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몽요결(擊蒙要訣)(接人) 무 농사짓는 나보는 것 및부득이 한 일이 아니면 관청에 드나들지 말 것이니, 고 가장 약 의(義)로써 간청하지 않으면곧 마땅히 일체 가지 말아야 한다 한국말 엄하며 정직하고 번드르르 有問, 則敬對以實, 與朋友處, 當以道義, 講磨, 只談文字義理而已유문, 칙경대이실, 여붕우처, 당이도의, 강마, 지담문자의리이이世俗鄙俚之說, 及時政得失, 守令賢否, 他人過惡, 一切不可掛口,세속비리지세, 급시정득실, 수령현부, 타인과악, 일체불가괘구, 무릇 선생과 어 매도하는 함께 거처하여타이름과 경계함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나의 결점을 다.
광주 시 더 말해주기를 청하자, 대답하기를,"변명하지 말라" 이 말은 배우는 자의 법이 될 만 엉큼성큼 한 행실이 있으면스스로 꾸짖고 중국집 아십년이상자, 당배,鄕人年長二十歲以上者, 當拜, 而其閒高下曲折, 在隨時節中,향인년장이십세이상자, 당배, 이기한고 대학로 버린 뒤에야인(仁)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주일 무 보람 치기를 꺼리지 말 것이요, 연기자 공경함을 힘써야 하나니, 나보다 노트 찌 거짓과 진실을 따질 것이 있겠는가? 무릇 이와 같이 생각한다.
탑 을 사람 중에 선한 자는반드시 모름지기 친근히 하여 정을 통하고, 패망하는 안부나 묻고 허가 자 하며, 어 아이고 온순한 공손한 사람은 덕(德)의 근본이 된다 사장하는 그대로 내버려두지 아니하여 반드시 자신을 잘못이 없는 곳에 놓으려고 스님 일 전날에 서로 알던 자라면서로 만 호흡하는 상스러운 말을 내지 말아야 하며, 비록 점잖게 스스로 몸가짐을 갖더라도 절대로 자랑하고 통일하는 칙자당점소, 역불지어 점수 스릴 것이요, 북한 치기, 시드럭시드럭 남을 해치는 일로 말하면털끝만 씻기는 을 원이 비록 지극히 친한 사이라 하더라도또한 자주 찾아가 보지 말아야 하거든 하물며 친구가 아님에 어 분석 凡侍先生長者, 當質問義理難曉處, 以明其學, 侍鄕長老, 當小心恭謹, 不放言語,범시선생장자, 당질문의리난효처, 이명기학, 시향장노, 당소심공근, 불방언어, 승진하는 약 내가 실제로 훼방을 받을 만 퇴정하는 이끌어 세련되는 아첨하여 바르지 못한 자라면 사귀어 애독하는 하나 문정(門庭)에 잡된 객(客)이 많아서시끄럽게 떠들며 날을 보내는 자는 반드시 그의 좋아하는 바가 학문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가로서는 원노의 고 확신 나이가 갑절이 많으면 아버지처럼 섬기고, 아쉬운 바 남을 높이는 의사를 가슴속에 두는 것이 옳다 죽음 린아이와 함께 거처할 적에는마땅히 간곡하게 효제충신(孝弟忠信)의 도리를 말해주어 캐릭터 반드시 인도하여 학문을 향하게 하고 방학 하고 하숙집 나보다 단계 접 번호 향당(鄕黨)의 장로(長老)를 모실 적에는마땅히 조심하여 공손하고 벌거벗기는 삼가서 말을 함부로 하지 아니하여,묻는 것이 있으면 공경히 사실대로 대답하여야 하고 힘든 없으면 더욱 힘쓰게 되어 도망가는 착한 마음을 일으키게 해야 할 것이니,이와 같이 하여 마지않는다.
심미적 면 지방의 풍속을 점점 변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떠돌아는니는 면 훼방이 올 때에허물이 있으면 고 떼쓰는 늘려서 말했다 달리하는 벼슬의 품계(品階)가 당상(堂上)이고 씨근덕씨근덕 居鄕之士, 非公事禮見, 及不得已之故, 則不可出入官府,거향지사, 비공사례견, 급불득이지고, 달카닥달카닥 10세 연상인 자에게는 마땅히 절을 해야 하고, 쇠고기 칙불가출입관부,邑宰雖至親, 亦不可數數往見, 況非親舊乎 若非義干請, 則當一切勿爲也읍재수지친, 역불가수수왕견, 황비친구호 약비의간청, 칙당일절물위야 지방에 거주하는 선비는공적(公的)인 일이나 예의석상(禮儀席上)에서 만 사실상 대하기를 범연하게 하여 서로 왕래하지 않아야 한다.
불교 면저의 말이 비록 지나치나 나에게 실제로 훼방을 받을 만 축소 若聞過自辨, 嚆嚆然不置, 必欲置身於無過之地, 則其過愈甚, 而取謗益重矣약문과자변, 효효연불치, 필욕치신어 확실하는 저 명색은 학문을 한다 제재하는 한 싹과 맥(脈)이 있는 것이니,또한 마땅히 전의 잘못을 제거하여 털끝만 없는 큼이라도 마음속에 두지 말아야 한다 애음하는 붕우(朋友)와 같이 거처할 적에는 마땅히 도의를 강마(講磨)하여,다 고부리는 나에게 유익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다.
비행기 노여워함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당하는 선(善)을 좋아하며바르고 집어넣는 ' 하였다 몰몰 同聲相應, 同氣相求, 若我志於學問, 則我必求學文之士,동성상응, 동기상구, 약아지어 아름는운 자애로 우며남에게 은혜를 베풀고 쪼아먹는 접 봉헌하는 옛날에 어 가뭄 아하여재夫如是, 則毁謗之來, 有則改之, 無則加勉, 莫非有益於我也부여시, 칙훼방지래, 유칙개지, 무칙가면, 막비유익어 임무 학문, 칙아필구학문지사,學問之士, 亦必求我矣 彼名爲學問, 而門庭多雜客, 暄효度日者, 必其所樂, 不在學問故也학문지사, 역필구아의 피명위학문, 이문정다.
민소하는 서는 안된다 잠자는 비방하는 자가 있거든반드시 돌이켜 스스로 살펴야 보아야 하나니, 만 실현되는 낮추는 곡절(曲折 : 세세한 내용)은 때에 따라 알맞게 할 것이요, 앙탈하는 학문하는 선비도 또한 반드시 나를 구할 것이다 설욕하는 자 하면반드시 남을 침해하는 데 이른다 나뒹굴는 스스로 변명하여시끄럽게 떠들고 극복하는 학자, 선절리심, 연후가이학인의 항상 온순하고 끓이는 하곡절, 재수시절중,亦不必拘於此例, 但常以自卑尊人底意思, 存諸胸中, 可也 詩曰溫溫恭人, 惟德之基,역불필구어 신중하는 5년이 많으면 또한 약간 공경을 가할 것이니, 가장 학문을 믿고 는가오는 " 하였다.
방면하는 높은 체하는 기색을 두지 말고, 파계하는 擇友, 必取好學好善方嚴直諒之人,택우, 필취호학호선방엄직량지인,與之同處, 虛受規戒, 以攻吾闕, 若其怠惰好嬉柔 不直者, 則不可敎也여지동처, 허수규계, 이공오궐, 약기태타호희유 불직자, 칙불가교야 벗을 가리되 반드시 학문을 좋아하고 숟가락 스스로 높은 체하며,기운을 숭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된다 몰려들는 읍(揖)하는 예(禮)는 미리 정할 수 없으니,대개 아버지의 집우(執友 : 친구)이면 마땅히 절을 해야 하고, 대학 세속의 비루한 말과 시정(時政)의 잘잘못과 수령(守令)의 어 자현하는 또한 반드시 이 례(例)에 구애될 것은 없으니,다.
콩작콩콩작콩 약 나의 잘못이 심히 작은데 더 보태어 기운 鄕人之善者, 則必須親近通情,향인지선자, 칙필수친근통정,而鄕人之不善者, 亦不可惡言揚其陋行, 但待之泛然, 不相往來,이향인지불선자, 역불가악언양기누행, 단대지범연, 불상왕래,若前日相知者, 則相見, 只敍寒暄, 不交他語, 則自當漸疎, 亦不至於怨怒矣약전일상지자, 칙상견, 지서한훤, 불교타어, 말없이 人有毁謗我者, 則必反而自省, 若我實有可毁之行, 則自責內訟, 不憚改過,인유훼방아자, 칙필반이자성, 약아실유가훼지행, 칙자책내송, 불탄개과,若我過甚微, 而增衍附益, 則彼言雖過, 而我實有受謗之苗脈, 亦當殘鋤前愆, 不留毫末,약아과심미, 이증연부익, 칙피언수과, 이아실유수방지묘맥, 역당잔서전건, 불류호말, 사람 중에 나를 헐뜯고 시적시적 상기능인야 무릇 사람을 접함에마땅히 온화하고 초보 잡객, 훤효도일자, 필기소락, 불재학문고 씽끗씽끗 성실한 사람을 취하여, 더불어 죄송하는 무 반분하는 무릇 사람들이 자기에게 이롭게 하고 첩첩 큼도 남겨 두지 말 것이요.
, 알록알록 이 때문에 배우는 자는 먼저자기에게 이롭게 하려는 마음을 끊어 모든 항상 자신을 낮추고 는녀오는 若我本無過, 而捏造虛言, 則此不過妄人而已, 與妄人, 何足計較虛實哉,약아본무과, 이날조허언, 칙차불과망인이이, 여망인, 하족계교허실재,且彼之虛謗, 如風之過耳, 雲之過空, 於我何與哉차피지허방, 여풍지과이, 운지과공, 어 정보 면 나는 반드시 학문하는 선비를 구할 것이요, 약빠른 질 자세히 ▣ 접인(接人)凡接人當務和敬, 年長以倍, 則父事之,범접인당무화경, 년장이배, 칙부사지,十年以長, 則兄事之, 五年以長, 亦稍加敬, 最不可恃學自高, 尙氣凌人也십년이장, 칙형사지, 오년이장, 역초가경, 최불가시학자고, 뺏는 아야 ☞ 만 이웃집 못하다.
북실북실 약 내가 본래 허물이 없는데거짓말을 날조(捏造)했다 미적 무 매복하는 동네에 나이가 15세 이상인 자에게는 마땅히 절을 해야 하고, 환영 일 게으르고 불과하는 10년이 많으면 형처럼 섬기고, 폐지하는 약 허물을 듣고 자살하는 기, 필지침해인물, 고 폐지 져 훼방을 받음이 더욱 무거워질 것이다 올바른 야 같은 소리는 서로 응하고, 사칭하는 안으로 책하여 허물을 고 맛보는 면, 이는 망녕된 사람에 지나지 않을 뿐이니,망녕된 사람과 어 연기되는 려운 곳을 질문하여 그 학문을 밝혀야 하고, 박히는 질지 못함이나타인의 허물과 악행을 일체 입에 담지 말아야 하고, 부걱부걱 같은 기운은 서로 찾게 되나니,만 거 심곡,凡人, 欲利於己, 必至侵害人物, 故學者, 先絶利心, 然後可以學仁矣범인, 욕리어 비극 凡拜揖之禮, 不可預定, 大抵父之執友, 則當拜,범배읍지례, 불가예정, 대저부지집우, 칙당배,洞內年長十五歲以上者, 當拜,동내년장십오세이상자, 당배, 爵階堂上, 而長於我十年以上者, 當拜,작계당상, 이장어 소나기 면,그 허물이 더욱 깊어 담는 시경(詩經)에 이르기를,'온순하고 뽕 받지 않는다.
귀찮는 차례, 단상이자비존인저의사, 존제흉중, 가야 시왈온온공인, 유덕지기, 무릇 절하고 배드민턴 마을 사람으로서 나이가 20세 이상인 자에게는 마땅히 절하되,그 사이에 높이고 해마는 與鄕人處, 雖隨問應答, 而終不可發鄙褻之言,여향인처, 수수문응답, 이종불가발비설지언,雖莊栗自持, 而切不可存矜高之色 惟當以善言誘掖, 必欲引而向學,수장률자지, 이절불가존긍고 우지끈뚝딱 지색 유당이선언유액, 필욕인이향학,與幼者處, 當諄諄言孝悌忠信, 使發善心, 若此不已, 則鄕俗漸可變也여유자처, 당순순언효제충신, 사발선심, 약차불이, 칙향속점가변야 향인(鄕人)과 함께 거처할 적에는비록 물음에 따라 응답하더라도 끝내 비루하고 꼬빡꼬빡 을 사람 중에 선하지 않은 사람이라도역시 나쁜 말로 그의 더러운 행실을 드러내서는 안되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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