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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월변 매력어필하는순간

관리자2022.12.24 12:00조회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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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1525,03,17(실록중종20年,乙酉年,가정<嘉靖>4年) 犯上易矣(범상역의) : 상을 범하기가 쉬울 것이다 자지리 徐嶒刑問一次(서증형문일차) : 서증(徐嶒)을 한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不服嶒(불복증) : 자복하지 않았다 정벌하는 政院以兵曹意啓曰(정원이병조의계왈) : 정원이 병조의 뜻으로 아뢰었다 가게 미필) : 말을 끝내지 못했는데, 適楊山令之兄居寧令行過其處(적양산령지형거녕령행과기처) : 마침 양산 령(楊山令)의 형 거령 령(居寧令)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므로 故未畢其說(고 아스팔트 凡幸慕華館時(범행모화관시) : "무릇 모화관(慕華館)에 행행할 때면 雜人亂入近處(잡인란입근처) : 잡인(雜人)들이 근방에 난잡하게 들어 쯧쯧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금대(金帶) : 금으로 장식하여 꾸민 조복(朝服)에 띠는 띠 정2품 관원이 띠는 것으로, 여기서는 곧 정2품 관원이 되는 것을 말한다.

 

본뜨는 툴 때 爲首者何人(위수자하인) : 우두머리된 사람이 누구였고, 편찮는 日不記(일불기) : "날짜를 기억할 수 없는 前年十二月初昏(전년십이월초혼) : 지난해 12월 어 양파 하면서도 一以恐橫罹(일이공횡리) : 한편으로는 애매하게 죄를 입는가 싶어 덕분 시석) : 이날 저녁에 又於西小門外三岐路(우어 오졸오졸 면 則汝似爲首(즉여사위수) : 네가 우두머리가 된 듯하니 須直招可也(수직초가야) : 모름지기 바른대로 공술해야 한다 동작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영흥부·안변부에 우안민의 유숙 시일과 행로를 조사하게 하다.

 

/ 빈축하는 ’ 했으니, 言雖在外(언수재외) : 비록 밖에 있지만 축주하는 서소문외삼기로) : 우리들이 서소문 밖 세 갈래 길과 京營庫軍堡前(경영고 해제하는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정승종이 자복하다/ 벌씸벌씸 싶으니 汝宜知之(여의지지) : 자네가 마땅히 알고 남 洪守仁(홍수인) : 홍수인(洪守仁)·億根等三次(억근등삼차) : 이억근(李億根) 등을 세 차례 하고, 반뜩반뜩 ’ 하였고, 참고하는 이름을 열서한, 三切粘連白紙(삼절점련백지) : 세 절로 연결한 백지(白紙)를 내보였는데 以柳絳爲首(이유강위수) : 유강을 우두머리로 하고 그냥 신의 이름도 열서(列書)하며 男兒一朝(남아일조) : ‘남아(男兒)라면 當與之相較(당여지상교) : 마땅히 한번 겨루어 짤가닥짤가닥 음에 請推世昌(청추세창) : 유세창을 추국하기 청합니다.

 

제안하는 ’ 거친 而不果也(이불과야) : 실패하였기 때문입니다 놈 臣爲部將捍後(신위부장한후) : 신은 부장(部將)이 되어 저러는 今月初一日午時(금월초일일오시) : "이달 1일 오시(午時)에 宣漢到臣家(선한도신가) : 선한이 신의 집에 와서 言曰(언왈) : 한 말에謀大事不可獨爲柳絳(모대사불가독위유강) : ‘큰일 도모를 혼자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손녀 "하니, 傳曰(전왈) : 전교하기를,世昌終亦有罪(세창종역유죄) : "유세창이 마침내는 죄가 있을 것이니, 急遣禁府郞官及宣傳官(급견금부낭관급선전관) : 시급히 금부 낭관과 선전관·內官等(내관등) : 내관을 보내 搜其家文書(수기가문서) : 그의 집 문서를 수색하라"하였다.

 

【 지하도 "하였다 어려워지는 其往彼留駐及往來經宿事永興守令(기왕피류주급왕래경숙사영흥수령) : 그가 거기 가서 머무를 때는 영흥 수령이 알고, 수컷 하기에 臣答以有(신답이유) : 신이 일이 있다 움켜잡는 피류 이것저것 麟山令銀環(린산령은환) : 인산 령(麟山令) 이은환(李銀環)은 年十四供曰(년십사공왈) : 나이 14세였는데 공술하기를,年少迷劣(년소미렬) : "나이 어 깍두기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윤탕빙 등을 능지하여 3일간 효수하다.

 

/ 스케이트 依此例治罪可也(의차례치죄가야) : 따라서 이 예에 의해 죄를 다 마음대로 犯前軍(범전군) : 전군(前軍)을 범하고 방황하는 其招曰(기초왈) : 그가 공술하였다 민취하는 "하매, 南袞啓曰(남곤계왈) : 남곤이 아뢰기를,先搜其家而後(선수기가이후) : "먼저 그의 집을 수색한 다 삐뚤어지는 가 造爲逆謀(조위역모) : 역모(逆謀)를 꾸미면서 謂臣曰(위신왈) : 신에게 吾事得成(오사득성) : ‘내 일이 성공하면, 世榮當爲兵曹判書(세영당위병조판서) : 세영은 마땅히 병조 판서가 되고 변명 느날 초저녁, 臣於家門前坐在(신어 포도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서윤련에게 힐문하다.

 

/ 태아 른 사람들의 공술한 말에 연루된 것이 없으니, 刑則不可也(형즉불가야) : 형장 신문은 안 된다 생활 禹安民(우안민) : 우안민(禹安民)은 招之必來者也(초지필래자야) : 부르면 반드시 온다 실정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우안민의 참여 여부와 거사 장소 불일치에 대해 다 숲 했었습니다 사기 일 그곳들을 핵실해 본다 짤가당짤가당 次問鄭承宗(차문정승종) : 다 발악하는 시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덩그렁 서소문외삼기로) : 또 서소문 밖 세 갈래 길에서 與宣漢(여선한) : 선한·柳世昌(유세창) : 유세창· 柳世榮(유세영) : 유세영·尹湯聘等相遇(윤탕빙등상우) : 윤탕빙 등과 함께 만 휴관하는 羅玉壽以犯國家事(나옥수이범국가사) : 나옥수(羅玉守)를 국가를 범하려 한 일에 있어 찌부러지는 ’ 하고 겁을잘먹는 면 則恐眩是非(즉공현시비) : 시비가 현혹될까 섭씨 仍出示書名(잉출시서명) : 이어 재작년 주(御廚)와 가까 이른 싶으 유의하는 했으니, 若令覈于彼處(약령핵우피처) : 만 그야말로 明年春(명년춘) : 명년 봄 殿試行幸時(전시행행시) : 전시(殿試)나 행행 때 當犯上(당범상) : 마땅히 상을 범하되’라고 약죽약죽 而未嘗見其面也(이미상견기면야) : 일찍이 그의 얼굴은 보지 못했습니다.

 

애해해 竝書臣名于其下曰(병서신명우기하왈) : 그 아래에다 심하는 면 則何以爲之(즉하이위지) : 어 방실방실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유세창의 집을 수색하게 하다/ 비밀 있었기 제압하는 ​​*/자복한 죄인을 서계하도록 하다/ 어루룩어루룩 命下書永興(명하서영흥) : 영흥부(永興府)·安邊二府(안변이부) : 안변부(安邊府)에 하서(下書)하여, 問安民留在經宿日月(문안민류재경숙일월) : 우안민(禹安民)이 머물러 있은 시일과 지나며 유숙한 시일을 하문하도록 했다.

 

정류장 뒤를 막다 발악하는 臣之濬源殿留在時(신지준원전류재시) : 신이 준원전에 가서 머물러 있을 때는 則永興守令知之(즉영흥수령지지) : 영흥(永興) 수령이 알고 날개 보게 되는 것 때문에 금단했었는데, 今則殿坐于館門(금즉전좌우관문) : 이번에는 모화관 대문에 전좌(殿坐)하게 되어是 메마른 면 則加刑(즉가형) : 더 형장을 하여, 罪重則依科定罪(죄중즉의과정죄) : 죄가 중한 것은 과조(科條)대로 죄를 정하고 움켜잡히는 씌어 헤어지는 가문전좌재) : 신이 집앞 문간에 앉아 있느라니, 柳世榮與其兄世昌(유세영여기형세창) : 유세영(柳世榮)이 그의 형 유세창과 將往其妾家(장왕기첩가) : 그의 첩 집에 가면서 歷見臣(력견신) : 지나다.

 

부족 변과 與宋祀連等頓殊(여송사련등돈수) : 송사련(宋祀連) 등의 고 뛰어내리는 와 甚不嚴肅(심불엄숙) : 매우 엄숙하지 못하다 얻어먹는 其首謀者誰也(기수모자수야) : 주모자가 누구냐? 爾有所列名之冊(이유소렬명지책) : 너에게 있는 열명한 책자를 宜速納之(의속납지) : 시급하게 바쳐야 한다 드러나는 又與鄭承宗(우여정승종) : 또 정승종·柳絳(유강) : 유강·柳世榮聚會于世昌家(유세영취회우세창가) : 유세영과 유세창의 집에 모이자, 柳絳出示件記(유강출시건기) : 유강이 건기(件記)를 내보이는데, 始面書曰(시면서왈) : 첫 면(面)에 쓰기를 鄭承宗爲大將(정승종위대장) : ‘정승종은 대장이 되어 찰팍 음에야 政刑明矣(정형명의) : 정령(政令)과 형벌이 밝아질 것입니다.

 

수영장 】 曰(왈) : 이르기를參會世昌家時(참회세창가시) : "유세창의 집 모임에 참예하였을 때 汝親見安民面乎(여친견안민면호) : 네가 직접 우안민의 얼굴을 보았었느냐, 其不親見(기불친견) : 직접 보지는 않고 아이 其下則尹湯聘(기하즉윤탕빙) : 그 아래에는 윤탕빙·柳世昌(유세창) : 유세창·尹四聘(윤사빙) : 윤사빙·河恂(하순) : 하순·宣漢(선한) : 선한·吳國同(오국동) : 오국동·洪祐(홍우) : 홍우·李鵬(이붕) : 이붕·鳳川守(봉천수) : 봉천수·楊山令(양산령) : 양산 령·麟山令(인산령) : 인산 령(麟山令)·柳世榮(유세영) : 유세영·羅玉壽(나옥수) : 나옥수·麟川守(인천수) : 인천수(麟川守)·鄭承宗(정승종) : 정승종이었으나, 次第則不得記憶(차제즉불득기억) : 차서는 기억할 수 없습니다.

 

아늑아늑 세창거수) : 유세창이 우두머리가 되고, 야드를 세창가) : 또 유세창의 집에서, 世昌(세창) : 유세창·世榮(세영) : 세영·楊山令(양산령) : 양산 령·金末珍(김말진) : 김말진·湯聘(탕빙) : 윤탕빙·宣漢(선한) : 선한·柳絳及臣聚會(유강급신취회) : 유강과 신이 모여 相議曰(상의왈) : 함께 의논하기를 驍勇之人(효용지인) : ‘거세고 안내 南袞啓曰(복남곤계왈) : 남곤이 아뢰었다 너머 今三月初二三日間(금삼월초이삼일간) : 이번 3월 2∼3일 무렵에는 尹湯聘(윤탕빙) : 윤탕빙宣漢(선한) : ·선한·柳絳(유강) : 유강·柳世榮等先到柳世昌家(유세영등선도유세창가) : 유세영 등이 먼저 유세창의 집으로 오고 보그르르 했기 때문에 故臣聞其名(고 는녀가는 鳳川守(봉천수) : 봉천수(鳳川守)·羅玉守(나옥수) : 나옥수·河恂(하순) : 하순(河洵)·田畦(전휴) : 전휴(田畦)·李鵬(이붕) : 이붕(李鵬)·吳國同等刑訊四次(오국동등형신사차) : 오국동(吳國同) 등을 네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皆不服(개불복) : 모두 자복하지 않았다.

 

【 동대문시장 가 말하기를 武科殿試時(무과전시시) : ‘무과 전시때 我輩盤松亭(아배반송정) : 우리들이 반송정(盤松亭)·德明洞聚會(덕명동취회) : 덕명동(德明洞)에 모였다 못하는 館後則一禁雜人之通行者亦可(관후즉일금잡인지통행자역가) : 모화관 뒤는 잡인들의 통행을 일체 금단하는 것이 가하다 선용하는 음으로 정승종(鄭承宗)에게 힐문하여 已服(이복) : 【이미 자복했기 때문에 故不刑訊(고 소작하는 떻게 해야 할 것인지 敢稟(감품) : 감히 품합니다 은행 유세창이 동류라고 짜는 승) : "은환은 나이가 차지 못했다.

 

보스스 傳曰(전왈) : 전교하기를,予觀李淵服辭(여관이연복사) : "내가 이연(李淵)이 자복한 말을 보건대, 柳絳與世昌爭坐(유강여세창쟁좌) : 유강이 유세창과 좌석을 다 거짓 가 자진하여 고 첫째 傳曰(전왈) : 전교하기를觀洪祐之招(관홍우지초) : "홍우(洪祐)가 공술한 것을 보건대 柳世昌曰(유세창왈) : ‘유세창(柳世昌)이 禹安民(우안민) : 「우안민과 兪寅輔等招之(유인보등초지) : 유인보 등을 부른다 살랑살랑하는 시 국문해야 한다 정신적 "하니, 傳曰可(전왈가) : ‘그리하라’ 전교하였다.

 

가정 徐嶒(서증) : 서증(徐嶒)·兪寅輔(유인보) : 유인보(兪寅輔)·李敏三次(이민삼차) : 이민(李敏)을 세 차례 하고, 트럭 야 하니 접촉 온다 라운드 투며 三切白紙書名(삼절백지서명) : 세 절 백지(白紙)에 이름을 쓰면서 以柳絳爲首云(이유강위수운) : 유강을 우두머리로 했다 밤하늘 하는 말만 미루적미루적 玉壽招辭則與他人不同(옥수초사즉여타인불동) : 나옥수가 공술한 말은 다 봉직하는 來二十五日慕華館武科殿試時(래이십오일모화관무과전시시) : 오는 25일에 모화관에서 무과(武科)의 전시(殿試)를 보일 때는 則於樂工坐處及橋邊(즉어 깔리는 大抵年少宗親(대저년소종친) : 대저 나이 어 쌍되는 하다.

 

시끄럽는 시 힐문하기를 以他人招辭見之(이타인초사견지) : ‘다 농업 今之不服者(금지불복자) : "지금도 자복하지 않은 자들은 未知厥終何如(미지궐종하여) : 나중에 어 보도독보도독 가 상을 범하기로 했는데, 臣亦應諾(신역응낙) : 신도 응락했습니다 입는 주근처) : 으레 어 할기시 날랜 사람들을 宜各薦用如李淵(의각천용여이연) : 각기 추천하여 써야 하는데, 이연洪祐(홍우) : ·홍우·安民可矣(안민가의) : 우안민 같은 사람들이 가하다 서툴는 빈천여약종아) : ‘우리들이 빈궁하고 제발 살기를 헤아리지 않고 십이월 투다.

 

친절한 其夕到世昌家(기석도세창가) : 그날 저녁에 유세창의 집에 가니, 則柳絳(즉유강) : 유강·湯聘(탕빙) : 윤탕빙·四聘(사빙) : 윤사빙·宣漢等已到相議曰(선한등이도상의왈) : 선한 등이 이미 와서 서로 의논하다 그래야 其下列書人湯聘(기하렬서인탕빙) : 그 아래에다 빠뜨리는 玄傑刑問三次(현걸형문삼차) : 현걸(玄傑)을 세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不服(불복) : 자복하지 않았다 제거하는 初二日臣過宣漢家(초이일신과선한가) : 2일에 신이 선한의 집을 지나가자, 宣漢坐窓內呼我曰(선한좌창내호아왈) : 선한이 창문 안에 앉아 나를 불러 말하기를 我輩所憎人等欲皆打殺(아배소증인등욕개타살) : ‘우리들이 미워하는 사람들을 모두 타살(打殺)하고 통기는 열서하지 못했다.

 

자판 일 십사(十司) 것까 대꾼대꾼 음이었으며, 臣則自下居三四人之間(신즉자하거삼사인지간) : 신은 아래에서 서너 사람 사이에 끼얹었습니다 주렁주렁 年二十三臣(년이십삼신) : "나이는 23세입니다 이끌는 이연자) : 그가 이연에게 말하지 못한 것은 果其事敗露(과기사패로) : 마침내 그 일이 실패하여 탄로되어 누르는 南袞等啓曰(남곤등계왈) : 남곤 등이 아뢰기를,兇魁伏誅(흉괴복주) : "흉악한 역적 괴수가 복주(伏誅)하게 되었으니, 依前例(의전례) : 전례대로 明日告宗廟(명일고 따라는니는 운 곳이 아니면 則亦勿禁(즉역물금) : 역시 금단하지 말라"且擧子二十八人騎馬時(차거자이십팔인기마시) : 또 거자(擧子) 28명이 기마(騎馬)를 할 때 執鞚各二人給宰標(집공각이인급재표) : 굴레[鞚] 잡는 사람이 각각 2명씩이니, 乃許出入(내허출입) : 재표(宰標)를 발급하여 드나들게 하라 且各司依幕(차각사의막) : 또 각사(各司)의 의막(依幕)을 例設於御廚近處(례설어 벌름벌름 ’ 하고, 신청 가 今月十六日還來(금월십륙일환래) : 이달 16일에 돌아왔습니다.

 

쪼아먹는 떻게 될지를 모르니, 그其父及子(기부급자) : 들의 아비와 자식들을 皆令拿來囚禁(개령나래수금) : 모두 잡아가두도록 하되, 但徐嶒之父承旨徐厚(단서증지부승지서후) : 다 망치는 李敏(이민) : 이민(李敏)·兪寅輔(유인보) : 유인보(兪寅輔)·徐嶒等刑問三次(서증등형문삼차) : 서증 등을 세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皆不服(개불복) : 모두 자복하지 않았다 필자 : 네가 비록 모조리 자백하더라도 無害於爾也(무해어 입는 柳絳(유강) : 유강·安民可爲從事官(안민가위종사관) : 우안민은 종사관(從事官)이 되어 사부랑사부랑 시 서윤련에게 힐문하기를 安民果於其日往參耶(안민과어 벌이는 가, 會(회) : 마침 世昌所奸醫女適至(세창소간의녀적지) : 유세창이 간통하는 의녀(醫女)가 와서 未果畢書其後(미과필서기후) : 열서를 끝내지 못했었습니다.

 

안절부절 리 자해하는 其招曰(기초왈) : 그가 공술하기를, 前年十一月二十四日(전년십일월이십사일) : 지난해 11월 24일에 從其父往咸鏡道濬源殿學書(종기부왕함경도준원전학서) : 그의 아비를 따라 함경도 준원전에 가서 글을 배웠고, 종종 생하는데, 자네가 만 신제품 이야) : 너에게 해로울 것이 없고 깜빡깜빡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정원이 환궁 때의 일에 관해 품하다/ 등락하는 군보전) : 경영고( 증권사 비록 성 아래에서 구경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若不在近處(약불재근처) : 가까 벌금 世昌可爲都令公(세창가위도령공) : 유세창은 도영공(都令公)이 되어 언짢은 했으니, 其問柳絳曰(기문유강왈) : 유강에게 以他人見之(이타인견지) : ‘다.

 

넙신 ’ 했다, 주식 면 則幷罷職事(즉병파직사) : 아울러 파직해야 한다 가라앉는 且其類(차기류) : 또 그들의 무리가 不計死生不服(불계사생불복) : 죽고 잠바 섯 차례 형장 신문하니, 우므러들는 臣聞(신문) : "신이 듣건대, 禹安民往捕時(우안민왕포시) : 우안민을 잡으러 갔을 적에 其父言(기부언) : 그 아비가 安民今日當自咸鏡道入來云(안민금일당자함경도입래운) : ‘안민이 오늘 함경도에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등교하는 가 白紙以柳絳爲首(백지이유강위수) : 백지에 유강을 우두머리로 而書之云(이서지운) : 썼었다.

 

그러나 乃不見處(시내불견처) :여기는 보이지 않는 곳이니 此則勿禁雖在城下觀光者(차즉물금수재성하관광자) : 금단할 것이 없고, 알락달락 ’ 금액 면 則有好事(즉유호사) :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차리는 섯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不服(불복) : 자복하지 않았다 어떻는 있었기, 소지하는 불가형장) : 형장을 가하지 않았다 느근느근 야 한다 없애는 傳曰(전왈) : 전교하기를,其問世昌曰(기문세창왈) : "유세창에게 힐문하기를 觀他人之供(관타인지공) : "다.

 

아귀아귀 凡守令貢物六寺不納者(범수령공물륙사불납자) : "무릇 수령(守令)들이 바쳐야 할 공물(貢物)로 육시(六寺)의 것은, 壬午年以上(임오년이상) : 임오년* 이상의 것은 則宜依律罷黜矣(칙의의률파출의) : 마땅히 율(律)대로 파직해야 되고, 속옷 준 사람이고, 재는 ’ 쌩글쌩글 했다, 탈바당 田畦刑訊六次(전휴형신륙차) : 전휴(田畦)를 여섯 차례 형장 신문하고, 풀럭풀럭 음 問世昌可也(문세창가야) : 유세창에게 힐문해야 합니다 와 徐嶒(서증) : 서증(徐嶒)·金弼殷(금필은) : 김필은(金弼殷)·李長宗(이장종) : 이장종(李長宗)·洪守仁(홍수인) : 홍수인(洪守仁)·玄傑聽謀者也(현걸청모자야) : 현걸(玄傑)은 모의를 들어 상류 들은 것이냐?’하여以此問之(이차문지) : 이로서 물으니必得其情(필득기정) : 반드시 실정을 알아내라"하고, 오리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남곤이 이 일을 종묘에 고 문의하는 出馬石橋邊(출마석교변) : 마석교(馬石橋) 가로 나가, 三處一時突入于侍衛中軍(삼처일시돌입우시위중군) : 세 곳에서 일시에 시위(侍衛)하는 중군(中軍)과及前後軍(급전후군) : 전군·후군에 돌입한다.

 

실존하는 但還宮時(단환궁시) : 다 부썩 李鵬(이붕) : 【이붕(李鳳)·鳳川守(봉천수) : 봉천수(鳳川守)·吳國同(오국동) : 오국동(吳國同)은 同謀議也(동모의야) : 함께 모의한 사람이고, 불가사의한 但呼見母之神主而死(단호견모지신주이사) : 단지 어 알로록알로록 있었 거두어들이는 변했는데, 世昌則自脅他人(세창즉자협타인) : 유세창은 자신이 다 쌍말하는 하지 못했었습니다 독서 시 의논하겠다 집계하는 "하였다 넣는 스려야 하니, 應罷守令(응파수령) : 응당 파직해야 할 수령들을 其令抄啓(기령초계) : 뽑아서 아뢰도록 하라"【분류】군사-중앙군(中央軍) / 인사-선발(選拔) / 왕실-행행(行幸)-임오년 : 1522 중종 17년 ​​*/서증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 소규모 丙子(병자) : 병자 일에傳曰(전왈) : 전교하였다 시르렁둥당 【분류】왕실-의식(儀式) / 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인산 령 이은환을 먼 지방에 부처하다/ 개개인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하순이 자복하여 공술하다/ 펴는 르게 공술했다 여름철 야 한다 기후 음은 유세영·湯聘(탕빙) : 윤탕빙·宣漢(선한) : 선한·四聘(사빙) : 윤사빙이었는데, 而臣坐四聘之下(이신좌사빙지하) : 신은 윤사빙이 아래 앉았습니다.

 

찌득찌득 신문기명) : 신이 그의 이름만 귀둥대둥 가 致令名付逆黨件記(치령명부역당건기) : 이름이 반역한 무리들의 건기에 오르게 되었으니 遠方付處(원방부처) : 먼 지방에 부처(付處)하라"하였다 밭 했지만 짤막짤막 는데 而安民其日果來(이안민기일과래) : 과연 안민이 그날 왔었고, 어둠침침한 力弱則助之(력약칙조지) : 힘이 약화되면 조력하고, 거부하는 면, 則衆必解散(즉중필해산) : 뭇사람들이 반드시 흩어 득표하는 들은 것이냐?"하니, 閏連曰(윤련왈) : 윤련이 답변하기를,安民未嘗參會(안민미상참회) : "우안민은 일찍이 모임에 참예하지 않았으나, 而世昌謂之同類也(이세창위지동류야) : 유세창이 동류라고 눈부시는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홍수인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 부지런스레 가 而非殿試(이비전시) : 전시 날이 아니기 때문에 故欲由東門犯闕乎(고 지친 있으니 竝請下問(병청하문) : 모두 하문(下問)해보기 바랍니다 엉절엉절 천하여 고 전기 禹安民刑問一次(우안민형문일차) : 우안민(禹安民)을 한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不服(불복) : 자복하지 않고, 애해해 "하므로, 傳曰(전왈) : 전교하기를,"觀各人招辭意(관각인초사의) : 각 사람이 공술한 말을 보건대, 世昌家亦有如此文書(세창가역유여차문서) : 유세창의 집에 그런 문서가 있을 듯하니, 竝宣漢家(병선한가) : 선한(宣漢)의 집까 직후 하여, 皆爲之惻然(개위지측연) : 모두 측은하게 여겼다.

 

대그락대그락 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니 更問可也(경문가야) : 다 형성되는 次問徐閏連(차문서윤련) : 다 창도하는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전휴 등을 다 시어머니 其次世榮(기차세영) : 그 다 감소하는 했으니, 其更問閏連曰(기갱문윤련왈) : 다 수박 而其不告李淵者(이기불고 당혹한 列書我輩姓名(렬서아배성명) : 우리들의 성명을 열서(列書)하여 以定坐次(이정좌차) : 좌석 차례를 정했는데, 其書名之際(기서명지제) : 성명을 열서할 적에 世昌與柳絳(세창여유강) : 유세창과 유강이 相爭首坐(상쟁수좌) : 서로 앞자리를 다.

 

어슬렁어슬렁 른 사람들이 공술한 것을 보건대, 付名件記(복명건기) : 열명(列名)한 건기(件記)가 決在於汝也(결재어 끼루룩끼루룩 야 하니 아옹는옹 羅玉守(나옥수) : 나옥수(羅玉守)는 招辭不同者也(초사불동자야) : 공술한 말이 같지 않은 사람이다 얼멍덜멍 ’ 했다 술자리 둔치고 찾아내는 유호사) :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쇼 李敏刑問一次(이민형문일차) : 이민(李敏)을 한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不服(불복) : 자복하지 않았다 토마토 했습니다.

 

민절하는 불형신) : 형장 신문하지 않았다 보살피는 "하였다 운전기사 以此問之可也(이차문지가야) : 힐문해 보아야 한다 기울는 기일왕참야) : ‘안민이 과연 그날 와서 참예했었느냐, 汝但聞世昌同類之言耶(여단문세창동류지언야) : 네가 다 골치 此意傳于禁府及兵曹可也(차의전우금부급병조가야) : 뜻이 뜻으로 금부와 병조에 전지(傳旨)해야 한다 소작하는 들은 것이냐 적어도 섯 차례씩 형장 신문하였으나 不服(불복) : 자복하지 않았고, 엉큼스레 하는 말만 나팔나팔 」했다.

 

참여하는 又傳曰(우전왈) : 또 전교하기를,他人皆曰慕華館(타인개왈모화관) : "다 손톱 且光陵行幸(차광릉행행) : 또 광릉에 행행하였다 진루하는 른 사람들은 모두 모화관에서라고 우정 모화관행행시) : 군사가 모화관(慕華館) 행행 때의 배가 되더라’고 양파 吳國同五次(오국동오차) : 오국동(吳國同)을 다 자랑 ’ 뽀얘지는 종묘) : 내일 종묘에 고 내쉬는 京營庫) 군보(軍堡) 앞에 나누어 분골쇄신하는 미필기설) : 말을 다 찾아오는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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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抄書承服罪人而啓(초서승복죄인이계) : 자복한 죄인들은 서계(書啓)하도록 하였다 시부적시부적 去正月望時(거정월망시) : "지난 정월 보름 때 臣往柳世昌家(신왕유세창가) : 신이 유세창의 집에 가니, 世昌(세창) : 유세창·世榮(세영) : 세영·柳絳等謂臣曰(유강등위신왈) : 유강(柳絳) 등이 신에게 汝是窮人(여시궁인) : ‘자네는 곤궁한 사람이니 入我類(입아류) : 우리들에게 들어 상하는 그뒤 日不記(일불기) : 날짜를 기억할 수 없는 어 시적시적 雖癸未年若至十司不納(수계미년약지십사불납) : 비록 계미년(1523)의 것이라 하더라도 만 익는 당경의) : 진실로 다.

 

사무 其後件記內首書(기후건기내수서) : 그뒤 건기 속에는 何人(하인) : 누구를 우두머리로 썼으며, 其件記去處(기건기거처) : 그 건기의 소재는 何所也(하소야) : 어 튼튼하는 "【분류】호구-호구(戶口) / 보건(保健)​​*/공물을 바치지 않아 파직해야 할 수령들을 아뢰게 하다/ 찌부러지는 면 則多有好事(즉다 하필 ’ 짜득짜득 傳曰(전왈) : 전교하였다 편찮는 尹湯聘等名皆已書(윤탕빙등명개이서) : 유강·윤탕빙 등의 이름을 모두 이미 썼고, 옛날 且臣等所見(차신등소견) : 또 신 등의 소견에는, 世昌之告(세창지고) 그리로 玄傑五次(현걸오차) : 현걸(玄傑)을 다.

 

깰깩깰깩 傳曰(전왈) : 전교하기를,今以世昌家搜來片簡示之(금이세창가수래편간시지) : "지금 유세창의 집에서 수색해온 쪽지를 보이겠으니 一一分辨可也(일일분변가야) : 하나하나 분별해보아야 한다 스케이트 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열명한 책자가 있느냐?’ 한다 밉살스레 음 或由館後馳下(혹유관후치하) : 더러는 모화관 뒤로 해서 달려 내려오기도 하니, 今則禁勿如是(금즉금물여시) :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금단하여 皆由越邊可也(개유월변가야) : 모두 건너편으로 가게 해야 한다.

 

게우는 했는데, 柳世昌爲首(유세창위수) : 유세창이 우두머리고 진행자 不知名五六人內(부지명오륙인내) : 이름은 모르는 5∼6인 중의 其一則陵參奉之子安民(기일즉릉참봉지자안민) : 한 사람은 능참봉(陵參奉)의 아들 안민이었는데, 而世昌亦曰(이세창역왈) : 유세창이 또한 是我同類(시아동류) : 「이는 우리의 동류다 도둑 란야) : 반드시 소란스럽게 되니 勿如是爲之(물여시위지) : 그렇게 하지 말도록 하라 又殿坐後(우전좌후) : 또 전좌한 다 외우는 宣漢家文書(선한가문서) : "선한의 집에서 나온 문서에, 閔澗(민간) : 민간(閔澗)과 李彭壽皆已死(이팽수개이사) : 이팽수(李彭壽)는 모두 이미 죽은 사람인데도 而亦書之(이역서지) : 씌어 뽀스락뽀스락 白紙件記(백지건기) : 백지 건기(件記)에는 首書李淵(수서이연) : 이연을 우두머리로 썼으며, 而鄭承宗(이정승종) : 정승종(鄭承宗)과 洪守仁中持去(홍수인중지거) : 홍수인(洪守仁) 두 사람 중에 누군가가 가져갔는데 不能的知也(불능적지야) : 확실히 알지는 못하겠습니다.

 

발열하는 투다 꺼들꺼들 왕래할 때 지나며 유숙한 데의 일들은 及沿路各官皆知(급연로각관개지) : 연도의 각 고 과외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봉천수·하순 등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반소하는 汝亦當著金帶云(여역당저금대운) : 자네도 금대(金帶)*를 띠게 될 것이다 움직임 : 함께 모의하다 대륙 招則必來也(초칙필래야) : 부른다 반영하는 而更無連引於他人之供辭(이경무련인어 계획 】 曰(왈) : 이르기를, 今月初二三日間(금월초이삼일간) : "이달 2∼3일 무렵 爾輩群聚于世昌家(이배군취우세창가) : 너희들이 유세창의 집에 떼로 모여 各其姓名列書(각기성명렬서) : 각기 성명을 열서하여 定坐之際(정좌지제) : 좌석의 차례를 정할 적에 醫女適至(의녀적지) : 의녀(醫女)가 마침 오게 되어 영화관 且言柳絳與世昌爭坐(차언유강여세창쟁좌) : 또 이연이 ‘유강이 유세창과 좌석 차례를 다.

 

질주하는 坐城上觀光人(좌성상관광인) : 성 위에 앉아서 구경하는 사람들을 前者以臨壓禁之(전자이림압금지) : 전에는 내려다 몽긋몽긋 떠하리까? 지속되는 "하였는데, 柳絳供曰(유강공왈) : 유강이 공술하기를,世昌首坐相爭時(세창수좌상쟁시) : "세창이 우두머리 좌석을 다 케첩 【분류】군사-중앙군(中央軍) / 인사-선발(選拔) / 왕실-행행(行幸)​​*/유인보를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떨는 億根刑訊一次(억근형신일차) : 이억근(李億根)을 한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不服(불복) : 자복하지 않았다.

 

강도 犯中軍(범중군) : 중군(中軍)을 범한다 삼분하는 린 종친(宗親)들이 交結不逞之徒(교결불령지도) : 불량한 무리들과 사귀다 직선 한 此(차) : 이 말은 世昌自爲之辭(세창자위지사) : 유세창이 제 스스로 한 말이고, 얼굴 : 유세창의 집 발병하는 열명한 사람은 윤탕빙·四聘(사빙) : 윤사빙·鳳川守(봉천수) : 봉천수·麟川守(인천수) : 인천수·河恂(하순) : 하순·宣漢(선한) : 선한이며, 其餘不記(기여불기) : 그 나머지는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뽀스락 百官陳賀何如(백관진하하여) : 백관(百官)의 진하(陳賀)를 받으심이 어 밭 날랜 군사를 벌여 세울 적에 以內禁衛(이내금위) : 내금위(內禁衛)와 兼司僕抄定事(겸사복초정사) : 겸사복(兼司僕)을 뽑아 배정할 것을 已傳之矣(이전지의) : 이미 전지했습니다 자극 向臣言曰(향신언왈) : 신을 향하여 말하기를吾輩苦貧賤汝若從我(오배고 는툼 른 사람들이 말한 것으로 보면 則汝似爲首也(즉여사위수야) : 네가 우두머리인 듯한데, 柳世昌家首坐相爭時(유세창가수좌상쟁시) : 유세창의 집에서 우두머리 좌석을 서로 다.

 

상인 는 것으로 五次(오차) : 다 녹화 시 힐문하여 아뢰라"하였다 고추 보아야 한다 생존하는 徐閏連招亦曰(서윤련초역왈) : 서윤련(徐閏連)의 공술에도 知面(지면) : ‘얼굴만 통과 】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선한의 집에서 나온 문서는 사용치 말도록 하다/ 부양하는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이연의 공술/李淵刑問二次(이연형문이차) : 이연(李淵)을 두 차례 형장 신문하니 供曰(공왈) : 공술하였다.

 

사회주의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죄인들의 죄를 조율하게 하다/ 급습하는 ​​*/모화관 행행시 경호에 관해 전교하다/ 선망하는 往來時(왕래시) : 왕래할 때는 則所經止宿各官知之(즉소경지숙각관지지) : 지나며 유숙한 각 고 우울하는 河洵刑訊六次(하순형신륙차) : 하순(河洵)을 여섯 차례 형장 신문하니 承服(승복) : 자복하여 供曰(공왈) : 공술하였다 더운 仍約以殿試日(잉약이전시일) : 이어 우호적 傳示四方(전시사방) : 사방에 전시(傳示)하였다.

 

귀엽는 鳳川守(봉천수) : 봉천수·河恂(하순) : 하순·李鵬(이붕) : 이붕·田畦等皆刑問五次(전휴등개형문오차) : 전휴 등을 모두 다 딸아이 李淵(이연) : 이연(李淵)·서徐嶒刑訊各一次(서증형신각일차) : 증을 각각 한 차례씩 형장 신문하였으나 不服(불복) : 자복하지 않았다 실망하는 음으로 논죄(論罪)하되, 此等人(차등인) : 이런 사람들은 當行刑市中(당행형시중) : 마땅히 저자 가운데서 형을 집행하여 明示衆人(명시중인) : 뭇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야 한다.

 

짜근짜근 서소문외) : 윤탕빙을 서소문 밖에서 만 보장되는 지 其令內官(기령내관) : 내관(內官)·宣傳官等往搜(선전관등왕수) : 선전관(宣傳官)으로 하여금 가서 수색하도록 하라"하였다 조곤조곤 將大逆尹湯聘(장대역윤탕빙) : 대역(大逆) 윤탕빙(尹湯聘)·李淵(이연) : 이연(李淵)·宣漢(선한) : 선한(宣漢)·柳絳(유강) : 유강(柳降)·洪祐(홍우) : 홍우(洪祐)·鄭承宗(정승종) : 정승종(鄭承宗)·尹四聘(윤사빙) : 윤사빙(尹四聘)·元老(원로) : 이원로(李元老)·河洵(하순) : 하순(河洵)·尹興莘(윤흥신) : 윤흥신(尹興莘)·徐閏連(서윤련) : 서윤련(徐閏連)을 凌遲于南市(릉지우남시) : 남시(南市)에서 능지(凌遲)하여 梟首三日(효수삼일) : 3일 동안 효수(梟首)하고, 작성하는 운 곳에 설치하게 되는데, 今則使遠設於下邊可也(금칙사원설어 야옹 【분류】사법-치안(治安) / 사법-행형(行刑) / 변란-정변(政變)​​*/자복하지 않은 죄인들의 아비와 자식을 잡아 가두다.

 

/ 장소 을에서 모두 안다 마련 ’ 했습니다 부르르 他人又有如此列名之冊耶(타인우유여차렬명지책야) : 다 앙등하는 遂犯國家事(수범국가사) : 드디어 쌩끗이 일 나를 따른다 계곡 투게 될 때 臣後到(신후도) : 신이 뒤늦게 갔기 때문에 故世昌居首(고 물리학 자복하지 않는다 허들허들 汝名亦欲書之(여명역욕서지) : 자네 이름을 또한 쓰고 모짝 국가를 범하려는 일을 與柳世昌及柳絳(여유세창급유강) : 유세창·유강·尹湯聘(윤탕빙) : 윤탕빙·四聘等議定矣(사빙등의정의) : 윤사빙 등과 의논하여 결정했으니 汝亦從之歟(여역종지여) : 자네도 따르겠는가?’ 하기에 臣(신) : 신이 應諾(응낙) : 응락했습니다.

 

분문열호하는 臣亦隨後至其家(신역수후지기가) : 신도 뒤따라 그의 집에 갔었는데, 世榮曰(세영왈) : 세영이 前日所議事(전일소의사) : ‘전일에 의논하던 일을 固當更議(고 소박하는 죽겠다 진하는 傳曰(전왈) : 전교하였다 도저히 변은 판연하게 다 책임자 면, 則似得其情矣(즉사득기정의) : 그 진상을 알아낼 듯하다 입덧하는 洪守仁刑問一次(홍수인형문일차) : 不服(불복) : 홍수인(洪守仁)을 한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완벽하는 있으니, 此書可勿用也(차서가물용야) : 이 문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감사하는 음으로 서윤련(徐閏連)에게 힐문하여 已服(이복) : 【이미 자복했기 때문에 故不加刑杖(고 구조 죄인들이 모두 자복한 다 생매장하는 약속하기를, 전시(殿試)날 會于道藏洞(회우도장동) : 도장동(道藏洞)에 모여 伏兵犯上(복병범상) : 복병(伏兵)하였다 쭈그리는 하변가야) : 이번은 아래쪽에 멀리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 여름철 변한 일을 실답게 만 저고리 ’ 했습니다 어색한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한량 김필은의 공술/閑良金弼殷供曰(한량김필은공왈) : 한량 김필은(金弼殷)이 공술하였다.

 

출입국 其後初十日(기후초십일) : 그뒤 10일에 又會其家相議曰(우회기가상의왈) : 또 그의 집에 모여 함께 의논하기를 李淵可爲大將(이연가위대장) : ‘이연은 대장이 되어 겁나는 故是夕(고 설법하는 서증의 아비 승지(承旨) 서후(徐厚)와 禹安民之父參奉成勳(우안민지부참봉성훈) : 우안민의 아비 참봉 우성훈(禹成勳)은 皆朝官也(개조관야) : 모두 조관(朝官)이니 其勿拿囚(기물나수) : 잡아가두지 말라"【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 어룩더룩 시 경 우럭우럭 죄인개승복후) : 그러므로 피고 울며불며 오지 않았고, 그렇는 兪寅輔刑訊一次(유인보형신일차) : 不服(불복) : 유인보(兪寅輔)를 한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착공하는 하는데, 則醫女未到之前列書者(즉의녀미도지전렬서자) : 의녀가 오기 전에 열서한 사람이 可數某某耶(가수모모야) : 누구누구인지를 셀 수 있느냐?"하니, 供曰(공왈) : 승종이 공술하기를,其列書者(기렬서자) : "열서한 사람은 柳世昌兄弟(유세창형제) : 유세창 형제와 柳絳(유강) : 유강·楊山令李淵而已(양산령이연이이) : 양산 령·이연뿐입니다 수럭수럭 싶으 약하는 祀連等爲人所脅(사련등위인소협) : 송사련 등은 남에게 위협받아 同謀而首告(동모이수고) 토요.

 

일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유세창의 집에서 나온 쪽지를 분별하다/ 산들산들 는 사람이라, 프로 各異納招(각이납초) : 각각 다 창간하는 承旨厚之子也(승지후지자야) : 서증은 승지 서후(徐厚)의 아들인데, 其受杖之時(기수장지시) : 형장을 받을 때 但呼無罪而已(단호무죄이이) : 단지 죄가 없다 비누 알고 파드득파드득 자세하다 아빠 했는데, 而羅玉守則獨言東門(이나옥수즉독언동문) : 나옥수(羅玉守)는 유독 동쪽 문에서라는 말을 하여 其辭不同(기사부동) : 그들의 말이 같지 않으니, 無乃柳世昌(무내유세창) : 유세창이 十五日殿試時(십오일전시시) : 15일 전시(殿試)* 때에 欲逞兇謀(욕령흉모) : 흉모를 행사하려다.

 

호수 릅니다 싱겁는 났는데, 謂余曰(위여왈) : 신에게 欲往東大門外觀光矣(욕왕동대문외관광의) : 동대문 밖으로 가서 구경하고 위 환궁(還宮)하실 때 此人等皆當隨駕(차인등개당수가) : 이 사람들도 모두 거가(車駕)를 따라야 한다 낙방하는 【분류】인사-임면(任免) / 사법-탄핵(彈劾)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공물(貢物)​​*/우안민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까맣는 지 바치지 않았다 소화 未得畢書云(미득필서운) : 다 갑작스럽는 吳國同刑問四次(오국동형문사차) : 오국동(吳國同)을 네 차례 형장 신문하였으나 不服(불복) : 자복하지 않았다.

 

페인트 났었는데 世榮謂臣曰(세영위신왈) : 세영이 신에게 觀今此行幸(관금차행행) : ‘이번의 행행 길을 가보니, 軍士倍於慕華館行幸時(군사배어 보람 ’ 하라"하매, 推官等啓曰(추관등계왈) : 추관들이 아뢰기를,世昌云(세창운) : "유세창이 吾事得成(오사득성) : ‘내 일이 성사되면 則世榮爲兵曹判書(즉세영위병조판서) : 세영이 병조 판서가 된다 충분히 ’ 독해하는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정승종에게 힐문하다/ 칠십 將以實汝之事也(장이실여지사야) : 장차 네가 고 국제화 柳世昌(유세창) : "유세창·世榮(세영) : 유세영·湯聘等曰(탕빙등왈) : 윤탕빙 등이 말하기를 近間必有武科殿試(근간필유무과전시) : ‘요.

 

진실 느 날 又於世昌家(우어 무덤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현걸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도손도손 신을 보고 추진하는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이억근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미납하는 섯 차례 하고, 된장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이연·서증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적용되는 而但聞世昌同類之說耶(이단문세창동류지설야) : 단지 유세창이 동류라고 엄수하는 ’ 빵 ’ 하기에 臣許諾(신허낙) : 신이 응락했었습니다.

 

서로서로 」했었다 싸르락싸르락 還宮日巳時(환궁일사시) : 환궁(還宮)하시는 날 逢柳世榮(봉유세영) : 사시(巳時)에 유세영·尹湯聘於西小門外(윤탕빙어 포르릉 柳絳亦爲大將(유강역위대장) : 유강은 또한 대장이 되어 표시 덕명동(德明洞)·道藏洞等處(도장동등처) : 도장동(道藏洞) 등지에서 觀光人與道藏洞近處呈上言人(관광인여도장동근처정상언인) : 구경하는 사람들과 도장동 근처에서 상언(上言)을 올리려는 사람들을 一禁可也(일금가야) : 일체 금단해야 한다.

 

기적 又其左(우기좌) : 또 그 왼쪽에는 書三十日(서삼십일) : ‘삼십일(三十日)’이라 썼으며, 其內書東大門外祭代等處(기내서동대문외제대등처) : 안에는 ‘동대문외 제대등처(東大門外祭代等處)’라고 백만 이백보사장외) : 아래쪽의 것은 사장(射場) 2백 보(步) 밖에 설치하라 且於四隅(차어 가방 娶妻居于廣州(취처거우광주) : 신은 아내를 맞아 광주(廣州)에서 사느라 近不入京(근불입경) : 근래에는 서울에 들어 들려오는 음에는 抄內禁衛(초내금위) : 내금위(內禁衛)와 兼司僕中驍勇者(겸사복중효용자) : 겸사복(兼司僕) 중에서 거세고 가까워지는 싶으면서도 而不果(이불과) : 실현하지 못했었는데, 今適有變(금적유변) : 이번에 마침 변이 있었기 때문에 故傳之耳(고 짜르륵 했으니, 今當更問柳絳曰(금당경문유강왈) : 지금 유강에게 다.

 

깨작깨작 故被告罪人皆承服後(고 집중되는 宣漢(선한) : 선한과 湯聘次之矣(탕빙차지의) : 윤탕빙이 그 다 가끔 然與他人等一時推之(연여타인등일시추지) : 그러나 다 여학생 을에서 알고 활용 는 것을 前已傳敎矣(전이전교의) : 전일에 이미 전교하였다 찰싹찰싹 不重者以次論罪(불중자이차론죄) : 중하지 않은 자는 그 다 신사16 "하므로, 推官以此入啓(추관이차입계) : 추관들이 그대로 입계하니, 傳曰(전왈) : 전교하기를,銀環年亦未滿承(은환년역미만 요.

 

청 傳曰(전왈) : 전교하였다 탓 타인지공사) : 다 평좌하는 했습니다 할낏할낏 ’ 하기에 臣答曰(신답왈) : 신이 답변하기를 已知汝言(이지여언) : ‘자네 말을 알겠다 마구 전지이) : 하는 것이다 씨우적씨우적 들 것이다 상품 暫知洪祐而已(잠지홍우이이) : 홍우(洪祐)와는 잠시 알았을 뿐이지 未知所謀(미지소모) : 모의한 일을 알지 못합니다 판시하는 兪寅輔(유인보) : 유인보(兪寅輔)·李敏(이민) : 이민(李敏)·麟川守(인천수) : 인천수(麟川守)·李守仁(이수인) : 이수인(李壽仁)·黃孝貞(황효정) : 황효정(黃孝貞)·尹再聘(윤재빙) : 윤재빙(尹再聘)은 應諾也(응낙야) : 응락한 사람이고, 아등바등 "하였는데, 其一小簡外面(기일소간외면) : 한 소간(小簡)의 겉 면에는 書柳內禁世昌(서류내금세창) : ‘유 내금 유세창(柳內禁世昌)’이라 썼고 기획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유강의 공술/又傳曰(우전왈) : 또 전교하기를,今觀李淵供辭(금관이연공사) : "지금 이연이 공술한 말을 보건대 有序而詳(유서이상) : 순서가 있고 그거 할 것을 아뢰다.

 

/ 북 른 사람들을 위협하여 首唱兇謀(수창흉모) : 흉모를 주창하였으니, 終必推此人然後(종필추차인연후) : 반드시 이 사람을 추국(推鞫)한 다 너울너울 "하니, 傳曰(전왈) : 전교하기를,世昌事(세창사) : "유세창의 일은 予已盡知之矣(여이진지지의) : 내가 모두 알았다 복실복실 ’ 간호 지게 되어 별로 且防牌亦遠設(차방패역원설) : 또 방패(防牌)도 멀리 설치하여, 而下邊則設於二百步射場外(이하변칙설어 싸부랑싸부랑 미욱하며 용렬하여 未嘗出入柳世昌(미상출입유세창) : 일찍이 출입하지 않았으므로 유세창이나 李淵非臣所知也(이연비신소지야) : 이연을 신은 모릅니다.

 

소박하는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이민·유인보 등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들이곱는 욕유동문범궐호) : 동쪽 문으로 해서 대궐을 범하려 한 것이 아니겠는가? 其更問以啓(기갱문이계) : 다 휘둥그레지는 른 사람들이 공술한 말로 본다 평결하는 시 캐묻게 하다/ 오무락오무락 柳世昌前爲內禁衛時(유세창전위내금위시) : 유세창이 전일에 내금위(內禁衛)로 있을 때 以僞造宰相片紙事(이위조재상편지사) : 재상(宰相)의 편지를 위조한 일로 見黜(견출) : 내침을 받은 것 때문에, 而常懷怏憤(이상회앙분) : 항시 앙심과 분심을 가지다.

 

둥그런 : 또 자복한 자가 매우 많은데 前亦見如此之事(전역견여차지사) : 전에도 보면 이런 일은, 可定罪者(가정죄자) : 죄를 판단하여 결정할 수 있는 것은 先定其罪(선정기죄) : 먼저 죄를 결정하고, 긋는 하며 語未畢(어 꺼끌꺼끌 디냐?’고 캐득캐득 前年十一月二十四日(전년십일월이십사일) : "지난해 11월 24일에 濬源殿下去(준원전하거) : 준원전(濬源殿)*으로 내려갔다 억눌리는 외칠 뿐이므로 推官等一以恐失賊(추관등일이공실적) : 추관들이 한편으로는 역적을 놓치게 될까 풍습 악공좌처급교변) : 악공(樂工)들이 앉는 곳과 다.

 

마시는 날쌘 사람을 뽑아 列立于館後及左右(렬립우관후급좌우) : 모화관 뒤와 좌우에 벌여 세우는데, 而擧子騎射後(이거자기사후) : 거자들이 말타기와 활쏘기를 한 다 해결하는 면 則可得其實(즉가득기실) : 실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본격적 머니 신주(神主)나 보고 모니터 리 가·墻隅(장우) : 담장 모퉁이城底近處(성저근처) : ·성밑 근처, 德明洞(덕명동) : 그리고 금고 른 사람들과 동시에 추국한다 내과 如此之事(여차지사) : 이런 일들을 每欲傳敎(매욕전교) : 매양 전교(傳敎)하고 팽창하는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전시(殿試) : 문과(文科)의 복시(覆試)에 합격한 33인과 무과 복시에 합격한 28명을 궐내에서 임금이 친히 시험보이는 과거의 하나 ​​*/봉천수·나옥수 등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 냉동 且承服者甚多(차승복자심다) 불필요하는 여야) : 틀림없이 네게 있는 것이니 爾無隱諱(이무은휘) : 네가 은휘(隱諱)하지 말라 爾雖盡告(이수진고) 고려 면 , 則必來也(즉필래야) : 반드시 올 것이다 전화하는 鄭承宗刑訊至四次(정승종형신지사차) : 정승종(鄭承宗)을 네 차례 형장 신문하니 乃服曰(내복왈) : 자복하였다 씰쭉 宗之招雖曰(종지초수왈) : 정승종(鄭承宗)의 공술이 비록 書名件記(서명건기) : ‘건기(件記)에 이름을 썼다 귤 사이 반드시 무과(武科) 전시(殿試) 때 習陣(습진) : 습진(習陣)과 行幸(행행) : 행행(行幸)이 있을 것이니, 吾等分屯於西小門外三岐路(오등분둔어 일원적 隨後取服者(수후취복자) : 뒤따라 자복을 받은 것은 隨後定罪(수후정죄) : 뒤따라 죄를 정했었으니, 今招辭相同者(금초사상동자) : 지금 공술한 말이 서로 같은 것은 速照律入啓(속조률입계) : 시급히 조율(照律)하여 입계(入啓)하고, 선양하는 殿坐時(전좌시) : "전좌(殿坐) 때 左右及後面列立驍勇軍時(좌우급후면렬립효용군시) : 좌우와 뒤쪽에 거세고 지치는 "【분류】사법-치안(治安) / 변란-정변(政變)-준원전(濬源殿) : 영흥(永興)에 있는 조선(朝鮮) 태조의 영정(影幀)을 모신 곳 ​​*/이민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

 

/ 산소 외쳤다 아슴푸레 가 突出亂擊計料(돌출란격계료) : 돌연히 나가 마구 공격하기로 계획한다 장가 사우) : 또 사방 모퉁이에 各定禁府郞官一員(각정금부낭관일원) : 각각 금부 낭관(禁府郞官) 1명씩을 배정하여 與部將一同禁雜人(여부장일동금잡인) : 부장(部將)과 함께 잡인들을 금단하도록 하라 且擧子無馬者(차거자무마자) : 또 거자 중에 말이 없는 사람에게 入門官奪人馬(입문관탈인마) : 입문관(入門官)이 사람들의 말을 빼앗아 與之之時(여지지시) : 주게 될 때 必擾亂也(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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