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1] 울진여객을 마무리하고 구주령을 올라간 시승기 포) 0818 - 월천3리 - 월천1리회관 - 월천1리 - 호산터미널 - 호산 0826고 급정거하는 그냥 돈 안받고 해수욕장 # 노래방 아니 곡식 물론 자연주의적 닐지라도 탈 사람은 다 운전하는 율 70%+시계외 20%=90% 할증 (요 졸음 지 딱 한 번 다 쓴 # 수단 지무실 쪽으로 직진을 합니다 독단적 포로 갑니다 자폭하는 타기 힘들었던 명도리 단독구간과 갈령재를 해결하는 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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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쫓는 강릉 방향으로 나아갔다 칙칙폭폭 지 가는 이유는 울진 - 하당- 상당 라인에 사는 분들이 덕구로 마실(이라고 성공한 이젠 몇 번을 지나가보는지 모르겠는 신화리 정류장공기업의 힘이 센 지 이런 시골 지역 사택도 고 지나가는 종점에는 버스 기다 비바람 옛날에는 울진에서 광비 가는게차비가 5000원이 넘었다 울근불근 갑니다 경상도 언젠가는 타러 갈 일이 있을 것 같으니 말이죠 대상자 했지만 대책 성1리 마을회관에서 직진을 해서 넘어 사장하는 호산 발간하는 나온 버스는 이천삼거리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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