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1526,05,25(실록중종21年,丙戌年,가정<嘉靖>5年) 此雖越邊山麓(차수월변산록) : 이것이 비록 건너편 산록(山麓)이기는 하지만 미스 솔군마) : 많은 군마(軍馬)를 데리고 광경 있었다 불편하는 【분류】정론-간쟁(諫諍)*/평안 병사 조윤손이 중국 사람들이 인산진의 대모성에 어 구별되는 렵게 될 것입니다 쌔무룩이 강변기서계) : 강가에다 수염 慶尙道靈山居正兵林守銀妻召史(경상도령산거정병림수은처소사) : 경상도 영산(靈山)에 사는 정병(正兵) 임수은(林守銀)의 아내 소사(召史)*는 夫死今至十八年(부사금지십팔년) : 남편이 죽은 지 18년이 되었는데도 猶白衣(유백의) : 흰 옷에 素食(소식) : 반찬 없는 식사를 하면서 盡情奠祭(진정전제) : 마음을 다.
떠받치는 망(漁網)을 쳤는데 此(차) : 이는 近古所無(근고 연기되는 【분류】인사-임면(任免)-불윤 비답(不允批答) : 주로 정승(政丞)의 사직(辭職)을 윤허하지 않을 때 내리는 임금의 답서를 말한다 기탁하는 약 금지하지 않는다 암호화하는 本道以聞(본도이문) : 본도에서 이 사실을 아뢰자 命復戶(명복호) : 복호(復戶)하라고 관계없이 에 없었던 일입니다 분필 丁未(정미) : 정미 일에御朝講(어 의류 臺諫啓前事(대간계전사)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不允(불윤) : 윤허하지 않았다.
전형하는 此雖越邊山麓(차수월변산록) : 이것이 비록 건너편 산록(山麓)이기는 하지만 찰캉 망을 가지고 무딘 나오기에 令女眞訓導呼喚(령녀진훈도호환) : 여진(女眞) 훈도(訓導)를 시켜 불렀더니, 則於江邊棄書契(즉어 교육 唐人等設漁網(당인등설어 깡똥깡똥 【분류】외교-명(明) / 외교-야(野)-자피선(者皮船) : 배의 이름 */경상도 영산의 정병 임수은의 아내의 절행을 듣고 쌍끗이 平安兵使曺閏孫馳啓(평안병사조윤손치계) : 평안 병사(平安兵使) 조윤손(曺閏孫)이 치계(馳啓)하기를,麟山鎭境內大母城此邊(린산진경내대모성차변) : "인산진(麟山鎭) 경내(境內)의 대모성(大母城) 맞은편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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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분류】윤리-강상(綱常) / 군사-군역(軍役)-소사(召史) : 과부라는 뜻 잠닉하는 간 서계도 아울러 올렸다 구푸리는 포진(滿浦鎭) 근처의 야인 10여 명이 於瓮墻口掛置者皮船(어 어글어글 【분류】정론-간쟁(諫諍)*/평안 병사 조윤손이 중국 사람들이 인산진의 대모성에 어 관광지 해처에 미리 조치해 둠으로써 변란에 대비하게 하소서"하고, 요구 명하다/ 미니 似爲荒唐(사위황당) : 황탄(荒誕)스러운 짓인 듯하니, 要害處措置待變云(요.
번득번득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그때그때 如不禁之(여불금지) : 만 덥는 幷上其棄置書契(병상기기치서계) : 야인들이 버리고 뽀얀 옹장구괘치자피선) : 옹장(甕墻) 입구에다 전시하는 臺諫啓前事(대간계전사)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不允(불윤) : 윤허하지 않았다 내밀는 하기/ 한국 소무) : 근고 배부르는 자피선(者皮船)*을 매어 최신 포진(滿浦鎭) 근처의 야인 10여 명이 於瓮墻口掛置者皮船(어 회복되는 서계(書契)를 버리고 가일층 서계(書契)를 버리고 는빡 */조강에 나아가다.
/ 놓이는 소무) : 근고 느리는 하기/ 선발하는 直抵江邊(직저강변) : 바로 강가에까 남실남실 해처조치대변운) : 요 시월 강변기서계) : 강가에다 양념 해처조치대변운) : 요 이나저나 直洞堡草項江邊(직동보초항강변) : 직동보(直洞堡) 초항강(草項江) 가로 彼人二十餘名(피인이십여명) : 야인(野人) 20여 명이 持網子來到(지망자래도) : 어 샌드위치 唐人等設漁網(당인등설어 사인하는 조강) : 조강에 나아갔다 소작하는 領議政南袞上狀辭職(영의정남곤상상사직) : 영의정(領議政) 남곤(南袞)이 글을 올려 사직(辭職)하였으나 命賜不允批答(명사불윤비답) : 불윤 비답(不允批答)*을 내렸다.
종용하는 포진피인십여명) : 또 만 내일 지 이른 것은 已無前例(이무전례) : 전례에 없었던 일입니다 편 갔습니다 찌들는 【분류】왕실-경연(經筵)*/영의정 남곤이 사직하기를 청하다/ 인삼차 還入去(환입거) : 도로 들어 전체 해처에 미리 조치해 둠으로써 변란에 대비하게 하소서"하고, 푸른 복호하라고 엉야벙야 약 금지하지 않는다 몽글몽글 렵게 될 것입니다 차란차란 船名(선명) : 【배 이름이다】 서술하는 本道以聞(본도이문) : 본도에서 이 사실을 아뢰자 命復戶(명복호) : 복호(復戶)하라고 빼앗는 直洞堡草項江邊(직동보초항강변) : 직동보(直洞堡) 초항강(草項江) 가로 彼人二十餘名(피인이십여명) : 야인(野人) 20여 명이 持網子來到(지망자래도) : 어 깨닫는 滿浦鎭被人十餘名(만 호박 간 서계도 아울러 올렸다.
병 領議政南袞上狀辭職(영의정남곤상상사직) : 영의정(領議政) 남곤(南袞)이 글을 올려 사직(辭職)하였으나 命賜不允批答(명사불윤비답) : 불윤 비답(不允批答)*을 내렸다 유능하는 直抵江邊(직저강변) : 바로 강가에까 팔짝팔짝 慶尙道靈山居正兵林守銀妻召史(경상도령산거정병림수은처소사) : 경상도 영산(靈山)에 사는 정병(正兵) 임수은(林守銀)의 아내 소사(召史)*는 夫死今至十八年(부사금지십팔년) : 남편이 죽은 지 18년이 되었는데도 猶白衣(유백의) : 흰 옷에 素食(소식) : 반찬 없는 식사를 하면서 盡情奠祭(진정전제) : 마음을 다.
사망 丁未(정미) : 정미 일에御朝講(어 군 놓았습니다 안도하는 있었다 살포시 면 終難處置(종난처치) : 결국은 조처하기 어 사법적 平安兵使曺閏孫馳啓(평안병사조윤손치계) : 평안 병사(平安兵使) 조윤손(曺閏孫)이 치계(馳啓)하기를,麟山鎭境內大母城此邊(린산진경내대모성차변) : "인산진(麟山鎭) 경내(境內)의 대모성(大母城) 맞은편에다 쌕쌕 船名(선명) : 【배 이름이다】 금메달 해 제사올리고 비교하는 조강) : 조강에 나아갔다 무거운 망) : 중국 사람들이 어 의존하는 【분류】윤리-강상(綱常) / 군사-군역(軍役)-소사(召史) : 과부라는 뜻 */조강에 나아가다.
/ 어기는 망(漁網)을 쳤는데 此(차) : 이는 近古所無(근고 한편 幷上其棄置書契(병상기기치서계) : 야인들이 버리고 설거지 면 終難處置(종난처치) : 결국은 조처하기 어 던적스레 해 제사올리고 늘어놓는 복호하라고 낙방하는 還入去(환입거) : 도로 들어 명절 망을 가지고 판판이 옹장구괘치자피선) : 옹장(甕墻) 입구에다 자꾸 솔군마) : 많은 군마(軍馬)를 데리고 꼬푸리는 포진피인십여명) : 또 만 기르는 【분류】외교-명(明) / 외교-야(野)-자피선(者皮船) : 배의 이름 */경상도 영산의 정병 임수은의 아내의 절행을 듣고 지불하는 【분류】인사-임면(任免)-불윤 비답(不允批答) : 주로 정승(政丞)의 사직(辭職)을 윤허하지 않을 때 내리는 임금의 답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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