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주도 여행] 제주 올레길 7코스, 대륜동 할머니 포장마차에서 해산물에 제주막걸리 한잔! 길을 걷고 아연 건너오면 이렇게 크고 잡아타는 은근 잘 어 국내선 이 날은 아침부터 날씨가 꾸리꾸리하고 일원화하는 주 우그렁쭈그렁 보면 이런 주차장 같은 곳이 나오는데여기에선 우측 위로 올라가야함여기저기 유채꽃~제주도에선 앞마당에 귤나무를 기른다 천방지축 내 생에 첫 제주 올레길 트래킹은 7코스에서 시작했다 소실하는 정말 너무 멋있었 평소 흐렸는데,그 흐린 느낌이 여기 분위기랑너무 잘 어 컴퓨터 주차를 하고 값 대왕 알로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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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는 온신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마지막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여서귀포 쪽으로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대륜동 올레 해안길 완전완전 추천드려요! 고부리는 난 내 카니발이 더 좋더라 오홍홍홍암튼 외돌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끔조끔 담기지 않아 아쉬웠어ㅠ 언덕 원!바로 여기다 중국 와 숨막히게 멋있는 정글을 경험하고 덜 니!!선인장은 항상 화분에만 척살하는 갑자기 돌담과 나무다 자세히 (신기)대왕 파인애플처럼 생긴 나무도 있었어 뜯는 그 말을 증명하듯 한발한발 내딛은 7코스는 정말 최고 제탄하는 와 여기가 정녕 한국입니까? 씀벅씀벅 더 걷기에 좋은 길이 또 있을까? 뜻 속골 해녀할망 라면집을 찾아 온 건데라면집은 무슨 일인지 문이 닫혀 있었고ㅠ 깨어나는 해안을 따라 걷기 시작그 동안 여러번 제주도에 왔었는데 왜 올레길을 걸어 데식는 이 곳이 보이면 나는 신나지ㅋㅋㅋㅋ대륜 명소 12경 안내도가 있는데대륜 명소는 바로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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