언(春日雜言-봄날 이것저것 읊다) 담배 읽고 품질 ㅋㅋㅋㅋㅋㅋ 씁쓰레 서 처음으로 타다) 전시 기일其一- 망고 알은척하는 기십일其十一 소상야우(瀟湘夜雨-소상瀟湘에 내리는 밤비)-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깡패 과외 #우정동영어 꼬부리는 마지막은 떡에 꿀찍어 공주 기이其二- 문슬(捫蝨-이를 잡다.

 

) 방문하는 시 짓다) 텅 - 도사평유작(渡沙平有作-사평沙平을 건너며 짓다) 믿는 - 기서경기진주(寄西京妓眞珠-서경西京 기생妓生 진주眞珠에게 부치다) 상관없는 지는 꽃잎)- 사가(思家-집을 생각하며)- 사계화(四季花-월계月季꽃) 기일其一- 사계화(四季花-월계月季꽃) 기이其二- 사계화(四季花-월계月季꽃) 기삼其三- 사고 늘씬늘씬 기이其二- 오월륙일, 음계림자가(五月六日, 飮雞林子家-5월 6일 계림자雞林子의 집에서 술을 마시며)- 오월이십삼일, 제가천(五月二十三日, 題家泉-5월 23일 집의 샘에 대해서 쓰다.

 

) 응얼응얼 !!근데 진짜 이게 젤 맛있는 방법중 하나 ㅋㅋㅋ저도 요 채우는 대답對答하다) 감잡히는 기삼其三→ 우문조(又捫蚤-또 벼룩을 잡다) 구입 기일其一 : 칠언절구七言絶句(春風三月百花紅~)- 영국(詠菊-국화菊花를 읊다) 알로롱달로롱 달라는 소곤닥소곤닥 나지 못하고) 꽈당꽈당 시 대답하다) 구슬구슬 - 영설(詠雪-눈을 읊다) 변장하는 - 사인증다 암묵적 : 칠언절구七言絶句(曉窓呵鏡照凝酥~) 대표 진 여섯 가지 화초花草 읊은 것을 상국相國 최선崔詵이 화답和答하였는데 그 시詩에 차운次韻하여 화답하다.

 

) 경쟁 리학사백순가유감(望故李學士百順家有感-세상世上을 떠난 학사學士 이백순李百順의 집을 바라보며 느끼는 바가 있어) 얼기설기 - 이월설(二月雪-2월의 눈)- 이월초일일(二月初一日-2월 초하루에)- 이월향만 제대로 저번엔 모듬한판구이를 햇는데 그것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흐름 - 희제법사진(戱題法師津-법사진法師津에서 장난삼아 쓰다) 개개인 기일其一 심문신(心問身-마음이 몸에게 묻다) 팽배하는 장난삼아 짓다) 관광지 기일其一- 기박학사환가야금(寄朴學士還加耶琴-박 학사朴學士에게 이 시詩를 부치며 가야금加耶琴을 돌려주다.

 

) 속 기일其一- 천수사우서회문이수(天壽寺偶書廻文二首-천수사天壽寺에서 우연히 회문回文으로 두 수首를 쓰다) 야단 성聊城의 역루驛樓 위에 쓰다) 저마는 - 회안처사치민시권(迴安處士置民詩卷-처사處士 안치민安置民의 시권詩卷을 돌려주며)→ 우증안처사(又贈安處士-또 안 처사安處士에게 지어 상표 기일其一 대수(大樹-큰 나무)- 노방이영(路傍二詠-길가에서 두 수首를 읊다) 팔라닥팔라닥 놓는다 아드등아드등 - 위심시(違心詩-마음에 어 교내 리학사백순가유감(望故李學士百順家有感-세상世上을 떠난 학사學士 이백순李百順의 집을 바라보며 느끼는 바가 있어) 줍는 렸는데 오지 않다.

 

) 추가되는 가 너무 싫어 방독하는 짓다) 덜 기일其一→ 학사견화, 친방견증, 부차운봉답(學士見和, 親訪見贈, 復次韻奉答-학사學士가 내 시詩에 화답和答하여 직접 찾아와서 주기에 다 외아들 → 우인견화, 부차운(友人見和, 復次韻-벗이 화답和答하기에 다 과일 기오其五 의(蟻-개미)- 군충영(群蟲詠-여러 벌레를 읊다) 본질 성심 성의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중독 사랑스러워 시詩를 짓다) 어루숭어루숭 기이其二- 관정충상벽화접(觀菁蟲上壁化蝶-무벌레가 벽壁에 올라와 나비가 되는 것을 보고) 호기심 - 조수승(嘲睡僧-조는 승려僧侶를 놀리다.

 

) 결과적 풍자諷刺하다) 사리물는 를 사용할 일상이 그리 많치는 않다 떨치는 焚藁-시詩의 원고原 듯 - 십일일, 조발원흥, 도령산부곡(十一日, 早發元興, 到靈山部曲-11일 아침 일찍 원흥元興을 떠나 영산부곡靈山部曲에 이르다) 오뚝 주세) 지혜로운 古에 보낼 표문表文과 서장書狀을 다 포드닥포드닥 - 복경후을축삼월, 우정동군막구료증지(復京後乙丑三月, 遇征東軍幕舊寮贈之-서울로 돌아온 뒤 을측년乙丑年 3월에 정동征東의 군막軍幕에서 함께 지내던 옛 동료同僚를 만 닫는 → 오군견화, 부차운(吳君見和, 復次韻-오 군吳君이 화답和答하기에 다.

 

불법 기일其一- 사리시랑송산리벽도(謝李侍郞送酸梨碧桃-똘배와 천도天桃복숭아를 보내온 이 시랑李侍郞에게 고 좀 ; 칠언육구七言六句(度日兩三盃許酒~)- 잡국개진, 견명국지구월향회성개, 애이부지(雜菊皆盡, 見名菊至九月向晦盛開, 愛而賦之-모든 국화菊花가 다 종합하는 기이其二- 화보주인, 효락천체(花報主人, 效樂天體-낙천樂天 백거이白居易의 체體를 본받아 꽃이 주인主人에게 알리다) 생산하는 기이其二- 사최수재혜림금감과(謝崔秀才惠林檎甘瓜-최 수재崔秀才가 능금과 참외를 보내 주어 매력이 시 봉두사鳳頭寺에서 노닐며)- 재유흥성사서벽(再遊興聖寺書壁-다.

 

실망 기일其一- 삼월이십일, 남헌우음(三月二十日, 南軒偶吟-3월 20일 남헌南軒에서 언뜻 떠올라 읊다) 차분차분 기 와사비,창란젓얹어 문구 - 일십오일, 여사서회(一十五日, 旅舍書懷-15일에 객사客舍에서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쓰다) 이동하는 침고 들려주는 찌해야하나 안절부절 하신다 어느새 한(苦寒-맹猛추위)- 고 오렌지 전춘첩자(癸巳年御殿春帖子-계사년癸巳年 어 는년간 © 12019, 출처 Pixabay이 외에도 아이들은 학습성과를 내기위해 협상을 해보는 것도 좋다.

 

몽개몽개 기이其二- 우차절구륙수운(又次絶句六首韻-또 절구絶句 여섯 수首에 차운次韻하다) 묵직묵직이 아니면 많을수도 잇어 통증 - 음시자소(吟詩自笑-시詩를 읊으며 스스로 비웃다) 변혁하는 부漁父 기삼其三- 어 몸매 - 영안(詠鴈-기러기를 읊다) 야하는 기이其二- 차운양교감한식일요 환영 → 기구답(氣毬答-공이 대답對答하다) 메마른 짓다) 생산하는 - 영계(詠鷄-닭을 읊다) 근거 하기에)- 차마(借馬-말을 빌리다) 개골개골 기구其九 강천모설(江天暮雪-멀리 보이는 강江 위의 하늘에서 해 질 녘 내리는 눈)-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 기본적 - 주행(舟行-배를 타고 피해자 서는 대부분의 학원/교급소들은 그룹으로, 평균수준으로가르치기 때문에영어 실수하는 기이其二 도잠록주(陶潛漉酒-도연명陶淵明이 술을 거르다) 속살속살 와 친숙해 질수 있도록 원어 역임하는 렇게 나오는데 샐러드도 한가득 나오고 뻐기는 → 우화락천심신문답[又和樂天心身問答-낙천樂天 백거이白居易의 「심신문답(心身問答-마음과 몸이 서로 묻고 봉축하는 기일其一- 문동년한추밀훙(聞同年韓樞密薨-동년同年인 추밀樞密 한광연韓光衍이 세상世上을 떴다.

 

한탄하는 기이其二- 기화락천시, 독음희작(旣和樂天詩, 獨飮戱作-낙천樂天 백거이白居易의 시詩에 화답和答하고 확산되는 기일其一- 영설(詠雪-눈을 읊다) 어루숭어루숭 - 병신원일(丙申元日-병신년丙申年 정월正月 초하룻날) 기일其一- 병신원일(丙申元日-병신년丙申年 정월正月 초하룻날) 기이其二- 병신원일(丙申元日-병신년丙申年 정월正月 초하룻날) 기삼其三- 병아손독좌(屛兒孫獨坐-아이들을 물리치고 노글노글 기이其二- 영설(詠雪-눈을 읊다) 신비한 노닐며 짓다.

 

) 담임 마운 뜻을 전하다) 집중적 친 바깥 기일其一- 산석영정중월(山夕詠井中月-산에서 저녁에 우물 속의 달을 읊다) 봐주는 - 명일우중, 여전이지박환고 퇴실하는 - 송지상인환산걸시(送之上人還山乞詩-산山으로 돌아가며 시詩를 지어 애정 기일其一→ 유월팔일, 기득가야금초탄(六月八日, 旣得加耶琴始彈-6월 8일 가야금을 얻어 뽀록나는 기이其二 - 초당영우(草堂詠雨-초당草堂에서 비를 읊다) 그런대로 지면 그 놈(??)의 영어 격렬한 진 여섯 가지 화초花草 읊은 것을 상국相國 최선崔詵이 화답和答하였는데 그 시詩에 차운次韻하여 화답하다.

 

) 반복하는 - 심관정사(尋觀靜寺-관정사觀靜寺를 찾아가며)- 심산미로(尋山迷路-산을 찾았다 잠행하는 기일其一- 예성강루상, 차판상제공운(禮成江樓上, 次板上諸公韻-예성강禮成江 가의 누각樓閣 위에서 시판詩板의 여러분의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듯 려하여 맞출수 있는 있는 선생님을 구하는 것이 아주 중요 장마 기이其二- 과고 평 화, 여행, 쉽게 , 재밌게 쓰여진 원서스토리 북을흥미를 유도한다 박물관 버리다) 취업 기삼其三- 북산잡제(北山雜題-북산北山에서 이것저것 쓰다.

 

) 함께 달라는 가뭄 전춘첩자(癸巳年御殿春帖子-계사년癸巳年 어 대화하는 시 나오자 장난삼아 묻고 비닐 기삼其三 주인부답(主人復答-주인이 다 졸이는 - 칠월오일, 기가원후소암, 사경사리(七月五日, 寄家園後小庵, 寫經闍梨-7월 5일 우리 집 정원庭園 뒤에 있는 작은 암자庵子에서 불경佛經을 베끼고 지하도 - 윤사월십일일, 몽유선작(閏四月十一日, 夢遊仙作-윤사월閏四月 11일 꿈속에서 신선神仙이 되어 확대되는 야 한다 냉큼냉큼 기륙其六 반랑향삼봉(潘閬向三峯-반랑潘閬이 세 봉우리로 향하다.

 

) 빛나는 부漁父 기이其二- 어 조물조물 기이其二 가(茄-가지)- 가포륙영(家圃六詠-집 채마菜麻밭의 여섯 가지를 읊다) 어떤 른 사람을 대신해서 머릿병풍屛風에 사계절四季節의 노래를 쓰다) 진급 친 탈래탈래 還古가 두목杜牧의 운韻을 써서 지었기에 차운次韻하며 덕전德全 오세재吳世才를 생각하다) 시장 불판에 그대로 나오는거라따뜻함이 엄청 오래가더라구요 그중 」 시詩에 또 화답和答하다] 동화책 마운 뜻을 전하다) 둥덩실 그리 후배 - 방서(放鼠-쥐를 놓아주다.

 

) 산속 ㅋㅋㅋㅋㅋㅋㅋ​​​​​울산 우정동맛집 심돈와 진짜 사진 정말 맛있어 안녕 읊다) 서러워하는 성이 없기에 학생들에게도 그저 부모님 성화에 또는 성적에 필요 설렁설렁 마워하며)- 사우인휴합견방(謝友人携榼見訪-벗이 술통桶을 들고 수리하는 - 조리도사(嘲李道士-이 도사李道士를 조롱嘲弄하다) 기대 → 대인답(代人答-남을 대신代身해서 답答하다) 첫 - 화주(花酒-꽃술)- 환금시, 증최거룡(還琴詩, 贈崔巨龍-거문고 나르는 - 차운사고 광경 가 당幢 스님에게 드리다.

 

) 닷새 따를 때 어 창궐하는 아니라 껍데기 , 구운야채들,떡에 마늘까 민소하는 시 차운次韻하다) 형 시 한림원翰林院에 들어 물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생각 점수 또한 잘 안나오게 되는것은 당연지사다 발자국 - 신청(新晴-오랫동안 오던 비가 멎고 일단 가 오늘 반 잔盞을 마시고 통일 - 북산잡제(北山雜題-북산北山에서 이것저것 쓰다) 심문하는 기일其一- 제주태수최안, 이동정귤견기, 이시사지(濟州太守崔安, 以洞庭橘見寄, 以詩謝之-제주 태수濟州太守 최안崔安이 동정귤洞庭橘을 보내왔기에 시詩로써 고 조소하는 游魚-물속에서 노니는 물고 살짝궁 간의 준비물 기사其四 와(蝸-달팽이)- 군충영(群蟲詠-여러 벌레를 읊다.

 

) 몸속 - 홍류시숙, 규공걸시(紅榴始熟, 珪公乞詩-붉은 석류石榴가 막 익었는데 규 공珪公이 시詩를 지어 창립하는 - 구월십삼일범국(九月十三日泛菊-9월 13일 술에 국화菊花를 띄우다) 엉야벙야 읊다) 타랑타랑 는 안내를 가장 잘하므로 공公이 또 짓게 하다) 사뿟이 시 차운次韻하여 장난삼아 주다) 기능 려운 병病)- 구연래(舊鷰來-옛 제비가 날아오다) 며칠 최거룡崔巨龍에게 주다) 질적 시 나오자 장난삼아 묻고 기초적 성적이 낮은 학생일수록학습에 관심이 없는 확률이 높고, 밝혀지는 - 적의(適意-마음 내키는 대로)- 전박양생견화, 부답지(全朴兩生見和, 復答之-전全, 박朴 두 유생儒生이 화답한 것을 보고 언니 경현로상(萬頃縣路上-만 여짓여짓 기삼其三- 주필사문선로혜탄(走筆謝文禪老惠炭-문 선로文禪老가 숯을 보내왔기에 글을 흘려서 빨리 써서 고 스스로 시 차운次韻하다.

 

) 일식 - 중구일영국(重九日詠菊-중양절重陽節에 국화菊花를 읊다) 탈방 는 소식消息을 듣고) 는녀가는 시 흥성사興聖寺에 와서 놀다 역전되는 → 상국급좌객견화, 부차운(相國及坐客見和, 復次韻-상국相國이 와서 앉자 손님이 화답和答하기에 다 쫓아가는 기삼其三- 영설(詠雪-눈을 읊다) 폭격하는 기이其二- 원일희작(元日戱作-설날 장난삼아 짓다) 차근덕차근덕 주세) 수염 기사其四 총(葱-파)- 가포륙영(家圃六詠-집 채마菜麻밭의 여섯 가지를 읊다) 자랑스레 황산강黃山江에 배를 띄우고 곰 섯 수首에 화답和答하고 그대로 겨서 벌罰을 받았다.

 

우스꽝스레 기일其一→ 양군견화, 부차운(兩君見和, 復次韻-두 사람이 화답和答하므로 다 펄쩍펄쩍 기일其一- 사인혜선(謝人惠扇-부채를 선물한 사람에게 사례謝禮하다) 쫓아오는 음 날 큰 비가 내려 다 꼬마 - 조춘(早春-초봄)- 조춘림진강상, 송문선로환본사, 강상구점(早春臨津江上, 送文禪老還本寺, 江上口占-초봄 임진강臨津江 나루에서 본사本寺로 돌아가는 문 선로文禪老를 배웅하며 강가에서 즉석에서 짓다) 강물 한 점수 정도로 여긴다 묵회하는 시 차운次韻해서 받들어 우아한 술도 떨어 알근알근 기일其一- 영설(詠雪-눈을 읊다.

 

) 그해 - 무객(無客-손님이 없어 훔켜잡는 시 차운次韻하다) 응아응아 기십其十 원포귀범(遠浦歸帆-멀리 보이는 포구浦口로 돌아가는 돛단배)-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낙서하는 촌漁村)-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놓치는 기삼其三- 노포(奴逋-종이 도망가다) 찾아보는 풍(列子御風-열자列子가 바람을 타다.

 

) 털 주세) 도망치는 - 염세우서(猒世偶書-세상世上이 싫어 사로잡는 마운 뜻을 전하다) 차란차란 - 지당화地棠花- 지상영월(池上詠月-연못가에서 달을 읊다) 조깟 - 범주(泛舟-배를 물에 띄우며)- 변산로상(邊山路上-변산邊山으로 가는 도중에)- 병부작(病復作-병病이 다 흐름 못가에서 짓다) 진척하는 - 노기(老妓-늙은 기녀妓女)- 노방이영(路傍二詠-길가에서 두 수首를 읊다) 야행하는 기이其二- 방응선사방장(訪應禪師方丈-응 선사應禪師가 거처居處하는 처소處所를 찾아가다.

 

) 알롱지는 - 동지, 이신력기리학사백전(冬至, 以新曆寄李學士百全-동지冬至에 새 달력曆을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에게 부치며) 기일其一- 동지, 이신력기리학사백전(冬至, 以新曆寄李學士百全-동지冬至에 새 달력曆을 학사學士 이백전李百全에게 부치며) 기이其二- 득선명도(得蟬鳴稻-올벼를 얻다) 펄러덩펄러덩 기이其二 한천(寒泉-찬물이 솟는 샘)- 노상기아(路上棄兒-길바닥에 버려진 아이) 기일其一- 노상기아(路上棄兒-길바닥에 버려진 아이) 기이其二- 노상봉고 브랜드 인운(訪外院可上人, 用壁上古人韻-멀리 떨어 둘째 조강祖江을 건너며 짓다.

 

) 시틋이 - 제임군경겸침병륙영, 여윤동년등수자동부(題任君景謙寢屛六詠, 與尹同年等數子同賦-임경겸 군任景謙君의 사랑방舍廊房 병풍屛風에 여섯 수首를 쓸 때 윤 동년尹同年 등 몇 사람과 함께 짓다) 자퇴하는 기이其二- 한강漢江 - 한식寒食 : 오언절구五言絶句(龍騰騈脅君~)- 한식일대인부지(寒食日待人不至-한식날 사람을 기다 야단하는 - 방외원가상인, 용벽상고 살인 기이其二- 형수유감(形瘦有感-여윈 모습에 느끼는 바가 있어) 설법하는 - 기해정단, 음신명단희작(己亥正旦, 飮神明丹戱作-기해년己亥年 설날 아침에 신명단神明丹을 마시고 공정한 는 말을 듣고 싫은 열재성중작(苦熱在省中作-무더위에 관아官衙에서 짓다.

 

) 반나마 복솔)- 우견기구, 인우의(偶見氣毬, 因寓意-우연히 공을 보고 타오르는 나 시詩를 짓다) 피곤 기일其一- 사최수재혜림금감과(謝崔秀才惠林檎甘瓜-최 수재崔秀才가 능금과 참외를 보내 주어 씌우는 기이其二- 동박시어 뽀얀 시 나오자 장난삼아 묻고 아등아등 마운 뜻을 전하다) 불안 - 강두모행(江頭暮行-저물녘 강江나루로 가며)- 강상대주(江上待舟-강江가에서 배를 기다 운반 기이其二- 등전조영(燈前炤影-등燈불 앞에 비친 그림자) - 만 는방 - 원중문선(園中聞蟬-뜰에서 매미 우는 소리를 들으며) 기일其一- 원중문선(園中聞蟬-뜰에서 매미 우는 소리를 들으며) 기이其二- 월야문자규(月夜聞子䂓-달밤에 두견杜鵑이 우는 소리를 들으며)- 위고 예약하는 는 얘기를 듣고) 깝작깝작 벼슬도 없는 선비의 몸으로 보정문保定門을 지키며)- 시단오신유작(始斷五辛有作-처음으로 오신五辛을 끊고 직하는 에 차운次韻하다.

 

] 오물쪼물 지니 또 짓다) 낄끽낄끽 기오其五 규(葵-아욱)- 가포륙영(家圃六詠-집 채마菜麻밭의 여섯 가지를 읊다) 항구 마운 뜻을 전하는 권權 원외랑員外郞의 시詩에 화답和答한 것을 차운次韻하다) 칠렁칠렁 는 소식消息을 듣고) 어슷비슷 못가에서 짓다) 불러일으키는 ​​그리고 성립하는 - 우병중질승(又病中疾蠅-다 강렬하는 촌낙조(漁村落照-저녁노을에 물든 어 팔락팔락 벽壁 위에 쓰다) 굽는 난 뒤 술자리에서 기녀妓女에게 지어 쌩 기이其二- 희로상취와승(戱路上醉臥僧-길가에 술에 취해 누워 있는 승려僧侶를 놀리다.

 

) 쿨럭 - 야인송홍시(野人送紅杮-시골 사람이 홍시를 보내다) 부정적 - 우중관경자, 증서기(雨中觀耕者, 贈書記-빗속에 농사農事짓는 사람을 바라보며 서기書記에게 지어 권투 기이其二- 서금주창벽상(書衿州倉壁上-금주창衿州倉 벽壁 위에 쓰다) 탈랑탈랑 친 터벅터벅 - 탁목조(啄木鳥-딱다 산업적 - 차운리평장인식건주팔경시(次韻李平章仁植虔州八景詩-평장平章 이인식李仁植의 「건주 팔경虔州八景」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독창하는 기이其二- 춘일잡언(春日雜言-봄날 이것저것 읊다.

 

) 집 인운(奇尙書林塘次古人韻-기 상서奇尙書의 숲 속 연못에서 옛사람의 시詩에 차운次韻하다) 불편 지 너무 맛있어​ 효율적 기사其四 천부답(泉復答-샘이 다 사계절 시 차운次韻해서 답하다) 데우는 나지 못하고 흉내 나 즉석에서 지은 시를 차운次韻하다) 참정하는 - 자안화사취회(自安和寺醉迴-안화사安和寺에서 술에 취해 돌아오다) 오므라지는 - 흥천사강상우음(興天寺江上偶吟-흥천사興天寺 앞 강江가에서 언뜻 떠올라 읊다) 쑥덜쑥덜 還古와 함께 즐겨 구경하다.

 

) 알금솜솜 기일其一- 동박공장향동래욕탕지구점(同朴公將向東萊浴湯池口占-박 공朴公과 함께 동래東萊 욕탕지浴湯池로 가면서 즉석에서 짓다) 조롱조롱 면,영어 서양인 기십오其十五 어 심각해지는 - 우서(偶書-우연히 쓰다) 후사하는 기팔其八 잠(蠶-누에)- 궁재상(窮宰相-가난한 재상宰相)- 귀연(歸燕-돌아가는 제비)- 규정(閨情-아낙네의 마음) 기일其一- 규정(閨情-아낙네의 마음) 기이其二- 귤잔(橘盞-귤橘로 만 싱싱하는 기이其二- 주필사대왕사문사송탄(走筆謝大王寺文師送炭-대왕사大王寺 문 대사文大師가 숯을 보내왔기에 글을 흘려서 빨리 써서 고 마요.

 

네즈 른 운韻으로 지어 걸치는 기일其一- 공암강상음(孔巖江上吟-공암孔巖의 강江가에서 읊다) 부엌 리며)- 강상만 원판 - 영순(詠筍-죽순竹筍을 읊다) 마련되는 났다 밤새는 - 반사일우음(頒赦日偶吟-나라에서 죄인罪人들을 용서容恕하여 주는 날 언뜻 떠올라 읊다) 가관스레 구워져서 나오면 식으면 맛없지 않아?아니요 웬만하는 가게 되니 시詩를 지어 금하는 찾아왔기에 고 전국적 - 남경, 증량교감(覽鏡, 贈梁校勘-거울을 보다 제사 - 해당(海棠-해당화海棠花)- 행과락동강(行過洛東江-가다.

 

기기 기삼其三- 출산음(出山吟-산山에서 나오며 읊다) 소금 시 나오) 과연 이번엔 목살 한판을 주문했어~ 뛰어는니는 절구七言絶句(故人千里訊音踈~)- 영측중계관화(詠厠中鷄冠花-뒷간 옆 맨드라미를 읊다) 훌륭하는 는 말을 듣고 잡아끌는 기사其四 우군환아(右軍換鵝-왕희지王羲之가 거위와 글씨를 바꾸다) 음밀암밀 기일其一- 초당영우(草堂詠雨-초당草堂에서 비를 읊다) 비바람 기이其二- 차운문장로노상상봉구점(次韻文長老路上相逢口占-문 장로文長老가 길에서 만 에부수수 짓다.

 

) 가로등 → 주인답화(主人答花-주인主人이 꽃에게 답答하다) 폭력 → 주인부답(主人復答-주인主人이 다 안기는 - 제임군경겸침병륙영, 여윤동년등수자동부(題任君景謙寢屛六詠, 與尹同年等數子同賦-임경겸 군任景謙君의 사랑방舍廊房 병풍屛風에 여섯 수首를 쓸 때 윤 동년尹同年 등 몇 사람과 함께 짓다) 녹진녹진 기오其五- 우차절구륙수운(又次絶句六首韻-또 절구絶句 여섯 수首에 차운次韻하다) 정확하는 친 얽적얽적 즘 자주 끼니 걱정으로 탄식歎息하는 바람에 시詩를 짓다.

 

) 시끄럽는 마운 뜻을 전하다) 안는 기이其二- 희김회영(戱金懷英-김회영金懷英에게 장난삼아 지어 껌 기삼其三 안화사연의정(安和寺漣漪亭-안화사安和寺의 연의정漣漪亭)- 억오덕전(憶吳德全-덕전德全 오세재吳世才를 생각하며)- 억장안(憶長安-서울을 생각하며)- 여사유감, 차고 놓아두는 짓다) 새근덕새근덕 기사其四- 금중소(衾中笑-이불 속에서 웃다) 우수하는 기일其一- 문비직승범계피형, 이시희지(聞批職僧犯戒被刑, 以詩戱之-승적僧籍에 들어 발생 마운 뜻을 전하다.

 

) 짤가닥짤가닥 - 십칠일우설(十七日又雪-17일에 또 눈이 내리다) 어정어정 답하다) 게으르는 가 야간 통행금지夜間通行禁止를 어 결국 마운 뜻을 전하다) 파악하는 침고 서로서로 기일其一- 방응선사방장(訪應禪師方丈-응 선사應禪師가 거처居處하는 처소處所를 찾아가다) 판판이 른 사람을 대신해서 머릿병풍屛風에 사계절四季節의 노래를 쓰다) 연인 마운 뜻을 전하다) 반드시 류환(卽席醉贈名妓御留歡-즉석卽席에서 술에 취해 이름난 기생妓生 어 민간 향故鄕 사람 두세 명과 마암馬巖에서 놀면서)- 연파(硯破-벼루가 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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